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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 NPB 니혼햄 오릭스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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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에서 니혼햄 쪽이 확실히 편한 조건을 갖고 출발한다. 오릭스의 다카시마 타이토와 니혼햄의 아리하라 고헤이 모두 시즌 전체 수치만 보면 크게 벌어진 조합은 아니지만, 최근 투구 흐름과 경기 시간대, 장소를 함께 놓으면 차이가 분명해진다.
다카시마는 올 시즌 6승 5패, 평균자책점 4.47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는 8월 29일 소프트뱅크전 5이닝 1실점, 9월 4일 지바롯데전 5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이었다가 9월 10일 세이부전에서 4이닝 6실점으로 급격하게 무너졌다.
직전 경기에서 91구를 던지고도 4이닝밖에 채우지 못했다는 점은 단순히 한 이닝에 장타를 몰아맞은 문제와는 조금 다르다. 타자와의 승부가 길어지면서 투구 수가 빠르게 늘었고, 그 결과 선발이 책임해야 할 이닝 자체를 확보하지 못했다.
원래도 다카시마는 긴 이닝을 확실하게 계산하는 선발과는 거리가 있다. 최근 흐름까지 감안하면 이번 경기에서도 5회 전후부터 오릭스 불펜이 준비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등판에서 더 신경 쓰이는 것은 장소와 시간대다.
다카시마는 홈보다 원정에서 실점이 늘었다. 원정 선발 8경기에서 41이닝 동안 23실점을 허용했다. 이번 경기는 에스콘 필드 원정이다.
낮 경기에서는 차이가 더 컸다. 여섯 차례 낮 경기 선발에서 실점률이 7점대 중반까지 올라갔고, 야간 경기에서는 3점대 중반 수준으로 훨씬 안정적이었다. 이번 경기는 오후 2시에 열린다.
다카시마에게 불편했던 두 조건이 동시에 겹치는 셈이다.
좌타자 상대 성적도 이번 매치업에서는 부담이다. 좌타자 피안타율이 3할을 넘었고 니혼햄에는 시바타 시시, 다미야 유아, 기요미야 고타로, 미즈노 다쓰키 등 왼쪽 타석에 서는 타자들이 여러 명 배치될 수 있다.
장타 억제력 자체는 나쁘지 않다. 9이닝당 피홈런도 0점대 후반 수준이고, 평균자책점보다 세부 실점 지표가 조금 더 나은 부분도 있다.
즉 매 경기 홈런을 여러 개 맞으며 무너지는 투수는 아니다.
문제는 니혼햄처럼 좌타자가 많은 팀을 상대로 연속 출루가 시작됐을 때다. 볼카운트가 길어지고 투구 수가 늘어나면 최근 세이부전처럼 선발이 일찍 내려가는 흐름이 다시 나올 수 있다.
등판 간격도 길다. 직전 경기 이후 열흘 만의 선발이다. 체력은 충분하겠지만 초반부터 실전 제구가 정확하게 들어올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다카시마가 첫 두 이닝을 빠른 투구 수로 정리한다면 5회 이상을 충분히 바라볼 수 있다. 반대로 니혼햄 좌타선이 초반부터 파울과 볼넷, 단타로 승부를 길게 만들면 4~5회부터 경기 구조가 달라질 수 있다.
니혼햄 선발 아리하라는 올 시즌 7승 7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세 경기 흐름은 다카시마보다 안정적이다.
8월 30일 지바롯데전에서는 5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지만 9월 6일 라쿠텐전에서 6이닝 2실점, 9월 13일 세이부전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곧바로 반등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6이닝을 책임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아리하라는 삼진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유형은 아니지만 투구 수를 관리하면서 맞혀 잡고 이닝을 늘려가는 능력이 있다. 직전 등판 역시 90구 정도에서 6이닝을 끝냈다.
볼넷으로 스스로 주자를 쌓는 경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실점이 나오더라도 갑자기 마운드에서 내려가는 경우를 줄일 수 있다.
홈과 원정의 차이도 이번 경기에서 아리하라에게 유리하다.
홈 8경기에서 54이닝 22실점으로 3점대 중반 수준의 실점률을 기록했다. 원정에서는 6점에 가까운 수치까지 올라갔다.
이번 경기는 에스콘 필드다.
아리하라가 시즌 내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던 환경에서 던진다.
