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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 MLB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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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시즌 평균자책점만 나란히 놓고 보면 타일러 말리가 애런 놀라보다 앞선다. 말리는 23경기 125이닝에서 평균자책점 4.25, 놀라는 28경기 148이닝에서 4.93을 기록했다. 그러나 두 투수의 최근 투구 내용과 세부 지표까지 들어가면 격차는 표면 숫자만큼 크지 않다.

말리는 수비 영향을 걷어낸 지표가 3.99, 타구질을 반영한 기대 평균자책점이 4.18 수준이다. 실제 평균자책점 4.25와 거의 붙어 있다. 지금까지 거둔 결과와 실제 투구 내용 사이에 큰 괴리가 없는 투수다.

놀라는 반대쪽이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4.93까지 올라가 있지만 실제 타구 내용은 그보다 나았다. 실제 피출루가치가 .351인 반면 타구질 기준 기대치는 .312로 차이가 크게 난다. 인플레이 타구 타율 역시 .314로 높았다.

즉 놀라의 4.93을 현재 실력선으로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과하다. 결과가 투구 내용보다 나쁘게 나온 구간이 분명히 있었다.

삼진과 볼넷에서도 놀라가 밀리지 않는다.

놀라는 삼진 비율 24.6%, 볼넷 비율 8.0%다. 두 값을 제외한 순수 차이가 16.6%다. 말리는 같은 기준에서 15.1%다.

볼넷은 말리 8.1%, 놀라 8.0%로 사실상 차이가 없다. 두 투수 모두 볼넷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유형은 아니지만 제구가 경기 전체를 무너뜨릴 정도로 불안정한 선발도 아니다.

차이는 타구가 맞았을 때다.

놀라는 강한 타구 허용률 40.8%, 배럴 비율 9.3%를 기록했다. 말리는 각각 38.6%, 7.1%다. 놀라가 정타와 장타 위험에서 조금 더 불안하다.

땅볼 대비 뜬공 비율도 놀라는 0.70, 말리는 0.87이다. 놀라 쪽이 더 많은 타구를 공중으로 보낸다.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이 성향은 무시하기 어렵다. 이 구장은 외야 깊숙한 뜬공이 홈런으로 바뀔 위험이 있는 곳이다. 놀라가 가운데 높은 코스를 반복하면 애틀랜타의 장타자들에게 한 번의 실투가 곧바로 점수로 연결될 수 있다.

최근 흐름은 두 투수 모두 좋다.

말리는 최근 5경기에서 30⅓이닝 5실점이다. 9이닝 기준 1점대 중반 수준이고 경기당 평균 6이닝 이상을 책임했다.

8월 19일 미네소타전에서 6⅔이닝 2실점, 8월 24일 밀워키전 5이닝 1실점, 8월 31일 콜로라도전에서도 6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투구 수 역시 90구 안팎에서 관리됐다. 100구를 넘기지 않고 6회 이상을 책임하는 경기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말리는 삼진만으로 이닝을 지우기보다 타구를 빠르게 유도하면서 투구 수를 관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 방식이 상당히 잘 통했다.

놀라도 최근 결과는 좋다.

8월 20일 마이애미전 7이닝 1실점, 8월 26일 시애틀 원정 6이닝 2실점, 9월 1일 애리조나전 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5경기 전체로는 28이닝 7실점으로 역시 2점대 초반의 실점 흐름이다.

다만 직전 경기에서 5이닝 동안 104구를 던졌다는 점은 말리와의 차이다. 실점은 적었지만 한 이닝을 끝내기 위해 필요한 공의 숫자가 많았다.

최근 5경기 평균 이닝도 말리가 6이닝을 넘는 반면 놀라는 5⅔이닝에 조금 못 미친다. 이 차이는 경기 후반 불펜 노출 시간으로 이어진다.

휴식 조건은 둘 다 크게 문제없다.

말리는 6일 휴식 후 6경기에서 평균 5⅔이닝을 던졌고, 이번에도 정확히 같은 간격이다.

