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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2일 MLB 볼티모어 템파베이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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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두 선발의 시즌 평균자책점만 비교해서 접근하기 어렵다. 최근 흐름은 트레버 로저스가 더 안정적이지만, 프레디 페랄타는 볼티모어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쌓아왔고 이번 등판이 자신의 성적이 좋았던 4일 휴식 조건과 맞물린다. 반대로 로저스는 최근 투구 내용은 괜찮았지만 4일 휴식 등판에서는 시즌 전체보다 실점이 크게 늘었다.
템파베이 선발 프레디 페랄타는 올 시즌 128이닝에서 123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5.27이며 53개의 볼넷을 허용해 9이닝당 볼넷이 약 3.73개다.
현재 페랄타에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최근 흐름이다.
8월 세 차례 등판에서 14.1이닝 동안 12자책을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7.53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보다 실점이 크게 늘어난 구간이다.
패스트볼의 수직 움직임과 릴리스 포인트가 좋을 때는 헛스윙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제구가 흔들리는 날에는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낸 뒤 불리한 카운트에서 승부해야 하는 장면이 늘었다. 128이닝 53볼넷이라는 기록에서도 이 위험을 확인할 수 있다.
장소에 따른 편차도 상당하다.
홈 평균자책점은 4.09지만 원정에서는 6.83까지 상승했다. 이번 경기가 볼티모어 원정이라는 점만 놓고 보면 페랄타에게 좋은 조건이라고 평가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이번 등판을 최근 성적과 원정 기록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가 두 가지 있다.
첫 번째는 휴식 간격이다.
페랄타는 5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5.59, WHIP 1.46을 기록한 반면 4일 휴식 후에는 36.2이닝 평균자책점 2.21, WHIP 1.34로 훨씬 안정적이었다.
이번 등판은 페랄타가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한 4일 휴식 조건에 해당한다. 최근 부진 속에서도 반등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가장 명확한 수치다.
두 번째는 볼티모어 상대 결과다.
볼티모어 타자들을 상대로 64타석에서 탈삼진율 26.6%, 피안타율 .170, xwOBA .280을 기록했다.
볼넷 비율은 12.5%로 낮지 않았지만 안타와 강한 타구를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출루를 허용하더라도 장타로 피해가 크게 확장되는 상황을 줄였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번 경기에서도 페랄타가 살아남는 방법은 같다.
볼티모어 중심 타선에는 한 번의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타자가 있다. 볼넷 자체를 완전히 없애기 어렵다면 적어도 출루 직후 장타를 피해야 한다.
5회 전후까지 투구 수를 관리하면서 볼티모어가 가장 원하는 장타 상황을 제한한다면 최근 평균자책점보다 좋은 결과를 만들 여지는 충분하다.
볼티모어 선발 트레버 로저스는 시즌 125.2이닝에서 평균자책점 4.15, WHIP 1.25를 기록했다. 탈삼진은 108개, 볼넷은 35개다.
페랄타와 비교하면 볼넷 관리에서는 로저스 쪽이 안정적이다. 9이닝당 볼넷도 약 2.5개로 상대적으로 낮다.
최근 흐름 역시 로저스가 낫다.
8월 세 경기에서 16이닝을 던져 6자책,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페랄타가 같은 기간 크게 흔들린 것과는 대조적이다.
좌타자와 우타자 상대 성적에는 차이가 있다.
좌타자 피안타율은 .182로 상당히 낮지만 우타자에게는 .243까지 올라간다. 이번 템파베이 타선에서 우타자와 스위치히터들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이유다.
홈과 원정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홈 성적이 조금 떨어진다.
홈 평균자책점은 4.31, 원정에서는 3.95다. 홈이라는 이유만으로 로저스에게 큰 이점을 부여하기는 어렵다.
이번 등판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휴식 조건이다.
5일 휴식 후에는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지만 4일 휴식 후 32.2이닝에서는 평균자책점이 5.51까지 상승했다.
이번에도 4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른다.
최근 8월 투구 자체는 안정적이지만 시즌 동안 같은 휴식 간격에서 피안타와 장타 허용이 늘었다는 점은 템파베이 타선이 노릴 수 있는 부분이다.
