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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 MLB 콜로라도 클리블랜드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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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분석
이번 선발 매치업은 시즌 전체의 안정성에서 차이가 난다. 클리블랜드는 포스터 그리핀을 앞세우고, 콜로라도는 스가노 토모유키가 선발을 맡는다. 두 투수 모두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지만 최근까지 나타난 실점 구조는 상당히 다르다. 그리핀이 출루 자체를 줄이며 경기를 관리하는 쪽이라면, 스가노는 볼넷보다 장타 허용이 더 큰 부담으로 남아 있다.
포스터 그리핀은 올 시즌 14승 4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144.1이닝 동안 125피안타, 35볼넷, 131탈삼진이다. 시즌 대부분을 선발 로테이션에서 소화하면서도 경기당 6이닝 안팎을 꾸준히 책임했다.
35개의 볼넷을 144.1이닝에서 허용한 BB/9은 2.18이다. 불필요하게 주자를 쌓는 빈도가 낮다는 의미다. 쿠어스 필드처럼 장타 하나의 가치가 커지는 장소에서는 홈런 자체를 완벽하게 없애는 것 못지않게 홈런 앞에 주자가 없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점에서는 그리핀의 투구 구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최근 등판에서도 6이닝 1자책점, 2볼넷, 6탈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후반에 접어든 시점에서도 긴 이닝을 소화하면서 실점을 제한했다는 점을 우선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좌우 타자를 상대로 한 편차도 크지 않다. 좌타자 피안타율은 .208, 우타자는 .241이다. 특정 방향의 타자를 상대로 급격하게 약해지는 유형은 아니다. 콜로라도가 타순 구성만으로 뚜렷한 우위를 만들기 어려운 이유다.
휴식일에 따른 기록에서는 차이가 더 선명하다. 4일 휴식 후에는 평균자책점 2.55와 경기당 평균 6.0이닝을 기록했다. 5일 휴식 후에는 평균자책점 3.69, 평균 5.1이닝이었다.
단순한 평균자책점 차이보다 중요한 것은 4일 휴식 등판에서 실점 억제와 이닝 소화가 동시에 좋아졌다는 점이다. 선발이 6회까지 책임해 주면 클리블랜드는 불펜을 가장 효율적인 구간부터 투입할 수 있다.
장소에 따른 편차도 크지 않다. 홈 평균자책점이 3.26, 원정 평균자책점이 3.11이다. 이번 경기가 콜로라도 원정이라고 해서 그리핀의 기본적인 투구 기대치를 크게 낮춰야 할 근거는 많지 않다.
결국 그리핀의 이번 경기 과제는 명확하다. 쿠어스 필드에서 타구 자체를 완전히 억제하려 하기보다 볼넷을 줄이고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장타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현재 콜로라도 타선의 연결력까지 고려하면 6이닝 전후를 책임하면서 경기를 불펜에 넘기는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반대편 스가노 토모유키는 12승 6패, 평균자책점 4.70을 기록하고 있다. 승수는 충분히 쌓았지만 118.2이닝 동안 허용한 홈런이 26개다. 9이닝당 피홈런으로 환산하면 1.97개에 이른다.
이번 경기에서 스가노를 평가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하는 숫자도 평균자책점보다 이 26개의 피홈런이다.
볼넷은 27개에 불과하다. 제구 난조로 스스로 무너지는 형태와는 다르다. 문제는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승부한 공이 장타로 연결됐다는 데 있다. 출루 허용을 줄여도 홈런으로 점수를 내주면 투구 내용에 비해 실점이 빠르게 증가한다.
좌타자에게는 피안타율 .208을 기록했지만 피장타율이 .453이다. 안타를 자주 맞는 것은 아니어도 허용한 타구의 손상이 컸다는 뜻이다. 우타자를 상대로는 피안타율 .277, 피장타율 .395를 기록했다.
따라서 클리블랜드가 어느 쪽 타석을 배치하느냐보다 스가노가 실투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좌타자에게 안타를 억제했다고 해도 장타 위험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4일 휴식 후 성적도 부담스럽다. 평균자책점 5.40, 평균 5.0이닝이며 경기당 홈런 1.2개를 허용했다. 5일 휴식 후에는 평균자책점이 4.32로 낮아졌지만 전반적인 장타 위험까지 해소된 것은 아니다.
