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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 NPB 소프트뱅크 지바롯데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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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이름만 보면 지바 롯데의 코지마 카즈야 쪽이 더 익숙하지만, 실제 매치업은 소프트뱅크가 훨씬 편한 조건에서 출발한다. 코지마는 시즌 내내 로테이션을 지켜온 좌완이고, 소프트뱅크는 잭슨 라트리지가 1군 데뷔전을 치른다. 경험에서는 코지마가 앞서지만 최근 흐름과 상대 상성, 경기 시간까지 붙이면 단순하게 선발 우위를 홈팀 밖으로 넘기기 어렵다.

코지마는 올 시즌 17경기 모두 선발로 나와 96과 3분의 1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 3.64를 기록하고 있다. 5승 8패로 승패 기록은 좋지 않지만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켜왔고 대부분 경기에서 5이닝 이상을 책임했다.

문제는 소프트뱅크만 만나면 평소의 이닝 소화력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통산 소프트뱅크전에서 승리 없이 2패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9점대까지 올라갔다. 세 차례 맞대결을 합쳐도 10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평소에는 5~6이닝을 버티던 투수가 이 상대를 만나면 경기 초반부터 흔들렸다는 의미다.

이번 시즌 최근 흐름도 좋지 않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 5.1이닝 4실점, 5이닝 6실점, 6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한 경기에서는 반등했지만 최근 다섯 번의 선발 전체로 보면 약 28이닝에서 18실점을 허용했다.

시즌 평균자책점 3.64만 보고 안정적이라고 평가하기 어려운 이유다.

최근에는 이닝을 버티더라도 실점이 계속 따라붙었다.

코지마는 빠른 공으로 타자를 찍어 누르는 유형보다 코너워크와 완급 조절로 타이밍을 흐트러뜨리는 투수에 가깝다.

9이닝당 탈삼진은 7개 수준이고 WHIP는 1.25 정도다.

볼넷을 남발해 스스로 무너지는 투수는 아니지만 위기에서 삼진만으로 모든 상황을 정리하는 스타일도 아니다.

공이 가운데로 조금만 몰리면 인플레이 타구가 늘어난다.

9이닝당 피홈런도 1개에 가까워 장타 자체를 완벽하게 억제하는 투수는 아니다.

이번 상대가 최근 장타력이 폭발하고 있는 소프트뱅크라는 점이 부담스럽다.

경기 장소와 시간대도 코지마에게 좋은 조건은 아니다.

홈 평균자책점은 3.96, 원정은 3.30으로 오히려 원정에서 더 나았다.

더 큰 차이는 낮 경기다.

야간 경기 평균자책점은 2점대 후반이지만 낮 경기에서는 5점대 초반까지 올라간다.

이번 경기는 오후 2시 시작이다.

최근 실점 흐름과 소프트뱅크 상대 약점에 낮 경기 조건까지 동시에 겹친다.

좌우 상대 성적에서도 특이한 부분이 있다.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257로 우타자 상대 .234보다 높다.

일반적인 좌완 선발이라면 상대가 좌타자를 많이 배치하는 것이 유리하게 보일 수 있지만 코지마에게는 꼭 그렇지 않다.

소프트뱅크가 좌타자 6명을 내세우는 구성도 코지마 입장에서 편한 매치업은 아니다.

현실적인 기대치는 5이닝 전후 3~4실점 정도다.

최근 소프트뱅크 타격 흐름을 생각하면 초반 장타가 겹칠 경우 5회를 채우지 못할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

소프트뱅크는 잭슨 라트리지가 1군 첫 등판에 나선다.

203cm의 큰 신장에서 내려오는 160km대 직구와 슬라이더가 가장 큰 무기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주로 불펜으로 71경기에 등판했지만 평균자책점이 6점대에 머물렀다.

소프트뱅크는 선발진 보강을 위해 라트리지를 영입했고, 일본에서는 선발 적응 과정을 거쳤다.

2군에서는 세 차례 선발로 나와 1승 1패, 평균자책점 3점대 중반을 기록했다.

첫 오릭스전에서는 5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좋은 출발을 했다.

가장 최근 등판인 9월 5일 하야테전에서는 108구를 던지며 7이닝을 책임했지만 6실점을 허용했다.

한 경기에서 100구 이상을 소화했다는 점은 선발 준비가 됐다는 의미에서는 긍정적이다.

다만 일본 타자들의 커트와 끈질긴 승부를 상대로 실점 억제 능력이 완전히 검증된 단계는 아니다.

본인 역시 2군에서 먼저 스트라이크를 잡는 투구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번 1군 데뷔전에서도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초반부터 볼이 많아지면 투구 수가 빠르게 늘면서 5회 전후 교체 가능성이 커진다.

