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분류
9월17일 KBO NC SSG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작성자 정보
- 365분석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8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NC는 라일리, SSG는 이로운을 선발로 내세운다. 이번 경기의 선발 구도는 기록만 놓고 봐도 차이가 분명하다. 라일리는 시즌 내내 선발 로테이션의 중심을 지켜왔고, 이로운은 최근에야 선발 역할을 맡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 흐름과 예상 소화 이닝까지 포함하면 NC가 초반 마운드에서 우위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라일리는 올 시즌 19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14.2이닝을 소화했고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하고 있다. 단순히 평균자책점만 좋은 것이 아니라 주자를 내보내는 빈도 자체가 낮다. WHIP는 1.00 수준이고, 145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는 동안 볼넷은 27개에 불과하다.
최근 세 차례 등판도 안정적이었다. 8월 29일 6이닝 2실점, 9월 4일 6이닝 1실점, 9월 10일 KIA전에서는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닝 소화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실점이 줄어드는 흐름이다.
라일리의 강점은 구위와 제구가 동시에 유지된다는 점이다. 삼진을 잡으면서도 볼넷을 남발하지 않기 때문에 주자를 쌓아두고 스스로 위기를 키우는 경우가 많지 않다.
후반기에도 탈삼진 페이스가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시즌 후반이라고 해서 공의 힘이 눈에 띄게 감소한 흔적은 없다.
홈과 원정 성적 차이도 크지 않다. 창원에서 9경기, 원정에서 10경기를 던졌는데 실점 흐름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특정 구장에 의존하는 투수는 아니다.
야간 경기 내용이 낮 경기보다 좋았다는 점도 이번 등판에는 긍정적이다. 이번 경기는 저녁 경기이고, 라일리는 충분한 휴식을 가진 상태에서 등판한다.
휴식 간격별 기록을 봐도 큰 부담은 없다. 4일 휴식 후 10경기에서는 평균적으로 6이닝을 소화하며 2점대 후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5일 휴식 후에는 이닝이 다소 줄었지만 실점은 1점대 후반으로 낮아졌다. 이번에는 엿새를 쉬었다.
SSG와의 최근 맞대결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었다. 7월 26일 문학에서 6이닝 1실점, 11탈삼진을 기록했다.
다만 SSG 상대 전체 평균자책점은 4점대로 시즌 평균보다 높다. 최근 한 경기만 보고 완전히 편한 상대라고 볼 수는 없다.
라일리는 뜬공 비중이 높은 편이고 홈런을 허용하는 경기도 있다. SSG에는 김재환과 전의산처럼 실투 한 개를 장타로 바꿀 수 있는 타자가 있기 때문에 중심 타선을 상대할 때는 높은 공의 위치가 중요하다.
주자를 내보낸 뒤 실점을 막아낸 경우가 많았다는 점도 이번 경기에서는 변수가 될 수 있다. 몇 차례 출루가 생겼을 때 계속 위기를 넘길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그래도 현재 흐름을 기준으로 보면 6~7이닝 동안 2~3실점 안쪽으로 막는 그림을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다.
SSG 선발 이로운은 상황이 다르다.
올 시즌 51.1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5.96, WHIP 1.54를 기록하고 있다. 주로 불펜에서 뛰었고 선발 등판 경험은 최근 두 차례가 전부다.
첫 선발이었던 9월 3일 키움전에서는 84구를 던지며 4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긴 이닝을 가져가지 못했다.
두 번째 선발인 9월 9일 두산전에서는 내용이 완전히 달라졌다. 81구로 6.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삼진도 9개를 잡았다.
두 경기 모두 원정 야간 경기였기 때문에 오늘 경기와 조건 자체는 비슷하다.
다만 시즌 전체 제구는 불안했다. 51.1이닝 동안 볼넷 28개를 허용했다. WHIP가 1.5를 넘는 가장 큰 이유도 출루 억제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선발로 긴 이닝을 던지는 과정에서 이 부분이 더 중요해진다. 초반 볼넷이 반복되면 투구 수가 급격하게 늘고, 5회 이전부터 불펜을 준비해야 할 수 있다.
NC 상대 기록도 좋지 않았다. NC전 평균자책점이 13.50이다.
박민우와 김한별, 이우성이 맞대결에서 안타를 기록했고 천재환도 이로운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냈다.
