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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5일 KBO SSG 한화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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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투수의 시즌 평균자책점만 놓고 보면 화이트가 앞서지만, 실제 승부를 단순한 숫자 비교로 정리하기에는 변수가 많다. 한화는 화이트를 앞세우고 SSG는 김민준이 마운드에 오른다. 화이트는 시즌 전체의 이닝과 제구 안정성에서 우위를 갖고 있고, 김민준은 최근 등판 흐름과 긴 휴식 이후의 컨디션이 핵심 변수다. 두 투수 모두 장타 억제력이 나쁘지 않아 경기 초반부터 난타전으로 흐르기보다는 먼저 선발 싸움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한화 선발 화이트는 올 시즌 98.1이닝을 소화하며 6승 7패,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하고 있다. WHIP는 1.19다. 98이닝이 넘는 기간 동안 볼넷을 20개만 허용했고 피홈런도 6개에 그쳤다. 선발투수에게 가장 위험한 두 가지 요소인 불필요한 출루와 홈런을 모두 일정 수준 이하로 관리했다는 점이 화이트의 가장 큰 강점이다.
최근 흐름도 안정적이다.
8월 12일 두산 원정에서는 7이닝 1자책점, 8월 19일 KIA전에서는 7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 두 경기 연속 7이닝을 책임하면서 불펜 부담을 크게 줄였다.
한화가 이번 경기에서 화이트에게 기대하는 역할 역시 명확하다. 상대를 완전히 무실점으로 묶는 것보다 최소 6이닝, 가능하면 7회까지 직접 책임하면서 현재 부담이 쌓인 중간계투의 노출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휴식일에 따른 성적에서도 이번 일정은 나쁘지 않다.
화이트는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지만 5일 휴식 후에는 2.89까지 내려갔다. 이번에는 5일 휴식 조건에 해당한다.
원정 성적도 안정적이다. 원정 평균자책점이 2.61로 시즌 전체 평균보다 낮았고 SSG를 상대로도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즉 이번 등판에서는 장소, 상대, 휴식일 세 가지 조건이 모두 화이트에게 비교적 긍정적으로 맞는다.
SSG가 화이트를 공략하려면 많은 안타보다 투구 수를 늘리는 과정이 먼저 필요하다. 볼넷이 많지 않은 투수이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만으로 출루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초반 스트라이크를 정확하게 공략하면서 긴 승부를 만들어야 한다.
화이트가 첫 세 이닝을 40구 안팎에서 넘어가면 한화가 원하는 경기다. 반대로 SSG가 파울과 단타를 묶어 5회 이전부터 투구 수를 빠르게 끌어올리면 한화 불펜이 예상보다 일찍 등장할 수 있다.
SSG 선발 김민준은 시즌 55.2이닝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3.56, WHIP 1.20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 이닝에서는 화이트보다 표본이 작지만 최근 등판 내용은 상당히 안정적이었다.
7월 23일 롯데전, 7월 29일 두산전, 8월 4일 LG전에서 3경기 연속 6이닝 2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만들었다.
55.2이닝 동안 피홈런도 4개뿐이다. 한화처럼 최근 장타력이 살아 있는 타선을 상대할 때 이 수치는 상당히 중요하다.
한화는 현재 여러 타순에서 장타를 생산할 수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김민준이 단타를 어느 정도 맞더라도 홈런 앞에 주자를 쌓지 않고 큰 타구를 최소화하면 경기 전체를 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다.
볼넷은 24개다. 화이트와 비교하면 출루 관리에서는 분명 차이가 있다.
이번 경기에서 김민준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한화 중심 타선의 장타 그 자체보다 그 앞의 무료 출루다. 볼넷 이후 노시환이나 채은성을 상대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인천의 타자 친화적 환경까지 겹쳐 실점 규모가 커질 수 있다.
장소별 기록에서는 오히려 원정 성적이 좋았다.
홈 평균자책점이 4.44, 원정은 2.87이다. 이번 경기는 SSG 홈이기 때문에 시즌 스플릿만 놓고 보면 김민준에게 가장 좋은 조건은 아니다.
한화를 상대로도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했다. 상대 전적 역시 압도적인 우위라고 보기는 어렵다.
가장 큰 변수는 등판 간격이다.
