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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7일 NPB 세이부 라쿠텐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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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의 시즌 성적만 보면 라쿠텐이 확실히 앞선다. 라쿠텐은 좌완 하야카와 타카히사를 내세우고, 세이부는 야마토 후지가 선발로 나선다. 하야카와는 올 시즌 21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40이닝을 소화했고 평균자책점 2.83, 7승 8패를 기록했다. 반면 후지는 1군 등판 표본 자체가 거의 없는 투수다. 선발투수의 검증된 이닝 소화력만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다만 이번 매치업은 시즌 평균자책점만 놓고 라쿠텐 쪽으로 단순하게 정리하기 어렵다. 하야카와의 최근 흐름과 경기 시간, 홈·원정 성적, 세이부 타선의 좌완 상대 흐름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

하야카와는 9월 19일 소프트뱅크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그에 앞선 9월 12일 오릭스전에서는 5이닝 3실점, 9월 5일 니혼햄전에서는 6이닝 5실점을 허용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 18이닝을 던지며 10실점을 기록한 셈이다.

직전 소프트뱅크전에서 다시 7이닝을 책임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최근 세 경기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보면 시즌 평균자책점 2점대 후반의 투수답게 완벽하게 안정돼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9월 들어 실점 편차가 생겼다.

하야카와의 강점은 제구다. 9이닝당 볼넷이 2개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불필요한 출루를 크게 허용하는 투수가 아니다. 탈삼진 역시 9이닝당 8개 안팎을 기대할 수 있어 반드시 수비의 도움만 받아야 하는 유형도 아니다.

빠른 카운트에서 타자를 몰아붙이고 주자가 나가더라도 스트라이크존을 무너뜨리지 않는 운영이 가능하다. 대량 볼넷으로 스스로 이닝을 복잡하게 만드는 장면이 많지 않다는 점은 안정적인 선발에게 필요한 조건이다.

다만 하야카와에게는 이번 경기에서 눈여겨봐야 할 조건이 있다. 홈과 원정, 낮과 밤에서 투구 결과가 다르게 나타났다.

홈 평균자책점은 2.66, 원정은 3.12다. 큰 격차라고 할 수준은 아니지만 홈에서 조금 더 안정적이었다. 이번 경기는 세이부 홈에서 열린다.

더 눈에 띄는 부분은 경기 시간대다. 낮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이 2점대 초반 수준으로 상당히 좋았지만, 야간 경기에서는 4점대까지 올라갔다. 이번 경기는 오후 6시에 시작되는 야간 경기다.

하야카와가 시즌 전체로는 좋은 투수지만 이번 등판 조건만 떼어놓고 보면 가장 편안한 환경은 아니다.

상대 세이부전에서는 올 시즌 많은 표본이 쌓이지 않았다. 승리 없이 1패를 기록했고 상대 평균자책점은 0.90으로 실점 자체는 많지 않았다. 결과만 보면 세이부 타선을 상당히 잘 억제했다.

그러나 최근 세이부가 좌완 투수를 상대하는 흐름이 올라왔다는 점이 이번 경기의 변수다. 하야카와가 첫 번째 타순을 쉽게 넘기더라도 두 번째 타순부터는 세이부 타자들이 좌완의 공 궤적에 조금 더 익숙해질 수 있다.

특히 최근 하야카와가 주자를 내보낸 뒤 실점으로 이어지는 빈도가 시즌 초반보다 늘어났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선두타자 출루를 얼마나 억제하느냐가 중요하다.

하야카와가 정상적인 투구 밸런스를 유지한다면 6이닝 이상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초반부터 세이부 타선이 빠른 공의 타이밍을 잡고 장타를 만들기 시작하면 5~6회에서 교체 가능성이 생긴다.

이번 경기에서 라쿠텐이 원하는 가장 현실적인 선발 시나리오는 하야카와가 6이닝 전후를 책임하면서 2~3점 정도로 막는 것이다.

세이부 선발 야마토 후지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이번 시즌 1군에서 확인할 수 있는 등판 표본이 극히 적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2.50으로 잡혀 있지만, 두 차례 등판에 불과한 만큼 이 숫자를 일반적인 시즌 성적처럼 해석하기는 어렵다.

3월 28일 지바롯데전에서는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5실점을 허용했고, 4월 1일 오릭스전에서는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한 경기에서는 크게 무너졌고 다음 경기에서는 짧은 이닝을 실점 없이 정리했다. 결국 지금 단계에서 후지를 5~6이닝을 계산할 수 있는 정상적인 선발 카드로 평가할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

이번 경기는 후지가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보다 세이부가 어느 시점부터 불펜을 가동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초반 2~3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넘겨준다면 세이부는 준비한 계투 운영을 시작할 수 있다. 반대로 1회부터 라쿠텐 상위 타선에 잡히면 예상보다 훨씬 긴 불펜 데이가 된다.