불펜에서 짧게 던지는 것과 선발로 타순을 두세 번 상대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직전 두산전에서 좋은 결과를 냈지만 이번에는 NC 타선이 이로운의 제구를 얼마나 끈질기게 공략하느냐가 중요하다.
이번 등판은 일주일 이상 쉬고 나선다. 체력 부담은 적지만 선발 등판 경험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경기 초반 감각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이로운이 직전 경기처럼 스트라이크 비율을 유지하면 5회 이후까지 버틸 수 있지만, 시즌 전체에서 나타난 볼넷 문제가 다시 나오면 경기 중반 이전에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
선발 비교는 NC 쪽으로 확실히 기운다.
라일리는 시즌 내내 긴 이닝과 낮은 실점을 동시에 유지했고 최근 흐름도 좋다. 이로운은 직전 선발에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선발 경험과 제구 안정성에서 아직 변수가 많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모든 필승조를 정상적으로 쓸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SSG는 김민과 문승원이 이틀 연속 등판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휴식 가능성을 높게 봐야 한다.
김민은 최근 일주일 동안 2.2이닝 무실점에 홀드 3개를 기록했다. SSG 불펜에서 최근 가장 안정적인 셋업 자원이었다.
문승원은 같은 기간 세이브 2개를 올렸지만 2.1이닝 2자책점을 허용했다. 결과를 지켜내기는 했어도 내용까지 완벽했던 것은 아니다.
두 자원이 동시에 빠질 경우 가장 큰 문제는 8회다.
마무리 조병현은 최근 일주일 동안 1이닝만 던졌고 세이브 1개를 기록했다. 충분히 쉰 만큼 9회 투입에는 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조병현에게 리드를 넘기기까지의 과정이 평소보다 불안하다.
남은 자원 가운데 전영준은 최근 1이닝 무실점과 홀드 1개, 이건욱은 2이닝 1자책점과 홀드 1개를 기록했다.
박시후는 최근 2이닝 1자책점, 최민준은 1이닝 1자책점이었다. 타케다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SSG 불펜은 최근 일주일 동안 13이닝만 소화했고 평균자책점은 3점대 중반이었다. 전체 수치만 보면 크게 흔들린 불펜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이닝 부담이 문제다.
이로운이 5회 전후에서 내려가면 SSG는 4이닝 안팎을 불펜으로 막아야 할 수 있다. 김민과 문승원이 없는 상태에서는 평소보다 많은 중간계투를 사용해야 한다.
특히 리드를 잡고 있어도 8회를 확실하게 맡길 카드가 줄어든다. 전영준이나 이건욱이 중요한 상황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NC도 불펜 상황이 완벽하지 않다.
최근 일주일 동안 28.1이닝을 던지며 15자책점을 허용했다. 평균자책점은 4점대 후반이다.
김진호와 신영우, 이용준, 이준혁이 연투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휴식 가능성이 높다.
이 가운데 이준혁은 최근 5.2이닝 무실점, 신영우는 3이닝 1자책점으로 흐름이 좋았다. 이용준도 세이브 2개를 기록했다.
좋은 자원들이 동시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은 NC에도 분명한 부담이다.
남은 투수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역할은 배재환이 맡을 가능성이 높다.
배재환은 최근 3이닝 1자책점에 홀드 2개를 기록했다. 현재 남아 있는 자원 가운데 8회를 맡기기에 가장 안정적이다.
9회에는 전사민을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세이브 1개를 기록했지만 1.1이닝 1자책점으로 완벽하게 막은 것은 아니었다.
류진욱은 최근 2.2이닝 2자책점, 손주환은 2.1이닝 2자책점, 김태경은 1이닝 3자책점을 허용했다.
김태훈은 최근 2이닝 무실점, 김준원은 1이닝 1자책점으로 중간을 지원할 수 있다.
NC의 장점은 필요한 불펜 이닝 자체가 짧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라일리가 최근처럼 6~7이닝을 책임하면 NC는 배재환과 전사민 중심으로 남은 경기를 끝낼 수 있다.
반대로 SSG는 이로운이 일찍 내려가면 상대적으로 불안한 자원까지 여러 명 투입해야 한다.
불펜 구성 자체는 양 팀 모두 약점이 있지만 이번 경기의 예상 사용량까지 포함하면 NC 쪽이 더 유리하다.
