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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 NPB 라쿠텐 지바롯데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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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만 놓고 보면 어느 한쪽으로 쉽게 기울일 수 없는 매치업이다. 지바롯데의 카즈야 코지마는 올 시즌 라쿠텐을 상대로 강했고, 라쿠텐의 켄타 마에다는 홈에서 전혀 다른 수준의 안정감을 보여왔다. 결국 코지마의 상대전적과 마에다의 홈 스플릿 가운데 어느 쪽이 더 강하게 작용하느냐가 경기 초반의 핵심이다.
지바롯데 선발 코지마는 시즌 4승 7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승패만 보면 인상적이지 않지만 라쿠텐과의 맞대결에서는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96으로 내용이 크게 달라진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도 선발로서 필요한 이닝은 꾸준히 확보했다. 8월 14일 세이부전에서 6이닝 2자책점, 8월 4일 세이부전에서 6이닝 3자책점, 7월 22일 라쿠텐전에서는 9이닝 2자책점으로 끝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특히 라쿠텐을 상대로 9이닝을 직접 책임했다는 기록은 이번 경기에서도 의미가 있다. 상대 타순이 낯설지 않고, 어떤 카운트에서 어떤 타자가 적극적으로 들어오는지 이미 충분한 경험이 쌓여 있다.
코지마는 시즌 80이닝에서 볼넷 24개를 허용했다. BB/9은 2점대 후반으로 지나치게 많은 주자를 공짜로 내보내는 유형은 아니다. 좌완 선발에게 가장 위험한 상황은 볼넷으로 선행 주자를 쌓은 뒤 우타 중심 타선에 장타를 맞는 것인데, 기본적인 제구 관리에서는 안정적인 편이다.
홈과 원정의 차이도 코지마에게는 긍정적이다. 홈 평균자책점 3.96에 비해 원정에서는 2.40을 기록했다. 원정 피안타율 역시 .198로 떨어졌다. 이번 경기가 라쿠텐 원정이지만 장소 때문에 기대치를 낮춰야 할 투수는 아니다.
라쿠텐을 상대로는 세 경기에서 23이닝을 소화하며 5자책점만 허용했다. 평균자책점 1.96, 2승 무패다. 경기당 7이닝 이상을 책임했다는 점에서 단순히 실점만 줄인 것이 아니라 상대 타선을 상대로 투구 수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했다.
코지마가 이번에도 같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라쿠텐 상위 타선의 첫 출루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라쿠텐은 한두 명의 중심 타자보다 상위부터 중심까지 연결이 좋은 팀이다. 선두타자를 내보낸 뒤 나카시마와 무네야마, 중심 타순까지 이어지면 코지마의 부담도 크게 증가한다.
반대쪽 라쿠텐 선발 켄타 마에다는 시즌 10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마에다를 평가할 때 시즌 평균보다 더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홈 성적이다.
마에다는 홈에서 42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71을 기록했다. 원정에서는 11.1이닝 평균자책점 7.15로 크게 흔들렸지만 안방에서는 피안타율 .203으로 상대 타선을 강하게 억제했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도 긴 이닝을 책임했다. 8월 12일 오릭스전 7이닝 2자책점, 7월 15일 오릭스전 7이닝 2자책점, 7월 4일 니혼햄전에서는 8.2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 매번 7이닝 가까이를 소화했다는 것은 불펜 운영까지 바꾸는 요소다. 마에다가 같은 수준으로 버텨준다면 라쿠텐은 경기 후반에 필요한 투수 두세 명만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53.1이닝 동안 볼넷은 15개다. BB/9은 약 2.5개 수준이다. 구속으로 무작정 밀어붙이기보다 스트라이크존 가장자리를 활용하고 변화구의 속도 차를 섞으면서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 방식이 중심이다.
마에다의 위험 요소는 지바롯데와의 맞대결이다. 올 시즌 한 차례 상대해 4이닝 5자책점으로 고전했고 상대 평균자책점은 11.25다.
표본은 한 경기뿐이지만 지바롯데 타자들이 마에다의 공을 실제로 공략한 경험이 있다는 사실은 무시하기 어렵다. 특히 첫 타순에서 적극적으로 스트라이크를 공략해 투구 패턴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지바롯데의 현실적인 접근법이다.
