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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9일 EPL 토트넘 아스톤빌라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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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전술 및 포메이션 분석

토트넘과 애스턴빌라의 이번 경기는 최근 경기력만 놓고 보면 어느 한쪽의 우위를 쉽게 말하기 어렵다. 토트넘은 리그 4경기에서 아직 첫 득점과 첫 승을 만들지 못했고, 애스턴빌라도 4경기에서 1득점에 그치며 승점 1만 기록했다. 공격 문제는 두 팀 모두 분명하지만, 경기 운영 방식은 꽤 다르다.

토트넘은 최근 노팅엄 원정과 에버튼전에서 연속 0-0을 기록했다. 뉴캐슬전 0-2 패배 이후 수비 안정은 분명히 좋아졌지만, 공격에서는 여전히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찰턴과의 컵대회에서 5-1로 승리했지만 상대가 3부 팀이었고, 주중 리버풀 원정에서는 다시 1-3으로 패했다.

홈 흐름도 부담이다. 최근 9개월 동안 리그 홈 승리가 한 번뿐이다. 볼을 오래 소유하고 상대 진영에서 공격하는 시간은 많지만, 마지막 패스와 마무리가 이어지지 않는 경기가 반복됐다.

토트넘은 4-2-3-1이 예상된다.

킨스키가 골문을 지키고 포로, 반 헤케, 판 더 펜, 우도기가 수비진을 구성한다. 벤탄쿠르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가 중원을 맡고 갤러거가 2선 중앙에 선다. 사비우와 마르무시가 측면, 솔랑케가 최전방을 책임하는 형태다.

공격 전개의 중심은 측면, 그중에서도 오른쪽이다.

포로가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고 사비우가 안쪽과 바깥쪽을 오가면서 수비를 흔든다. 상대 수비가 좁혀 들어오면 다시 바깥쪽을 활용하고, 공간이 열리면 갤러거나 솔랑케에게 빠르게 연결하는 구조다.

문제는 공을 오래 소유해도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마지막 장면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토트넘이 상대 진영에서 점유율을 높이더라도 박스 안에서 확실한 기회를 만들지 못하면 또다시 답답한 경기로 이어질 수 있다.

애스턴빌라 역시 4-2-3-1 형태가 예상된다.

스즈키가 골문을 맡고 완비사카, 린델뢰프, 밍스, 루게리가 포백을 구성한다. 카마라와 바클리가 중원을 지키고 맥긴, 부엔디아, 알리손이 2선에서 잭슨을 지원한다.

애스턴빌라는 짧은 패스로 전진하는 비중이 높고, 수비에서는 오프사이드 트랩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볼을 가진 상대와의 경합에서도 강하게 부딪치는 팀이다.

이번 매치업에서 가장 중요한 전술 구역은 토트넘의 오른쪽과 애스턴빌라의 왼쪽이다.

루게리는 리그 데뷔전 가능성이 높다. 포로와 사비우가 동시에 올라오는 상황에서 처음부터 정확한 위치를 잡지 못하면 애스턴빌라 수비가 한쪽으로 크게 밀릴 수 있다.

반대로 애스턴빌라가 노릴 수 있는 부분도 있다.

토트넘은 스루패스 대응에서 약점을 보였고, 압박 강도 역시 높지 않은 편이다. 애스턴빌라가 후방에서 첫 패스를 편하게 연결한다면 토트넘 수비 라인 뒤를 빠르게 공격할 수 있다.

두 팀 모두 4-2-3-1이지만 토트넘은 점유를 통해 측면을 두드리고, 애스턴빌라는 상대가 앞으로 나온 공간을 활용하는 쪽에 더 가깝다.


핵심 매치업 분석

첫 번째로 봐야 할 대결은 솔랑케와 애스턴빌라 센터백 조합이다.

솔랑케의 최근 평점은 6.1로 만족스럽지 않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크로스와 세트피스 상황에서 역할이 중요하다.

애스턴빌라는 공중볼 경합과 개인 실수 관리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다. 린델뢰프와 밍스가 솔랑케에게 계속해서 첫 공을 허용하면 토트넘은 복잡한 빌드업 없이도 박스 안에서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솔랑케가 직접 득점하지 않더라도 헤더 경합 이후 떨어지는 두 번째 공을 갤러거나 측면 공격수가 잡으면 공격이 이어질 수 있다.

두 번째는 사비우와 루게리의 맞대결이다.

사비우는 평점 7.2로 토트넘 공격진 가운데 가장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애스턴빌라는 개인 기술이 좋은 선수를 상대할 때 어려움을 겪는 편이다. 루게리가 사비우의 첫 방향 전환을 막지 못하면 수비 지원을 위해 중앙 선수가 측면으로 끌려가야 한다.