놀라는 5일 휴식 표본이 16경기로 가장 많고 이번 역시 5일을 쉬었다. 4일 휴식 때보다 결과가 나았던 조건이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장소와 시간대다.

말리는 홈과 원정 차이가 극단적이었다. 홈에서는 63⅔이닝 동안 9이닝당 실점이 2점대 초반이었지만 원정에서는 6점대까지 올라갔다.

이번은 원정이다.

낮 경기에서도 5점대 초반, 야간에서는 3점대 중반으로 낮 경기 성적이 더 좋지 않았다. 현지 시각 오후 1시 10분 경기라는 점까지 겹친다.

놀라 역시 자신에게 좋은 조건은 아니다.

홈에서는 원정보다 실점이 많았고 낮 경기에서도 야간보다 평균자책점이 높았다.

즉 이번 매치업은 한쪽만 환경적인 악재를 안고 있는 것이 아니다. 두 투수 모두 최근 폼은 좋지만 장소와 시간대는 시즌 중 좋지 않았던 방향으로 들어온다.

이를 모두 반영하면 선발 우위는 말리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최근 이닝 소화력과 장타 억제에서 말리가 낫고, 놀라는 최근 반등했어도 홈 낮 경기와 뜬공 성향이 부담이다.

다만 놀라의 시즌 평균자책점 4.93만 보고 애틀랜타가 선발 구간부터 쉽게 앞서갈 것이라고 보는 것도 과하다. 최근 투구 내용은 그 숫자보다 분명히 좋았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에서 선발보다 더 큰 차이가 나는 구간은 불펜이다.

애틀랜타 구원진은 최근 3일 7⅓이닝 무자책, 최근 5일 17⅓이닝 3자책을 기록했다.

최근 5일 평균자책점은 1점대 중반 수준이다.

시즌 전체 523이닝에서도 평균자책점 3.36을 유지했다. 짧은 기간의 반짝임이 아니라 시즌 전체 안정성이 최근까지 이어지는 흐름이다.

가용 자원도 충분하다.

라이셀 이글레시아스가 시즌 30세이브를 기록하며 마지막 이닝을 맡고 있다. 평균자책점도 2점대 후반으로 안정적이다.

그 앞에는 디디에르 푸엔테스와 딜런 도드가 있다.

푸엔테스는 1점대 평균자책점에 홀드 16개, 도드는 2점대 초반에 홀드 14개를 기록했다.

딜런 리까지 좌타 구간에 붙일 수 있다.

브렌트 수터의 사용 부담을 제외하더라도 7회부터 9회까지 맡길 수 있는 투수 구성이 이미 완성돼 있다.

말리가 최근처럼 6이닝 전후를 책임한다면 애틀랜타는 정확히 이 세 이닝만 관리하면 된다.

리드 상황뿐 아니라 동점 상황에서도 운영이 편하다.

필라델피아도 마지막 한 이닝은 강하다.

요안 두란은 시즌 평균자책점 1점대 중반에 세이브 30개를 기록했다.

마무리 한 자리만 비교하면 필라델피아가 오히려 더 강하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두란에게 공을 넘기기 전이다.

오리온 케르케링은 3점대 후반, 호세 알바라도는 5점대 중반, 조나단 보울랜은 3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알바라도의 실점 흐름이 특히 부담스럽다.

접전 7회나 8회에서 상대 중심타선을 맡겨야 하는 투수가 5점대 평균자책점에 머물고 있다는 것은 이번처럼 한 점 차 승부 가능성이 높은 경기에서 상당한 위험이다.

브룩스 라일리도 특정 좌타 구간에 짧게 사용할 수는 있지만 한 이닝 전체를 확실하게 지워주는 카드로 보기 어렵다.

최근 성적에서도 차이가 확인된다.

필라델피아 불펜은 최근 3일 평균자책점이 4점대 중반, 최근 5일은 3점대 후반이다.

