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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 MLB 애리조나 la다저스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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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분석

이번 경기의 출발점은 사사키 로키와 메릴 켈리의 최근 흐름 차이다. 두 투수 모두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면 완전히 안정적인 유형은 아니지만, 최근 세 경기의 내용과 홈·원정 스플릿, 장타 허용 패턴까지 함께 보면 다저스 쪽 선발 조건이 더 낫다. 특히 켈리는 홈에서 실점과 피홈런이 크게 늘어난 반면, 사사키는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 모두 2실점 이하로 버텼다.

LA 다저스 선발 사사키 로키는 올 시즌 19경기에서 99이닝을 소화하며 5승 5패, 평균자책점 4.64, WHIP 1.30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 수치만 보면 압도적인 성적은 아니지만 최근 흐름은 분명히 좋아졌다.

7월 18일 양키스전에서는 5.2이닝 무실점, 7월 25일 메츠전에서는 7이닝 1실점 9탈삼진, 7월 31일 시애틀전에서는 5.1이닝 2실점 7탈삼진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 선발이 무너지는 장면이 나오지 않았고, 탈삼진 생산도 함께 유지됐다.

사사키의 장점은 여전히 빠른 공과 포크볼 조합이다. 100마일에 가까운 패스트볼을 던질 수 있고, 빠른 공 타이밍을 의식한 타자에게 포크볼로 헛스윙을 유도하는 방식이 기본 축이다.

이번 등판에서는 휴식 조건도 좋다. 원고에 따르면 5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르며, 최근 등판 일정상 체력적으로 불리한 요소는 크지 않다.

다만 사사키를 평가할 때 반드시 짚어야 하는 약점이 있다.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225로 낮지만 허용한 홈런 20개 가운데 18개가 우타자에게 나왔다. 안타 자체를 많이 허용하지 않더라도 실투 하나가 바로 장타로 연결되는 유형의 위험이 있다.

이번 상대 애리조나에는 우타석에서 장타를 만들 수 있는 자원들이 있다. 놀란 아레나도, 가브리엘 모레노, 팀 타와, 라이언 왈드슈미트 등이 가운데 몰린 빠른 공이나 높게 형성된 변화구를 놓치지 않는다면 홈런으로 연결될 가능성은 존재한다.

따라서 사사키에게 중요한 것은 피안타 숫자보다 장타 차단이다.

최근처럼 초반 스트라이크를 선점하고 포크볼을 낮게 떨어뜨릴 수 있다면 애리조나 타선을 충분히 억제할 수 있다. 반대로 빠른 공이 가운데로 몰리기 시작하면 한두 개의 장타만으로 실점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메릴 켈리는 올 시즌 20경기에서 114.1이닝을 소화하며 8승 9패, 평균자책점 5.04, WHIP 1.49를 기록하고 있다.

사사키와 비교하면 시즌 실점 억제에서 확실한 열세다.

최근 세 경기에서도 흐름이 일정하지 않았다.

7월 23일 워싱턴전에서는 5이닝 2실점, 7월 28일 피츠버그전에서는 5.2이닝 무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했다. 그러나 8월 3일 클리블랜드전에서는 5이닝 8피안타 5실점, 4볼넷으로 크게 흔들렸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문제는 홈 스플릿이다.

켈리는 원정에서 평균자책점 4.27을 기록했지만 홈 체이스 필드에서는 42.2이닝 동안 30자책점을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6.33에 머물렀다.

홈에서 피홈런도 12개를 허용했다.

이번 상대가 다저스라는 점에서 이 수치는 더욱 부담스럽다. 다저스는 우타 거포뿐 아니라 좌타와 스위치 타자까지 장타 생산력이 높은 타자들이 많은 팀이다.

켈리의 또 다른 약점은 우타자 상대 성적이다.

우타자에게 피안타율 .285를 허용했고 시즌 피홈런 24개 가운데 23개가 우타자에게 나왔다.

이 부분은 무키 베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앤디 페이지스 등 다저스 우타자들과 직접적으로 맞물린다.