이 과정에서 박스 바깥과 중앙에 공간이 생길 수 있다. 위험 지역에서 수비가 늦으면 파울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세 번째는 반 헤케와 잭슨이다.

반 헤케는 평점 7.6으로 토트넘 선수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무실점 과정에서도 중심 역할을 했다.

잭슨은 전방에서 공을 지켜주며 2선이 올라올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반 헤케와의 경합에서 계속 밀리면 애스턴빌라는 최전방과 중원 사이가 쉽게 끊긴다.

이 경우 부엔디아와 맥긴이 지나치게 낮은 위치까지 내려와 공을 받아야 하고, 자연스럽게 토트넘 골문까지 이동해야 할 거리가 길어진다.

맥긴의 최근 평점이 5.9까지 떨어져 있다는 점도 원정팀에는 부담이다. 2선에서 평소와 같은 에너지를 만들지 못한다면 잭슨에게 공격 부담이 더 집중될 수 있다.


최근 흐름 및 홈·원정 분석

토트넘의 최근 리그 흐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수비다.

뉴캐슬에 0-2로 패한 뒤 노팅엄과 에버튼을 상대로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적어도 수비 라인의 간격 자체는 이전보다 안정됐다.

하지만 득점은 여전히 없다.

리그 네 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는 사실은 단순한 결정력 부진을 넘어 공격 구조 전체가 매끄럽지 않다는 뜻이다.

컵대회 찰턴전 5득점을 리그 경기력과 그대로 연결하기는 어렵다. 주중 리버풀 원정에서는 1-3으로 패하면서 다시 상위 수준의 상대를 만났을 때 공격과 수비 모두 한계를 보였다.

홈 성적도 믿음을 주기 어렵다.

최근 9개월 동안 리그 홈 승리가 한 번뿐이다. 홈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것과 실제 결과를 만드는 것이 별개의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애스턴빌라 역시 리그 공격력은 심각하다.

아스날에 0-1로 패했고 헐 원정에서는 0-0, 노팅엄전에서는 1-2로 졌다. 리그 4경기에서 1득점뿐이다.

다만 컵대회에서는 다른 흐름이 나왔다.

클럽 브뤼헤 원정에서 3-2, 코벤트리 원정에서 3-1로 승리했다. 상대 수준과 대회 성격은 다르지만 적어도 공격진이 골을 만드는 감각 자체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원정 성적도 흥미롭다.

리그와 컵대회를 합쳐 원정에서 2승 1무를 기록했다. 현재까지는 홈보다 원정에서 결과가 좋다.

토트넘이 홈에서 경기를 주도하는 동안 애스턴빌라가 공간을 기다리는 형태는 원정팀 입장에서 오히려 익숙한 운영이 될 수 있다.

맞대결에서도 애스턴빌라가 최근 강했다.

최근 5차례 맞대결에서 4승을 기록했고, 토트넘 원정에서도 최근 5경기 가운데 4경기를 이겼다.

이번 경기의 시장 배당은 토트넘 쪽에 조금 더 기울어 있지만 상대전적과 최근 홈·원정 흐름은 홈팀이 편하게 볼 수 없는 조건이다.


결장자 및 경기 운영 분석

토트넘은 공격진에서 빠지는 선수가 적지 않다.

쿨루세프스키, 무드리크, 오도베르, 시몬스가 부상으로 결장한다. 히샬리송은 리그 등록 명단에서 제외돼 출전할 수 없다.

포로는 가벼운 근육 문제에서 회복해 선발 복귀 가능성이 높다. 오른쪽 공격 비중이 높은 토트넘에게는 중요한 복귀다.

토날리는 타박상으로 리버풀전을 쉬었다. 이번 경기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어 경기 당일까지 상태를 봐야 한다.

만약 벤치에서라도 대기할 수 있다면 후반 중원에서 공을 지키고 공격 방향을 바꾸는 선택지가 하나 더 생긴다.

애스턴빌라도 전력 누수가 있다.

고레츠카와 오나나, 토레스, 마트센이 빠진다.

특히 마트센은 발목 부상으로 최대 두 달 동안 이탈할 가능성이 있고, 토레스 역시 햄스트링 문제로 몇 주간 출전하기 어렵다.

비조트는 코벤트리전에서 허리 문제로 하프타임에 교체됐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원래 스즈키가 골문을 맡을 예정이라 선발 구성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크지 않다.

주앙 고메스는 3경기 출장정지를 모두 소화했지만 종아리 문제 때문에 경기 직전 몸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캐시와 마조도 출전 여부가 확실하지 않다.

후반 운영에서는 양 팀 모두 변수가 있다.