시즌 전체도 4점대 초반이다.

애틀랜타와 비교하면 최근, 시즌 모두 실점 억제력이 한 단계 떨어진다.

더 중요한 것은 선발 이닝이다.

놀라는 최근 5경기 평균 이닝이 말리보다 짧다.

직전 경기에서는 5이닝에 104구를 썼다.

이번에도 투구 수가 빠르게 늘면 필라델피아는 6회부터 불펜을 시작해야 할 수 있다.

이 경우 케르케링, 알바라도, 보울랜을 거쳐 두란에게 연결해야 한다.

애틀랜타는 말리가 6회를 채우면 푸엔테스, 도드, 이글레시아스로 바로 압축할 수 있다.

같은 한 점 차 경기라도 후반 설계가 훨씬 단순하다.

이번 경기는 6회 종료 시점까지 동점이어도 애틀랜타가 불리하지 않다.

오히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불펜의 안정성과 역할 분담에서 원정팀이 조금씩 앞서기 시작하는 구조다.


타선 분석

최근 공격 흐름은 애틀랜타 쪽이 조금 더 낫다.

애틀랜타는 시즌 타율 .252, 출루율 .282, 장타율 .422를 기록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270, 출루율 .329, 장타율 .439까지 올라왔다.

최근 5경기 타율은 .241로 내려왔지만 장타율은 .428을 유지하고 있다.

안타 숫자가 줄어도 장타가 함께 사라지지는 않았다.

이번 경기가 놀라의 뜬공 성향과 맞물린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애틀랜타는 최근 우완 상대 장타력이 좋다.

시즌 우완 상대 타율 .250, 장타율 .415였지만 최근 10경기는 .277과 .455, 최근 5경기는 타율 .244에 장타율 .454다.

순장타율이 2할을 넘어간다.

최근 타율만 보면 아주 뜨겁지는 않지만 안타 하나가 2루타나 홈런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시티즌스뱅크파크와 놀라의 뜬공 비율을 감안하면 이 부분이 직접적인 득점 루트가 된다.

로날드 아쿠냐는 최근 6경기 .450으로 가장 좋은 흐름이다.

놀라 상대 기록에서도 강했다.

드레이크 볼드윈도 최근 .300을 기록하고 있고 놀라 상대로 좋은 결과를 남겼다.

오스틴 라일리 역시 시즌 평균보다 최근 타격이 올라왔다.

상위와 중심에 현재 공을 잘 맞히는 타자가 존재한다.

문제는 나머지 중심 자원이다.

맷 올슨은 최근 .050까지 내려왔고 마이클 해리스 2세 .188, 오지 알비스 .190, 마우리시오 듀본 .125로 좋지 않다.

야스트렘스키도 최근 .222 수준이다.

타순 전체가 살아 있는 상황은 아니다.

다만 올슨과 볼드윈, 해리스는 타구질 기반 기대 수치가 실제 최근 결과보다 좋다.

현재 부진을 장기간의 능력 저하로 확정하기에는 이르다.

놀라가 강한 타구를 허용하는 날이라면 이들의 반등이 경기 중 바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

필라델피아는 최근 우완 상대 공격이 크게 떨어졌다.

시즌 전체 타율 .248, 장타율 .411에서 최근 10경기 타율 .246, 장타율 .365로 내려왔다.

최근 5경기는 .233, 장타율 .346이다.

장타력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흐름이다.

우완 상대만 따로 보면 더 심하다.

시즌 우완 상대 타율 .247, 장타율 .414였지만 최근 10경기는 .208과 .292, 최근 5경기는 .162와 .230까지 내려왔다.

최근 5경기 순장타율이 .068 수준이다.

안타 자체도 적지만 안타가 나와도 장타로 이어지는 비율이 매우 낮다.

이번 상대는 우완 말리다.

최근 투구가 좋은 선발을 현재 가장 고전하고 있는 상대 유형에서 만나는 셈이다.

필라델피아 타선이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니다.