반대로 처음 보는 강속구와 높은 타점에 지바 롯데 타자들이 적응하지 못하면 경기 초반은 라트리지가 빠르게 넘길 수도 있다.

첫 대결이라는 점은 투수에게 유리할 수 있다.

지바 롯데는 우완 상대 시즌 타율이 .243에 머물렀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타율 .292, 장타율 .522까지 올라왔다.

즉 상대 타선이 최근에는 오른손 투수 상대로 확실히 살아났다.

라트리지가 구위만 믿고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밀어붙이면 장타 한두 개는 맞을 수 있다.

그래도 선발 기대치 자체는 소프트뱅크 쪽이 조금 더 낫다.

코지마는 상대 상성과 낮 경기 약점, 최근 실점 흐름이 동시에 좋지 않다.

라트리지는 1군 경험이 없다는 불확실성이 있지만 최근 2군에서 긴 이닝과 100구 이상을 소화하며 선발 준비는 마쳤다.

두 투수 모두 6~7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코지마보다 라트리지 쪽에 반등 여지가 더 크게 남아 있다.


불펜 분석

불펜에서는 소프트뱅크가 확실하게 앞선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날 수 있는 구간이다.

소프트뱅크 불펜은 최근 일주일 동안 16과 3분의 2이닝을 던지며 자책점을 단 1점만 허용했다.

최근 거의 모든 구원 자원이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연투 때문에 반드시 쉬어야 할 투수도 없어 필승조를 정상적으로 가동할 수 있다.

경기 후반 역할도 명확하다.

마무리 스기야마 카즈키는 최근 3이닝 무실점에 세이브 3개를 기록했고 시즌 30세이브를 채웠다.

9회 리드 상황에서 확실하게 계산할 수 있는 카드다.

그 앞에서는 마쓰모토 유키가 최근 3이닝 무실점과 3홀드를 기록했다.

투모리 유모키 역시 2홀드 무실점으로 안정적이다.

오스나와 다윈존 에르난데스도 홀드를 기록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8회와 9회만 강한 것이 아니다.

라트리지가 일찍 내려가도 중간을 이어줄 자원이 충분하다.

코바야시 치유이는 최근 3이닝 무실점, 이토우 다이스케도 2이닝 무실점으로 긴 이닝을 맡을 수 있다.

기무라 히카루 역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실점한 구원투수는 스즈키 호타 한 명뿐이고 그마저 1이닝 1실점이었다.

최근 10경기 불펜 평균자책점도 0점대다.

시즌 전체로 봐도 2점대 초반으로 안정적이다.

라트리지의 1군 첫 등판이라는 불확실성을 불펜이 상당 부분 줄여줄 수 있는 구조다.

선발이 5회 정도까지만 버텨도 6회 이후 여러 자원을 나눠 투입할 수 있다.

지바 롯데 불펜도 최근 일주일 성적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19이닝 동안 7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3점대 초반을 기록했다.

다만 세부적으로 보면 후반으로 갈수록 불안 요소가 있다.

사카모토 고시로가 이틀 연속 등판했다.

최근 2와 3분의 2이닝 무실점으로 잘 막았던 자원이라 이번 경기에서 휴식할 가능성이 높은 점은 부담이다.

현재 가장 믿을 만한 셋업맨은 스즈키 쇼타다.

최근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홀드 3개를 기록했다.

야기 아키라도 2홀드 무실점으로 좋은 흐름이다.

이 두 명까지 정상적으로 연결되면 7~8회는 버틸 수 있다.

문제는 그 앞뒤다.

나카모리 슌스케와 사와다 케이스케는 각각 최근 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오노 후미야는 1과 3분의 1이닝 1실점, 미야자키 하야토는 2와 3분의 1이닝 2실점으로 깔끔하지 않았다.

코지마가 일찍 내려가면 이런 자원들을 5~6회부터 사용할 가능성이 커진다.

현재 소프트뱅크 타선의 흐름을 생각하면 가장 부담스러운 구간이다.

마무리 요코야마 키구와도 최근에는 평소만큼 안정적이지 않다.

시즌 32세이브와 평균자책점 2점대 초반을 기록한 수준급 마무리지만 최근 일주일 3이닝 동안 2실점했다.

투구 수도 70개까지 늘어나 이닝 대비 효율이 좋지 않았다.

리드 상황에서도 타자를 빠르게 정리하지 못하는 장면이 반복됐다.

마스다 나오야는 최근 1이닝 무실점이지만 등판 자체가 많지 않았다.

불펜 전력을 비교하면 소프트뱅크가 분명히 앞선다.

특히 8회와 9회에서 차이가 크다.

지바 롯데가 이기려면 코지마가 예상보다 길게 버티거나, 경기 중반 이전에 점수 차를 어느 정도 벌려야 한다.

한두 점 차 접전으로 후반에 들어가면 소프트뱅크가 훨씬 편하다.


