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분류
9월23일 NPB 요코하마 주니치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작성자 정보
- 365분석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3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요코하마는 후지카와를 선발로 내세우고, 주니치는 나카지가 마운드에 오른다. 두 투수의 시즌 운용 방식부터 차이가 크다. 후지카와는 올 시즌 선발로 꾸준히 로테이션을 소화한 반면 나카지는 1군에서 선발 경험 없이 구원 등판만 해왔다. 단순한 평균자책점 비교를 넘어 경기 초반부터 어느 쪽이 계산 가능한 이닝을 확보할 수 있느냐에서 차이가 발생하는 매치업이다.
후지카와는 시즌 5승 1패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하고 있다. 선발로 9경기에 나와 49와 3분의 2이닝을 던졌고, 한 경기 평균으로 보면 5이닝 이상을 꾸준히 책임졌다. 압도적인 탈삼진형 투수는 아니다. 9이닝당 삼진이 6개 정도로 높지 않아 맞혀 잡는 비중이 상당하다. 대신 볼넷을 많이 허용하지 않고 주자가 쌓이기 전에 타구를 처리하면서 이닝을 정리하는 스타일이다.
최근 등판 흐름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8월 13일 주니치전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승리의 기반을 만들었고, 8월 25일 히로시마전에서는 4.1이닝 5실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이후 9월 10일 야쿠르트전에서는 7이닝 무실점으로 반등했다. 직전 경기에서 긴 이닝을 소화하면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은 컨디션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투구 수를 끌어올렸다는 것도 강점이다. 100구 이상을 던지는 경기에서도 후반까지 버틸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오늘 경기는 직전 등판 이후 13일 정도의 휴식이 있었다. 짧은 간격으로 등판하는 상황과 달리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초반 투구 수만 관리된다면 6이닝 전후까지 기대할 수 있는 조건이다.
주니치 상대 기록도 후지카와 쪽에 힘을 실어준다. 시즌 주니치를 상대로 두 차례 등판해 모두 안정적인 내용을 만들었고, 두 경기에서 10이닝 동안 2실점 정도만 허용했다. 시즌 상대 평균자책점도 1.80으로 전체 평균보다 낮다. 이미 주니치 타선의 구성과 공격 패턴을 경험했다는 점 역시 처음 상대하는 투수보다 유리하다.
다만 완전히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다. 후지카와는 탈삼진으로 위기를 직접 끊어내는 투수가 아니기 때문에 연속 안타가 발생하면 흐름이 급격하게 바뀔 수 있다. 타구가 수비 정면으로 향할 때는 빠르게 이닝을 지우지만 안타가 한두 개씩 빠져나가는 날에는 투구 수가 크게 늘어난다. 최근 주니치 타선이 경기마다 득점 편차가 크다는 점도 이 부분과 연결된다.
홈과 원정의 차이 역시 체크할 부분이다. 후지카와는 원정보다 홈에서 실점이 조금 늘었던 구간이 있었다. 오늘은 요코하마 홈 경기이기 때문에 상대전 성적만 보고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다. 그래도 최근 야쿠르트전 7이닝 무실점과 충분한 휴식, 주니치 상대 기록까지 함께 보면 선발로서 기대할 수 있는 범위는 분명하다.
주니치 선발 나카지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10.29다. 요코하마를 상대로는 평균자책점 18.00까지 올라가 있다. 시즌 1군 등판 자체가 많지 않고 선발로 나선 기록도 없다. 이번 경기는 기존 선발투수처럼 긴 이닝을 전제로 계산하기보다는 어디까지 버텨줄 수 있을지를 먼저 봐야 한다.
나카지는 시즌 네 차례 마운드에 올랐지만 모두 구원 등판이었다. 7이닝 정도를 소화하는 동안 8실점 가까이 내주면서 평균자책점이 10점대로 올라갔다. 표본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 안에서 보여준 내용이 안정적이지 않았다. 출루를 허용한 뒤 스스로 이닝을 끊어내지 못했고, 한 번 흔들리면 실점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장면이 있었다.
최근 1군 등판 기록도 오래됐다. 4월 22일 요미우리전에서는 2이닝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4월 30일 요코하마전에서는 1이닝 2실점, 5월 10일 요미우리전에서는 1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1군 등판이 없었기 때문에 약 4개월 넘게 1군 마운드에서 실전 투구를 하지 않았다. 바로 선발 역할을 맡는다는 점은 상당한 변수가 된다.
