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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 NPB 세이부 지바롯데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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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세이부 라이온스의 코나 타카하시와 지바 롯데 마린스의 카즈야 코지마가 선발로 맞붙는다. 두 투수 모두 최근 세 경기에서 최소 5이닝 이상을 꾸준히 책임졌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시즌 전체 안정감과 상대전에서 나타난 내용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세이부는 홈에서 강한 타카하시를 앞세워 초반 실점을 억제하는 그림을 기대할 수 있고, 지바 롯데는 원정 성적이 좋은 코지마가 세이부전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났던 볼넷과 장타 허용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중요하다.
세이부 선발 코나 타카하시는 시즌 8승 5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선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등판에서 이닝 소화가 꾸준하다. 7월 19일 라쿠텐전에서 6이닝 3자책점, 7월 26일 소프트뱅크전에서 8이닝 3자책점, 8월 7일 다시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6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 모두 최소 6이닝을 책임졌고 그중 두 경기는 100구 이상을 소화했다. 단순히 평균자책점이 낮다는 것보다 선발이 경기 중반까지 마운드를 지켜준다는 부분이 세이부에는 훨씬 중요하다. 불펜의 출발 시점을 7회 이후로 늦출 수 있기 때문이다.
타카하시의 시즌 강점은 큰 위기를 반복적으로 만드는 유형이 아니라는 데 있다.
113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볼넷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했고, 한 이닝에 사사구를 연속해서 내주며 스스로 흔들리는 빈도가 높지 않았다. 탈삼진으로 모든 타자를 압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스트라이크존 안팎을 활용해 불리한 카운트를 줄이고 맞혀 잡는 투구를 병행한다.
홈에서의 성적은 더욱 좋다.
베루나 돔에서 평균자책점 1점대 중반을 유지하면서 원정보다 실점 억제력이 뚜렷하게 좋아졌다. 홈 경기에서 피안타율도 낮게 형성되어 있어 선행 주자를 많이 내보내지 않았고, 장타를 허용하더라도 대량 실점으로 확대되는 경우를 줄였다.
지바 롯데 타선을 상대할 때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은 후지와라와 니시카와가 출루한 뒤 야마구치, 소토 등 장타력이 있는 타자에게 연결되는 흐름이다.
타카하시 입장에서는 홈런 자체를 완전히 없애는 것보다 그 앞의 주자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처럼 볼넷을 관리하면서 첫 두 타자를 빠르게 처리한다면 지바 롯데가 장타 한두 개를 만들더라도 점수 규모를 제한할 수 있다.
반대로 지바 롯데의 카즈야 코지마도 최근 피칭만 놓고 보면 쉽게 무너지는 투수는 아니다.
시즌 4승 6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세 경기에서 5이닝 3자책점, 9이닝 2자책점, 6이닝 3자책점을 남겼다. 7월 22일 라쿠텐전에서는 9이닝을 끝까지 책임지며 선발로서 충분한 이닝 소화 능력을 보여줬다.
직전 8월 4일 세이부전에서도 6이닝을 던졌다.
그러나 내용은 결과만큼 편하지 않았다. 3자책점을 허용했고, 세이부 타자들과 승부하는 과정에서 장타와 볼넷이 동시에 나왔다. 이번 시즌 세이부 상대 2경기 평균자책점은 3.60으로 숫자 자체가 크게 나쁘지는 않지만, 10이닝에서 볼넷 7개와 홈런 2개를 허용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코지마가 평소보다 주자를 많이 내보냈다는 의미다.
세이부는 최근 장타력이 폭발적인 팀은 아니지만, 코지마가 볼넷으로 주자를 쌓은 뒤 장타를 허용하면 적은 안타로도 2~3점을 내줄 수 있다. 세이부 타선이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많은 안타를 생산해야 하는 구조는 아니다.
코지마에게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
홈보다 원정에서 평균자책점이 낮았고, 원정 경기에서는 전체적으로 실점을 잘 억제했다. 이번 경기가 원정이라는 사실 자체가 코지마에게 불리하다고 볼 수는 없다.
또 최근 세 경기 가운데 9이닝 완투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기본적인 체력과 경기 운영 능력은 확인됐다.
