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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NPB 주니치 히로시마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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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주니치 드래건스와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에서부터 홈팀이 조금 더 편한 구도를 갖는다. 유다이 오노는 시즌 전체 성적과 반테린 돔에서의 안정감이 모두 뛰어나고, 히로키 토코다는 시즌 평균자책점 자체는 준수하지만 8월 들어 실점과 볼넷이 동시에 늘었다. 두 투수 모두 히로시마와 주니치를 상대로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를 남겼지만 현재 시점의 투구 밸런스에서는 차이가 있다.

유다이 오노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119이닝을 소화하며 9승 4패, 평균자책점 2.04, WHIP 0.97을 기록하고 있다. 한 시즌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선발에게 WHIP가 1.00 아래라는 것은 상당히 의미가 크다. 안타와 볼넷을 묶어 허용하는 빈도가 적기 때문에 실점 위기를 반복해서 만드는 경기가 많지 않았다.

경기당 평균 소화 이닝도 6이닝을 넘어선다. 주니치 입장에서는 오노가 등판하는 날 5회 이전부터 불펜을 준비해야 할 가능성이 낮고, 자연스럽게 후반 승리조까지 연결하기가 편해진다.

8월에는 25이닝 동안 11개의 볼넷을 허용하며 시즌 평균보다 제구가 흔들린 구간이 있었다. 월간 평균자책점은 2.88이었다. 시즌 초중반의 압도적인 수치와 비교하면 분명 기복이 있었지만 최근 등판에서는 다시 안정적인 결과를 만들었다.

직전 경기에서는 7이닝 동안 1자책점만 허용했고 5개의 삼진을 기록했다. 볼넷은 3개였다. 완벽하게 제구 문제를 없앴다고 볼 수는 없지만, 주자가 나간 뒤 추가 실점을 제한하면서 긴 이닝을 책임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히로시마와의 상대전적도 좋다.

올 시즌 히로시마를 상대로 4경기에 나와 24이닝을 소화했고 평균자책점은 2.25다. 경기당 정확히 6이닝 수준을 책임한 셈이다.

피홈런은 3개를 허용했다. 오노가 히로시마를 상대로 완전히 장타를 지웠던 것은 아니다. 따라서 중심 타선에 높은 공이 몰리는 순간만큼은 경계해야 한다.

오노의 타구 성향도 이번 경기에서는 중요하다. 9이닝당 땅볼 아웃은 7.94개, 플라이볼 아웃은 10.51개다. 상대적으로 뜬공 비중이 높은 투수다.

일반적인 구장이라면 장타 위험을 조금 더 신경 써야 하지만 이번 경기는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열린다. 넓은 외야와 높은 펜스가 오노의 뜬공 성향과 맞물리면 장타 리스크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홈 성적은 더욱 강하다.

반테린 돔에서 12경기 81이닝을 던지며 8승 2패, 평균자책점 2.00, 피안타율 .182를 기록했다. 원정 38이닝 평균자책점 2.13도 충분히 좋지만 피안타율은 .238로 홈보다 높았다.

이번 경기가 오노에게 가장 익숙하고 실제 결과도 좋았던 장소라는 점은 무시하기 어렵다.

히로시마의 히로키 토코다는 시즌 108.1이닝을 소화하며 5승 4패, 평균자책점 2.99, WHIP 1.32를 기록했다.

시즌 전체만 보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발이다. 5월 평균자책점 1.75, 6월 3.00, 7월 2.63으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문제는 8월이다.

8월에는 10이닝 동안 8자책점을 허용하며 평균자책점이 7.20까지 올라갔다. 같은 기간 볼넷도 5개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단순히 안타를 조금 더 맞는 수준이 아니라 출루 허용과 실점이 함께 증가했다. 선발투수가 가장 경계해야 할 패턴이다.

직전 등판에서도 5실점 이상을 허용하며 고전했다. 최근 경기에서 구속과 패스트볼의 움직임이 이전보다 떨어지고,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을 때 스트라이크를 잡으려는 공이 가운데로 들어가는 장면이 늘어난 것이 부담이다.

