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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2일 NPB 요미우리 히로시마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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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의 역할 자체가 다르다. 히로시마는 쇼고 타마무라에게 5이닝 이상을 기대할 수 있지만, 요미우리는 야마토 다이키가 경기 초반을 맡은 뒤 빠르게 불펜으로 이어가는 운영이 예상된다. 따라서 단순히 두 선발의 평균자책점만 비교하기보다 타마무라가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 다이키 이후 요미우리가 어떤 순서로 마운드를 연결하느냐를 함께 봐야 한다.

히로시마 선발 타마무라는 올 시즌 9경기에서 48.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2.40, WHIP 0.97을 기록했다. 가장 안정적인 지표는 볼넷이다. 48.2이닝 동안 허용한 볼넷이 9개에 불과해 9이닝당 볼넷은 약 1.67개다.

타마무라처럼 볼넷이 적은 투수는 스스로 위기를 확대하는 장면이 많지 않다. 안타 하나를 맞더라도 그 앞에 무료 출루가 쌓이지 않기 때문에 한 번의 피안타가 곧바로 대량 실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최근에는 최고 구속이 147km/h까지 올라오면서 이전보다 빠른 공으로 타자와 승부할 수 있는 폭도 넓어졌다.

요미우리를 상대로 한 성적은 더욱 좋다.

올 시즌 세 차례 맞붙어 16이닝 동안 3자책만 허용했다. 상대 평균자책점은 1.69다. 이미 여러 차례 상대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결과 자체는 확실하게 타마무라 쪽에 우호적이다.

직전 맞대결이었던 6월 23일에도 5이닝 1자책으로 요미우리 타선을 묶었다.

다만 최근 이닝 흐름에는 변화가 있다.

6월 30일 요코하마전에서 4이닝 3자책을 기록했고, 7월 8일 야쿠르트전에서는 1.2이닝 1자책으로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다.

최근 세 차례 등판이 5이닝, 4이닝, 1.2이닝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고 장기 이닝을 당연하게 기대하기는 어렵다.

원정에서도 홈보다는 실점이 조금 늘었다.

홈 평균자책점 1.83에 비해 원정에서는 2.79를 기록했다. 여전히 충분히 좋은 수치지만 이번 경기가 도쿄돔에서 열린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타마무라의 핵심 과제는 실점보다 이닝 관리다.

요미우리 타자들은 이미 이번 시즌 타마무라를 세 차례 상대했다. 같은 구종 조합을 반복해서 경험했다는 사실은 네 번째 맞대결에서는 투수에게만 유리한 조건이라고 보기 어렵다.

타마무라가 이전처럼 스트라이크를 먼저 잡고 불필요한 볼넷을 주지 않는다면 충분히 다시 경쟁할 수 있다. 반대로 첫 번째 타순부터 많은 파울과 긴 승부가 이어지면 최근 나타난 짧은 이닝 흐름이 다시 문제로 떠오를 수 있다.

요미우리 선발 야마토 다이키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번 시즌 5경기에서 13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선발 한 경기를 6~7이닝 책임하는 투수라기보다 경기 초반 강한 공을 던진 뒤 불펜에 연결하는 역할에 가깝다.

최근 구속은 최고 155km/h까지 측정됐다.

2024년 토미 존 수술 이후 복귀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가장 명확한 무기는 빠른 공의 힘이다.

8월 8일 야쿠르트전에서는 홈에서 2이닝 무실점, 8월 11일 한신전에서는 홈에서 2이닝 2자책을 기록했다.

최근 등판에서도 긴 이닝보다 첫 두 이닝을 맡는 형태가 이어졌다.

홈에서는 4경기 9이닝 3자책으로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보다 홈 결과가 좋았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제구에서는 타마무라와 차이가 있다.

9이닝당 볼넷이 약 3.46개다. 강한 빠른 공으로 타자를 밀어낼 수 있지만 볼카운트가 불리해지면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좌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333을 기록했다는 점도 확인해야 한다.

