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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EPL 풀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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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팀 흐름 및 일정 분석
이번 경기는 두 팀 모두 결과가 절실한 상태에서 만난다. 풀럼은 최근 공식전에서 조금씩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시즌 초반부터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이 이어지면서 부담이 커졌다. 최근 결과만 보면 풀럼의 반등 흐름이 눈에 들어오지만, 맞대결과 전술적인 상성까지 포함하면 원정팀이 활용할 수 있는 카드가 더 많다.
풀럼은 안필드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만들며 수비적으로 자신감을 얻었다. 이어 리그컵 웨스트햄 원정에서는 3-2로 승리했다. 두 경기의 성격은 달랐지만, 강한 압박을 견디면서 결과를 가져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8득점 6실점이다. 공격이 완전히 막힌 팀은 아니다. 다만 홈에서의 경기 흐름이 안정적이지 않다.
리그 홈 두 경기에서 모두 두 골씩 넣었지만 승리하지 못했다. 크리스털 팰리스전 2-3 패배처럼 공격에서 필요한 점수를 만들고도 후반 수비가 버티지 못한 경기가 있었다.
홈에서 득점은 나오지만 경기 전체를 닫는 힘이 부족한 모습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개막 4경기에서 승점 4에 그쳤다.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수적 우위를 가진 상황에서도 0-1로 패했고, 사흘 뒤 리그컵 브라이턴전에서도 2-3으로 졌다.
연속 패배 자체보다 경기 주도권을 잡은 상황에서도 결과로 연결하지 못한 것이 더 큰 문제다.
캐릭 감독 입장에서도 이번 풀럼 원정은 분위기 전환이 반드시 필요한 경기다.
최근 5경기 13득점 8실점으로 숫자 자체는 공격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입스위치전 5-2, 사바 바쿠전 4-0처럼 상대 수준이 낮았던 경기에서 득점이 크게 늘었다.
반대로 맨시티와 브라이턴을 만났을 때는 수비 문제가 다시 드러났다.
그럼에도 원정 득점력은 유지되고 있다. 에버턴 원정에서도 2-2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크게 봐야 할 기록은 크레이븐 코티지 맞대결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곳에서 최근 9경기 8승 1무를 기록했다.
풀럼이 홈에서 공격적으로 나설수록 오히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습 공간이 생겼던 경기가 많았다.
현재 두 팀의 전술적인 특성까지 생각하면 과거의 상성이 이번에도 반복될 가능성을 충분히 열어둘 수 있다.
전술 분석
풀럼은 4-2-3-1 형태가 예상된다.
레노가 골문을 지키고 카스타뉴, 아펜그루버, 배시, 로빈슨이 포백을 구성한다.
찰스와 베르게가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고, 보브와 킹, 이워비가 2선에서 가르시아를 지원한다.
풀럼은 단순히 내려앉아 역습만 노리는 팀이 아니다.
짧은 패스로 후방부터 공을 연결하고, 상대가 중앙을 막으면 왼쪽의 로빈슨과 이워비를 이용해 공격 폭을 넓힌다.
특히 로빈슨이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고 이워비가 안쪽으로 들어오는 패턴은 풀럼 공격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이 움직임이 성공하면 상대 오른쪽 수비수는 두 명을 동시에 확인해야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4-2-3-1이다.
라먼스가 골문을 지키고 달로, 매과이어, 마르티네스, 도르구가 포백을 구성한다.
틸레만스와 메이누가 중원을 맡고 음뵈모, 페르난데스, 쿠냐가 셰슈코 뒤에 선다.
원정팀의 빌드업에서 가장 중요한 두 선수는 마르티네스와 메이누다.
마르티네스가 수비 라인에서 전진 패스를 넣고, 메이누가 압박을 등진 상태에서도 공을 지켜내면 곧바로 페르난데스에게 연결된다.
페르난데스가 전방을 바라보고 공을 잡는 순간 공격의 속도가 완전히 달라진다.
음뵈모와 쿠냐는 동시에 뒷공간으로 움직일 수 있고, 셰슈코가 센터백을 중앙에 묶어둔다.