다만 이번 경기 조건은 당시와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 마에다가 이번에는 평균자책점 1.71을 기록 중인 홈에서 던지고,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긴 이닝과 안정적인 실점 관리에 성공했다.
선발 싸움은 상당히 팽팽하다. 상대전적에서는 코지마, 홈 경기력과 최근 이닝 소화에서는 마에다가 강점을 가진다. 다만 최근 세 경기에서 7이닝 이상을 꾸준히 책임한 마에다의 흐름을 고려하면 경기 전체 운영에서는 라쿠텐 쪽에 아주 미세한 우위를 줄 수 있다.
불펜분석
이번 경기에서 선발만큼 중요한 부분이 7회 이후다. 코지마와 마에다 모두 긴 이닝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불펜 전체를 길게 사용하는 경기보다 박빙 상황에서 한두 명의 핵심 계투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자신의 이닝을 처리하느냐가 중요하다.
지바롯데 불펜은 최근 전체 평균자책점이 5.40 수준으로 흔들렸다. 선발이 좋은 경기를 만들어도 후반에 리드를 유지하지 못하면 코지마의 호투가 그대로 승리로 연결되지 않는다.
더욱 부담스러운 부분은 후미야 오노의 연투다. 최근 이틀 연속 마운드에 올라 이번 경기에서는 활용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후반 선택지 하나가 줄어든 상태에서 코지마가 7회 이전에 내려간다면 불펜 운용은 더욱 까다로워진다.
슈타 이시카와는 최근 평균자책점 18.00, 히데히데 다카하시도 9.00으로 흔들렸다. 짧은 구간의 평균자책점은 한 경기 결과에 크게 영향을 받지만, 두 자원 모두 최근 실점을 허용했다는 점은 접전에서 부담이다.
마스다 나오야, 호세 카스티요, 케이스케 사와다, 아키라 야기 등 활용할 수 있는 카드가 남아 있지만 현재 지바롯데가 가장 원하는 그림은 이들을 여러 명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코지마가 7회 이상을 직접 책임하고 남은 이닝을 최소한의 필승조로 처리해야 불펜의 약점을 숨길 수 있다.
라쿠텐 불펜도 시즌 전체 수치만 보면 완벽한 마운드는 아니다. 최근 팀 구원 평균자책점 4.40, WHIP 1.53으로 출루 허용 자체가 아주 낮지는 않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중요한 것은 가용성이다.
렌 카지야는 최근 21구, 다이세이 츠루사키 18구, 마사야 니시가키 20구, 류 쿠타니 18구, 카츠토시 타미 24구, 주니올 마르테 13구를 기록한 뒤 충분한 간격을 확보했다.
이틀 연속 등판으로 반드시 제외해야 할 핵심 자원도 없다. 마에다가 6~7회까지 버티면 라쿠텐은 후반에 가장 상태가 좋은 자원만 골라 투입할 수 있다.
카지야와 니시가키를 비롯해 송치하오, 세이류 우치 등도 경기 후반에 활용 가능한 카드다. 최근 실점 없이 자신의 구간을 처리한 투수들이 있다는 점에서 박빙 승부의 선택 폭은 라쿠텐이 더 넓다.
이번 불펜 비교의 핵심은 평균자책점 숫자 하나가 아니다. 지바롯데는 코지마가 내려간 뒤 불안한 자원들을 얼마나 피해 갈 수 있는지가 문제이고, 라쿠텐은 마에다의 긴 이닝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여유 있게 후반을 설계할 수 있다.
7회까지 동점이라면 라쿠텐 쪽이 조금 더 편한 구조다. 반대로 지바롯데가 코지마의 호투를 이용해 먼저 리드를 만들더라도 한두 점 차로 후반에 들어가면 현재 불펜 상태 때문에 끝까지 안심하기 어렵다.
타선분석
타선에서는 최근 흐름과 공격의 깊이 모두 라쿠텐 쪽이 앞선다.
라쿠텐은 최근 팀 타율 .297, 출루율 .352, 장타율 .473을 기록하고 있다. 단순히 안타 수가 많은 것이 아니라 출루 이후 장타로 점수를 확대하는 흐름이 잘 만들어지고 있다.