피홈런 억제도 강점이다. 9이닝당 피홈런이 0점대 초중반 수준이어서 에스콘 필드처럼 장타가 잘 나올 수 있는 구장에서도 한 번의 실투로 갑자기 경기 전체를 내주는 빈도가 낮았다.
오릭스를 상대로는 시즌 3승 2패, 평균자책점 4.45를 기록했다. 상대전적이 압도적으로 좋은 것은 아니지만 최근 오릭스 타선의 득점 흐름까지 감안하면 현재 조건은 나쁘지 않다.
아리하라에게 필요한 것은 무실점 투구가 아니다.
5~6회까지 큰 이닝을 허용하지 않고 2~3실점 범위에서 경기를 넘기면 니혼햄이 원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선발 싸움에서는 니혼햄이 앞선다.
다카시마는 원정, 낮 경기, 좌타자 상대라는 세 가지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고 최근 한 차례 크게 무너졌다. 아리하라는 홈에서 더 안정적이고 최근 두 경기 연속 6이닝을 소화했다.
이 차이는 선발이 내려간 뒤 불펜이 맡아야 하는 이닝에도 그대로 연결될 수 있다.
불펜 분석
오릭스 불펜은 최근 핵심 자원들의 상태가 좋다.
마무리 안드레스 마차드는 최근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세이브와 홀드를 하나씩 기록했다.
렌 무쿠노키는 최근 1이닝 무실점에 홀드를 올렸고, 소이치로 야마자키는 2이닝 무실점과 홀드 2개를 기록했다.
야마오카 다이스케와 히가시야마 레이지 역시 최근 2이닝씩을 실점 없이 막았다.
히로시 스즈키도 1이닝 이상을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오릭스가 7회까지 리드를 잡는다면 이후 운영은 상당히 명확하다. 야마자키와 무쿠노키를 거쳐 마차드로 연결할 수 있다.
최근 연투로 반드시 제외해야 할 핵심 자원도 없어 필승조 자체는 정상적으로 가동할 수 있다.
문제는 다카시마가 그 구간까지 얼마나 가까이 데려다주느냐다.
다카시마가 5회 이전에 내려가면 오릭스는 필승조를 6회부터 쓸 수 없다. 중간 또는 롱릴리프 자원을 먼저 거쳐야 한다.
이 구간이 오릭스의 가장 불안한 부분이다.
쇼 이와사키는 최근 1이닝에서 4실점을 허용했고 료우 토미야마도 실점이 있었다.
다카시마가 짧게 끝날 경우 니혼햄이 가장 공략하기 좋은 시점은 마차드가 등장하는 9회가 아니라 5~7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니혼햄 불펜은 최근 일주일 성적 자체는 나쁘지 않다.
마무리 타이세이 야나가와는 최근 2이닝 1실점으로 세이브 하나를 기록했다.
히로야 시마모토는 1이닝 무실점, 미즈키 호리는 2이닝 무실점에 홀드를 올렸고 레이 선도 2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반면 세이기 타나카는 최근 2이닝에서 2실점을 허용했다.
나오키 미야니시는 최근 일주일 동안 46구를 던져 다른 자원보다는 활용에 조금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최근 10경기로 범위를 넓히면 니혼햄 구원진의 실점이 시즌 평균보다 늘었다는 점도 완전히 무시할 수 없다.
그래도 이번 경기는 니혼햄 불펜의 약점을 감출 수 있는 조건이다.
아리하라가 최근처럼 6회까지 책임하면 남은 세 이닝만 막으면 된다.
호리와 시마모토, 야나가와 등 비교적 상태가 좋은 자원 위주로 운용할 수 있다.
반대로 다카시마가 4~5회에 내려가면 오릭스는 불펜 전체의 깊이를 시험받게 된다.
필승조의 최근 상태는 오릭스가 조금 더 좋다. 그러나 실제 경기에서 불펜이 책임해야 하는 이닝은 니혼햄 쪽이 적을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불펜 자체만 비교한 우위가 경기 전체에서는 상쇄될 수 있다.
타선 분석
최근 공격 흐름은 니혼햄이 더 안정적이다.
오릭스는 최근 10경기에서 25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3점에도 미치지 못했고 영봉패가 네 차례나 있었다.
한두 타자의 문제가 아니라 타선 전체가 긴 시간 점수를 만들지 못했다.