나카지의 장점은 삼진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이다. 짧게 던질 때는 구위를 앞세워 타자를 상대할 수 있고 9이닝당 탈삼진 수치도 높은 편이다. 문제는 선발로 투구 수가 늘어난 상황에서도 같은 구위를 유지할 수 있는지가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불펜에서 한두 이닝 던지는 것과 선발로 두 번째, 세 번째 타순을 상대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특히 요코하마는 상대 투수가 흔들릴 때 공격적으로 몰아붙이는 타선이다. 나카지가 1회부터 제구가 잡히지 않으면 선발 경험 부족까지 겹치면서 경기 흐름이 빠르게 요코하마 쪽으로 넘어갈 수 있다. 주니치 입장에서는 5이닝을 기대하기보다 초반 3~4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버티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에 가깝다.
선발 싸움만 놓고 보면 후지카와 쪽 우위가 확실하다. 후지카와는 시즌 평균자책점 2.90, 주니치 상대 1.80이라는 안정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 반면 나카지는 시즌 평균자책점 10.29에 요코하마전 18.00이다. 여기에 선발 경험과 최근 실전 감각까지 차이가 난다. 주니치가 초반을 버티려면 나카지가 지금까지 1군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수준의 투구를 만들어야 한다.
불펜 분석
선발에서 요코하마가 우위를 가져가지만 후반까지 그대로 이어질지는 불펜 운용을 봐야 한다.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는 요코하마 불펜 평균자책점이 3점대 중반, 주니치는 5점대 중반 수준이었다. 전체적인 안정감은 요코하마가 앞서지만 두 팀 모두 당일 사용할 수 있는 자원에 부담 요소가 있다.
요코하마는 최근 연속 등판한 투수들이 있어 일부 중간계투를 쉬게 할 가능성이 있다. 직전 일정에서 여러 이닝을 소화한 자원이 겹치면서 평소처럼 6회부터 필승조를 순서대로 투입하기는 쉽지 않다. 후지카와가 가능한 한 6이닝 이상을 버텨줘야 하는 이유다.
그래도 막판을 책임질 카드 자체는 안정적이다. 마무리 레이놀즈는 최근 일주일 동안 3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 2개와 홀드 1개를 기록했고, 시즌 평균자책점도 1점대에 머물러 있다. 리드 상황에서 9회까지 연결된다면 요코하마는 마지막 한 이닝을 맡길 수 있는 확실한 투수가 있다.
요코하마의 문제는 그 이전 구간이다. 최근 좋은 역할을 하던 일부 중간계투가 연속 등판으로 오늘 휴식할 가능성이 있어 6~8회 연결 과정에 빈틈이 생길 수 있다. 후지카와가 5회 전에 내려가면 결국 평소보다 신뢰도가 낮은 투수들이 여러 이닝을 책임져야 한다. 반대로 후지카와가 6~7회까지 소화하면 약점이 크게 드러나지 않는다.
주니치 불펜은 최근 상황이 더 어렵다. 일주일 동안 많은 이닝을 소화하면서 5점대 중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여러 투수가 실점했다. 긴 이닝을 책임져야 하는 경기에서 중간계투가 확실하게 버텨주지 못하는 장면이 반복됐다. 오늘은 선발 나카지가 얼마나 던질지 불확실하기 때문에 이 약점이 더욱 중요하다.
주니치는 선발이 3~4이닝에서 내려갈 가능성까지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최소 5이닝 이상을 불펜으로 운영해야 한다. 정상적인 로테이션 선발이 6이닝을 책임지는 날과 비교하면 불펜 소모가 두 배 가까이 커질 수 있다. 초반부터 점수 차가 벌어지면 필승조를 투입할 이유도 줄어들기 때문에 경기 후반 추가 실점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다고 주니치 불펜에 믿을 투수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마무리를 포함한 후반 필승조 가운데 최근 무실점 흐름을 이어간 투수들이 있고, 앞선 상황에서 8회와 9회를 맡길 수 있는 카드도 존재한다. 문제는 오늘 그 투수들에게 리드 상황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이다.
선발 나카지가 일찍 내려가면 필승조까지 도달하기 전에 중간계투가 여러 이닝을 처리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한 명이라도 흔들리면 요코하마 타선이 점수 차를 벌릴 수 있다. 반대로 나카지가 예상보다 4~5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막는다면 주니치 역시 후반 승부를 노릴 여지는 생긴다.
