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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 NPB 요미우리 야쿠르트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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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두 좌완 선발의 상태가 승부의 첫 번째 갈림길이 된다. 요미우리의 카즈유키 다케마루와 야쿠르트의 게이지 다카하시 모두 최근 등판에서 크게 흔들린 경험이 있지만, 시즌 전체의 이닝 소화력과 탈삼진 능력, 상대 좌완에 대한 타선 대응까지 함께 놓고 보면 요미우리 쪽이 조금 더 유리한 출발점을 가지고 있다.
야쿠르트 선발 게이지 다카하시는 이번 시즌 58.1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4.17, WHIP 1.35를 기록하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홈과 원정의 차이다.
홈에서는 41.2이닝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지만, 원정에서는 16.2이닝 평균자책점이 4.86까지 올라간다.
피안타율도 홈에서는 .270, 원정에서는 .288이다.
이번 경기가 도쿄돔 원정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다카하시에게 편한 조건은 아니다.
최근 세 경기의 내용도 안정적이지 않았다.
7월 17일 요코하마 원정에서는 5이닝 4실점, 7월 24일 히로시마와의 홈 경기에서는 6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인 8월 1일 한신전에서는 6이닝 동안 9피안타와 피홈런 2개를 허용하며 7실점으로 무너졌다.
최근 경기에서 가장 문제였던 부분은 장타 허용이다.
시즌 전체 볼넷은 16개지만 최근에는 타자를 유리한 카운트에서 상대하는 장면이 줄었고,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빠른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서 장타를 허용하는 빈도가 높아졌다.
특히 우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296을 기록했고 피홈런도 5개를 허용했다.
이번 요미우리 타선에는 우타석에서 장타를 만들 수 있는 자원이 있다.
다카하시가 경기 초반부터 스트라이크존 안쪽으로 공을 밀어 넣다가 가운데 실투가 반복되면 도쿄돔에서는 한 번의 장타가 바로 실점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요미우리를 상대로는 한 차례 등판해 5이닝 2실점, 6탈삼진을 기록했다.
완전히 약했던 상대는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6이닝 안팎을 맡는 투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5~6회 이후부터는 야쿠르트 불펜의 역할이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다.
요미우리 선발 카즈유키 다케마루는 시즌 94이닝에서 평균자책점 3.54, WHIP 1.28을 기록하고 있다.
다카하시보다 많은 이닝을 던졌고, 탈삼진은 101개다.
94이닝에서 101탈삼진이면 타자를 직접 정리할 수 있는 구위가 충분하다는 의미다.
최근 세 경기 역시 기복은 있었다.
7월 18일 주니치전에서는 6이닝 3실점, 7월 25일 한신 원정에서는 6이닝 무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했다.
그러나 8월 1일 요코하마전에서는 3이닝 동안 9피안타 7실점, 피홈런 2개를 허용하며 일찍 내려갔다.
직전 등판만 보면 다카하시와 마찬가지로 불안 요소가 분명하다.
다케마루에게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은 홈 성적이다.
원정에서는 33.2이닝 평균자책점 2.41을 기록했지만 홈에서는 60.1이닝 평균자책점 4.18이다.
홈에서만 피홈런 9개를 허용했다.
도쿄돔에서 장타 허용이 늘어난다는 점은 야쿠르트 타선이 노려볼 수 있는 부분이다.
볼넷은 94이닝 동안 30개를 허용했다.
9이닝당 약 2.87개 수준으로 크게 불안한 수치는 아니지만, 직전 경기에서 대량 피안타와 실점이 함께 나왔기 때문에 첫 두 이닝에서 제구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잡히는지가 중요하다.
야쿠르트를 상대로는 두 경기에서 12.1이닝 6실점,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상대 전적만 보면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준 것은 아니다.
다만 이번 야쿠르트 타선이 좌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194, 출루율 .227에 머물고 있다는 점은 다케마루에게 확실한 호재다.
다케마루가 직전 경기의 실투만 줄이면, 최근 야쿠르트 타선의 좌완 상대 약점을 이용해 다시 5~6이닝 구간을 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다.
