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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 MLB 샌디에이고 휴스턴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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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의 선발 매치업은 피터 램버트와 마이클 킹 모두 최근 선발로서 일정 수준 이상의 이닝을 책임하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다만 최근 세 경기의 흐름과 출루 억제, 투구 수 관리까지 놓고 보면 두 투수의 안정성에는 차이가 있다. 램버트는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 실점 규모를 일정하게 관리했고, 킹은 이닝 자체는 버티고 있지만 볼넷이 늘면서 매 경기 투구 내용의 편차가 커지고 있다.

휴스턴 선발 피터 램버트는 시즌 8승 5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하고 있다. WHIP는 1.13이며 경기당 피안타 4.32개, 경기당 볼넷 2.16개, 9이닝당 탈삼진은 8.94개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모두 5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8월 2일 텍사스전에서 5.2이닝 2실점 8탈삼진, 7월 28일 에인절스전에서 5이닝 2실점 6탈삼진, 7월 22일 마이애미전에서는 6이닝 2실점 3탈삼진을 기록했다.

세 경기 모두 2실점에서 멈췄다는 점이 눈에 띈다. 압도적인 완봉형 투구보다는 선발이 책임져야 할 구간을 안정적으로 넘기면서 경기 자체를 무너지지 않게 만드는 흐름에 가깝다.

최근 세 경기에서 16.2이닝을 책임했고 한 경기에서도 3실점 이상을 허용하지 않았다. 샌디에이고처럼 중심 타선의 장타력이 있는 팀을 상대할 때는 이처럼 한 이닝에 실점이 몰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램버트는 평균 94마일 정도의 포심 패스트볼을 중심으로 85마일 슬라이더, 87마일 체인지업, 91마일 커터를 사용한다. 빠른 공 하나만으로 승부하기보다 서로 다른 구속대의 공을 섞어 타자의 타이밍을 흔드는 형태다.

이번 등판은 8월 2일 이후 5일의 휴식 뒤 이뤄진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 계속 5이닝 이상을 던진 뒤 정상적인 휴식 간격을 확보했다는 점은 최소한 체력 운영 측면에서 불리한 조건은 아니다.

홈과 원정 성적에서도 큰 약점은 보이지 않는다. 홈 평균자책점 3.15, 원정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하며 오히려 원정에서 조금 더 낮은 평균자책점을 유지했다.

다만 상대 타선과의 상성은 신경 써야 한다. 샌디에이고 타자들을 상대로 통산 피안타율 .372, 기대 장타율 .626을 기록했다. 매니 마차도와 잰더 보가츠를 포함한 중심 타선이 램버트에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기록도 있다.

따라서 램버트에게 이번 경기는 단순히 최근 세 경기 성적만 보고 편안한 매치업이라고 평가할 수는 없다. 초반부터 중심 타선 앞에 주자를 많이 내보내면 장타 한 번으로 경기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마차도와 보가츠를 상대할 때 실투 위치가 중요하다. 램버트가 빠른 공과 커터를 스트라이크존 가운데에 남기지 않고 외곽으로 분산할 수 있느냐가 실점 규모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세 경기처럼 5~6이닝을 2실점 안팎으로 버텨준다면 휴스턴 입장에서는 충분히 원하는 선발 결과다. 무리하게 7이닝까지 맡기기보다 경기 중반까지 접전 또는 리드를 유지하고 불펜으로 넘기는 것이 현실적인 운영이 될 수 있다.

샌디에이고 선발 마이클 킹은 시즌 6승 8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하고 있다. WHIP는 1.20이며 경기당 피안타 4.43개, 경기당 볼넷 2.35개, 9이닝당 탈삼진은 7.87개다.

시즌 전체 성적만 놓고 보면 충분히 안정적인 선발이다. 그러나 최근 세 경기에서는 제구가 예전만큼 일정하지 않았다.

8월 4일 애리조나전에서 5이닝 3실점과 4볼넷, 7월 29일 콜로라도전에서 6이닝 4실점과 1볼넷, 7월 23일 애틀랜타전에서는 6이닝 1실점과 4볼넷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 모두 최소 5이닝은 소화했다. 완전히 무너지는 투구가 반복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4개의 볼넷을 내준 경기가 두 차례 있었다는 점이다.