브라이스 하퍼가 최근 6경기 .529로 압도적으로 좋다.

말리 상대 기록도 .400이고 기대 출루가치 역시 양 팀 타자 가운데 가장 높다.

알렉 보헴은 최근 .333, 루이스 아라에즈는 .368로 하퍼 주변에서 컨택을 만들어줄 수 있다.

문제는 다른 상위와 하위다.

카일 슈워버는 최근 .118, 트레이 터너 .150, 브라이슨 스토트 .077, J.T. 리얼무토 .077이다.

브랜든 마시는 최근 6경기 안타가 없다.

저스틴 크로포드도 .222에 머물고 있다.

하퍼가 아무리 잘 쳐도 앞에서 주자가 없고 뒤에서 연결이 끊기면 큰 점수로 이어지기 어렵다.

특히 슈워버와 터너가 동시에 식어 있다는 점이 치명적이다.

타선의 첫 번째 두 타자가 주자를 만들어주지 못하면 하퍼는 주자 없는 상황에서 승부하는 횟수가 늘어난다.

필라델피아가 이번 경기에서 점수를 만든다면 하퍼 중심의 특정 이닝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애틀랜타는 상대적으로 여러 타자가 장타로 결과를 바꿀 수 있고, 필라델피아는 현재 하퍼에게 공격 비중이 크게 몰려 있다.

최근 타격 흐름에서는 애틀랜타 쪽이 앞선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시티즌스뱅크파크는 기본적으로 장타 위험이 있는 구장이다.

좌우 담장이 짧고 공이 뜨면 홈런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선발 가운데 뜬공 성향이 더 강하고 강한 타구 허용률도 높은 투수가 놀라라는 점은 애틀랜타에 유리한 요소다.

다만 당일 바람이 외야 쪽이 아니라 그라운드 안쪽으로 불어오는 조건이라 담장 근처의 타구에는 어느 정도 제동이 걸릴 수 있다.

기온 77도, 강수 가능성도 낮아 경기 진행에는 큰 변수가 없다.

구장 자체는 오버 요소지만 날씨가 그 효과를 조금 줄이는 형태다.

초반 경기 흐름은 두 선발의 최근 상승세 때문에 예상보다 차분할 수 있다.

말리는 최근 5경기에서 30이닝 이상을 던지며 5실점에 그쳤다.

놀라도 최근 5경기 28이닝 7실점이다.

양쪽 모두 최근 결과만 보면 1~3회부터 무너질 선발은 아니다.

다만 두 투수가 이번에 들어가는 장소와 낮 경기 조건은 시즌 동안 실점이 증가했던 쪽이다.

따라서 무실점 행진이 길게 이어지는 완전한 투수전보다는 3~5회 사이에 한두 점씩 주고받는 흐름이 더 현실적이다.

말리가 필라델피아 타선을 상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하퍼 앞의 출루를 줄이는 것이다.

슈워버와 터너가 최근 고전하는 흐름을 그대로 이용해 주자 없는 상태에서 하퍼를 상대하면 실점 규모를 줄일 수 있다.

반대로 이 둘에게 볼넷이나 단타를 허용하면 하퍼의 현재 타격감 때문에 한 번에 여러 점을 내줄 가능성이 생긴다.

놀라는 애틀랜타 상위 타선을 처음 만나는 구간보다 두 번째 타순이 더 위험하다.

아쿠냐와 볼드윈이 첫 타석에서 놀라의 빠른 공과 변화구 움직임을 확인한 뒤 두 번째 타석부터 높은 공을 적극적으로 노릴 수 있다.

강한 타구가 한두 차례 외야로 뜨기 시작하면 구장 특성까지 더해져 실점이 커질 수 있다.

이번 경기의 가장 중요한 시간은 6회 이후다.

말리가 6회를 책임하면 애틀랜타는 강한 불펜 세 명으로 바로 넘어갈 수 있다.