두 선발 모두 직전 등판에서 크게 흔들렸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시즌 전체의 이닝 소화, 탈삼진 능력, 상대 타선의 좌완 대응까지 포함하면 다케마루 쪽이 조금 더 나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선발 자체에서 압도적인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요미우리가 초반 승부에서 조금 더 유리한 쪽이다.
불펜분석
이번 경기에서는 선발보다 불펜에서 더 뚜렷한 차이가 난다.
야쿠르트 불펜의 평균자책점은 4.70이다.
리드를 잡고 후반으로 넘어가도 안정적으로 경기를 닫는 데 어려움이 있는 수치다.
최근 등판에서도 흔들린 자원이 적지 않았다.
노보루 시미즈는 1.1이닝 1실점, 33구를 기록했다.
코우스케 사카구치는 0.2이닝 1실점, 20구를 던졌고 퀴다나 호세는 0.2이닝 2실점, 26구를 기록했다.
짧은 이닝을 맡은 투수들이 주자를 막지 못하고 실점까지 허용했다는 점이 문제다.
카즈토 다구치는 1이닝 무실점, 19구를 기록했고 토모야 호시는 2이닝 무실점, 22구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야쿠르트 불펜 전체가 모두 나쁜 상태는 아니다.
다만 7회 이후 어떤 순서로 투수를 붙여도 확실하게 상대 중심 타선을 막아낼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조합은 부족하다.
특히 다카하시가 5~6회 정도에서 내려가면 최소 세 이닝 이상을 불펜에 맡겨야 한다.
요미우리 중심 타선이 최근 좌투수를 잘 공략하고 있다는 점까지 겹치면 야쿠르트는 후반으로 갈수록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요미우리 불펜은 평균자책점 2.51이다.
야쿠르트보다 실점 억제에서 분명히 앞선다.
켄신 호타는 최근 3이닝 무실점, 36구를 기록했지만 연투 상황으로 이번 경기에서는 활용하기 어려운 자원이다.
중요한 투수 한 명이 빠지는 것은 분명 손실이다.
하지만 요미우리는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이 남아 있다.
모리타 슌야는 최근 3이닝 무실점, 49구를 기록했다.
최근 투구 수가 적지는 않지만 긴 이닝을 맡을 수 있는 자원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에이토 다나카는 2.1이닝 1실점, 34구를 던졌고 유지 아카호시는 1.1이닝 무실점, 21구를 기록했다.
코우타 나카가와는 1이닝 무실점, 15구를 던졌다.
호르헤 마르티네즈는 1.1이닝 1실점으로 조금 흔들렸지만 히로마사 후나바시야가 1이닝 무실점으로 뒤를 받쳤다.
요미우리의 장점은 한 명이 빠져도 여러 명으로 후반을 나눠 막을 수 있다는 점이다.
다케마루가 6회까지 버틴다면 남은 세 이닝을 현재 상태가 좋은 자원 중심으로 짧게 끊어 사용할 수 있다.
야쿠르트는 같은 상황에서 최근 실점이 있었던 투수들까지 포함해 여러 선택지를 고민해야 한다.
접전으로 7회에 들어간다면 요미우리 쪽이 더 편하다.
불펜 평균자책점 2.51과 4.70의 차이는 이번 경기 후반 승부에서 그대로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타선분석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좌완 선발을 상대한다.
따라서 최근 전체 타격보다 좌완 투수 상대 성적이 더 중요하다.
야쿠르트는 좌투수 상대 팀 타율 .194, 출루율 .227을 기록하고 있다.
이 수치만 놓고 보면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약점이다.
상위 타선의 나가오카 히데키는 .253을 기록하고 있다.
2번 산타나는 .247, 4번 사와이 렌은 .156이다.
중심 타선에서 해결을 맡아야 할 사와이의 타율이 1할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은 득점권 상황에서 상당한 부담이다.
3번 마스다 슈는 .285, 5번 코가 유다이는 .279로 상대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두 타자가 상위 타선의 출루를 얼마나 득점으로 연결하느냐가 야쿠르트 공격의 핵심이다.
6번 이와타 유키히로는 .248, 7번 우치야마 소마는 .223, 8번 타케오카 류세이는 .228을 기록하고 있다.