불펜의 질과 막판 안정감에서는 요코하마가 한 단계 위다. 다만 요코하마도 중간계투 운용에 완벽한 여유가 있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후지카와가 일찍 내려가는 경우에는 주니치에게 득점 기회가 생긴다. 결국 양 팀 선발의 소화 이닝이 불펜 싸움의 난도를 결정한다.
타선 분석
공격 흐름은 요코하마 쪽이 조금 더 안정적이다. 최근 다섯 경기 득점만 보면 경기마다 편차가 있었지만 직전 경기에서 7점을 만들어내며 다시 타격감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 전체적으로도 중심 타선의 생산력이 주니치보다 높은 편이다.
요코하마 상위 타선에서는 최근 컨디션이 좋은 타자들이 여럿 보인다. 2번 타순을 맡는 중심 자원이 최근 6경기에서 5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했고, 3번과 4번에서도 3할 이상 흐름을 유지하는 타자들이 있다. 한 명에게만 공격이 집중되지 않고 2~5번 구간에서 연속 출루와 장타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오늘은 상대 선발 나카지가 긴 이닝을 던져본 경험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높다. 첫 타순에서 투구 수를 늘리고 두 번째 타순부터 빠른 카운트에 승부를 걸면 나카지가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나카지는 짧은 이닝에서는 탈삼진을 만들 수 있지만 주자를 계속 내보내는 상황에서 제구가 안정적으로 유지됐던 투수는 아니다. 요코하마가 1회부터 출루를 반복한다면 단순히 한두 점을 얻는 것보다 주니치가 빠르게 불펜을 준비하게 만드는 효과까지 생긴다.
요코하마 타선은 최근 득점이 7점, 2점, 1점, 5점, 1점처럼 들쭉날쭉했다. 매 경기 화력이 일정한 타선은 아니다. 하지만 직전 경기에서 7득점을 기록하며 다시 반등했고 오늘 상대가 시즌 내내 선발로 던져온 투수가 아니라는 점은 타선에 분명한 호재다.
주니치 타선 역시 완전히 침체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10점과 8점을 기록한 경기가 있는 반면 1점과 무득점에 묶인 경기들도 있었다. 터지는 날과 막히는 날의 차이가 크다. 공격력이 일정하다기보다 상대 투수의 컨디션에 따라 경기 전체 득점이 크게 달라지는 모습이다.
상위 타순에서는 최근 타격감이 올라온 자원들이 있다. 1번 타순은 최근 6경기에서 3할 중후반 수준의 타격을 보여주고 있고, 2번에서도 출루가 살아나는 흐름이 있다. 주자가 초반에 나간다면 후지카와처럼 맞혀 잡는 투수를 상대로는 연속 안타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다만 중심 타선은 기복이 있다. 시즌 내내 장타력을 보여준 타자도 최근에는 타율이 떨어졌고, 몇몇 타자는 1할대 타격으로 내려간 상태다. 후지카와가 삼진을 많이 잡는 투수가 아니라 해도 정타를 만들지 못하면 결국 수비가 처리할 수 있는 타구만 늘어난다.
주니치가 점수를 내기 위해서는 1~2번이 출루하고 중간 타순에서 한 번에 해결해주는 그림이 필요하다. 후지카와는 볼넷을 많이 주지 않는 유형이기 때문에 기다리기만 해서는 주자를 쌓기 어렵다.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을 초반부터 정확히 공략해야 한다.
요코하마는 타선 전체의 깊이와 최근 중심 타선 컨디션에서 앞선다. 주니치는 일부 상위타자의 흐름은 좋지만 하위 타선까지 이어지는 연결력은 떨어진다. 특히 선발 나카지와 불펜을 모두 상대해야 하는 요코하마 타선과, 후지카와를 먼저 넘어야 하는 주니치 타선의 조건 자체가 다르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리그에서도 득점이 비교적 많이 나오는 구장이다. 올 시즌 이곳에서 열린 요코하마 경기의 평균 총득점이 8점 안팎에 형성돼 있고, 최근 경기에서도 두 팀 합계 10점 이상이 나온 경우가 있었다. 타구가 한 번 몰리기 시작하면 한 이닝에 여러 점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다.
