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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 휴스턴 마이애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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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분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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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이닝을 책임질 두 선발과 실점 억제력의 차이
이번 경기는 두 선발 모두 최근 좋은 투구를 이어가고 있어 경기 초반부터 일방적인 흐름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낮다. 다만 같은 호투라도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피터 램버트는 탈삼진과 홈구장 안정감에서, 샌디 알칸타라는 이닝 소화력과 강속구에서 각각 강점을 보인다.
램버트는 시즌 16경기에서 92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03과 WHIP 1.11을 기록했다.
한 경기에서 완투를 기대하는 투수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기에서 5회 이상을 책임지며 실점을 관리했다.
최근 흐름은 더욱 좋다. 볼티모어전에서 6이닝 1실점과 10탈삼진을 기록했고 텍사스전에서도 6이닝 1실점과 7탈삼진을 올렸다.
탬파베이전에서는 5.2이닝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봉쇄했다.
최근 세 경기 합계 성적은 17.2이닝 2실점이다. 이 기간 삼진은 23개, 볼넷은 5개였다.
램버트는 빠른 공과 변화구가 같은 궤적으로 들어오다 홈플레이트 근처에서 갈라지는 터널링 효과를 활용한다.
타자는 포심 패스트볼을 예상하고 스윙을 시작하지만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이 움직이며 배트 중심을 피한다.
최근에는 빠른 공의 스트라이크 비율도 높아졌다. 불리한 카운트에 몰리는 횟수가 줄면서 결정구를 활용할 여유가 생겼다.
마이애미는 단타 위주의 공격을 펼치는 팀이기 때문에 램버트가 볼넷만 줄이면 여러 명의 주자가 동시에 쌓일 가능성이 낮다.
램버트는 4일 휴식 후 등판한다. 70구 이후 하체가 다소 흔들릴 가능성은 있지만 최근 세 경기의 투구 밸런스를 보면 급격한 구위 저하를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
다이킨 파크에서도 상대 OPS를 0.724로 억제했다. 홈에서 장타와 출루를 모두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알칸타라는 136.2이닝을 소화하며 10승 5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다.
시즌 경기당 평균 6이닝 이상을 책임지고 있으며 선발이 긴 이닝을 던져야 하는 마이애미의 팀 사정에도 잘 부응하고 있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6이닝 1실점, 7이닝 3실점, 8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총 21이닝을 던지며 탈삼진 23개를 기록했다. 빠른 공의 구속과 탈삼진 능력은 확실히 회복됐다.
알칸타라의 싱커는 최고 98마일까지 올라오며 체인지업도 90마일 이상에서 형성된다.
싱커가 낮게 들어가면 땅볼을 유도해 투구 수를 줄일 수 있다. 이 때문에 한 경기에서 7회와 8회까지 던질 수 있다.
문제는 실투가 나왔을 때다. 싱커가 높게 들어오면 빠른 구속이 오히려 타구 속도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다.
올 시즌 안타 허용과 장타 비율이 과거보다 증가한 이유다.
알칸타라는 5일을 쉬고 등판하기 때문에 체력과 구속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하지만 홈과 원정 성적의 차이가 크다.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했지만 원정에서는 4.48까지 상승했다.
원정 피OPS도 높아 알칸타라가 낯선 마운드에서 장타를 억제하지 못하는 흐름이 반복됐다.
다이킨 파크는 좌측 펜스가 짧다. 싱커가 높게 들어가면 휴스턴 우타자들이 손쉽게 당겨칠 수 있다.
알칸타라가 긴 이닝을 책임질 가능성은 높지만 램버트보다 실점 위험은 조금 더 크다.
경기 후반의 승리 공식 비교
휴스턴은 선발이 6회까지 버티면 7회 이후의 역할을 명확하게 나눌 수 있다.
중간 이닝에는 오커트와 소우사 등을 활용하고 가장 중요한 8회에는 아브레우를 투입할 수 있다.
아브레우는 빠른 공과 슬라이더만으로도 한 이닝을 지배할 수 있다. 위기에서 삼진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9회에는 헤더가 대기한다. 헤더는 좌완이지만 우타자에게도 빠른 공과 슬라이더의 조합이 효과적이다.
휴스턴이 한두 점의 리드만 확보해도 아브레우와 헤더를 연속으로 투입해 경기를 끝낼 수 있다.
마이애미는 반대의 상황이다. 알칸타라가 7회까지 책임져도 남은 두 이닝이 불안하다.
페어뱅크스는 최근 제구가 흔들리며 안정적인 세이브를 장담하기 어렵다.
벤더와 포셔 역시 셋업 역할에서 연속 안타와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주버와 구스토, 브르지키 등 다른 중간 계투도 확실한 신뢰를 얻지 못했다.