주니치 상대 기록 자체는 나쁘지 않다.

올 시즌 4경기에서 23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했고 13개의 삼진을 잡았다. 평균 5.75이닝 정도를 소화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도 홈런을 3개 허용했다.

주니치 타선에 최근 장타를 만들어내고 있는 타자들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토코다가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낸 뒤 중심 타선을 상대하는 상황은 피해야 한다.

토코다도 홈과 원정 차이가 존재한다.

홈에서는 10경기 평균자책점 2.59였지만 원정에서는 8경기 49.1이닝 평균자책점 3.47, 피안타율 .253을 기록했다. 원정 피홈런은 7개였다.

이번 경기는 토코다가 최근 가장 흔들린 시기에 치르는 원정 등판이다.

선발의 시즌 전체 기록만 비교하면 두 투수 모두 좋은 편이지만 최근 컨디션, 홈·원정 스플릿, 출루 억제력까지 합치면 오노가 앞선다.

특히 오노가 홈에서 피안타율 .182와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현재 타격 흐름이 좋지 않은 히로시마를 상대할 때 상당한 강점이다.

불펜 분석

두 팀 모두 최근 이틀 연속 등판으로 반드시 쉬어야 하는 핵심 불펜 자원이 없는 만큼 후반 승부에서는 정상적인 카드 운용이 가능하다.

이런 경기에서는 불펜 평균자책점 하나보다 선발이 몇 회까지 책임해주느냐가 중요하다.

주니치는 오노가 평균적으로 6이닝 이상을 맡을 수 있는 투수다.

오노가 이번에도 6~7회까지 리드를 지킨다면 주니치는 불펜 전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가장 신뢰하는 후반 자원만 짧게 연결하면 된다.

알버트 아브레유, 쇼 쿠사카, 히로토 모리는 최근 등판에서 모두 무실점 흐름을 만들었다.

특히 오노가 경기 중반까지 마운드에 남으면 8회와 9회를 맡길 자원의 역할이 명확해진다. 후반 승부처에서 굳이 불안한 투수를 시험할 이유가 없다.

주니치 불펜에 약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신야 마츠야마는 최근 0.2이닝 2자책점, 요시다 세이야와 코우키 사이토도 최근 실점 지표가 좋지 않았다.

다만 이런 자원들이 리드 상황에서 반드시 나와야 하는 구조는 아니다.

아키요시 카츠노와 히로토 후쿠를 포함해 중간을 연결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고, 오노가 선발 이닝을 충분히 책임하면 가장 좋은 투수를 후반에 집중할 수 있다.

히로시마의 고민은 토코다가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다.

토코다가 시즌 평균처럼 6이닝 가까이 책임하면 모리우라 다이스케와 구리바야시 료우다를 후반 승부처에 배치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처럼 5회 전후부터 흔들린다면 최소 네 이닝가량을 불펜에서 책임해야 한다.

이때 중간 계투의 안정성이 문제가 된다.

하야오 오카모토는 최근 평균자책점 9.00, 기쿠치 하루는 19.29로 좋지 않았다.

마코토 아두와, 쇼타 나카자키, 오마 츠지 등 다른 자원도 대기하지만 현재 히로시마 불펜은 어떤 이닝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는 구성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모리우라와 구리바야시까지 연결되기 전 6~7회에 출루가 쌓이면 주니치가 추가점을 만들 수 있다.

반대로 토코다가 6회까지 1~2실점으로 막는다면 히로시마 역시 후반까지 충분히 접전을 유지할 수 있다.

불펜의 차이가 가장 크게 드러나는 상황은 주니치가 먼저 앞서는 경우다.

오노가 긴 이닝을 소화한 뒤 신뢰도 높은 자원으로 바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히로시마의 추격 기회가 크게 줄어든다.

전체적인 후반 안정성과 선발에서 불펜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주니치가 조금 더 낫다.

타선 분석

주니치 타선은 모든 타자가 동시에 좋은 것은 아니지만 최근 공격의 시작과 해결을 담당하는 구간이 살아 있다.

