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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 세리에a AS로마 인터밀란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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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팀 흐름 및 휴식 분석

올림피코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시즌 초반 세리에A 선두권의 흐름을 결정할 수 있는 맞대결이다. 로마와 인테르는 나란히 개막 4연승으로 승점 12점을 확보했다. 결과는 같지만 여기까지 오는 과정은 꽤 다르다.

로마는 리그 4경기에서 12골을 넣고 단 1골만 허용했다. 경기당 세 골을 생산하면서도 수비에서는 실점 자체를 거의 내주지 않았다. 공격력이 좋은 팀은 많지만 득점과 실점 관리가 동시에 이 정도 수준으로 맞아떨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인테르 역시 공격에서는 강했다. 4경기 13골로 오히려 로마보다 한 골이 많다. 다만 실점은 6골이다. 상대에게 기회를 허용하더라도 공격으로 만회하는 경기가 많았다는 뜻이다.

최근 다섯 경기 흐름에서도 성격 차이가 드러난다.

로마는 4승 1무를 거두며 13득점 2실점을 기록했다. 피오렌티나와 레체를 상대로 연속 4-0 승리를 거뒀고, 아탈란타를 홈에서 2-1로 꺾었다. 페네르바체 원정에서도 1-1로 패하지 않았다.

인테르는 같은 기간 4승 1패, 14득점 8실점이다. 나폴리를 3-2로 잡았고 우디네세를 5-3으로 꺾었지만 두 경기 모두 실점을 여러 차례 허용했다.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는 1-2로 패했다.

최근 다섯 경기 가운데 네 경기에서 실점이 나온 만큼 인테르의 문제는 공격보다 수비 쪽에 있다.

상대한 팀의 수준에서는 인테르 일정도 만만하지 않았지만, 현재 수비 조직의 완성도와 실점 억제에서는 로마가 더 안정적이다.

홈과 원정 흐름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로마는 리그 홈 4연승을 달리고 있고 올 시즌 홈에서 6득점 1실점을 기록했다. 올림피코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상대 진영에서 주도권을 잡는 시간이 길었다.

인테르도 칼리아리 원정을 1-0으로 이겼고 리그 14경기 연속 무패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원정이라는 이유만으로 경기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팀은 아니다.

다만 이번 경기는 홈과 원정 이상의 문제가 있다. 로마의 현재 압박 강도와 인테르의 중원 변화가 직접 충돌하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전술 및 압박 분석

로마의 기본 형태는 3-4-2-1이다.

스빌라르가 골문을 지키고 만치니, 은디카, 에르모소가 스리백을 구성한다. 룰리와 웨슬리가 양쪽 윙백에 배치되고 크리스탄테와 코네가 중원을 맡는다.

2선에서는 술레와 디발라가 움직이고 최전방에 말런이 선다.

가스페리니 체제 로마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대인 압박이다.

상대가 공을 잡은 위치에 따라 수비 블록 전체가 움직이기보다 각 선수가 자신의 직접적인 상대를 강하게 따라붙는다. 상대가 후방에서 짧게 연결하려 할수록 로마의 압박 강도가 올라간다.

공을 되찾은 뒤에는 곧바로 전진한다.

상대 진영에서 탈취가 나오면 이미 여러 선수가 전방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두세 번의 패스만으로 박스까지 접근할 수 있다.

이 방식이 지금까지 높은 득점과 낮은 실점을 동시에 만든 중요한 이유다.

하지만 위험도 있다.

수비 라인을 높게 유지하고 선수들이 대인 압박을 따라 올라가기 때문에 한 명이라도 압박을 놓치면 뒤쪽 공간이 크게 열릴 수 있다.

오프사이드 라인 관리가 중요하고, 타이밍이 조금만 어긋나도 상대 공격수가 수비 뒤에서 골키퍼와 직접 마주할 수 있다.

인테르는 이 공간을 노릴 수 있는 공격수가 있다.