후지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탈삼진보다 스트라이크다. 볼넷과 장타를 함께 허용하면 라쿠텐 중심 타선을 상대로 한 이닝 자체를 끝내기 어려워질 수 있다.

라쿠텐은 좌우 타자가 고르게 섞여 있어 특정 한쪽만 겨냥하는 피칭으로 버티기 어렵다. 후지가 첫 타순을 상대하면서 어떤 유형의 승부를 보여주느냐가 세이부 전체 마운드 운용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선발 한 명만 비교하면 하야카와의 우위가 확실하다. 그러나 세이부는 애초부터 후지 한 명에게 긴 이닝을 맡기는 경기보다 불펜을 포함한 분업 형태를 생각해야 하는 매치업이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의 실질적인 승부처는 불펜이 될 가능성이 높다.

라쿠텐은 하야카와가 6이닝 이상을 책임할 가능성이 있지만, 세이부는 선발 후지가 어디까지 버틸지 예측하기 어렵다. 세이부 불펜은 경기 초반부터 준비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최근 흐름만 보면 세이부 불펜은 좋지 않았다.

최근 일주일 동안 약 15이닝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14자책점을 허용하며 크게 흔들렸다. 특정 한 명이 무너졌다기보다 여러 계투 자원에서 실점이 이어졌다.

경기 중반 이후 한두 명을 투입하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연속해서 실점 카드가 나왔다는 점이 부담이다.

이번에는 선발이 많은 이닝을 책임할 가능성이 높지 않기 때문에 최근 불안했던 중간 계투가 다시 상당한 이닝을 맡아야 할 수도 있다.

그래도 세이부 불펜 전체를 최근 일주일만 보고 평가하면 안 된다.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은 3점대 초반으로 리그에서도 경쟁력 있는 수준이다. 후반 승부를 책임하는 주요 자원들은 충분히 휴식을 취한 상태이고, 8회와 9회에 사용할 카드가 남아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즉 세이부 불펜의 문제는 마지막 두 이닝보다 그 앞에 있다.

후지가 3회나 4회에 내려가면 5회부터 7회까지 누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연결해주느냐가 가장 어렵다. 이 구간에서 라쿠텐 타선이 추가점을 뽑으면 후반의 강한 카드를 꺼내기도 전에 경기 흐름이 넘어갈 수 있다.

반대로 6회까지 큰 점수 차 없이 따라붙는 데 성공한다면 세이부는 최근 충분히 쉰 후반 승부처 자원들을 활용할 수 있다.

라쿠텐 불펜은 최근 일주일 흐름이 세이부보다 안정적이다.

최근 약 16이닝을 소화하며 7자책점 수준으로 막았다. 시즌 평균과 비교하면 아주 완벽한 구간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세이부의 최근 붕괴와 비교하면 확실히 나았다.

라쿠텐 역시 경기 후반에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 남아 있다. 셋업과 마무리를 맡는 핵심 투수들은 시즌 동안 꾸준히 후반 승부를 책임했다.

문제는 하야카와가 예상보다 일찍 내려오는 경우다. 라쿠텐은 선발이 6이닝을 책임한다는 전제로 불펜 구조를 짜는 것이 가장 편하다.

하야카와가 5회 이전부터 흔들리면 라쿠텐도 중간 계투를 길게 사용해야 한다. 최근에는 안정적이었다고 해도 많은 이닝을 불펜에 맡기는 상황은 원정팀이 원하는 그림이 아니다.

결국 불펜만 놓고 보면 최근 흐름은 라쿠텐이 낫다. 그러나 세이부는 후반 필승조의 휴식 상태가 좋고, 홈에서 박빙 승부로 끌고 간다면 후반 두세 이닝은 충분히 경쟁할 여지가 있다.

이 경기에서 세이부가 승부를 만들려면 불펜 전체가 잘 던질 필요는 없다. 후지 이후 5~7회를 최소 실점으로 연결하고 가장 좋은 승부처 자원에게 경기를 넘기면 된다.


타선 분석

최근 타격 흐름은 두 팀 모두 완전히 가라앉아 있지는 않다.