타선 분석
SSG 타선은 최근 공격력이 내려왔다.
최근 5경기 팀 타율은 2할2푼대, 장타율은 3할1푼대에 머물렀다. 최근 10경기까지 범위를 넓혀도 큰 반등은 없었다.
직전 사직 경기에서는 9안타와 홈런 2개를 기록하며 4대1로 승리했다.
하지만 삼진도 13개나 당했다. 안타와 장타가 나오기는 했지만 타석 전체의 안정감이 좋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득점 자체가 많지 않았다. SSG가 치른 최근 10경기 가운데 9경기에서 양 팀 총점이 9점을 넘지 않았다.
중심 타선에서는 고명준의 흐름이 가장 좋다.
최근 6경기 타율이 5할대에 이르고 직전 경기에서도 2안타를 기록했다.
김재환은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해 2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타율은 2할6푼대로 이전보다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라일리를 상대로도 완전히 약한 흐름은 아니었다.
에레디아는 최근 6경기 타율이 2할에 머물렀다.
전의산은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지만 최근 6경기 타율 자체는 1할에도 미치지 못했다.
현재 SSG는 장타를 기대할 수 있는 타자는 있지만 여러 타자가 동시에 출루하면서 점수를 연결하는 힘이 부족하다.
테이블세터에서는 박성한의 흐름이 좋다. 직전 경기에서 볼넷 3개를 골랐고 최근 6경기 타율도 4할이다.
최지훈은 도루로 변수를 만들 수 있지만 최근 타격감 자체는 평범하다.
하위 타선에서는 오시후와 안재연이 직전 경기에서 각각 삼진 3개를 기록했다.
이번 상대 라일리는 탈삼진 능력이 뛰어나다. 하위 타순이 빠른 카운트에 밀리기 시작하면 SSG 공격이 중심 타선까지 연결되지 못할 수 있다.
SSG는 원정에서 타율 2할6푼대, 장타율 3할9푼대로 시즌 전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최근 우완 상대 장타력이 떨어졌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부담이다.
NC 타선은 최근 흐름이 더 좋다.
최근 5경기 팀 타율이 2할9푼대이고 출루와 장타를 합친 수치도 8할을 넘었다.
직전 LG전에서는 2대9로 패했고 삼진 13개를 당했지만 안타는 9개를 기록했다. 결과와 달리 출루 자체가 완전히 막힌 경기는 아니었다.
김휘집은 최근 6경기에서 5할의 타율을 기록했고 직전 경기에서도 2안타를 쳤다.
박건우는 최근 6경기 4할4푼대에 홈런과 2타점을 기록하며 중심 타선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박민우도 최근 6경기 4할대로 테이블세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다.
김형준 역시 3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타선의 흐름을 받쳐주고 있다.
좋지 않은 타자도 있다.
블레인과 권희동은 직전 경기에서 각각 삼진 3개를 기록했다.
이우성은 최근 6경기 타율이 1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이우성은 이번 상대 이로운과의 맞대결에서 좋은 결과를 냈고, 박민우와 김한별 역시 이로운을 상대로 안타를 기록한 경험이 있다.
NC는 홈에서 타율 2할6푼대, 장타율 3할9푼대로 시즌 평균보다 특별히 강했던 팀은 아니다.
최근 우완 상대 장타력도 떨어진 상태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 NC가 대량 홈런으로 한 번에 점수를 만드는 것보다 이로운의 볼넷을 골라내고, 출루를 누적하면서 여러 이닝에 나눠 점수를 만드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다.
타선의 현재 흐름에서는 NC가 앞선다.
SSG는 몇몇 중심 타자의 장타는 살아 있지만 타선 전체의 연결이 좋지 않고, NC는 상위와 중심 타선에서 동시에 좋은 흐름의 타자가 여러 명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창원 NC파크는 시즌 전체로 보면 득점이 적게 나오는 구장은 아니다.
올 시즌 SSG와 NC의 맞대결 역시 점수가 많이 나온 경기가 여러 차례 있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시즌 전체 맞대결 평균보다 최근 양 팀 공격력과 선발 구도를 더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다.
경기 초반은 라일리가 얼마나 SSG 중심 타선의 장타를 억제하느냐가 중요하다.
SSG가 라일리를 공략하려면 박성한이 출루하고 고명준과 김재환, 전의산 가운데 한 명이 장타를 만드는 형태가 필요하다.