이번 경기에서 풀럼이 가장 불편해할 구조도 바로 이것이다.
풀럼은 공격할 때 수비 라인을 끌어올리고 오프사이드 트랩을 활용한다.
그런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음뵈모와 쿠냐처럼 수비 뒤로 바로 뛰어들 수 있는 선수가 있다.
공격을 위해 라인을 높일수록 원정팀에게 더 넓은 역습 공간을 내줄 수 있다.
압박과 전환 분석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전술 포인트는 풀럼의 전방 압박이 성공하느냐다.
풀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편하게 메이누에게 공을 연결하도록 두면 안 된다.
가르시아와 킹이 중앙 패스 길을 막고 보브와 이워비가 바깥에서 안쪽으로 압박해야 한다.
메이누가 등을 진 상태에서 공을 받게 만드는 것까지는 풀럼이 원하는 그림이다.
문제는 압박이 한 번 벗겨졌을 때다.
메이누가 첫 번째 압박을 지나고 페르난데스에게 공을 연결하면 풀럼의 수비와 중원 사이가 바로 열린다.
이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짧은 패스만 고집하지 않는다.
페르난데스가 곧바로 음뵈모나 쿠냐에게 침투 패스를 넣을 수 있다.
풀럼이 압박 숫자를 많이 올린 만큼 한 번 뚫렸을 때 남는 공간도 크다.
반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 역시 안정적이지 않다.
풀럼은 킹과 이워비처럼 좁은 공간에서 일대일로 수비수를 벗겨낼 수 있는 자원이 있다.
원정팀은 기술이 좋은 공격수를 상대할 때 수비 간격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고, 세트피스 수비에서도 불안한 장면을 보였다.
풀럼이 꼭 긴 공격을 만들 필요는 없다.
왼쪽에서 이워비가 달로와 음뵈모 사이를 파고들고, 로빈슨이 바깥으로 올라오면 두 명의 움직임만으로도 측면 수적 우위를 만들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 장면에서 도움 수비를 위해 중앙 자원을 끌어오면 킹이 박스 앞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결국 두 팀 모두 공격 과정에서 상대에게 역습 공간을 남길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핵심 매치업 분석
첫 번째는 페르난데스와 찰스의 대결이다.
페르난데스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선수다.
평점 8.0으로 팀 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페널티킥과 코너킥까지 대부분의 공격 상황에 관여한다.
찰스가 해야 할 일은 페르난데스의 터치 자체를 줄이는 것보다 전방을 향한 첫 패스를 차단하는 것이다.
페르난데스가 등을 지고 공을 받게 만들면 풀럼이 수비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몸을 돌려 전방을 바라보면 음뵈모와 쿠냐의 침투가 동시에 시작된다.
찰스가 페르난데스를 따라 너무 깊게 올라가면 자신의 뒤쪽 공간을 킹이나 베르게가 커버해야 한다.
중원 한 명의 위치가 전체 수비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매치업이다.
두 번째는 풀럼 왼쪽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른쪽의 충돌이다.
이워비와 로빈슨이 공격적으로 나가고, 반대편에서는 달로와 음뵈모가 맞선다.
이 구역은 양쪽 모두 공격할 때 강하지만 수비 전환에서는 공간이 생길 수 있다.
로빈슨이 올라간 상태에서 풀럼이 공을 잃으면 음뵈모가 곧바로 뒷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음뵈모가 수비 복귀를 늦게 하면 이워비가 달로와 일대일을 만들 수 있다.
이 측면에서 어느 팀이 먼저 상대를 뒤로 물러서게 만드느냐가 중요하다.
세 번째는 셰슈코와 배시·아펜그루버다.
풀럼은 공중볼 경합에서 약점을 가지고 있다.
셰슈코가 단순히 크로스를 받아 슈팅하는 것뿐 아니라 긴 패스를 등지고 받아주는 역할까지 수행하면 원정팀 공격 방식이 훨씬 다양해진다.