이번 상대 코지마가 좌완인데 라쿠텐은 좌투수에게 팀 타율 .309를 기록했다. 코지마의 라쿠텐 상대전적이 뛰어나더라도 타자 전체가 좌완 공략에 약한 팀은 아니라는 점에서 매 타석 긴장을 늦추기 어렵다.
다이스케 나카시마는 최근 5경기에서 .500의 높은 타율을 기록하며 공격의 시작을 맡고 있다. 이 타자가 1회부터 출루하면 코지마는 곧바로 중심 타선까지 주자를 둔 상태에서 상대해야 한다.
무네야마 루이도 .287로 타순을 연결하고 있고, 마타즈 마카스카 .286, 유야 아사다 .280, 이츠키 무라바야시 .277, 료스케 타츠미 .276으로 중심 주변의 타격 분포도 나쁘지 않다.
라쿠텐의 장점은 타자 한 명을 피한다고 공격이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상위에서 출루한 뒤 중심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도 있고, 장타가 나오지 않더라도 여러 번의 컨택을 통해 투수에게 계속 부담을 줄 수 있다.
코지마가 라쿠텐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기록해온 만큼 홈팀도 초반부터 무리하게 큰 스윙을 하기보다는 투구 수를 늘리는 방향이 효과적이다.
코지마를 6회 이전에 끌어내기만 해도 현재 지바롯데 불펜 상태를 더 오랫동안 상대할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라쿠텐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공격 이점이다.
지바롯데는 최근 팀 타율 .209, 출루율 .266, 장타율 .288로 공격 흐름이 좋지 않다. 특히 장타율이 3할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주자를 내보내도 한 번에 여러 베이스를 진루시키는 타구가 부족하다.
우투수 상대 타율은 .228로 좌투수 상대 .177보다는 낫다. 이번 상대 마에다가 우완이라는 점은 최소한 좌우 상성에서는 지바롯데에 나쁜 조건은 아니다.
료스케 니시카와는 .296, 코우키 야마구치는 .285를 기록하며 공격의 중심을 잡고 있다. 두 타자가 마에다를 상대로 출루와 장타를 만들어내야 지바롯데가 초반 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
히사노리 야스다 .252, 라이토 이케다 .264가 뒤를 받치지만 토시야 사토 .218, 켄고 마츠카와 .202로 내려가면서 타순 전체의 연결은 라쿠텐보다 약하다.
마에다가 지바롯데와의 첫 맞대결에서 4이닝 5실점으로 고전했다는 점은 원정팀이 기대할 수 있는 가장 분명한 근거다.
지바롯데는 당시처럼 마에다가 스트라이크를 잡으러 들어오는 공을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다. 홈에서 워낙 강한 투수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 마에다가 자신의 리듬을 잡기 시작하면 공격 난도는 훨씬 높아진다.
타격의 현재 흐름은 라쿠텐이 앞선다. 지바롯데는 마에다와의 이전 맞대결 경험이라는 무기가 있지만 최근 전체적인 출루와 장타 생산력이 떨어져 있다.
반면 라쿠텐은 코지마라는 까다로운 선발을 넘겨도 최근 불안한 지바롯데 불펜을 다시 상대할 수 있다는 두 번째 득점 구간이 남아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라쿠텐 홈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초반 선발 싸움과 후반 불펜전의 성격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초반에는 코지마와 마에다 모두 상대에 대한 명확한 강점을 갖고 있다. 코지마는 라쿠텐전 평균자책점 1.96, 마에다는 홈 평균자책점 1.71이다.
그래서 1~3회부터 양 팀이 난타전을 벌이는 그림보다는 선발들이 자신의 구종을 확인하면서 비교적 빠른 템포로 경기를 시작할 가능성을 먼저 본다.
첫 번째 승부처는 마에다가 지바롯데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4회다.
지바롯데는 시즌 첫 맞대결에서 마에다를 실제로 공략한 경험이 있다. 첫 번째 타석에서 구종의 움직임을 다시 확인한 뒤 두 번째 승부부터 중심 타선이 스트라이크존을 얼마나 정확히 좁힐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반대로 마에다가 이 구간까지 1실점 이하로 통과하면 홈에서 보여온 특유의 경기 운영이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
라쿠텐에서는 코지마의 세 번째 타순 대결이 중요하다.