라일리가 상위 타선 출루를 억제하면 SSG는 홈런이 나오더라도 솔로 홈런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NC는 이로운의 제구를 먼저 공략해야 한다.
이로운은 시즌 51.1이닝에서 28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박민우를 중심으로 상위 타선이 초반부터 볼을 골라내면 투구 수를 빠르게 늘릴 수 있다.
이로운이 스트라이크를 잡으려고 가운데로 들어오는 순간에는 최근 감이 좋은 김휘집과 박건우에게 득점 기회가 생긴다.
경기의 첫 번째 중요한 시점은 4~5회다.
이로운이 이 구간까지 투구 수를 관리하지 못하면 SSG 불펜이 예상보다 일찍 움직여야 한다.
김민과 문승원이 쉬게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중간계투 투입 시점이 빨라지는 것은 SSG에 부담이다.
반대로 라일리는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책임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면 NC는 불펜의 약점을 노출할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중후반으로 갈수록 두 팀의 마운드 운용 차이가 더 커질 수 있다.
SSG는 6회 이후 여러 구원 투수를 이어 붙여야 할 가능성이 높고, NC는 라일리가 7회 부근까지 버티면 배재환과 전사민 정도로 경기를 정리할 수 있다.
최근 SSG 원정 경기는 총점이 낮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았다. NC 홈경기도 최근에는 7~8점 부근에서 끝나는 경기가 많았다.
이번 경기 역시 초반부터 난타전이 벌어지기보다는 NC가 몇 차례 출루를 묶어 점수를 만들고, SSG는 장타 한두 번으로 따라가는 형태가 더 자연스럽다.
종합 전망
이번 경기의 가장 큰 차이는 선발이다.
라일리는 114.2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67, WHIP 1.00을 기록했고 최근 세 경기에서도 19이닝 동안 3실점만 허용했다.
이로운은 직전 두산전에서 6.2이닝 무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했지만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은 5.96이고, 선발 경험도 두 경기뿐이다.
특히 NC 상대 평균자책점이 13.50이라는 점은 부담이다.
물론 한 경기 결과만으로 이로운의 최근 상승세를 무시할 수는 없다. 직전 등판에서 삼진 9개를 잡은 만큼 초반 구위가 좋은 날에는 충분히 버틸 수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이닝 소화력과 제구 안정성에서 라일리와 차이가 있다.
불펜도 단순 시즌 수치보다 이번 경기의 사용 조건을 봐야 한다.
양 팀 모두 일부 핵심 자원이 빠질 가능성이 있지만 NC는 라일리가 긴 이닝을 책임할 수 있다.
SSG는 이로운이 5회 전후에서 내려가면 김민과 문승원 없이 4이닝 가까이를 버텨야 한다.
이 차이는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커질 수 있다.
타격 흐름 역시 NC가 조금 더 낫다.
박민우와 김휘집, 박건우가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고 상위 타선부터 중심 타선까지 출루와 해결이 동시에 가능하다.
SSG는 박성한과 고명준, 김재환이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전체 타선의 연결력은 최근 떨어졌다.
승패에서는 NC 쪽에 무게를 둔다.
라일리가 초반부터 경기 주도권을 잡고, NC가 이로운의 볼넷과 SSG 중간계투를 공략하면서 필요한 점수를 나눠 올리는 흐름이 가장 자연스럽다.
언오버 기준점은 9.5다.
창원 NC파크 자체와 시즌 맞대결 기록만 보면 오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SSG 타선의 득점력이 낮고 상대 선발이 라일리라는 점이 총점을 낮춘다.
SSG가 2~3점 수준에 머문다면 NC가 6점 이상을 만들어야 기준점을 넘기기 쉬워진다.
NC의 최근 타격 흐름은 좋지만 홈 장타력이 특별히 강한 팀은 아니고, 최근 우완 상대 장타도 떨어진 상태다.
이로운이 초반부터 볼넷으로 무너지는 경우가 가장 큰 오버 변수다.
반대로 이로운이 4~5회까지 대량 실점 없이 버틴다면 경기 전체 총점은 크게 올라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전체적으로 NC가 4~5점 정도를 만들고 SSG 득점이 2~3점에 머무는 형태를 중심으로 보면 9.5 기준에서는 언더 쪽이 더 적합하다.