다만 141구를 던진 경기 이후 최근 세이부전에서 볼넷이 증가했다는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것을 단순히 이전 경기의 피로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세이부 타선을 상대로 카운트 싸움이 길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이번에도 세이부 타자들이 빠르게 공격하기보다 볼을 골라내면서 코지마의 투구 수를 늘린다면 6회 이전부터 불펜이 준비해야 할 가능성이 커진다.
선발 매치업은 세이부 쪽에 우위를 둔다.
코지마 역시 최근 경기력이 나쁘지 않고 원정 성적도 좋기 때문에 선발 단계에서 큰 격차가 벌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타카하시가 최근 세 경기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홈에서 훨씬 낮은 실점률을 유지한다는 점이 안정감을 높인다.
코지마는 세이부전에서 평균자책점보다 볼넷과 피홈런의 동시 증가가 더 신경 쓰이는 요소다. 초반 3이닝을 안정적으로 넘긴다면 투수전으로 갈 수 있지만, 세이부 상위 타선에 볼넷이 겹치기 시작하면 경기 운영이 빠르게 어려워질 수 있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의 후반부는 양 팀의 차이가 비교적 뚜렷하게 드러나는 구간이다.
타카하시와 코지마 모두 최근 선발 이닝을 어느 정도 책임하고 있기 때문에 불펜이 4~5회부터 가동되는 극단적인 상황을 기본 시나리오로 잡을 필요는 없다. 정상적인 흐름이라면 6~7회부터 불펜 싸움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세이부의 가장 큰 장점은 선발이 리드를 만든 뒤 후반으로 연결했을 때 경기 운영이 단순해진다는 것이다.
최근 구원진의 실점 억제력이 상당히 좋고, 카이노, 마스다 등을 포함해 후반 접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남아 있다. 특정 한 명에게 모든 이닝을 의존하기보다 상대 타순에 따라 여러 카드를 조합할 수 있다는 점도 유리하다.
타카하시가 6~7회까지 1~2실점 수준으로 버틴다면 세이부는 불펜에 요구되는 이닝 자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특히 1~2점 차 리드에서 8회와 9회만 관리하면 되는 구조가 만들어질 경우 지바 롯데가 경기 막판 연속 출루를 통해 역전하는 난도는 상당히 높아진다.
지바 롯데 불펜은 최근 기복이 더 크다.
일부 투수들이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공을 던졌고, 사카모토와 이시카와 등 여러 자원의 최근 실점도 적지 않았다. 단순히 누적 투구수만으로 당일 등판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여러 자원이 동시에 정상 컨디션에서 벗어나 있는 상황은 후반 운영의 선택지를 줄인다.
특히 코지마가 5회 전후에 내려간다면 부담은 급격히 커진다.
6회부터 9회까지 네 이닝을 나눠 막아야 하고, 세이부가 최근처럼 볼넷을 통해 출루하면서 투구 수를 끌어올리면 불펜 한 명당 맡길 수 있는 타자 수도 줄어든다.
지바 롯데도 나카모리와 마스다 등 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카드가 존재한다.
따라서 리드한 채 8회까지 도달한다면 무조건 무너진다고 보는 것은 과하다. 문제는 그 지점까지 어떤 투수 조합으로 도달할 수 있느냐다.
세이부는 타카하시가 최근처럼 6~7이닝을 소화하면 후반 핵심 불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지바 롯데는 코지마가 세이부전에서 다시 볼넷으로 투구 수를 늘릴 경우 중간계투 한두 명을 추가로 거쳐야 할 수 있다.
박빙 경기에서는 이 차이가 꽤 크게 작용한다.
선발이 비슷한 점수로 내려가더라도 세이부가 7~9회를 짧게 운영할 수 있다면 전체적인 실점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지바 롯데는 더 많은 불펜 투수를 노출해야 한다.
후반 마운드에서는 세이부 쪽이 한층 안정적이라고 평가한다.
타선 분석
세이부 타선은 최근 엄청난 홈런 생산력을 보여주는 팀은 아니다.
최근 경기에서 전체적인 타율과 장타율이 높지 않고, 한 번에 4~5점을 만들어내는 빅이닝보다는 출루 후 진루와 적시타를 연결해 점수를 축적하는 흐름이 더 자주 나타난다.