최근 삼진 비율은 20.8%까지 낮아졌고 볼넷 허용률은 11.1%까지 올라갔다. 과거처럼 삼진을 통해 주자가 있는 상황을 직접 정리하는 빈도가 줄어든 가운데 출루 허용까지 늘었다.

이 부분은 휴스턴 타선을 상대할 때 부담이 된다. 휴스턴에는 요르단 알바레즈, 호세 알투베, 제레미 페냐처럼 출루 이후 한 번의 장타로 점수를 만들어낼 수 있는 타자들이 있다.

킹이 볼넷을 여러 개 허용한다면 안타 자체를 많이 맞지 않더라도 득점권 위기를 반복해서 맞을 수 있다. 특히 알바레즈 앞에 주자가 쌓이는 상황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이번 경기는 8월 4일 등판 이후 4일 휴식 뒤 마운드에 오른다. 최근 두 차례 4볼넷 경기가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초반 스트라이크 비율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킹의 홈 평균자책점은 3.36이다. 홈에서 특별히 약한 투수는 아니며 장타 억제력도 나쁘지 않다. 따라서 제구만 안정된다면 휴스턴 타선 역시 쉽게 공략하기 어려운 선발이다.

결국 킹의 이번 등판은 첫 두 이닝에서 방향이 어느 정도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볼넷 없이 스트라이크를 먼저 확보한다면 5~6이닝을 충분히 책임할 수 있다.

반대로 초반부터 풀카운트 승부와 볼넷이 반복되면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난다. 그렇게 되면 5회를 전후해 불펜이 움직여야 할 가능성이 커지고 샌디에이고가 원하지 않는 경기 구조가 만들어진다.

선발 자체의 시즌 성적은 두 투수 모두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최근 흐름에서는 램버트가 조금 더 일정하고, 킹은 제구 문제가 변수다.

이번 선발 싸움의 핵심은 램버트가 샌디에이고 중심 타선과의 좋지 않은 상대 기록을 얼마나 억제하느냐, 킹은 휴스턴을 상대로 볼넷을 얼마나 줄이느냐에 있다.


불펜 분석

선발이 5~6이닝을 소화한 이후부터는 불펜의 역할이 커진다. 이번 경기는 기준점이 낮은 만큼 후반 한두 이닝의 실점 여부가 승패뿐 아니라 언오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휴스턴에서는 브라이언 어브레유의 활용 여부가 중요하다.

어브레유는 8월 8일 샌디에이고전에서 24구를 던지며 1.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8월 6일 토론토전에서도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최근 두 차례 등판 모두 실점하지 않았고 삼진도 꾸준히 만들어냈다. 휴스턴이 경기 후반 리드를 잡고 있다면 가장 중요한 구간에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이다.

램버트가 6회까지 책임해준다면 휴스턴은 남은 이닝을 비교적 짧게 나눠 운영할 수 있다. 특히 한 점 차 리드에서는 8회 전후를 어브레유가 막아주는 것만으로도 경기의 난도가 크게 낮아진다.

샌디에이고 역시 최근 이틀 연속 등판으로 인해 무조건 제외해야 할 핵심 자원이 없는 상태다. 따라서 경기 상황에 따라 정상적인 필승조 운영이 가능하다.

이 부분은 언오버에서는 상당히 중요하다. 두 팀 모두 선발 이후 곧바로 크게 흔들릴 불펜 구조를 전제로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샌디에이고 입장에서도 킹이 6회까지 버티면 후반 운영에 큰 부담이 없다. 문제는 킹의 볼넷이 늘어나 4~5회에 교체되는 경우다.

선발이 일찍 내려가면 불펜이 4이닝 이상을 책임해야 한다. 휴스턴처럼 장타력을 갖춘 타선을 여러 투수가 반복해서 상대하는 것은 경기 후반 실점 위험을 키울 수 있다.

반대로 휴스턴은 램버트가 최근 세 경기처럼 5~6이닝을 2실점 이하로 막아준다면 후반 승부를 준비하기가 비교적 수월하다.

불펜의 세부적인 전체 우열을 크게 단정할 정도의 차이는 확인하기 어렵다. 다만 현재 드러난 핵심 자원의 최근 상태에서는 휴스턴이 후반 박빙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브레유라는 확실한 카드가 있다.

따라서 7회까지 휴스턴이 리드하거나 동점을 유지한다면 경기 후반 운영에서는 원정팀도 충분히 승부할 수 있다.