히로시마의 좌타선이 최근 좋은 흐름은 아니지만 다이키가 좌타자에게 고전했던 기록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초반부터 빠른 공의 높이가 흔들리면 예상보다 일찍 주자를 내보낼 가능성은 있다.

결국 다이키에게 필요한 것은 긴 이닝이 아니다.

첫 두세 이닝 동안 히로시마 상위 타선의 출루를 막고 최소 실점으로 불펜에 넘기면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한 것이다.

선발만 비교하면 투구의 완성도와 이닝 기대치는 타마무라가 앞선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다이키에게 타마무라와 같은 역할을 요구하지 않는다. 요미우리는 짧고 강하게 초반을 맡긴 뒤 불펜 물량으로 경기를 이어갈 수 있기 때문에 선발 평균자책점 차이가 그대로 경기 전체의 마운드 차이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요미우리의 투수 운용이다.

다이키가 최근처럼 2~3이닝 구간을 맡는다면 경기의 절반 이상을 불펜이 책임해야 한다. 따라서 요미우리의 승패는 특정 마무리 한 명보다 3회 이후 여러 투수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어 붙이느냐에 달려 있다.

마르티네즈와 에이트 타나카, 켄신 호타는 최근 연속 등판 부담이 있어 이번 경기에서는 활용 폭이 제한될 수 있다.

평소 후반을 맡는 핵심 자원들을 온전히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요미우리의 불안 요소다.

하지만 대체할 카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모리타 신야는 직전 등판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유지 아카호시 역시 최근 1이닝을 실점 없이 처리했다.

두 투수 모두 긴 이닝 또는 선발과 후반 승부처 사이를 연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다이키가 2~3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마치고 모리타나 아카호시가 중간을 길게 책임한다면 요미우리는 핵심 불펜의 공백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첫 번째 불펜 투수가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3~4회부터 투수 교체가 시작되는 경기에서는 첫 번째 계투가 출루를 반복하면 이후 모든 투수의 투입 시점이 한 이닝씩 당겨진다. 반대로 한 명이 2이닝 이상을 책임해주면 후반 운용이 훨씬 편해진다.

히로시마는 구조가 조금 더 단순하다.

타마무라가 5회 안팎까지 책임한다면 남은 이닝을 불펜에 나눠 맡기면 된다.

모리우라 다이스케, 아츠시 엔도, 타이치 타카, 오마 츠지, 기쿠치 하룬 등 활용할 수 있는 자원들이 최근 실점을 억제하고 있다.

최근 연속 등판 때문에 반드시 피로 부담을 크게 적용해야 할 핵심 자원도 두드러지지 않는다.

따라서 타마무라가 선발 역할만 정상적으로 수행하면 히로시마는 후반 마운드를 계획대로 운영하기 쉽다.

불펜의 가용성 자체는 히로시마가 조금 더 편하다.

요미우리는 평소 후반 핵심 자원의 활용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어 여러 투수를 조합해야 한다.

다만 최근 히로시마 타선의 상태를 생각하면 이 차이가 곧바로 대량 실점으로 연결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요미우리의 대체 불펜이 반드시 상대를 압도할 필요는 없다. 히로시마 타선이 현재 보여주는 득점 생산력을 고려하면 볼넷을 줄이고 한 이닝씩만 정리해도 충분히 버틸 수 있다.

따라서 이번 불펜 싸움은 어느 한쪽의 압도적인 우위보다 히로시마는 정상적인 승리조 운용, 요미우리는 물량을 활용한 분업이라는 서로 다른 방식의 대결에 가깝다.

타선 분석

이번 경기에서 두 팀의 공격을 비교할 때 높은 점수보다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어느 쪽이 제한된 기회를 더 잘 살릴 수 있느냐다.

요미우리는 시즌 팀 타율 .235, 장타율 .350을 기록했다.

압도적인 공격력을 가진 타선은 아니지만 히로시마보다 현재 득점 루트가 조금 더 다양하다.

최근에는 마츠모토 고와 사사키 슌스케, 우라타 슌스케 등의 타격 흐름이 올라오고 있다.

