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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 NPB 라쿠텐 니혼햄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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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의 선발 구도는 단순히 평균자책점만 비교해서 판단하기 어렵다. 이토 히로미와 하야카와 타카히사는 탈삼진, 볼넷, 피홈런 지표가 상당히 비슷하지만 최근 투구 흐름과 상대 타선의 좌우 구성에서는 차이가 있다. 특히 하야카와의 최근 이닝 소화력과 니혼햄 타선의 우타 편중이 이번 승부에서 중요한 변수다.
니혼햄 선발 이토 히로미는 올 시즌 22차례 선발 등판해 약 143이닝을 소화했고 51자책점,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했다. 수비 무관 지표는 2.92로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낮다. 인플레이 타구 타율이 .328까지 올라가 있는 반면 잔루 처리율은 78.5로 준수하다.
내용을 세분화하면 경기 운영 능력이 안정적이다. 9이닝당 탈삼진 8.71, 볼넷 2.07로 삼진과 볼넷의 균형이 좋고 피홈런 역시 0.88로 관리되고 있다. 불필요한 출루를 스스로 늘리는 유형이 아니기 때문에 한 이닝에 갑자기 주자가 쌓이면서 무너지는 위험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최근 다섯 차례 등판에서는 6이닝 3실점, 7이닝 1실점, 7.1이닝 1실점, 3이닝 5실점,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한 차례 3이닝 5실점 경기를 제외하면 나머지 네 경기에서는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3실점 이하로 막았다.
좋지 않았던 한 경기가 포함돼 있지만 전체적인 선발 흐름까지 흔들렸다고 보기는 어렵다. 긴 이닝을 책임하면서 실점 규모를 통제한 등판이 더 많았다.
이번 경기 조건도 이토에게 나쁘지 않다. 원정 9이닝당 실점은 3.42로 홈의 3.63보다 낮고, 야간 경기에서는 2.98로 주간 5.14보다 좋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가 원정 야간이라는 점에서 이토가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냈던 조건과 맞는다.
등판 간격도 충분하다. 7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르며, 6일 이상 휴식하고 등판했던 1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27과 평균 6이닝을 기록했다. 선발로서 필요한 체력적인 준비와 이닝 기대치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라쿠텐이 공략해야 할 지점은 좌타자다. 이토는 우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240을 기록한 반면 좌타자에게는 .271을 허용했다. 라쿠텐이 좌타자를 다수 배치하는 이유가 분명해지는 대목이다.
반대편 하야카와 타카히사는 올 시즌 18차례 선발 등판해 122이닝을 소화했고 34자책점,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했다.
수비 무관 지표는 2.94로 이토의 2.92와 거의 차이가 없다. 평균자책점만 보면 하야카와가 크게 앞서지만 인플레이 타구 타율 .245와 잔루 처리율 81.7이 실점 억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탈삼진과 볼넷, 홈런 관리에서도 두 선발의 격차는 크지 않다. 하야카와는 9이닝당 탈삼진 8.48, 볼넷 2.14, 피홈런 0.89를 기록했다. 세 지표 모두 이토와 비슷하다.
하야카와에게 더 눈에 띄는 부분은 최근의 이닝 소화력이다.
최근 다섯 경기는 각각 6이닝 3실점, 8이닝 무실점, 7이닝 2실점, 7이닝 무실점, 8이닝 1실점이다. 최근 네 경기만 떼어놓으면 30이닝을 던지는 동안 실점은 3점에 불과하다.
짧게 잘 던지는 것이 아니라 7회와 8회까지 직접 끌고 가면서 실점을 막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선발이 한 이닝을 더 책임할수록 불펜이 노출되는 구간도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홈에서도 안정적이었다. 홈 9이닝당 실점은 2.52로 원정 2.87보다 낮다. 6일 휴식을 취하고 나선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등판 조건 자체도 무리가 없다.
야간 경기에서는 4.15로 주간 1.95보다 성적이 좋지 않았다. 다만 야간 등판이 여섯 경기였고 최근 네 경기의 투구 흐름은 이 수치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투구 성향에서는 뜬공 비중이 높은 편이다. 땅볼 대비 뜬공이 6.42 대 10.40이다. 다만 니혼햄의 현재 라인업이 장타 생산에서 강하게 올라온 흐름은 아니기 때문에 이 성향이 곧바로 큰 약점으로 연결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이번 매치업에서는 좌우 상성이 더 중요하다.
