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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 KBO 키움 SSG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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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이름만 보면 어느 한쪽이 확실하게 앞선다고 말하기 어렵다. SSG 이로운은 시즌 평균자책점 7.08, 키움 박준현은 5.53으로 두 투수 모두 선발 안정성을 확신하기 어려운 성적을 남겼다. WHIP 역시 이로운 1.75, 박준현 1.77로 거의 차이가 없다. 결국 이번 선발 싸움은 누가 더 좋은 투수인가보다 어느 투수가 먼저 볼넷과 피안타를 억제하면서 필요한 아웃카운트를 확보하느냐의 문제에 가깝다.

키움 선발 박준현은 올 시즌 71.2이닝을 던지며 1승 7패, 평균자책점 5.53, WHIP 1.77을 기록하고 있다. 빠른 공의 힘은 분명하다. 최고 157~159km/h까지 형성되는 포심 패스트볼과 낙폭이 큰 고속 슬라이더를 갖고 있어 타자를 힘으로 제압할 수 있는 재료 자체는 충분하다.

문제는 그 구위를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다.

박준현은 71.2이닝 동안 볼넷을 61개 허용했다. WHIP 1.77이라는 높은 출루 허용의 상당 부분이 여기서 발생한다. 안타를 맞기 전에 스스로 주자를 내보내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한 번의 장타가 곧바로 2점, 3점으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직전 8월 26일 삼성전이 대표적이다. 2이닝 동안 5실점을 허용했고 61구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28개에 그쳤다. 스트라이크 비율이 45.9%였다. 빠른 공의 숫자는 유지됐지만 타자가 굳이 공격하지 않아도 출루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투구가 됐다.

강속구 투수에게 가장 위험한 상황은 구속이 떨어지는 것만이 아니다. 타자가 빠른 공을 기다리고 있음에도 스트라이크를 제대로 넣지 못해 불리한 카운트에 몰리고, 결국 스트라이크를 잡으려 한 공이 가운데로 들어가는 과정이다. 박준현은 최근 이 패턴을 끊어내지 못했다.

SSG전 기록도 부담스럽다. 올 시즌 한 차례 상대해 4.2이닝 5자책점을 기록했고 상대 평균자책점은 9.64다.

이번 상대 SSG는 최근 타선이 살아 있다. 볼넷으로 주자가 쌓인 상황에서 김재환과 한유섬 등 장타력이 있는 타자를 상대해야 한다면 박준현의 빠른 공이라는 강점보다 높은 출루 허용이 먼저 문제가 될 수 있다.

휴식 간격에서도 뚜렷한 반등 근거가 강하지 않다. 5일 휴식 등판에서는 6경기 0승 4패, 평균자책점 6.28을 기록했고 6일 이상 쉬었을 때도 평균자책점 5.68이었다.

홈 성적도 안정적이지 않았다. 원정 34.2이닝 평균자책점 4.67에 비해 고척 홈에서는 37이닝 평균자책점 6.32를 기록했다. 홈에서 볼넷도 37개를 허용했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 박준현에게 기대해야 할 것은 긴 이닝이 아니다. 초반 2~3이닝 동안 볼넷을 최소화하며 SSG 상위 타선을 한 차례씩 넘기고, 적어도 경기 시작과 동시에 불펜이 움직여야 하는 상황만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대편 SSG 선발 이로운은 올 시즌 1군에서 40.2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7.08, WHIP 1.75를 기록했다.

시즌 대부분을 구원 투수로 활용됐다는 점에서 박준현과는 다른 종류의 불확실성이 있다. 최근에는 퓨처스리그에서 선발 등판을 통해 이닝을 늘리는 과정을 거쳤다.

8월 20일에는 4.1이닝 무실점, 8월 27일에는 4.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선발 전환을 위한 준비 과정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1군 선발은 퓨처스리그와 조건이 다르다. 올 시즌 1군 전체 평균자책점이 7.08이라는 기록을 무시하기 어렵고, 40.2이닝 동안 볼넷도 25개를 허용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더 좋지 않았다. 6경기에 구원 등판해 5.1이닝 동안 7자책점을 허용했고 상대 평균자책점은 8.44다.

즉 이로운 역시 상대전적에서 확실한 우위를 가진 선발은 아니다.

원정 평균자책점은 6.26으로 홈 8.15보다는 낮았지만, 6점대 평균자책점 자체가 안정적인 원정 성적이라고 볼 수준은 아니다.