풀럼 센터백이 셰슈코를 따라 앞으로 나오면 페르난데스가 그 뒤로 침투할 공간이 생긴다.
반대로 중앙을 유지하면 셰슈코가 세컨드볼을 만들어낼 수 있다.
풀럼에서는 킹의 움직임도 중요하다.
평점 7.0으로 공격진에서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고, 중앙과 측면 사이를 오가며 상대 수비를 흔들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페르난데스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간다면 풀럼에서는 킹이 비슷한 역할을 해줘야 한다.
결장자 및 선수 운용 분석
풀럼은 캐어니가 무릎 수술 이후 재활 중이라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10월 중순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세뇽 역시 사타구니 문제로 출전 가능성이 낮다.
주전 구성 전체가 무너질 정도의 공백은 아니지만 중원과 측면에서 교체 선택지가 줄어드는 것은 부담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결장자가 더 많다.
발레바는 발목 부상으로 아직 데뷔가 어렵고 A매치 휴식기 이후 복귀가 유력하다.
디알로 역시 휴식기 이전 복귀는 어렵다.
우가르테와 히턴도 이번 경기에서 빠진다.
더리흐트는 허리 부상으로 오랜 기간 쉬었고 이번 경기에서 바로 복귀하기에는 이르다.
반면 주중 컵대회에서 빠졌던 도르구는 다시 선발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양 팀 모두 카드 징계로 결장하는 선수는 없다.
교체 운영에서는 후반 20분 전후가 중요하다.
풀럼은 앞서고 있을 때 경기 속도를 완전히 죽이는 능력이 부족했다.
홈 두 경기에서 득점하고도 승리를 지키지 못한 흐름과 연결된다.
수비 숫자만 늘리는 교체가 오히려 상대에게 계속 공격권을 넘겨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반 상황에 따라 음뵈모를 더 중앙으로 좁힐 수 있다.
셰슈코 주변에 직접적인 침투 숫자를 늘리고 페르난데스가 조금 아래에서 패스를 공급하면 풀럼 수비가 박스 안에서 더 많은 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경기 후반 공격의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쪽은 원정팀이 조금 더 유리하다.
득실 흐름 분석
풀럼은 최근 5경기에서 8골을 넣고 6골을 허용했다.
득점 자체는 꾸준하다.
하지만 홈에서의 수비가 문제다.
리그 홈 두 경기 모두 두 골을 기록했는데도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홈 관중 앞에서 공격 숫자를 많이 두는 것이 장점이면서 동시에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근 5경기는 13득점 8실점이다.
득점 숫자는 풀럼보다 많지만 상대 수준을 나눠볼 필요가 있다.
입스위치전 5골과 사바 바쿠전 4골이 전체 득점 수치를 크게 올렸다.
강한 팀을 상대로는 같은 수준의 공격 생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다만 풀럼 수비는 맨시티처럼 간격을 좁히며 기다리는 팀과는 다르다.
홈에서 직접 공격해야 하고 풀백도 전진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좋아하는 공간이 생길 가능성이 더 높다.
원정팀 수비가 무실점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라는 것도 중요하다.
리그 4경기에서 7실점을 허용했다.
풀럼은 이워비와 킹, 보브를 활용해 충분히 한 골 이상을 만들 수 있다.
이번 경기는 어느 한쪽이 완전히 틀어막는 형태보다 서로 상대 수비 약점을 직접 건드리는 쪽에 가깝다.
홈·원정 및 맞대결 분석
풀럼은 최근 공식전 결과만 보면 반등하고 있다.
안필드에서 무실점 무승부를 만들었고 웨스트햄 원정에서도 승리했다.
상대의 공격을 버티는 능력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최근 이 경기장에서 치른 맞대결 9경기에서 풀럼은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8승 1무를 기록했다.
풀럼의 홈 무승 기간도 상당히 길다.
과거 기록이 이번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두 팀의 현재 스타일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
풀럼은 홈에서 라인을 올리고 경기를 주도하려 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넓어진 공간을 빠르게 공격하는 데 강점이 있다.