니혼햄은 미즈노를 제외하면 여덟 명이 우타자로 구성됐다. 하야카와는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185로 좌타자 상대 .235보다 더 낮다. 니혼햄이 타순 전체에서 좌완을 상대한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유리해지는 구조가 아니다.
두 선발 모두 볼넷을 남발하지 않고 탈삼진과 홈런 관리가 안정적이다. 이토는 원정과 야간 조건이 좋고, 하야카와는 최근 네 경기의 압도적인 이닝 소화와 홈 성적이 강점이다. 초반부터 난타전이 만들어지기보다는 선발들이 경기 중반까지 직접 흐름을 잡아가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불펜 분석
후반 마운드 상황도 저득점 흐름을 지지한다.
니혼햄 불펜은 최근 일주일 동안 6명이 257구를 던져 16이닝 3자책점,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했다. 이 기간 홀드 5개와 세이브 4개를 올렸다.
마무리 역할을 맡은 야나가와는 56구로 4이닝을 소화하며 무실점, 세이브 4개를 기록했다. 시마모토는 47구 2이닝 무실점과 홀드 2개, 호리는 44구 3이닝 무실점과 홀드 2개를 남겼다.
선 레이도 47구 4이닝 무실점과 홀드 1개를 기록했고 후쿠시마는 48구로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최근 일주일 니혼햄 불펜의 실점은 사실상 우에하라에게 집중됐다. 우에하라는 15구를 던지는 동안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3자책점을 기록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불펜에서는 실점이 없었다.
특히 경기 후반 리드 상황에 투입될 투수들의 최근 내용이 안정적이다. 연투 부담이 표시된 투수도 없어 필요한 상황에서 핵심 자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이토가 6이닝을 책임한다면 니혼햄은 남은 세 이닝을 현재 가장 안정적인 구원진으로 나눌 수 있다. 선발 이후의 연결 구조가 분명하다는 점은 낮은 기준점 경기에서 중요한 요소다.
라쿠텐 불펜은 최근 일주일 동안 사용량 자체가 많지 않았다.
세 명이 합계 54구, 4이닝을 던졌고 실점은 없었다. 우레냐가 33구 2이닝, 타이가가 12구 1이닝, 니시가키가 9구 1이닝을 소화했다.
홀드와 세이브가 없었던 만큼 최근 리드를 지켜야 하는 상황이 많지는 않았지만, 투구량이 적어 불펜 소모가 거의 없었다는 점은 분명하다.
더 중요한 것은 하야카와가 최근 선발 등판에서 불펜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사실이다. 최근 네 경기에서 평균 7이닝 이상을 책임했다. 같은 흐름이 이어진다면 라쿠텐은 경기 후반 두 이닝 안팎만 불펜으로 처리할 수 있다.
니혼햄은 최근 필승조의 실제 결과가 좋고, 라쿠텐은 불펜 소모 자체가 적다. 어느 한쪽도 경기 후반 마운드 사정 때문에 무리한 운영을 해야 할 상황은 아니다.
따라서 선발들이 예상대로 6회 이상을 끌고 간다면 후반에 갑작스럽게 점수가 폭발할 가능성을 높여주는 불펜 변수도 크지 않다.
타선 분석
라쿠텐은 이토의 약점을 공략할 수 있도록 좌타 비중이 높은 타순을 구성하고 있다.
직전 라인업은 나카지마, 오고, 무네야마, 맥카스커, 야스다, 다쓰미, 무라바야시, 오타, 구로카와 순이었다. 아홉 명 가운데 여섯 명이 좌타자다.
이토가 좌타자에게 .271, 우타자에게 .240의 피안타율을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라쿠텐이 득점을 만들 수 있는 가장 명확한 접점이다.
문제는 타선 전체의 현재 흐름이다.
무네야마는 .282로 라인업에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4번 맥카스커는 .270, 5번 야스다는 .291을 기록하고 있어 중심타선의 기본적인 타격 수치는 나쁘지 않다.
그러나 야스다는 하락 흐름이고 나카지마, 다쓰미, 무라바야시도 같은 방향이다. 오고는 .231, 오타는 .217로 타격 생산력이 높지 않다.