이런 공격 방식은 이번 상대가 코지마라는 점에서 오히려 의미가 있다.
코지마는 시즌 전체로 보면 제구가 나쁜 투수라고 볼 수 없지만 세이부전에서는 볼넷이 늘었다. 세이부가 초구부터 장타만 노리는 것보다 스트라이크와 볼을 구분해 코지마의 투구 수를 늘리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다.
네빈은 시즌 내내 중심 타선에서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고 최근 타격 흐름도 나쁘지 않다.
코지마와의 좌우 매치업에서 세이부가 출루를 먼저 확보한 뒤 네빈을 중심으로 타점을 생산하는 구조가 가장 이상적이다.
코지마전에서는 단순한 팀 타율보다 출루 후 장타 한 번이 중요하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세이부는 코지마에게 많은 안타를 몰아친 방식보다는 볼넷과 홈런을 묶어 점수를 만들었다. 이번에도 비슷한 공격이 가능하다면 코지마의 최종 실점보다 투구 수가 먼저 늘어날 수 있다.
하위 타순에서 겐다 등이 출루해 상위로 연결되면 세이부는 장타가 많지 않은 날에도 3~4점 정도를 만드는 흐름을 구축할 수 있다.
반대로 지바 롯데는 세이부보다 최근 장타 생산력이 조금 더 살아 있다.
후지와라가 최근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고 니시카와 역시 타선의 출루를 책임할 수 있다. 이 두 타자가 1~2회부터 살아나간다면 타카하시에게 가장 까다로운 상황이 만들어진다.
지바 롯데는 야마구치와 소토를 중심으로 한 장타가 중요하다.
세이부보다 연속 단타를 길게 이어가기보다는 상위 타선의 출루 뒤 중심 타자의 장타로 점수를 만드는 편이 현실적인 득점 경로다.
다만 소토의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다는 점은 아쉽다.
중심에서 장타가 터지지 않으면 후지와라와 니시카와가 출루하더라도 잔루가 늘어날 수 있다. 타카하시가 홈에서 주자를 잘 억제해왔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지바 롯데는 첫 번째 기회를 놓쳤을 때 다음 득점 기회를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타카하시를 상대로는 볼넷을 기대하기보다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승부하는 공을 직접 안타로 만들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연속 안타를 만들기 어렵다면 홈런이 가장 빠른 해결 방법이 된다.
하지만 타카하시가 홈에서 장타와 출루를 동시에 잘 억제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바 롯데가 여러 이닝에 걸쳐 꾸준히 점수를 쌓는 그림은 쉽게 그려지지 않는다.
두 팀 모두 최근 공격력이 압도적인 수준은 아니다.
세이부는 출루와 상황 타격을 통해 점수를 쌓는 편이고 지바 롯데는 장타 의존도가 조금 더 높다. 상대 선발과의 궁합을 고려하면 세이부 쪽이 이번 경기에서 자신의 공격 패턴을 구현하기 조금 더 수월해 보인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베루나 돔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양 팀 선발의 최근 이닝 소화력과 타선 상태를 고려하면 초반부터 난타전으로 흘러갈 가능성은 높지 않다.
타카하시는 홈에서 강하고, 코지마는 원정에서 오히려 더 안정적인 결과를 남겼다.
따라서 1~3회는 선발들이 주도하는 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충분하다.
첫 번째 변수는 코지마의 볼넷이다.
세이부가 초반부터 2~3개의 볼넷을 얻어낸다면 안타 수가 많지 않아도 득점권 상황이 만들어진다. 반대로 코지마가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이고 세이부 타자들을 빠르게 승부한다면 최근 원정에서 보여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타카하시는 지바 롯데의 첫 번째 타순보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대결이 중요하다.
후지와라와 니시카와가 타이밍을 잡은 뒤 중심 타순으로 연결되는 4~6회가 가장 큰 실점 구간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 구간을 2실점 이하로 통과하면 세이부는 경기 후반을 상당히 유리한 형태로 만들 수 있다.
전체 득점 환경을 생각해도 이번 경기에서 7점 이상이 나오려면 어느 한쪽 불펜이 크게 흔들리거나, 선발 한 명이 예상보다 일찍 무너져야 한다.