다만 직전 경기에서 7점을 기록하며 오랜 침묵을 끊었다.
우완 투수를 상대한 최근 다섯 경기 타율과 장타율 역시 시즌 평균보다 조금 올라왔다. 완전히 죽어 있는 타선으로만 평가할 단계는 아니다.
상위에서는 니시카와 료마가 2할7푼대 중반의 타율로 출루를 만든다.
오타 료는 시즌 타율 2할8푼대 후반으로 오릭스 타선에서 가장 높은 생산력을 기대할 수 있는 타자 가운데 하나다.
기타 료토 역시 2할7푼대 타율을 유지하고 있다.
문제는 중심에서 장타를 만들어줘야 할 스기모토 유타로다. 시즌 타율이 1할대 중반에 머물러 있어 4번 타순에서 공격이 끊길 위험이 있다.
오히려 최근에는 하위 타선에서 좋은 타자가 나온다.
구레바야시 고타로는 최근 6경기에서 4할대 타율을 기록하고 있고 무네 유마와 야마나카 료마도 3할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상위 타선이 만든 기회를 하위에서 다시 살릴 수 있다는 점은 직전 경기 반등과 연결된다.
하지만 8번 나이토 호의 최근 타격이 1할대로 떨어졌고 와카쓰키 겐야도 시즌 타율 자체가 높지 않다.
오릭스 타선은 현재 한 이닝에 여러 명이 연속해서 출루할 수 있느냐가 문제다.
아리하라는 홈런을 많이 허용하는 투수가 아니기 때문에 솔로 장타 하나보다는 단타와 출루를 묶어야 한다.
최근 10경기 공격력을 보면 이 과정이 쉽지는 않다.
니혼햄은 최근 10경기에서 42점을 올렸다.
폭발적인 대량 득점만 반복하는 팀은 아니지만 경기당 4점 이상을 꾸준하게 생산했다는 점에서 오릭스와 차이가 있다.
최근 다섯 경기 장타율도 시즌 평균보다 좋아졌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좌타자다.
시바타 시시는 시즌 3할7푼대 타율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흐름도 좋다.
미즈노 다쓰키는 최근 6경기에서 4할대 타격을 기록하며 타선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 중 하나다.
기요미야 고타로 역시 한 번의 타구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장타력을 가지고 있다.
다미야 유아까지 포함하면 다카시마가 약점을 보였던 좌타자를 여러 차례 연속해서 상대해야 한다.
다카시마는 좌타자 피안타율이 3할을 넘었다.
니혼햄 입장에서는 굳이 홈런만 노릴 필요가 없다. 좌타자들이 반대 방향을 포함해 출루를 쌓으면 노무라 유키와 만나미 추세이에게 득점권 기회가 넘어간다.
노무라는 최근 3할대 타격을 유지하고 있고, 만나미도 최근 좋은 흐름을 보이며 장타 생산을 기대할 수 있다.
타선 중간에 약한 부분도 있다.
미즈타니 슌의 최근 흐름이 떨어졌고 오쓰카 루안 역시 좋은 상태는 아니다.
니혼햄도 1번부터 9번까지 모두 뜨거운 타선은 아니다.
그럼에도 이번 선발과의 매치업에서는 니혼햄이 편하다.
다카시마의 낮 경기 약세와 좌타자 상대 피안타 문제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라인업이다.
현재 타격 흐름과 선발 상성까지 합치면 니혼햄 쪽에 확실한 우위를 줄 수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에스콘 필드는 퍼시픽리그에서도 타구가 잘 뻗고 득점이 많이 나오는 구장이다.
최근 니혼햄 홈 10경기의 합산 득점은 평균 10점에 가까웠다.
오릭스와 니혼햄이 이곳에서 맞붙은 최근 경기에서도 높은 총득점이 반복됐다.
이번 경기의 기준점이 8.5라는 점을 생각하면 구장 자체는 오버 쪽에 힘을 싣는다.
초반 승부에서는 다카시마의 제구가 가장 중요하다.
니혼햄 좌타자들이 첫 타석부터 안타와 볼넷으로 투구 수를 늘리면 다카시마가 5회를 넘기기 어려워질 수 있다.
직전 세이부전에서도 91구를 던지고 4이닝에 그쳤다.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나오면 오릭스는 최근 안정적인 필승조가 아니라 중간계투부터 먼저 사용해야 한다.