김민준은 이번 경기를 약 20일 만에 치른다. 6일 이상 휴식 후 평균자책점이 4.91이었다는 기록을 생각하면 긴 휴식 이후 첫 이닝의 제구와 실전 감각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다만 긴 휴식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필요도 없다. 8월 말이라는 시점에서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가졌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결국 김민준의 초반 두 이닝이 중요하다.
빠른 공과 변화구의 높이가 처음부터 안정적으로 형성된다면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반대로 볼넷이 먼저 늘어나면 현재 뜨거운 한화 타선을 상대로 긴 이닝을 기대하기 어려워진다.
선발만 비교하면 화이트가 근소하게 앞선다.
시즌 이닝, 볼넷 억제, 최근 두 경기의 7이닝 투구, 5일 휴식 성적과 SSG 상대 평균자책점까지 안정적인 근거가 많다.
그러나 김민준 역시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장타 억제 능력이 좋다. 따라서 선발 단계부터 어느 한쪽이 크게 무너지는 것을 기본 시나리오로 두기는 어렵다.
불펜분석
이번 경기의 승부를 실제로 움직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부분은 선발이 내려간 이후다.
두 팀 모두 후반에 사용할 강한 카드가 있지만 중간 구간의 상황은 다르다. 특히 한화는 최근 많은 투구 수를 기록한 자원이 존재해 화이트가 몇 회까지 책임하느냐의 가치가 평소보다 크다.
SSG는 이건욱의 최근 투구량이 43구에 달해 정상적인 활용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중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영준은 최근 22구, 최용준은 14구, 박시후는 3구를 기록했다. 이 구간의 안정성은 완벽하다고 볼 수 없지만, 경기 마지막을 책임할 자원들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
서진용은 최근 19구, 조병현은 22구, 김민은 15구를 던졌다.
SSG가 리드를 잡은 상태로 7~8회에 진입한다면 이 세 투수를 중심으로 경기를 짧게 정리할 수 있는 조건이다.
특히 선발 김민준이 6회까지 버텨주면 SSG는 불안한 중간 구간을 길게 사용할 이유가 없다.
이번 경기에서 SSG 불펜의 핵심은 전체적인 평균 능력보다 역할 분담이다. 김민준이 선발에서 충분히 버티면 후반 가장 좋은 자원만 선택할 수 있다.
한화도 8~9회에 사용할 카드 자체는 강하다.
박상원은 최근 11구, 김서현은 20구, 조동욱은 2구를 기록했다. 최근 투구량만 보면 중요한 한 이닝을 맡길 여유가 있다.
문제는 그 앞이다.
권민규는 최근 84구, 황준서는 62구를 소화했다. 단기간에 불펜 투수에게 요구하기에는 상당한 투구량이다.
이형범은 32구, 정우주 28구, 이민우 27구를 기록했다. 장유호는 14구다.
이 숫자 때문에 화이트의 이닝이 더욱 중요해진다.
화이트가 7회까지 직접 책임하면 한화는 중간계투의 부담을 사실상 건너뛰고 박상원과 김서현 등 후반 자원으로 연결할 수 있다.
그러나 화이트가 5회 전후에 내려간다면 완전히 다른 경기가 된다.
6~7회를 누가 맡을 것인지부터 선택지가 제한되고, 최근 투구량이 많았던 자원을 다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SSG 타선이 화이트를 상대로 초반 대량 득점을 하지 못하더라도 끈질긴 승부로 투구 수를 늘려 일찍 끌어내는 것 자체가 충분한 공격 효과를 갖는 이유다.
불펜의 가장 좋은 카드만 비교하면 두 팀 모두 경쟁력이 있다.
하지만 선발이 내려간 직후부터 마지막까지의 전체 연결 구조에서는 SSG가 조금 더 편하다.
한화가 이 차이를 없애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화이트가 7이닝 안팎을 책임하는 것이다.
타선분석
최근 타격 컨디션만 놓고 보면 한화 쪽에 뜨거운 타자가 더 많이 보인다.
한지윤, 문현빈, 이진영, 하주석이 최근 5할대 타격을 보여주고 있고 심우준, 채은성, 노시환, 김태연, 최재훈, 허인서, 황영묵까지 여러 지점에서 공격이 살아 있다.
특정 중심타자 한 명의 상승세로 만들어진 흐름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위협적이다.