토트넘은 로테이션 폭이 큰 팀이라 선발 구성과 다른 형태의 중원이나 공격 조합을 만들 수 있다. 토날리가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에 투입된다면 점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애스턴빌라는 주앙 고메스가 정상적으로 뛸 수 있을 경우 경기 후반 압박 강도를 높이는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두 팀 모두 공격진에 결장자가 있어 벤치 투입만으로 경기 전체의 득점력을 갑자기 크게 높일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배당은 토트넘 승 2.06, 무승부 3.74, 애스턴빌라 승 3.80이다.

시장에서는 토트넘의 홈 이점을 인정하고 있지만 승패가 크게 벌어진 경기는 아니다.

초반 흐름은 토트넘이 공을 많이 소유하는 형태가 예상된다.

벤탄쿠르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가 후방에서 볼을 순환하고 포로가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면서 사비우와 오른쪽에서 숫자 우위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

애스턴빌라는 이를 억지로 높은 위치에서 끊기보다 블록을 유지하면서 상대 패스가 측면으로 이동하는 것을 기다릴 수 있다.

토트넘이 오른쪽에서 크로스 기회를 반복적으로 만드는 것과 실제 득점은 별개의 문제다.

솔랑케가 린델뢰프와 밍스를 상대로 제공권 우위를 만들지 못하면 공격은 다시 측면으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다.

애스턴빌라의 공격은 토트넘의 공격 실패 직후가 중요하다.

포로와 우도기가 전진한 뒤 공을 잃으면 토트넘 포백 좌우 공간이 열릴 수 있다. 이때 잭슨을 향해 빠르게 연결한 뒤 부엔디아와 맥긴이 따라가는 형태가 원정팀의 가장 위협적인 장면이다.

두 팀 모두 리드를 지키는 능력 자체는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그래서 첫 골이 나올 경우 경기가 난타전으로 변하기보다 득점한 쪽이 바로 템포를 낮추는 흐름도 충분히 가능하다.

반대로 선제골이 늦어질수록 양 팀의 결정력 문제 때문에 0-0 상태가 오래 유지될 수 있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많은 골이 나온 경우가 있었지만 이번 시즌 두 팀의 리그 공격력은 당시와 완전히 다르다.

결국 초반부터 슈팅이 쏟아지는 경기보다 한 번의 측면 돌파나 역습, 세트피스가 승부를 움직이는 형태에 가깝다.


종합 전망

토트넘은 홈에서 공을 더 오래 가지고 경기를 운영할 가능성이 높다.

사비우와 포로를 활용한 오른쪽 공격은 애스턴빌라의 새로운 왼쪽 수비 조합을 공략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하지만 현재 토트넘의 가장 큰 문제는 공격 과정이 아니라 마무리다.

리그 4경기 무득점이라는 결과는 우연으로 치부하기 어렵다. 좋은 위치까지 들어가더라도 마지막 선택이 맞지 않고, 솔랑케 주변에서 두 번째 득점 루트도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다.

애스턴빌라는 수비진 부상이라는 부담이 있지만 원정에서는 오히려 결과가 좋았다.

상대가 볼을 소유하도록 두고 수비한 뒤 공간을 이용하는 방식이 이번 경기 구도와 잘 맞는다.

최근 맞대결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강했던 점도 원정팀이 위축될 이유를 줄여준다.

그렇다고 애스턴빌라 승리 쪽으로 바로 기울이기도 어렵다.

리그 4경기에서 단 1득점에 그쳤고, 잭슨이 전방에서 막힐 경우 2선에서도 확실한 해결력이 나오지 않고 있다.

토트넘 역시 최근 두 차례 리그 경기에서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수비는 분명히 안정됐다.

승패에서는 무승부 쪽에 무게를 둔다.

토트넘이 점유율에서는 앞서도 공격을 끝내지 못하고, 애스턴빌라는 역습 기회를 잡더라도 많은 득점을 만들 정도의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언오버 기준점은 2.5다.

최근 두 팀 맞대결에서는 다득점 경기가 있었지만 현재 리그 득점 흐름을 그대로 무시하기 어렵다.

토트넘과 애스턴빌라는 리그에서 합쳐 단 1골만 기록했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두 경기 연속 무실점이고, 애스턴빌라 역시 많은 득점을 만들기보다는 수비적으로 버티면서 한 번의 기회를 노리는 쪽이 현실적이다.

양 팀 모두 선제골 이후에는 리드를 지키는 운영이 가능한 팀이고, 공격진 결장으로 후반 득점력을 크게 끌어올릴 카드도 제한적이다.

한쪽이 먼저 득점하더라도 상대가 한 번 따라붙는 정도에서 멈추는 흐름을 가장 자연스럽게 본다.

0-0이 길게 이어지거나 서로 한 골씩 주고받는 1-1 정도가 이번 경기의 성격과 가장 잘 맞는다.


예측결과

승패 : 무승부

언오버 : 2.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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