알칸타라가 100구를 넘어선 뒤에도 마운드에 남게 될 가능성이 있는 이유가 불펜 불안 때문이다.
하지만 투수를 무리하게 끌고 가면 경기 후반 구속과 제구가 동시에 떨어질 수 있다.
휴스턴의 중심타선은 선발의 세 번째와 네 번째 타석 또는 마이애미 불펜이 등판하는 시점에서 결정적인 점수를 만들 수 있다.
후반 안정감은 휴스턴이 크게 앞선다.
홈런을 생산할 수 있는 휴스턴과 단타에 의존하는 마이애미
휴스턴 타선은 최근 경기마다 일정한 득점을 기록한 것은 아니지만 중심타선의 컨디션은 좋다.
알바레즈는 최근 6경기에서 5할에 가까운 타율을 기록했다.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을 놓치지 않고 강한 타구를 생산한다.
알칸타라의 싱커가 높게 형성되면 홈런이나 장타로 연결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타자다.
페냐도 최근 타율 0.417로 좋은 감각을 유지한다. 출루와 장타뿐 아니라 득점권에서도 높은 집중력을 보여준다.
파레데스는 당겨치는 스윙으로 좌측 짧은 펜스를 공략할 수 있다.
알투베와 코레아의 최근 흐름은 다소 아쉽지만 경험이 풍부해 알칸타라의 유인구를 골라낼 수 있다.
알칸타라가 직전 경기처럼 볼넷을 여러 개 허용하면 알바레즈와 페냐에게 주자가 있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마이애미는 로페스와 에드워즈가 상위타선의 출루를 책임진다.
로페스는 꾸준한 타격을 보여주지만 에드워즈는 최근 타율이 크게 떨어졌다.
힉스와 코니, 사노자는 기본적인 컨택 능력을 갖췄지만 홈런과 2루타 생산은 많지 않다.
마이애미가 점수를 내려면 한 이닝에 최소 세 개 정도의 출루가 연결돼야 한다.
램버트는 주자가 쌓인 상황에서 삼진을 잡을 수 있다. 단타 한두 개를 허용하더라도 실점을 피할 가능성이 높다.
마이애미는 최근 연패 기간에 공격의 연결이 원활하지 않았다. 한 번에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중심타자의 장타도 부족하다.
휴스턴은 홈런 한 개로도 두 점과 세 점을 생산할 수 있지만 마이애미는 여러 안타를 연결해야 한다.
득점 생산 방식의 효율성에서 휴스턴이 앞선다.
타자 친화적인 구장에서도 언더를 선택하는 이유
다이킨 파크는 홈런이 많이 나오는 구장이다. 특히 좌측 외야 펜스가 짧아 우타자의 당겨친 타구가 담장을 넘기 쉽다.
이러한 환경은 휴스턴 타선에 유리하며 알칸타라의 원정 장타 허용 문제를 키울 수 있다.
하지만 기준점 8.5점을 넘기 위해서는 마이애미도 일정 수준의 득점을 생산해야 한다.
램버트는 최근 세 경기에서 17.2이닝 동안 2실점만을 허용했다.
마이애미는 최근 경기당 득점이 2점에서 3점 수준에 머물렀고 장타 생산도 부족하다.
램버트가 6이닝을 1점에서 2실점으로 막고 아브레우와 헤더가 후반을 책임지면 마이애미의 최종 득점은 크게 늘어나기 어렵다.
알칸타라는 원정에서 불안하지만 최근 세 경기에서 21이닝을 소화하며 실점을 관리했다.
휴스턴이 알칸타라와 마이애미 불펜을 상대로 4점에서 6점을 만들더라도 마이애미가 1점에서 2점에 그치면 총점은 기준점 아래에서 끝난다.
구장의 홈런 위험보다 두 선발의 최근 상승세와 마이애미 타선의 빈공이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최종 분석
램버트는 최근 탈삼진과 제구가 모두 좋아졌고 홈에서 장타를 안정적으로 억제하고 있다.
알칸타라도 충분한 휴식과 회복된 구속을 바탕으로 긴 이닝을 책임질 수 있다.
다만 알칸타라는 원정에서 평균자책점과 피장타율이 상승하는 약점이 있다.
휴스턴은 알바레즈와 페냐, 파레데스가 다이킨 파크의 짧은 펜스를 활용할 수 있다.
마이애미는 단타 생산 능력은 있으나 램버트와 휴스턴 필승조를 상대로 연속 득점을 만들기 어렵다.
불펜에서도 아브레우와 헤더를 보유한 휴스턴이 마이애미보다 확실히 안정적이다.