8월에는 22.2이닝에서 13자책점과 홈런 6개를 허용했다. 최근 등판에서도 시즌 전체에서 나타났던 피홈런 문제가 반복됐다는 점이 이번 경기와 직접 연결된다.
홈 평균자책점은 4.50, 원정은 4.91이다. 어느 한쪽에서만 유난히 무너진 투수라기보다는 장소와 관계없이 일정 수준의 실점 위험을 안고 있었다.
쿠어스 필드에서 스가노에게 필요한 투구는 삼진을 늘리는 것보다 장타를 줄이는 것이다. 볼넷 관리 능력이 괜찮은 만큼 초반부터 주자를 많이 쌓을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홈런 한두 개가 붙는 순간 경기 운영이 어려워질 수 있다.
선발 비교에서는 클리블랜드가 분명히 앞선다. 그리핀은 평균자책점, 이닝 소화, 볼넷 억제에서 안정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스가노는 승수와 별개로 피홈런 26개라는 명확한 위험 요소가 있으며, 그 약점이 가장 부담스러운 장소에서 등판한다.
불펜분석
이번 경기에서 선발 다음으로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부분은 불펜 운용이다. 단순히 시즌 불펜 평균자책점을 비교하는 것보다 최근 실제로 어느 투수가 얼마만큼 던졌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클리블랜드는 여러 구원 자원이 짧게 이닝을 나눠 맡으면서 특정 투수 한 명에게 부담이 집중되지 않았다.
케이드 스미스는 최근 31구로 2이닝 1자책점과 2세이브를 기록했다. 투구 수가 다른 자원보다 많았다는 점은 고려해야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스미스에게만 후반을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다.
에릭 사브로브스키는 27구로 2이닝 무실점과 2홀드, 헌터 가디스는 25구로 2이닝 무실점과 2홀드를 기록했다.
콜린 홀더맨은 24구로 1이닝 무실점, 크레이그 요호는 17구로 1이닝 무실점이었다. 팀 허린도 19구로 1.2이닝을 실점 없이 처리하며 1홀드를 추가했고, 맷 페스타는 13구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핵심은 여러 명이 동시에 실점 없이 자신의 이닝을 처리했다는 데 있다. 한 명이 흔들리더라도 다음 선택지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리핀이 6회 안팎만 책임해도 7회 이후를 타순에 맞춰 운용할 여지가 충분하다.
특히 쿠어스 필드에서는 투수가 흔들린 뒤에도 교체를 미루는 것이 위험하다. 클리블랜드는 후반 선택지가 여러 개라는 점에서 한 투수에게 무리하게 긴 아웃카운트를 맡길 이유가 적다.
콜로라도는 사정이 다르다.
자카리 아그노스가 최근 48구를 던지며 2.1이닝 4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 소화한 투구 수와 내용을 함께 놓고 보면 이번 경기에서 평소와 동일한 활용도를 기대하기 어렵다.
닉 프라소도 13구를 던져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9.00이었다.
후안 메히아는 24구로 2이닝 무실점, 브레넌 버나디노는 16구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마크 앤프레디는 15구로 0.2이닝, 브렛 설리반은 7구로 0.2이닝을 각각 실점 없이 처리했다.
가용 자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스가노가 5회 전후에 내려가 버리면 남은 아웃카운트가 너무 많아진다. 쿠어스 필드에서 클리블랜드 타선을 상대로 중간계투부터 승부처까지 여러 명을 연속해서 투입해야 하는 상황은 콜로라도가 피해야 할 경기 구조다.
반대로 스가노가 6회 이상을 버틴다면 불펜 약점을 일정 부분 감출 수 있다. 결국 콜로라도 불펜 문제는 선발과 분리해서 볼 수 없다.
그리핀이 긴 이닝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은 클리블랜드는 후반 좋은 투수만 골라 쓸 수 있고, 스가노가 조기에 흔들릴 경우 콜로라도는 불펜의 약한 구간까지 노출될 수 있다.
후반 운영까지 포함한 마운드 전체의 안정성에서는 클리블랜드 쪽이 확실히 낫다.
타선분석
최근 타격 흐름에서도 클리블랜드가 우세하다. 특히 특정 중심타자 한두 명이 아니라 여러 타순에서 동시에 안타가 생산되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중요하다.
최근 6경기에서 오스틴 헤지스는 .500을 기록했다. 조 아델은 .462, 트래비스 바자나는 .389, 게나오 엔젤은 .368을 기록했다.