템파베이는 얀디 디아즈와 라이언 빌라드가 최근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고 우타자와 스위치히터들이 타순 곳곳에 배치될 수 있다.
따라서 로저스가 좌타자 상대 강점만으로 경기 전체를 편하게 가져가기는 어렵다.
선발 싸움은 표면적인 최근 흐름만 보면 로저스가 낫다. 그러나 이번 경기 조건까지 들어가면 차이가 줄어든다.
페랄타는 원정과 최근 성적이 불안하지만 볼티모어 상대 억제력과 4일 휴식 성적이 좋다. 로저스는 최근 안정적이지만 이번과 같은 4일 휴식에서 평균자책점이 5점대로 상승했다.
결국 어느 한쪽의 압도적인 선발 우위보다는 두 투수가 자신의 약점을 얼마나 늦게 노출하느냐가 초반 승부의 핵심이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는 6회 이후 마운드 구성이 승패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
두 선발 모두 시즌 내내 완벽한 장기 이닝을 보장한 유형은 아니고, 특히 로저스가 이번 휴식 조건에서 일찍 흔들릴 경우 볼티모어는 예상보다 많은 아웃카운트를 불펜에 맡겨야 한다.
볼티모어에서 가장 안정적인 후반 카드로 볼 수 있는 투수는 옌니어 카노다.
최근 투구 수가 6개에 불과해 체력 부담이 크지 않고 접전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문제는 카노에게 연결하기까지의 과정이다.
알버트 수아레즈는 최근 57구를 던졌다. 멀티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지만 최근 투구량을 고려하면 다시 긴 구간을 맡길 경우 부담이 있다.
알렉스 호페는 최근 15구, 리코 가르시아는 13구, 조시 워커는 25구를 기록했다.
그랜트 울프램은 최근 연속 등판에 따른 피로 부담이 있어 이번 경기에서 활용 범위가 제한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캠 샌더스 역시 최근 평균자책점 27.00을 기록하며 좋지 않은 결과를 남겼다.
이 구조에서 로저스의 이닝이 중요해진다.
로저스가 6회까지 책임한다면 볼티모어는 불펜의 약한 구간을 상당 부분 감출 수 있다. 반대로 4~5회에 내려가면 카노까지 연결하기 위해 여러 투수를 거쳐야 한다.
템파베이는 후반 운영에서 선택지가 조금 더 많다.
제시 스콜텐스는 최근 58구, 케이시 레구미나는 43구를 기록해 투구 부담 자체는 적지 않다. 따라서 두 투수를 무조건 긴 이닝에 투입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중간 계투 선택지는 다양하다.
스티븐 마츠는 최근 17구, 크리스 로이크로프트는 31구, 타일러 웰스는 20구, 캠 부저는 5구를 기록했다.
경기 상황과 상대 타순에 따라 여러 투수로 이닝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템파베이의 장점이다.
후반에는 브라이언 베이커와 케빈 켈리가 있다.
베이커는 최근 18구, 켈리는 21구를 기록했다. 두 투수를 승부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템파베이는 경기 후반을 비교적 명확하게 설계할 수 있다.
이번 불펜 비교에서 중요한 것은 특정 투수 한 명의 평균자책점이 아니다.
선발이 일찍 내려갔을 때 5~7회를 누가 처리하고, 한 점 차 리드를 잡았을 때 8~9회를 누구에게 맡길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현재 구성에서는 템파베이가 여러 선택지를 갖고 있다.
볼티모어는 카노라는 확실한 카드가 있지만 그 앞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최근 투구 부담과 부진이 겹친 자원이 존재한다.
따라서 5회까지 동점이거나 한 점 차로 흘러간다면 경기 후반 투수 운용에서는 템파베이 쪽이 조금 더 유리하다.
타선 분석
템파베이 타선은 최근 한두 명의 장타에 의존하기보다 여러 타자가 출루하면서 공격을 이어가는 흐름이 좋다.
중심에는 얀디 디아즈가 있다.
시즌 타율 .315를 기록하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는 .444까지 올라왔다. 타석에서 출루를 만들어내면서 뒤 타자에게 득점 기회를 넘겨주는 역할이 안정적이다.