이번 경기의 초반 흐름은 선발 차이 때문에 요코하마가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후지카와는 주니치 상대 기록이 좋고 최근 7이닝 무실점까지 기록했다. 반면 나카지는 선발 경험 없이 4개월 넘게 1군 등판이 없었던 상태에서 마운드에 오른다.
1~3회가 가장 중요하다. 나카지가 이 구간을 1실점 이하로 버틴다면 주니치는 예상보다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하지만 제구가 흔들리면서 볼넷과 안타가 겹치면 요코하마가 초반부터 2~3점을 만들어 주니치 불펜을 조기에 끌어낼 가능성이 있다.
후지카와는 초반에 큰 실점만 피하면 편하게 경기 운영을 할 수 있다. 주니치 타선이 최근 10점, 8점을 만들어낸 경기도 있지만 무득점이나 1득점에 그친 경기 역시 있었다. 후지카와가 스트라이크를 먼저 잡고 수비의 도움을 받으면 5회까지 1~2실점 안쪽으로 막을 가능성이 있다.
중반 이후에는 점수가 다시 움직일 수 있다. 요코하마 역시 최근 불펜 일부가 연속 등판하면서 완벽한 상태는 아니다. 후지카와가 6회 이전에 내려간다면 주니치 타선도 반격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그러나 불펜 전체 안정감은 요코하마가 앞선다. 요코하마는 중간계투에 일부 공백이 있어도 마지막 이닝을 책임질 마무리가 안정적이다. 주니치는 반대로 선발이 일찍 내려갈 가능성이 높고 시즌 전체 불펜 평균자책점도 요코하마보다 높다. 경기 시간이 길어질수록 주니치가 더 많은 불펜 자원을 써야 한다.
경기 전개는 요코하마가 초반 선발 싸움에서 앞서고 주니치가 중반에 한 번 따라붙는 그림을 예상할 수 있다. 이후 6~8회 요코하마 타선이 주니치 불펜을 상대로 다시 추가점을 만드는 흐름이 가장 자연스럽다.
종합전망
선발 매치업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난다. 후지카와는 시즌 5승 1패 평균자책점 2.90, 주니치 상대 평균자책점 1.80이다. 최근에도 7이닝 무실점 경기를 만들어냈고 충분한 휴식까지 확보했다.
반면 나카지는 시즌 평균자책점 10.29, 요코하마 상대 18.00이다. 시즌 1군 등판이 네 차례뿐이고 모두 불펜이었다. 최근 1군 등판도 5월이 마지막이라 실전 감각을 확신하기 어렵다. 이번 경기에서 갑자기 5~6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질 것이라고 기대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
타선에서도 요코하마가 앞선다. 최근 경기별 득점 편차는 있었지만 상위와 중심 타순의 타격감이 올라와 있고 직전 경기에서 7점을 기록했다. 나카지를 상대로 초반부터 출루를 만들어낸다면 경기의 방향을 빠르게 잡을 수 있다.
주니치도 최근 한 경기에서 10점, 다른 경기에서 8점을 기록할 만큼 한 번 터졌을 때 화력은 있다. 따라서 요코하마가 무조건 저실점으로 끝낼 경기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후지카와가 맞혀 잡는 과정에서 연속 안타를 허용하거나 요코하마 중간계투가 흔들리면 주니치도 3~4점 정도는 만들어낼 수 있다.
언오버 기준점이 7.5라면 선발 격차와 구장 특성, 주니치의 불펜 부담까지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다. 후지카와가 주니치 타선을 어느 정도 막더라도 요코하마가 나카지와 이후 불펜을 상대로 점수를 쌓을 가능성이 높다. 한쪽만 5점 이상을 만들더라도 기준점 접근이 어렵지 않다.
특히 나카지가 3~4이닝을 넘기지 못하면 주니치는 남은 5이닝 이상을 불펜으로 운영해야 한다. 최근 주니치 불펜 상태를 생각하면 추가 실점 가능성이 계속 남는다. 요코하마 역시 후반 중간계투에서 한두 점을 내줄 여지가 있어 완전한 일방전보다 요코하마가 앞서면서 양 팀이 점수를 주고받는 형태가 예상된다.