양 선발의 최근 세 경기만 보면 둘 다 최소 5이닝 이상을 꾸준히 소화했다.
따라서 기본적인 경기 흐름은 5회까지 접전, 6~8회 사이 세이부가 추가점을 만들고 불펜이 리드를 지키는 형태가 가장 자연스럽다.
지바 롯데가 먼저 점수를 내더라도 경기 전체 구조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다.
세이부는 코지마의 투구 수를 늘려 불펜을 끌어내는 방식으로 추격할 수 있고, 지바 롯데는 타카하시가 내려가기 전까지 추가점을 확보해야 후반 운영이 편해진다.
결국 경기 초반보다 6회 이후의 1~2점이 승패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이다.
종합전망
선발 싸움에서는 세이부의 코나 타카하시에게 우위를 둔다.
코지마도 원정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왔고 최근 9이닝 완투까지 기록했기 때문에 선발 매치업 자체가 일방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타카하시는 시즌 평균자책점 2.45에 최근 세 경기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홈에서는 실점 억제력이 더욱 좋아졌다.
지바 롯데를 상대로 많은 출루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경기의 절반 이상을 충분히 책임할 수 있다.
코지마에게는 세이부전에서 증가한 볼넷이 가장 큰 변수다.
이번 시즌 세이부 상대 평균자책점 3.60만 놓고 보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지만, 10이닝 동안 볼넷 7개와 홈런 2개를 허용했다는 내용은 평균자책점보다 불안하다.
최근 세이부전에서도 홈런과 볼넷이 함께 나오면서 6이닝 3자책점을 기록했다.
세이부가 이번에도 코지마를 상대로 출루를 먼저 만들 수 있다면 대량 안타 없이도 필요한 점수를 생산할 수 있다.
후반부에서는 세이부가 한층 편하다.
타카하시가 6~7회를 책임하면 핵심 불펜 몇 명만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지만, 지바 롯데는 코지마의 투구 수가 빠르게 증가할 경우 불안한 중간계투 구간이 길어진다.
타격에서 압도적인 우위가 있는 팀은 없지만, 이러한 불펜 차이 때문에 비슷한 공격력을 가진 경기에서는 세이부가 점수를 지킬 가능성이 더 높다.
승패는 세이부 라이온스에 무게를 둔다.
언오버 기준점은 6.5다.
언더의 핵심 근거는 두 선발의 이닝 소화와 양 팀 타선의 최근 공격력이다.
타카하시는 최근 세 경기에서 6이닝 3자책, 8이닝 3자책, 6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고 코지마도 5이닝 3자책, 9이닝 2자책, 6이닝 3자책점을 기록했다.
두 투수 모두 첫 5이닝을 버틸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이다.
세이부 역시 최근 장타력이 강하지 않다.
코지마를 상대로 볼넷을 얻고 점수를 만들 수는 있지만, 한 번의 공격에서 4~5점을 폭발시키는 형태보다 한 점씩 쌓는 흐름이 더 현실적이다.
지바 롯데는 타카하시의 홈 강세를 넘어야 하고, 세이부 불펜까지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득점 기대치를 크게 높이기 어렵다.
오버의 위험 요소는 분명 존재한다.
코지마가 초반부터 볼넷을 연속해서 허용하고 세이부가 홈런을 묶는다면 점수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지바 롯데 역시 후지와라와 니시카와가 출루한 뒤 중심 타선의 장타가 터지면 타카하시에게 2~3점을 만들어낼 힘은 있다.
다만 6.5를 넘어가기 위해서는 양 팀 합계 최소 7점이 필요하다.
세이부가 3~4점을 만들고 지바 롯데가 1~2점 수준에 묶이는 흐름이라면 그대로 언더가 형성된다. 현재의 선발 매치업과 세이부 후반 마운드의 안정감을 감안하면 이쪽 시나리오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최종적으로는 타카하시가 홈에서 6~7회를 안정적으로 책임하고, 세이부가 코지마의 볼넷과 후반 지바 롯데 불펜을 이용해 필요한 점수를 확보한 뒤 리드를 지키는 형태를 예상한다.
대량 득점보다는 한두 번의 득점권 기회가 승부를 결정하는 저득점 접전 가능성을 높게 본다.
