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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 NPB 요미우리 주니치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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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투수만 놓고 보면 주니치가 조금 더 편한 출발점을 갖는다. 오노 유다이는 시즌 내내 안정적인 이닝 소화와 실점 억제를 이어왔고, 특히 요미우리를 상대로 쌓아온 기록이 강하다. 브라이언 마타 역시 최근 내용이 나쁘지 않지만 31이닝이라는 제한된 표본과 13일이라는 긴 등판 간격을 함께 봐야 한다.

오노는 올 시즌 19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125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평균자책점 2.08, 총 30실점을 기록했다.

홈 평균자책점이 2.05, 원정이 2.13이다. 장소에 따라 경기력이 크게 달라진 투수는 아니다.

오히려 눈에 띄는 차이는 경기 시간대다.

낮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2.44였지만 야간에는 1.62까지 내려간다. 이번 경기는 도쿄돔 야간 경기이기 때문에 시즌 스플릿상 오노에게 불리한 조건은 아니다.

좌우 타자를 상대하는 방식도 흥미롭다.

좌타 상대 피안타율은 .228, 우타 상대는 .191이다. 좌완임에도 오른손 타자를 더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요미우리 타선에 좌타자가 다수 포함돼 있다는 점만 보고 오노가 불리하다고 해석할 수 없는 이유다.

오노는 삼진으로 타자를 압도하는 유형은 아니다.

9이닝당 탈삼진이 6.02개이고 볼넷 비율은 6.9%다. 많은 삼진보다 불필요한 출루를 줄이면서 타구를 유도해 이닝을 정리하는 방식에 가깝다.

아웃 형태에서는 땅볼보다 뜬공 비중이 높다.

9이닝 기준 땅볼 7.95, 뜬공 10.53이다. 도쿄돔에서 뜬공 비중이 높은 투수라는 점은 체크할 부분이지만, 시즌 9이닝당 피홈런은 0.86으로 관리됐다.

최근 투구 흐름도 안정적이다.

최근 세 경기에서 각각 6.2이닝 2실점, 7이닝 1실점, 5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세 경기 모두 2실점 이하였고 평균적으로 6이닝 이상을 책임했다.

이번 경기에서 주니치가 기대하는 역할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오노가 6회 전후까지 1~2실점 수준으로 버텨준다면 경기 전체를 낮은 점수대로 끌고 갈 수 있다.

특히 요미우리 상대 기록은 상당히 강하다.

통산 평균자책점 0.49, 3승 1패다.

특정 상대 전적 하나만으로 결과를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이번 요미우리 타선이 최근 좌완을 상대로 부진하다는 점까지 겹치면 오노에게 유리한 요소가 분명히 존재한다.

휴식도 충분했다.

여드레를 쉬고 등판하기 때문에 최근 연속 등판으로 인한 체력 소모를 걱정할 상황은 아니다.

다만 평균자책점 2.08을 그대로 이번 경기의 기대치로 적용하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인플레이 타구 처리 비율이 .222이고 잔루 처리율이 88.4%다. 실점 억제와 관련된 세부 수치에서는 3.64 부근까지 올라가는 부분이 있어 시즌 평균자책점보다 실제 투구 내용의 기대 수준을 조금 높게 잡아야 한다.

즉 오노가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것은 맞지만 매 경기 1~2실점으로 끝낼 수 있는 투수라고 단순화할 필요도 없다.

그래도 현재 요미우리 타선의 좌완 상대 흐름을 감안하면 이번 매치업은 오노가 자신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쪽에 가깝다.

요미우리 선발 브라이언 마타는 6차례 선발 등판에서 31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했다.

기록 자체는 충분히 좋다.

다만 오노와 가장 크게 다른 부분은 표본과 이닝 소화 경험이다.

홈에서는 5이닝만 던졌기 때문에 홈 평균자책점 3.60을 독립적인 평가 기준으로 삼기 어렵다.

원정에서는 26이닝 평균자책점 2.77로 안정적이었다.