니혼햄이 가장 크게 점수를 낼 가능성이 있는 구간은 3~6회다.
다카시마가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시점부터 좌타자 매치업의 부담이 커지고, 선발이 내려간 직후에는 오릭스 중간계투의 약한 구간이 나온다.
반대로 오릭스가 점수를 만들려면 경기 초반보다 두 번째 타순부터가 중요하다.
아리하라는 최근 6이닝 이상을 안정적으로 책임했지만 삼진으로 모든 타자를 정리하는 유형은 아니다.
오릭스가 단타를 연속으로 연결하면 주자가 쌓일 수 있다.
특히 최근 뜨거운 구레바야시와 무네가 상위 타순의 출루를 이어받을 경우 2~3점 정도는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
아리하라가 6회까지 리드를 지키면 이후에는 니혼햄이 비교적 편하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다.
반대로 4~5회에 오릭스가 먼저 여러 점을 내면 니혼햄도 최근 완벽하지 않았던 불펜을 길게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오버 여부에서 중요한 것은 오릭스가 아리하라를 얼마나 공략하느냐보다 니혼햄이 다카시마를 얼마나 빨리 끌어내리느냐다.
다카시마가 4~5회에 내려가면 경기 총점은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의 가장 큰 차이는 선발이 처한 조건이다.
다카시마는 시즌 6승 5패, 평균자책점 4.47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세 경기 가운데 두 차례는 5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다.
그러나 직전 세이부전에서 4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고, 이번에는 자신이 고전했던 원정과 낮 경기 조건이 동시에 들어온다.
여기에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높다는 점까지 니혼햄 라인업과 직접 충돌한다.
아리하라는 최근 두 경기 연속 6이닝 2실점 이하를 기록했다.
홈에서 원정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피홈런 억제까지 좋아 에스콘 필드라는 타자 친화 환경의 영향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선발 단계에서는 니혼햄의 우위가 명확하다.
불펜만 보면 오릭스가 최근 조금 더 안정적이다.
마차드와 무쿠노키, 야마자키가 정상적으로 대기하고 있어 7회 이후 리드를 잡고 있다면 오릭스도 충분히 승부할 수 있다.
문제는 그 필승조까지 어떤 점수로 연결하느냐다.
다카시마가 일찍 내려가면 오릭스의 약한 중간계투가 먼저 등장해야 한다.
니혼햄은 아리하라가 6회까지만 버텨도 비교적 좋은 불펜 자원만 선택해 경기를 끝낼 수 있다.
타선에서도 현재 생산력은 니혼햄이 앞선다.
오릭스가 직전 경기에서 7점을 만들며 반등했지만 최근 10경기 25득점과 네 차례 영봉패라는 흐름이 한 경기로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니혼햄은 최근 10경기 42득점으로 훨씬 꾸준하다.
승패에서는 니혼햄 쪽에 무게를 둔다.
다카시마가 낮 경기 약점을 극복하며 6이닝 가까이 버티면 오릭스의 강한 후반 불펜이 승부를 접전으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조건에서는 니혼햄 좌타선이 초반부터 다카시마를 흔들고, 아리하라가 그 리드를 6회 전후까지 지켜내는 그림이 더 자연스럽다.
언오버 기준점은 8.5다.
언더 쪽에서는 최근 오릭스의 낮은 득점력과 아리하라의 홈 안정감을 볼 수 있다.
오릭스 필승조가 최근 좋은 흐름이라는 것도 후반 득점을 줄일 수 있는 요소다.
반면 이번 경기에서 오버 쪽 조건도 강하다.
에스콘 필드의 최근 높은 득점 환경, 다카시마의 낮 경기 부진, 좌타자 상대 약점, 니혼햄 타선의 최근 장타 상승세가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니혼햄이 선발과 오릭스 중간계투를 상대로 5~6점을 만들 가능성이 충분하다.
오릭스도 직전 경기에서 7점을 기록했고 최근 우완 상대 타격 지표는 조금씩 올라왔다.
아리하라가 완벽한 무실점 투수는 아닌 만큼 3점 안팎을 보탠다면 기준점은 바로 넘어간다.
가장 자연스러운 흐름은 니혼햄이 초중반 주도권을 잡고 오릭스가 일정한 득점을 따라붙으면서 합산 점수가 9점 이상으로 올라가는 형태다.