승패 : 휴스턴 애스트로스 승
언오버 : 8.5점 언더
이번 경기는 두 선발 모두 최근 좋은 투구를 이어가고 있어 경기 초반부터 일방적인 흐름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낮다. 다만 같은 호투라도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피터 램버트는 탈삼진과 홈구장 안정감에서, 샌디 알칸타라는 이닝 소화력과 강속구에서 각각 강점을 보인다.
램버트는 시즌 16경기에서 92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03과 WHIP 1.11을 기록했다.
한 경기에서 완투를 기대하는 투수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기에서 5회 이상을 책임지며 실점을 관리했다.
최근 흐름은 더욱 좋다. 볼티모어전에서 6이닝 1실점과 10탈삼진을 기록했고 텍사스전에서도 6이닝 1실점과 7탈삼진을 올렸다.
탬파베이전에서는 5.2이닝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봉쇄했다.
최근 세 경기 합계 성적은 17.2이닝 2실점이다. 이 기간 삼진은 23개, 볼넷은 5개였다.
램버트는 빠른 공과 변화구가 같은 궤적으로 들어오다 홈플레이트 근처에서 갈라지는 터널링 효과를 활용한다.
타자는 포심 패스트볼을 예상하고 스윙을 시작하지만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이 움직이며 배트 중심을 피한다.
최근에는 빠른 공의 스트라이크 비율도 높아졌다. 불리한 카운트에 몰리는 횟수가 줄면서 결정구를 활용할 여유가 생겼다.
마이애미는 단타 위주의 공격을 펼치는 팀이기 때문에 램버트가 볼넷만 줄이면 여러 명의 주자가 동시에 쌓일 가능성이 낮다.
램버트는 4일 휴식 후 등판한다. 70구 이후 하체가 다소 흔들릴 가능성은 있지만 최근 세 경기의 투구 밸런스를 보면 급격한 구위 저하를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
다이킨 파크에서도 상대 OPS를 0.724로 억제했다. 홈에서 장타와 출루를 모두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알칸타라는 136.2이닝을 소화하며 10승 5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다.
시즌 경기당 평균 6이닝 이상을 책임지고 있으며 선발이 긴 이닝을 던져야 하는 마이애미의 팀 사정에도 잘 부응하고 있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6이닝 1실점, 7이닝 3실점, 8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총 21이닝을 던지며 탈삼진 23개를 기록했다. 빠른 공의 구속과 탈삼진 능력은 확실히 회복됐다.
알칸타라의 싱커는 최고 98마일까지 올라오며 체인지업도 90마일 이상에서 형성된다.
싱커가 낮게 들어가면 땅볼을 유도해 투구 수를 줄일 수 있다. 이 때문에 한 경기에서 7회와 8회까지 던질 수 있다.
문제는 실투가 나왔을 때다. 싱커가 높게 들어오면 빠른 구속이 오히려 타구 속도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다.
올 시즌 안타 허용과 장타 비율이 과거보다 증가한 이유다.
알칸타라는 5일을 쉬고 등판하기 때문에 체력과 구속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하지만 홈과 원정 성적의 차이가 크다.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했지만 원정에서는 4.48까지 상승했다.
원정 피OPS도 높아 알칸타라가 낯선 마운드에서 장타를 억제하지 못하는 흐름이 반복됐다.
다이킨 파크는 좌측 펜스가 짧다. 싱커가 높게 들어가면 휴스턴 우타자들이 손쉽게 당겨칠 수 있다.
알칸타라가 긴 이닝을 책임질 가능성은 높지만 램버트보다 실점 위험은 조금 더 크다.
경기 후반의 승리 공식 비교
휴스턴은 선발이 6회까지 버티면 7회 이후의 역할을 명확하게 나눌 수 있다.
중간 이닝에는 오커트와 소우사 등을 활용하고 가장 중요한 8회에는 아브레우를 투입할 수 있다.
아브레우는 빠른 공과 슬라이더만으로도 한 이닝을 지배할 수 있다. 위기에서 삼진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9회에는 헤더가 대기한다. 헤더는 좌완이지만 우타자에게도 빠른 공과 슬라이더의 조합이 효과적이다.
휴스턴이 한두 점의 리드만 확보해도 아브레우와 헤더를 연속으로 투입해 경기를 끝낼 수 있다.
마이애미는 반대의 상황이다. 알칸타라가 7회까지 책임져도 남은 두 이닝이 불안하다.
페어뱅크스는 최근 제구가 흔들리며 안정적인 세이브를 장담하기 어렵다.
벤더와 포셔 역시 셋업 역할에서 연속 안타와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주버와 구스토, 브르지키 등 다른 중간 계투도 확실한 신뢰를 얻지 못했다.