예측결과
승패 : NC 다이노스 승
언오버 : 9.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NC는 라일리, SSG는 이로운을 선발로 내세운다. 이번 경기의 선발 구도는 기록만 놓고 봐도 차이가 분명하다. 라일리는 시즌 내내 선발 로테이션의 중심을 지켜왔고, 이로운은 최근에야 선발 역할을 맡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 흐름과 예상 소화 이닝까지 포함하면 NC가 초반 마운드에서 우위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라일리는 올 시즌 19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14.2이닝을 소화했고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하고 있다. 단순히 평균자책점만 좋은 것이 아니라 주자를 내보내는 빈도 자체가 낮다. WHIP는 1.00 수준이고, 145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는 동안 볼넷은 27개에 불과하다.
최근 세 차례 등판도 안정적이었다. 8월 29일 6이닝 2실점, 9월 4일 6이닝 1실점, 9월 10일 KIA전에서는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닝 소화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실점이 줄어드는 흐름이다.
라일리의 강점은 구위와 제구가 동시에 유지된다는 점이다. 삼진을 잡으면서도 볼넷을 남발하지 않기 때문에 주자를 쌓아두고 스스로 위기를 키우는 경우가 많지 않다.
후반기에도 탈삼진 페이스가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시즌 후반이라고 해서 공의 힘이 눈에 띄게 감소한 흔적은 없다.
홈과 원정 성적 차이도 크지 않다. 창원에서 9경기, 원정에서 10경기를 던졌는데 실점 흐름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특정 구장에 의존하는 투수는 아니다.
야간 경기 내용이 낮 경기보다 좋았다는 점도 이번 등판에는 긍정적이다. 이번 경기는 저녁 경기이고, 라일리는 충분한 휴식을 가진 상태에서 등판한다.
휴식 간격별 기록을 봐도 큰 부담은 없다. 4일 휴식 후 10경기에서는 평균적으로 6이닝을 소화하며 2점대 후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5일 휴식 후에는 이닝이 다소 줄었지만 실점은 1점대 후반으로 낮아졌다. 이번에는 엿새를 쉬었다.
SSG와의 최근 맞대결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었다. 7월 26일 문학에서 6이닝 1실점, 11탈삼진을 기록했다.
다만 SSG 상대 전체 평균자책점은 4점대로 시즌 평균보다 높다. 최근 한 경기만 보고 완전히 편한 상대라고 볼 수는 없다.
라일리는 뜬공 비중이 높은 편이고 홈런을 허용하는 경기도 있다. SSG에는 김재환과 전의산처럼 실투 한 개를 장타로 바꿀 수 있는 타자가 있기 때문에 중심 타선을 상대할 때는 높은 공의 위치가 중요하다.
주자를 내보낸 뒤 실점을 막아낸 경우가 많았다는 점도 이번 경기에서는 변수가 될 수 있다. 몇 차례 출루가 생겼을 때 계속 위기를 넘길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그래도 현재 흐름을 기준으로 보면 6~7이닝 동안 2~3실점 안쪽으로 막는 그림을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다.
SSG 선발 이로운은 상황이 다르다.
올 시즌 51.1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5.96, WHIP 1.54를 기록하고 있다. 주로 불펜에서 뛰었고 선발 등판 경험은 최근 두 차례가 전부다.
첫 선발이었던 9월 3일 키움전에서는 84구를 던지며 4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긴 이닝을 가져가지 못했다.
두 번째 선발인 9월 9일 두산전에서는 내용이 완전히 달라졌다. 81구로 6.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삼진도 9개를 잡았다.
두 경기 모두 원정 야간 경기였기 때문에 오늘 경기와 조건 자체는 비슷하다.
다만 시즌 전체 제구는 불안했다. 51.1이닝 동안 볼넷 28개를 허용했다. WHIP가 1.5를 넘는 가장 큰 이유도 출루 억제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선발로 긴 이닝을 던지는 과정에서 이 부분이 더 중요해진다. 초반 볼넷이 반복되면 투구 수가 급격하게 늘고, 5회 이전부터 불펜을 준비해야 할 수 있다.
NC 상대 기록도 좋지 않았다. NC전 평균자책점이 13.50이다.
박민우와 김한별, 이우성이 맞대결에서 안타를 기록했고 천재환도 이로운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냈다.
