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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7일 MLB 뉴욕메츠 볼티모어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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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의 단순 평균자책점보다 이닝 소화력과 상대 타선의 좌우 상성이 더 중요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볼티모어는 크리스 베싯, 뉴욕 메츠는 로버트 스탁이 선발로 나선다. 베싯은 시즌 성적 자체는 아주 화려하지 않지만 최근 선발로서 꾸준히 이닝을 끌고 가고 있고, 스탁은 세부 지표가 표면 성적보다 낫더라도 아직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맡기는 어렵다.
베싯은 시즌 90이닝 이상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점대 후반을 기록하고 있다. FIP는 4.16 수준으로 실제 평균자책점보다는 조금 낮다. 시즌 전체 결과만 보면 평범한 선발에 가깝지만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다.
최근 5차례 등판에서 매 경기 90구 이상을 던졌다. 평균적으로 6이닝 가까이 책임했고 가장 짧은 경기에서도 5이닝은 채웠다. 최근 세 경기 역시 90구 후반까지 투구하며 선발로서 필요한 볼륨을 만들어냈다.
이번 경기에서 이 부분은 상당히 중요하다.
메츠 선발 스탁이 긴 이닝을 맡기 어려운 유형이기 때문에 베싯이 6회 근처까지 버텨주는 것만으로도 볼티모어는 경기 중반부터 불펜 운용에서 유리해질 수 있다.
베싯은 빠른 공 하나로 타자를 압도하는 투수가 아니다.
여러 구종을 섞고 코스를 바꾸면서 타자의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유형이다. 9이닝당 탈삼진은 7개에 미치지 못한다. 삼진으로 직접 이닝을 끝내기보다는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어 수비와 함께 아웃카운트를 쌓는다.
이 특성 때문에 안타 허용은 많다.
시즌 피안타율이 .291 수준이다.
가장 큰 문제는 좌타자다.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396까지 치솟았다. 정상적인 선발 수준에서 보기 어려울 정도로 큰 좌우 편차다.
메츠에는 후안 소토, 브렛 베이티, 재러드 영 같은 왼손 타자가 있고 프란시스코 린도어도 스위치히터다.
베싯이 이번 경기에서 가장 힘든 구간은 바로 이 타순이다.
소토 앞에 주자를 내보낸 상태에서 카운트가 불리해지면 메츠가 장타로 한꺼번에 점수를 가져갈 수 있다.
반대로 우타자에게는 상대적으로 더 안정적이기 때문에 좌타 라인을 끊어내면 6회까지 충분히 버틸 여지도 있다.
장소와 시간대 기록은 정반대 방향이다.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3점대 중반으로 안정적이었지만 원정에서는 6점대까지 올라갔다.
이번 경기가 시티 필드 원정이라는 점만 보면 상당한 부담이다.
반면 야간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이 3점대 초반으로 좋았고 낮 경기에서는 5점대 후반까지 올라갔다.
이번에는 야간 경기다.
원정 약세와 야간 강세가 동시에 들어오는 조건이라 어느 한쪽 수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휴식 조건은 나쁘지 않다.
5일 휴식 후 등판에서는 평균적으로 2점대 중반 실점 정도로 버텼고 이번에는 6일을 쉬고 나온다.
체력 측면에서는 충분한 여유가 있다.
결국 베싯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한 투구가 아니라 좌타 구간의 피해 최소화다.
소토와 영 쪽에서 장타를 피하면서 6이닝 전후 3실점 정도로 넘겨주면 볼티모어 입장에서는 충분한 선발 역할이다.
메츠 선발 스탁은 시즌 30이닝 남짓을 소화했고 평균자책점은 5점대 후반이다.
표면 성적만 보면 불안하지만 세부 지표는 조금 낫다.
FIP가 4점대 초반, 기대 평균자책점은 5점대 초반 수준이다.
인플레이 타구가 안타로 연결된 비율이 높아 실제 실점이 투구 내용보다 다소 많이 나온 부분이 있었다.
9이닝당 탈삼진은 8.6개 정도다.
삼진 능력은 베싯보다 낫다.
문제는 타구 성향이다.
스탁은 땅볼보다 뜬공이 압도적으로 많은 플라이볼 투수다.
