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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 NPB 지바롯데 오릭스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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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에서부터 오릭스 쪽이 조금 더 안정적인 그림을 갖고 있다. 안드레 잭슨과 류헤이 소타니 모두 경기 초반을 버틸 수 있는 투수지만, 최근 제구 안정성과 상대 타선 상성까지 감안하면 소타니가 지바 롯데 타선을 더 효과적으로 묶을 가능성이 높다.

지바 롯데 선발 안드레 잭슨은 이번 시즌 평균자책점 3.43, WHIP 1.16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 성적은 준수하고, 선발로서 6이닝 안팎을 책임할 수 있는 힘도 갖추고 있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제구가 점차 안정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7월 20일 소프트뱅크전에서는 5이닝 4실점에 볼넷 5개를 허용하며 흔들렸다.

하지만 7월 26일 오릭스 원정에서는 7.1이닝 6피안타 2실점, 3볼넷으로 좋은 투구를 했다.

이어 8월 2일 니혼햄 원정에서도 6이닝 3실점, 1볼넷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의 볼넷이 5개, 3개, 1개로 줄어든 점은 분명 긍정적이다.

잭슨은 구위가 좋은 투수지만 볼넷이 많아지는 날에는 투구 수가 빠르게 늘면서 스스로 위기를 만든다.

반대로 최근처럼 카운트를 먼저 잡고 볼넷을 줄이면 장타를 몇 차례 허용하더라도 실점 규모를 제한할 수 있다.

오릭스를 상대로 시즌 평균자책점은 5.92로 높다.

상대 전적만 놓고 보면 편한 팀은 아니다.

다만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7월 26일 경기에서 7.1이닝 2실점으로 완전히 다른 내용을 보여줬다.

이전의 약점을 한 차례 수정해낸 경험이 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무시하기 어렵다.

홈 평균자책점은 3.70이다.

원정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좋은 수치는 아니지만 조조 마린에서 완전히 무너지는 유형은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 잭슨이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은 오릭스 상위 타선의 출루다.

니시카와 료마와 오타 료가 출루한 뒤 쿠레바야시와 야마나카까지 연결되면 한 번의 장타로 실점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첫 번째 타순부터 볼넷 없이 빠르게 승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잭슨이 최근처럼 제구를 유지하면 6이닝 전후를 2~3실점 정도로 막는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오릭스 선발 류헤이 소타니는 시즌 평균자책점 3.08, WHIP 1.05를 기록하고 있다.

WHIP만 보면 잭슨보다 안정적인 주자 관리가 가능하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이닝 소화와 제구가 모두 좋았다.

5월 27일 요코하마 원정에서는 5이닝 2실점, 무볼넷을 기록했다.

6월 3일 요미우리 원정에서는 7이닝 1실점, 1볼넷을 기록했고, 6월 10일 야쿠르트와의 홈 경기에서는 9이닝 완투 4실점, 1볼넷을 남겼다.

최근 세 경기 총 21이닝 동안 볼넷은 단 2개다.

소타니의 강점은 타자를 압도적인 구속 하나로 누르는 것이 아니라, 스트라이크존 안팎을 정교하게 사용하면서 투구 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다.

볼넷이 거의 없기 때문에 상대가 득점하려면 연속 안타를 직접 만들어야 한다.

원정 성적도 좋다.

원정 5경기에서 31이닝을 던지며 볼넷은 3개에 불과하고 평균자책점은 2.61이다.

이번 경기가 지바 롯데 원정이라는 점은 소타니에게 불리한 요소로 보기 어렵다.

지바 롯데를 상대로도 강했다.

두 경기에서 13이닝을 던지며 피홈런 1개, 볼넷 1개,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지바 롯데 타선이 소타니를 상대로 출루 자체를 많이 만들지 못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번 경기에서 더 유리한 부분은 지바 롯데가 좌완 투수에게 약하다는 점이다.

지바 롯데는 좌완 상대 팀 타율이 .214까지 떨어진다.

소타니가 볼넷까지 거의 주지 않는 투수라는 점을 생각하면, 지바 롯데는 안타 몇 개를 연속해서 만들어야만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선발 비교에서는 소타니 쪽이 앞선다.

잭슨도 최근 오릭스전에서 좋은 투구를 했고 볼넷이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지만, 소타니는 제구 안정성과 원정 성적, 지바 롯데 상대 성적까지 전체적으로 더 안정적이다.

이번 경기 초반은 두 투수 모두 크게 무너지기보다 낮은 실점으로 맞서는 흐름이 더 가능성이 높다.


불펜분석

불펜도 두 팀 모두 후반 핵심 자원의 상태는 나쁘지 않다.

오릭스는 켄 무쿠노키와 쇼타 아베의 최근 투구량이 각각 40구와 42구로 많다.

두 투수에게 긴 이닝을 기대하기는 부담스럽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8회와 9회에는 안드레스 마차도와 소이치로 야마자키를 사용할 수 있다.

마차도는 최근 25구를 던지며 3이닝 무실점, 1세이브를 기록했다.