하위 타선에서 연속 출루가 자주 나오는 흐름은 아니다.
카즈야 마루야마 .340, 쇼타 스즈이 .333, 루이토 니시무라 .333, 히구치 코타로 .307, 타케시 미야모토 .296 등 좋은 시즌 타율을 기록한 자원도 있지만 최근 득점권에서의 연결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팀 홈런 비율도 0.6으로 장타 생산이 강한 팀은 아니다.
다케마루가 홈에서 장타를 많이 허용한다는 약점은 분명 야쿠르트가 노려야 한다.
하지만 야쿠르트의 현재 좌완 상대 타격을 생각하면 여러 번의 출루를 쌓아 빅이닝을 만드는 형태보다는 실투 한두 개를 장타로 연결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다.
요미우리는 좌투수를 상대로 타율 .265, 출루율 .345를 기록하고 있다.
야쿠르트와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이번 상대 다카하시가 좌완이라는 점에서 요미우리 타선은 상대 유형에서도 유리하다.
1번 우라다 슌스케는 .275를 기록하고 있지만 최근 흐름은 조금 내려와 있다.
반면 2번 치넨 타이세이는 .348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위 타선에서 출루를 만들어낼 수 있는 핵심이다.
3번 이즈미구치 유타는 .249를 기록하고 있고, 4번 달벡은 .266으로 최근 타격감이 올라오는 흐름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달벡의 타석이 중요하다.
다카하시는 우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296을 기록했고 피홈런도 5개를 허용했다.
달벡이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가운데 몰린 공을 잡아당긴다면 가장 큰 장타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5번 오시로 타쿠미는 .270, 6번 사사키 슌스케는 .256을 기록하고 있다.
두 타자 모두 중심 타선 뒤에서 투수에게 쉬운 승부를 허용하지 않는다.
7번 코하마 유토는 .227, 8번 미나가와 가쿠히는 .154로 하위 타순의 힘은 떨어진다.
따라서 요미우리가 점수를 많이 만들려면 상위 타선에서 출루를 만들고 4~6번이 해결하는 흐름이 필요하다.
양 팀 타선의 좌완 상대 성적을 비교하면 요미우리 쪽이 확실히 앞선다.
타율 .265와 .194, 출루율 .345와 .227의 차이는 이번 경기에서 무시하기 어렵다.
다카하시가 원정에서 평균자책점 4.86으로 흔들렸다는 점까지 겹치면 요미우리가 더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이번 경기는 도쿄돔에서 열린다.
파크 팩터는 0.878 수준으로 수치상 중립에서 약간 투수 쪽에 가까운 환경이다.
다만 뜬공이 충분히 멀리 뻗었을 때 홈런으로 연결되는 장면이 나오는 구장이라는 점은 두 선발 모두에게 변수다.
다케마루는 홈에서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했고 피홈런도 9개를 허용했다.
원정 평균자책점 2.41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다카하시 역시 최근 경기에서 장타 허용이 늘었다.
8월 1일 한신전에서는 피홈런 2개를 허용하며 7실점했다.
이번 경기는 두 선발 모두 최근 장타 허용이라는 공통된 위험을 가지고 들어온다.
첫 번째 승부처는 1~3회다.
두 투수 모두 직전 등판에서 7실점으로 무너졌기 때문에 초반 제구가 잡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다케마루가 빠른 공과 변화구를 스트라이크존 양쪽으로 안정적으로 던진다면 야쿠르트의 좌완 상대 약점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반대로 직전 경기처럼 공이 가운데 몰리면 야쿠르트 타선이 최근 부진과 관계없이 장타로 점수를 만들 수 있다.
다카하시는 요미우리 상위 타선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중요하다.
치넨이 출루하고 달벡까지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연결되면 우타자 상대 약점이 그대로 드러날 수 있다.
특히 볼넷이 늘어나면 가장 위험하다.
최근 장타 허용 자체보다 먼저 주자를 내보낸 뒤 중심 타선을 상대하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
4~6회에는 투구 수가 중요한 변수가 된다.
다케마루는 94이닝 동안 101탈삼진을 기록했다.
삼진이 많이 나오면 위기를 직접 끝낼 수 있지만, 동시에 투구 수가 많아질 경우 6회 이전에 교체될 수도 있다.