최근 우완 투수를 상대로 한 타율은 .241에서 .216, 다시 .176까지 떨어졌다. 최근으로 올수록 안타 생산 자체가 줄어드는 모습이다.
장타율은 .352에서 .365로 소폭 상승했지만, 낮아진 타율을 감안하면 여러 타자가 연속으로 출루하며 한 이닝에 점수를 몰아넣는 공격과는 거리가 있다.
최근 10경기 평균 득점 역시 3.9점이다.
라쿠텐이 이토를 공략하려면 좌타자가 많다는 구성상의 이점을 실제 출루로 연결해야 한다. 좌타 비중만 높다고 득점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현재 우완 상대 타격 흐름을 생각하면 상위와 중심타선에서 기회를 한 번에 살리는 효율이 중요하다.
니혼햄은 이마가와, 미즈타니, 레이예스, 군지, 노무라, 미즈노, 아리조노, 신도, 야마가타 순으로 나섰다.
이 타순에서 미즈노만 좌타자이고 나머지 여덟 명은 우타자다.
하야카와의 우타 상대 피안타율이 .185라는 점을 감안하면 니혼햄에게는 상당히 까다로운 구성이 된다. 좌완 선발을 만났지만 타선의 우타 비중이 오히려 상대 선발의 강한 구간과 맞물린다.
중심에서는 레이예스가 가장 중요하다. .317의 타율과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고, 이마가와도 .333을 기록하며 앞선 타순에서 좋은 흐름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타선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올라온 것은 아니다.
군지는 .251, 미즈노는 .275, 아리조노는 .270으로 모두 하락 흐름이다. 하위 타선의 신도는 .196, 야마가타는 .179에 머물고 있다.
상위와 중심에서 한 번 기회를 놓치면 하위 타선이 공격을 다시 이어가는 힘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성이다.
최근 좌완 상대 타율도 .241, .229, .232로 큰 변화가 없다. 장타율 역시 .387, .398, .375로 뚜렷한 상승세를 만들지 못했다.
최근 10경기 평균 득점은 4.3점으로 라쿠텐의 3.9점보다 높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단순한 최근 평균 득점보다 하야카와의 우타 상대 피안타율과 니혼햄의 타순 구성이 더 직접적인 변수다.
니혼햄은 레이예스와 이마가와가 공격의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 반대로 하야카와가 이 두 타자를 큰 피해 없이 넘기면 하위 타순으로 갈수록 상대해야 할 부담이 떨어진다.
양 팀 모두 상대 선발을 공략할 수 있는 지점은 존재한다. 라쿠텐은 이토의 좌타 상대 성적을 노릴 수 있고, 니혼햄은 중심 타선의 개별 타격감이 살아 있다.
다만 타순 전체의 현재 흐름과 선발의 좌우 상대 성적을 함께 놓고 보면 어느 쪽도 초반부터 연속 출루를 만들어 대량 득점을 끌어낼 조건은 강하지 않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라쿠텐 모바일 파크의 야간 경기 총득점 평균은 7점대 초반이다. 하지만 최근 경기에서 나타난 득점 흐름은 이보다 낮다.
최근 8경기 평균 총득점은 5.88점, 최근 5경기는 4.60점까지 내려왔다. 최근으로 범위를 좁힐수록 실제 경기에서 나온 점수가 줄어들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초반부터 빠르게 점수가 쌓이는 구조보다는 선발이 주도하는 흐름을 먼저 생각할 수 있다.
이토는 9이닝당 볼넷이 2.07이고 하야카와는 2.14다. 두 투수 모두 출루를 스스로 늘리는 비율이 높지 않다. 피홈런 역시 이토 0.88, 하야카와 0.89로 거의 같다.
선발이 볼넷으로 주자를 쌓지 않고 장타까지 통제한다면 타선 입장에서는 여러 개의 안타를 묶어야 득점이 가능해진다.
라쿠텐은 좌타자 여섯 명이 이토를 상대한다는 점에서 초반 득점 기회를 잡을 여지가 있다. 다만 최근 우완 상대 타율이 .176까지 떨어졌기 때문에 출루가 여러 차례 이어질 가능성까지 높게 평가하기는 어렵다.
니혼햄은 상황이 더 까다롭다. 우타자 여덟 명을 하야카와가 상대하고, 하야카와의 우타 피안타율은 .185다.