켈리가 최근 좋은 등판을 했던 경기처럼 변화구가 낮게 형성되고 볼넷을 줄인다면 5이닝 안팎을 버틸 수 있다. 그러나 직전 클리블랜드전처럼 볼넷이 늘고 스트라이크를 잡으러 들어가는 공이 가운데 몰리면 다저스 타선을 상대로 실점이 크게 커질 수 있다.

이번에는 4일 휴식 후 등판이라는 조건도 원고에 제시돼 있다.

휴식 자체가 반드시 부진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최근 홈 스플릿과 피홈런 패턴을 감안하면 켈리가 편하게 가져갈 수 있는 매치업은 아니다.

선발 비교에서는 다저스 우위다.

사사키도 피홈런 약점이 분명하지만 최근 세 경기에서 실점 억제와 탈삼진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켈리는 홈 평균자책점 6.33과 우타자 상대 피홈런 문제가 동시에 존재한다.

경기 초반부터 한쪽이 크게 무너질 가능성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선발 구간 전체를 놓고 보면 다저스가 조금 더 안정적인 조건을 갖고 있다.


불펜분석

이번 경기는 두 선발 모두 장타 허용 변수가 있기 때문에 불펜이 맡게 되는 중반 이후 구간도 중요하다.

다저스는 8회와 9회에 사용할 수 있는 핵심 자원의 투구량이 비교적 잘 관리돼 있다.

에반 필립스는 최근 5일간 28구, 에드윈 디아즈는 23구, 테너 스캇은 14구를 기록했다.

후반 승부에 투입해야 할 투수들의 최근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은 다저스 쪽에서 긍정적이다.

문제는 6회와 7회다.

카일 허트는 최근 60구, 에드가르도 엔리케즈는 49구를 던졌다. 두 자원은 후반 필승조보다 최근 투구 부담이 확실히 크다.

알렉스 베시아는 12구로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따라서 사사키가 6회까지 책임한다면 다저스는 불펜 운용이 한결 단순해진다. 반대로 5회 이전에 내려가면 피로가 누적된 중간 계투를 일찍 사용할 가능성이 생긴다.

이 부분이 오버 판단에서 하나의 변수다.

애리조나 역시 후반 자원 자체는 어느 정도 준비돼 있다.

케빈 긴켈은 최근 25구, 폴 시월드는 24구를 기록했다.

경기 후반 두 이닝을 책임할 수 있는 자원의 최근 투구 부담은 과하지 않다.

다만 켈리가 일찍 내려가면 상황이 달라진다.

필립 아브너는 최근 52구, 라이언 톰슨은 35구, 조나단 루아이시가는 30구를 기록했다.

켈리가 5회 이전에 흔들리면 이 자원들이 다저스 타선을 상대로 이른 시점부터 투입될 수 있다.

현재 다저스 타선의 장타력까지 감안하면 애리조나가 가장 피하고 싶은 그림이다.

이번 불펜 비교는 후반 필승조만 보면 양 팀 모두 나쁘지 않다.

차이는 중간 계투다.

사사키와 켈리 중 누가 먼저 내려가느냐에 따라 피로가 누적된 자원이 더 빨리 노출될 수 있다.

특히 켈리가 홈에서 흔들리는 흐름이 반복되면 애리조나 불펜은 5회나 6회부터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

다저스 입장에서는 켈리를 초반부터 무리하게 몰아붙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구 수를 늘려 중간 계투를 빨리 끌어내는 것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애리조나도 사사키의 우타자 상대 피홈런 약점을 활용해 초반부터 점수를 만들면 다저스의 중간 불펜을 조기에 노출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의 불펜 구간은 한쪽이 완전히 압도적으로 안정적이라기보다 선발 강판 시점에 따라 득점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구조로 보는 것이 맞다.


타선분석

최근 우완 상대 성적만 놓고 보면 두 팀 모두 좋은 흐름은 아니다.

다저스는 최근 우완 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161, 애리조나는 .228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단순한 최근 팀 타율보다 상대 선발의 약점이 각 타선과 어떻게 맞물리는지가 더 중요하다.

다저스가 상대하는 켈리는 홈에서 평균자책점 6.33을 기록했고, 우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285를 허용했다.