라이언 빌라드 역시 최근 타율 .462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두 타자가 상위 타선에서 동시에 살아 있다면 로저스는 경기 초반부터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중심 타선을 상대해야 한다.
조나단 아란다는 .289, Junior Caminero는 .281을 기록하고 있다.
챈들러 심슨은 .304, 힉스 리암은 .300으로 3할대 타율을 유지하고 있다.
조니 드루카 .267, 닉 포르테스 .266, 리치 팔라시오스 .245가 뒤를 받친다.
호르헤 마테오와 테일러 월스는 각각 .222, 세드릭 멀린스는 .192다.
타순 전체가 동일한 타격감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위와 중심 타선에 최근 좋은 흐름의 타자가 충분하다.
이번 상대가 좌완 로저스라는 점도 중요하다.
템파베이는 좌완 상대 팀 타율 .251을 기록했다. 압도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좌완이라는 이유로 공격력이 크게 무너지는 수준도 아니다.
더욱이 로저스는 좌타자에게 .182의 피안타율을 기록한 반면 우타자에게는 .243을 허용했다.
템파베이의 우타자와 스위치히터들이 이번 공격에서 중요한 이유다.
로저스가 4일 휴식 후 제구와 피장타 관리에서 시즌 평균보다 흔들렸던 점까지 연결하면 템파베이가 초중반부터 출루를 만들 근거는 충분하다.
볼티모어는 공격 방식이 조금 다르다.
중심 타선의 장타가 전체 득점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피트 알론소는 시즌 타율 .271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에는 .389로 타격감이 올라왔다.
요헬 포조는 .267, 크리스찬 엔카나시온은 .250, 거너 핸더슨은 .231, 샘 연바살로는 .239를 기록하고 있다.
타일러 오닐 .227, 레오디 타베라스 .226, 딜런 비버스 .244, 잭슨 홀리데이 .237, 코비 마요 .216, Colton Cowser .216, 프랭클린 크리스티안 .211이 뒤를 잇는다.
볼티모어가 페랄타를 무너뜨릴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장타다.
페랄타는 최근 실점이 늘었고 원정 평균자책점도 6.83이다. 볼넷까지 허용하는 투수이기 때문에 중심 타선 앞에 주자가 쌓이면 볼티모어가 한 번에 여러 점을 가져갈 수 있다.
다만 페랄타의 볼티모어 상대 기록이 이를 견제한다.
64타석에서 피안타율 .170, 탈삼진율 26.6%를 기록했다.
볼티모어의 우완 상대 팀 타율도 .240에 머물고 있다.
페랄타가 최근 부진했더라도 볼티모어가 공격적으로 큰 스윙만 반복하면 그의 탈삼진 능력을 오히려 살려줄 수 있다.
볼티모어는 알론소 등 중심 타자의 장타가 터지느냐에 따라 득점 규모가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타선의 연결성과 최근 상위 타순의 컨디션에서는 템파베이가 조금 더 나은 흐름이다.
볼티모어는 홈런 한두 개만으로 충분히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지만 장타가 나오지 않았을 때 점수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느냐가 문제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의 최근 파크팩터는 102 수준으로 평균보다 약간 높은 득점 환경을 보인다.
좌측 외야 구조가 변경되면서 과거와 같은 극단적인 우타자 홈런 환경은 줄었지만 전체적인 득점 생산까지 완전히 억제되는 구장은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구장 자체보다 두 선발의 약점이 언제 노출되는지가 더 중요하다.
페랄타는 원정 평균자책점 6.83을 기록했다.
로저스는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5.51이었다.
양쪽 모두 이번 조건에서 완벽한 투수전을 보장하기 어려운 수치가 하나씩 존재한다.
경기 초반 첫 번째 확인 지점은 페랄타의 볼넷이다.
볼티모어 상대로 피안타율은 낮았지만 상대전 볼넷 비율은 12.5%였다.
1~2회부터 볼넷으로 주자가 쌓이면 알론소를 비롯한 중심 타선의 장타 한 번으로 경기 흐름이 빠르게 달라질 수 있다.
반대로 페랄타가 스트라이크존을 안정적으로 공략하면 볼티모어의 우완 상대 타율 .240이라는 약점이 드러날 수 있다.