이번에도 풀럼이 공격적으로 나설수록 원정팀이 선호하는 경기 형태가 만들어질 수 있다.
반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먼저 실점하면 심리적으로 상당한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시즌 초반 성적과 최근 연패 때문에 조급함이 커질 수 있고, 그 상황에서는 수비 라인이 더 높은 위치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풀럼이 이변을 만들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경로도 선제골이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초반에는 풀럼이 홈에서 점유율을 포기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안필드에서 0-0을 만들었다고 해서 이번에도 완전히 내려앉을 이유는 없다.
왼쪽의 로빈슨과 이워비를 중심으로 측면 폭을 넓히고 킹이 중앙에서 패스를 이어받는 형태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를 흔들려 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풀럼의 첫 공격을 버틴 뒤 전환 상황을 기다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풀럼 풀백이 올라간 순간 마르티네스나 메이누가 공을 빼앗으면 페르난데스를 거쳐 곧바로 전방으로 연결할 수 있다.
음뵈모와 쿠냐에게 넓은 공간이 생기는 가장 위험한 장면이다.
첫 번째 득점이 풀럼에서 나온다면 경기는 상당히 열릴 가능성이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라 라인을 내리고 기다릴 수 없다.
페르난데스를 더 전진시키고 풀백까지 공격에 가담시키면서 동점골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풀럼 역시 추가 역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반대로 원정팀이 먼저 득점하면 풀럼이 더 많은 숫자를 전진시켜야 한다.
그렇게 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습 효율이 더 높아진다.
어느 팀이 먼저 득점하더라도 경기를 닫는 방향보다 두 번째 골의 가능성이 커지는 구조다.
후반 60분 이후에는 원정팀 쪽이 조금 더 편해 보인다.
풀럼은 리드를 지키는 과정에서 자주 흔들렸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음뵈모의 위치를 조정하면서 박스 안 공격 숫자를 늘릴 수 있다.
풀럼이 전반에 좋은 경기를 하더라도 마지막 30분까지 수비 간격을 유지해야 승점을 가져갈 수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근 결과만으로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원정은 아니다.
개막 4경기에서 승점 4에 그쳤고 맨시티와 브라이턴에게 연달아 패했다.
수비 역시 리그에서 7실점을 허용하며 안정적이지 않다.
풀럼은 최근 안필드 무승부와 웨스트햄전 승리로 분위기를 회복했다.
홈에서 공격 생산력도 꾸준하다.
그래서 원정팀의 무실점 승리를 기대하기보다는 풀럼도 한 골 정도는 만들 수 있는 경기를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그럼에도 승패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쪽에 무게를 둔다.
가장 큰 이유는 전술 상성이다.
풀럼은 역습 수비와 공중볼 대응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음뵈모와 쿠냐의 침투, 셰슈코의 제공권, 페르난데스의 전진 패스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
풀럼이 홈에서 라인을 올릴수록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살아날 수 있다.
크레이븐 코티지에서의 최근 9경기 8승 1무라는 맞대결 기록도 원정팀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다.
풀럼이 이 흐름을 깨려면 전방 압박으로 메이누와 마르티네스의 첫 빌드업부터 끊고 선제골까지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경기 시간이 흐를수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습 기회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언오버 기준점은 2.5다.
이 경기에서는 오버 쪽 근거가 비교적 명확하다.
풀럼은 홈에서 두 골씩 기록하고도 수비 때문에 승리를 놓쳤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그 4경기에서 7실점을 허용했다.
양 팀 모두 상대의 공격을 완전히 지울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전술적으로도 서로의 약점을 직접 노릴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풀럼의 역습 수비를, 풀럼은 원정팀의 세트피스 수비와 일대일 대응 문제를 공략할 수 있다.
풀럼이 한 골을 만들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두 골로 응수하는 흐름이 가장 자연스럽다.
1-2가 중심에 놓이는 스코어이며, 초반부터 선제골이 나온다면 2-2나 1-3까지도 열릴 수 있다.