다카하시 역시 평균적으로 6이닝 정도를 책임하고 있어 경기 중반부터 야쿠르트 불펜이 준비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기에서 가장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구간은 7회 이후다.
요미우리는 불펜 평균자책점 2.51의 투수진을 사용할 수 있다.
야쿠르트는 평균자책점 4.70의 불펜으로 요미우리의 상위 타선을 다시 상대해야 한다.
따라서 초반부터 한쪽이 크게 벌리는 경기보다 5~6회까지 어느 정도 점수를 주고받은 뒤 후반 요미우리가 추가 득점을 만드는 흐름을 우선적으로 볼 수 있다.
기준점이 5.5로 낮기 때문에 선발 가운데 한 명만 다시 흔들려도 오버 가능성이 빠르게 높아지는 경기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두 선발 모두 직전 경기에서 7실점으로 무너졌다는 점 때문에 선발만으로 확실한 방향을 잡기는 어렵다.
다케마루는 3이닝 9피안타 7실점, 다카하시는 6이닝 9피안타 7실점을 기록했다.
둘 다 직전 경기의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그래도 시즌 전체를 보면 다케마루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
평균자책점 3.54, WHIP 1.28을 기록했고 94이닝 동안 101개의 삼진을 잡았다.
다카하시는 평균자책점 4.17, WHIP 1.35다.
다만 다케마루의 홈 평균자책점 4.18과 피홈런 9개는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변수다.
야쿠르트가 최근 좌완 상대 타격에서 고전하고 있어도 다케마루의 실투가 반복되면 2~3점 정도는 만들 수 있다.
승패 판단에서는 타선과 불펜 차이가 더 중요하다.
요미우리는 좌투수를 상대로 타율 .265, 출루율 .345를 기록했다.
야쿠르트는 .194와 .227이다.
같은 좌완 선발을 상대하는 경기에서 타격 상성 자체가 크게 다르다.
불펜 역시 요미우리 평균자책점 2.51, 야쿠르트 4.70으로 차이가 난다.
켄신 호타의 공백이 있더라도 요미우리는 여러 구원 자원으로 후반을 나눠 막을 수 있다.
야쿠르트는 다카하시가 내려간 뒤 최근 실점이 있었던 불펜 자원들을 사용해야 한다.
승패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쪽에 무게를 둔다.
다케마루가 직전 경기처럼 다시 크게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좌완 상대 타격과 후반 불펜에서 앞선 요미우리가 경기 전체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언오버 기준점은 5.5다.
이번 경기는 오버 쪽이 더 적합하다.
첫 번째 이유는 기준점 자체가 낮다는 것이다.
양 팀이 3점씩만 기록해도 기준점을 넘어선다.
두 번째는 두 선발의 최근 장타 허용이다.
다케마루는 직전 경기에서 홈런 2개를 포함해 7실점했고, 다카하시 역시 최근 한신전에서 피홈런 2개와 함께 7실점했다.
세 번째는 다카하시의 원정 성적이다.
원정 평균자책점이 4.86이고 피안타율도 .288까지 올라간다.
이번 상대 요미우리는 좌투수를 상대로 타율 .265, 출루율 .345를 기록하고 있어 매치업 자체도 다카하시에게 불리하다.
네 번째는 야쿠르트 불펜이다.
평균자책점 4.70이고 최근 시미즈, 사카구치, 퀴다나가 모두 실점을 허용했다.
다카하시가 5~6회까지 버텨도 경기 후반 요미우리의 추가 득점 가능성이 남아 있다.
야쿠르트 타선의 좌완 상대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은 언더 요소다.
하지만 다케마루가 홈에서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했고 홈 피홈런도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야쿠르트가 완전히 묶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전체적으로 요미우리가 다카하시와 야쿠르트 불펜을 상대로 득점 우위를 만들고, 야쿠르트도 다케마루의 홈 장타 허용 약점을 이용해 일정 수준 점수를 보태는 흐름을 예상한다.