코지마는 라쿠텐을 상대로 긴 이닝을 책임해왔지만 최근 라쿠텐 타선은 출루와 장타가 함께 살아 있다. 6회 부근부터 구위가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홈팀 타선이 처음으로 확실한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두 번째 승부처는 불펜이 등장하는 7회 이후다.
코지마가 7회까지 다시 책임하면 지바롯데가 끝까지 박빙 승부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6회 부근에 내려가면 현재 불펜 상태를 생각할 때 라쿠텐이 경기 후반에 점수를 추가할 가능성이 상당히 커진다.
마에다는 최근 세 경기에서 7이닝 안팎을 계속 책임했다. 같은 흐름이 반복되면 라쿠텐은 가장 불안한 계투를 건너뛰고 곧바로 후반 승부처용 투수를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초반보다 중후반으로 갈수록 라쿠텐 쪽 기대치가 올라가는 구조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선발만 보면 생각보다 팽팽하다.
코지마는 라쿠텐을 상대로 3경기 23이닝 평균자책점 1.96, 2승 무패를 기록했다. 최근에도 9이닝 2자책점 경기를 포함해 꾸준히 긴 이닝을 소화하고 있다.
마에다는 지바롯데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이 기록만 보면 오히려 지바롯데 쪽에 확실한 공략 근거가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의 전체 조건은 다르다.
마에다는 홈에서 평균자책점 1.71을 기록했고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 7이닝 2실점, 7이닝 2실점, 8.2이닝 1실점으로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했다.
타선 역시 라쿠텐이 현재 훨씬 좋은 흐름이다. 팀 타율 .297, 출루율 .352, 장타율 .473을 기록하고 있고 좌완 상대 타율도 .309다.
지바롯데는 팀 타율 .209, 출루율 .266, 장타율 .288로 공격의 연결이 떨어져 있다. 마에다를 다시 공략하려면 시즌 첫 맞대결처럼 몇 차례 되지 않을 실투를 확실하게 점수로 바꿔야 한다.
경기를 결정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부분은 불펜이다.
지바롯데는 최근 불펜 평균자책점 5.40에 후미야 오노까지 연투 여파로 활용이 제한될 수 있다. 코지마가 아무리 잘 던져도 8~9회까지 직접 책임할 수 없다면 가장 중요한 순간에 약점이 노출된다.
라쿠텐도 불펜 전체가 압도적인 것은 아니지만 최근 주요 자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했고 후반 선택지가 더 넓다.
승패에서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쪽에 무게를 둔다.
코지마의 상대전적 때문에 초반부터 홈팀이 일방적으로 앞서는 경기를 예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5~6회까지는 접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최근 타격 흐름과 불펜 가용성의 차이가 라쿠텐 쪽으로 승부를 이동시킬 가능성이 높다.
언오버 기준점은 6.5다.
두 선발의 상대 스플릿을 생각하면 초반에는 언더 성향이 강하다. 코지마는 라쿠텐전 평균자책점 1.96이고 마에다는 홈에서 1.71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최종 선택은 오버다.
가장 큰 이유는 기준점이 6.5로 낮고, 선발이 내려간 이후 지바롯데 마운드의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라쿠텐 타선은 최근 타율 .297과 장타율 .473을 기록하고 있다. 코지마가 6~7회를 잘 버티더라도 불펜 구간에서 홈팀이 2~3점을 추가할 여지가 있다.
지바롯데 역시 마에다를 상대로 이미 한 차례 4이닝 5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타선 흐름은 좋지 않지만 상대 투수를 실제로 공략했던 경험이 있는 만큼 1~2점 정도의 득점까지 지나치게 낮게 볼 필요는 없다.
이번 오버는 처음부터 양 팀이 난타전을 벌인다는 의미가 아니다. 초반 선발전이 팽팽하게 이어진 뒤 6~8회부터 불펜 개입과 라쿠텐 타선의 응집력이 점수에 반영되는 형태를 예상한다.