템파베이는 로저스가 두 번째로 타순을 상대하는 구간을 노릴 수 있다.
디아즈와 빌라드가 출루하고 우타자들이 로저스를 반복해서 상대하면 4일 휴식 등판에서 나타났던 실점 증가가 다시 문제가 될 수 있다.
경기 중후반으로 갈수록 불펜의 차이가 개입한다.
볼티모어는 로저스가 긴 이닝을 소화해야 카노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다.
템파베이는 페랄타가 5회 전후에서 내려가더라도 상대적으로 다양한 중간 계투 조합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볼티모어가 초반에 리드를 잡더라도 크게 벌리지 못하면 후반까지 안심하기 어렵다.
반대로 템파베이가 먼저 리드를 잡고 7회 이후로 들어가면 베이커와 켈리를 활용할 수 있어 경기 운영이 훨씬 단순해진다.
이번 경기는 초반부터 한쪽이 일방적으로 달아나는 형태보다 두 선발이 일정 수준의 실점을 허용한 뒤 중후반 불펜 구간에서 차이가 벌어지는 흐름을 먼저 생각할 수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최근 선발 성적만 보면 볼티모어 쪽으로 시선이 갈 수 있다.
페랄타는 8월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53을 기록했고 원정 평균자책점 역시 6.83으로 좋지 않다.
반대로 로저스는 8월 16이닝에서 6자책, 평균자책점 3.38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적용되는 조건까지 들어가면 단순 비교가 어려워진다.
페랄타는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2.21을 기록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도 피안타율 .170, xwOBA .280으로 좋은 결과를 냈다.
로저스는 이번과 같은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이 5.51까지 올라갔다.
템파베이 타선에서는 디아즈와 빌라드가 최근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고 로저스가 상대적으로 약했던 우타자 구간을 공략할 수 있다.
볼티모어도 반격할 조건은 충분하다.
페랄타의 원정 부진과 최근 실점 흐름이 있고 알론소의 최근 타격감도 좋다.
따라서 템파베이가 선발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갖는 경기는 아니다.
승패 판단에서 조금 더 크게 보는 것은 경기 중반 이후다.
템파베이는 여러 중간 계투 자원을 활용한 뒤 베이커와 켈리로 후반을 구성할 수 있다.
볼티모어는 카노의 컨디션은 좋지만 그 앞뒤로 최근 많은 공을 던졌거나 실점이 컸던 자원이 섞여 있다.
로저스가 일찍 내려갈 경우 이 차이는 더 커진다.
승패에서는 템파베이 레이스 쪽에 무게를 둔다.
페랄타의 최근 기록 때문에 안정적인 선발 우위라고 볼 수는 없지만 이번 휴식 조건과 볼티모어 상대 성적, 최근 템파베이 상위 타선의 흐름, 후반 투수 운용까지 묶으면 9이닝 전체에서는 템파베이가 조금 더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
언오버 기준점은 8.5다.
페랄타의 볼티모어 상대 억제력만 보면 언더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로저스 역시 최근 8월 투구는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는 반대 방향의 요소도 적지 않다.
페랄타는 원정 평균자책점 6.83이고 최근 세 경기에서 14.1이닝 12자책을 허용했다.
로저스는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5.51을 기록했다.
캠든 야즈도 득점 파크팩터 102로 극단적인 투수 친화 구장은 아니다.
볼티모어가 페랄타의 볼넷 이후 중심 타선의 장타로 일정한 득점을 만들 여지가 있고, 템파베이는 로저스와 볼티모어 불펜을 상대로 경기 중후반 추가점을 만들 수 있다.
이번 오버의 핵심은 두 선발이 동시에 초반부터 무너지는 그림이 아니다.
선발 구간에서 양 팀이 어느 정도 득점을 주고받은 뒤 불펜이 가동되는 6~8회에 추가 득점이 붙으면서 기준점에 접근하는 흐름이 더 현실적이다.
기준점이 8.5로 낮지는 않지만 페랄타의 최근 원정 부진, 로저스의 4일 휴식 성적, 템파베이의 후반 불펜 우위와 볼티모어 불펜의 운용 부담까지 고려해 최종적으로 오버 쪽을 선택한다.