최근 다섯 경기 득점을 합하면 라쿠텐이 21점, 세이부가 19점이다. 양쪽 모두 경기당 4점 안팎의 공격 생산력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경기 결과를 보면 라쿠텐은 7점과 5점을 기록한 경기가 있었고, 세이부 역시 한 경기에서 7점을 만드는 등 공격이 완전히 막힌 상태는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 타선 상성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세이부의 좌완 상대 흐름이다.

세이부는 최근 좌완 선발을 상대했을 때 장타 생산력이 시즌 평균보다 눈에 띄게 좋아졌다. 하야카와가 시즌 평균자책점 2점대의 투수라도 이번 경기에서 마음 놓고 들어가기 어려운 이유다.

하야카와는 좌완이라는 이유만으로 세이부 타선을 자동으로 억제할 수 있는 매치업이 아니다.

세이부가 원하는 공격은 복잡하지 않다. 1~2번에서 출루한 뒤 중심 타선이 장타 하나를 만들어주는 방식이다.

하야카와는 볼넷을 많이 주는 투수가 아니기 때문에 세이부가 기다리기만 해서는 기회를 만들기 어렵다. 스트라이크존 안에 들어오는 첫 번째 좋은 공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최근 세이부 타선은 홈에서의 타구 질도 나쁘지 않았다. 홈에서는 장타 비율이 원정보다 조금 더 올라가는 흐름이 있었다.

중심 타순에서 컨디션이 올라온 타자들이 있고 하위 타순에서도 한두 명이 연결해주고 있다. 한 이닝에 단타 세 개를 연속해서 만드는 것보다 출루 하나와 장타 하나로 2점을 만드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다.

라쿠텐 공격도 최근 생산력은 세이부보다 부족하지 않다.

상위 타선의 출루와 중심의 장타가 함께 작동하고 있다. 특히 중심 타순에서는 최근 타격감이 좋은 타자들이 배치돼 있어 후지처럼 1군 경험이 많지 않은 투수를 상대할 때 초반부터 부담을 줄 수 있다.

라쿠텐의 가장 큰 장점은 세이부보다 초반 공격 계획을 세우기 쉽다는 것이다.

상대 선발의 표본이 많지 않은 경우에는 첫 타석에서 공을 오래 보고 구종을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후지가 스트라이크를 잡는 데 어려움을 보인다면 굳이 기다릴 이유가 없다.

1번부터 중심 타선까지 출루를 연결하면서 후지의 투구 수를 늘리면 세이부 불펜을 조기에 끌어낼 수 있다.

라쿠텐은 3번부터 5번 사이에서 장타를 기대할 수 있고, 그 뒤에도 최근 타격감이 올라온 타자들이 연결되고 있다. 초반 후지 공략에 성공하면 세이부가 가장 불안한 중간 계투 구간까지 연속해서 압박할 수 있다.

반면 세이부 타선은 조금 더 제한적인 방식으로 득점을 만들어야 한다.

하야카와가 제구를 잡고 던질 경우 연속 출루가 쉽지 않다. 결국 상위 타순에서 한 명이 나가고 중심 타선에서 2루타 이상의 타구를 만들어야 득점 기대치가 커진다.

최근 세이부 타선에서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좌완에 대한 대응이다. 하야카와의 시즌 성적만 보면 불리한 매치업처럼 보이지만 최근 흐름까지 넣으면 생각보다 차이가 크지 않다.

타선 전체의 최근 생산력은 라쿠텐이 근소하게 앞서지만, 이번 경기에서 선발 상성을 감안하면 세이부도 충분히 3~4점 이상의 득점을 만들 여지가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이번 경기는 베루나돔에서 열린다.

홈과 원정 성적의 차이가 상당하다. 세이부는 홈에서 39승 28패로 좋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고, 라쿠텐은 원정에서 23승 45패로 크게 고전했다.

단순한 승패 기록 하나만으로 경기 결과를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이 정도 차이는 무시하기 어렵다.

맞대결 장소에서도 세이부가 최근 좋은 흐름을 보였다. 베루나돔에서 열린 최근 맞대결에서는 세이부가 7승 3패로 우위를 가져갔다.

선발만 보면 라쿠텐이 앞서지만 경기 전체 구조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라쿠텐이 가장 원하는 그림은 하야카와가 6~7회까지 2점 안쪽으로 막고, 초반 후지와 세이부 중간 계투를 상대로 먼저 3점 이상을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최근 안정적인 라쿠텐 불펜으로 후반을 정리할 수 있다.

세이부가 원하는 흐름은 정반대다.

후지에게 긴 이닝을 기대하기보다 초반 두세 이닝을 최대한 적은 실점으로 버틴 뒤 불펜을 빠르게 붙인다. 그리고 하야카와가 야간 원정에서 흔들리는 순간을 기다려 4~6회 사이에 점수를 만드는 방식이다.