이즈구치 유타와 오시로 타쿠미, 나카야마 라이토, 이시즈카 유세이 역시 타순에서 연결 역할을 하고 있다.

반대로 중심에서 큰 장타를 책임해야 할 달벡과 하워드의 흐름은 좋지 않다.

따라서 이번 요미우리 공격에서 중요한 것은 홈런을 여러 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상위 타순에서 출루한 뒤 타마무라를 상대로 한 번의 적시타를 만들어내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다.

특히 타마무라를 이번 시즌 이미 세 차례 경험했다는 점은 무시하기 어렵다.

이전 세 경기 결과는 타마무라에게 좋았지만 네 번째 만남에서는 요미우리 타자들도 어떤 공으로 카운트를 잡고 어떤 상황에서 변화구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경험이 쌓여 있다.

타마무라가 볼넷을 거의 주지 않는 투수인 만큼 요미우리가 지나치게 기다리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은 아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공 가운데 자신이 원하는 코스를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필요하다.

히로시마의 공격 상황은 더 좋지 않다.

시즌 총득점은 318점, 팀 타율 .228, 장타율 .331이다.

원정에서 공격력이 더 떨어졌고 최근에도 득점 흐름이 좋지 않다.

중심에서 해결해야 할 아키야마 쇼고와 사카쿠라 쇼고, 파비안, 몬테로, 카츠다 나루, 사사키 타이의 타격감이 동시에 살아 있다고 보기 어렵다.

한두 명의 부진이라면 다른 타순에서 보완할 수 있지만 여러 중심 자원의 흐름이 함께 떨어지면 득점권을 만들어도 해결할 타자가 부족해진다.

이번 경기 초반에는 다이키의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 .333을 공략할 기회가 있다.

히로시마가 노려야 할 구간도 사실상 여기에 있다.

다이키가 마운드에 있는 첫 두 이닝에서 좌타자들이 출루하고 빠른 공을 적시타로 연결한다면 요미우리의 불펜 운용을 시작부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이 시기를 무득점으로 넘기면 이후에는 서로 다른 유형의 불펜 투수를 계속 상대해야 한다.

침체된 타선 입장에서는 한 투수를 세 번째 타석까지 상대하면서 적응하는 것보다 매 타석 다른 투수의 구위와 구종에 적응하는 쪽이 더 까다로울 수 있다.

최근 타선의 흐름과 홈·원정 조건을 묶으면 요미우리가 공격에서 근소하게 앞선다.

다만 두 팀 모두 현재 6~7점을 혼자 만들어낼 정도의 타격 상태는 아니다. 한두 번의 득점권 승부가 경기 전체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도쿄돔은 홈런이 비교적 잘 나오는 구장이다. 홈런 파크팩터가 1.33으로 장타 한 번이 경기의 균형을 빠르게 바꿀 수 있다.

그렇다고 이번 경기를 곧바로 다득점 경기로 연결하기는 어렵다.

구장과 타선의 상태는 별개다.

히로시마는 최근 공격 흐름이 좋지 않고 요미우리 역시 중심 타선 전체가 폭발하는 상황은 아니다.

선발 타마무라도 홈런을 쉽게 허용하며 경기하는 투수가 아니다. 시즌 평균자책점 2.40, WHIP 0.97이라는 숫자 자체가 많은 주자를 쌓은 뒤 장타를 반복적으로 허용하는 투구와는 거리가 있다.

첫 번째 승부처는 1~3회다.

히로시마는 다이키가 마운드에 있을 때 반드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좌타자 상대 약점을 이용해 선취점을 얻는다면 요미우리는 예정된 불펜 운용을 리드 상황이 아닌 추격 상황에서 시작하게 된다.

요미우리는 반대로 타마무라의 첫 번째 타순을 얼마나 괴롭힐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타마무라가 10구 안팎으로 이닝을 계속 끝낸다면 6회 이상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파울과 긴 승부를 통해 초반부터 투구 수를 늘리면 최근 짧아진 이닝 소화 문제를 다시 끌어낼 수 있다.