예측결과
승패 : 니혼햄 승
언오버 : 8.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에서 니혼햄 쪽이 확실히 편한 조건을 갖고 출발한다. 오릭스의 다카시마 타이토와 니혼햄의 아리하라 고헤이 모두 시즌 전체 수치만 보면 크게 벌어진 조합은 아니지만, 최근 투구 흐름과 경기 시간대, 장소를 함께 놓으면 차이가 분명해진다.
다카시마는 올 시즌 6승 5패, 평균자책점 4.47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는 8월 29일 소프트뱅크전 5이닝 1실점, 9월 4일 지바롯데전 5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이었다가 9월 10일 세이부전에서 4이닝 6실점으로 급격하게 무너졌다.
직전 경기에서 91구를 던지고도 4이닝밖에 채우지 못했다는 점은 단순히 한 이닝에 장타를 몰아맞은 문제와는 조금 다르다. 타자와의 승부가 길어지면서 투구 수가 빠르게 늘었고, 그 결과 선발이 책임해야 할 이닝 자체를 확보하지 못했다.
원래도 다카시마는 긴 이닝을 확실하게 계산하는 선발과는 거리가 있다. 최근 흐름까지 감안하면 이번 경기에서도 5회 전후부터 오릭스 불펜이 준비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등판에서 더 신경 쓰이는 것은 장소와 시간대다.
다카시마는 홈보다 원정에서 실점이 늘었다. 원정 선발 8경기에서 41이닝 동안 23실점을 허용했다. 이번 경기는 에스콘 필드 원정이다.
낮 경기에서는 차이가 더 컸다. 여섯 차례 낮 경기 선발에서 실점률이 7점대 중반까지 올라갔고, 야간 경기에서는 3점대 중반 수준으로 훨씬 안정적이었다. 이번 경기는 오후 2시에 열린다.
다카시마에게 불편했던 두 조건이 동시에 겹치는 셈이다.
좌타자 상대 성적도 이번 매치업에서는 부담이다. 좌타자 피안타율이 3할을 넘었고 니혼햄에는 시바타 시시, 다미야 유아, 기요미야 고타로, 미즈노 다쓰키 등 왼쪽 타석에 서는 타자들이 여러 명 배치될 수 있다.
장타 억제력 자체는 나쁘지 않다. 9이닝당 피홈런도 0점대 후반 수준이고, 평균자책점보다 세부 실점 지표가 조금 더 나은 부분도 있다.
즉 매 경기 홈런을 여러 개 맞으며 무너지는 투수는 아니다.
문제는 니혼햄처럼 좌타자가 많은 팀을 상대로 연속 출루가 시작됐을 때다. 볼카운트가 길어지고 투구 수가 늘어나면 최근 세이부전처럼 선발이 일찍 내려가는 흐름이 다시 나올 수 있다.
등판 간격도 길다. 직전 경기 이후 열흘 만의 선발이다. 체력은 충분하겠지만 초반부터 실전 제구가 정확하게 들어올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다카시마가 첫 두 이닝을 빠른 투구 수로 정리한다면 5회 이상을 충분히 바라볼 수 있다. 반대로 니혼햄 좌타선이 초반부터 파울과 볼넷, 단타로 승부를 길게 만들면 4~5회부터 경기 구조가 달라질 수 있다.
니혼햄 선발 아리하라는 올 시즌 7승 7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세 경기 흐름은 다카시마보다 안정적이다.
8월 30일 지바롯데전에서는 5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지만 9월 6일 라쿠텐전에서 6이닝 2실점, 9월 13일 세이부전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곧바로 반등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6이닝을 책임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아리하라는 삼진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유형은 아니지만 투구 수를 관리하면서 맞혀 잡고 이닝을 늘려가는 능력이 있다. 직전 등판 역시 90구 정도에서 6이닝을 끝냈다.
볼넷으로 스스로 주자를 쌓는 경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실점이 나오더라도 갑자기 마운드에서 내려가는 경우를 줄일 수 있다.
홈과 원정의 차이도 이번 경기에서 아리하라에게 유리하다.
홈 8경기에서 54이닝 22실점으로 3점대 중반 수준의 실점률을 기록했다. 원정에서는 6점에 가까운 수치까지 올라갔다.
이번 경기는 에스콘 필드다.
아리하라가 시즌 내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던 환경에서 던진다.