뜬공 자체가 항상 문제인 것은 아니지만, 장타력이 있는 타선을 상대로는 한 번의 실투가 바로 홈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볼티모어 중심에는 피트 알론소, 코비 메이오, 크리스티안 엔카나시온-스트랜드처럼 장타력이 좋은 우타자가 있다.
스탁은 우타자 상대 성적도 좋지 않은 편이다.
즉 자신의 약점과 볼티모어 중심 타선의 강점이 정확히 맞물린다.
피안타율 역시 .298 수준으로 높다.
삼진은 잡지만 삼진을 잡지 못한 타석에서 강한 타구를 허용하는 빈도가 높다는 점이 불안하다.
가장 큰 문제는 이닝 소화다.
최근 5경기 평균 이닝이 3이닝 중반에 불과했다.
투구 수가 80개 안팎에서 끊기는 경우가 많았고, 아주 일찍 내려간 경기도 있었다.
선발이 4회 전후에 내려가면 메츠는 사실상 경기 절반 이상을 불펜으로 버텨야 한다.
직전 맞대결이 연장까지 갔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결코 편한 구조가 아니다.
홈 성적은 그나마 낫다.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4점대 중반 수준으로 버텼지만 원정에서는 8점대까지 무너졌다.
이번 경기가 시티 필드라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다.
휴식 간격은 반대다.
4일 휴식 후에는 경기당 1점대 초반 실점으로 좋았지만 이번에는 8일을 쉬고 나온다.
긴 휴식 후 등판에서 4이닝 7실점으로 크게 흔들린 경험이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실전 감각이 초반부터 올라오지 않으면 볼티모어 장타자들을 상대로 빠르게 실점할 수 있다.
스탁의 현실적인 기대 범위는 4이닝 전후 2~3실점이다.
잘 던져도 5회를 넘길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선발 비교에서는 볼티모어가 앞선다.
베싯은 좌타자 약점과 원정 불안이 있지만 적어도 5~6이닝은 계산할 수 있다.
스탁은 내용이 표면 성적보다 조금 낫더라도 경기 전체를 길게 맡기기 어렵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에서 선발보다 더 중요한 차이는 불펜이 소화해야 할 이닝이다.
베싯이 최근처럼 6회 근처까지 책임하면 볼티모어는 불펜에 3이닝 정도만 맡기면 된다.
반면 스탁이 4회 전후에서 내려가면 메츠는 최소 5이닝 이상을 구원진으로 채워야 할 가능성이 높다.
직전 맞대결이 연장 11회까지 갔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닝 부담 차이는 더 중요해진다.
볼티모어 불펜은 최근 흐름이 좋다.
최근 10경기 구원 평균자책점이 2점대 후반이고 최근 5경기도 3점대 초반 수준이다.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도 3점대 후반으로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특히 후반 필승조 구조가 비교적 명확하다.
리코 가르시아는 평균자책점 2점대 후반으로 세이브와 홀드를 모두 소화했다.
9회뿐 아니라 상황에 따라 가장 중요한 타순을 상대하는 역할도 맡길 수 있다.
예니에르 카노는 평균자책점 3점대 초반으로 셋업 역할을 맡고 있다.
앤드류 킷트리지 역시 3점대 후반으로 7~9회 어느 구간에도 투입할 수 있고 세이브 경험까지 있다.
베싯이 6회까지 던지면 볼티모어는 카노와 킷트리지, 가르시아 가운데 세 명을 순서대로 붙이는 식의 단순한 운영이 가능하다.
그랜트 울프램은 평균자책점 4점대 중반으로 조금 불안하다.
조시 워커는 직전 경기에서 20개 이상을 던져 이번에는 기용 강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필승조 가운데 이틀 연속 던진 핵심 자원은 없다.
경기 후반 리드를 잡으면 정상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메츠 불펜은 시즌 전체 성적에서는 볼티모어보다 떨어진다.
평균자책점이 4점대 중반이다.
최근에는 반등했다.
최근 5경기 구원 평균자책점이 2점대 후반까지 내려갔다.
짧은 기간이지만 경기 후반 안정성이 다시 살아난 모습이다.
가장 믿을 수 있는 자원은 네이트 라벤더다.
평균자책점 1점대로 상당히 안정적이다.
다니엘 두아르테도 2점대 초반으로 셋업 역할을 잘해왔다.
즉 7~8회 한두 이닝만 비교하면 메츠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
문제는 그 이전이다.