알칸타라가 100구를 넘어선 뒤에도 마운드에 남게 될 가능성이 있는 이유가 불펜 불안 때문이다.
하지만 투수를 무리하게 끌고 가면 경기 후반 구속과 제구가 동시에 떨어질 수 있다.
휴스턴의 중심타선은 선발의 세 번째와 네 번째 타석 또는 마이애미 불펜이 등판하는 시점에서 결정적인 점수를 만들 수 있다.
후반 안정감은 휴스턴이 크게 앞선다.
홈런을 생산할 수 있는 휴스턴과 단타에 의존하는 마이애미
휴스턴 타선은 최근 경기마다 일정한 득점을 기록한 것은 아니지만 중심타선의 컨디션은 좋다.
알바레즈는 최근 6경기에서 5할에 가까운 타율을 기록했다.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을 놓치지 않고 강한 타구를 생산한다.
알칸타라의 싱커가 높게 형성되면 홈런이나 장타로 연결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타자다.
페냐도 최근 타율 0.417로 좋은 감각을 유지한다. 출루와 장타뿐 아니라 득점권에서도 높은 집중력을 보여준다.
파레데스는 당겨치는 스윙으로 좌측 짧은 펜스를 공략할 수 있다.
알투베와 코레아의 최근 흐름은 다소 아쉽지만 경험이 풍부해 알칸타라의 유인구를 골라낼 수 있다.
알칸타라가 직전 경기처럼 볼넷을 여러 개 허용하면 알바레즈와 페냐에게 주자가 있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마이애미는 로페스와 에드워즈가 상위타선의 출루를 책임진다.
로페스는 꾸준한 타격을 보여주지만 에드워즈는 최근 타율이 크게 떨어졌다.
힉스와 코니, 사노자는 기본적인 컨택 능력을 갖췄지만 홈런과 2루타 생산은 많지 않다.
마이애미가 점수를 내려면 한 이닝에 최소 세 개 정도의 출루가 연결돼야 한다.
램버트는 주자가 쌓인 상황에서 삼진을 잡을 수 있다. 단타 한두 개를 허용하더라도 실점을 피할 가능성이 높다.
마이애미는 최근 연패 기간에 공격의 연결이 원활하지 않았다. 한 번에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중심타자의 장타도 부족하다.
휴스턴은 홈런 한 개로도 두 점과 세 점을 생산할 수 있지만 마이애미는 여러 안타를 연결해야 한다.
득점 생산 방식의 효율성에서 휴스턴이 앞선다.
타자 친화적인 구장에서도 언더를 선택하는 이유
다이킨 파크는 홈런이 많이 나오는 구장이다. 특히 좌측 외야 펜스가 짧아 우타자의 당겨친 타구가 담장을 넘기 쉽다.
이러한 환경은 휴스턴 타선에 유리하며 알칸타라의 원정 장타 허용 문제를 키울 수 있다.
하지만 기준점 8.5점을 넘기 위해서는 마이애미도 일정 수준의 득점을 생산해야 한다.
램버트는 최근 세 경기에서 17.2이닝 동안 2실점만을 허용했다.
마이애미는 최근 경기당 득점이 2점에서 3점 수준에 머물렀고 장타 생산도 부족하다.
램버트가 6이닝을 1점에서 2실점으로 막고 아브레우와 헤더가 후반을 책임지면 마이애미의 최종 득점은 크게 늘어나기 어렵다.
알칸타라는 원정에서 불안하지만 최근 세 경기에서 21이닝을 소화하며 실점을 관리했다.
휴스턴이 알칸타라와 마이애미 불펜을 상대로 4점에서 6점을 만들더라도 마이애미가 1점에서 2점에 그치면 총점은 기준점 아래에서 끝난다.
구장의 홈런 위험보다 두 선발의 최근 상승세와 마이애미 타선의 빈공이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최종 분석
램버트는 최근 탈삼진과 제구가 모두 좋아졌고 홈에서 장타를 안정적으로 억제하고 있다.
알칸타라도 충분한 휴식과 회복된 구속을 바탕으로 긴 이닝을 책임질 수 있다.
다만 알칸타라는 원정에서 평균자책점과 피장타율이 상승하는 약점이 있다.
휴스턴은 알바레즈와 페냐, 파레데스가 다이킨 파크의 짧은 펜스를 활용할 수 있다.
마이애미는 단타 생산 능력은 있으나 램버트와 휴스턴 필승조를 상대로 연속 득점을 만들기 어렵다.
불펜에서도 아브레우와 헤더를 보유한 휴스턴이 마이애미보다 확실히 안정적이다.
승패 : 휴스턴 애스트로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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