5.5라는 낮은 기준점에서는 한쪽의 대량 득점이 없어도 오버에 도달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예측결과
승패 : 요미우리 자이언츠 승
언오버 : 5.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두 좌완 선발의 상태가 승부의 첫 번째 갈림길이 된다. 요미우리의 카즈유키 다케마루와 야쿠르트의 게이지 다카하시 모두 최근 등판에서 크게 흔들린 경험이 있지만, 시즌 전체의 이닝 소화력과 탈삼진 능력, 상대 좌완에 대한 타선 대응까지 함께 놓고 보면 요미우리 쪽이 조금 더 유리한 출발점을 가지고 있다.
야쿠르트 선발 게이지 다카하시는 이번 시즌 58.1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4.17, WHIP 1.35를 기록하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홈과 원정의 차이다.
홈에서는 41.2이닝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지만, 원정에서는 16.2이닝 평균자책점이 4.86까지 올라간다.
피안타율도 홈에서는 .270, 원정에서는 .288이다.
이번 경기가 도쿄돔 원정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다카하시에게 편한 조건은 아니다.
최근 세 경기의 내용도 안정적이지 않았다.
7월 17일 요코하마 원정에서는 5이닝 4실점, 7월 24일 히로시마와의 홈 경기에서는 6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인 8월 1일 한신전에서는 6이닝 동안 9피안타와 피홈런 2개를 허용하며 7실점으로 무너졌다.
최근 경기에서 가장 문제였던 부분은 장타 허용이다.
시즌 전체 볼넷은 16개지만 최근에는 타자를 유리한 카운트에서 상대하는 장면이 줄었고,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빠른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서 장타를 허용하는 빈도가 높아졌다.
특히 우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296을 기록했고 피홈런도 5개를 허용했다.
이번 요미우리 타선에는 우타석에서 장타를 만들 수 있는 자원이 있다.
다카하시가 경기 초반부터 스트라이크존 안쪽으로 공을 밀어 넣다가 가운데 실투가 반복되면 도쿄돔에서는 한 번의 장타가 바로 실점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요미우리를 상대로는 한 차례 등판해 5이닝 2실점, 6탈삼진을 기록했다.
완전히 약했던 상대는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6이닝 안팎을 맡는 투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5~6회 이후부터는 야쿠르트 불펜의 역할이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다.
요미우리 선발 카즈유키 다케마루는 시즌 94이닝에서 평균자책점 3.54, WHIP 1.28을 기록하고 있다.
다카하시보다 많은 이닝을 던졌고, 탈삼진은 101개다.
94이닝에서 101탈삼진이면 타자를 직접 정리할 수 있는 구위가 충분하다는 의미다.
최근 세 경기 역시 기복은 있었다.
7월 18일 주니치전에서는 6이닝 3실점, 7월 25일 한신 원정에서는 6이닝 무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했다.
그러나 8월 1일 요코하마전에서는 3이닝 동안 9피안타 7실점, 피홈런 2개를 허용하며 일찍 내려갔다.
직전 등판만 보면 다카하시와 마찬가지로 불안 요소가 분명하다.
다케마루에게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은 홈 성적이다.
원정에서는 33.2이닝 평균자책점 2.41을 기록했지만 홈에서는 60.1이닝 평균자책점 4.18이다.
홈에서만 피홈런 9개를 허용했다.
도쿄돔에서 장타 허용이 늘어난다는 점은 야쿠르트 타선이 노려볼 수 있는 부분이다.
볼넷은 94이닝 동안 30개를 허용했다.
9이닝당 약 2.87개 수준으로 크게 불안한 수치는 아니지만, 직전 경기에서 대량 피안타와 실점이 함께 나왔기 때문에 첫 두 이닝에서 제구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잡히는지가 중요하다.
야쿠르트를 상대로는 두 경기에서 12.1이닝 6실점,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상대 전적만 보면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준 것은 아니다.
다만 이번 야쿠르트 타선이 좌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194, 출루율 .227에 머물고 있다는 점은 다케마루에게 확실한 호재다.
다케마루가 직전 경기의 실투만 줄이면, 최근 야쿠르트 타선의 좌완 상대 약점을 이용해 다시 5~6이닝 구간을 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다.