타선 분석

소프트뱅크 타선은 현재 가장 뜨거운 구간에 들어와 있다.

시즌 전체 타율 .262, 장타율 .416만으로도 좋은 공격력이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타율 .351, 장타율 .626까지 치솟았다.

단순히 안타 숫자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장타 생산이 크게 증가했다.

4연승 기간에 두 자릿수 득점 경기가 두 번 있었고 직전 경기에서도 두 자릿수 점수를 만들었다.

한 이닝에 여러 점을 몰아칠 수 있는 흐름이다.

홈 성적도 좋다.

페이페이돔에서 타율 .269, 장타율 .450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더 강했다.

이번 경기가 홈이라는 점은 현재 좋은 타격 흐름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이다.

중심 타선 역시 안정적이다.

3번 곤도 겐스케는 최근 타율 .303으로 꾸준하다.

4번 구리하라 료야는 시즌 타율 .266에 최근 흐름이 올라왔다.

5번 지명타자 야나기타 유키도 .290 수준으로 타격감이 좋다.

상위 타순에서는 마사키 도모야가 .274, 슈토 우쿄가 .279로 출루를 만들어준다.

7번 마키하라 다이세이도 .290을 기록하고 있어 중심 뒤쪽까지 공격이 이어질 수 있다.

약점도 있다.

야마카와 호타카는 최근 .176으로 부진하고 야마모토 유다이와 가와세 히카루의 타격감도 내려왔다.

하위 타순 전체가 뜨거운 것은 아니다.

그래도 상위에서 중심까지 여러 명이 동시에 살아 있어 코지마가 첫 번째 타순을 잘 넘겨도 두 번째 상대부터 부담이 커진다.

특히 최근 좌완 상대 성적이 강하다.

최근 5경기 좌완 상대 타율 .337, 장타율 .604다.

이번 상대가 좌완 코지마라는 점에서 가장 직접적인 공격 근거다.

코지마가 최근 실점이 늘었고 낮 경기에서 약했다는 점까지 붙으면 소프트뱅크가 초중반부터 점수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

지바 롯데는 시즌 전체 타격에서는 차이가 크다.

시즌 타율 .239, 장타율 .366이고 원정에서는 타율 .222, 장타율 .331로 더 내려간다.

페이페이돔 원정이라는 점이 타선에는 좋은 조건이 아니다.

최근 5경기에서는 타율 .274, 장타율 .476으로 확실히 살아났다.

다만 득점 생산은 경기마다 편차가 컸다.

10점을 기록한 경기가 한 번 있었지만 나머지는 한두 점에서 여섯 점 사이를 오갔다.

직전 경기에서는 1점에 그쳤다.

상위 타순에서도 엇갈린다.

야마구치 고키는 시즌 .280을 기록하고 있지만 최근 흐름은 내려왔다.

2번 소토도 .222로 좋지 않다.

테이블세터가 동시에 식으면 중심 타선 앞에 주자를 모으기 어렵다.

3번 사토 도시야는 .242로 흐름이 살아나고 있고, 4번 후지와라 교타는 .277로 꾸준하다.

니시카와 미쇼도 .288을 기록하고 있지만 최근 타격감은 조금 내려왔다.

야스다 히사노리는 .269로 상승세다.

중심 구간에서는 충분히 득점을 만들 수 있다.

문제는 하위다.

이노우에 고다이는 .163, 미야자키 류세이는 .143으로 타격 생산력이 크게 떨어져 있다.

9번 야마자키 쓰요시가 .250으로 조금 살아나고 있지만 하위 타순에 확실한 휴식 구간이 존재한다.

한 번 공격이 끊기면 다시 상위까지 연결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래도 라트리지가 1군 첫 등판이라는 변수는 있다.

지바 롯데는 최근 우완 상대 장타율이 크게 올라온 상태다.

160km대 직구에 초반 타이밍을 맞추기 어렵더라도 한 번 속도에 적응하면 장타가 나올 수 있다.

특히 라트리지가 스트라이크를 잡으려다 가운데로 몰리는 공이 생기면 중심 타선이 놓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타선 전체의 폭과 최근 장타 생산력을 비교하면 소프트뱅크가 확실히 앞선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페이페이돔은 이번 경기의 오버 전망을 뒷받침하는 요소다.

외야 테라스 영향으로 홈런이 잘 나오는 편이고, 올 시즌 이곳 경기의 양 팀 평균 합산 득점은 8점 안팎이다.

이번 기준점은 7.5다.

구장 평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이다.

특히 올해 소프트뱅크와 지바 롯데가 이곳에서 만났을 때 점수가 많이 났다.

11경기 평균 총득점이 10점 수준이었고 그중 8경기에서 9점 이상이 나왔다.

이번 매치업에서도 선발보다 초중반 득점 가능성이 먼저 보인다.