불펜에서 짧게 던지는 것과 선발로 타순을 두세 번 상대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직전 두산전에서 좋은 결과를 냈지만 이번에는 NC 타선이 이로운의 제구를 얼마나 끈질기게 공략하느냐가 중요하다.
이번 등판은 일주일 이상 쉬고 나선다. 체력 부담은 적지만 선발 등판 경험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경기 초반 감각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이로운이 직전 경기처럼 스트라이크 비율을 유지하면 5회 이후까지 버틸 수 있지만, 시즌 전체에서 나타난 볼넷 문제가 다시 나오면 경기 중반 이전에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
선발 비교는 NC 쪽으로 확실히 기운다.
라일리는 시즌 내내 긴 이닝과 낮은 실점을 동시에 유지했고 최근 흐름도 좋다. 이로운은 직전 선발에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선발 경험과 제구 안정성에서 아직 변수가 많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모든 필승조를 정상적으로 쓸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SSG는 김민과 문승원이 이틀 연속 등판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휴식 가능성을 높게 봐야 한다.
김민은 최근 일주일 동안 2.2이닝 무실점에 홀드 3개를 기록했다. SSG 불펜에서 최근 가장 안정적인 셋업 자원이었다.
문승원은 같은 기간 세이브 2개를 올렸지만 2.1이닝 2자책점을 허용했다. 결과를 지켜내기는 했어도 내용까지 완벽했던 것은 아니다.
두 자원이 동시에 빠질 경우 가장 큰 문제는 8회다.
마무리 조병현은 최근 일주일 동안 1이닝만 던졌고 세이브 1개를 기록했다. 충분히 쉰 만큼 9회 투입에는 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조병현에게 리드를 넘기기까지의 과정이 평소보다 불안하다.
남은 자원 가운데 전영준은 최근 1이닝 무실점과 홀드 1개, 이건욱은 2이닝 1자책점과 홀드 1개를 기록했다.
박시후는 최근 2이닝 1자책점, 최민준은 1이닝 1자책점이었다. 타케다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SSG 불펜은 최근 일주일 동안 13이닝만 소화했고 평균자책점은 3점대 중반이었다. 전체 수치만 보면 크게 흔들린 불펜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이닝 부담이 문제다.
이로운이 5회 전후에서 내려가면 SSG는 4이닝 안팎을 불펜으로 막아야 할 수 있다. 김민과 문승원이 없는 상태에서는 평소보다 많은 중간계투를 사용해야 한다.
특히 리드를 잡고 있어도 8회를 확실하게 맡길 카드가 줄어든다. 전영준이나 이건욱이 중요한 상황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NC도 불펜 상황이 완벽하지 않다.
최근 일주일 동안 28.1이닝을 던지며 15자책점을 허용했다. 평균자책점은 4점대 후반이다.
김진호와 신영우, 이용준, 이준혁이 연투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휴식 가능성이 높다.
이 가운데 이준혁은 최근 5.2이닝 무실점, 신영우는 3이닝 1자책점으로 흐름이 좋았다. 이용준도 세이브 2개를 기록했다.
좋은 자원들이 동시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은 NC에도 분명한 부담이다.
남은 투수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역할은 배재환이 맡을 가능성이 높다.
배재환은 최근 3이닝 1자책점에 홀드 2개를 기록했다. 현재 남아 있는 자원 가운데 8회를 맡기기에 가장 안정적이다.
9회에는 전사민을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세이브 1개를 기록했지만 1.1이닝 1자책점으로 완벽하게 막은 것은 아니었다.
류진욱은 최근 2.2이닝 2자책점, 손주환은 2.1이닝 2자책점, 김태경은 1이닝 3자책점을 허용했다.
김태훈은 최근 2이닝 무실점, 김준원은 1이닝 1자책점으로 중간을 지원할 수 있다.
NC의 장점은 필요한 불펜 이닝 자체가 짧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라일리가 최근처럼 6~7이닝을 책임하면 NC는 배재환과 전사민 중심으로 남은 경기를 끝낼 수 있다.
반대로 SSG는 이로운이 일찍 내려가면 상대적으로 불안한 자원까지 여러 명 투입해야 한다.
불펜 구성 자체는 양 팀 모두 약점이 있지만 이번 경기의 예상 사용량까지 포함하면 NC 쪽이 더 유리하다.
타선 분석
SSG 타선은 최근 공격력이 내려왔다.