두 선발 모두 직전 등판에서 크게 흔들렸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시즌 전체의 이닝 소화, 탈삼진 능력, 상대 타선의 좌완 대응까지 포함하면 다케마루 쪽이 조금 더 나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선발 자체에서 압도적인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요미우리가 초반 승부에서 조금 더 유리한 쪽이다.
불펜분석
이번 경기에서는 선발보다 불펜에서 더 뚜렷한 차이가 난다.
야쿠르트 불펜의 평균자책점은 4.70이다.
리드를 잡고 후반으로 넘어가도 안정적으로 경기를 닫는 데 어려움이 있는 수치다.
최근 등판에서도 흔들린 자원이 적지 않았다.
노보루 시미즈는 1.1이닝 1실점, 33구를 기록했다.
코우스케 사카구치는 0.2이닝 1실점, 20구를 던졌고 퀴다나 호세는 0.2이닝 2실점, 26구를 기록했다.
짧은 이닝을 맡은 투수들이 주자를 막지 못하고 실점까지 허용했다는 점이 문제다.
카즈토 다구치는 1이닝 무실점, 19구를 기록했고 토모야 호시는 2이닝 무실점, 22구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야쿠르트 불펜 전체가 모두 나쁜 상태는 아니다.
다만 7회 이후 어떤 순서로 투수를 붙여도 확실하게 상대 중심 타선을 막아낼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조합은 부족하다.
특히 다카하시가 5~6회 정도에서 내려가면 최소 세 이닝 이상을 불펜에 맡겨야 한다.
요미우리 중심 타선이 최근 좌투수를 잘 공략하고 있다는 점까지 겹치면 야쿠르트는 후반으로 갈수록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요미우리 불펜은 평균자책점 2.51이다.
야쿠르트보다 실점 억제에서 분명히 앞선다.
켄신 호타는 최근 3이닝 무실점, 36구를 기록했지만 연투 상황으로 이번 경기에서는 활용하기 어려운 자원이다.
중요한 투수 한 명이 빠지는 것은 분명 손실이다.
하지만 요미우리는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이 남아 있다.
모리타 슌야는 최근 3이닝 무실점, 49구를 기록했다.
최근 투구 수가 적지는 않지만 긴 이닝을 맡을 수 있는 자원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에이토 다나카는 2.1이닝 1실점, 34구를 던졌고 유지 아카호시는 1.1이닝 무실점, 21구를 기록했다.
코우타 나카가와는 1이닝 무실점, 15구를 던졌다.
호르헤 마르티네즈는 1.1이닝 1실점으로 조금 흔들렸지만 히로마사 후나바시야가 1이닝 무실점으로 뒤를 받쳤다.
요미우리의 장점은 한 명이 빠져도 여러 명으로 후반을 나눠 막을 수 있다는 점이다.
다케마루가 6회까지 버틴다면 남은 세 이닝을 현재 상태가 좋은 자원 중심으로 짧게 끊어 사용할 수 있다.
야쿠르트는 같은 상황에서 최근 실점이 있었던 투수들까지 포함해 여러 선택지를 고민해야 한다.
접전으로 7회에 들어간다면 요미우리 쪽이 더 편하다.
불펜 평균자책점 2.51과 4.70의 차이는 이번 경기 후반 승부에서 그대로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타선분석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좌완 선발을 상대한다.
따라서 최근 전체 타격보다 좌완 투수 상대 성적이 더 중요하다.
야쿠르트는 좌투수 상대 팀 타율 .194, 출루율 .227을 기록하고 있다.
이 수치만 놓고 보면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약점이다.
상위 타선의 나가오카 히데키는 .253을 기록하고 있다.
2번 산타나는 .247, 4번 사와이 렌은 .156이다.
중심 타선에서 해결을 맡아야 할 사와이의 타율이 1할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은 득점권 상황에서 상당한 부담이다.
3번 마스다 슈는 .285, 5번 코가 유다이는 .279로 상대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두 타자가 상위 타선의 출루를 얼마나 득점으로 연결하느냐가 야쿠르트 공격의 핵심이다.
6번 이와타 유키히로는 .248, 7번 우치야마 소마는 .223, 8번 타케오카 류세이는 .228을 기록하고 있다.
하위 타선에서 연속 출루가 자주 나오는 흐름은 아니다.