타선 분석

이번 경기의 타격 구도는 휴스턴의 장타력과 샌디에이고 중심 타선의 램버트 상대 상성이 맞붙는 형태다.

휴스턴에서 가장 위협적인 타자는 요르단 알바레즈다.

알바레즈는 장타율 .548, 30홈런, OPS .931을 기록하고 있다. 한 번의 실투를 그대로 장타로 바꿀 수 있는 타자이기 때문에 킹의 볼넷 문제가 더욱 중요해진다.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알바레즈에게 장타를 맞는 것과 볼넷 두 개 뒤에 장타를 허용하는 것은 경기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완전히 다르다.

호세 알투베는 장타율 .423을 기록하고 있다. 알바레즈처럼 홈런에만 의존하는 형태가 아니라 컨택을 통해 공격의 시작과 연결을 모두 맡을 수 있다.

제레미 페냐도 최근 OPS .869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결국 휴스턴은 타선 앞쪽에서 출루한 뒤 중심 타순이 해결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킹을 상대하는 방식도 비교적 명확하다.

최근 킹의 볼넷 허용률이 11.1%까지 올라가 있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존을 지나치게 넓게 잡을 필요가 없다. 초반부터 공을 골라내며 킹에게 많은 투구를 요구할 수 있다.

킹이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가운데로 들어오면 그때 빠른 공이나 변화구를 공격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휴스턴 입장에서 가장 좋은 흐름은 알투베와 페냐가 출루하고 알바레즈가 주자가 있는 상태에서 타석에 들어서는 것이다.

한 번의 장타만으로도 2~3점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번처럼 낮은 기준점의 경기에서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샌디에이고 역시 램버트를 상대로 공격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매니 마차도, 잰더 보가츠가 중심을 잡고 있고 특히 마차도와 보가츠는 램버트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기록했다.

마차도의 램버트 상대 xwOBA는 .663, 보가츠의 wOBA는 .847이다. 표본 규모를 별도로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램버트에게 편한 상대라고 할 수는 없다.

램버트의 샌디에이고 상대 통산 피안타율 .372와 기대 장타율 .626 역시 같은 방향을 보여준다.

따라서 램버트가 최근 세 경기에서 2실점 이하를 기록했다는 이유만으로 샌디에이고 타선을 쉽게 억제할 것이라고 보는 것은 위험하다.

특히 타티스가 출루한 뒤 마차도와 보가츠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한 번의 실투가 바로 실점으로 연결될 수 있다.

샌디에이고가 램버트를 공략하려면 초반부터 빠른 공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램버트는 킹처럼 볼넷을 대량으로 허용하는 유형이 아니기 때문에 지나치게 기다리면 오히려 유리한 카운트를 내줄 수 있다.

결국 샌디에이고의 득점은 중심 타선이 램버트와의 좋은 상성을 실제 장타로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

휴스턴은 조금 다르다. 킹의 제구를 이용해 출루를 늘린 뒤 알바레즈를 중심으로 한 장타를 노리는 방식이 가능하다.

공격의 방식만 놓고 보면 휴스턴 쪽이 상대 선발의 현재 약점을 조금 더 명확하게 겨냥할 수 있는 구조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경기가 열리는 펫코 파크는 타격 파크 팩터 98, 투구 팩터 97로 타자에게 특별히 유리한 구장은 아니다.

이번처럼 두 선발이 최근 대부분 5이닝 이상을 책임하고 있고 기준점이 7.5로 낮은 경기에서는 구장 환경도 무시할 수 없다.

램버트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샌디에이고 중심 타선의 장타다. 마차도와 보가츠가 좋은 상대 기록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운데 몰리는 공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반대로 킹에게는 장타 이전에 볼넷이 문제다.

펫코 파크의 환경이 장타를 어느 정도 제한하더라도 볼넷 자체를 막아주지는 않는다. 주자를 두 명 이상 내보낸 뒤 알바레즈를 상대하면 구장 특성의 도움을 기대하기 어려워진다.

초반에는 두 선발 모두 쉽게 무너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램버트는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2실점을 기록했고 킹도 최근 세 경기 모두 최소 5이닝을 소화했다.

첫 번째 승부처는 킹이 휴스턴 상위 타선을 두 번째로 만나는 3~4회 전후다.