마타 역시 시간대별 기록은 야간이 좋다.

낮 경기 평균자책점이 6.75였고 야간에서는 2.54다. 이번 경기 조건만 놓고 보면 오노와 마타 모두 자신이 더 좋은 결과를 냈던 야간에 등판한다.

마타의 강점은 확실하다.

9이닝당 탈삼진이 9.00개이고 땅볼이 10.74, 뜬공이 3.19다.

오노와 달리 강한 구위로 삼진을 만들면서 동시에 땅볼까지 유도하는 유형이다.

도쿄돔처럼 장타를 의식해야 하는 구장에서 뜬공을 많이 만들지 않는다는 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좌우 타자 편차는 크게 나타났다.

좌타 상대 피안타율 .277, 우타 상대 .115다.

다만 31이닝밖에 던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차이를 확정적인 상성으로 받아들이기는 이르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6.2이닝 1실점, 5이닝 3실점, 5.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세 경기 가운데 두 경기에서 1실점에 그쳤고 최근 결과도 나쁘지 않다.

변수는 등판 간격이다.

이번에는 13일을 쉬고 마운드에 오른다.

최근 투구 흐름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정규 선발 로테이션보다 긴 공백이 있었기 때문에 초반 스트라이크 비율과 제구가 이번 경기에서 중요한 확인 지점이다.

주니치와는 첫 상대라 기존 맞대결 기록도 없다.

선발 비교를 정리하면 오노가 이닝 소화력과 시즌 표본, 상대 전적에서 앞선다.

마타는 삼진과 땅볼 유도 능력에서 강점을 갖고 있고 최근 투구도 안정적이지만 5이닝 전후에서 교체된 경기가 많았다.

선발 구간만 놓고 보면 주니치가 근소하게 우위다.


불펜분석

이번 경기에서 승패를 뒤집을 수 있는 구간은 선발보다 불펜이다.

주니치 구원진은 최근 일주일 동안 거의 완벽했다.

276구를 던지며 16이닝을 소화했고 자책점은 단 2점이었다. 해당 구간 평균자책점이 1.13이다.

마츠야마 신야는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세이브 2개를 기록했다.

요시다 세이야는 60구를 던져 3이닝 무실점, 홀드 3개를 올렸다.

히로토 모리가 41구 3이닝 무실점, 코우키 사이토가 35구 2이닝 무실점, 토시히로 스기우라가 29구 2이닝 무실점, 알버트 아브레유가 27구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실점한 투수는 유키 하시모토뿐이다.

3분의 1이닝에서 2점을 허용했다.

필승조에 연속 등판으로 인한 강제 휴식 대상이 없다는 점도 중요하다.

오노가 6회까지 책임하고 접전으로 넘어가면 주니치는 현재 가장 좋은 불펜 자원을 순서대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최근 1.13만 보고 주니치 불펜 전체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

장기 구간 평균자책점은 3.66이고 최근 10경기에서는 4.15다.

최근 며칠의 무실점 행진이 시즌 전체 흐름보다 상당히 좋았다는 뜻이다.

접전에서 세 명 이상을 연속으로 투입해야 할 경우 최근의 완벽한 흐름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요미우리 불펜은 최근 일주일 269구, 17이닝 5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했다.

주니치의 단기 성적보다는 높지만 시즌 전체 안정성은 요미우리가 확실히 앞선다.

가장 큰 차이는 경기 후반이다.

마무리 호르헤 마르티네즈는 최근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세이브와 홀드를 하나씩 추가했고 시즌 37세이브, 평균자책점 1.37이다.

한 점 차 리드를 9회까지 가져갈 경우 요미우리가 상당히 강한 카드로 경기를 마칠 수 있다.

8회 자원도 좋다.

에이트 다나카가 최근 2.2이닝 1자책, 홀드 2개를 기록했고 켄신 호타도 2.1이닝 1자책에 홀드 2개를 올렸다.