스탁이 4회에 내려가면 5~6회를 누군가 먼저 막아야 한다.
오스틴 워렌은 평균자책점 4점대 초반이고, 다른 중간 계투까지 여러 명을 써야 할 가능성이 있다.
불펜을 많이 쓰는 순간 약한 카드가 한 번은 노출될 수밖에 없다.
9회도 완전히 안정적이지 않다.
코다이 센가는 평균자책점 4점대 초반이고 직전 경기에서 20개 이상을 던졌다.
이번 경기에서도 등판 자체는 가능하더라도 최고의 컨디션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메츠가 8회까지 리드를 잡아도 마지막 한 이닝에 다시 변수 가능성이 남아 있다.
따라서 불펜 자체의 최고 카드만 비교하면 큰 격차는 아니다.
하지만 소화해야 할 전체 이닝, 9회 안정감, 최근 사용량까지 합치면 볼티모어 쪽이 조금 더 편하다.
이 경기는 스탁이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에 따라 메츠 불펜의 약점 노출 시간이 달라진다.
타선 분석
타격 컨디션만 보면 메츠가 훨씬 뜨겁다.
최근 10경기 우완 상대 팀 타율이 .327, 장타율은 .581까지 올라갔다.
최근 5경기에서도 타율 .301, 장타율 .558이다.
조금씩 정점에서 내려오는 흐름은 있지만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다.
특히 이번 상대가 베싯이라는 점에서 메츠 좌타자들이 중요하다.
베싯은 좌타자에게 .396을 허용했다.
후안 소토는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타자다.
베싯이 우타자를 어느 정도 막더라도 소토를 상대로 계속 출루를 허용하면 메츠가 빠르게 득점권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재러드 영 역시 좌타자로 베싯에게 좋은 상성을 기대할 수 있다.
린도어는 스위치히터라 타석 상황에 따라 유리한 방향으로 대응할 수 있다.
보 비셋과 카슨 벤지도 최근 타선 흐름에서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상위에서 린도어와 소토가 출루하고 이 구간에서 장타가 나오면 베싯이 6회를 버티기 전에 투구 수가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
하위 타선도 아주 가볍지 않다.
마커스 시미언과 프란시스코 알바레스는 한 번의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다.
메츠는 쉬어갈 타순이 많지 않다.
다만 시티 필드에서의 시즌 성적은 최근 기세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
홈에서 우완 투수를 상대했을 때 타율은 2할3푼대, 장타율은 3할8푼대다.
시즌 경기당 득점도 4.3점대로 리그 최상위 공격력과는 거리가 있다.
현재 최근 10경기 타격이 시즌 평균보다 상당히 높은 구간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볼티모어 타선은 최근 10경기 우완 상대 타율 .229, 장타율 .361로 좋지 않았다.
최근 5경기에는 타율 .250, 장타율 .382까지 조금 올라왔다.
완전한 반등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바닥을 지나고 있는 흐름은 보인다.
시즌 경기당 득점은 4.5점대다.
메츠보다 조금 높다.
볼티모어의 가장 큰 장점은 중심 타선의 장타력이다.
피트 알론소, 잭슨 홀리데이, 코비 메이오, 거너 헨더슨으로 이어지는 중심부는 언제든 홈런을 만들 수 있다.
이번 상대 스탁은 뜬공 비율이 매우 높은 투수다.
볼티모어 중심 타자들과 상성이 좋지 않다.
특히 우타자를 상대로 더 약한 스탁을 상대로 알론소와 메이오가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면 한 번의 실투가 2~3점으로 연결될 수 있다.
딜런 비버스와 헤스턴 크제스타드, 콜튼 카우저가 앞쪽에서 출루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스탁이 초반부터 볼넷이나 단타를 허용하면 중심 타선이 첫 번째 대면부터 크게 흔들 수 있다.
볼티모어는 최근 타율 자체는 메츠보다 떨어지지만 이번 선발 상성은 나쁘지 않다.
타격 컨디션은 메츠 우위, 선발과의 장타 상성은 볼티모어가 만만치 않은 구조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시티 필드는 기본적으로 투수에게 조금 유리한 구장이다.
메츠 홈경기의 시즌 평균 총득점도 8점대 중후반 정도로 이번 기준점 8.5와 거의 비슷하다.
구장만 보면 오버나 언더 어느 쪽에도 강하게 기울지 않는다.