상위 타선에서 출루가 만들어지고 중심에서 해결한 뒤 하위에서도 다시 기회를 이어갈 수 있다면 김민준 입장에서는 쉬어갈 구간을 찾기 어렵다.
강백호가 최근 .125로 흐름이 떨어져 있다는 부분은 있지만 전체 타선의 상승세를 한 명의 부진만으로 상쇄하기는 어렵다.
한화의 공격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장타다.
SSG 랜더스필드는 장타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이고, 김민준이 볼넷을 허용한 뒤 중심 타선을 상대하게 되면 한 번의 홈런으로 2~3점이 만들어질 수 있다.
따라서 김민준은 타자를 압도하려고 삼진을 무리하게 늘리는 것보다 선두타자 출루부터 차단할 필요가 있다.
한화 입장에서도 큰 스윙만 반복하는 것은 좋은 접근이 아니다.
김민준은 55.2이닝에서 홈런을 4개만 허용했다. 단순히 홈런만 기다리기보다 볼넷과 단타를 이용해 주자를 쌓고 장타를 그 뒤에 붙이는 형태가 더 현실적이다.
SSG의 최근 타선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
오태곤은 최근 .556, 석정우와 홍대인은 각각 .500을 기록했다.
조형우는 .364, 정준재 .353, 임근우와 에레디아는 각각 .333이다. 박성한과 전의산도 .286을 기록하고 있다.
좋은 타격을 보이는 선수가 타순 여러 곳에 분산돼 있다는 점에서는 SSG 역시 경쟁력이 있다.
반면 한유섬은 .182, 김재환 .125로 중심에서 기대하는 장타 생산력이 좋지 않다. 최지훈 .214, 이지영 .250, 안상현 .125도 현재 공격 흐름이 강하지 않다.
SSG의 최근 공격이 단순한 거포 야구보다 연속 출루와 컨택 중심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이번 상대 화이트에게도 이 방식이 더 적합하다.
화이트는 볼넷을 거의 주지 않고 피홈런도 적다. 홈런을 노리고 처음부터 큰 스윙을 반복하면 오히려 투수에게 빠른 아웃카운트를 제공할 수 있다.
SSG는 오태곤과 석정우 등 최근 타격감이 좋은 선수가 첫 번째 스트라이크부터 정확하게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어내고, 출루 이후 한 베이스씩 추가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타격의 최고점만 보면 최근 한화 쪽이 더 강하다.
하지만 경기 전체에서는 상대 선발과의 매치업을 함께 봐야 한다.
한화는 장타력이 좋지만 장타 억제가 좋은 김민준을 상대한다. SSG는 최근 여러 타자의 컨택이 살아 있지만 볼넷과 홈런을 거의 주지 않는 화이트를 상대한다.
따라서 양쪽 모두 최근 타격 기록만큼 쉽게 점수를 쌓을 수 있는 경기는 아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SSG 랜더스필드는 KBO에서도 장타와 득점 가능성을 무시하기 어려운 타자 친화적 구장이다.
이번 경기에서 언더를 선택하기 가장 불편한 요소도 바로 이 부분이다.
한화에는 최근 장타력이 살아 있는 타자가 많고, SSG 역시 홈에서 장타를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자원이 있다.
그럼에도 경기 초반은 투수전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화이트는 최근 두 경기 연속 7이닝을 소화하며 각각 1자책점과 2자책점을 기록했다.
김민준도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55.2이닝 동안 홈런을 4개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첫 번째 승부처는 김민준의 실전 감각이다.
약 20일의 긴 등판 간격 이후 첫 경기이기 때문에 1회부터 스트라이크 비율이 정상적으로 나오는지를 봐야 한다.
볼넷이 먼저 나오고 한화의 중심 타선이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등장하면 홈팀이 빠르게 어려워질 수 있다.
반대로 첫 두 이닝을 빠르게 통과하면 긴 휴식은 오히려 체력적으로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SSG는 화이트의 투구 수를 얼마나 높일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화이트를 7회까지 마운드에 남겨두면 한화의 피로한 중간계투를 거의 볼 수 없다.
반대로 5~6회에 끌어내면 SSG가 가장 공격적으로 노려볼 수 있는 구간이 열린다.
그래서 이번 경기의 실질적인 승부처는 6~7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화는 화이트에게 최대한 오래 맡기려 할 것이고, SSG는 그 시점을 앞당기려 한다.