다나카와 마르티네즈로 이어지는 후반 두 이닝은 이번 경기에서 요미우리의 가장 큰 강점 가운데 하나다.

모리타 신야는 1.1이닝 무실점과 홀드 2개, 야마토 다이키도 1.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노리모토 타카히로 역시 1이닝 무실점이었다.

히로마사 후나바사마, 케이스케 이즈미, 료타 히라나이도 짧은 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불안했던 자원은 코우타 나카가와다.

최근 일주일 동안 1이닝 2자책점을 허용했다.

니시다테 유히는 연속 등판 부담이 있어 이번 경기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쪽으로 보는 편이 안전하다.

그래도 전체 구원진의 깊이는 충분하다.

요미우리 불펜의 장기 평균자책점은 2.60이고 주니치는 3.66이다.

최근 10경기만 비교해도 요미우리가 2.02, 주니치가 4.15다.

최근 일주일만 보면 주니치가 더 뜨거웠지만 기간을 조금만 넓히면 요미우리의 안정성이 확실하게 드러난다.

마타가 5이닝 정도에서 내려가더라도 요미우리는 중간부터 마무리까지 연결할 카드가 있다.

반면 주니치는 오노가 얼마나 긴 이닝을 책임해주느냐가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다.

접전에서 7회 이후를 놓고 보면 요미우리 우위로 평가하는 것이 맞다.


타선분석

최근 타격 흐름에서는 주니치가 앞선다.

주니치는 최근 5경기에서 타율 .253, 장타율 .458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 .231, 장타율 .355와 비교하면 상당히 올라온 수치다.

최근 10경기에서도 장타율 .385로 시즌 평균보다 높았다.

오른손 선발을 상대한 최근 5경기에서도 타율 .246, 장타율 .425를 기록했다.

이번 상대가 우완 마타라는 점만 놓고 보면 최근 공격 흐름은 나쁘지 않다.

원정에서는 타율 .235, 장타율 .342로 시즌 전체와 비슷한 수준이다.

문제는 타순 전체가 동시에 살아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후쿠나가 유키가 .285, 무라마쓰 카이토가 .262로 상위 타순에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두 선수가 출루 기회를 만들어주는 단계까지는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중심 타선은 불안하다.

호소카와 세이야가 .230으로 내려왔고 사노는 .221까지 떨어졌다.

상위 타순이 주자를 만들어도 3번과 4번에서 공격이 끊길 가능성이 있다.

5번 이시카와 타카야는 .268로 반등하고 있다.

현재 주니치 중심 타순에서 장타를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지점이다.

하나다 아사히는 .229로 하락, 오카바야시 유키는 .233으로 정체돼 있고 이시이 유타는 .254로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팀 전체 최근 5경기 수치는 분명 좋아졌지만 주전 타자들의 최근 6경기 타율은 .202다.

상승 흐름과 하락 흐름의 선수가 각각 네 명씩 나뉘어 있다.

즉 팀 장타율이 올라온 것은 맞아도 타순 전체가 완전히 회복됐다고 단정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이번에는 마타의 땅볼 유도 능력도 변수다.

9이닝당 땅볼이 10.74로 매우 높다.

주니치가 최근 만든 장타 흐름을 이어가려면 공을 띄워야 하는데, 마타는 바로 그 부분을 억제하는 유형이다.

요미우리 타선은 최근 흐름이 주니치보다 더 좋지 않다.

최근 5경기 타율 .207, 장타율 .320이다.

시즌 타율 .237, 장타율 .352보다 모두 떨어졌다.

최근 10경기도 타율 .234, 장타율 .320에 머물렀다.

이번 경기에서는 좌완 상대 기록이 특히 중요하다.

최근 10경기 좌완 투수 상대 타율이 .193, 장타율 .263이다.

최근 5경기로 좁혀도 타율 .215, 장타율 .316에 불과하다.

오늘 상대가 오노라는 점을 생각하면 요미우리 공격의 가장 큰 부담이다.

타선 구성에서도 좌타 비중이 높다.