예측결과
승패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
언오버 : 2.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팀 흐름 및 일정 분석
이번 경기는 두 팀 모두 결과가 절실한 상태에서 만난다. 풀럼은 최근 공식전에서 조금씩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시즌 초반부터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이 이어지면서 부담이 커졌다. 최근 결과만 보면 풀럼의 반등 흐름이 눈에 들어오지만, 맞대결과 전술적인 상성까지 포함하면 원정팀이 활용할 수 있는 카드가 더 많다.
풀럼은 안필드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만들며 수비적으로 자신감을 얻었다. 이어 리그컵 웨스트햄 원정에서는 3-2로 승리했다. 두 경기의 성격은 달랐지만, 강한 압박을 견디면서 결과를 가져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8득점 6실점이다. 공격이 완전히 막힌 팀은 아니다. 다만 홈에서의 경기 흐름이 안정적이지 않다.
리그 홈 두 경기에서 모두 두 골씩 넣었지만 승리하지 못했다. 크리스털 팰리스전 2-3 패배처럼 공격에서 필요한 점수를 만들고도 후반 수비가 버티지 못한 경기가 있었다.
홈에서 득점은 나오지만 경기 전체를 닫는 힘이 부족한 모습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개막 4경기에서 승점 4에 그쳤다.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수적 우위를 가진 상황에서도 0-1로 패했고, 사흘 뒤 리그컵 브라이턴전에서도 2-3으로 졌다.
연속 패배 자체보다 경기 주도권을 잡은 상황에서도 결과로 연결하지 못한 것이 더 큰 문제다.
캐릭 감독 입장에서도 이번 풀럼 원정은 분위기 전환이 반드시 필요한 경기다.
최근 5경기 13득점 8실점으로 숫자 자체는 공격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입스위치전 5-2, 사바 바쿠전 4-0처럼 상대 수준이 낮았던 경기에서 득점이 크게 늘었다.
반대로 맨시티와 브라이턴을 만났을 때는 수비 문제가 다시 드러났다.
그럼에도 원정 득점력은 유지되고 있다. 에버턴 원정에서도 2-2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크게 봐야 할 기록은 크레이븐 코티지 맞대결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곳에서 최근 9경기 8승 1무를 기록했다.
풀럼이 홈에서 공격적으로 나설수록 오히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습 공간이 생겼던 경기가 많았다.
현재 두 팀의 전술적인 특성까지 생각하면 과거의 상성이 이번에도 반복될 가능성을 충분히 열어둘 수 있다.
전술 분석
풀럼은 4-2-3-1 형태가 예상된다.
레노가 골문을 지키고 카스타뉴, 아펜그루버, 배시, 로빈슨이 포백을 구성한다.
찰스와 베르게가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고, 보브와 킹, 이워비가 2선에서 가르시아를 지원한다.
풀럼은 단순히 내려앉아 역습만 노리는 팀이 아니다.
짧은 패스로 후방부터 공을 연결하고, 상대가 중앙을 막으면 왼쪽의 로빈슨과 이워비를 이용해 공격 폭을 넓힌다.
특히 로빈슨이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고 이워비가 안쪽으로 들어오는 패턴은 풀럼 공격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이 움직임이 성공하면 상대 오른쪽 수비수는 두 명을 동시에 확인해야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4-2-3-1이다.
라먼스가 골문을 지키고 달로, 매과이어, 마르티네스, 도르구가 포백을 구성한다.
틸레만스와 메이누가 중원을 맡고 음뵈모, 페르난데스, 쿠냐가 셰슈코 뒤에 선다.
원정팀의 빌드업에서 가장 중요한 두 선수는 마르티네스와 메이누다.
마르티네스가 수비 라인에서 전진 패스를 넣고, 메이누가 압박을 등진 상태에서도 공을 지켜내면 곧바로 페르난데스에게 연결된다.
페르난데스가 전방을 바라보고 공을 잡는 순간 공격의 속도가 완전히 달라진다.
음뵈모와 쿠냐는 동시에 뒷공간으로 움직일 수 있고, 셰슈코가 센터백을 중앙에 묶어둔다.