야마자키도 최근 20구로 1이닝 무실점, 1홀드를 기록했다.

후반에 리드를 잡은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의 최근 투구량과 내용이 안정적이다.

노부요시 야마다, 료 요시다, 카이토 히라노, 타이스케 야마오카 등 중간 계투 자원들도 최근 투구 부담이 심하지 않다.

소타니가 6~7회까지 책임하면 오릭스는 중간 한 이닝만 넘기고 곧바로 필승조로 연결할 수 있다.

이런 구조는 접전에서 상당히 강하다.

지바 롯데도 후반 자원은 준비가 되어 있다.

마스다 나오야는 최근 8구만 던지며 1이닝 무실점, 1세이브를 기록했다.

마무리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의 투구 부담이 거의 없다.

슌스케 나카모리도 24구로 2이닝 무실점, 1홀드를 기록했다.

후반 두 이닝을 맡을 수 있는 두 자원의 상태는 분명 좋다.

고시로 사카모토는 최근 54구를 던져 긴 이닝을 맡기기 어렵다.

하지만 소타 스즈키는 10구, 케이스케 사와다는 8구, 히데히데 타카하시는 15구를 기록해 중간 계투의 활용 여지는 남아 있다.

잭슨이 6회 이상을 버텨준다면 지바 롯데 역시 불펜을 짧게 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불펜 비교는 한쪽이 크게 무너지는 구조는 아니다.

오릭스가 조금 더 편한 이유는 소타니가 긴 이닝을 책임할 가능성이 높고, 마차도와 야마자키까지 연결하는 경로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지바 롯데도 마스다와 나카모리로 후반을 막을 수 있지만 잭슨이 일찍 내려가면 사카모토를 길게 쓰기 어렵다는 점이 부담이다.

양 팀 모두 필승조가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경기 후반까지 점수가 크게 늘어나는 흐름보다는 리드를 가진 팀이 그대로 잠그는 형태가 더 가능성이 높다.


타선분석

지바 롯데는 최근 5경기 팀 타율 .250을 기록하고 있다.

공격 전체가 완전히 가라앉은 상태는 아니다.

평균 홈런도 1.2개 정도 나오고 있어 한 방으로 점수를 만드는 능력은 남아 있다.

중심 타선에서는 야마구치 코키가 .278, 네프탈리 소토가 .244를 기록하고 있다.

두 타자 모두 장타 한 번으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야스다 히사노리는 .252, 니시카와 스시마는 .296, 후지와라 쿄타는 .292를 기록하고 있다.

상위 타선에서 출루 자체는 충분히 만들 수 있는 구성이다.

문제는 상대가 좌완 소타니라는 점이다.

지바 롯데는 좌완 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이 .214까지 내려간다.

평소보다 컨택이 크게 떨어지는 상성이다.

소타니가 볼넷을 거의 주지 않는다는 점까지 겹치면 지바 롯데가 주자를 여러 명 쌓기가 쉽지 않다.

야마구치와 소토가 장타를 만들더라도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직전 8월 7일 경기에서도 오릭스 마운드를 상대로 2득점에 그쳤다.

이번에는 소타니가 선발이라는 점에서 초반 득점 기대치는 더 낮게 잡는 편이 맞다.

오릭스는 최근 5경기 팀 타율 .213을 기록했다.

전체 타격 흐름만 보면 지바 롯데보다 낮다.

다만 상대가 우완 투수일 경우 타율이 .224로 소폭 올라간다.

이번 선발 잭슨이 우완이라는 점에서 완전히 나쁜 매치업은 아니다.

니시카와 료마는 .288, 오타 료는 .281을 기록하고 있다.

상위 타선에서 출루를 만들 수 있는 두 타자다.

쿠레바야시 코타로는 .253, 야마나카 료마는 .306을 기록하고 있다.

이 구간에서 적시타가 나오면 오릭스가 적은 득점 기회를 실제 점수로 연결할 수 있다.

무네 유마, 키타 료토, 모리 토모야, 나카가와 케이타, 와카츠키 켄야도 하위 타선에서 출루를 보조한다.

오릭스는 최근 폭발적인 팀 타율을 보여주는 팀은 아니지만 점수를 만들어야 하는 구간에서 상위와 중심 타선의 연결은 지바 롯데보다 조금 더 안정적이다.

직전 8월 7일 경기에서는 6득점을 기록했다.

다만 잭슨이 최근 볼넷을 줄이고 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오릭스 득점 기대치를 낮추는 요소다.

잭슨이 카운트를 유리하게 가져가면 오릭스가 최근 경기처럼 대량 득점을 반복하기는 쉽지 않다.

타선 비교에서는 오릭스가 아주 크게 앞선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이번 경기는 두 타선 모두 상대 선발 때문에 평소보다 득점 기대치가 떨어진다.

지바 롯데는 좌완 상대 약점, 오릭스는 최근 낮은 팀 타율이 각각 걸린다.