초반은 요코하마 2~3점, 주니치 1점 안팎으로 출발하고 중후반 추가 득점이 붙는 흐름이 자연스럽다. 예상 스코어 범위는 요코하마 6점 안팎, 주니치 3점 전후다. 선발, 타선의 깊이, 후반 불펜 안정감까지 종합하면 요코하마가 경기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예측결과
승패 : 요코하마 승
언오버 : 7.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요코하마는 후지카와를 선발로 내세우고, 주니치는 나카지가 마운드에 오른다. 두 투수의 시즌 운용 방식부터 차이가 크다. 후지카와는 올 시즌 선발로 꾸준히 로테이션을 소화한 반면 나카지는 1군에서 선발 경험 없이 구원 등판만 해왔다. 단순한 평균자책점 비교를 넘어 경기 초반부터 어느 쪽이 계산 가능한 이닝을 확보할 수 있느냐에서 차이가 발생하는 매치업이다.
후지카와는 시즌 5승 1패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하고 있다. 선발로 9경기에 나와 49와 3분의 2이닝을 던졌고, 한 경기 평균으로 보면 5이닝 이상을 꾸준히 책임졌다. 압도적인 탈삼진형 투수는 아니다. 9이닝당 삼진이 6개 정도로 높지 않아 맞혀 잡는 비중이 상당하다. 대신 볼넷을 많이 허용하지 않고 주자가 쌓이기 전에 타구를 처리하면서 이닝을 정리하는 스타일이다.
최근 등판 흐름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8월 13일 주니치전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승리의 기반을 만들었고, 8월 25일 히로시마전에서는 4.1이닝 5실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이후 9월 10일 야쿠르트전에서는 7이닝 무실점으로 반등했다. 직전 경기에서 긴 이닝을 소화하면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은 컨디션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투구 수를 끌어올렸다는 것도 강점이다. 100구 이상을 던지는 경기에서도 후반까지 버틸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오늘 경기는 직전 등판 이후 13일 정도의 휴식이 있었다. 짧은 간격으로 등판하는 상황과 달리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초반 투구 수만 관리된다면 6이닝 전후까지 기대할 수 있는 조건이다.
주니치 상대 기록도 후지카와 쪽에 힘을 실어준다. 시즌 주니치를 상대로 두 차례 등판해 모두 안정적인 내용을 만들었고, 두 경기에서 10이닝 동안 2실점 정도만 허용했다. 시즌 상대 평균자책점도 1.80으로 전체 평균보다 낮다. 이미 주니치 타선의 구성과 공격 패턴을 경험했다는 점 역시 처음 상대하는 투수보다 유리하다.
다만 완전히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다. 후지카와는 탈삼진으로 위기를 직접 끊어내는 투수가 아니기 때문에 연속 안타가 발생하면 흐름이 급격하게 바뀔 수 있다. 타구가 수비 정면으로 향할 때는 빠르게 이닝을 지우지만 안타가 한두 개씩 빠져나가는 날에는 투구 수가 크게 늘어난다. 최근 주니치 타선이 경기마다 득점 편차가 크다는 점도 이 부분과 연결된다.
홈과 원정의 차이 역시 체크할 부분이다. 후지카와는 원정보다 홈에서 실점이 조금 늘었던 구간이 있었다. 오늘은 요코하마 홈 경기이기 때문에 상대전 성적만 보고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다. 그래도 최근 야쿠르트전 7이닝 무실점과 충분한 휴식, 주니치 상대 기록까지 함께 보면 선발로서 기대할 수 있는 범위는 분명하다.
주니치 선발 나카지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10.29다. 요코하마를 상대로는 평균자책점 18.00까지 올라가 있다. 시즌 1군 등판 자체가 많지 않고 선발로 나선 기록도 없다. 이번 경기는 기존 선발투수처럼 긴 이닝을 전제로 계산하기보다는 어디까지 버텨줄 수 있을지를 먼저 봐야 한다.
나카지는 시즌 네 차례 마운드에 올랐지만 모두 구원 등판이었다. 7이닝 정도를 소화하는 동안 8실점 가까이 내주면서 평균자책점이 10점대로 올라갔다. 표본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 안에서 보여준 내용이 안정적이지 않았다. 출루를 허용한 뒤 스스로 이닝을 끊어내지 못했고, 한 번 흔들리면 실점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장면이 있었다.
최근 1군 등판 기록도 오래됐다. 4월 22일 요미우리전에서는 2이닝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4월 30일 요코하마전에서는 1이닝 2실점, 5월 10일 요미우리전에서는 1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1군 등판이 없었기 때문에 약 4개월 넘게 1군 마운드에서 실전 투구를 하지 않았다. 바로 선발 역할을 맡는다는 점은 상당한 변수가 된다.