피홈런 억제도 강점이다. 9이닝당 피홈런이 0점대 초중반 수준이어서 에스콘 필드처럼 장타가 잘 나올 수 있는 구장에서도 한 번의 실투로 갑자기 경기 전체를 내주는 빈도가 낮았다.
오릭스를 상대로는 시즌 3승 2패, 평균자책점 4.45를 기록했다. 상대전적이 압도적으로 좋은 것은 아니지만 최근 오릭스 타선의 득점 흐름까지 감안하면 현재 조건은 나쁘지 않다.
아리하라에게 필요한 것은 무실점 투구가 아니다.
5~6회까지 큰 이닝을 허용하지 않고 2~3실점 범위에서 경기를 넘기면 니혼햄이 원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선발 싸움에서는 니혼햄이 앞선다.
다카시마는 원정, 낮 경기, 좌타자 상대라는 세 가지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고 최근 한 차례 크게 무너졌다. 아리하라는 홈에서 더 안정적이고 최근 두 경기 연속 6이닝을 소화했다.
이 차이는 선발이 내려간 뒤 불펜이 맡아야 하는 이닝에도 그대로 연결될 수 있다.
불펜 분석
오릭스 불펜은 최근 핵심 자원들의 상태가 좋다.
마무리 안드레스 마차드는 최근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세이브와 홀드를 하나씩 기록했다.
렌 무쿠노키는 최근 1이닝 무실점에 홀드를 올렸고, 소이치로 야마자키는 2이닝 무실점과 홀드 2개를 기록했다.
야마오카 다이스케와 히가시야마 레이지 역시 최근 2이닝씩을 실점 없이 막았다.
히로시 스즈키도 1이닝 이상을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오릭스가 7회까지 리드를 잡는다면 이후 운영은 상당히 명확하다. 야마자키와 무쿠노키를 거쳐 마차드로 연결할 수 있다.
최근 연투로 반드시 제외해야 할 핵심 자원도 없어 필승조 자체는 정상적으로 가동할 수 있다.
문제는 다카시마가 그 구간까지 얼마나 가까이 데려다주느냐다.
다카시마가 5회 이전에 내려가면 오릭스는 필승조를 6회부터 쓸 수 없다. 중간 또는 롱릴리프 자원을 먼저 거쳐야 한다.
이 구간이 오릭스의 가장 불안한 부분이다.
쇼 이와사키는 최근 1이닝에서 4실점을 허용했고 료우 토미야마도 실점이 있었다.
다카시마가 짧게 끝날 경우 니혼햄이 가장 공략하기 좋은 시점은 마차드가 등장하는 9회가 아니라 5~7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니혼햄 불펜은 최근 일주일 성적 자체는 나쁘지 않다.
마무리 타이세이 야나가와는 최근 2이닝 1실점으로 세이브 하나를 기록했다.
히로야 시마모토는 1이닝 무실점, 미즈키 호리는 2이닝 무실점에 홀드를 올렸고 레이 선도 2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반면 세이기 타나카는 최근 2이닝에서 2실점을 허용했다.
나오키 미야니시는 최근 일주일 동안 46구를 던져 다른 자원보다는 활용에 조금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최근 10경기로 범위를 넓히면 니혼햄 구원진의 실점이 시즌 평균보다 늘었다는 점도 완전히 무시할 수 없다.
그래도 이번 경기는 니혼햄 불펜의 약점을 감출 수 있는 조건이다.
아리하라가 최근처럼 6회까지 책임하면 남은 세 이닝만 막으면 된다.
호리와 시마모토, 야나가와 등 비교적 상태가 좋은 자원 위주로 운용할 수 있다.
반대로 다카시마가 4~5회에 내려가면 오릭스는 불펜 전체의 깊이를 시험받게 된다.
필승조의 최근 상태는 오릭스가 조금 더 좋다. 그러나 실제 경기에서 불펜이 책임해야 하는 이닝은 니혼햄 쪽이 적을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불펜 자체만 비교한 우위가 경기 전체에서는 상쇄될 수 있다.
타선 분석
최근 공격 흐름은 니혼햄이 더 안정적이다.
오릭스는 최근 10경기에서 25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3점에도 미치지 못했고 영봉패가 네 차례나 있었다.
한두 타자의 문제가 아니라 타선 전체가 긴 시간 점수를 만들지 못했다.
다만 직전 경기에서 7점을 기록하며 오랜 침묵을 끊었다.