카즈야 마루야마 .340, 쇼타 스즈이 .333, 루이토 니시무라 .333, 히구치 코타로 .307, 타케시 미야모토 .296 등 좋은 시즌 타율을 기록한 자원도 있지만 최근 득점권에서의 연결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팀 홈런 비율도 0.6으로 장타 생산이 강한 팀은 아니다.
다케마루가 홈에서 장타를 많이 허용한다는 약점은 분명 야쿠르트가 노려야 한다.
하지만 야쿠르트의 현재 좌완 상대 타격을 생각하면 여러 번의 출루를 쌓아 빅이닝을 만드는 형태보다는 실투 한두 개를 장타로 연결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다.
요미우리는 좌투수를 상대로 타율 .265, 출루율 .345를 기록하고 있다.
야쿠르트와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이번 상대 다카하시가 좌완이라는 점에서 요미우리 타선은 상대 유형에서도 유리하다.
1번 우라다 슌스케는 .275를 기록하고 있지만 최근 흐름은 조금 내려와 있다.
반면 2번 치넨 타이세이는 .348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위 타선에서 출루를 만들어낼 수 있는 핵심이다.
3번 이즈미구치 유타는 .249를 기록하고 있고, 4번 달벡은 .266으로 최근 타격감이 올라오는 흐름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달벡의 타석이 중요하다.
다카하시는 우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296을 기록했고 피홈런도 5개를 허용했다.
달벡이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가운데 몰린 공을 잡아당긴다면 가장 큰 장타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5번 오시로 타쿠미는 .270, 6번 사사키 슌스케는 .256을 기록하고 있다.
두 타자 모두 중심 타선 뒤에서 투수에게 쉬운 승부를 허용하지 않는다.
7번 코하마 유토는 .227, 8번 미나가와 가쿠히는 .154로 하위 타순의 힘은 떨어진다.
따라서 요미우리가 점수를 많이 만들려면 상위 타선에서 출루를 만들고 4~6번이 해결하는 흐름이 필요하다.
양 팀 타선의 좌완 상대 성적을 비교하면 요미우리 쪽이 확실히 앞선다.
타율 .265와 .194, 출루율 .345와 .227의 차이는 이번 경기에서 무시하기 어렵다.
다카하시가 원정에서 평균자책점 4.86으로 흔들렸다는 점까지 겹치면 요미우리가 더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이번 경기는 도쿄돔에서 열린다.
파크 팩터는 0.878 수준으로 수치상 중립에서 약간 투수 쪽에 가까운 환경이다.
다만 뜬공이 충분히 멀리 뻗었을 때 홈런으로 연결되는 장면이 나오는 구장이라는 점은 두 선발 모두에게 변수다.
다케마루는 홈에서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했고 피홈런도 9개를 허용했다.
원정 평균자책점 2.41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다카하시 역시 최근 경기에서 장타 허용이 늘었다.
8월 1일 한신전에서는 피홈런 2개를 허용하며 7실점했다.
이번 경기는 두 선발 모두 최근 장타 허용이라는 공통된 위험을 가지고 들어온다.
첫 번째 승부처는 1~3회다.
두 투수 모두 직전 등판에서 7실점으로 무너졌기 때문에 초반 제구가 잡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다케마루가 빠른 공과 변화구를 스트라이크존 양쪽으로 안정적으로 던진다면 야쿠르트의 좌완 상대 약점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반대로 직전 경기처럼 공이 가운데 몰리면 야쿠르트 타선이 최근 부진과 관계없이 장타로 점수를 만들 수 있다.
다카하시는 요미우리 상위 타선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중요하다.
치넨이 출루하고 달벡까지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연결되면 우타자 상대 약점이 그대로 드러날 수 있다.
특히 볼넷이 늘어나면 가장 위험하다.
최근 장타 허용 자체보다 먼저 주자를 내보낸 뒤 중심 타선을 상대하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
4~6회에는 투구 수가 중요한 변수가 된다.
다케마루는 94이닝 동안 101탈삼진을 기록했다.
삼진이 많이 나오면 위기를 직접 끝낼 수 있지만, 동시에 투구 수가 많아질 경우 6회 이전에 교체될 수도 있다.