나카지의 장점은 삼진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이다. 짧게 던질 때는 구위를 앞세워 타자를 상대할 수 있고 9이닝당 탈삼진 수치도 높은 편이다. 문제는 선발로 투구 수가 늘어난 상황에서도 같은 구위를 유지할 수 있는지가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불펜에서 한두 이닝 던지는 것과 선발로 두 번째, 세 번째 타순을 상대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특히 요코하마는 상대 투수가 흔들릴 때 공격적으로 몰아붙이는 타선이다. 나카지가 1회부터 제구가 잡히지 않으면 선발 경험 부족까지 겹치면서 경기 흐름이 빠르게 요코하마 쪽으로 넘어갈 수 있다. 주니치 입장에서는 5이닝을 기대하기보다 초반 3~4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버티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에 가깝다.
선발 싸움만 놓고 보면 후지카와 쪽 우위가 확실하다. 후지카와는 시즌 평균자책점 2.90, 주니치 상대 1.80이라는 안정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 반면 나카지는 시즌 평균자책점 10.29에 요코하마전 18.00이다. 여기에 선발 경험과 최근 실전 감각까지 차이가 난다. 주니치가 초반을 버티려면 나카지가 지금까지 1군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수준의 투구를 만들어야 한다.
불펜 분석
선발에서 요코하마가 우위를 가져가지만 후반까지 그대로 이어질지는 불펜 운용을 봐야 한다.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는 요코하마 불펜 평균자책점이 3점대 중반, 주니치는 5점대 중반 수준이었다. 전체적인 안정감은 요코하마가 앞서지만 두 팀 모두 당일 사용할 수 있는 자원에 부담 요소가 있다.
요코하마는 최근 연속 등판한 투수들이 있어 일부 중간계투를 쉬게 할 가능성이 있다. 직전 일정에서 여러 이닝을 소화한 자원이 겹치면서 평소처럼 6회부터 필승조를 순서대로 투입하기는 쉽지 않다. 후지카와가 가능한 한 6이닝 이상을 버텨줘야 하는 이유다.
그래도 막판을 책임질 카드 자체는 안정적이다. 마무리 레이놀즈는 최근 일주일 동안 3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 2개와 홀드 1개를 기록했고, 시즌 평균자책점도 1점대에 머물러 있다. 리드 상황에서 9회까지 연결된다면 요코하마는 마지막 한 이닝을 맡길 수 있는 확실한 투수가 있다.
요코하마의 문제는 그 이전 구간이다. 최근 좋은 역할을 하던 일부 중간계투가 연속 등판으로 오늘 휴식할 가능성이 있어 6~8회 연결 과정에 빈틈이 생길 수 있다. 후지카와가 5회 전에 내려가면 결국 평소보다 신뢰도가 낮은 투수들이 여러 이닝을 책임져야 한다. 반대로 후지카와가 6~7회까지 소화하면 약점이 크게 드러나지 않는다.
주니치 불펜은 최근 상황이 더 어렵다. 일주일 동안 많은 이닝을 소화하면서 5점대 중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여러 투수가 실점했다. 긴 이닝을 책임져야 하는 경기에서 중간계투가 확실하게 버텨주지 못하는 장면이 반복됐다. 오늘은 선발 나카지가 얼마나 던질지 불확실하기 때문에 이 약점이 더욱 중요하다.
주니치는 선발이 3~4이닝에서 내려갈 가능성까지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최소 5이닝 이상을 불펜으로 운영해야 한다. 정상적인 로테이션 선발이 6이닝을 책임지는 날과 비교하면 불펜 소모가 두 배 가까이 커질 수 있다. 초반부터 점수 차가 벌어지면 필승조를 투입할 이유도 줄어들기 때문에 경기 후반 추가 실점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다고 주니치 불펜에 믿을 투수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마무리를 포함한 후반 필승조 가운데 최근 무실점 흐름을 이어간 투수들이 있고, 앞선 상황에서 8회와 9회를 맡길 수 있는 카드도 존재한다. 문제는 오늘 그 투수들에게 리드 상황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이다.
선발 나카지가 일찍 내려가면 필승조까지 도달하기 전에 중간계투가 여러 이닝을 처리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한 명이라도 흔들리면 요코하마 타선이 점수 차를 벌릴 수 있다. 반대로 나카지가 예상보다 4~5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막는다면 주니치 역시 후반 승부를 노릴 여지는 생긴다.