구속은 150km/h 초반대로 형성된다. 빠른 공의 힘은 있지만 장시간 선발 이닝을 소화한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것이 이번 경기의 가장 큰 변수다.

최근 퓨처스리그에서는 4이닝 이상을 던졌지만 이번 경기에서 1군 타선을 상대로 같은 이닝을 그대로 기대하기는 어렵다. 투구 수가 50~60구를 넘어가는 구간에서 구위와 제구가 어떻게 유지되는지가 확인돼야 한다.

결국 SSG가 이로운에게 원하는 것도 6~7이닝이 아니다.

초반 키움 타선을 상대로 큰 이닝을 피하면서 3~4이닝 정도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책임한다면 이후 불펜 운영으로 넘어갈 수 있다.

두 선발의 숫자를 비교하면 박준현이 평균자책점에서 앞서고, 이로운은 최근 퓨처스리그 선발 과정에서 실점을 억제했다.

그러나 WHIP는 1.77과 1.75로 거의 차이가 없고 상대전적도 각각 9.64와 8.44로 좋지 않다.

이번 선발 매치업은 어느 투수가 상대를 압도하느냐보다 누가 먼저 제구를 잃느냐에 따라 초반 흐름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는 불펜의 절대적인 시즌 성적보다 얼마나 일찍 불펜이 투입되느냐가 더 중요하다.

박준현과 이로운 모두 긴 이닝을 확실히 계산하기 어렵기 때문에 경기 중반 이전부터 계투진이 등장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그렇게 되면 한두 명의 필승조만으로 경기를 끝낼 수 없고, 평소 중요도가 낮은 자원까지 사용해야 한다.

SSG는 최근 연속 등판 자원을 제외하면 문승원, 전영준, 최용준, 박시후, 이건욱 등이 활용 가능한 구간으로 남는다.

문승원은 최근 31구를 던진 구간에서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고 전영준은 39구를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4.50이었다.

최용준은 최근 20구 구간에서 평균자책점 27.00으로 크게 흔들렸다.

반면 박시후는 최근 7구, 이건욱은 13구를 던지며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SSG 불펜이 완전히 안정됐다고 볼 수 없는 이유다.

특히 이로운이 3이닝 안팎에서 내려갈 경우 최소 6이닝을 불펜이 맡아야 한다. 그 정도 길이의 계투전에서는 최근 좋은 투수만 골라 쓰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결국 어느 시점에는 현재 상태가 좋지 않은 자원까지 활용해야 할 가능성이 생긴다.

키움 역시 상황이 좋지 않다.

정현우와 김선기는 최근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8.00을 기록했고 유도 역시 최근 크게 흔들렸다.

정다훈은 최근 평균자책점 9.00, 조영건은 6.75를 기록했다.

박지성과 박진형이 최근 1이닝을 무실점으로 처리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경기 전체 불펜 구조를 안정시킬 정도로 가용 카드가 충분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박준현이 4회 이전에 내려가면 키움도 SSG와 마찬가지로 긴 불펜전을 피할 수 없다.

이 경기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6회 이전이다.

일반적인 경기라면 선발이 6회까지 책임하고 이후 승리조를 투입하면 되지만 이번에는 4~5회부터 두 팀 모두 중간계투를 사용할 수 있다.

불펜이 길게 노출될수록 실점 확률은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SSG는 후반을 완전히 잠글 확실한 구조가 부족하고, 키움 역시 최근 여러 구원 자원이 동시에 흔들렸다.

그래서 어느 팀이 3~4점의 리드를 먼저 만들더라도 경기 종료까지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다.

직전 맞대결도 이런 불펜 불안이 어떻게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지 보여줬다. SSG가 1-6으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9회에 뒤집어 9-6으로 승리했다.

점수 차가 다섯 점이었음에도 경기 마지막까지 승부가 끝나지 않았다.

이번 경기 역시 선발 교체 이후 한 번의 볼넷, 실책성 플레이, 장타가 연속해서 나오면 스코어가 크게 움직일 여지가 있다.

불펜 자체만 비교하면 SSG가 확실하게 우위라고 단정할 수 없다.

다만 경기 후반 타선의 힘까지 함께 본다면 SSG가 불안한 계투진을 조금 더 공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조건이다.

타선 분석

이번 경기에서 가장 명확한 차이는 타선의 현재 흐름이다.

SSG는 최근 키움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어냈고, 중심과 하위 타순 여러 위치에서 동시에 안타가 나오고 있다.

9월 2일 경기에서는 1-6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9회에 뒤집어 9-6으로 승리했다.