라쿠텐이 경기 후반 득점을 늘리고 지바롯데가 제한적인 점수를 보태면서 최종 합산 점수가 7점 이상으로 올라가는 흐름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승
언오버 : 6.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만 놓고 보면 어느 한쪽으로 쉽게 기울일 수 없는 매치업이다. 지바롯데의 카즈야 코지마는 올 시즌 라쿠텐을 상대로 강했고, 라쿠텐의 켄타 마에다는 홈에서 전혀 다른 수준의 안정감을 보여왔다. 결국 코지마의 상대전적과 마에다의 홈 스플릿 가운데 어느 쪽이 더 강하게 작용하느냐가 경기 초반의 핵심이다.
지바롯데 선발 코지마는 시즌 4승 7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승패만 보면 인상적이지 않지만 라쿠텐과의 맞대결에서는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96으로 내용이 크게 달라진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도 선발로서 필요한 이닝은 꾸준히 확보했다. 8월 14일 세이부전에서 6이닝 2자책점, 8월 4일 세이부전에서 6이닝 3자책점, 7월 22일 라쿠텐전에서는 9이닝 2자책점으로 끝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특히 라쿠텐을 상대로 9이닝을 직접 책임했다는 기록은 이번 경기에서도 의미가 있다. 상대 타순이 낯설지 않고, 어떤 카운트에서 어떤 타자가 적극적으로 들어오는지 이미 충분한 경험이 쌓여 있다.
코지마는 시즌 80이닝에서 볼넷 24개를 허용했다. BB/9은 2점대 후반으로 지나치게 많은 주자를 공짜로 내보내는 유형은 아니다. 좌완 선발에게 가장 위험한 상황은 볼넷으로 선행 주자를 쌓은 뒤 우타 중심 타선에 장타를 맞는 것인데, 기본적인 제구 관리에서는 안정적인 편이다.
홈과 원정의 차이도 코지마에게는 긍정적이다. 홈 평균자책점 3.96에 비해 원정에서는 2.40을 기록했다. 원정 피안타율 역시 .198로 떨어졌다. 이번 경기가 라쿠텐 원정이지만 장소 때문에 기대치를 낮춰야 할 투수는 아니다.
라쿠텐을 상대로는 세 경기에서 23이닝을 소화하며 5자책점만 허용했다. 평균자책점 1.96, 2승 무패다. 경기당 7이닝 이상을 책임했다는 점에서 단순히 실점만 줄인 것이 아니라 상대 타선을 상대로 투구 수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했다.
코지마가 이번에도 같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라쿠텐 상위 타선의 첫 출루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라쿠텐은 한두 명의 중심 타자보다 상위부터 중심까지 연결이 좋은 팀이다. 선두타자를 내보낸 뒤 나카시마와 무네야마, 중심 타순까지 이어지면 코지마의 부담도 크게 증가한다.
반대쪽 라쿠텐 선발 켄타 마에다는 시즌 10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마에다를 평가할 때 시즌 평균보다 더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홈 성적이다.
마에다는 홈에서 42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71을 기록했다. 원정에서는 11.1이닝 평균자책점 7.15로 크게 흔들렸지만 안방에서는 피안타율 .203으로 상대 타선을 강하게 억제했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도 긴 이닝을 책임했다. 8월 12일 오릭스전 7이닝 2자책점, 7월 15일 오릭스전 7이닝 2자책점, 7월 4일 니혼햄전에서는 8.2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 매번 7이닝 가까이를 소화했다는 것은 불펜 운영까지 바꾸는 요소다. 마에다가 같은 수준으로 버텨준다면 라쿠텐은 경기 후반에 필요한 투수 두세 명만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53.1이닝 동안 볼넷은 15개다. BB/9은 약 2.5개 수준이다. 구속으로 무작정 밀어붙이기보다 스트라이크존 가장자리를 활용하고 변화구의 속도 차를 섞으면서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 방식이 중심이다.
마에다의 위험 요소는 지바롯데와의 맞대결이다. 올 시즌 한 차례 상대해 4이닝 5자책점으로 고전했고 상대 평균자책점은 11.25다.
표본은 한 경기뿐이지만 지바롯데 타자들이 마에다의 공을 실제로 공략한 경험이 있다는 사실은 무시하기 어렵다. 특히 첫 타순에서 적극적으로 스트라이크를 공략해 투구 패턴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지바롯데의 현실적인 접근법이다.