우완 투수를 상대한 최근 다섯 경기 타율과 장타율 역시 시즌 평균보다 조금 올라왔다. 완전히 죽어 있는 타선으로만 평가할 단계는 아니다.
상위에서는 니시카와 료마가 2할7푼대 중반의 타율로 출루를 만든다.
오타 료는 시즌 타율 2할8푼대 후반으로 오릭스 타선에서 가장 높은 생산력을 기대할 수 있는 타자 가운데 하나다.
기타 료토 역시 2할7푼대 타율을 유지하고 있다.
문제는 중심에서 장타를 만들어줘야 할 스기모토 유타로다. 시즌 타율이 1할대 중반에 머물러 있어 4번 타순에서 공격이 끊길 위험이 있다.
오히려 최근에는 하위 타선에서 좋은 타자가 나온다.
구레바야시 고타로는 최근 6경기에서 4할대 타율을 기록하고 있고 무네 유마와 야마나카 료마도 3할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상위 타선이 만든 기회를 하위에서 다시 살릴 수 있다는 점은 직전 경기 반등과 연결된다.
하지만 8번 나이토 호의 최근 타격이 1할대로 떨어졌고 와카쓰키 겐야도 시즌 타율 자체가 높지 않다.
오릭스 타선은 현재 한 이닝에 여러 명이 연속해서 출루할 수 있느냐가 문제다.
아리하라는 홈런을 많이 허용하는 투수가 아니기 때문에 솔로 장타 하나보다는 단타와 출루를 묶어야 한다.
최근 10경기 공격력을 보면 이 과정이 쉽지는 않다.
니혼햄은 최근 10경기에서 42점을 올렸다.
폭발적인 대량 득점만 반복하는 팀은 아니지만 경기당 4점 이상을 꾸준하게 생산했다는 점에서 오릭스와 차이가 있다.
최근 다섯 경기 장타율도 시즌 평균보다 좋아졌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좌타자다.
시바타 시시는 시즌 3할7푼대 타율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흐름도 좋다.
미즈노 다쓰키는 최근 6경기에서 4할대 타격을 기록하며 타선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 중 하나다.
기요미야 고타로 역시 한 번의 타구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장타력을 가지고 있다.
다미야 유아까지 포함하면 다카시마가 약점을 보였던 좌타자를 여러 차례 연속해서 상대해야 한다.
다카시마는 좌타자 피안타율이 3할을 넘었다.
니혼햄 입장에서는 굳이 홈런만 노릴 필요가 없다. 좌타자들이 반대 방향을 포함해 출루를 쌓으면 노무라 유키와 만나미 추세이에게 득점권 기회가 넘어간다.
노무라는 최근 3할대 타격을 유지하고 있고, 만나미도 최근 좋은 흐름을 보이며 장타 생산을 기대할 수 있다.
타선 중간에 약한 부분도 있다.
미즈타니 슌의 최근 흐름이 떨어졌고 오쓰카 루안 역시 좋은 상태는 아니다.
니혼햄도 1번부터 9번까지 모두 뜨거운 타선은 아니다.
그럼에도 이번 선발과의 매치업에서는 니혼햄이 편하다.
다카시마의 낮 경기 약세와 좌타자 상대 피안타 문제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라인업이다.
현재 타격 흐름과 선발 상성까지 합치면 니혼햄 쪽에 확실한 우위를 줄 수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에스콘 필드는 퍼시픽리그에서도 타구가 잘 뻗고 득점이 많이 나오는 구장이다.
최근 니혼햄 홈 10경기의 합산 득점은 평균 10점에 가까웠다.
오릭스와 니혼햄이 이곳에서 맞붙은 최근 경기에서도 높은 총득점이 반복됐다.
이번 경기의 기준점이 8.5라는 점을 생각하면 구장 자체는 오버 쪽에 힘을 싣는다.
초반 승부에서는 다카시마의 제구가 가장 중요하다.
니혼햄 좌타자들이 첫 타석부터 안타와 볼넷으로 투구 수를 늘리면 다카시마가 5회를 넘기기 어려워질 수 있다.
직전 세이부전에서도 91구를 던지고 4이닝에 그쳤다.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나오면 오릭스는 최근 안정적인 필승조가 아니라 중간계투부터 먼저 사용해야 한다.