필라델피아 타선은 최근 우완 상대 장타율이 크게 내려간 상황에서 푸엔테스, 도드, 이글레시아스를 연달아 상대해야 한다.

추격 난도가 상당히 높아진다.

놀라가 5회나 6회에 내려가면 필라델피아는 상황이 다르다.

두란까지 바로 갈 수 없다.

케르케링과 알바라도, 보울랜이 최소 두 이닝 이상을 책임해야 한다.

애틀랜타는 이 구간에서 현재 살아 있는 아쿠냐와 라일리, 볼드윈을 다시 상대 타순에 넣을 수 있다.

한 점 차 승부가 6회까지 이어진다면 경기 후반 기대치는 애틀랜타 쪽이 더 높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표면적인 선발 평균자책점보다 최근 투구 내용과 후반 마운드를 더 중요하게 봐야 한다.

말리는 평균자책점 4.25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1점대 중반 수준으로 실점을 억제했다.

놀라도 시즌 4.93보다 현재 투구는 훨씬 좋다.

최근 5경기에서 2점대 초반의 실점 흐름을 만들었고 타구질 지표를 보면 시즌 성적에 불운이 섞인 부분도 있다.

따라서 선발만 보고 애틀랜타가 크게 앞서는 경기는 아니다.

오히려 선발 구간은 한두 점 차 내에서 팽팽할 가능성이 높다.

차이는 그 뒤다.

애틀랜타는 최근 불펜 평균자책점과 시즌 누적 모두 필라델피아보다 안정적이고, 7회부터 9회까지 역할이 명확하다.

필라델피아는 마무리 두란은 강하지만 그 앞의 연결이 약하다.

놀라가 6회를 넘기지 못하면 이 약점이 반드시 노출된다.

타격에서도 지금은 애틀랜타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필라델피아는 최근 우완 상대 타율 .162, 장타율 .230까지 떨어졌다.

하퍼는 뜨겁지만 슈워버와 터너, 스토트, 리얼무토 등이 동시에 내려와 있다.

한 타자에게 공격을 의존한 상태에서는 강한 불펜을 상대로 경기 후반 여러 점을 따라가기 어렵다.

애틀랜타 역시 중심 전체가 좋은 것은 아니다.

올슨과 해리스, 알비스 등의 최근 타격은 좋지 않다.

그럼에도 우완 상대 장타율이 .454로 유지되고 있고 아쿠냐와 볼드윈, 라일리 쪽에서 현재 실제 결과가 나오고 있다.

승패에서는 애틀랜타 쪽에 무게를 둔다.

말리의 원정·낮 경기 약점은 분명한 리스크다.

하지만 최근 투구 리듬과 6일 휴식이라는 조건이 좋고, 상대 필라델피아 타선이 우완에게 가장 약한 구간이라는 점이 이를 어느 정도 상쇄한다.

경기를 6회까지 동점 수준으로만 끌고 가면 불펜 차이가 원정팀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언오버 기준 8.5에서는 언더를 우선한다.

가장 큰 오버 위험은 구장과 두 선발의 낮 경기 스플릿이다.

놀라의 뜬공 성향도 한 번의 홈런으로 점수를 빠르게 늘릴 수 있다.

그럼에도 최근 두 선발의 흐름이 좋고, 필라델피아의 우완 상대 공격이 지나치게 식어 있다.

애틀랜타 불펜이 후반을 안정적으로 막는다는 점까지 더하면 필라델피아가 경기 전체에서 4~5점을 안정적으로 만들 근거가 약하다.

애틀랜타 역시 놀라의 최근 반등과 필라델피아 홈이라는 조건 때문에 대량 득점을 기본값으로 잡기는 어렵다.

결국 초중반에는 양 팀이 1~2점씩 주고받고, 후반 불펜 차이에서 애틀랜타가 한두 점을 더 만들어 승부를 가져가는 흐름이 가장 자연스럽다.

총점은 7점대 후반에서 8점 초반 구간을 우선하며 기준점 8.5 아래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승

언오버 : 8.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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