패트릭 베일리도 .333, 앙헬 마르티네즈는 .308이다.
한 타자에게 공격이 몰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 지점에서 출루가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피홈런 위험이 큰 투수를 상대할 때 이런 타선은 더욱 까다롭다. 스가노가 일부 중심타자를 피해가더라도 뒤에서 다시 공격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스티븐 콴은 최근 .214, 나다니엘 로우는 .231, 호세 라미레스는 .238로 타율 자체는 앞선 타자들보다 낮다.
다만 클리블랜드의 공격을 이 세 선수의 최근 타율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상위와 중위 타순 여러 곳에서 안타가 나오고 있어 이들이 출루하거나 한 번만 연결해도 득점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다.
체이스 델로터는 .167, Brayan Rocchio는 .182, Petey Halpin은 .133을 기록하고 있으며 리스 호스킨스는 .250이다. 하위 타선까지 모두 뜨거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클리블랜드 역시 쉬어가는 구간은 존재한다.
그러나 이번 상대가 118.2이닝에서 홈런 26개를 허용한 스가노라는 점은 별개의 문제다. 클리블랜드가 많은 안타를 연속해서 만들어야만 득점할 필요가 없다. 출루 하나와 장타 하나만 묶어도 점수가 만들어질 수 있다.
콜로라도에서는 코너 노비가 최근 .400으로 가장 좋은 흐름을 보였다. 트로이 존슨과 윌리 카스트로도 각각 .333을 기록했다.
아달 아마도르는 .250, 믹키 모니악 역시 .250이며 제이크 매카시는 .263이다. 상위권에 위치한 몇몇 타자만 보면 공격이 완전히 멈춰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문제는 그 뒤다.
럼필드 TJ는 .222, 자크 빈은 .200을 기록했다. 콜 그래릭은 .150, 카일 캐로스 .167, 브렛 설리반 .111, 조던 벡 .154, 브랙스턴 풀포드 .167이다.
타순의 상당 부분에서 낮은 타율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쿠어스 필드에서는 장타 하나가 경기 분위기를 바꿀 수 있지만, 장타 앞뒤로 출루가 붙지 않으면 득점 효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번 상대가 그리핀이라는 것도 부담이다. 그리핀은 좌타자에게 .208, 우타자에게 .241의 피안타율을 기록했고 BB/9도 2.18에 불과하다.
콜로라도가 그리핀을 흔들려면 볼넷을 기다리는 방식보다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을 초반부터 제대로 공략해야 한다. 그런데 현재 타선 전체의 컨택 흐름을 보면 여러 이닝에 걸쳐 연속 출루를 만들어낼 가능성은 클리블랜드보다 떨어진다.
타선 비교에서 중요한 것은 최고점이 아니라 공격이 끊기는 구간의 수다. 최근 클리블랜드는 안타를 만들어내는 타자가 여러 명인 반면 콜로라도는 좋은 흐름을 보이는 타자와 침체된 타자의 간격이 크다.
이 차이가 선발 투수의 수준 차이와 겹친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쿠어스 필드는 이번 경기를 해석할 때 반드시 반영해야 할 요소다.
해발 5,190피트의 고지대에 자리하고 있으며 득점과 장타가 증가하는 대표적인 타자 친화 구장이다. 제시된 파크 팩터는 득점 125, 홈런 115, wOBAcon 112이며 비거리 증가 팩터는 17.1이다.
따라서 평범한 플라이 하나라도 다른 구장과 동일하게 평가하기 어렵다.
이 조건은 두 선발 모두에게 부담이지만 위험의 크기는 같지 않다.
그리핀은 BB/9 2.18로 주자 관리가 안정적이고 좌우 타자를 상대로도 피안타율을 낮게 유지했다. 쿠어스 필드에서 안타나 장타를 완전히 막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더라도, 장타가 나왔을 때 피해를 한두 점으로 제한할 수 있는 기반은 갖추고 있다.
반대로 스가노는 이미 시즌 26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쿠어스 필드가 스가노에게 불리한 이유도 단순히 '타자 친화 구장'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현재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약점인 피홈런 문제가 장타 가치가 높은 경기장에서 그대로 시험받기 때문이다.