SSG가 한 점 차로 앞선 상태에서 8회까지 들어간다면 후반 운영은 비교적 편하다.
반대로 한화가 리드를 잡고 화이트가 7회까지 직접 책임한다면 SSG가 기대하는 불펜 우위는 상당 부분 사라진다.
즉 이번 경기는 선취점보다 선발 교체 시점이 더 중요한 매치업이다.
종합전망
팀 전체 시즌 성적만 보면 한화가 조금 앞선다.
한화는 49승 3무 57패, 승률 .462이고 SSG는 45승 5무 64패, 승률 .413이다.
팀 타율 역시 한화 .276, SSG .261로 차이가 있다. 평균자책점은 한화 4.99, SSG 5.54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한화가 9승 2패로 크게 앞서 있다.
따라서 객관적인 팀 지표만 보면 한화를 선택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다.
이번 한 경기에서 SSG 쪽에 무게를 두는 이유는 경기 후반 구조와 김민준의 휴식 상태다.
김민준은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장타 억제에서도 안정적이었다.
긴 휴식 이후 실전 감각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체력적으로는 충분히 회복된 상태에서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
반대로 한화 선발 화이트는 최근 더 확실한 투구를 했다.
7이닝 1자책, 7이닝 2자책이라는 최근 내용과 SSG전 평균자책점 2.13은 이번 경기에서 한화를 쉽게 낮게 평가할 수 없게 만드는 강한 근거다.
따라서 선발만 비교한다면 오히려 한화가 조금 앞선다고 볼 수 있다.
SSG가 승부를 가져올 수 있는 지점은 선발 이후다.
한화 중간계투는 최근 투구량이 많은 자원이 여러 명이고 화이트가 내려간 직후 사용할 카드의 폭이 제한적이다.
SSG는 서진용, 조병현, 김민 등 후반에 사용할 핵심 자원의 최근 투구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SSG가 6회까지 동점 또는 한 점 차 안에서 버틴다면 홈팀 쪽으로 승부 조건이 좋아질 수 있다.
타격에서도 SSG는 최근 오태곤, 석정우, 홍대인, 조형우, 정준재 등 여러 타자가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승패는 SSG 랜더스의 근소한 우위를 선택한다.
다만 강한 확신을 둘 수 있는 매치업은 아니다.
한화의 최근 타격감과 화이트의 선발 안정성, 시즌 상대 전적 9승 2패는 분명 홈팀 선택에 큰 부담이다.
SSG가 이기려면 김민준이 긴 휴식 이후 곧바로 제구를 잡고, 화이트를 가능한 한 6회 전후에 끌어낸 뒤 한화의 중간 불펜을 공략해야 한다.
언오버 기준점은 10.5다.
이 기준에서는 언더 쪽이 더 자연스럽다.
SSG 랜더스필드가 타자 친화적이라는 사실만 놓고 보면 오버 요소는 존재한다.
하지만 10.5는 상당히 높은 기준이다.
양 팀이 5점씩 기록해도 언더이고, 최소 11점이 나와야 기준을 넘어선다.
화이트는 98.1이닝 동안 볼넷 20개, 피홈런 6개로 출루와 장타를 모두 억제했다.
김민준도 55.2이닝에서 피홈런이 4개에 불과하다.
한화 타선의 최근 흐름이 좋더라도 장타 억제력이 있는 선발을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대량 득점을 기본값으로 두기는 어렵다.
SSG 역시 최근 컨택은 살아 있지만 화이트를 상대로 많은 볼넷과 홈런을 기대하기 어렵다.
후반에는 한화 불펜 피로라는 오버 요소가 존재한다.
하지만 SSG가 이 구간에서 2~3점을 추가하더라도 초반 선발전에서 점수가 억제된다면 10.5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여전히 상당한 득점이 필요하다.
SSG 필승조의 최근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도 후반 총득점을 낮출 수 있다.
결국 초반에는 김민준과 화이트의 선발 싸움이 이어지고, 6~7회 한화의 중간계투 구간에서 SSG가 필요한 점수를 추가한 뒤 후반 필승조가 경기를 닫는 형태를 예상한다.