첫 번째 승부처는 코지마의 첫 두 이닝이다.

소프트뱅크 타선은 최근 좌완 상대 장타율이 매우 높고 코지마는 낮 경기에서 확실히 흔들렸다.

초반부터 슈토나 마사키가 출루하고 곤도, 구리하라, 야나기타로 연결되면 빠르게 2~3점이 나올 수 있다.

코지마가 첫 타순을 최소 실점으로 넘겨도 두 번째 타순부터 부담은 더 커진다.

두 번째 변수는 라트리지의 1군 적응이다.

초반 강속구와 높은 타점이 통하면 지바 롯데 타선이 두 번째 타석까지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반대로 스트라이크를 먼저 잡으려는 과정에서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 최근 우완 상대 장타가 살아난 지바 롯데도 점수를 만들 수 있다.

라트리지의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나는지도 중요하다.

5회 이전에 80~90구에 접근하면 소프트뱅크가 예상보다 빨리 불펜을 가동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도 홈팀 불펜 상태가 좋아 경기 후반 대량 실점 가능성은 낮다.

총점이 올라간다면 1~6회 사이가 핵심이다.

소프트뱅크가 코지마에게 4~5점을 만들고 지바 롯데가 라트리지에게 2~3점을 뽑으면 이미 기준점 7.5에 근접한다.

이후 양 팀 필승조가 나와 경기 후반 점수가 줄어들어도 오버가 가능하다.

반대로 코지마가 평소와 다른 낮 경기 호투를 보여주고 라트리지까지 데뷔전에서 완벽한 구위를 보이면 언더로 갈 수 있다.

하지만 두 가지 조건이 동시에 맞아야 한다는 점에서 현재 가장 자연스러운 시나리오는 아니다.


종합전망

승패에서는 소프트뱅크를 선택한다.

코지마는 시즌 내내 꾸준하게 선발 로테이션을 지켜왔지만 이번 상대와 조건이 너무 좋지 않다.

소프트뱅크전 통산 성적이 좋지 않고, 최근 다섯 경기 실점도 늘었다.

낮 경기 평균자책점이 크게 올라가며 좌타자에게도 상대적으로 더 많은 안타를 허용했다.

이번 소프트뱅크 라인업은 좌타자가 6명이다.

일반적인 좌우 상성보다 코지마 개인의 실제 상대 기록을 더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다.

반대로 소프트뱅크 타선은 최근 5경기 타율 .351, 장타율 .626이다.

좌완 상대 역시 타율 .337, 장타율 .604로 매우 좋다.

현재 코지마가 가장 만나기 불편한 타선이다.

라트리지의 1군 데뷔는 분명 변수다.

2군 최근 등판에서 7이닝 6실점을 기록한 만큼 일본 타자를 완전히 압도할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지바 롯데가 초반에 직구 타이밍을 잡으면 홈팀이 먼저 실점할 가능성도 있다.

그래도 소프트뱅크는 선발 뒤에 강한 불펜이 있다.

라트리지가 5회 정도까지만 버텨도 여러 구원 자원을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최근 10경기 불펜 평균자책점이 0점대이고 8~9회의 마쓰모토와 스기야마까지 정상적으로 대기한다.

지바 롯데는 후반 마운드가 상대적으로 약하다.

사카모토의 연투 부담이 있고 마무리 요코야마도 최근 실점과 투구 수가 늘었다.

접전으로 7회 이후에 들어가면 홈팀이 더 유리하다.

언오버는 7.5 오버를 선택한다.

양 팀 불펜이 모두 무너진 상태는 아니어서 후반 득점이 제한될 가능성은 있다.

특히 소프트뱅크 필승조는 최근 거의 완벽하다.

그럼에도 초중반에 필요한 점수가 나올 가능성을 높게 본다.

코지마가 최근 가장 뜨거운 좌완 상대 타선을 만나고, 라트리지는 1군 첫 등판이라는 불확실성을 안고 있다.

페이페이돔에서 두 팀의 올해 맞대결도 평균 10점 수준으로 높았다.

소프트뱅크가 혼자 5점 이상을 만들 수 있는 공격 상태라는 점도 기준점 7.5에서는 중요하다.

지바 롯데가 라트리지의 데뷔전에서 2~3점 정도만 보태도 오버 조건에 빠르게 접근한다.

경기 흐름은 소프트뱅크가 코지마를 상대로 초중반부터 리드를 만들고, 지바 롯데도 라트리지의 적응 과정에서 일정한 득점을 올린 뒤 후반 불펜 싸움에서 홈팀이 점수 차를 지키는 형태가 가장 자연스럽다.

5-3이나 6-3 정도의 점수대를 우선적으로 본다.


예측결과

승패 : 소프트뱅크 호크스 승

언오버 : 7.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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