불펜의 질과 막판 안정감에서는 요코하마가 한 단계 위다. 다만 요코하마도 중간계투 운용에 완벽한 여유가 있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후지카와가 일찍 내려가는 경우에는 주니치에게 득점 기회가 생긴다. 결국 양 팀 선발의 소화 이닝이 불펜 싸움의 난도를 결정한다.
타선 분석
공격 흐름은 요코하마 쪽이 조금 더 안정적이다. 최근 다섯 경기 득점만 보면 경기마다 편차가 있었지만 직전 경기에서 7점을 만들어내며 다시 타격감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 전체적으로도 중심 타선의 생산력이 주니치보다 높은 편이다.
요코하마 상위 타선에서는 최근 컨디션이 좋은 타자들이 여럿 보인다. 2번 타순을 맡는 중심 자원이 최근 6경기에서 5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했고, 3번과 4번에서도 3할 이상 흐름을 유지하는 타자들이 있다. 한 명에게만 공격이 집중되지 않고 2~5번 구간에서 연속 출루와 장타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오늘은 상대 선발 나카지가 긴 이닝을 던져본 경험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높다. 첫 타순에서 투구 수를 늘리고 두 번째 타순부터 빠른 카운트에 승부를 걸면 나카지가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나카지는 짧은 이닝에서는 탈삼진을 만들 수 있지만 주자를 계속 내보내는 상황에서 제구가 안정적으로 유지됐던 투수는 아니다. 요코하마가 1회부터 출루를 반복한다면 단순히 한두 점을 얻는 것보다 주니치가 빠르게 불펜을 준비하게 만드는 효과까지 생긴다.
요코하마 타선은 최근 득점이 7점, 2점, 1점, 5점, 1점처럼 들쭉날쭉했다. 매 경기 화력이 일정한 타선은 아니다. 하지만 직전 경기에서 7득점을 기록하며 다시 반등했고 오늘 상대가 시즌 내내 선발로 던져온 투수가 아니라는 점은 타선에 분명한 호재다.
주니치 타선 역시 완전히 침체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10점과 8점을 기록한 경기가 있는 반면 1점과 무득점에 묶인 경기들도 있었다. 터지는 날과 막히는 날의 차이가 크다. 공격력이 일정하다기보다 상대 투수의 컨디션에 따라 경기 전체 득점이 크게 달라지는 모습이다.
상위 타순에서는 최근 타격감이 올라온 자원들이 있다. 1번 타순은 최근 6경기에서 3할 중후반 수준의 타격을 보여주고 있고, 2번에서도 출루가 살아나는 흐름이 있다. 주자가 초반에 나간다면 후지카와처럼 맞혀 잡는 투수를 상대로는 연속 안타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다만 중심 타선은 기복이 있다. 시즌 내내 장타력을 보여준 타자도 최근에는 타율이 떨어졌고, 몇몇 타자는 1할대 타격으로 내려간 상태다. 후지카와가 삼진을 많이 잡는 투수가 아니라 해도 정타를 만들지 못하면 결국 수비가 처리할 수 있는 타구만 늘어난다.
주니치가 점수를 내기 위해서는 1~2번이 출루하고 중간 타순에서 한 번에 해결해주는 그림이 필요하다. 후지카와는 볼넷을 많이 주지 않는 유형이기 때문에 기다리기만 해서는 주자를 쌓기 어렵다.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을 초반부터 정확히 공략해야 한다.
요코하마는 타선 전체의 깊이와 최근 중심 타선 컨디션에서 앞선다. 주니치는 일부 상위타자의 흐름은 좋지만 하위 타선까지 이어지는 연결력은 떨어진다. 특히 선발 나카지와 불펜을 모두 상대해야 하는 요코하마 타선과, 후지카와를 먼저 넘어야 하는 주니치 타선의 조건 자체가 다르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리그에서도 득점이 비교적 많이 나오는 구장이다. 올 시즌 이곳에서 열린 요코하마 경기의 평균 총득점이 8점 안팎에 형성돼 있고, 최근 경기에서도 두 팀 합계 10점 이상이 나온 경우가 있었다. 타구가 한 번 몰리기 시작하면 한 이닝에 여러 점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다.
이번 경기의 초반 흐름은 선발 차이 때문에 요코하마가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후지카와는 주니치 상대 기록이 좋고 최근 7이닝 무실점까지 기록했다. 반면 나카지는 선발 경험 없이 4개월 넘게 1군 등판이 없었던 상태에서 마운드에 오른다.