최근 흐름은 조금 다르다.
메츠 홈경기에서 두 자릿수 총득점 경기가 자주 나왔고 직전 맞대결 역시 12점이 만들어졌다.
볼티모어 원정 경기의 시즌 평균 총득점도 9점대 중반으로 높은 편이다.
이 두 흐름만 보면 이번 역시 8.5를 넘어설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경기 초반은 양 팀 선발의 약점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드러날 수 있다.
베싯은 좌타자를 상대할 때 가장 위험하다.
메츠가 첫 번째 타순부터 소토와 영을 중심으로 출루와 장타를 만들면 1~3회부터 점수가 나올 수 있다.
반대로 스탁은 플라이볼 성향과 우타자 상대 약점이 문제다.
알론소와 메이오가 첫 타석부터 타구를 띄우면 시티 필드가 투수 친화적이라고 해도 담장을 넘길 가능성은 있다.
첫 번째 승부처는 4~6회다.
베싯은 최근 이닝 소화가 안정적이라 초반 한두 점을 주더라도 6회까지 버틸 수 있다.
스탁은 같은 상황에서 훨씬 빨리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
메츠 불펜이 5회부터 가동되면 볼티모어 타선은 여러 유형의 투수를 상대하면서 다시 한 번 장타 기회를 얻는다.
경기 후반은 볼티모어가 조금 더 편하다.
리드한 상황이라면 카노와 킷트리지, 가르시아를 사용할 수 있다.
메츠는 라벤더와 두아르테까지는 안정적이지만 9회와 그 이전 중간 이닝에서 변수 가능성이 조금 더 크다.
이번 경기는 초반부터 한 팀이 일방적으로 앞서기보다 양 팀이 2~3점씩 주고받은 뒤 6~8회에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
종합 전망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차이는 선발의 이닝 소화다.
베싯은 평균자책점 자체는 높지만 최근 5경기에서 꾸준히 5~6이닝 이상을 책임했다.
스탁은 최근 평균 3이닝 중반 수준에 그쳤다.
메츠가 경기 후반까지 불펜을 더 많이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볼티모어에 불안 요소도 분명하다.
베싯은 원정에서 크게 흔들렸고, 무엇보다 좌타자에게 지나치게 약하다.
현재 메츠 타선은 우완 상대 최근 타격감이 매우 좋고 소토와 영 같은 좌타자가 있다.
베싯이 이 구간을 버티지 못하면 선발 이닝 우위 자체가 사라질 수 있다.
그럼에도 승패에서는 볼티모어 쪽에 근소하게 무게를 둔다.
스탁이 길게 버티지 못할 가능성이 높고, 볼티모어 중심 타선은 플라이볼 성향이 강한 스탁과 상성이 좋다.
게임이 중반까지 접전으로 이어질 경우 불펜 뎁스와 9회 안정감에서도 볼티모어가 조금 더 편하다.
메츠의 최근 타격감 때문에 큰 차이 승부를 예상하기는 어렵다.
한두 점 차 접전이 가장 자연스럽다.
언오버 기준점은 8.5다.
언더 쪽 근거는 구장과 최근 양 팀 불펜이다.
시티 필드는 기본적으로 장타를 억제하는 환경이고, 볼티모어와 메츠 불펜 모두 최근 5~10경기 흐름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오버 쪽 근거가 조금 더 많다.
베싯은 현재 가장 뜨거운 메츠 좌타 라인과 좋지 않은 상성이다.
스탁은 우타자와 장타 허용에 약하고 볼티모어 중심 타선에는 알론소와 메이오 같은 장타자가 있다.
스탁이 4회 전후에 내려가면 메츠 불펜이 5이닝 이상을 맡아야 한다.
불펜이 아무리 최근 좋아졌어도 긴 이닝을 소화하면 한두 번의 실점 구간이 생길 수 있다.
볼티모어 역시 베싯이 3실점 정도를 허용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양 팀 모두 4점 전후를 만들 수 있는 구조다.
가장 자연스러운 점수 범위는 볼티모어 5점 안팎, 메츠 4점 안팎이다.
8.5에서는 한쪽의 폭발적인 다득점보다 양 팀이 꾸준히 점수를 보태며 기준선을 넘기는 흐름을 조금 더 높게 본다.