최근 5경기 팀 타율은 2할2푼대, 장타율은 3할1푼대에 머물렀다. 최근 10경기까지 범위를 넓혀도 큰 반등은 없었다.
직전 사직 경기에서는 9안타와 홈런 2개를 기록하며 4대1로 승리했다.
하지만 삼진도 13개나 당했다. 안타와 장타가 나오기는 했지만 타석 전체의 안정감이 좋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득점 자체가 많지 않았다. SSG가 치른 최근 10경기 가운데 9경기에서 양 팀 총점이 9점을 넘지 않았다.
중심 타선에서는 고명준의 흐름이 가장 좋다.
최근 6경기 타율이 5할대에 이르고 직전 경기에서도 2안타를 기록했다.
김재환은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해 2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타율은 2할6푼대로 이전보다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라일리를 상대로도 완전히 약한 흐름은 아니었다.
에레디아는 최근 6경기 타율이 2할에 머물렀다.
전의산은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지만 최근 6경기 타율 자체는 1할에도 미치지 못했다.
현재 SSG는 장타를 기대할 수 있는 타자는 있지만 여러 타자가 동시에 출루하면서 점수를 연결하는 힘이 부족하다.
테이블세터에서는 박성한의 흐름이 좋다. 직전 경기에서 볼넷 3개를 골랐고 최근 6경기 타율도 4할이다.
최지훈은 도루로 변수를 만들 수 있지만 최근 타격감 자체는 평범하다.
하위 타선에서는 오시후와 안재연이 직전 경기에서 각각 삼진 3개를 기록했다.
이번 상대 라일리는 탈삼진 능력이 뛰어나다. 하위 타순이 빠른 카운트에 밀리기 시작하면 SSG 공격이 중심 타선까지 연결되지 못할 수 있다.
SSG는 원정에서 타율 2할6푼대, 장타율 3할9푼대로 시즌 전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최근 우완 상대 장타력이 떨어졌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부담이다.
NC 타선은 최근 흐름이 더 좋다.
최근 5경기 팀 타율이 2할9푼대이고 출루와 장타를 합친 수치도 8할을 넘었다.
직전 LG전에서는 2대9로 패했고 삼진 13개를 당했지만 안타는 9개를 기록했다. 결과와 달리 출루 자체가 완전히 막힌 경기는 아니었다.
김휘집은 최근 6경기에서 5할의 타율을 기록했고 직전 경기에서도 2안타를 쳤다.
박건우는 최근 6경기 4할4푼대에 홈런과 2타점을 기록하며 중심 타선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박민우도 최근 6경기 4할대로 테이블세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다.
김형준 역시 3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타선의 흐름을 받쳐주고 있다.
좋지 않은 타자도 있다.
블레인과 권희동은 직전 경기에서 각각 삼진 3개를 기록했다.
이우성은 최근 6경기 타율이 1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이우성은 이번 상대 이로운과의 맞대결에서 좋은 결과를 냈고, 박민우와 김한별 역시 이로운을 상대로 안타를 기록한 경험이 있다.
NC는 홈에서 타율 2할6푼대, 장타율 3할9푼대로 시즌 평균보다 특별히 강했던 팀은 아니다.
최근 우완 상대 장타력도 떨어진 상태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 NC가 대량 홈런으로 한 번에 점수를 만드는 것보다 이로운의 볼넷을 골라내고, 출루를 누적하면서 여러 이닝에 나눠 점수를 만드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다.
타선의 현재 흐름에서는 NC가 앞선다.
SSG는 몇몇 중심 타자의 장타는 살아 있지만 타선 전체의 연결이 좋지 않고, NC는 상위와 중심 타선에서 동시에 좋은 흐름의 타자가 여러 명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창원 NC파크는 시즌 전체로 보면 득점이 적게 나오는 구장은 아니다.
올 시즌 SSG와 NC의 맞대결 역시 점수가 많이 나온 경기가 여러 차례 있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시즌 전체 맞대결 평균보다 최근 양 팀 공격력과 선발 구도를 더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다.
경기 초반은 라일리가 얼마나 SSG 중심 타선의 장타를 억제하느냐가 중요하다.
SSG가 라일리를 공략하려면 박성한이 출루하고 고명준과 김재환, 전의산 가운데 한 명이 장타를 만드는 형태가 필요하다.