초반에는 그리핀이 콜로라도 상위 타선을 얼마나 빠르게 정리하느냐가 중요하다. 볼넷을 최소화하면서 코너 노비, 트로이 존슨, 윌리 카스트로 등 최근 타격감이 좋은 타자 앞에 주자를 두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다.
클리블랜드 공격에서는 스가노와 처음 두 차례 맞붙는 타석이 중요하다. 스가노가 스트라이크를 잡으러 들어오는 공을 클리블랜드가 장타로 연결하기 시작한다면 콜로라도는 예상보다 일찍 불펜을 준비해야 한다.
경기의 분기점은 5~6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핀이 이 구간까지 리드를 지킨다면 클리블랜드는 준비된 불펜을 순차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반대로 스가노가 5회 이전에 많은 투구 수와 실점을 기록하면 콜로라도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큰 중간계투 구간부터 시작해야 한다.
쿠어스 필드 경기라고 해서 무조건 양 팀이 많은 점수를 주고받는다고 볼 필요도 없다.
이번 언오버 기준은 11.5로 높게 형성돼 있다. 오버가 나오려면 한 팀의 다득점만으로는 부족하고 반대편에서도 상당한 득점 지원이 필요하다.
클리블랜드가 스가노를 공략할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콜로라도가 그리핀과 클리블랜드 불펜을 상대로 어느 정도 점수를 보탤 수 있는지가 11.5의 핵심이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여러 요소가 클리블랜드 쪽으로 모인다.
가장 먼저 선발이다. 포스터 그리핀은 14승 4패, 평균자책점 3.18로 시즌 내내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왔고 144.1이닝 동안 볼넷도 35개만 허용했다.
스가노는 12승 6패라는 승수와 별개로 평균자책점 4.70, 118.2이닝 26피홈런이라는 약점이 분명하다.
특히 쿠어스 필드에서는 볼넷보다 홈런 문제가 더 직접적인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다.
최근 타선도 클리블랜드가 낫다. 헤지스 .500, 아델 .462, 바자나 .389, 엔젤 .368, 베일리 .333, 마르티네즈 .308 등 여러 타자가 동시에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콜로라도에도 노비 .400, 존슨과 카스트로 .333 등 좋은 흐름을 보이는 타자는 있지만 타순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100대 타율을 기록하는 자원이 적지 않다.
결국 클리블랜드는 스가노에게 초반부터 점수를 내지 못하더라도 두 번째, 세 번째 타석에서 다시 압박할 수 있는 타선의 깊이가 있다.
불펜에서도 상황이 유리하다.
클리블랜드는 사브로브스키, 가디스, 홀더맨, 요호, 허린, 페스타가 최근 등판에서 실점 없이 자신의 이닝을 처리했다. 스미스의 최근 투구 수가 다소 많았더라도 대체할 수 있는 카드가 충분하다.
콜로라도는 아그노스가 최근 48구를 소화하면서 2.1이닝 4실점했고, 프라소도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스가노가 조기에 내려간다면 후반까지 버틸 수 있는 투수 배치가 클리블랜드보다 까다롭다.
승패에서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쪽에 무게를 둔다.
선발 우위 하나 때문이 아니다. 스가노의 피홈런 문제와 쿠어스 필드의 특성, 최근 타격 흐름, 그리고 선발 이후 불펜 운용까지 이어서 보면 클리블랜드가 경기를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조건이 더 많다.
언오버는 11.5 언더를 선택한다.
쿠어스 필드라는 이유만 놓고 보면 높은 득점을 생각하기 쉽지만 11.5는 이미 상당한 득점을 요구하는 기준이다.
클리블랜드 타선이 스가노와 콜로라도 불펜을 상대로 점수를 생산할 가능성은 높게 평가한다. 그러나 오버까지 가려면 콜로라도의 득점이 함께 따라와야 한다.
그리핀은 시즌 평균자책점 3.18, BB/9 2.18로 출루 관리가 안정적이고 최근 등판에서도 6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다. 뒤에는 여러 불펜 자원이 좋은 최근 투구 내용을 유지하고 있다.
콜로라도 타선의 일부가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타순 전체의 연결력까지 감안하면 그리핀과 클리블랜드 불펜을 상대로 많은 득점을 계속 쌓는 시나리오에는 무게를 두기 어렵다.