예측결과
승패 : 볼티모어 오리올스 승
언오버 : 8.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의 단순 평균자책점보다 이닝 소화력과 상대 타선의 좌우 상성이 더 중요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볼티모어는 크리스 베싯, 뉴욕 메츠는 로버트 스탁이 선발로 나선다. 베싯은 시즌 성적 자체는 아주 화려하지 않지만 최근 선발로서 꾸준히 이닝을 끌고 가고 있고, 스탁은 세부 지표가 표면 성적보다 낫더라도 아직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맡기는 어렵다.
베싯은 시즌 90이닝 이상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점대 후반을 기록하고 있다. FIP는 4.16 수준으로 실제 평균자책점보다는 조금 낮다. 시즌 전체 결과만 보면 평범한 선발에 가깝지만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다.
최근 5차례 등판에서 매 경기 90구 이상을 던졌다. 평균적으로 6이닝 가까이 책임했고 가장 짧은 경기에서도 5이닝은 채웠다. 최근 세 경기 역시 90구 후반까지 투구하며 선발로서 필요한 볼륨을 만들어냈다.
이번 경기에서 이 부분은 상당히 중요하다.
메츠 선발 스탁이 긴 이닝을 맡기 어려운 유형이기 때문에 베싯이 6회 근처까지 버텨주는 것만으로도 볼티모어는 경기 중반부터 불펜 운용에서 유리해질 수 있다.
베싯은 빠른 공 하나로 타자를 압도하는 투수가 아니다.
여러 구종을 섞고 코스를 바꾸면서 타자의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유형이다. 9이닝당 탈삼진은 7개에 미치지 못한다. 삼진으로 직접 이닝을 끝내기보다는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어 수비와 함께 아웃카운트를 쌓는다.
이 특성 때문에 안타 허용은 많다.
시즌 피안타율이 .291 수준이다.
가장 큰 문제는 좌타자다.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396까지 치솟았다. 정상적인 선발 수준에서 보기 어려울 정도로 큰 좌우 편차다.
메츠에는 후안 소토, 브렛 베이티, 재러드 영 같은 왼손 타자가 있고 프란시스코 린도어도 스위치히터다.
베싯이 이번 경기에서 가장 힘든 구간은 바로 이 타순이다.
소토 앞에 주자를 내보낸 상태에서 카운트가 불리해지면 메츠가 장타로 한꺼번에 점수를 가져갈 수 있다.
반대로 우타자에게는 상대적으로 더 안정적이기 때문에 좌타 라인을 끊어내면 6회까지 충분히 버틸 여지도 있다.
장소와 시간대 기록은 정반대 방향이다.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3점대 중반으로 안정적이었지만 원정에서는 6점대까지 올라갔다.
이번 경기가 시티 필드 원정이라는 점만 보면 상당한 부담이다.
반면 야간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이 3점대 초반으로 좋았고 낮 경기에서는 5점대 후반까지 올라갔다.
이번에는 야간 경기다.
원정 약세와 야간 강세가 동시에 들어오는 조건이라 어느 한쪽 수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휴식 조건은 나쁘지 않다.
5일 휴식 후 등판에서는 평균적으로 2점대 중반 실점 정도로 버텼고 이번에는 6일을 쉬고 나온다.
체력 측면에서는 충분한 여유가 있다.
결국 베싯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한 투구가 아니라 좌타 구간의 피해 최소화다.
소토와 영 쪽에서 장타를 피하면서 6이닝 전후 3실점 정도로 넘겨주면 볼티모어 입장에서는 충분한 선발 역할이다.
메츠 선발 스탁은 시즌 30이닝 남짓을 소화했고 평균자책점은 5점대 후반이다.
표면 성적만 보면 불안하지만 세부 지표는 조금 낫다.
FIP가 4점대 초반, 기대 평균자책점은 5점대 초반 수준이다.
인플레이 타구가 안타로 연결된 비율이 높아 실제 실점이 투구 내용보다 다소 많이 나온 부분이 있었다.
9이닝당 탈삼진은 8.6개 정도다.
삼진 능력은 베싯보다 낫다.
문제는 타구 성향이다.
스탁은 땅볼보다 뜬공이 압도적으로 많은 플라이볼 투수다.
뜬공 자체가 항상 문제인 것은 아니지만, 장타력이 있는 타선을 상대로는 한 번의 실투가 바로 홈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볼티모어 중심에는 피트 알론소, 코비 메이오, 크리스티안 엔카나시온-스트랜드처럼 장타력이 좋은 우타자가 있다.