1~3회가 가장 중요하다. 나카지가 이 구간을 1실점 이하로 버틴다면 주니치는 예상보다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하지만 제구가 흔들리면서 볼넷과 안타가 겹치면 요코하마가 초반부터 2~3점을 만들어 주니치 불펜을 조기에 끌어낼 가능성이 있다.
후지카와는 초반에 큰 실점만 피하면 편하게 경기 운영을 할 수 있다. 주니치 타선이 최근 10점, 8점을 만들어낸 경기도 있지만 무득점이나 1득점에 그친 경기 역시 있었다. 후지카와가 스트라이크를 먼저 잡고 수비의 도움을 받으면 5회까지 1~2실점 안쪽으로 막을 가능성이 있다.
중반 이후에는 점수가 다시 움직일 수 있다. 요코하마 역시 최근 불펜 일부가 연속 등판하면서 완벽한 상태는 아니다. 후지카와가 6회 이전에 내려간다면 주니치 타선도 반격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그러나 불펜 전체 안정감은 요코하마가 앞선다. 요코하마는 중간계투에 일부 공백이 있어도 마지막 이닝을 책임질 마무리가 안정적이다. 주니치는 반대로 선발이 일찍 내려갈 가능성이 높고 시즌 전체 불펜 평균자책점도 요코하마보다 높다. 경기 시간이 길어질수록 주니치가 더 많은 불펜 자원을 써야 한다.
경기 전개는 요코하마가 초반 선발 싸움에서 앞서고 주니치가 중반에 한 번 따라붙는 그림을 예상할 수 있다. 이후 6~8회 요코하마 타선이 주니치 불펜을 상대로 다시 추가점을 만드는 흐름이 가장 자연스럽다.
종합전망
선발 매치업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난다. 후지카와는 시즌 5승 1패 평균자책점 2.90, 주니치 상대 평균자책점 1.80이다. 최근에도 7이닝 무실점 경기를 만들어냈고 충분한 휴식까지 확보했다.
반면 나카지는 시즌 평균자책점 10.29, 요코하마 상대 18.00이다. 시즌 1군 등판이 네 차례뿐이고 모두 불펜이었다. 최근 1군 등판도 5월이 마지막이라 실전 감각을 확신하기 어렵다. 이번 경기에서 갑자기 5~6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질 것이라고 기대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
타선에서도 요코하마가 앞선다. 최근 경기별 득점 편차는 있었지만 상위와 중심 타순의 타격감이 올라와 있고 직전 경기에서 7점을 기록했다. 나카지를 상대로 초반부터 출루를 만들어낸다면 경기의 방향을 빠르게 잡을 수 있다.
주니치도 최근 한 경기에서 10점, 다른 경기에서 8점을 기록할 만큼 한 번 터졌을 때 화력은 있다. 따라서 요코하마가 무조건 저실점으로 끝낼 경기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후지카와가 맞혀 잡는 과정에서 연속 안타를 허용하거나 요코하마 중간계투가 흔들리면 주니치도 3~4점 정도는 만들어낼 수 있다.
언오버 기준점이 7.5라면 선발 격차와 구장 특성, 주니치의 불펜 부담까지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다. 후지카와가 주니치 타선을 어느 정도 막더라도 요코하마가 나카지와 이후 불펜을 상대로 점수를 쌓을 가능성이 높다. 한쪽만 5점 이상을 만들더라도 기준점 접근이 어렵지 않다.
특히 나카지가 3~4이닝을 넘기지 못하면 주니치는 남은 5이닝 이상을 불펜으로 운영해야 한다. 최근 주니치 불펜 상태를 생각하면 추가 실점 가능성이 계속 남는다. 요코하마 역시 후반 중간계투에서 한두 점을 내줄 여지가 있어 완전한 일방전보다 요코하마가 앞서면서 양 팀이 점수를 주고받는 형태가 예상된다.
초반은 요코하마 2~3점, 주니치 1점 안팎으로 출발하고 중후반 추가 득점이 붙는 흐름이 자연스럽다. 예상 스코어 범위는 요코하마 6점 안팎, 주니치 3점 전후다. 선발, 타선의 깊이, 후반 불펜 안정감까지 종합하면 요코하마가 경기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예측결과
승패 : 요코하마 승
언오버 : 7.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