라일리가 상위 타선 출루를 억제하면 SSG는 홈런이 나오더라도 솔로 홈런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NC는 이로운의 제구를 먼저 공략해야 한다.
이로운은 시즌 51.1이닝에서 28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박민우를 중심으로 상위 타선이 초반부터 볼을 골라내면 투구 수를 빠르게 늘릴 수 있다.
이로운이 스트라이크를 잡으려고 가운데로 들어오는 순간에는 최근 감이 좋은 김휘집과 박건우에게 득점 기회가 생긴다.
경기의 첫 번째 중요한 시점은 4~5회다.
이로운이 이 구간까지 투구 수를 관리하지 못하면 SSG 불펜이 예상보다 일찍 움직여야 한다.
김민과 문승원이 쉬게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중간계투 투입 시점이 빨라지는 것은 SSG에 부담이다.
반대로 라일리는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책임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면 NC는 불펜의 약점을 노출할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중후반으로 갈수록 두 팀의 마운드 운용 차이가 더 커질 수 있다.
SSG는 6회 이후 여러 구원 투수를 이어 붙여야 할 가능성이 높고, NC는 라일리가 7회 부근까지 버티면 배재환과 전사민 정도로 경기를 정리할 수 있다.
최근 SSG 원정 경기는 총점이 낮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았다. NC 홈경기도 최근에는 7~8점 부근에서 끝나는 경기가 많았다.
이번 경기 역시 초반부터 난타전이 벌어지기보다는 NC가 몇 차례 출루를 묶어 점수를 만들고, SSG는 장타 한두 번으로 따라가는 형태가 더 자연스럽다.
종합 전망
이번 경기의 가장 큰 차이는 선발이다.
라일리는 114.2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67, WHIP 1.00을 기록했고 최근 세 경기에서도 19이닝 동안 3실점만 허용했다.
이로운은 직전 두산전에서 6.2이닝 무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했지만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은 5.96이고, 선발 경험도 두 경기뿐이다.
특히 NC 상대 평균자책점이 13.50이라는 점은 부담이다.
물론 한 경기 결과만으로 이로운의 최근 상승세를 무시할 수는 없다. 직전 등판에서 삼진 9개를 잡은 만큼 초반 구위가 좋은 날에는 충분히 버틸 수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이닝 소화력과 제구 안정성에서 라일리와 차이가 있다.
불펜도 단순 시즌 수치보다 이번 경기의 사용 조건을 봐야 한다.
양 팀 모두 일부 핵심 자원이 빠질 가능성이 있지만 NC는 라일리가 긴 이닝을 책임할 수 있다.
SSG는 이로운이 5회 전후에서 내려가면 김민과 문승원 없이 4이닝 가까이를 버텨야 한다.
이 차이는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커질 수 있다.
타격 흐름 역시 NC가 조금 더 낫다.
박민우와 김휘집, 박건우가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고 상위 타선부터 중심 타선까지 출루와 해결이 동시에 가능하다.
SSG는 박성한과 고명준, 김재환이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전체 타선의 연결력은 최근 떨어졌다.
승패에서는 NC 쪽에 무게를 둔다.
라일리가 초반부터 경기 주도권을 잡고, NC가 이로운의 볼넷과 SSG 중간계투를 공략하면서 필요한 점수를 나눠 올리는 흐름이 가장 자연스럽다.
언오버 기준점은 9.5다.
창원 NC파크 자체와 시즌 맞대결 기록만 보면 오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SSG 타선의 득점력이 낮고 상대 선발이 라일리라는 점이 총점을 낮춘다.
SSG가 2~3점 수준에 머문다면 NC가 6점 이상을 만들어야 기준점을 넘기기 쉬워진다.
NC의 최근 타격 흐름은 좋지만 홈 장타력이 특별히 강한 팀은 아니고, 최근 우완 상대 장타도 떨어진 상태다.
이로운이 초반부터 볼넷으로 무너지는 경우가 가장 큰 오버 변수다.
반대로 이로운이 4~5회까지 대량 실점 없이 버틴다면 경기 전체 총점은 크게 올라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전체적으로 NC가 4~5점 정도를 만들고 SSG 득점이 2~3점에 머무는 형태를 중심으로 보면 9.5 기준에서는 언더 쪽이 더 적합하다.
예측결과
승패 : NC 다이노스 승
언오버 : 9.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