스탁은 우타자 상대 성적도 좋지 않은 편이다.
즉 자신의 약점과 볼티모어 중심 타선의 강점이 정확히 맞물린다.
피안타율 역시 .298 수준으로 높다.
삼진은 잡지만 삼진을 잡지 못한 타석에서 강한 타구를 허용하는 빈도가 높다는 점이 불안하다.
가장 큰 문제는 이닝 소화다.
최근 5경기 평균 이닝이 3이닝 중반에 불과했다.
투구 수가 80개 안팎에서 끊기는 경우가 많았고, 아주 일찍 내려간 경기도 있었다.
선발이 4회 전후에 내려가면 메츠는 사실상 경기 절반 이상을 불펜으로 버텨야 한다.
직전 맞대결이 연장까지 갔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결코 편한 구조가 아니다.
홈 성적은 그나마 낫다.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4점대 중반 수준으로 버텼지만 원정에서는 8점대까지 무너졌다.
이번 경기가 시티 필드라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다.
휴식 간격은 반대다.
4일 휴식 후에는 경기당 1점대 초반 실점으로 좋았지만 이번에는 8일을 쉬고 나온다.
긴 휴식 후 등판에서 4이닝 7실점으로 크게 흔들린 경험이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실전 감각이 초반부터 올라오지 않으면 볼티모어 장타자들을 상대로 빠르게 실점할 수 있다.
스탁의 현실적인 기대 범위는 4이닝 전후 2~3실점이다.
잘 던져도 5회를 넘길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선발 비교에서는 볼티모어가 앞선다.
베싯은 좌타자 약점과 원정 불안이 있지만 적어도 5~6이닝은 계산할 수 있다.
스탁은 내용이 표면 성적보다 조금 낫더라도 경기 전체를 길게 맡기기 어렵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에서 선발보다 더 중요한 차이는 불펜이 소화해야 할 이닝이다.
베싯이 최근처럼 6회 근처까지 책임하면 볼티모어는 불펜에 3이닝 정도만 맡기면 된다.
반면 스탁이 4회 전후에서 내려가면 메츠는 최소 5이닝 이상을 구원진으로 채워야 할 가능성이 높다.
직전 맞대결이 연장 11회까지 갔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닝 부담 차이는 더 중요해진다.
볼티모어 불펜은 최근 흐름이 좋다.
최근 10경기 구원 평균자책점이 2점대 후반이고 최근 5경기도 3점대 초반 수준이다.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도 3점대 후반으로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특히 후반 필승조 구조가 비교적 명확하다.
리코 가르시아는 평균자책점 2점대 후반으로 세이브와 홀드를 모두 소화했다.
9회뿐 아니라 상황에 따라 가장 중요한 타순을 상대하는 역할도 맡길 수 있다.
예니에르 카노는 평균자책점 3점대 초반으로 셋업 역할을 맡고 있다.
앤드류 킷트리지 역시 3점대 후반으로 7~9회 어느 구간에도 투입할 수 있고 세이브 경험까지 있다.
베싯이 6회까지 던지면 볼티모어는 카노와 킷트리지, 가르시아 가운데 세 명을 순서대로 붙이는 식의 단순한 운영이 가능하다.
그랜트 울프램은 평균자책점 4점대 중반으로 조금 불안하다.
조시 워커는 직전 경기에서 20개 이상을 던져 이번에는 기용 강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필승조 가운데 이틀 연속 던진 핵심 자원은 없다.
경기 후반 리드를 잡으면 정상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메츠 불펜은 시즌 전체 성적에서는 볼티모어보다 떨어진다.
평균자책점이 4점대 중반이다.
최근에는 반등했다.
최근 5경기 구원 평균자책점이 2점대 후반까지 내려갔다.
짧은 기간이지만 경기 후반 안정성이 다시 살아난 모습이다.
가장 믿을 수 있는 자원은 네이트 라벤더다.
평균자책점 1점대로 상당히 안정적이다.
다니엘 두아르테도 2점대 초반으로 셋업 역할을 잘해왔다.
즉 7~8회 한두 이닝만 비교하면 메츠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
문제는 그 이전이다.
스탁이 4회에 내려가면 5~6회를 누군가 먼저 막아야 한다.