결국 한두 번의 득점권 기회를 누가 더 효율적으로 살리느냐가 중요하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이번 경기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홈런 라군 설치 이후 홈런이 이전보다 잘 나오는 환경으로 바뀌었고 파크 팩터도 1.235 수준으로 높다.

구장만 보면 장타와 득점을 올려주는 조건이다.

하지만 이번 매치업에서는 구장보다 선발과 불펜의 영향이 더 클 가능성이 높다.

소타니는 지바 롯데를 상대로 13이닝 동안 피홈런 1개만 허용했다.

잭슨도 가장 최근 오릭스전에서 7.1이닝 2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했다.

두 선발 모두 최근 상대 타선을 낮은 실점으로 묶은 경험이 있다.

경기 초반 첫 번째 승부처는 지바 롯데 상위 타선과 소타니의 첫 맞대결이다.

후지와라와 니시카와가 출루하지 못하면 야마구치와 소토가 주자 없는 상태에서 타석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소타니가 초반부터 볼넷 없이 스트라이크를 잡으면 지바 롯데 공격은 쉽게 끊길 수 있다.

오릭스는 잭슨의 볼넷을 얼마나 끌어내느냐가 중요하다.

최근 잭슨은 볼넷 숫자를 크게 줄였다.

이 흐름이 이어지면 오릭스도 많은 주자를 동시에 쌓기 어렵다.

4회 이후에는 양 팀 타자들이 선발의 구종을 한 번씩 확인한 뒤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다.

이때 한 번의 장타가 첫 득점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선발이 6회 이상을 책임하면 경기 후반에는 양 팀 모두 안정적인 필승조가 등장한다.

오릭스는 마차도와 야마자키, 지바 롯데는 나카모리와 마스다를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경기 초중반에 2~3점 정도의 리드를 만든 팀이 그대로 승부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점수가 많이 필요한 경기가 아니다.

이번 매치업은 한쪽이 4점 안팎만 만들어도 승리에 가까워질 수 있는 구조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에서 가장 좋은 조건을 가진 쪽은 오릭스다.

선발 소타니는 평균자책점 3.08, WHIP 1.05를 기록하고 있고 지바 롯데를 상대로도 평균자책점 2.77로 강했다.

원정 평균자책점도 2.61이다.

무엇보다 지바 롯데가 좌완 투수를 상대로 타율 .214에 머물고 있다는 점이 소타니와 정확히 맞물린다.

잭슨도 최근 흐름은 좋다.

볼넷이 5개에서 3개, 다시 1개로 줄었고 최근 오릭스전에서는 7.1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그래서 오릭스가 경기 초반부터 쉽게 점수를 쌓는 흐름을 예상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두 선발이 5~6회까지 낮은 실점으로 맞서는 경기가 더 자연스럽다.

승부 차이는 타선 상성과 후반 운영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오릭스는 최근 팀 타율 자체는 낮지만 우완 잭슨을 상대로 상위 타선에서 출루를 만들 수 있다.

지바 롯데는 최근 팀 타율 .250을 기록해도 좌완 소타니를 상대하는 순간 공격 기대치가 크게 떨어진다.

후반 불펜은 양 팀 모두 안정적이다.

이 점 역시 선취점의 가치를 높인다.

오릭스가 먼저 2~3점 정도의 리드를 잡으면 소타니 이후 마차도와 야마자키로 연결하면서 경기를 잠글 수 있다.

승패에서는 오릭스 버팔로즈를 선택한다.

최근 상대 전적에서도 오릭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지바 롯데와의 3연전을 모두 가져갔고, 직전 8월 7일 경기에서도 6-2로 승리했다.

이번에도 선발 상성과 후반 마운드 운영에서 오릭스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이번 경기는 언더 쪽에 무게를 둔다.

가장 큰 이유는 소타니다.

원정 평균자책점 2.61, 지바 롯데 상대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고 최근 세 경기 21이닝 동안 볼넷을 2개만 허용했다.

지바 롯데가 좌완을 상대로 타율 .214에 머물고 있다는 점까지 겹치면 홈팀의 득점 기대치를 높게 잡기 어렵다.

잭슨도 최근 오릭스전에서 7.1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볼넷 감소까지 이어지고 있어 오릭스 역시 대량 득점보다는 필요한 점수만 만드는 흐름이 더 가능성이 높다.

양 팀 불펜의 후반 핵심 자원도 안정적이다.

오릭스는 마차도와 야마자키, 지바 롯데는 나카모리와 마스다가 준비돼 있다.

조조 마린 스타디움이 장타가 나오는 구장이라는 점은 오버 요소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두 선발의 최근 투구와 상대 전적, 후반 불펜까지 합치면 구장 효과보다 마운드의 힘이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전체적으로 6회까지 낮은 점수로 진행되고, 오릭스가 중반 한두 번의 찬스를 살린 뒤 후반 불펜으로 리드를 지키는 흐름을 예상한다.

양 팀 합산 득점은 7.5 아래에 머물 가능성이 더 높다.


예측결과

승패 : 오릭스 버팔로즈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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