예측결과
승패 : 세이부 라이온스 승
언오버 : 6.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세이부 라이온스의 코나 타카하시와 지바 롯데 마린스의 카즈야 코지마가 선발로 맞붙는다. 두 투수 모두 최근 세 경기에서 최소 5이닝 이상을 꾸준히 책임졌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시즌 전체 안정감과 상대전에서 나타난 내용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세이부는 홈에서 강한 타카하시를 앞세워 초반 실점을 억제하는 그림을 기대할 수 있고, 지바 롯데는 원정 성적이 좋은 코지마가 세이부전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났던 볼넷과 장타 허용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중요하다.
세이부 선발 코나 타카하시는 시즌 8승 5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선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등판에서 이닝 소화가 꾸준하다. 7월 19일 라쿠텐전에서 6이닝 3자책점, 7월 26일 소프트뱅크전에서 8이닝 3자책점, 8월 7일 다시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6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 모두 최소 6이닝을 책임졌고 그중 두 경기는 100구 이상을 소화했다. 단순히 평균자책점이 낮다는 것보다 선발이 경기 중반까지 마운드를 지켜준다는 부분이 세이부에는 훨씬 중요하다. 불펜의 출발 시점을 7회 이후로 늦출 수 있기 때문이다.
타카하시의 시즌 강점은 큰 위기를 반복적으로 만드는 유형이 아니라는 데 있다.
113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볼넷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했고, 한 이닝에 사사구를 연속해서 내주며 스스로 흔들리는 빈도가 높지 않았다. 탈삼진으로 모든 타자를 압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스트라이크존 안팎을 활용해 불리한 카운트를 줄이고 맞혀 잡는 투구를 병행한다.
홈에서의 성적은 더욱 좋다.
베루나 돔에서 평균자책점 1점대 중반을 유지하면서 원정보다 실점 억제력이 뚜렷하게 좋아졌다. 홈 경기에서 피안타율도 낮게 형성되어 있어 선행 주자를 많이 내보내지 않았고, 장타를 허용하더라도 대량 실점으로 확대되는 경우를 줄였다.
지바 롯데 타선을 상대할 때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은 후지와라와 니시카와가 출루한 뒤 야마구치, 소토 등 장타력이 있는 타자에게 연결되는 흐름이다.
타카하시 입장에서는 홈런 자체를 완전히 없애는 것보다 그 앞의 주자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처럼 볼넷을 관리하면서 첫 두 타자를 빠르게 처리한다면 지바 롯데가 장타 한두 개를 만들더라도 점수 규모를 제한할 수 있다.
반대로 지바 롯데의 카즈야 코지마도 최근 피칭만 놓고 보면 쉽게 무너지는 투수는 아니다.
시즌 4승 6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세 경기에서 5이닝 3자책점, 9이닝 2자책점, 6이닝 3자책점을 남겼다. 7월 22일 라쿠텐전에서는 9이닝을 끝까지 책임지며 선발로서 충분한 이닝 소화 능력을 보여줬다.
직전 8월 4일 세이부전에서도 6이닝을 던졌다.
그러나 내용은 결과만큼 편하지 않았다. 3자책점을 허용했고, 세이부 타자들과 승부하는 과정에서 장타와 볼넷이 동시에 나왔다. 이번 시즌 세이부 상대 2경기 평균자책점은 3.60으로 숫자 자체가 크게 나쁘지는 않지만, 10이닝에서 볼넷 7개와 홈런 2개를 허용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코지마가 평소보다 주자를 많이 내보냈다는 의미다.
세이부는 최근 장타력이 폭발적인 팀은 아니지만, 코지마가 볼넷으로 주자를 쌓은 뒤 장타를 허용하면 적은 안타로도 2~3점을 내줄 수 있다. 세이부 타선이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많은 안타를 생산해야 하는 구조는 아니다.
코지마에게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
홈보다 원정에서 평균자책점이 낮았고, 원정 경기에서는 전체적으로 실점을 잘 억제했다. 이번 경기가 원정이라는 사실 자체가 코지마에게 불리하다고 볼 수는 없다.
또 최근 세 경기 가운데 9이닝 완투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기본적인 체력과 경기 운영 능력은 확인됐다.