첫 번째 중요한 구간은 1~3회다.

라쿠텐이 여기서 3점 이상을 먼저 만들어버리면 세이부 불펜은 경기 내내 부담을 안고 가야 한다.

반대로 세이부가 1~2점 차 안에서 버티면 홈팀 입장에서는 충분히 승부가 가능하다.

두 번째 분기점은 하야카와가 세이부 타순을 세 번째로 상대하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최근 세이부의 좌완 상대 타격감과 하야카와의 야간 경기 성적을 생각하면 이 구간에서 장타가 나올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세 번째는 7회 이후다.

세이부가 동점 또는 한 점 차로 붙어 있다면 충분히 쉰 후반 승부처 자원을 사용할 수 있다. 라쿠텐 역시 후반 마운드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이 경기는 7회까지의 점수 차가 매우 중요하다.

기준점은 7.5다.

베루나돔 자체가 무조건 다득점을 만드는 환경은 아니지만 이번 경기는 선발 구조 때문에 평범한 저득점 경기와 다르다.

세이부가 사실상 긴 불펜 운영을 해야 하고, 라쿠텐의 하야카와 역시 최근 세 경기 실점이 늘어난 상태에서 야간 원정이라는 조건을 맞는다.

두 팀 모두 최근 다섯 경기에서 경기당 4점 안팎의 생산력을 보여줬다는 점까지 더하면 합계 8점 이상을 노려볼 만한 구조다.


종합전망

이 경기를 선발 한 명만 비교하면 라쿠텐이 앞선다.

하야카와는 140이닝을 소화한 검증된 선발이고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했다. 최근에도 직전 경기에서 7이닝 2실점으로 반등했다.

세이부 후지는 1군 표본 자체가 거의 없다. 이닝 소화력을 계산하기 어렵고 초반부터 불펜 개입을 생각해야 한다.

그런데 경기 전체를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하야카와는 홈보다 원정에서 성적이 떨어졌고 낮 경기보다 야간 경기에서 실점이 증가했다. 이번 경기는 세이부 원정 야간 경기다.

최근 세이부가 좌완 투수를 상대로 장타 생산력을 끌어올렸다는 점도 하야카와에게 부담이다.

불펜의 최근 흐름은 라쿠텐이 낫다. 세이부는 최근 일주일 동안 중간 계투가 크게 흔들렸다.

하지만 세이부의 후반 필승조는 충분한 휴식을 확보했다. 경기 초중반을 최소 실점으로 넘긴다면 마지막 두세 이닝의 경쟁력은 생각보다 떨어지지 않는다.

타선에서도 라쿠텐이 최근 전체적인 생산력에서는 조금 더 안정적이다. 그러나 세이부가 이번에 만나는 투수 유형과 홈에서의 공격 흐름을 고려하면 차이는 크지 않다.

승부의 핵심은 세이부가 초반 라쿠텐의 득점을 얼마나 제한하느냐다.

후지가 1~2회부터 무너지면서 라쿠텐이 4점 이상 벌리면 세이부가 따라가기 어렵다. 반대로 후지와 첫 번째 계투가 3~4회까지 2점 정도로 버틴다면 경기 구조는 세이부가 충분히 원하는 방향으로 바뀐다.

하야카와가 최근처럼 완벽하게 긴 이닝을 지배하기보다 중반 한두 차례 주자를 허용한다면 세이부 중심 타선의 장타가 경기 흐름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

홈·원정 성적도 무시할 수 없다. 세이부는 홈에서 39승 28패, 라쿠텐은 원정에서 23승 45패다. 베루나돔 최근 맞대결에서도 세이부가 우위를 보였다.

언오버는 7.5다.

후지의 짧은 이닝 가능성 때문에 세이부 불펜 노출 시간이 길고, 하야카와 역시 야간 원정과 최근 실점 흐름을 고려하면 라쿠텐의 일방적인 저실점 경기만을 기대하기 어렵다.

라쿠텐이 세이부 선발과 중간 계투를 상대로 3~4점을 만들고, 세이부가 하야카와와 라쿠텐 불펜을 상대로 비슷한 수준의 득점을 보태는 그림이면 기준점을 넘는다.

경기 후반까지 한 점 차 승부가 이어진다면 양 팀이 가장 좋은 불펜을 붙이겠지만 그 전에 이미 6~7점 정도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다.

예상되는 점수대는 세이부 5점, 라쿠텐 4점 안팎이다.


예측결과

승패 : 세이부 승

언오버 : 7.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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