우라타 슌스케, 이즈구치 유타, 마루 요시히로, 오시로 타쿠미, 사사키 슌스케까지 다섯 명이 왼손 타자다.

오노는 좌타자에게 .228을 허용했고 우타자에게는 .191을 기록했다.

좌타자가 많다는 사실 자체가 극단적인 불리함을 만든다고 볼 수는 없지만, 최근 요미우리의 좌완 상대 타격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은 분명하다.

우라타는 .277이지만 최근 흐름은 내려가고 있다.

이즈구치는 .250으로 반등 중이고 마루는 .212로 타율 자체는 낮지만 최근 흐름은 올라오는 상태다.

중심에서는 오시로가 .269로 가장 안정적인 편이다.

우타자 가운데 이시즈카 유세이는 .240으로 상승 흐름이고 마쓰모토 츠요시는 .270이지만 내려오는 중이다.

마스다 리쿠는 .244 수준이다.

요미우리 주전 아홉 명 가운데 최근 6경기 흐름이 하락으로 분류되는 선수가 일곱 명이다.

타선 전체의 개인 평균 타율은 .242로 주니치보다 높지만 현재 방향은 좋지 않다.

요미우리는 홈에서 타율 .238, 장타율 .355를 기록했다.

시즌 평균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최근 좌완 상대 성적을 생각하면 이번 경기에서 그 정도 생산력을 그대로 기대하기는 어렵다.

시즌 전체 득실에서는 요미우리가 426득점 390실점으로 플러스이고 주니치는 419득점 429실점으로 마이너스다.

장기적인 공격 효율은 요미우리가 앞서지만 이번 한 경기의 상대 투수와 최근 타격감에서는 격차가 상당히 줄어든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도쿄돔이라는 이름만 보면 장타가 많이 나오는 경기를 먼저 떠올릴 수 있지만 올 시즌 실제 득점 흐름은 다르다.

도쿄돔에서 열린 63경기의 평균 합산 득점은 6.317점이고 중앙값은 5.0점이다.

최근 10경기 평균도 6.00점이다.

이번 기준점 5.5와 비교하면 아주 강한 투수 구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경기당 많은 점수가 기본적으로 쏟아지는 환경도 아니다.

두 팀 맞대결에서는 저득점 성향이 더 선명하다.

시즌 21차례 맞대결의 평균 합산 득점이 5.95점이다.

도쿄돔에서 열린 9경기만 따로 보면 평균이 4.89점까지 떨어진다.

이번 기준점 5.5보다 낮다.

경기 초반은 선발투수의 영향이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오노는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았다.

마타도 최근 세 경기 가운데 두 경기에서 1실점만 허용했다.

두 타선의 최근 상태까지 생각하면 1~3회부터 빠르게 점수가 쌓이는 그림보다 투수전으로 출발할 가능성이 더 높다.

주니치는 최근 타격이 올라오기는 했지만 중심 두 자리가 좋지 않다.

상위 타선이 출루하더라도 마타가 땅볼을 유도해 병살이나 약한 타구를 만들 수 있다면 큰 이닝을 차단할 수 있다.

요미우리는 오노를 상대로 초반부터 더 어려운 승부가 예상된다.

최근 좌완 상대 타율과 장타율이 모두 크게 떨어졌고 오노의 최근 이닝 소화도 안정적이다.

따라서 경기의 첫 번째 변곡점은 마타가 내려가는 5~6회 전후가 될 가능성이 있다.

주니치가 이 구간까지 1~2점을 만들어 리드를 잡는다면 최근 좋은 불펜 흐름을 활용할 수 있다.

반대로 요미우리가 한 점 차라도 앞서 7회 이후로 넘어간다면 경기 구조가 완전히 달라진다.

다나카와 마르티네즈가 버티는 후반을 주니치가 뒤집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승패에서는 경기 초반보다 6~8회의 한 점이 더 중요할 수 있다.

대량 득점을 주고받기보다 한두 차례 득점권 상황에서 적시타 하나가 승부를 가르는 형태가 더 자연스럽다.