레이예스와 이마가와가 안타를 만들어내더라도 뒤 타선에서 공격이 이어져야 점수 규모를 키울 수 있다. 하위의 신도와 야마가타가 각각 .196, .179라는 점은 이닝의 지속성을 떨어뜨리는 부분이다.
중반 이후에도 경기 성격이 크게 달라질 이유가 많지 않다.
하야카와는 최근 네 경기에서 30이닝을 소화했고 이토도 최근 다섯 경기 가운데 네 차례 6이닝 이상을 책임했다. 두 선발이 자신의 최근 평균적인 이닝만 가져가도 불펜이 등장하는 시점은 늦어진다.
후반에는 니혼햄의 최근 안정적인 필승조와 투구량이 적었던 라쿠텐 불펜이 대기한다.
결국 이번 경기는 선발이 초반 점수를 억제하고, 중반 한두 차례 만들어지는 득점권 기회에서 어느 팀이 먼저 적시타를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하다. 많은 기회가 반복되는 경기보다 적은 기회를 누가 더 효율적으로 살리느냐에 가까운 승부다.
종합전망
선발 두 명의 세부 지표는 예상보다 차이가 크지 않다.
이토의 수비 무관 지표는 2.92, 하야카와는 2.94다. 9이닝당 탈삼진은 이토 8.71과 하야카와 8.48, 볼넷은 2.07과 2.14, 피홈런은 0.88과 0.89다.
표면적인 평균자책점에서는 하야카와가 2.51로 이토의 3.26보다 앞서지만 투구의 기본적인 구조 자체는 상당히 비슷하다.
차이가 만들어지는 곳은 최근 흐름과 상대 타선 구성이다.
하야카와는 최근 네 경기에서 30이닝 3실점으로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홈 9이닝당 실점도 2.52로 안정적이다.
여기에 니혼햄은 우타자 여덟 명을 배치하고 있는데 하야카와의 우타 상대 피안타율은 .185다. 최근 좌완 상대 타율과 장타율도 특별한 상승세가 없다.
니혼햄이 득점을 만들기 위해서는 레이예스와 이마가와가 중심이 되어야 하지만 하위 타선까지 연결되는 힘은 떨어져 있다.
이토 역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원정과 야간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냈고 7일 휴식을 확보했다. 최근 다섯 경기 가운데 네 경기에서 6이닝 이상을 던졌다.
다만 라쿠텐은 좌타자 여섯 명을 배치할 수 있고, 이토의 좌타 상대 피안타율 .271은 우타 상대 .240보다 높다. 접전에서 라쿠텐이 한두 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지점이다.
그렇다고 라쿠텐의 다득점을 기대할 상황도 아니다.
최근 우완 상대 타율이 .241에서 .216, .176으로 떨어졌고 최근 10경기 평균 득점도 3.9점이다. 이토가 좌타자를 상대로 약점을 보였더라도 라쿠텐 타선 전체가 연속 안타를 만들어 큰 이닝으로 연결할 만한 최근 흐름은 아니다.
언오버 기준점 6.5에서는 투수 쪽 조건이 더 강하다.
두 선발 모두 삼진과 볼넷 관리가 안정적이고 홈런 허용도 많지 않다. 하야카와는 최근 긴 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책임하고 있으며 이토도 한 차례 부진을 제외하면 꾸준히 6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불펜에서도 득점이 크게 늘어날 만한 피로 변수가 없다. 니혼햄 필승조는 최근 실점 억제력이 좋았고 라쿠텐 불펜은 사용량 자체가 적었다.
승패에서는 라쿠텐 쪽에 무게를 둔다.
하야카와의 최근 투구 내용과 홈 성적, 니혼햄의 우타 중심 라인업과의 상성이 라쿠텐에 유리하다. 이토 역시 원정 야간이라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큰 차이의 경기를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제한된 득점 안에서 한 점을 더 만들어낼 조건은 홈팀 쪽이 조금 더 좋다.
총점은 6.5 언더가 우선이다.
최근 라쿠텐 모바일 파크의 득점 흐름이 낮아졌고 양 팀 타선 모두 상대 선발과의 매치업에서 확실한 공격 우위를 갖고 있지 않다. 선발이 6회 이상을 책임하는 전개가 이어진다면 경기 후반까지 기준점 아래에서 승부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둘 수 있다.