다만 141구를 던진 경기 이후 최근 세이부전에서 볼넷이 증가했다는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것을 단순히 이전 경기의 피로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세이부 타선을 상대로 카운트 싸움이 길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이번에도 세이부 타자들이 빠르게 공격하기보다 볼을 골라내면서 코지마의 투구 수를 늘린다면 6회 이전부터 불펜이 준비해야 할 가능성이 커진다.
선발 매치업은 세이부 쪽에 우위를 둔다.
코지마 역시 최근 경기력이 나쁘지 않고 원정 성적도 좋기 때문에 선발 단계에서 큰 격차가 벌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타카하시가 최근 세 경기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홈에서 훨씬 낮은 실점률을 유지한다는 점이 안정감을 높인다.
코지마는 세이부전에서 평균자책점보다 볼넷과 피홈런의 동시 증가가 더 신경 쓰이는 요소다. 초반 3이닝을 안정적으로 넘긴다면 투수전으로 갈 수 있지만, 세이부 상위 타선에 볼넷이 겹치기 시작하면 경기 운영이 빠르게 어려워질 수 있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의 후반부는 양 팀의 차이가 비교적 뚜렷하게 드러나는 구간이다.
타카하시와 코지마 모두 최근 선발 이닝을 어느 정도 책임하고 있기 때문에 불펜이 4~5회부터 가동되는 극단적인 상황을 기본 시나리오로 잡을 필요는 없다. 정상적인 흐름이라면 6~7회부터 불펜 싸움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세이부의 가장 큰 장점은 선발이 리드를 만든 뒤 후반으로 연결했을 때 경기 운영이 단순해진다는 것이다.
최근 구원진의 실점 억제력이 상당히 좋고, 카이노, 마스다 등을 포함해 후반 접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남아 있다. 특정 한 명에게 모든 이닝을 의존하기보다 상대 타순에 따라 여러 카드를 조합할 수 있다는 점도 유리하다.
타카하시가 6~7회까지 1~2실점 수준으로 버틴다면 세이부는 불펜에 요구되는 이닝 자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특히 1~2점 차 리드에서 8회와 9회만 관리하면 되는 구조가 만들어질 경우 지바 롯데가 경기 막판 연속 출루를 통해 역전하는 난도는 상당히 높아진다.
지바 롯데 불펜은 최근 기복이 더 크다.
일부 투수들이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공을 던졌고, 사카모토와 이시카와 등 여러 자원의 최근 실점도 적지 않았다. 단순히 누적 투구수만으로 당일 등판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여러 자원이 동시에 정상 컨디션에서 벗어나 있는 상황은 후반 운영의 선택지를 줄인다.
특히 코지마가 5회 전후에 내려간다면 부담은 급격히 커진다.
6회부터 9회까지 네 이닝을 나눠 막아야 하고, 세이부가 최근처럼 볼넷을 통해 출루하면서 투구 수를 끌어올리면 불펜 한 명당 맡길 수 있는 타자 수도 줄어든다.
지바 롯데도 나카모리와 마스다 등 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카드가 존재한다.
따라서 리드한 채 8회까지 도달한다면 무조건 무너진다고 보는 것은 과하다. 문제는 그 지점까지 어떤 투수 조합으로 도달할 수 있느냐다.
세이부는 타카하시가 최근처럼 6~7이닝을 소화하면 후반 핵심 불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지바 롯데는 코지마가 세이부전에서 다시 볼넷으로 투구 수를 늘릴 경우 중간계투 한두 명을 추가로 거쳐야 할 수 있다.
박빙 경기에서는 이 차이가 꽤 크게 작용한다.
선발이 비슷한 점수로 내려가더라도 세이부가 7~9회를 짧게 운영할 수 있다면 전체적인 실점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지바 롯데는 더 많은 불펜 투수를 노출해야 한다.
후반 마운드에서는 세이부 쪽이 한층 안정적이라고 평가한다.
타선 분석
세이부 타선은 최근 엄청난 홈런 생산력을 보여주는 팀은 아니다.
최근 경기에서 전체적인 타율과 장타율이 높지 않고, 한 번에 4~5점을 만들어내는 빅이닝보다는 출루 후 진루와 적시타를 연결해 점수를 축적하는 흐름이 더 자주 나타난다.