다만 이번 경기 조건은 당시와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 마에다가 이번에는 평균자책점 1.71을 기록 중인 홈에서 던지고,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긴 이닝과 안정적인 실점 관리에 성공했다.
선발 싸움은 상당히 팽팽하다. 상대전적에서는 코지마, 홈 경기력과 최근 이닝 소화에서는 마에다가 강점을 가진다. 다만 최근 세 경기에서 7이닝 이상을 꾸준히 책임한 마에다의 흐름을 고려하면 경기 전체 운영에서는 라쿠텐 쪽에 아주 미세한 우위를 줄 수 있다.
불펜분석
이번 경기에서 선발만큼 중요한 부분이 7회 이후다. 코지마와 마에다 모두 긴 이닝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불펜 전체를 길게 사용하는 경기보다 박빙 상황에서 한두 명의 핵심 계투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자신의 이닝을 처리하느냐가 중요하다.
지바롯데 불펜은 최근 전체 평균자책점이 5.40 수준으로 흔들렸다. 선발이 좋은 경기를 만들어도 후반에 리드를 유지하지 못하면 코지마의 호투가 그대로 승리로 연결되지 않는다.
더욱 부담스러운 부분은 후미야 오노의 연투다. 최근 이틀 연속 마운드에 올라 이번 경기에서는 활용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후반 선택지 하나가 줄어든 상태에서 코지마가 7회 이전에 내려간다면 불펜 운용은 더욱 까다로워진다.
슈타 이시카와는 최근 평균자책점 18.00, 히데히데 다카하시도 9.00으로 흔들렸다. 짧은 구간의 평균자책점은 한 경기 결과에 크게 영향을 받지만, 두 자원 모두 최근 실점을 허용했다는 점은 접전에서 부담이다.
마스다 나오야, 호세 카스티요, 케이스케 사와다, 아키라 야기 등 활용할 수 있는 카드가 남아 있지만 현재 지바롯데가 가장 원하는 그림은 이들을 여러 명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코지마가 7회 이상을 직접 책임하고 남은 이닝을 최소한의 필승조로 처리해야 불펜의 약점을 숨길 수 있다.
라쿠텐 불펜도 시즌 전체 수치만 보면 완벽한 마운드는 아니다. 최근 팀 구원 평균자책점 4.40, WHIP 1.53으로 출루 허용 자체가 아주 낮지는 않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중요한 것은 가용성이다.
렌 카지야는 최근 21구, 다이세이 츠루사키 18구, 마사야 니시가키 20구, 류 쿠타니 18구, 카츠토시 타미 24구, 주니올 마르테 13구를 기록한 뒤 충분한 간격을 확보했다.
이틀 연속 등판으로 반드시 제외해야 할 핵심 자원도 없다. 마에다가 6~7회까지 버티면 라쿠텐은 후반에 가장 상태가 좋은 자원만 골라 투입할 수 있다.
카지야와 니시가키를 비롯해 송치하오, 세이류 우치 등도 경기 후반에 활용 가능한 카드다. 최근 실점 없이 자신의 구간을 처리한 투수들이 있다는 점에서 박빙 승부의 선택 폭은 라쿠텐이 더 넓다.
이번 불펜 비교의 핵심은 평균자책점 숫자 하나가 아니다. 지바롯데는 코지마가 내려간 뒤 불안한 자원들을 얼마나 피해 갈 수 있는지가 문제이고, 라쿠텐은 마에다의 긴 이닝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여유 있게 후반을 설계할 수 있다.
7회까지 동점이라면 라쿠텐 쪽이 조금 더 편한 구조다. 반대로 지바롯데가 코지마의 호투를 이용해 먼저 리드를 만들더라도 한두 점 차로 후반에 들어가면 현재 불펜 상태 때문에 끝까지 안심하기 어렵다.
타선분석
타선에서는 최근 흐름과 공격의 깊이 모두 라쿠텐 쪽이 앞선다.
라쿠텐은 최근 팀 타율 .297, 출루율 .352, 장타율 .473을 기록하고 있다. 단순히 안타 수가 많은 것이 아니라 출루 이후 장타로 점수를 확대하는 흐름이 잘 만들어지고 있다.