종합전망

선발만 비교하면 오노 쪽에 조금 더 무게가 간다.

시즌 19차례 선발과 125이닝 이상의 충분한 표본이 있고 최근에도 6이닝 전후를 안정적으로 책임했다.

야간 평균자책점 1.62, 요미우리 상대 통산 평균자책점 0.49라는 기록도 이번 매치업에서 무시하기 어렵다.

마타 역시 평균자책점 2.90으로 좋은 시즌 출발을 했고 9이닝당 9개의 삼진과 강한 땅볼 유도 능력을 갖고 있다.

최근 세 경기 내용도 나쁘지 않다.

다만 31이닝이라는 작은 표본과 13일 만의 등판이라는 변수가 있다.

따라서 선발 구간에서는 주니치가 근소하게 앞서는 그림이 자연스럽다.

경기 전체로 넘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요미우리는 불펜에서 확실한 우위를 갖고 있다.

장기 구간 평균자책점이 2.60이고 최근 10경기에서도 2.02다.

특히 리드를 잡은 뒤 다나카와 마르티네즈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주니치 불펜은 최근 일주일 동안 1.13이라는 매우 좋은 기록을 냈지만 장기 평균 3.66, 최근 10경기 4.15와는 차이가 크다.

최근 흐름을 인정하더라도 시즌 전체의 안정성까지 요미우리보다 높다고 보기는 어렵다.

승패에서는 홈 성적과 시즌 전체 팀 성적 차이도 무시할 수 없다.

요미우리는 홈에서 67승 55패 2무, 주니치는 원정에서 53승 71패 2무다.

최근에는 주니치가 2연승이고 요미우리가 최근 10경기 5승 5패지만 장기적인 홈·원정 차이는 분명하다.

따라서 오노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를 만들어도 요미우리가 중반까지 한두 점 차로 버틴다면 후반 불펜에서 승부를 뒤집거나 지킬 가능성이 더 높다.

언오버 기준점은 5.5다.

낮은 기준처럼 보이지만 이번 경기는 언더 쪽 근거가 여러 방향에서 겹친다.

요미우리의 최근 좌완 상대 타격이 약하다.

최근 10경기 타율 .193, 장타율 .263이다.

오노가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를 기록했고 요미우리 상대 통산 성적도 강하다.

주니치는 최근 5경기 장타율이 크게 올라왔지만 중심 타선의 호소카와와 사노가 동시에 내려와 있다.

상대 마타는 삼진 능력과 땅볼 유도력이 모두 좋은 투수다.

선발 이후에도 요미우리는 리그 상위 수준의 후반 불펜을 사용할 수 있고 주니치 역시 최근 필승조 컨디션이 상당히 좋다.

구장 기록까지 같은 방향이다.

도쿄돔 시즌 평균 합산 득점은 6.317점이지만 중앙값은 5.0점이고, 두 팀이 도쿄돔에서 치른 시즌 9경기의 평균 합산 득점은 4.89점이다.

기준점 5.5 아래다.

이번 경기는 한 팀이 초반부터 선발을 무너뜨려 점수를 쌓는 형태보다 양쪽 선발이 경기 중반까지 버티고 이후 불펜에서 승부가 결정되는 형태에 더 가깝다.

요미우리가 반드시 많은 점수를 내야 이길 수 있는 경기라고 보지 않는다.

오노에게 1~2점 정도를 만들고 마타와 불펜이 주니치 타선을 그보다 적은 점수로 묶는 흐름이면 충분하다.

최종적으로 선발에서는 주니치가 근소하게 앞서지만 불펜의 질과 홈 경기력, 시즌 전체 팀 밸런스까지 합치면 요미우리 쪽 승리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본다.

총득점은 양 팀 타선의 현재 상태와 선발 매치업, 도쿄돔 맞대결 흐름을 감안해 5.5 아래쪽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요미우리 자이언츠 승

언오버 : 5.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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