예측결과
승패 : 라쿠텐 골든이글스 승
언오버 : 6.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의 선발 구도는 단순히 평균자책점만 비교해서 판단하기 어렵다. 이토 히로미와 하야카와 타카히사는 탈삼진, 볼넷, 피홈런 지표가 상당히 비슷하지만 최근 투구 흐름과 상대 타선의 좌우 구성에서는 차이가 있다. 특히 하야카와의 최근 이닝 소화력과 니혼햄 타선의 우타 편중이 이번 승부에서 중요한 변수다.
니혼햄 선발 이토 히로미는 올 시즌 22차례 선발 등판해 약 143이닝을 소화했고 51자책점,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했다. 수비 무관 지표는 2.92로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낮다. 인플레이 타구 타율이 .328까지 올라가 있는 반면 잔루 처리율은 78.5로 준수하다.
내용을 세분화하면 경기 운영 능력이 안정적이다. 9이닝당 탈삼진 8.71, 볼넷 2.07로 삼진과 볼넷의 균형이 좋고 피홈런 역시 0.88로 관리되고 있다. 불필요한 출루를 스스로 늘리는 유형이 아니기 때문에 한 이닝에 갑자기 주자가 쌓이면서 무너지는 위험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최근 다섯 차례 등판에서는 6이닝 3실점, 7이닝 1실점, 7.1이닝 1실점, 3이닝 5실점,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한 차례 3이닝 5실점 경기를 제외하면 나머지 네 경기에서는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3실점 이하로 막았다.
좋지 않았던 한 경기가 포함돼 있지만 전체적인 선발 흐름까지 흔들렸다고 보기는 어렵다. 긴 이닝을 책임하면서 실점 규모를 통제한 등판이 더 많았다.
이번 경기 조건도 이토에게 나쁘지 않다. 원정 9이닝당 실점은 3.42로 홈의 3.63보다 낮고, 야간 경기에서는 2.98로 주간 5.14보다 좋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가 원정 야간이라는 점에서 이토가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냈던 조건과 맞는다.
등판 간격도 충분하다. 7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르며, 6일 이상 휴식하고 등판했던 1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27과 평균 6이닝을 기록했다. 선발로서 필요한 체력적인 준비와 이닝 기대치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라쿠텐이 공략해야 할 지점은 좌타자다. 이토는 우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240을 기록한 반면 좌타자에게는 .271을 허용했다. 라쿠텐이 좌타자를 다수 배치하는 이유가 분명해지는 대목이다.
반대편 하야카와 타카히사는 올 시즌 18차례 선발 등판해 122이닝을 소화했고 34자책점,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했다.
수비 무관 지표는 2.94로 이토의 2.92와 거의 차이가 없다. 평균자책점만 보면 하야카와가 크게 앞서지만 인플레이 타구 타율 .245와 잔루 처리율 81.7이 실점 억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탈삼진과 볼넷, 홈런 관리에서도 두 선발의 격차는 크지 않다. 하야카와는 9이닝당 탈삼진 8.48, 볼넷 2.14, 피홈런 0.89를 기록했다. 세 지표 모두 이토와 비슷하다.
하야카와에게 더 눈에 띄는 부분은 최근의 이닝 소화력이다.
최근 다섯 경기는 각각 6이닝 3실점, 8이닝 무실점, 7이닝 2실점, 7이닝 무실점, 8이닝 1실점이다. 최근 네 경기만 떼어놓으면 30이닝을 던지는 동안 실점은 3점에 불과하다.
짧게 잘 던지는 것이 아니라 7회와 8회까지 직접 끌고 가면서 실점을 막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선발이 한 이닝을 더 책임할수록 불펜이 노출되는 구간도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홈에서도 안정적이었다. 홈 9이닝당 실점은 2.52로 원정 2.87보다 낮다. 6일 휴식을 취하고 나선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등판 조건 자체도 무리가 없다.
야간 경기에서는 4.15로 주간 1.95보다 성적이 좋지 않았다. 다만 야간 등판이 여섯 경기였고 최근 네 경기의 투구 흐름은 이 수치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투구 성향에서는 뜬공 비중이 높은 편이다. 땅볼 대비 뜬공이 6.42 대 10.40이다. 다만 니혼햄의 현재 라인업이 장타 생산에서 강하게 올라온 흐름은 아니기 때문에 이 성향이 곧바로 큰 약점으로 연결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이번 매치업에서는 좌우 상성이 더 중요하다.