이번 상대 코지마가 좌완인데 라쿠텐은 좌투수에게 팀 타율 .309를 기록했다. 코지마의 라쿠텐 상대전적이 뛰어나더라도 타자 전체가 좌완 공략에 약한 팀은 아니라는 점에서 매 타석 긴장을 늦추기 어렵다.
다이스케 나카시마는 최근 5경기에서 .500의 높은 타율을 기록하며 공격의 시작을 맡고 있다. 이 타자가 1회부터 출루하면 코지마는 곧바로 중심 타선까지 주자를 둔 상태에서 상대해야 한다.
무네야마 루이도 .287로 타순을 연결하고 있고, 마타즈 마카스카 .286, 유야 아사다 .280, 이츠키 무라바야시 .277, 료스케 타츠미 .276으로 중심 주변의 타격 분포도 나쁘지 않다.
라쿠텐의 장점은 타자 한 명을 피한다고 공격이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상위에서 출루한 뒤 중심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도 있고, 장타가 나오지 않더라도 여러 번의 컨택을 통해 투수에게 계속 부담을 줄 수 있다.
코지마가 라쿠텐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기록해온 만큼 홈팀도 초반부터 무리하게 큰 스윙을 하기보다는 투구 수를 늘리는 방향이 효과적이다.
코지마를 6회 이전에 끌어내기만 해도 현재 지바롯데 불펜 상태를 더 오랫동안 상대할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라쿠텐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공격 이점이다.
지바롯데는 최근 팀 타율 .209, 출루율 .266, 장타율 .288로 공격 흐름이 좋지 않다. 특히 장타율이 3할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주자를 내보내도 한 번에 여러 베이스를 진루시키는 타구가 부족하다.
우투수 상대 타율은 .228로 좌투수 상대 .177보다는 낫다. 이번 상대 마에다가 우완이라는 점은 최소한 좌우 상성에서는 지바롯데에 나쁜 조건은 아니다.
료스케 니시카와는 .296, 코우키 야마구치는 .285를 기록하며 공격의 중심을 잡고 있다. 두 타자가 마에다를 상대로 출루와 장타를 만들어내야 지바롯데가 초반 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
히사노리 야스다 .252, 라이토 이케다 .264가 뒤를 받치지만 토시야 사토 .218, 켄고 마츠카와 .202로 내려가면서 타순 전체의 연결은 라쿠텐보다 약하다.
마에다가 지바롯데와의 첫 맞대결에서 4이닝 5실점으로 고전했다는 점은 원정팀이 기대할 수 있는 가장 분명한 근거다.
지바롯데는 당시처럼 마에다가 스트라이크를 잡으러 들어오는 공을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다. 홈에서 워낙 강한 투수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 마에다가 자신의 리듬을 잡기 시작하면 공격 난도는 훨씬 높아진다.
타격의 현재 흐름은 라쿠텐이 앞선다. 지바롯데는 마에다와의 이전 맞대결 경험이라는 무기가 있지만 최근 전체적인 출루와 장타 생산력이 떨어져 있다.
반면 라쿠텐은 코지마라는 까다로운 선발을 넘겨도 최근 불안한 지바롯데 불펜을 다시 상대할 수 있다는 두 번째 득점 구간이 남아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라쿠텐 홈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초반 선발 싸움과 후반 불펜전의 성격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초반에는 코지마와 마에다 모두 상대에 대한 명확한 강점을 갖고 있다. 코지마는 라쿠텐전 평균자책점 1.96, 마에다는 홈 평균자책점 1.71이다.
그래서 1~3회부터 양 팀이 난타전을 벌이는 그림보다는 선발들이 자신의 구종을 확인하면서 비교적 빠른 템포로 경기를 시작할 가능성을 먼저 본다.
첫 번째 승부처는 마에다가 지바롯데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4회다.
지바롯데는 시즌 첫 맞대결에서 마에다를 실제로 공략한 경험이 있다. 첫 번째 타석에서 구종의 움직임을 다시 확인한 뒤 두 번째 승부부터 중심 타선이 스트라이크존을 얼마나 정확히 좁힐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반대로 마에다가 이 구간까지 1실점 이하로 통과하면 홈에서 보여온 특유의 경기 운영이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
라쿠텐에서는 코지마의 세 번째 타순 대결이 중요하다.