이런 공격 방식은 이번 상대가 코지마라는 점에서 오히려 의미가 있다.
코지마는 시즌 전체로 보면 제구가 나쁜 투수라고 볼 수 없지만 세이부전에서는 볼넷이 늘었다. 세이부가 초구부터 장타만 노리는 것보다 스트라이크와 볼을 구분해 코지마의 투구 수를 늘리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다.
네빈은 시즌 내내 중심 타선에서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고 최근 타격 흐름도 나쁘지 않다.
코지마와의 좌우 매치업에서 세이부가 출루를 먼저 확보한 뒤 네빈을 중심으로 타점을 생산하는 구조가 가장 이상적이다.
코지마전에서는 단순한 팀 타율보다 출루 후 장타 한 번이 중요하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세이부는 코지마에게 많은 안타를 몰아친 방식보다는 볼넷과 홈런을 묶어 점수를 만들었다. 이번에도 비슷한 공격이 가능하다면 코지마의 최종 실점보다 투구 수가 먼저 늘어날 수 있다.
하위 타순에서 겐다 등이 출루해 상위로 연결되면 세이부는 장타가 많지 않은 날에도 3~4점 정도를 만드는 흐름을 구축할 수 있다.
반대로 지바 롯데는 세이부보다 최근 장타 생산력이 조금 더 살아 있다.
후지와라가 최근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고 니시카와 역시 타선의 출루를 책임할 수 있다. 이 두 타자가 1~2회부터 살아나간다면 타카하시에게 가장 까다로운 상황이 만들어진다.
지바 롯데는 야마구치와 소토를 중심으로 한 장타가 중요하다.
세이부보다 연속 단타를 길게 이어가기보다는 상위 타선의 출루 뒤 중심 타자의 장타로 점수를 만드는 편이 현실적인 득점 경로다.
다만 소토의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다는 점은 아쉽다.
중심에서 장타가 터지지 않으면 후지와라와 니시카와가 출루하더라도 잔루가 늘어날 수 있다. 타카하시가 홈에서 주자를 잘 억제해왔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지바 롯데는 첫 번째 기회를 놓쳤을 때 다음 득점 기회를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타카하시를 상대로는 볼넷을 기대하기보다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승부하는 공을 직접 안타로 만들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연속 안타를 만들기 어렵다면 홈런이 가장 빠른 해결 방법이 된다.
하지만 타카하시가 홈에서 장타와 출루를 동시에 잘 억제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바 롯데가 여러 이닝에 걸쳐 꾸준히 점수를 쌓는 그림은 쉽게 그려지지 않는다.
두 팀 모두 최근 공격력이 압도적인 수준은 아니다.
세이부는 출루와 상황 타격을 통해 점수를 쌓는 편이고 지바 롯데는 장타 의존도가 조금 더 높다. 상대 선발과의 궁합을 고려하면 세이부 쪽이 이번 경기에서 자신의 공격 패턴을 구현하기 조금 더 수월해 보인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베루나 돔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양 팀 선발의 최근 이닝 소화력과 타선 상태를 고려하면 초반부터 난타전으로 흘러갈 가능성은 높지 않다.
타카하시는 홈에서 강하고, 코지마는 원정에서 오히려 더 안정적인 결과를 남겼다.
따라서 1~3회는 선발들이 주도하는 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충분하다.
첫 번째 변수는 코지마의 볼넷이다.
세이부가 초반부터 2~3개의 볼넷을 얻어낸다면 안타 수가 많지 않아도 득점권 상황이 만들어진다. 반대로 코지마가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이고 세이부 타자들을 빠르게 승부한다면 최근 원정에서 보여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타카하시는 지바 롯데의 첫 번째 타순보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대결이 중요하다.
후지와라와 니시카와가 타이밍을 잡은 뒤 중심 타순으로 연결되는 4~6회가 가장 큰 실점 구간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 구간을 2실점 이하로 통과하면 세이부는 경기 후반을 상당히 유리한 형태로 만들 수 있다.
전체 득점 환경을 생각해도 이번 경기에서 7점 이상이 나오려면 어느 한쪽 불펜이 크게 흔들리거나, 선발 한 명이 예상보다 일찍 무너져야 한다.
양 선발의 최근 세 경기만 보면 둘 다 최소 5이닝 이상을 꾸준히 소화했다.