단순히 승리했다는 결과보다 큰 점수 차에서도 공격이 끊기지 않았다는 점이 중요하다.

김재환은 최근 타율 .400을 기록하고 있고 장타율은 .442다. 최근 경기에서는 중요한 순간 동점 홈런까지 만들어냈다.

오태곤과 한유섬, 이지영은 최근 각각 .667을 기록하며 좋은 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박성한은 .364, 정준재는 .286이다.

상위 타순이 출루하고 중심 타선에서 장타가 나오며 하위에서도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상대 박준현의 가장 큰 약점이 볼넷이라는 점과도 맞물린다.

박준현이 빠른 공으로 초반 스트라이크를 제대로 잡지 못한다면 SSG 타자들은 굳이 157km/h의 공을 억지로 공략할 이유가 없다.

볼넷을 골라낸 뒤 주자가 쌓인 상태에서 스트라이크를 잡으러 들어오는 공을 공격하면 된다.

이 방식이 성공하면 박준현의 투구 수도 급격히 증가한다.

박준현을 공략하는 것과 동시에 키움 불펜의 투입 시점까지 앞당길 수 있다는 뜻이다.

키움 타선은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연패가 길어지는 동안 득점 생산의 기복도 커졌다.

이형종은 최근 .600, 권희빈은 .364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데이비슨도 .294의 타율과 .480의 장타율을 기록하며 중심에서 버티고 있다.

그러나 타순 전체로 보면 하락한 선수가 더 많다.

서건창은 최근 .214, 히우라 .214, 박찬혁 .200, 안치홍은 .143에 머물고 있다.

특히 중심과 중하위 타순에서 장타가 줄어든 것이 문제다.

출루가 한 번 나와도 다음 타자가 이를 이어주지 못하면 공격 이닝이 빠르게 끝난다.

그렇다고 키움 득점을 지나치게 낮게 볼 필요는 없다.

상대 선발 이로운은 올 시즌 1군 평균자책점 7.08, WHIP 1.75이고 키움전 평균자책점도 8.44다.

최근 퓨처스리그에서 선발 빌드업을 잘했다고 해도 1군 키움 타선을 상대로 이미 좋지 않았던 기록이 있다.

키움이 초반부터 이로운의 제구를 흔들면 충분히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이번 타격 비교에서 중요한 것은 키움이 SSG보다 잘 치느냐가 아니다.

SSG 쪽은 현재 좋은 타자가 더 많고, 상대 박준현의 볼넷을 이용해 공격 이닝을 길게 만들 수 있다.

키움은 현재 타선 흐름이 떨어져 있지만 상대가 1군에서 평균자책점 7점대인 이로운이라는 점 때문에 일정 수준의 득점 가능성이 살아 있다.

따라서 승패는 SSG 타선의 우위가 결정할 가능성이 높지만 총득점에서는 키움 역시 일정 부분 점수를 보태는 시나리오가 중요하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경기 장소는 고척스카이돔이다.

완전 밀폐형 돔이기 때문에 바람과 기온 같은 외부 변수가 거의 없다.

득점 파크 팩터는 약 813으로 전통적으로 득점이 많이 나오는 구장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평범한 선발 매치업이라면 언더 쪽 요소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구장이 투수를 보호한다고 보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

두 선발의 주요 약점이 홈런이 아니라 출루이기 때문이다.

박준현의 WHIP는 1.77, 이로운은 1.75다.

볼넷과 안타로 주자가 계속 쌓이면 홈런이 없어도 단타 두세 개와 2루타 하나만으로 한 이닝에 여러 점이 만들어질 수 있다.

첫 번째 승부처는 박준현의 1회다.

강속구가 스트라이크존에 안정적으로 들어오면 SSG 타자들도 처음부터 쉽게 정타를 만들기 어려울 수 있다.

반대로 볼넷이 시작되면 상황은 빠르게 달라진다.

SSG는 현재 여러 타자가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공짜 출루 뒤 중심 타선과 승부해야 하는 상황이 박준현에게 가장 위험하다.

이로운 역시 첫 타순이 중요하다.

퓨처스리그에서는 최근 두 경기 4.1이닝 무실점, 4.2이닝 1실점을 기록했지만 1군에서 선발로 길게 던지는 상황과는 다르다.

초반 키움 타선이 투구 수를 충분히 늘린다면 3~4회부터 SSG 불펜이 움직일 수 있다.

두 번째 승부처는 양 선발이 내려간 직후다.