클리블랜드가 경기 주도권을 잡되 양 팀 합산 득점은 11.5를 넘지 않는 흐름을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승
언오버 : 11.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분석
이번 선발 매치업은 시즌 전체의 안정성에서 차이가 난다. 클리블랜드는 포스터 그리핀을 앞세우고, 콜로라도는 스가노 토모유키가 선발을 맡는다. 두 투수 모두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지만 최근까지 나타난 실점 구조는 상당히 다르다. 그리핀이 출루 자체를 줄이며 경기를 관리하는 쪽이라면, 스가노는 볼넷보다 장타 허용이 더 큰 부담으로 남아 있다.
포스터 그리핀은 올 시즌 14승 4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144.1이닝 동안 125피안타, 35볼넷, 131탈삼진이다. 시즌 대부분을 선발 로테이션에서 소화하면서도 경기당 6이닝 안팎을 꾸준히 책임했다.
35개의 볼넷을 144.1이닝에서 허용한 BB/9은 2.18이다. 불필요하게 주자를 쌓는 빈도가 낮다는 의미다. 쿠어스 필드처럼 장타 하나의 가치가 커지는 장소에서는 홈런 자체를 완벽하게 없애는 것 못지않게 홈런 앞에 주자가 없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점에서는 그리핀의 투구 구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최근 등판에서도 6이닝 1자책점, 2볼넷, 6탈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후반에 접어든 시점에서도 긴 이닝을 소화하면서 실점을 제한했다는 점을 우선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좌우 타자를 상대로 한 편차도 크지 않다. 좌타자 피안타율은 .208, 우타자는 .241이다. 특정 방향의 타자를 상대로 급격하게 약해지는 유형은 아니다. 콜로라도가 타순 구성만으로 뚜렷한 우위를 만들기 어려운 이유다.
휴식일에 따른 기록에서는 차이가 더 선명하다. 4일 휴식 후에는 평균자책점 2.55와 경기당 평균 6.0이닝을 기록했다. 5일 휴식 후에는 평균자책점 3.69, 평균 5.1이닝이었다.
단순한 평균자책점 차이보다 중요한 것은 4일 휴식 등판에서 실점 억제와 이닝 소화가 동시에 좋아졌다는 점이다. 선발이 6회까지 책임해 주면 클리블랜드는 불펜을 가장 효율적인 구간부터 투입할 수 있다.
장소에 따른 편차도 크지 않다. 홈 평균자책점이 3.26, 원정 평균자책점이 3.11이다. 이번 경기가 콜로라도 원정이라고 해서 그리핀의 기본적인 투구 기대치를 크게 낮춰야 할 근거는 많지 않다.
결국 그리핀의 이번 경기 과제는 명확하다. 쿠어스 필드에서 타구 자체를 완전히 억제하려 하기보다 볼넷을 줄이고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장타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현재 콜로라도 타선의 연결력까지 고려하면 6이닝 전후를 책임하면서 경기를 불펜에 넘기는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반대편 스가노 토모유키는 12승 6패, 평균자책점 4.70을 기록하고 있다. 승수는 충분히 쌓았지만 118.2이닝 동안 허용한 홈런이 26개다. 9이닝당 피홈런으로 환산하면 1.97개에 이른다.
이번 경기에서 스가노를 평가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하는 숫자도 평균자책점보다 이 26개의 피홈런이다.
볼넷은 27개에 불과하다. 제구 난조로 스스로 무너지는 형태와는 다르다. 문제는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승부한 공이 장타로 연결됐다는 데 있다. 출루 허용을 줄여도 홈런으로 점수를 내주면 투구 내용에 비해 실점이 빠르게 증가한다.
좌타자에게는 피안타율 .208을 기록했지만 피장타율이 .453이다. 안타를 자주 맞는 것은 아니어도 허용한 타구의 손상이 컸다는 뜻이다. 우타자를 상대로는 피안타율 .277, 피장타율 .395를 기록했다.
따라서 클리블랜드가 어느 쪽 타석을 배치하느냐보다 스가노가 실투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좌타자에게 안타를 억제했다고 해도 장타 위험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4일 휴식 후 성적도 부담스럽다. 평균자책점 5.40, 평균 5.0이닝이며 경기당 홈런 1.2개를 허용했다. 5일 휴식 후에는 평균자책점이 4.32로 낮아졌지만 전반적인 장타 위험까지 해소된 것은 아니다.