따라서 기본적인 경기 흐름은 5회까지 접전, 6~8회 사이 세이부가 추가점을 만들고 불펜이 리드를 지키는 형태가 가장 자연스럽다.
지바 롯데가 먼저 점수를 내더라도 경기 전체 구조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다.
세이부는 코지마의 투구 수를 늘려 불펜을 끌어내는 방식으로 추격할 수 있고, 지바 롯데는 타카하시가 내려가기 전까지 추가점을 확보해야 후반 운영이 편해진다.
결국 경기 초반보다 6회 이후의 1~2점이 승패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이다.
종합전망
선발 싸움에서는 세이부의 코나 타카하시에게 우위를 둔다.
코지마도 원정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왔고 최근 9이닝 완투까지 기록했기 때문에 선발 매치업 자체가 일방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타카하시는 시즌 평균자책점 2.45에 최근 세 경기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홈에서는 실점 억제력이 더욱 좋아졌다.
지바 롯데를 상대로 많은 출루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경기의 절반 이상을 충분히 책임할 수 있다.
코지마에게는 세이부전에서 증가한 볼넷이 가장 큰 변수다.
이번 시즌 세이부 상대 평균자책점 3.60만 놓고 보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지만, 10이닝 동안 볼넷 7개와 홈런 2개를 허용했다는 내용은 평균자책점보다 불안하다.
최근 세이부전에서도 홈런과 볼넷이 함께 나오면서 6이닝 3자책점을 기록했다.
세이부가 이번에도 코지마를 상대로 출루를 먼저 만들 수 있다면 대량 안타 없이도 필요한 점수를 생산할 수 있다.
후반부에서는 세이부가 한층 편하다.
타카하시가 6~7회를 책임하면 핵심 불펜 몇 명만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지만, 지바 롯데는 코지마의 투구 수가 빠르게 증가할 경우 불안한 중간계투 구간이 길어진다.
타격에서 압도적인 우위가 있는 팀은 없지만, 이러한 불펜 차이 때문에 비슷한 공격력을 가진 경기에서는 세이부가 점수를 지킬 가능성이 더 높다.
승패는 세이부 라이온스에 무게를 둔다.
언오버 기준점은 6.5다.
언더의 핵심 근거는 두 선발의 이닝 소화와 양 팀 타선의 최근 공격력이다.
타카하시는 최근 세 경기에서 6이닝 3자책, 8이닝 3자책, 6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고 코지마도 5이닝 3자책, 9이닝 2자책, 6이닝 3자책점을 기록했다.
두 투수 모두 첫 5이닝을 버틸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이다.
세이부 역시 최근 장타력이 강하지 않다.
코지마를 상대로 볼넷을 얻고 점수를 만들 수는 있지만, 한 번의 공격에서 4~5점을 폭발시키는 형태보다 한 점씩 쌓는 흐름이 더 현실적이다.
지바 롯데는 타카하시의 홈 강세를 넘어야 하고, 세이부 불펜까지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득점 기대치를 크게 높이기 어렵다.
오버의 위험 요소는 분명 존재한다.
코지마가 초반부터 볼넷을 연속해서 허용하고 세이부가 홈런을 묶는다면 점수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지바 롯데 역시 후지와라와 니시카와가 출루한 뒤 중심 타선의 장타가 터지면 타카하시에게 2~3점을 만들어낼 힘은 있다.
다만 6.5를 넘어가기 위해서는 양 팀 합계 최소 7점이 필요하다.
세이부가 3~4점을 만들고 지바 롯데가 1~2점 수준에 묶이는 흐름이라면 그대로 언더가 형성된다. 현재의 선발 매치업과 세이부 후반 마운드의 안정감을 감안하면 이쪽 시나리오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최종적으로는 타카하시가 홈에서 6~7회를 안정적으로 책임하고, 세이부가 코지마의 볼넷과 후반 지바 롯데 불펜을 이용해 필요한 점수를 확보한 뒤 리드를 지키는 형태를 예상한다.
대량 득점보다는 한두 번의 득점권 기회가 승부를 결정하는 저득점 접전 가능성을 높게 본다.
예측결과
승패 : 세이부 라이온스 승
언오버 : 6.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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