난타전보다는 4-3, 5-3처럼 한 자릿수 합산 득점에서 승부가 정리되는 흐름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SSG 랜더스 승
언오버 : 10.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투수의 시즌 평균자책점만 놓고 보면 화이트가 앞서지만, 실제 승부를 단순한 숫자 비교로 정리하기에는 변수가 많다. 한화는 화이트를 앞세우고 SSG는 김민준이 마운드에 오른다. 화이트는 시즌 전체의 이닝과 제구 안정성에서 우위를 갖고 있고, 김민준은 최근 등판 흐름과 긴 휴식 이후의 컨디션이 핵심 변수다. 두 투수 모두 장타 억제력이 나쁘지 않아 경기 초반부터 난타전으로 흐르기보다는 먼저 선발 싸움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한화 선발 화이트는 올 시즌 98.1이닝을 소화하며 6승 7패,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하고 있다. WHIP는 1.19다. 98이닝이 넘는 기간 동안 볼넷을 20개만 허용했고 피홈런도 6개에 그쳤다. 선발투수에게 가장 위험한 두 가지 요소인 불필요한 출루와 홈런을 모두 일정 수준 이하로 관리했다는 점이 화이트의 가장 큰 강점이다.
최근 흐름도 안정적이다.
8월 12일 두산 원정에서는 7이닝 1자책점, 8월 19일 KIA전에서는 7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 두 경기 연속 7이닝을 책임하면서 불펜 부담을 크게 줄였다.
한화가 이번 경기에서 화이트에게 기대하는 역할 역시 명확하다. 상대를 완전히 무실점으로 묶는 것보다 최소 6이닝, 가능하면 7회까지 직접 책임하면서 현재 부담이 쌓인 중간계투의 노출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휴식일에 따른 성적에서도 이번 일정은 나쁘지 않다.
화이트는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지만 5일 휴식 후에는 2.89까지 내려갔다. 이번에는 5일 휴식 조건에 해당한다.
원정 성적도 안정적이다. 원정 평균자책점이 2.61로 시즌 전체 평균보다 낮았고 SSG를 상대로도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즉 이번 등판에서는 장소, 상대, 휴식일 세 가지 조건이 모두 화이트에게 비교적 긍정적으로 맞는다.
SSG가 화이트를 공략하려면 많은 안타보다 투구 수를 늘리는 과정이 먼저 필요하다. 볼넷이 많지 않은 투수이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만으로 출루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초반 스트라이크를 정확하게 공략하면서 긴 승부를 만들어야 한다.
화이트가 첫 세 이닝을 40구 안팎에서 넘어가면 한화가 원하는 경기다. 반대로 SSG가 파울과 단타를 묶어 5회 이전부터 투구 수를 빠르게 끌어올리면 한화 불펜이 예상보다 일찍 등장할 수 있다.
SSG 선발 김민준은 시즌 55.2이닝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3.56, WHIP 1.20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 이닝에서는 화이트보다 표본이 작지만 최근 등판 내용은 상당히 안정적이었다.
7월 23일 롯데전, 7월 29일 두산전, 8월 4일 LG전에서 3경기 연속 6이닝 2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만들었다.
55.2이닝 동안 피홈런도 4개뿐이다. 한화처럼 최근 장타력이 살아 있는 타선을 상대할 때 이 수치는 상당히 중요하다.
한화는 현재 여러 타순에서 장타를 생산할 수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김민준이 단타를 어느 정도 맞더라도 홈런 앞에 주자를 쌓지 않고 큰 타구를 최소화하면 경기 전체를 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다.
볼넷은 24개다. 화이트와 비교하면 출루 관리에서는 분명 차이가 있다.
이번 경기에서 김민준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한화 중심 타선의 장타 그 자체보다 그 앞의 무료 출루다. 볼넷 이후 노시환이나 채은성을 상대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인천의 타자 친화적 환경까지 겹쳐 실점 규모가 커질 수 있다.
장소별 기록에서는 오히려 원정 성적이 좋았다.
홈 평균자책점이 4.44, 원정은 2.87이다. 이번 경기는 SSG 홈이기 때문에 시즌 스플릿만 놓고 보면 김민준에게 가장 좋은 조건은 아니다.
한화를 상대로도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했다. 상대 전적 역시 압도적인 우위라고 보기는 어렵다.
가장 큰 변수는 등판 간격이다.