8월에는 22.2이닝에서 13자책점과 홈런 6개를 허용했다. 최근 등판에서도 시즌 전체에서 나타났던 피홈런 문제가 반복됐다는 점이 이번 경기와 직접 연결된다.
홈 평균자책점은 4.50, 원정은 4.91이다. 어느 한쪽에서만 유난히 무너진 투수라기보다는 장소와 관계없이 일정 수준의 실점 위험을 안고 있었다.
쿠어스 필드에서 스가노에게 필요한 투구는 삼진을 늘리는 것보다 장타를 줄이는 것이다. 볼넷 관리 능력이 괜찮은 만큼 초반부터 주자를 많이 쌓을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홈런 한두 개가 붙는 순간 경기 운영이 어려워질 수 있다.
선발 비교에서는 클리블랜드가 분명히 앞선다. 그리핀은 평균자책점, 이닝 소화, 볼넷 억제에서 안정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스가노는 승수와 별개로 피홈런 26개라는 명확한 위험 요소가 있으며, 그 약점이 가장 부담스러운 장소에서 등판한다.
불펜분석
이번 경기에서 선발 다음으로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부분은 불펜 운용이다. 단순히 시즌 불펜 평균자책점을 비교하는 것보다 최근 실제로 어느 투수가 얼마만큼 던졌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클리블랜드는 여러 구원 자원이 짧게 이닝을 나눠 맡으면서 특정 투수 한 명에게 부담이 집중되지 않았다.
케이드 스미스는 최근 31구로 2이닝 1자책점과 2세이브를 기록했다. 투구 수가 다른 자원보다 많았다는 점은 고려해야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스미스에게만 후반을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다.
에릭 사브로브스키는 27구로 2이닝 무실점과 2홀드, 헌터 가디스는 25구로 2이닝 무실점과 2홀드를 기록했다.
콜린 홀더맨은 24구로 1이닝 무실점, 크레이그 요호는 17구로 1이닝 무실점이었다. 팀 허린도 19구로 1.2이닝을 실점 없이 처리하며 1홀드를 추가했고, 맷 페스타는 13구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핵심은 여러 명이 동시에 실점 없이 자신의 이닝을 처리했다는 데 있다. 한 명이 흔들리더라도 다음 선택지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리핀이 6회 안팎만 책임해도 7회 이후를 타순에 맞춰 운용할 여지가 충분하다.
특히 쿠어스 필드에서는 투수가 흔들린 뒤에도 교체를 미루는 것이 위험하다. 클리블랜드는 후반 선택지가 여러 개라는 점에서 한 투수에게 무리하게 긴 아웃카운트를 맡길 이유가 적다.
콜로라도는 사정이 다르다.
자카리 아그노스가 최근 48구를 던지며 2.1이닝 4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 소화한 투구 수와 내용을 함께 놓고 보면 이번 경기에서 평소와 동일한 활용도를 기대하기 어렵다.
닉 프라소도 13구를 던져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9.00이었다.
후안 메히아는 24구로 2이닝 무실점, 브레넌 버나디노는 16구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마크 앤프레디는 15구로 0.2이닝, 브렛 설리반은 7구로 0.2이닝을 각각 실점 없이 처리했다.
가용 자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스가노가 5회 전후에 내려가 버리면 남은 아웃카운트가 너무 많아진다. 쿠어스 필드에서 클리블랜드 타선을 상대로 중간계투부터 승부처까지 여러 명을 연속해서 투입해야 하는 상황은 콜로라도가 피해야 할 경기 구조다.
반대로 스가노가 6회 이상을 버틴다면 불펜 약점을 일정 부분 감출 수 있다. 결국 콜로라도 불펜 문제는 선발과 분리해서 볼 수 없다.
그리핀이 긴 이닝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은 클리블랜드는 후반 좋은 투수만 골라 쓸 수 있고, 스가노가 조기에 흔들릴 경우 콜로라도는 불펜의 약한 구간까지 노출될 수 있다.
후반 운영까지 포함한 마운드 전체의 안정성에서는 클리블랜드 쪽이 확실히 낫다.
타선분석
최근 타격 흐름에서도 클리블랜드가 우세하다. 특히 특정 중심타자 한두 명이 아니라 여러 타순에서 동시에 안타가 생산되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중요하다.
최근 6경기에서 오스틴 헤지스는 .500을 기록했다. 조 아델은 .462, 트래비스 바자나는 .389, 게나오 엔젤은 .368을 기록했다.