오스틴 워렌은 평균자책점 4점대 초반이고, 다른 중간 계투까지 여러 명을 써야 할 가능성이 있다.
불펜을 많이 쓰는 순간 약한 카드가 한 번은 노출될 수밖에 없다.
9회도 완전히 안정적이지 않다.
코다이 센가는 평균자책점 4점대 초반이고 직전 경기에서 20개 이상을 던졌다.
이번 경기에서도 등판 자체는 가능하더라도 최고의 컨디션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메츠가 8회까지 리드를 잡아도 마지막 한 이닝에 다시 변수 가능성이 남아 있다.
따라서 불펜 자체의 최고 카드만 비교하면 큰 격차는 아니다.
하지만 소화해야 할 전체 이닝, 9회 안정감, 최근 사용량까지 합치면 볼티모어 쪽이 조금 더 편하다.
이 경기는 스탁이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에 따라 메츠 불펜의 약점 노출 시간이 달라진다.
타선 분석
타격 컨디션만 보면 메츠가 훨씬 뜨겁다.
최근 10경기 우완 상대 팀 타율이 .327, 장타율은 .581까지 올라갔다.
최근 5경기에서도 타율 .301, 장타율 .558이다.
조금씩 정점에서 내려오는 흐름은 있지만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다.
특히 이번 상대가 베싯이라는 점에서 메츠 좌타자들이 중요하다.
베싯은 좌타자에게 .396을 허용했다.
후안 소토는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타자다.
베싯이 우타자를 어느 정도 막더라도 소토를 상대로 계속 출루를 허용하면 메츠가 빠르게 득점권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재러드 영 역시 좌타자로 베싯에게 좋은 상성을 기대할 수 있다.
린도어는 스위치히터라 타석 상황에 따라 유리한 방향으로 대응할 수 있다.
보 비셋과 카슨 벤지도 최근 타선 흐름에서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상위에서 린도어와 소토가 출루하고 이 구간에서 장타가 나오면 베싯이 6회를 버티기 전에 투구 수가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
하위 타선도 아주 가볍지 않다.
마커스 시미언과 프란시스코 알바레스는 한 번의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다.
메츠는 쉬어갈 타순이 많지 않다.
다만 시티 필드에서의 시즌 성적은 최근 기세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
홈에서 우완 투수를 상대했을 때 타율은 2할3푼대, 장타율은 3할8푼대다.
시즌 경기당 득점도 4.3점대로 리그 최상위 공격력과는 거리가 있다.
현재 최근 10경기 타격이 시즌 평균보다 상당히 높은 구간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볼티모어 타선은 최근 10경기 우완 상대 타율 .229, 장타율 .361로 좋지 않았다.
최근 5경기에는 타율 .250, 장타율 .382까지 조금 올라왔다.
완전한 반등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바닥을 지나고 있는 흐름은 보인다.
시즌 경기당 득점은 4.5점대다.
메츠보다 조금 높다.
볼티모어의 가장 큰 장점은 중심 타선의 장타력이다.
피트 알론소, 잭슨 홀리데이, 코비 메이오, 거너 헨더슨으로 이어지는 중심부는 언제든 홈런을 만들 수 있다.
이번 상대 스탁은 뜬공 비율이 매우 높은 투수다.
볼티모어 중심 타자들과 상성이 좋지 않다.
특히 우타자를 상대로 더 약한 스탁을 상대로 알론소와 메이오가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면 한 번의 실투가 2~3점으로 연결될 수 있다.
딜런 비버스와 헤스턴 크제스타드, 콜튼 카우저가 앞쪽에서 출루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스탁이 초반부터 볼넷이나 단타를 허용하면 중심 타선이 첫 번째 대면부터 크게 흔들 수 있다.
볼티모어는 최근 타율 자체는 메츠보다 떨어지지만 이번 선발 상성은 나쁘지 않다.
타격 컨디션은 메츠 우위, 선발과의 장타 상성은 볼티모어가 만만치 않은 구조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시티 필드는 기본적으로 투수에게 조금 유리한 구장이다.
메츠 홈경기의 시즌 평균 총득점도 8점대 중후반 정도로 이번 기준점 8.5와 거의 비슷하다.
구장만 보면 오버나 언더 어느 쪽에도 강하게 기울지 않는다.