피홈런 24개 가운데 23개가 우타자에게 나왔다는 점도 이번 매치업에서 매우 직접적인 약점이다.

다저스는 이 조건을 활용할 수 있는 타자가 많다.

프레디 프리먼은 최근 .313을 기록하고 있고 토미 에드먼은 .308이다.

두 타자가 출루를 만들면 쇼헤이 오타니, 맥스 먼시, 카일 터커 등 장타를 생산할 수 있는 중심 타선으로 기회가 이어진다.

켈리의 우타자 상대 약점을 직접 공략할 수 있는 자원도 있다.

무키 베츠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앤디 페이지스는 실투 하나를 홈런으로 연결할 수 있는 타자들이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단순히 좌타자 중심의 공격보다 우타자들이 켈리의 실투를 얼마나 강하게 처리하느냐가 득점 규모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하위 타선의 벤 로트베트가 출루를 만들어 상위 타순으로 연결해주는 흐름도 켈리의 투구 수를 늘리는 데 중요하다.

다저스가 최근 우완 상대 타율이 좋지 않았다고 해도 이번 상대 투수의 홈 스플릿과 우타자 상대 장타 허용을 감안하면 공격 기대치를 지나치게 낮출 필요는 없다.

애리조나도 사사키를 공략할 분명한 포인트가 있다.

사사키는 우타자에게 20개 홈런 가운데 18개를 허용했다.

애리조나 입장에서는 많은 안타를 연속해서 만드는 것보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우타자가 장타 하나를 만들어내는 것이 훨씬 현실적인 득점 방식이다.

코빈 캐롤과 라르스 눗바, 맥스 케플러는 출루를 만들어주는 역할이 중요하다.

그 뒤에서 케텔 마르테와 제랄도 페르도모가 상황에 따라 우타석에서 사사키를 상대할 수 있고, 놀란 아레나도와 가브리엘 모레노, 팀 타와, 라이언 왈드슈미트가 장타를 노릴 수 있다.

사사키의 빠른 공 자체를 여러 타자가 연속해서 공략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애리조나가 점수를 만들려면 빠른 공을 억지로 따라가기보다 가운데 몰린 공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타선 비교에서는 다저스가 전체적인 파괴력에서 앞서 있다.

특히 상대 켈리의 홈 부진과 우타자 상대 피홈런이 다저스 중심 타선의 강점과 정확히 겹친다.

애리조나도 사사키의 장타 허용 약점을 이용해 점수를 만들 수 있지만, 타순 전체의 공격 기대치에서는 다저스가 한 단계 위라고 판단할 수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이번 경기는 애리조나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다.

원고에 제시된 홈런 파크 팩터는 0.816으로 홈런 생산 자체는 상대적으로 억제되는 구장이다.

돔 환경과 에어컨 가동으로 타구 비거리가 크게 늘어나는 조건은 아니다.

일반적인 경기라면 오버보다 언더 쪽에 조금 더 우호적인 환경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이번 매치업에서는 구장보다 투수 개인의 피홈런 패턴이 더 중요하다.

켈리는 홈에서 이미 12개의 홈런을 허용했고 홈 평균자책점도 6.33이다.

즉 체이스 필드 자체가 홈런 억제 환경임에도 켈리가 홈에서 장타를 충분히 허용했다는 의미다.

사사키 역시 우타자에게 홈런이 집중됐다.

따라서 구장이 홈런을 줄이는 환경이라는 이유만으로 두 투수의 장타 위험까지 낮게 평가하기는 어렵다.

경기 초반 첫 번째 승부처는 켈리가 다저스 상위 타순을 처음 만나는 구간이다.

볼넷 없이 빠르게 두 타자를 잡는다면 초반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풀 수 있다.

반대로 프리먼이나 에드먼이 출루한 뒤 베츠, 오타니,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등 장타력이 있는 타자에게 기회가 이어지면 첫 번째 타순부터 실점이 시작될 수 있다.

사사키 쪽에서는 애리조나 우타자와의 승부가 핵심이다.

초반 빠른 공의 위력은 충분히 기대할 수 있지만 우타자에게 가운데 몰린 공이 나오면 한 번의 스윙으로 경기 흐름이 바뀔 수 있다.