패트릭 베일리도 .333, 앙헬 마르티네즈는 .308이다.
한 타자에게 공격이 몰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 지점에서 출루가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피홈런 위험이 큰 투수를 상대할 때 이런 타선은 더욱 까다롭다. 스가노가 일부 중심타자를 피해가더라도 뒤에서 다시 공격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스티븐 콴은 최근 .214, 나다니엘 로우는 .231, 호세 라미레스는 .238로 타율 자체는 앞선 타자들보다 낮다.
다만 클리블랜드의 공격을 이 세 선수의 최근 타율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상위와 중위 타순 여러 곳에서 안타가 나오고 있어 이들이 출루하거나 한 번만 연결해도 득점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다.
체이스 델로터는 .167, Brayan Rocchio는 .182, Petey Halpin은 .133을 기록하고 있으며 리스 호스킨스는 .250이다. 하위 타선까지 모두 뜨거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클리블랜드 역시 쉬어가는 구간은 존재한다.
그러나 이번 상대가 118.2이닝에서 홈런 26개를 허용한 스가노라는 점은 별개의 문제다. 클리블랜드가 많은 안타를 연속해서 만들어야만 득점할 필요가 없다. 출루 하나와 장타 하나만 묶어도 점수가 만들어질 수 있다.
콜로라도에서는 코너 노비가 최근 .400으로 가장 좋은 흐름을 보였다. 트로이 존슨과 윌리 카스트로도 각각 .333을 기록했다.
아달 아마도르는 .250, 믹키 모니악 역시 .250이며 제이크 매카시는 .263이다. 상위권에 위치한 몇몇 타자만 보면 공격이 완전히 멈춰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문제는 그 뒤다.
럼필드 TJ는 .222, 자크 빈은 .200을 기록했다. 콜 그래릭은 .150, 카일 캐로스 .167, 브렛 설리반 .111, 조던 벡 .154, 브랙스턴 풀포드 .167이다.
타순의 상당 부분에서 낮은 타율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쿠어스 필드에서는 장타 하나가 경기 분위기를 바꿀 수 있지만, 장타 앞뒤로 출루가 붙지 않으면 득점 효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번 상대가 그리핀이라는 것도 부담이다. 그리핀은 좌타자에게 .208, 우타자에게 .241의 피안타율을 기록했고 BB/9도 2.18에 불과하다.
콜로라도가 그리핀을 흔들려면 볼넷을 기다리는 방식보다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을 초반부터 제대로 공략해야 한다. 그런데 현재 타선 전체의 컨택 흐름을 보면 여러 이닝에 걸쳐 연속 출루를 만들어낼 가능성은 클리블랜드보다 떨어진다.
타선 비교에서 중요한 것은 최고점이 아니라 공격이 끊기는 구간의 수다. 최근 클리블랜드는 안타를 만들어내는 타자가 여러 명인 반면 콜로라도는 좋은 흐름을 보이는 타자와 침체된 타자의 간격이 크다.
이 차이가 선발 투수의 수준 차이와 겹친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쿠어스 필드는 이번 경기를 해석할 때 반드시 반영해야 할 요소다.
해발 5,190피트의 고지대에 자리하고 있으며 득점과 장타가 증가하는 대표적인 타자 친화 구장이다. 제시된 파크 팩터는 득점 125, 홈런 115, wOBAcon 112이며 비거리 증가 팩터는 17.1이다.
따라서 평범한 플라이 하나라도 다른 구장과 동일하게 평가하기 어렵다.
이 조건은 두 선발 모두에게 부담이지만 위험의 크기는 같지 않다.
그리핀은 BB/9 2.18로 주자 관리가 안정적이고 좌우 타자를 상대로도 피안타율을 낮게 유지했다. 쿠어스 필드에서 안타나 장타를 완전히 막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더라도, 장타가 나왔을 때 피해를 한두 점으로 제한할 수 있는 기반은 갖추고 있다.
반대로 스가노는 이미 시즌 26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쿠어스 필드가 스가노에게 불리한 이유도 단순히 '타자 친화 구장'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현재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약점인 피홈런 문제가 장타 가치가 높은 경기장에서 그대로 시험받기 때문이다.