니혼햄은 미즈노를 제외하면 여덟 명이 우타자로 구성됐다. 하야카와는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185로 좌타자 상대 .235보다 더 낮다. 니혼햄이 타순 전체에서 좌완을 상대한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유리해지는 구조가 아니다.
두 선발 모두 볼넷을 남발하지 않고 탈삼진과 홈런 관리가 안정적이다. 이토는 원정과 야간 조건이 좋고, 하야카와는 최근 네 경기의 압도적인 이닝 소화와 홈 성적이 강점이다. 초반부터 난타전이 만들어지기보다는 선발들이 경기 중반까지 직접 흐름을 잡아가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불펜 분석
후반 마운드 상황도 저득점 흐름을 지지한다.
니혼햄 불펜은 최근 일주일 동안 6명이 257구를 던져 16이닝 3자책점,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했다. 이 기간 홀드 5개와 세이브 4개를 올렸다.
마무리 역할을 맡은 야나가와는 56구로 4이닝을 소화하며 무실점, 세이브 4개를 기록했다. 시마모토는 47구 2이닝 무실점과 홀드 2개, 호리는 44구 3이닝 무실점과 홀드 2개를 남겼다.
선 레이도 47구 4이닝 무실점과 홀드 1개를 기록했고 후쿠시마는 48구로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최근 일주일 니혼햄 불펜의 실점은 사실상 우에하라에게 집중됐다. 우에하라는 15구를 던지는 동안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3자책점을 기록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불펜에서는 실점이 없었다.
특히 경기 후반 리드 상황에 투입될 투수들의 최근 내용이 안정적이다. 연투 부담이 표시된 투수도 없어 필요한 상황에서 핵심 자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이토가 6이닝을 책임한다면 니혼햄은 남은 세 이닝을 현재 가장 안정적인 구원진으로 나눌 수 있다. 선발 이후의 연결 구조가 분명하다는 점은 낮은 기준점 경기에서 중요한 요소다.
라쿠텐 불펜은 최근 일주일 동안 사용량 자체가 많지 않았다.
세 명이 합계 54구, 4이닝을 던졌고 실점은 없었다. 우레냐가 33구 2이닝, 타이가가 12구 1이닝, 니시가키가 9구 1이닝을 소화했다.
홀드와 세이브가 없었던 만큼 최근 리드를 지켜야 하는 상황이 많지는 않았지만, 투구량이 적어 불펜 소모가 거의 없었다는 점은 분명하다.
더 중요한 것은 하야카와가 최근 선발 등판에서 불펜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사실이다. 최근 네 경기에서 평균 7이닝 이상을 책임했다. 같은 흐름이 이어진다면 라쿠텐은 경기 후반 두 이닝 안팎만 불펜으로 처리할 수 있다.
니혼햄은 최근 필승조의 실제 결과가 좋고, 라쿠텐은 불펜 소모 자체가 적다. 어느 한쪽도 경기 후반 마운드 사정 때문에 무리한 운영을 해야 할 상황은 아니다.
따라서 선발들이 예상대로 6회 이상을 끌고 간다면 후반에 갑작스럽게 점수가 폭발할 가능성을 높여주는 불펜 변수도 크지 않다.
타선 분석
라쿠텐은 이토의 약점을 공략할 수 있도록 좌타 비중이 높은 타순을 구성하고 있다.
직전 라인업은 나카지마, 오고, 무네야마, 맥카스커, 야스다, 다쓰미, 무라바야시, 오타, 구로카와 순이었다. 아홉 명 가운데 여섯 명이 좌타자다.
이토가 좌타자에게 .271, 우타자에게 .240의 피안타율을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라쿠텐이 득점을 만들 수 있는 가장 명확한 접점이다.
문제는 타선 전체의 현재 흐름이다.
무네야마는 .282로 라인업에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4번 맥카스커는 .270, 5번 야스다는 .291을 기록하고 있어 중심타선의 기본적인 타격 수치는 나쁘지 않다.
그러나 야스다는 하락 흐름이고 나카지마, 다쓰미, 무라바야시도 같은 방향이다. 오고는 .231, 오타는 .217로 타격 생산력이 높지 않다.
최근 우완 투수를 상대로 한 타율은 .241에서 .216, 다시 .176까지 떨어졌다. 최근으로 올수록 안타 생산 자체가 줄어드는 모습이다.