예측결과
승패 : 템파베이 레이스 승
언오버 : 8.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두 선발의 시즌 평균자책점만 비교해서 접근하기 어렵다. 최근 흐름은 트레버 로저스가 더 안정적이지만, 프레디 페랄타는 볼티모어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쌓아왔고 이번 등판이 자신의 성적이 좋았던 4일 휴식 조건과 맞물린다. 반대로 로저스는 최근 투구 내용은 괜찮았지만 4일 휴식 등판에서는 시즌 전체보다 실점이 크게 늘었다.
템파베이 선발 프레디 페랄타는 올 시즌 128이닝에서 123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5.27이며 53개의 볼넷을 허용해 9이닝당 볼넷이 약 3.73개다.
현재 페랄타에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최근 흐름이다.
8월 세 차례 등판에서 14.1이닝 동안 12자책을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7.53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보다 실점이 크게 늘어난 구간이다.
패스트볼의 수직 움직임과 릴리스 포인트가 좋을 때는 헛스윙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제구가 흔들리는 날에는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낸 뒤 불리한 카운트에서 승부해야 하는 장면이 늘었다. 128이닝 53볼넷이라는 기록에서도 이 위험을 확인할 수 있다.
장소에 따른 편차도 상당하다.
홈 평균자책점은 4.09지만 원정에서는 6.83까지 상승했다. 이번 경기가 볼티모어 원정이라는 점만 놓고 보면 페랄타에게 좋은 조건이라고 평가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이번 등판을 최근 성적과 원정 기록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가 두 가지 있다.
첫 번째는 휴식 간격이다.
페랄타는 5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5.59, WHIP 1.46을 기록한 반면 4일 휴식 후에는 36.2이닝 평균자책점 2.21, WHIP 1.34로 훨씬 안정적이었다.
이번 등판은 페랄타가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한 4일 휴식 조건에 해당한다. 최근 부진 속에서도 반등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가장 명확한 수치다.
두 번째는 볼티모어 상대 결과다.
볼티모어 타자들을 상대로 64타석에서 탈삼진율 26.6%, 피안타율 .170, xwOBA .280을 기록했다.
볼넷 비율은 12.5%로 낮지 않았지만 안타와 강한 타구를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출루를 허용하더라도 장타로 피해가 크게 확장되는 상황을 줄였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번 경기에서도 페랄타가 살아남는 방법은 같다.
볼티모어 중심 타선에는 한 번의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타자가 있다. 볼넷 자체를 완전히 없애기 어렵다면 적어도 출루 직후 장타를 피해야 한다.
5회 전후까지 투구 수를 관리하면서 볼티모어가 가장 원하는 장타 상황을 제한한다면 최근 평균자책점보다 좋은 결과를 만들 여지는 충분하다.
볼티모어 선발 트레버 로저스는 시즌 125.2이닝에서 평균자책점 4.15, WHIP 1.25를 기록했다. 탈삼진은 108개, 볼넷은 35개다.
페랄타와 비교하면 볼넷 관리에서는 로저스 쪽이 안정적이다. 9이닝당 볼넷도 약 2.5개로 상대적으로 낮다.
최근 흐름 역시 로저스가 낫다.
8월 세 경기에서 16이닝을 던져 6자책,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페랄타가 같은 기간 크게 흔들린 것과는 대조적이다.
좌타자와 우타자 상대 성적에는 차이가 있다.
좌타자 피안타율은 .182로 상당히 낮지만 우타자에게는 .243까지 올라간다. 이번 템파베이 타선에서 우타자와 스위치히터들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이유다.
홈과 원정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홈 성적이 조금 떨어진다.
홈 평균자책점은 4.31, 원정에서는 3.95다. 홈이라는 이유만으로 로저스에게 큰 이점을 부여하기는 어렵다.
이번 등판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휴식 조건이다.
5일 휴식 후에는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지만 4일 휴식 후 32.2이닝에서는 평균자책점이 5.51까지 상승했다.
이번에도 4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른다.
최근 8월 투구 자체는 안정적이지만 시즌 동안 같은 휴식 간격에서 피안타와 장타 허용이 늘었다는 점은 템파베이 타선이 노릴 수 있는 부분이다.