초반에는 그리핀이 콜로라도 상위 타선을 얼마나 빠르게 정리하느냐가 중요하다. 볼넷을 최소화하면서 코너 노비, 트로이 존슨, 윌리 카스트로 등 최근 타격감이 좋은 타자 앞에 주자를 두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다.
클리블랜드 공격에서는 스가노와 처음 두 차례 맞붙는 타석이 중요하다. 스가노가 스트라이크를 잡으러 들어오는 공을 클리블랜드가 장타로 연결하기 시작한다면 콜로라도는 예상보다 일찍 불펜을 준비해야 한다.
경기의 분기점은 5~6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핀이 이 구간까지 리드를 지킨다면 클리블랜드는 준비된 불펜을 순차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반대로 스가노가 5회 이전에 많은 투구 수와 실점을 기록하면 콜로라도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큰 중간계투 구간부터 시작해야 한다.
쿠어스 필드 경기라고 해서 무조건 양 팀이 많은 점수를 주고받는다고 볼 필요도 없다.
이번 언오버 기준은 11.5로 높게 형성돼 있다. 오버가 나오려면 한 팀의 다득점만으로는 부족하고 반대편에서도 상당한 득점 지원이 필요하다.
클리블랜드가 스가노를 공략할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콜로라도가 그리핀과 클리블랜드 불펜을 상대로 어느 정도 점수를 보탤 수 있는지가 11.5의 핵심이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여러 요소가 클리블랜드 쪽으로 모인다.
가장 먼저 선발이다. 포스터 그리핀은 14승 4패, 평균자책점 3.18로 시즌 내내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왔고 144.1이닝 동안 볼넷도 35개만 허용했다.
스가노는 12승 6패라는 승수와 별개로 평균자책점 4.70, 118.2이닝 26피홈런이라는 약점이 분명하다.
특히 쿠어스 필드에서는 볼넷보다 홈런 문제가 더 직접적인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다.
최근 타선도 클리블랜드가 낫다. 헤지스 .500, 아델 .462, 바자나 .389, 엔젤 .368, 베일리 .333, 마르티네즈 .308 등 여러 타자가 동시에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콜로라도에도 노비 .400, 존슨과 카스트로 .333 등 좋은 흐름을 보이는 타자는 있지만 타순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100대 타율을 기록하는 자원이 적지 않다.
결국 클리블랜드는 스가노에게 초반부터 점수를 내지 못하더라도 두 번째, 세 번째 타석에서 다시 압박할 수 있는 타선의 깊이가 있다.
불펜에서도 상황이 유리하다.
클리블랜드는 사브로브스키, 가디스, 홀더맨, 요호, 허린, 페스타가 최근 등판에서 실점 없이 자신의 이닝을 처리했다. 스미스의 최근 투구 수가 다소 많았더라도 대체할 수 있는 카드가 충분하다.
콜로라도는 아그노스가 최근 48구를 소화하면서 2.1이닝 4실점했고, 프라소도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스가노가 조기에 내려간다면 후반까지 버틸 수 있는 투수 배치가 클리블랜드보다 까다롭다.
승패에서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쪽에 무게를 둔다.
선발 우위 하나 때문이 아니다. 스가노의 피홈런 문제와 쿠어스 필드의 특성, 최근 타격 흐름, 그리고 선발 이후 불펜 운용까지 이어서 보면 클리블랜드가 경기를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조건이 더 많다.
언오버는 11.5 언더를 선택한다.
쿠어스 필드라는 이유만 놓고 보면 높은 득점을 생각하기 쉽지만 11.5는 이미 상당한 득점을 요구하는 기준이다.
클리블랜드 타선이 스가노와 콜로라도 불펜을 상대로 점수를 생산할 가능성은 높게 평가한다. 그러나 오버까지 가려면 콜로라도의 득점이 함께 따라와야 한다.
그리핀은 시즌 평균자책점 3.18, BB/9 2.18로 출루 관리가 안정적이고 최근 등판에서도 6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다. 뒤에는 여러 불펜 자원이 좋은 최근 투구 내용을 유지하고 있다.
콜로라도 타선의 일부가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타순 전체의 연결력까지 감안하면 그리핀과 클리블랜드 불펜을 상대로 많은 득점을 계속 쌓는 시나리오에는 무게를 두기 어렵다.
클리블랜드가 경기 주도권을 잡되 양 팀 합산 득점은 11.5를 넘지 않는 흐름을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승
언오버 : 11.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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