장타율은 .352에서 .365로 소폭 상승했지만, 낮아진 타율을 감안하면 여러 타자가 연속으로 출루하며 한 이닝에 점수를 몰아넣는 공격과는 거리가 있다.
최근 10경기 평균 득점 역시 3.9점이다.
라쿠텐이 이토를 공략하려면 좌타자가 많다는 구성상의 이점을 실제 출루로 연결해야 한다. 좌타 비중만 높다고 득점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현재 우완 상대 타격 흐름을 생각하면 상위와 중심타선에서 기회를 한 번에 살리는 효율이 중요하다.
니혼햄은 이마가와, 미즈타니, 레이예스, 군지, 노무라, 미즈노, 아리조노, 신도, 야마가타 순으로 나섰다.
이 타순에서 미즈노만 좌타자이고 나머지 여덟 명은 우타자다.
하야카와의 우타 상대 피안타율이 .185라는 점을 감안하면 니혼햄에게는 상당히 까다로운 구성이 된다. 좌완 선발을 만났지만 타선의 우타 비중이 오히려 상대 선발의 강한 구간과 맞물린다.
중심에서는 레이예스가 가장 중요하다. .317의 타율과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고, 이마가와도 .333을 기록하며 앞선 타순에서 좋은 흐름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타선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올라온 것은 아니다.
군지는 .251, 미즈노는 .275, 아리조노는 .270으로 모두 하락 흐름이다. 하위 타선의 신도는 .196, 야마가타는 .179에 머물고 있다.
상위와 중심에서 한 번 기회를 놓치면 하위 타선이 공격을 다시 이어가는 힘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성이다.
최근 좌완 상대 타율도 .241, .229, .232로 큰 변화가 없다. 장타율 역시 .387, .398, .375로 뚜렷한 상승세를 만들지 못했다.
최근 10경기 평균 득점은 4.3점으로 라쿠텐의 3.9점보다 높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단순한 최근 평균 득점보다 하야카와의 우타 상대 피안타율과 니혼햄의 타순 구성이 더 직접적인 변수다.
니혼햄은 레이예스와 이마가와가 공격의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 반대로 하야카와가 이 두 타자를 큰 피해 없이 넘기면 하위 타순으로 갈수록 상대해야 할 부담이 떨어진다.
양 팀 모두 상대 선발을 공략할 수 있는 지점은 존재한다. 라쿠텐은 이토의 좌타 상대 성적을 노릴 수 있고, 니혼햄은 중심 타선의 개별 타격감이 살아 있다.
다만 타순 전체의 현재 흐름과 선발의 좌우 상대 성적을 함께 놓고 보면 어느 쪽도 초반부터 연속 출루를 만들어 대량 득점을 끌어낼 조건은 강하지 않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라쿠텐 모바일 파크의 야간 경기 총득점 평균은 7점대 초반이다. 하지만 최근 경기에서 나타난 득점 흐름은 이보다 낮다.
최근 8경기 평균 총득점은 5.88점, 최근 5경기는 4.60점까지 내려왔다. 최근으로 범위를 좁힐수록 실제 경기에서 나온 점수가 줄어들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초반부터 빠르게 점수가 쌓이는 구조보다는 선발이 주도하는 흐름을 먼저 생각할 수 있다.
이토는 9이닝당 볼넷이 2.07이고 하야카와는 2.14다. 두 투수 모두 출루를 스스로 늘리는 비율이 높지 않다. 피홈런 역시 이토 0.88, 하야카와 0.89로 거의 같다.
선발이 볼넷으로 주자를 쌓지 않고 장타까지 통제한다면 타선 입장에서는 여러 개의 안타를 묶어야 득점이 가능해진다.
라쿠텐은 좌타자 여섯 명이 이토를 상대한다는 점에서 초반 득점 기회를 잡을 여지가 있다. 다만 최근 우완 상대 타율이 .176까지 떨어졌기 때문에 출루가 여러 차례 이어질 가능성까지 높게 평가하기는 어렵다.
니혼햄은 상황이 더 까다롭다. 우타자 여덟 명을 하야카와가 상대하고, 하야카와의 우타 피안타율은 .185다.