이번 경기에서 풀럼이 가장 불편해할 구조도 바로 이것이다.
풀럼은 공격할 때 수비 라인을 끌어올리고 오프사이드 트랩을 활용한다.
그런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음뵈모와 쿠냐처럼 수비 뒤로 바로 뛰어들 수 있는 선수가 있다.
공격을 위해 라인을 높일수록 원정팀에게 더 넓은 역습 공간을 내줄 수 있다.
압박과 전환 분석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전술 포인트는 풀럼의 전방 압박이 성공하느냐다.
풀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편하게 메이누에게 공을 연결하도록 두면 안 된다.
가르시아와 킹이 중앙 패스 길을 막고 보브와 이워비가 바깥에서 안쪽으로 압박해야 한다.
메이누가 등을 진 상태에서 공을 받게 만드는 것까지는 풀럼이 원하는 그림이다.
문제는 압박이 한 번 벗겨졌을 때다.
메이누가 첫 번째 압박을 지나고 페르난데스에게 공을 연결하면 풀럼의 수비와 중원 사이가 바로 열린다.
이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짧은 패스만 고집하지 않는다.
페르난데스가 곧바로 음뵈모나 쿠냐에게 침투 패스를 넣을 수 있다.
풀럼이 압박 숫자를 많이 올린 만큼 한 번 뚫렸을 때 남는 공간도 크다.
반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 역시 안정적이지 않다.
풀럼은 킹과 이워비처럼 좁은 공간에서 일대일로 수비수를 벗겨낼 수 있는 자원이 있다.
원정팀은 기술이 좋은 공격수를 상대할 때 수비 간격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고, 세트피스 수비에서도 불안한 장면을 보였다.
풀럼이 꼭 긴 공격을 만들 필요는 없다.
왼쪽에서 이워비가 달로와 음뵈모 사이를 파고들고, 로빈슨이 바깥으로 올라오면 두 명의 움직임만으로도 측면 수적 우위를 만들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 장면에서 도움 수비를 위해 중앙 자원을 끌어오면 킹이 박스 앞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결국 두 팀 모두 공격 과정에서 상대에게 역습 공간을 남길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핵심 매치업 분석
첫 번째는 페르난데스와 찰스의 대결이다.
페르난데스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선수다.
평점 8.0으로 팀 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페널티킥과 코너킥까지 대부분의 공격 상황에 관여한다.
찰스가 해야 할 일은 페르난데스의 터치 자체를 줄이는 것보다 전방을 향한 첫 패스를 차단하는 것이다.
페르난데스가 등을 지고 공을 받게 만들면 풀럼이 수비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몸을 돌려 전방을 바라보면 음뵈모와 쿠냐의 침투가 동시에 시작된다.
찰스가 페르난데스를 따라 너무 깊게 올라가면 자신의 뒤쪽 공간을 킹이나 베르게가 커버해야 한다.
중원 한 명의 위치가 전체 수비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매치업이다.
두 번째는 풀럼 왼쪽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른쪽의 충돌이다.
이워비와 로빈슨이 공격적으로 나가고, 반대편에서는 달로와 음뵈모가 맞선다.
이 구역은 양쪽 모두 공격할 때 강하지만 수비 전환에서는 공간이 생길 수 있다.
로빈슨이 올라간 상태에서 풀럼이 공을 잃으면 음뵈모가 곧바로 뒷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음뵈모가 수비 복귀를 늦게 하면 이워비가 달로와 일대일을 만들 수 있다.
이 측면에서 어느 팀이 먼저 상대를 뒤로 물러서게 만드느냐가 중요하다.
세 번째는 셰슈코와 배시·아펜그루버다.
풀럼은 공중볼 경합에서 약점을 가지고 있다.
셰슈코가 단순히 크로스를 받아 슈팅하는 것뿐 아니라 긴 패스를 등지고 받아주는 역할까지 수행하면 원정팀 공격 방식이 훨씬 다양해진다.