김민준은 이번 경기를 약 20일 만에 치른다. 6일 이상 휴식 후 평균자책점이 4.91이었다는 기록을 생각하면 긴 휴식 이후 첫 이닝의 제구와 실전 감각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다만 긴 휴식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필요도 없다. 8월 말이라는 시점에서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가졌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결국 김민준의 초반 두 이닝이 중요하다.
빠른 공과 변화구의 높이가 처음부터 안정적으로 형성된다면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반대로 볼넷이 먼저 늘어나면 현재 뜨거운 한화 타선을 상대로 긴 이닝을 기대하기 어려워진다.
선발만 비교하면 화이트가 근소하게 앞선다.
시즌 이닝, 볼넷 억제, 최근 두 경기의 7이닝 투구, 5일 휴식 성적과 SSG 상대 평균자책점까지 안정적인 근거가 많다.
그러나 김민준 역시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장타 억제 능력이 좋다. 따라서 선발 단계부터 어느 한쪽이 크게 무너지는 것을 기본 시나리오로 두기는 어렵다.
불펜분석
이번 경기의 승부를 실제로 움직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부분은 선발이 내려간 이후다.
두 팀 모두 후반에 사용할 강한 카드가 있지만 중간 구간의 상황은 다르다. 특히 한화는 최근 많은 투구 수를 기록한 자원이 존재해 화이트가 몇 회까지 책임하느냐의 가치가 평소보다 크다.
SSG는 이건욱의 최근 투구량이 43구에 달해 정상적인 활용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중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영준은 최근 22구, 최용준은 14구, 박시후는 3구를 기록했다. 이 구간의 안정성은 완벽하다고 볼 수 없지만, 경기 마지막을 책임할 자원들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
서진용은 최근 19구, 조병현은 22구, 김민은 15구를 던졌다.
SSG가 리드를 잡은 상태로 7~8회에 진입한다면 이 세 투수를 중심으로 경기를 짧게 정리할 수 있는 조건이다.
특히 선발 김민준이 6회까지 버텨주면 SSG는 불안한 중간 구간을 길게 사용할 이유가 없다.
이번 경기에서 SSG 불펜의 핵심은 전체적인 평균 능력보다 역할 분담이다. 김민준이 선발에서 충분히 버티면 후반 가장 좋은 자원만 선택할 수 있다.
한화도 8~9회에 사용할 카드 자체는 강하다.
박상원은 최근 11구, 김서현은 20구, 조동욱은 2구를 기록했다. 최근 투구량만 보면 중요한 한 이닝을 맡길 여유가 있다.
문제는 그 앞이다.
권민규는 최근 84구, 황준서는 62구를 소화했다. 단기간에 불펜 투수에게 요구하기에는 상당한 투구량이다.
이형범은 32구, 정우주 28구, 이민우 27구를 기록했다. 장유호는 14구다.
이 숫자 때문에 화이트의 이닝이 더욱 중요해진다.
화이트가 7회까지 직접 책임하면 한화는 중간계투의 부담을 사실상 건너뛰고 박상원과 김서현 등 후반 자원으로 연결할 수 있다.
그러나 화이트가 5회 전후에 내려간다면 완전히 다른 경기가 된다.
6~7회를 누가 맡을 것인지부터 선택지가 제한되고, 최근 투구량이 많았던 자원을 다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SSG 타선이 화이트를 상대로 초반 대량 득점을 하지 못하더라도 끈질긴 승부로 투구 수를 늘려 일찍 끌어내는 것 자체가 충분한 공격 효과를 갖는 이유다.
불펜의 가장 좋은 카드만 비교하면 두 팀 모두 경쟁력이 있다.
하지만 선발이 내려간 직후부터 마지막까지의 전체 연결 구조에서는 SSG가 조금 더 편하다.
한화가 이 차이를 없애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화이트가 7이닝 안팎을 책임하는 것이다.
타선분석
최근 타격 컨디션만 놓고 보면 한화 쪽에 뜨거운 타자가 더 많이 보인다.
한지윤, 문현빈, 이진영, 하주석이 최근 5할대 타격을 보여주고 있고 심우준, 채은성, 노시환, 김태연, 최재훈, 허인서, 황영묵까지 여러 지점에서 공격이 살아 있다.
특정 중심타자 한 명의 상승세로 만들어진 흐름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위협적이다.