경기 중반부터는 요미우리의 불펜 운용이 본격적인 관전 포인트가 된다.

모리타와 아카호시가 얼마나 긴 구간을 안정적으로 넘겨주느냐에 따라 후반까지 저득점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

히로시마는 타마무라가 5회 이상을 책임한 뒤 현재 활용 가능한 불펜을 순서대로 투입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따라서 5회까지 1~2점 차라면 경기 후반에도 점수가 크게 움직이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시즌 장소별 성적에서도 요미우리가 조금 더 유리하다.

요미우리는 홈에서 28승 2무 27패를 기록했고 히로시마는 원정에서 17승 3무 31패다.

요미우리의 홈 성적이 압도적인 것은 아니지만 히로시마의 원정 승률이 크게 떨어진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타격이 침체된 팀이 원정에서 선취점을 내주면 경기 중후반 운영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종합전망

선발 한 명만 비교하면 히로시마가 뒤처지는 경기는 아니다.

타마무라는 평균자책점 2.40, WHIP 0.97을 기록하고 있고 요미우리전에서도 16이닝 평균자책점 1.69로 강했다.

야마토 다이키는 평균자책점 4.15이며 긴 이닝을 책임하는 선발도 아니다.

그런데도 경기 전체의 승패를 요미우리 쪽으로 보는 이유는 선발 이후의 구조와 타선의 현재 상태 때문이다.

요미우리는 처음부터 다이키에게 긴 이닝을 기대하지 않는다.

빠른 공으로 초반을 넘긴 뒤 모리타와 아카호시 등 여러 자원을 순차적으로 붙이는 방식으로 9이닝을 설계할 수 있다.

평소 후반 핵심 자원의 최근 등판 부담은 분명 변수지만, 현재 히로시마 타선이 그 빈틈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만한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히로시마는 타마무라가 다시 요미우리를 잘 막더라도 결국 자신들의 타선이 점수를 만들어줘야 한다.

시즌 팀 타율 .228과 장타율 .331, 최근 중심 타선의 부진, 원정 17승 3무 31패라는 조건까지 합치면 한두 점 차의 접전에서 공격으로 경기를 뒤집는 힘을 높게 평가하기 어렵다.

요미우리 역시 타마무라에게 많은 점수를 얻는 경기를 기대하기보다는 중반까지 버틴 뒤 제한된 득점 기회를 살리는 쪽이 현실적이다.

승패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선택한다.

큰 전력 차이에 따른 선택은 아니다.

타마무라의 상대전 강점 때문에 경기 초반은 히로시마가 충분히 대등하게 가져갈 수 있다. 다만 경기가 길어질수록 홈에서의 경기 운영, 여러 불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구조, 최근 타격 흐름과 히로시마의 원정 부진이 요미우리 쪽에 조금 더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본다.

언오버 기준점은 6.5다.

낮은 기준점이라 한 번의 3점 홈런만 나와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더욱이 도쿄돔은 홈런이 나올 수 있는 구장이다.

그럼에도 언더 쪽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두 팀 타선의 현재 득점 생산력이다.

타마무라는 요미우리를 상대로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했고 볼넷 자체가 적다.

히로시마는 최근 빈공이 계속되고 있어 요미우리 불펜의 일부 핵심 자원이 빠지더라도 이를 곧바로 대량 득점으로 연결할 근거가 부족하다.

요미우리도 다이키 이후 여러 불펜을 투입해야 하지만 모리타와 아카호시가 최근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 경기가 언더로 이어지는 가장 현실적인 형태는 양 팀 선발이 모두 7이닝을 던지는 전통적인 투수전이 아니다.

타마무라는 자신의 제구력으로 요미우리의 득점을 제한하고, 요미우리는 다이키 이후 여러 투수가 짧게 나눠 던지면서 히로시마의 침체된 타선을 끊어가는 방식이다.

요미우리가 2~3점 정도의 제한적인 득점을 만들고 히로시마가 그보다 적은 점수에 머무르는 저득점 접전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요미우리 자이언츠 승

언오버 : 6.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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