첫 타석에서 휴스턴 타자들이 스트라이크존을 확인한 뒤 두 번째 타석부터 볼과 스트라이크를 더욱 명확하게 구분한다면 킹의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이때 볼넷이 한두 개 나오고 알바레즈에게 타순이 연결되면 휴스턴이 먼저 점수를 가져갈 가능성이 커진다.

샌디에이고의 첫 번째 승부처 역시 비슷하다.

타티스, 마차도, 보가츠가 램버트를 두 번째로 상대할 때가 중요하다. 램버트의 구종 조합을 한 차례 확인한 뒤에는 상대 전적에서의 강점을 실제 타구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램버트가 이 구간을 넘긴다면 휴스턴이 원하는 경기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6회까지 2실점 안팎으로 막고 불펜으로 넘긴 뒤 어브레유가 후반 승부처에 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킹도 마찬가지다. 제구가 안정돼 6회까지 마운드에 남아 있다면 샌디에이고가 홈에서 충분히 접전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초반보다 선발의 두 번째 타순 상대 시점과 불펜으로 넘어가는 6~7회가 더 중요하게 보인다.

대량 득점보다는 먼저 2~3점을 확보한 팀이 경기 운영에서 상당히 유리해질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이다.


종합전망

두 선발의 시즌 지표를 비교하면 마이클 킹이 평균자책점 3.45, 피터 램버트가 3.06으로 램버트가 조금 앞서 있다. WHIP 역시 램버트 1.13, 킹 1.20이다.

탈삼진에서도 램버트가 9이닝당 8.94개, 킹이 7.87개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흐름까지 보면 램버트는 세 경기 연속 정확히 2실점으로 안정적인 결과를 냈다. 반면 킹은 1실점, 4실점, 3실점으로 경기마다 실점 폭이 달랐고 두 경기에서 4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이 차이가 이번 승패 판단에서 중요하다.

샌디에이고는 램버트에게 좋은 상대 기록을 가진 중심 타자들이 있어 원정 선발이 편하게 던질 경기는 아니다.

마차도와 보가츠를 비롯한 중심 타선이 초반 실투를 공략한다면 샌디에이고가 먼저 리드를 잡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휴스턴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는 이유는 킹의 현재 제구와 휴스턴 중심 타선의 조합이다.

킹의 최근 볼넷 허용률 11.1%는 알바레즈와 알투베, 페냐가 있는 타선을 상대로 상당한 부담이다.

휴스턴이 많은 안타를 치지 않더라도 볼넷으로 주자를 쌓고 장타 하나를 더하면 필요한 점수를 만들 수 있다.

반대로 램버트는 최근 5~6이닝을 꾸준히 소화하며 실점 규모를 억제했다. 샌디에이고 중심 타선의 상성을 넘겨야 한다는 과제가 있지만 경기 전체를 일찍 무너뜨리는 흐름은 최근 나오지 않았다.

불펜으로 넘어간 뒤에는 브라이언 어브레유의 최근 무실점 흐름도 휴스턴에 도움이 된다.

결국 휴스턴이 경기 중반 킹의 볼넷을 이용해 먼저 점수를 만들고 램버트가 5~6이닝을 버틴 뒤 후반 불펜으로 연결하는 흐름에 조금 더 가능성을 둔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두 팀 모두 공격력이 있는 만큼 아주 낮은 기준점처럼 볼 수도 있지만 이번 경기는 선발 조건과 구장 환경을 함께 봐야 한다.

램버트는 최근 세 경기에서 총 16.2이닝을 던지며 각각 2실점만 허용했다.

킹 역시 최근 세 경기 모두 5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가장 많은 실점도 4점이었다. 제구 불안이 있더라도 선발 자체가 초반에 완전히 붕괴하는 경기가 반복된 것은 아니다.

펫코 파크 역시 타자에게 크게 유리한 환경은 아니다.

샌디에이고가 램버트를 상대로 좋은 상대 기록을 갖고 있지만 결국 실제 득점으로 연결하려면 중심 타선의 장타가 필요하다.

휴스턴 역시 킹의 볼넷을 활용해 점수를 만들 가능성이 있지만 후반까지 계속해서 대량 득점이 이어질 것이라고 보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

이번 경기는 한 팀이 5~6점을 몰아내는 형태보다 양쪽 선발이 중반까지 버티고 2~3점 차 범위에서 후반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따라서 승패는 휴스턴, 득점 합계는 기준점 7.5를 넘지 않는 방향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휴스턴 애스트로스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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