이번 경기는 5회보다 빠른 시점에 계투가 시작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양 팀 불펜 모두 최근 실점이 많았기 때문에 4~7회가 가장 높은 득점 변동성을 가진 구간이 될 수 있다.

SSG가 초반에 앞서더라도 안심할 수 없다.

키움 타선이 이로운과 중간계투를 상대로 3~4점을 만들어내면 경기 후반까지 승부가 이어질 수 있다.

키움이 먼저 리드를 잡더라도 마찬가지다.

직전 맞대결처럼 후반 불펜이 SSG 장타선을 견디지 못하면 큰 리드도 짧은 시간에 사라질 수 있다.

결국 이번 경기는 고척이라는 장소보다 투수진의 출루 허용과 불펜의 길이가 더 큰 변수다.

종합전망

시즌 팀 성적과 최근 흐름에서는 SSG가 앞선다.

SSG는 50승 5무 65패, 키움은 42승 3무 78패다.

SSG는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했고 키움은 최근 5경기를 모두 패했다.

두 팀 시즌 상대전적은 7승 7패로 정확히 균형이다.

이번 한 경기에서는 최근 흐름과 타선의 상태를 더 중요하게 본다.

선발에서는 두 팀 모두 위험하다.

박준현은 평균자책점 5.53, WHIP 1.77이고 SSG전 평균자책점은 9.64다.

이로운은 평균자책점 7.08, WHIP 1.75이며 키움전 평균자책점 8.44다.

두 투수 가운데 어느 한 명에게 6이닝 1~2실점의 안정적인 선발 투구를 기본값으로 놓기 어렵다.

결국 승패를 가르는 것은 그 불안한 마운드를 어느 타선이 더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느냐다.

현재는 SSG다.

김재환, 오태곤, 한유섬, 이지영, 박성한 등 최근 좋은 타격 흐름을 보이는 타자가 여러 명이고, 직전 맞대결에서는 5점 차를 9회에 뒤집었다.

키움에도 이형종과 데이비슨 등 좋은 타자가 있지만 타선 전체의 연결력에서는 SSG가 앞선다.

불펜은 양 팀 모두 불안하다.

SSG 역시 최근 안정적인 후반 마운드를 보장하기 어렵지만 키움은 여러 구원투수가 동시에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 후반까지 난타전이 이어진다면 더 많은 득점 경로를 갖고 있는 SSG 쪽이 유리하다.

승패에서는 SSG 랜더스를 선택한다.

SSG가 투수전으로 이길 경기라기보다 불안정한 양 팀 마운드 가운데 상대보다 한 번 더 큰 이닝을 만드는 형태가 가장 현실적이다.

언오버 기준은 8.5다.

이번 경기에서는 오버 쪽에 무게를 둔다.

고척이 득점을 억제하는 구장이라는 점은 분명한 언더 요소다.

키움 타선의 최근 침체 역시 오버를 방해하는 요소다.

하지만 선발 두 명의 WHIP가 모두 1.7을 넘는다.

박준현은 71.2이닝 동안 볼넷 61개를 허용했고, 이로운 역시 40.2이닝에서 25개의 볼넷을 기록했다.

출루가 많은 경기에서는 홈런이 없어도 점수가 증가한다.

여기에 두 선발의 상대전적도 좋지 않다.

박준현은 SSG전 평균자책점 9.64, 이로운은 키움전 8.44다.

양 팀 모두 상대 타선에게 실제로 실점을 많이 허용했다.

선발이 3~4회 부근에서 내려갈 경우 불펜이 맡아야 하는 이닝이 5~6이닝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것도 오버에 중요하다.

현재 양 팀 불펜 상태에서는 긴 계투전을 실점 없이 통과할 근거가 부족하다.

SSG가 박준현과 키움 불펜을 상대로 5~7점 정도를 생산하고 키움 역시 이로운과 SSG 계투진에게 3~4점 정도를 보탠다면 기준 8.5를 넘어갈 수 있다.

반대 시나리오는 이로운이 퓨처스리그 최근 흐름을 그대로 1군에서도 이어가고 키움 타선이 현재의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다.

그때는 SSG가 상당한 득점을 올려도 키움의 점수 부족으로 8점 이하에서 끝날 수 있다.

그럼에도 박준현의 볼넷, 이로운의 1군 성적, 두 투수의 상대전적, 양쪽 불펜의 최근 안정성까지 종합하면 저득점보다 중반 이후 점수가 누적되는 경기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초반 한두 이닝이 조용하더라도 선발 교체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경기의 득점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을 높게 본다.

예측결과

승패 : SSG 랜더스 승

언오버 : 8.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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