니혼햄이 가장 크게 점수를 낼 가능성이 있는 구간은 3~6회다.
다카시마가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시점부터 좌타자 매치업의 부담이 커지고, 선발이 내려간 직후에는 오릭스 중간계투의 약한 구간이 나온다.
반대로 오릭스가 점수를 만들려면 경기 초반보다 두 번째 타순부터가 중요하다.
아리하라는 최근 6이닝 이상을 안정적으로 책임했지만 삼진으로 모든 타자를 정리하는 유형은 아니다.
오릭스가 단타를 연속으로 연결하면 주자가 쌓일 수 있다.
특히 최근 뜨거운 구레바야시와 무네가 상위 타순의 출루를 이어받을 경우 2~3점 정도는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
아리하라가 6회까지 리드를 지키면 이후에는 니혼햄이 비교적 편하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다.
반대로 4~5회에 오릭스가 먼저 여러 점을 내면 니혼햄도 최근 완벽하지 않았던 불펜을 길게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오버 여부에서 중요한 것은 오릭스가 아리하라를 얼마나 공략하느냐보다 니혼햄이 다카시마를 얼마나 빨리 끌어내리느냐다.
다카시마가 4~5회에 내려가면 경기 총점은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의 가장 큰 차이는 선발이 처한 조건이다.
다카시마는 시즌 6승 5패, 평균자책점 4.47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세 경기 가운데 두 차례는 5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다.
그러나 직전 세이부전에서 4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고, 이번에는 자신이 고전했던 원정과 낮 경기 조건이 동시에 들어온다.
여기에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높다는 점까지 니혼햄 라인업과 직접 충돌한다.
아리하라는 최근 두 경기 연속 6이닝 2실점 이하를 기록했다.
홈에서 원정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피홈런 억제까지 좋아 에스콘 필드라는 타자 친화 환경의 영향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선발 단계에서는 니혼햄의 우위가 명확하다.
불펜만 보면 오릭스가 최근 조금 더 안정적이다.
마차드와 무쿠노키, 야마자키가 정상적으로 대기하고 있어 7회 이후 리드를 잡고 있다면 오릭스도 충분히 승부할 수 있다.
문제는 그 필승조까지 어떤 점수로 연결하느냐다.
다카시마가 일찍 내려가면 오릭스의 약한 중간계투가 먼저 등장해야 한다.
니혼햄은 아리하라가 6회까지만 버텨도 비교적 좋은 불펜 자원만 선택해 경기를 끝낼 수 있다.
타선에서도 현재 생산력은 니혼햄이 앞선다.
오릭스가 직전 경기에서 7점을 만들며 반등했지만 최근 10경기 25득점과 네 차례 영봉패라는 흐름이 한 경기로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니혼햄은 최근 10경기 42득점으로 훨씬 꾸준하다.
승패에서는 니혼햄 쪽에 무게를 둔다.
다카시마가 낮 경기 약점을 극복하며 6이닝 가까이 버티면 오릭스의 강한 후반 불펜이 승부를 접전으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조건에서는 니혼햄 좌타선이 초반부터 다카시마를 흔들고, 아리하라가 그 리드를 6회 전후까지 지켜내는 그림이 더 자연스럽다.
언오버 기준점은 8.5다.
언더 쪽에서는 최근 오릭스의 낮은 득점력과 아리하라의 홈 안정감을 볼 수 있다.
오릭스 필승조가 최근 좋은 흐름이라는 것도 후반 득점을 줄일 수 있는 요소다.
반면 이번 경기에서 오버 쪽 조건도 강하다.
에스콘 필드의 최근 높은 득점 환경, 다카시마의 낮 경기 부진, 좌타자 상대 약점, 니혼햄 타선의 최근 장타 상승세가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니혼햄이 선발과 오릭스 중간계투를 상대로 5~6점을 만들 가능성이 충분하다.
오릭스도 직전 경기에서 7점을 기록했고 최근 우완 상대 타격 지표는 조금씩 올라왔다.
아리하라가 완벽한 무실점 투수는 아닌 만큼 3점 안팎을 보탠다면 기준점은 바로 넘어간다.
가장 자연스러운 흐름은 니혼햄이 초중반 주도권을 잡고 오릭스가 일정한 득점을 따라붙으면서 합산 점수가 9점 이상으로 올라가는 형태다.
예측결과
승패 : 니혼햄 승
언오버 : 8.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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