후쿠나가 유키는 시즌 타율 .281에 최근 5경기 .391을 기록했다. 상위 타선에서 꾸준히 출루 기회를 만들고 있다.

9번 다나카 미키야의 최근 타격감도 눈에 들어온다. 시즌 타율은 .235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667을 기록했다.

9번에서 출루가 만들어지면 다음 이닝을 다시 상위 타순과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타선의 흐름이 한 번 끊긴 뒤에도 곧바로 공격을 재구성할 수 있다.

중심에서는 호소카와 세이야가 최근 .125로 좋지 않다.

그러나 미구엘 사노와 이시카와 타카야가 그 공백을 메우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최근 .333을 기록했다.

사노는 최근 히로시마와의 맞대결에서도 홈런을 기록했고 이시카와 역시 8월 20일 맞대결에서 홈런을 만들었다.

토코다가 최근 장타 허용과 제구에서 흔들리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구간이 주니치 공격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우에바야시 세이지는 최근 .294, 하나다 아사히는 .286을 기록하고 있다.

야나기 유야와 이시이 유타가 위치하는 구간에서는 생산력이 떨어지지만, 상위 타선과 중심 타선의 최근 컨택이 이를 어느 정도 보완하고 있다.

주니치가 토코다를 상대할 때 중요한 것은 홈런만 노리지 않는 것이다.

반테린 돔은 홈런 생산이 쉽지 않은 구장이다. 토코다의 최근 볼넷과 피안타 증가를 이용해 먼저 주자를 쌓고, 중심 타선에서 2루타나 적시타를 만드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다.

히로시마 타선은 현재 일부 타자와 나머지 타순의 차이가 크다.

사카쿠라 쇼고는 시즌 .255, 최근 5경기 .333으로 중심을 잡고 있다. 주니치를 상대로는 타율 .556을 기록했다.

나하라 노리히코도 최근 .375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두 타자가 공격의 시작과 해결을 담당해야 한다.

문제는 그 사이와 뒤에 배치된 타자들이다.

오오모리 미노루는 최근 5경기 .000, 산드로 파비안은 .143이다.

사사키 타이는 .071, 모치마루 타이키는 .125로 떨어져 있다.

키쿠치 료스케가 .294, 카츠타 나루가 .235를 기록하고 있지만 타선 전체가 연결되는 흐름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 구조에서는 사카쿠라에게 득점권 상황이 오지 않으면 공격이 쉽게 끊긴다.

주니치 입장에서도 굳이 사카쿠라와 무리한 승부를 할 필요가 없다.

앞선 타자들의 출루를 최소화하고 사카쿠라에게 득점권 상황을 많이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한 경우 사카쿠라와 어려운 승부를 한 뒤 다음 타자와 승부하는 선택도 가능하다.

직전 맞대결에서 히로시마가 2-1로 승리했지만 전체 공격이 크게 폭발한 경기는 아니었다.

이번에는 홈에서 강한 오노를 상대한다.

히로시마가 득점을 늘리려면 오노가 최근 보여준 볼넷 증가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단순히 안타를 여러 개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는 현재 타선 상태에서 큰 점수를 만들기 쉽지 않다.

타격의 현재 연결성에서는 주니치가 조금 더 좋다.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반테린 돔 나고야는 이번 경기의 총점을 판단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다.

좌우 중간까지 110m, 중앙 122m의 넓은 외야와 4.24m 높이의 펜스를 갖고 있어 NPB에서도 홈런이 쉽게 나오지 않는 구장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선발 오노에게는 특히 잘 맞는 환경이다.

오노는 9이닝당 플라이볼 아웃이 10.51개로 뜬공 비중이 높다. 다른 구장이라면 장타가 될 타구 일부를 반테린 돔에서는 외야 플라이로 처리할 가능성이 커진다.

실제로 오노가 홈에서 평균자책점 2.00, 피안타율 .182를 기록했다는 점도 이 환경과 함께 볼 수 있다.

토코다 역시 넓은 구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근 홈런과 장타 위험이 높아졌더라도 반테린 돔에서는 평범한 플라이가 담장을 넘기는 빈도가 줄어든다.