풀럼 센터백이 셰슈코를 따라 앞으로 나오면 페르난데스가 그 뒤로 침투할 공간이 생긴다.
반대로 중앙을 유지하면 셰슈코가 세컨드볼을 만들어낼 수 있다.
풀럼에서는 킹의 움직임도 중요하다.
평점 7.0으로 공격진에서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고, 중앙과 측면 사이를 오가며 상대 수비를 흔들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페르난데스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간다면 풀럼에서는 킹이 비슷한 역할을 해줘야 한다.
결장자 및 선수 운용 분석
풀럼은 캐어니가 무릎 수술 이후 재활 중이라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10월 중순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세뇽 역시 사타구니 문제로 출전 가능성이 낮다.
주전 구성 전체가 무너질 정도의 공백은 아니지만 중원과 측면에서 교체 선택지가 줄어드는 것은 부담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결장자가 더 많다.
발레바는 발목 부상으로 아직 데뷔가 어렵고 A매치 휴식기 이후 복귀가 유력하다.
디알로 역시 휴식기 이전 복귀는 어렵다.
우가르테와 히턴도 이번 경기에서 빠진다.
더리흐트는 허리 부상으로 오랜 기간 쉬었고 이번 경기에서 바로 복귀하기에는 이르다.
반면 주중 컵대회에서 빠졌던 도르구는 다시 선발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양 팀 모두 카드 징계로 결장하는 선수는 없다.
교체 운영에서는 후반 20분 전후가 중요하다.
풀럼은 앞서고 있을 때 경기 속도를 완전히 죽이는 능력이 부족했다.
홈 두 경기에서 득점하고도 승리를 지키지 못한 흐름과 연결된다.
수비 숫자만 늘리는 교체가 오히려 상대에게 계속 공격권을 넘겨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반 상황에 따라 음뵈모를 더 중앙으로 좁힐 수 있다.
셰슈코 주변에 직접적인 침투 숫자를 늘리고 페르난데스가 조금 아래에서 패스를 공급하면 풀럼 수비가 박스 안에서 더 많은 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경기 후반 공격의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쪽은 원정팀이 조금 더 유리하다.
득실 흐름 분석
풀럼은 최근 5경기에서 8골을 넣고 6골을 허용했다.
득점 자체는 꾸준하다.
하지만 홈에서의 수비가 문제다.
리그 홈 두 경기 모두 두 골을 기록했는데도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홈 관중 앞에서 공격 숫자를 많이 두는 것이 장점이면서 동시에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근 5경기는 13득점 8실점이다.
득점 숫자는 풀럼보다 많지만 상대 수준을 나눠볼 필요가 있다.
입스위치전 5골과 사바 바쿠전 4골이 전체 득점 수치를 크게 올렸다.
강한 팀을 상대로는 같은 수준의 공격 생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다만 풀럼 수비는 맨시티처럼 간격을 좁히며 기다리는 팀과는 다르다.
홈에서 직접 공격해야 하고 풀백도 전진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좋아하는 공간이 생길 가능성이 더 높다.
원정팀 수비가 무실점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라는 것도 중요하다.
리그 4경기에서 7실점을 허용했다.
풀럼은 이워비와 킹, 보브를 활용해 충분히 한 골 이상을 만들 수 있다.
이번 경기는 어느 한쪽이 완전히 틀어막는 형태보다 서로 상대 수비 약점을 직접 건드리는 쪽에 가깝다.
홈·원정 및 맞대결 분석
풀럼은 최근 공식전 결과만 보면 반등하고 있다.
안필드에서 무실점 무승부를 만들었고 웨스트햄 원정에서도 승리했다.
상대의 공격을 버티는 능력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최근 이 경기장에서 치른 맞대결 9경기에서 풀럼은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8승 1무를 기록했다.
풀럼의 홈 무승 기간도 상당히 길다.
과거 기록이 이번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두 팀의 현재 스타일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
풀럼은 홈에서 라인을 올리고 경기를 주도하려 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넓어진 공간을 빠르게 공격하는 데 강점이 있다.