코지마는 라쿠텐을 상대로 긴 이닝을 책임해왔지만 최근 라쿠텐 타선은 출루와 장타가 함께 살아 있다. 6회 부근부터 구위가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홈팀 타선이 처음으로 확실한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두 번째 승부처는 불펜이 등장하는 7회 이후다.
코지마가 7회까지 다시 책임하면 지바롯데가 끝까지 박빙 승부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6회 부근에 내려가면 현재 불펜 상태를 생각할 때 라쿠텐이 경기 후반에 점수를 추가할 가능성이 상당히 커진다.
마에다는 최근 세 경기에서 7이닝 안팎을 계속 책임했다. 같은 흐름이 반복되면 라쿠텐은 가장 불안한 계투를 건너뛰고 곧바로 후반 승부처용 투수를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초반보다 중후반으로 갈수록 라쿠텐 쪽 기대치가 올라가는 구조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선발만 보면 생각보다 팽팽하다.
코지마는 라쿠텐을 상대로 3경기 23이닝 평균자책점 1.96, 2승 무패를 기록했다. 최근에도 9이닝 2자책점 경기를 포함해 꾸준히 긴 이닝을 소화하고 있다.
마에다는 지바롯데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이 기록만 보면 오히려 지바롯데 쪽에 확실한 공략 근거가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의 전체 조건은 다르다.
마에다는 홈에서 평균자책점 1.71을 기록했고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 7이닝 2실점, 7이닝 2실점, 8.2이닝 1실점으로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했다.
타선 역시 라쿠텐이 현재 훨씬 좋은 흐름이다. 팀 타율 .297, 출루율 .352, 장타율 .473을 기록하고 있고 좌완 상대 타율도 .309다.
지바롯데는 팀 타율 .209, 출루율 .266, 장타율 .288로 공격의 연결이 떨어져 있다. 마에다를 다시 공략하려면 시즌 첫 맞대결처럼 몇 차례 되지 않을 실투를 확실하게 점수로 바꿔야 한다.
경기를 결정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부분은 불펜이다.
지바롯데는 최근 불펜 평균자책점 5.40에 후미야 오노까지 연투 여파로 활용이 제한될 수 있다. 코지마가 아무리 잘 던져도 8~9회까지 직접 책임할 수 없다면 가장 중요한 순간에 약점이 노출된다.
라쿠텐도 불펜 전체가 압도적인 것은 아니지만 최근 주요 자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했고 후반 선택지가 더 넓다.
승패에서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쪽에 무게를 둔다.
코지마의 상대전적 때문에 초반부터 홈팀이 일방적으로 앞서는 경기를 예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5~6회까지는 접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최근 타격 흐름과 불펜 가용성의 차이가 라쿠텐 쪽으로 승부를 이동시킬 가능성이 높다.
언오버 기준점은 6.5다.
두 선발의 상대 스플릿을 생각하면 초반에는 언더 성향이 강하다. 코지마는 라쿠텐전 평균자책점 1.96이고 마에다는 홈에서 1.71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최종 선택은 오버다.
가장 큰 이유는 기준점이 6.5로 낮고, 선발이 내려간 이후 지바롯데 마운드의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라쿠텐 타선은 최근 타율 .297과 장타율 .473을 기록하고 있다. 코지마가 6~7회를 잘 버티더라도 불펜 구간에서 홈팀이 2~3점을 추가할 여지가 있다.
지바롯데 역시 마에다를 상대로 이미 한 차례 4이닝 5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타선 흐름은 좋지 않지만 상대 투수를 실제로 공략했던 경험이 있는 만큼 1~2점 정도의 득점까지 지나치게 낮게 볼 필요는 없다.
이번 오버는 처음부터 양 팀이 난타전을 벌인다는 의미가 아니다. 초반 선발전이 팽팽하게 이어진 뒤 6~8회부터 불펜 개입과 라쿠텐 타선의 응집력이 점수에 반영되는 형태를 예상한다.
라쿠텐이 경기 후반 득점을 늘리고 지바롯데가 제한적인 점수를 보태면서 최종 합산 점수가 7점 이상으로 올라가는 흐름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승
언오버 : 6.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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