템파베이는 얀디 디아즈와 라이언 빌라드가 최근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고 우타자와 스위치히터들이 타순 곳곳에 배치될 수 있다.
따라서 로저스가 좌타자 상대 강점만으로 경기 전체를 편하게 가져가기는 어렵다.
선발 싸움은 표면적인 최근 흐름만 보면 로저스가 낫다. 그러나 이번 경기 조건까지 들어가면 차이가 줄어든다.
페랄타는 원정과 최근 성적이 불안하지만 볼티모어 상대 억제력과 4일 휴식 성적이 좋다. 로저스는 최근 안정적이지만 이번과 같은 4일 휴식에서 평균자책점이 5점대로 상승했다.
결국 어느 한쪽의 압도적인 선발 우위보다는 두 투수가 자신의 약점을 얼마나 늦게 노출하느냐가 초반 승부의 핵심이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는 6회 이후 마운드 구성이 승패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
두 선발 모두 시즌 내내 완벽한 장기 이닝을 보장한 유형은 아니고, 특히 로저스가 이번 휴식 조건에서 일찍 흔들릴 경우 볼티모어는 예상보다 많은 아웃카운트를 불펜에 맡겨야 한다.
볼티모어에서 가장 안정적인 후반 카드로 볼 수 있는 투수는 옌니어 카노다.
최근 투구 수가 6개에 불과해 체력 부담이 크지 않고 접전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문제는 카노에게 연결하기까지의 과정이다.
알버트 수아레즈는 최근 57구를 던졌다. 멀티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지만 최근 투구량을 고려하면 다시 긴 구간을 맡길 경우 부담이 있다.
알렉스 호페는 최근 15구, 리코 가르시아는 13구, 조시 워커는 25구를 기록했다.
그랜트 울프램은 최근 연속 등판에 따른 피로 부담이 있어 이번 경기에서 활용 범위가 제한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캠 샌더스 역시 최근 평균자책점 27.00을 기록하며 좋지 않은 결과를 남겼다.
이 구조에서 로저스의 이닝이 중요해진다.
로저스가 6회까지 책임한다면 볼티모어는 불펜의 약한 구간을 상당 부분 감출 수 있다. 반대로 4~5회에 내려가면 카노까지 연결하기 위해 여러 투수를 거쳐야 한다.
템파베이는 후반 운영에서 선택지가 조금 더 많다.
제시 스콜텐스는 최근 58구, 케이시 레구미나는 43구를 기록해 투구 부담 자체는 적지 않다. 따라서 두 투수를 무조건 긴 이닝에 투입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중간 계투 선택지는 다양하다.
스티븐 마츠는 최근 17구, 크리스 로이크로프트는 31구, 타일러 웰스는 20구, 캠 부저는 5구를 기록했다.
경기 상황과 상대 타순에 따라 여러 투수로 이닝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템파베이의 장점이다.
후반에는 브라이언 베이커와 케빈 켈리가 있다.
베이커는 최근 18구, 켈리는 21구를 기록했다. 두 투수를 승부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템파베이는 경기 후반을 비교적 명확하게 설계할 수 있다.
이번 불펜 비교에서 중요한 것은 특정 투수 한 명의 평균자책점이 아니다.
선발이 일찍 내려갔을 때 5~7회를 누가 처리하고, 한 점 차 리드를 잡았을 때 8~9회를 누구에게 맡길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현재 구성에서는 템파베이가 여러 선택지를 갖고 있다.
볼티모어는 카노라는 확실한 카드가 있지만 그 앞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최근 투구 부담과 부진이 겹친 자원이 존재한다.
따라서 5회까지 동점이거나 한 점 차로 흘러간다면 경기 후반 투수 운용에서는 템파베이 쪽이 조금 더 유리하다.
타선 분석
템파베이 타선은 최근 한두 명의 장타에 의존하기보다 여러 타자가 출루하면서 공격을 이어가는 흐름이 좋다.
중심에는 얀디 디아즈가 있다.
시즌 타율 .315를 기록하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는 .444까지 올라왔다. 타석에서 출루를 만들어내면서 뒤 타자에게 득점 기회를 넘겨주는 역할이 안정적이다.