상위 타선에서 출루가 만들어지고 중심에서 해결한 뒤 하위에서도 다시 기회를 이어갈 수 있다면 김민준 입장에서는 쉬어갈 구간을 찾기 어렵다.
강백호가 최근 .125로 흐름이 떨어져 있다는 부분은 있지만 전체 타선의 상승세를 한 명의 부진만으로 상쇄하기는 어렵다.
한화의 공격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장타다.
SSG 랜더스필드는 장타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이고, 김민준이 볼넷을 허용한 뒤 중심 타선을 상대하게 되면 한 번의 홈런으로 2~3점이 만들어질 수 있다.
따라서 김민준은 타자를 압도하려고 삼진을 무리하게 늘리는 것보다 선두타자 출루부터 차단할 필요가 있다.
한화 입장에서도 큰 스윙만 반복하는 것은 좋은 접근이 아니다.
김민준은 55.2이닝에서 홈런을 4개만 허용했다. 단순히 홈런만 기다리기보다 볼넷과 단타를 이용해 주자를 쌓고 장타를 그 뒤에 붙이는 형태가 더 현실적이다.
SSG의 최근 타선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
오태곤은 최근 .556, 석정우와 홍대인은 각각 .500을 기록했다.
조형우는 .364, 정준재 .353, 임근우와 에레디아는 각각 .333이다. 박성한과 전의산도 .286을 기록하고 있다.
좋은 타격을 보이는 선수가 타순 여러 곳에 분산돼 있다는 점에서는 SSG 역시 경쟁력이 있다.
반면 한유섬은 .182, 김재환 .125로 중심에서 기대하는 장타 생산력이 좋지 않다. 최지훈 .214, 이지영 .250, 안상현 .125도 현재 공격 흐름이 강하지 않다.
SSG의 최근 공격이 단순한 거포 야구보다 연속 출루와 컨택 중심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이번 상대 화이트에게도 이 방식이 더 적합하다.
화이트는 볼넷을 거의 주지 않고 피홈런도 적다. 홈런을 노리고 처음부터 큰 스윙을 반복하면 오히려 투수에게 빠른 아웃카운트를 제공할 수 있다.
SSG는 오태곤과 석정우 등 최근 타격감이 좋은 선수가 첫 번째 스트라이크부터 정확하게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어내고, 출루 이후 한 베이스씩 추가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타격의 최고점만 보면 최근 한화 쪽이 더 강하다.
하지만 경기 전체에서는 상대 선발과의 매치업을 함께 봐야 한다.
한화는 장타력이 좋지만 장타 억제가 좋은 김민준을 상대한다. SSG는 최근 여러 타자의 컨택이 살아 있지만 볼넷과 홈런을 거의 주지 않는 화이트를 상대한다.
따라서 양쪽 모두 최근 타격 기록만큼 쉽게 점수를 쌓을 수 있는 경기는 아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SSG 랜더스필드는 KBO에서도 장타와 득점 가능성을 무시하기 어려운 타자 친화적 구장이다.
이번 경기에서 언더를 선택하기 가장 불편한 요소도 바로 이 부분이다.
한화에는 최근 장타력이 살아 있는 타자가 많고, SSG 역시 홈에서 장타를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자원이 있다.
그럼에도 경기 초반은 투수전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화이트는 최근 두 경기 연속 7이닝을 소화하며 각각 1자책점과 2자책점을 기록했다.
김민준도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55.2이닝 동안 홈런을 4개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첫 번째 승부처는 김민준의 실전 감각이다.
약 20일의 긴 등판 간격 이후 첫 경기이기 때문에 1회부터 스트라이크 비율이 정상적으로 나오는지를 봐야 한다.
볼넷이 먼저 나오고 한화의 중심 타선이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등장하면 홈팀이 빠르게 어려워질 수 있다.
반대로 첫 두 이닝을 빠르게 통과하면 긴 휴식은 오히려 체력적으로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SSG는 화이트의 투구 수를 얼마나 높일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화이트를 7회까지 마운드에 남겨두면 한화의 피로한 중간계투를 거의 볼 수 없다.
반대로 5~6회에 끌어내면 SSG가 가장 공격적으로 노려볼 수 있는 구간이 열린다.
그래서 이번 경기의 실질적인 승부처는 6~7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화는 화이트에게 최대한 오래 맡기려 할 것이고, SSG는 그 시점을 앞당기려 한다.