레이예스와 이마가와가 안타를 만들어내더라도 뒤 타선에서 공격이 이어져야 점수 규모를 키울 수 있다. 하위의 신도와 야마가타가 각각 .196, .179라는 점은 이닝의 지속성을 떨어뜨리는 부분이다.
중반 이후에도 경기 성격이 크게 달라질 이유가 많지 않다.
하야카와는 최근 네 경기에서 30이닝을 소화했고 이토도 최근 다섯 경기 가운데 네 차례 6이닝 이상을 책임했다. 두 선발이 자신의 최근 평균적인 이닝만 가져가도 불펜이 등장하는 시점은 늦어진다.
후반에는 니혼햄의 최근 안정적인 필승조와 투구량이 적었던 라쿠텐 불펜이 대기한다.
결국 이번 경기는 선발이 초반 점수를 억제하고, 중반 한두 차례 만들어지는 득점권 기회에서 어느 팀이 먼저 적시타를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하다. 많은 기회가 반복되는 경기보다 적은 기회를 누가 더 효율적으로 살리느냐에 가까운 승부다.
종합전망
선발 두 명의 세부 지표는 예상보다 차이가 크지 않다.
이토의 수비 무관 지표는 2.92, 하야카와는 2.94다. 9이닝당 탈삼진은 이토 8.71과 하야카와 8.48, 볼넷은 2.07과 2.14, 피홈런은 0.88과 0.89다.
표면적인 평균자책점에서는 하야카와가 2.51로 이토의 3.26보다 앞서지만 투구의 기본적인 구조 자체는 상당히 비슷하다.
차이가 만들어지는 곳은 최근 흐름과 상대 타선 구성이다.
하야카와는 최근 네 경기에서 30이닝 3실점으로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홈 9이닝당 실점도 2.52로 안정적이다.
여기에 니혼햄은 우타자 여덟 명을 배치하고 있는데 하야카와의 우타 상대 피안타율은 .185다. 최근 좌완 상대 타율과 장타율도 특별한 상승세가 없다.
니혼햄이 득점을 만들기 위해서는 레이예스와 이마가와가 중심이 되어야 하지만 하위 타선까지 연결되는 힘은 떨어져 있다.
이토 역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원정과 야간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냈고 7일 휴식을 확보했다. 최근 다섯 경기 가운데 네 경기에서 6이닝 이상을 던졌다.
다만 라쿠텐은 좌타자 여섯 명을 배치할 수 있고, 이토의 좌타 상대 피안타율 .271은 우타 상대 .240보다 높다. 접전에서 라쿠텐이 한두 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지점이다.
그렇다고 라쿠텐의 다득점을 기대할 상황도 아니다.
최근 우완 상대 타율이 .241에서 .216, .176으로 떨어졌고 최근 10경기 평균 득점도 3.9점이다. 이토가 좌타자를 상대로 약점을 보였더라도 라쿠텐 타선 전체가 연속 안타를 만들어 큰 이닝으로 연결할 만한 최근 흐름은 아니다.
언오버 기준점 6.5에서는 투수 쪽 조건이 더 강하다.
두 선발 모두 삼진과 볼넷 관리가 안정적이고 홈런 허용도 많지 않다. 하야카와는 최근 긴 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책임하고 있으며 이토도 한 차례 부진을 제외하면 꾸준히 6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불펜에서도 득점이 크게 늘어날 만한 피로 변수가 없다. 니혼햄 필승조는 최근 실점 억제력이 좋았고 라쿠텐 불펜은 사용량 자체가 적었다.
승패에서는 라쿠텐 쪽에 무게를 둔다.
하야카와의 최근 투구 내용과 홈 성적, 니혼햄의 우타 중심 라인업과의 상성이 라쿠텐에 유리하다. 이토 역시 원정 야간이라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큰 차이의 경기를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제한된 득점 안에서 한 점을 더 만들어낼 조건은 홈팀 쪽이 조금 더 좋다.
총점은 6.5 언더가 우선이다.
최근 라쿠텐 모바일 파크의 득점 흐름이 낮아졌고 양 팀 타선 모두 상대 선발과의 매치업에서 확실한 공격 우위를 갖고 있지 않다. 선발이 6회 이상을 책임하는 전개가 이어진다면 경기 후반까지 기준점 아래에서 승부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둘 수 있다.
예측결과
승패 : 라쿠텐 골든이글스 승
언오버 : 6.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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