따라서 토코다가 최근 부진했다고 해서 곧바로 주니치의 대량 득점을 예상할 필요는 없다.

경기 초반 가장 중요한 구간은 토코다가 주니치 상위 타선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5회다.

후쿠나가와 다나카 등이 출루하면서 투구 수를 늘리고 사노와 이시카와 앞에 주자를 쌓는다면 주니치가 선취점을 만들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대로 토코다가 초반부터 스트라이크 비율을 회복하면 반테린 돔의 도움을 받아 5~6회까지 버틸 수 있다.

오노는 히로시마의 상위 타선만 잘 끊으면 편하게 이닝을 가져갈 수 있다.

사카쿠라 앞에 주자가 없는 상황을 반복적으로 만들면 히로시마 공격의 위협이 크게 감소한다.

첫 득점의 가치도 상당히 크다.

주니치가 먼저 앞서면 오노의 이닝 소화 능력과 후반 불펜을 이용해 경기 속도를 낮출 수 있다.

히로시마가 먼저 득점하더라도 반테린 돔에서 큰 점수 차를 만들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주니치가 경기 후반까지 추격할 여지는 남는다.

전반적으로는 빠르게 점수가 누적되는 난타전보다 1~2점 차의 긴장감이 중반까지 이어지는 경기와 더 잘 맞는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에서 가장 먼저 신뢰할 수 있는 요소는 유다이 오노의 홈 성적이다.

시즌 평균자책점 2.04와 WHIP 0.97도 뛰어나지만 반테린 돔에서는 12경기 81이닝, 8승 2패, 평균자책점 2.00, 피안타율 .182를 기록했다.

히로시마를 상대로도 24이닝 평균자책점 2.25로 안정적이었다.

최근 8월 볼넷이 다소 증가했지만 직전 등판에서 7이닝 1자책점을 기록하며 다시 긴 이닝을 소화했다.

히로키 토코다는 시즌 평균자책점 2.99로 충분히 좋은 투수다.

주니치를 상대로도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했다.

그러나 8월 10이닝 평균자책점 7.20과 볼넷 증가, 직전 등판의 다실점은 현재 컨디션에서 오노와 차이를 만드는 부분이다.

원정 평균자책점 3.47이라는 점도 이번 경기에서는 부담이다.

타선에서도 주니치가 조금 더 좋은 흐름을 갖고 있다.

후쿠나가와 다나카의 출루 흐름이 좋고 사노와 이시카와가 중심에서 장타와 적시타를 만들고 있다.

히로시마는 사카쿠라와 나하라가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지만 파비안, 사사키, 모치마루 등 여러 구간에서 동시에 부진이 나타나고 있다.

불펜 역시 주니치는 오노가 긴 이닝을 가져간 뒤 좋은 자원만 짧게 투입할 수 있다.

히로시마는 토코다가 최근처럼 5회 전후에 내려가면 불안한 중간 계투까지 사용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승패에서는 주니치 드래건스 쪽에 무게를 둔다.

언오버 기준점은 6.5다.

기준이 낮기는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반테린 돔과 두 선발의 시즌 전체 능력을 먼저 볼 필요가 있다.

오노가 히로시마를 상대로 6이닝 안팎을 1~2실점으로 막을 가능성이 있고, 히로시마의 현재 타격 연결도 좋지 않다.

토코다가 최근 흔들렸지만 시즌 평균자책점 2.99, 주니치전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한 선발이다. 구장까지 투수 친화적이기 때문에 주니치가 초반부터 5~6점을 몰아낼 것을 기본 시나리오로 잡기는 어렵다.

주니치가 3~4점 정도를 만들고 히로시마를 1~2점에 묶는 흐름이라면 기준점 아래에서 경기 종료가 가능하다.

결국 홈팀이 오노의 선발 우위와 최근 살아난 중심 타선을 이용해 필요한 점수를 확보한 뒤, 후반 불펜을 통해 좁은 리드를 유지하는 형태가 이번 경기의 조건과 가장 잘 맞는다.

예측결과

승패 : 주니치 드래건스 승

언오버 : 6.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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