SSG가 한 점 차로 앞선 상태에서 8회까지 들어간다면 후반 운영은 비교적 편하다.
반대로 한화가 리드를 잡고 화이트가 7회까지 직접 책임한다면 SSG가 기대하는 불펜 우위는 상당 부분 사라진다.
즉 이번 경기는 선취점보다 선발 교체 시점이 더 중요한 매치업이다.
종합전망
팀 전체 시즌 성적만 보면 한화가 조금 앞선다.
한화는 49승 3무 57패, 승률 .462이고 SSG는 45승 5무 64패, 승률 .413이다.
팀 타율 역시 한화 .276, SSG .261로 차이가 있다. 평균자책점은 한화 4.99, SSG 5.54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한화가 9승 2패로 크게 앞서 있다.
따라서 객관적인 팀 지표만 보면 한화를 선택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다.
이번 한 경기에서 SSG 쪽에 무게를 두는 이유는 경기 후반 구조와 김민준의 휴식 상태다.
김민준은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장타 억제에서도 안정적이었다.
긴 휴식 이후 실전 감각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체력적으로는 충분히 회복된 상태에서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
반대로 한화 선발 화이트는 최근 더 확실한 투구를 했다.
7이닝 1자책, 7이닝 2자책이라는 최근 내용과 SSG전 평균자책점 2.13은 이번 경기에서 한화를 쉽게 낮게 평가할 수 없게 만드는 강한 근거다.
따라서 선발만 비교한다면 오히려 한화가 조금 앞선다고 볼 수 있다.
SSG가 승부를 가져올 수 있는 지점은 선발 이후다.
한화 중간계투는 최근 투구량이 많은 자원이 여러 명이고 화이트가 내려간 직후 사용할 카드의 폭이 제한적이다.
SSG는 서진용, 조병현, 김민 등 후반에 사용할 핵심 자원의 최근 투구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SSG가 6회까지 동점 또는 한 점 차 안에서 버틴다면 홈팀 쪽으로 승부 조건이 좋아질 수 있다.
타격에서도 SSG는 최근 오태곤, 석정우, 홍대인, 조형우, 정준재 등 여러 타자가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승패는 SSG 랜더스의 근소한 우위를 선택한다.
다만 강한 확신을 둘 수 있는 매치업은 아니다.
한화의 최근 타격감과 화이트의 선발 안정성, 시즌 상대 전적 9승 2패는 분명 홈팀 선택에 큰 부담이다.
SSG가 이기려면 김민준이 긴 휴식 이후 곧바로 제구를 잡고, 화이트를 가능한 한 6회 전후에 끌어낸 뒤 한화의 중간 불펜을 공략해야 한다.
언오버 기준점은 10.5다.
이 기준에서는 언더 쪽이 더 자연스럽다.
SSG 랜더스필드가 타자 친화적이라는 사실만 놓고 보면 오버 요소는 존재한다.
하지만 10.5는 상당히 높은 기준이다.
양 팀이 5점씩 기록해도 언더이고, 최소 11점이 나와야 기준을 넘어선다.
화이트는 98.1이닝 동안 볼넷 20개, 피홈런 6개로 출루와 장타를 모두 억제했다.
김민준도 55.2이닝에서 피홈런이 4개에 불과하다.
한화 타선의 최근 흐름이 좋더라도 장타 억제력이 있는 선발을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대량 득점을 기본값으로 두기는 어렵다.
SSG 역시 최근 컨택은 살아 있지만 화이트를 상대로 많은 볼넷과 홈런을 기대하기 어렵다.
후반에는 한화 불펜 피로라는 오버 요소가 존재한다.
하지만 SSG가 이 구간에서 2~3점을 추가하더라도 초반 선발전에서 점수가 억제된다면 10.5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여전히 상당한 득점이 필요하다.
SSG 필승조의 최근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도 후반 총득점을 낮출 수 있다.
결국 초반에는 김민준과 화이트의 선발 싸움이 이어지고, 6~7회 한화의 중간계투 구간에서 SSG가 필요한 점수를 추가한 뒤 후반 필승조가 경기를 닫는 형태를 예상한다.
난타전보다는 4-3, 5-3처럼 한 자릿수 합산 득점에서 승부가 정리되는 흐름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SSG 랜더스 승
언오버 : 10.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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