다카하시 역시 평균적으로 6이닝 정도를 책임하고 있어 경기 중반부터 야쿠르트 불펜이 준비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기에서 가장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구간은 7회 이후다.
요미우리는 불펜 평균자책점 2.51의 투수진을 사용할 수 있다.
야쿠르트는 평균자책점 4.70의 불펜으로 요미우리의 상위 타선을 다시 상대해야 한다.
따라서 초반부터 한쪽이 크게 벌리는 경기보다 5~6회까지 어느 정도 점수를 주고받은 뒤 후반 요미우리가 추가 득점을 만드는 흐름을 우선적으로 볼 수 있다.
기준점이 5.5로 낮기 때문에 선발 가운데 한 명만 다시 흔들려도 오버 가능성이 빠르게 높아지는 경기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두 선발 모두 직전 경기에서 7실점으로 무너졌다는 점 때문에 선발만으로 확실한 방향을 잡기는 어렵다.
다케마루는 3이닝 9피안타 7실점, 다카하시는 6이닝 9피안타 7실점을 기록했다.
둘 다 직전 경기의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그래도 시즌 전체를 보면 다케마루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
평균자책점 3.54, WHIP 1.28을 기록했고 94이닝 동안 101개의 삼진을 잡았다.
다카하시는 평균자책점 4.17, WHIP 1.35다.
다만 다케마루의 홈 평균자책점 4.18과 피홈런 9개는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변수다.
야쿠르트가 최근 좌완 상대 타격에서 고전하고 있어도 다케마루의 실투가 반복되면 2~3점 정도는 만들 수 있다.
승패 판단에서는 타선과 불펜 차이가 더 중요하다.
요미우리는 좌투수를 상대로 타율 .265, 출루율 .345를 기록했다.
야쿠르트는 .194와 .227이다.
같은 좌완 선발을 상대하는 경기에서 타격 상성 자체가 크게 다르다.
불펜 역시 요미우리 평균자책점 2.51, 야쿠르트 4.70으로 차이가 난다.
켄신 호타의 공백이 있더라도 요미우리는 여러 구원 자원으로 후반을 나눠 막을 수 있다.
야쿠르트는 다카하시가 내려간 뒤 최근 실점이 있었던 불펜 자원들을 사용해야 한다.
승패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쪽에 무게를 둔다.
다케마루가 직전 경기처럼 다시 크게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좌완 상대 타격과 후반 불펜에서 앞선 요미우리가 경기 전체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언오버 기준점은 5.5다.
이번 경기는 오버 쪽이 더 적합하다.
첫 번째 이유는 기준점 자체가 낮다는 것이다.
양 팀이 3점씩만 기록해도 기준점을 넘어선다.
두 번째는 두 선발의 최근 장타 허용이다.
다케마루는 직전 경기에서 홈런 2개를 포함해 7실점했고, 다카하시 역시 최근 한신전에서 피홈런 2개와 함께 7실점했다.
세 번째는 다카하시의 원정 성적이다.
원정 평균자책점이 4.86이고 피안타율도 .288까지 올라간다.
이번 상대 요미우리는 좌투수를 상대로 타율 .265, 출루율 .345를 기록하고 있어 매치업 자체도 다카하시에게 불리하다.
네 번째는 야쿠르트 불펜이다.
평균자책점 4.70이고 최근 시미즈, 사카구치, 퀴다나가 모두 실점을 허용했다.
다카하시가 5~6회까지 버텨도 경기 후반 요미우리의 추가 득점 가능성이 남아 있다.
야쿠르트 타선의 좌완 상대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은 언더 요소다.
하지만 다케마루가 홈에서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했고 홈 피홈런도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야쿠르트가 완전히 묶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전체적으로 요미우리가 다카하시와 야쿠르트 불펜을 상대로 득점 우위를 만들고, 야쿠르트도 다케마루의 홈 장타 허용 약점을 이용해 일정 수준 점수를 보태는 흐름을 예상한다.
5.5라는 낮은 기준점에서는 한쪽의 대량 득점이 없어도 오버에 도달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예측결과
승패 : 요미우리 자이언츠 승
언오버 : 5.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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