이번에도 풀럼이 공격적으로 나설수록 원정팀이 선호하는 경기 형태가 만들어질 수 있다.
반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먼저 실점하면 심리적으로 상당한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시즌 초반 성적과 최근 연패 때문에 조급함이 커질 수 있고, 그 상황에서는 수비 라인이 더 높은 위치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풀럼이 이변을 만들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경로도 선제골이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초반에는 풀럼이 홈에서 점유율을 포기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안필드에서 0-0을 만들었다고 해서 이번에도 완전히 내려앉을 이유는 없다.
왼쪽의 로빈슨과 이워비를 중심으로 측면 폭을 넓히고 킹이 중앙에서 패스를 이어받는 형태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를 흔들려 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풀럼의 첫 공격을 버틴 뒤 전환 상황을 기다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풀럼 풀백이 올라간 순간 마르티네스나 메이누가 공을 빼앗으면 페르난데스를 거쳐 곧바로 전방으로 연결할 수 있다.
음뵈모와 쿠냐에게 넓은 공간이 생기는 가장 위험한 장면이다.
첫 번째 득점이 풀럼에서 나온다면 경기는 상당히 열릴 가능성이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라 라인을 내리고 기다릴 수 없다.
페르난데스를 더 전진시키고 풀백까지 공격에 가담시키면서 동점골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풀럼 역시 추가 역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반대로 원정팀이 먼저 득점하면 풀럼이 더 많은 숫자를 전진시켜야 한다.
그렇게 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습 효율이 더 높아진다.
어느 팀이 먼저 득점하더라도 경기를 닫는 방향보다 두 번째 골의 가능성이 커지는 구조다.
후반 60분 이후에는 원정팀 쪽이 조금 더 편해 보인다.
풀럼은 리드를 지키는 과정에서 자주 흔들렸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음뵈모의 위치를 조정하면서 박스 안 공격 숫자를 늘릴 수 있다.
풀럼이 전반에 좋은 경기를 하더라도 마지막 30분까지 수비 간격을 유지해야 승점을 가져갈 수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근 결과만으로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원정은 아니다.
개막 4경기에서 승점 4에 그쳤고 맨시티와 브라이턴에게 연달아 패했다.
수비 역시 리그에서 7실점을 허용하며 안정적이지 않다.
풀럼은 최근 안필드 무승부와 웨스트햄전 승리로 분위기를 회복했다.
홈에서 공격 생산력도 꾸준하다.
그래서 원정팀의 무실점 승리를 기대하기보다는 풀럼도 한 골 정도는 만들 수 있는 경기를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그럼에도 승패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쪽에 무게를 둔다.
가장 큰 이유는 전술 상성이다.
풀럼은 역습 수비와 공중볼 대응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음뵈모와 쿠냐의 침투, 셰슈코의 제공권, 페르난데스의 전진 패스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
풀럼이 홈에서 라인을 올릴수록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살아날 수 있다.
크레이븐 코티지에서의 최근 9경기 8승 1무라는 맞대결 기록도 원정팀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다.
풀럼이 이 흐름을 깨려면 전방 압박으로 메이누와 마르티네스의 첫 빌드업부터 끊고 선제골까지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경기 시간이 흐를수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습 기회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언오버 기준점은 2.5다.
이 경기에서는 오버 쪽 근거가 비교적 명확하다.
풀럼은 홈에서 두 골씩 기록하고도 수비 때문에 승리를 놓쳤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그 4경기에서 7실점을 허용했다.
양 팀 모두 상대의 공격을 완전히 지울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전술적으로도 서로의 약점을 직접 노릴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풀럼의 역습 수비를, 풀럼은 원정팀의 세트피스 수비와 일대일 대응 문제를 공략할 수 있다.
풀럼이 한 골을 만들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두 골로 응수하는 흐름이 가장 자연스럽다.
1-2가 중심에 놓이는 스코어이며, 초반부터 선제골이 나온다면 2-2나 1-3까지도 열릴 수 있다.
예측결과
승패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
언오버 : 2.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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