사사키가 5~6회까지 장타를 최소화하고 버틴다면 다저스가 경기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애리조나가 초반 홈런을 만들어내면 다저스 중간 계투의 피로도까지 노릴 수 있다.

경기 중반 이후에는 켈리의 강판 시점이 중요하다.

홈에서의 최근 수치와 직전 5실점 등판을 감안하면 켈리가 6회까지 안정적으로 끌고 갈 것이라고 확신하기는 어렵다.

5회 전후로 내려가면 애리조나는 최근 투구량이 많은 아브너, 톰슨, 루아이시가 등을 활용해야 한다.

이 시점부터 다저스의 추가 득점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반대편에서도 사사키가 5회 이전에 내려가면 허트와 엔리케즈 등 최근 투구량이 많은 중간 자원이 노출된다.

그래서 이번 경기는 초반 한쪽의 일방적인 난타전이라기보다 선발이 장타를 허용한 뒤 중간 계투 구간에서도 추가 득점이 이어지는 형태가 더 현실적인 오버 시나리오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의 기본 우위는 LA 다저스 쪽이다.

사사키는 시즌 평균자책점 4.64로 아주 낮지는 않지만 최근 세 경기에서 무실점, 1실점, 2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만들었다.

켈리는 평균자책점 5.04, WHIP 1.49를 기록하고 있고 직전 클리블랜드전에서 5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다.

무엇보다 홈 스플릿의 차이가 크다.

켈리는 체이스 필드에서 평균자책점 6.33을 기록했고 42.2이닝 동안 홈런 12개를 허용했다.

이번 상대가 다저스라는 점에서 상당한 부담이다.

다저스는 켈리가 특히 약했던 우타자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

무키 베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앤디 페이지스 등이 켈리의 우타자 상대 피홈런 패턴을 직접 공략할 수 있다.

사사키도 약점은 분명하다.

우타자에게 홈런 18개를 허용했기 때문에 애리조나 중심 타선이 장타로 점수를 만들 여지는 충분하다.

따라서 다저스 승리 전망과 사사키의 무실점 전망을 같은 의미로 볼 필요는 없다.

다저스는 선발에서 조금 더 안정적이고 타선의 장타 기대치가 높으며, 켈리가 일찍 내려갈 경우 애리조나의 중간 불펜까지 계속 공략할 수 있다.

승패에서는 LA 다저스를 선택한다.

언오버 기준점은 9.5다.

기준점 자체는 낮지 않다.

또한 체이스 필드의 홈런 파크 팩터가 0.816이라는 점은 언더 쪽 근거다.

그럼에도 이번 경기는 오버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가장 큰 이유는 켈리의 홈 스플릿이다.

홈 평균자책점 6.33과 홈 피홈런 12개는 최근 다저스 타선이 상대하기에 위험한 조합이다.

두 번째는 양 선발의 특정 타자 유형 상대 장타 허용이다.

켈리는 우타자에게 피홈런 23개를 허용했고, 사사키도 우타자에게 18개의 홈런을 내줬다.

양 팀 모두 이 약점을 공략할 수 있는 우타 장타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세 번째는 중간 불펜의 최근 투구량이다.

다저스는 허트 60구, 엔리케즈 49구가 누적돼 있고 애리조나는 아브너 52구, 톰슨 35구, 루아이시가 30구를 기록했다.

선발이 5회 전후에서 내려가면 두 팀 모두 가장 안정적인 후반 필승조로 바로 넘어가기 전 한두 이닝에서 약점이 드러날 수 있다.

다저스가 켈리와 애리조나 중간 불펜을 상대로 높은 득점을 만들고, 애리조나 역시 사사키의 우타자 상대 피홈런 약점을 이용해 일정 수준 점수를 보태는 형태를 예상한다.

구장 자체는 득점을 낮추는 방향이지만 이번 매치업에서는 두 선발의 홈런 허용 특성과 중간 계투 상황이 그 효과보다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전체적으로 다저스의 공격 우위가 경기의 점수를 끌어올리고 애리조나도 장타로 대응하면서 기준점 9.5를 넘어서는 방향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LA 다저스 승

언오버 : 9.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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