라이언 빌라드 역시 최근 타율 .462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두 타자가 상위 타선에서 동시에 살아 있다면 로저스는 경기 초반부터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중심 타선을 상대해야 한다.
조나단 아란다는 .289, Junior Caminero는 .281을 기록하고 있다.
챈들러 심슨은 .304, 힉스 리암은 .300으로 3할대 타율을 유지하고 있다.
조니 드루카 .267, 닉 포르테스 .266, 리치 팔라시오스 .245가 뒤를 받친다.
호르헤 마테오와 테일러 월스는 각각 .222, 세드릭 멀린스는 .192다.
타순 전체가 동일한 타격감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위와 중심 타선에 최근 좋은 흐름의 타자가 충분하다.
이번 상대가 좌완 로저스라는 점도 중요하다.
템파베이는 좌완 상대 팀 타율 .251을 기록했다. 압도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좌완이라는 이유로 공격력이 크게 무너지는 수준도 아니다.
더욱이 로저스는 좌타자에게 .182의 피안타율을 기록한 반면 우타자에게는 .243을 허용했다.
템파베이의 우타자와 스위치히터들이 이번 공격에서 중요한 이유다.
로저스가 4일 휴식 후 제구와 피장타 관리에서 시즌 평균보다 흔들렸던 점까지 연결하면 템파베이가 초중반부터 출루를 만들 근거는 충분하다.
볼티모어는 공격 방식이 조금 다르다.
중심 타선의 장타가 전체 득점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피트 알론소는 시즌 타율 .271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에는 .389로 타격감이 올라왔다.
요헬 포조는 .267, 크리스찬 엔카나시온은 .250, 거너 핸더슨은 .231, 샘 연바살로는 .239를 기록하고 있다.
타일러 오닐 .227, 레오디 타베라스 .226, 딜런 비버스 .244, 잭슨 홀리데이 .237, 코비 마요 .216, Colton Cowser .216, 프랭클린 크리스티안 .211이 뒤를 잇는다.
볼티모어가 페랄타를 무너뜨릴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장타다.
페랄타는 최근 실점이 늘었고 원정 평균자책점도 6.83이다. 볼넷까지 허용하는 투수이기 때문에 중심 타선 앞에 주자가 쌓이면 볼티모어가 한 번에 여러 점을 가져갈 수 있다.
다만 페랄타의 볼티모어 상대 기록이 이를 견제한다.
64타석에서 피안타율 .170, 탈삼진율 26.6%를 기록했다.
볼티모어의 우완 상대 팀 타율도 .240에 머물고 있다.
페랄타가 최근 부진했더라도 볼티모어가 공격적으로 큰 스윙만 반복하면 그의 탈삼진 능력을 오히려 살려줄 수 있다.
볼티모어는 알론소 등 중심 타자의 장타가 터지느냐에 따라 득점 규모가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타선의 연결성과 최근 상위 타순의 컨디션에서는 템파베이가 조금 더 나은 흐름이다.
볼티모어는 홈런 한두 개만으로 충분히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지만 장타가 나오지 않았을 때 점수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느냐가 문제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의 최근 파크팩터는 102 수준으로 평균보다 약간 높은 득점 환경을 보인다.
좌측 외야 구조가 변경되면서 과거와 같은 극단적인 우타자 홈런 환경은 줄었지만 전체적인 득점 생산까지 완전히 억제되는 구장은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구장 자체보다 두 선발의 약점이 언제 노출되는지가 더 중요하다.
페랄타는 원정 평균자책점 6.83을 기록했다.
로저스는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5.51이었다.
양쪽 모두 이번 조건에서 완벽한 투수전을 보장하기 어려운 수치가 하나씩 존재한다.
경기 초반 첫 번째 확인 지점은 페랄타의 볼넷이다.
볼티모어 상대로 피안타율은 낮았지만 상대전 볼넷 비율은 12.5%였다.
1~2회부터 볼넷으로 주자가 쌓이면 알론소를 비롯한 중심 타선의 장타 한 번으로 경기 흐름이 빠르게 달라질 수 있다.
반대로 페랄타가 스트라이크존을 안정적으로 공략하면 볼티모어의 우완 상대 타율 .240이라는 약점이 드러날 수 있다.
템파베이는 로저스가 두 번째로 타순을 상대하는 구간을 노릴 수 있다.