최근 흐름은 조금 다르다.
메츠 홈경기에서 두 자릿수 총득점 경기가 자주 나왔고 직전 맞대결 역시 12점이 만들어졌다.
볼티모어 원정 경기의 시즌 평균 총득점도 9점대 중반으로 높은 편이다.
이 두 흐름만 보면 이번 역시 8.5를 넘어설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경기 초반은 양 팀 선발의 약점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드러날 수 있다.
베싯은 좌타자를 상대할 때 가장 위험하다.
메츠가 첫 번째 타순부터 소토와 영을 중심으로 출루와 장타를 만들면 1~3회부터 점수가 나올 수 있다.
반대로 스탁은 플라이볼 성향과 우타자 상대 약점이 문제다.
알론소와 메이오가 첫 타석부터 타구를 띄우면 시티 필드가 투수 친화적이라고 해도 담장을 넘길 가능성은 있다.
첫 번째 승부처는 4~6회다.
베싯은 최근 이닝 소화가 안정적이라 초반 한두 점을 주더라도 6회까지 버틸 수 있다.
스탁은 같은 상황에서 훨씬 빨리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
메츠 불펜이 5회부터 가동되면 볼티모어 타선은 여러 유형의 투수를 상대하면서 다시 한 번 장타 기회를 얻는다.
경기 후반은 볼티모어가 조금 더 편하다.
리드한 상황이라면 카노와 킷트리지, 가르시아를 사용할 수 있다.
메츠는 라벤더와 두아르테까지는 안정적이지만 9회와 그 이전 중간 이닝에서 변수 가능성이 조금 더 크다.
이번 경기는 초반부터 한 팀이 일방적으로 앞서기보다 양 팀이 2~3점씩 주고받은 뒤 6~8회에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
종합 전망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차이는 선발의 이닝 소화다.
베싯은 평균자책점 자체는 높지만 최근 5경기에서 꾸준히 5~6이닝 이상을 책임했다.
스탁은 최근 평균 3이닝 중반 수준에 그쳤다.
메츠가 경기 후반까지 불펜을 더 많이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볼티모어에 불안 요소도 분명하다.
베싯은 원정에서 크게 흔들렸고, 무엇보다 좌타자에게 지나치게 약하다.
현재 메츠 타선은 우완 상대 최근 타격감이 매우 좋고 소토와 영 같은 좌타자가 있다.
베싯이 이 구간을 버티지 못하면 선발 이닝 우위 자체가 사라질 수 있다.
그럼에도 승패에서는 볼티모어 쪽에 근소하게 무게를 둔다.
스탁이 길게 버티지 못할 가능성이 높고, 볼티모어 중심 타선은 플라이볼 성향이 강한 스탁과 상성이 좋다.
게임이 중반까지 접전으로 이어질 경우 불펜 뎁스와 9회 안정감에서도 볼티모어가 조금 더 편하다.
메츠의 최근 타격감 때문에 큰 차이 승부를 예상하기는 어렵다.
한두 점 차 접전이 가장 자연스럽다.
언오버 기준점은 8.5다.
언더 쪽 근거는 구장과 최근 양 팀 불펜이다.
시티 필드는 기본적으로 장타를 억제하는 환경이고, 볼티모어와 메츠 불펜 모두 최근 5~10경기 흐름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오버 쪽 근거가 조금 더 많다.
베싯은 현재 가장 뜨거운 메츠 좌타 라인과 좋지 않은 상성이다.
스탁은 우타자와 장타 허용에 약하고 볼티모어 중심 타선에는 알론소와 메이오 같은 장타자가 있다.
스탁이 4회 전후에 내려가면 메츠 불펜이 5이닝 이상을 맡아야 한다.
불펜이 아무리 최근 좋아졌어도 긴 이닝을 소화하면 한두 번의 실점 구간이 생길 수 있다.
볼티모어 역시 베싯이 3실점 정도를 허용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양 팀 모두 4점 전후를 만들 수 있는 구조다.
가장 자연스러운 점수 범위는 볼티모어 5점 안팎, 메츠 4점 안팎이다.
8.5에서는 한쪽의 폭발적인 다득점보다 양 팀이 꾸준히 점수를 보태며 기준선을 넘기는 흐름을 조금 더 높게 본다.
예측결과
승패 : 볼티모어 오리올스 승
언오버 : 8.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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