디아즈와 빌라드가 출루하고 우타자들이 로저스를 반복해서 상대하면 4일 휴식 등판에서 나타났던 실점 증가가 다시 문제가 될 수 있다.
경기 중후반으로 갈수록 불펜의 차이가 개입한다.
볼티모어는 로저스가 긴 이닝을 소화해야 카노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다.
템파베이는 페랄타가 5회 전후에서 내려가더라도 상대적으로 다양한 중간 계투 조합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볼티모어가 초반에 리드를 잡더라도 크게 벌리지 못하면 후반까지 안심하기 어렵다.
반대로 템파베이가 먼저 리드를 잡고 7회 이후로 들어가면 베이커와 켈리를 활용할 수 있어 경기 운영이 훨씬 단순해진다.
이번 경기는 초반부터 한쪽이 일방적으로 달아나는 형태보다 두 선발이 일정 수준의 실점을 허용한 뒤 중후반 불펜 구간에서 차이가 벌어지는 흐름을 먼저 생각할 수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최근 선발 성적만 보면 볼티모어 쪽으로 시선이 갈 수 있다.
페랄타는 8월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53을 기록했고 원정 평균자책점 역시 6.83으로 좋지 않다.
반대로 로저스는 8월 16이닝에서 6자책, 평균자책점 3.38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적용되는 조건까지 들어가면 단순 비교가 어려워진다.
페랄타는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2.21을 기록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도 피안타율 .170, xwOBA .280으로 좋은 결과를 냈다.
로저스는 이번과 같은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이 5.51까지 올라갔다.
템파베이 타선에서는 디아즈와 빌라드가 최근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고 로저스가 상대적으로 약했던 우타자 구간을 공략할 수 있다.
볼티모어도 반격할 조건은 충분하다.
페랄타의 원정 부진과 최근 실점 흐름이 있고 알론소의 최근 타격감도 좋다.
따라서 템파베이가 선발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갖는 경기는 아니다.
승패 판단에서 조금 더 크게 보는 것은 경기 중반 이후다.
템파베이는 여러 중간 계투 자원을 활용한 뒤 베이커와 켈리로 후반을 구성할 수 있다.
볼티모어는 카노의 컨디션은 좋지만 그 앞뒤로 최근 많은 공을 던졌거나 실점이 컸던 자원이 섞여 있다.
로저스가 일찍 내려갈 경우 이 차이는 더 커진다.
승패에서는 템파베이 레이스 쪽에 무게를 둔다.
페랄타의 최근 기록 때문에 안정적인 선발 우위라고 볼 수는 없지만 이번 휴식 조건과 볼티모어 상대 성적, 최근 템파베이 상위 타선의 흐름, 후반 투수 운용까지 묶으면 9이닝 전체에서는 템파베이가 조금 더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
언오버 기준점은 8.5다.
페랄타의 볼티모어 상대 억제력만 보면 언더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로저스 역시 최근 8월 투구는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는 반대 방향의 요소도 적지 않다.
페랄타는 원정 평균자책점 6.83이고 최근 세 경기에서 14.1이닝 12자책을 허용했다.
로저스는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5.51을 기록했다.
캠든 야즈도 득점 파크팩터 102로 극단적인 투수 친화 구장은 아니다.
볼티모어가 페랄타의 볼넷 이후 중심 타선의 장타로 일정한 득점을 만들 여지가 있고, 템파베이는 로저스와 볼티모어 불펜을 상대로 경기 중후반 추가점을 만들 수 있다.
이번 오버의 핵심은 두 선발이 동시에 초반부터 무너지는 그림이 아니다.
선발 구간에서 양 팀이 어느 정도 득점을 주고받은 뒤 불펜이 가동되는 6~8회에 추가 득점이 붙으면서 기준점에 접근하는 흐름이 더 현실적이다.
기준점이 8.5로 낮지는 않지만 페랄타의 최근 원정 부진, 로저스의 4일 휴식 성적, 템파베이의 후반 불펜 우위와 볼티모어 불펜의 운용 부담까지 고려해 최종적으로 오버 쪽을 선택한다.
예측결과
승패 : 템파베이 레이스 승
언오버 : 8.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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