튀랑이 은디카와 힘 싸움을 하면서 뒤로 빠졌다가 다시 침투하고, 에스포지토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로마 스리백이 순간적으로 선택을 해야 한다.

따라서 로마의 전방 압박이 성공할 경우에는 홈팀이 계속 공격할 수 있지만, 첫 번째 압박이 벗겨지는 순간에는 인테르에도 상당히 좋은 공간이 생긴다.

인테르는 3-5-2가 예상된다.

요제프 마르티네스가 골문을 지키고 비세크, 아칸지, 바스토니가 스리백을 구성한다.

디우프, 바렐라, 지엘린스키, 존스, 디마르코가 중원과 측면을 맡고 튀랑과 에스포지토가 투톱을 형성한다.

인테르 입장에서는 찰하노을루의 결장이 상당히 중요하다.

평소 인테르의 후방 빌드업에서는 찰하노을루가 센터백 앞에서 첫 번째 패스 방향을 정하고, 한 번에 상대 1차 압박을 넘어가는 전진 패스를 넣어준다.

이번에는 지엘린스키가 그 역할을 맡는다.

기술적으로 공을 다룰 수 있는 선수지만 찰하노을루와 같은 방식으로 빌드업 전체를 조율해온 것은 아니다.

첫 패스를 처리하는 속도가 늦거나 전진 방향을 선택하는 데 시간이 걸리면 로마의 대인 압박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다.

특히 산세트와 같은 플레이메이커 한 명을 잡는 경기와 달리 로마는 전방 여러 위치에서 동시에 압박을 걸 수 있다.

지엘린스키가 첫 번째 압박을 벗어나지 못하면 인테르 공격은 측면 롱패스나 튀랑을 향한 직접적인 전진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이번 경기에서 로마가 가장 먼저 압박 강도를 높일 지점도 이 구간으로 보인다.


측면 상성과 핵심 매치업

로마 공격에서 가장 주목할 구역은 오른쪽이다.

룰리와 술레가 만들어내는 전개가 디마르코와 바스토니가 위치한 인테르 왼쪽을 계속 두드릴 가능성이 높다.

디마르코는 공격적으로 올라갔을 때 위협적인 선수지만, 전진한 뒤 자신의 뒤쪽에 공간이 남을 수 있다.

무릎 부상에서 복귀한 직후라는 점까지 겹친다.

로마는 이 공간을 그냥 측면 돌파로만 활용하지 않는다.

술레가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수비 시선을 끌고, 룰리가 바깥으로 올라가면 인테르 수비는 누가 누구를 따라가야 하는지 선택해야 한다.

바스토니가 측면까지 끌려나오면 중앙 수비 간격이 벌어지고, 디마르코가 낮게 남으면 인테르가 공격 전환할 때 측면 전진이 제한된다.

인테르가 이 구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전반 경기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최전방에서는 말런과 아칸지의 맞대결이 중요하다.

말런은 개막 4경기에서 6골을 기록했다.

현재 로마 공격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득점을 끝내는 선수다.

박스 안에서 공을 오래 소유하기보다 상대 센터백 사이의 작은 공간으로 빠르게 들어간 뒤 슈팅까지 연결하는 데 강점이 있다.

인테르 수비진에서는 아칸지가 이 움직임을 가장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비세크와 바스토니가 측면 압박에 끌려나갔을 때 아칸지가 말런의 침투 방향을 먼저 읽지 못하면 로마가 아주 짧은 패스로도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반대편에서는 튀랑과 은디카의 대결이 있다.

튀랑은 단순히 박스 안에서 마무리하는 공격수가 아니다.

수비수와 몸을 부딪치며 공을 지켜주고 측면이나 2선 선수에게 연결한 뒤 다시 박스로 들어갈 수 있다.

은디카가 이 첫 번째 경합에서 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은디카는 부상 이후 다시 선발로 들어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초반 경기 감각이 변수다.

튀랑이 첫 15~20분 동안 적극적으로 몸싸움을 걸어 은디카를 뒤로 물러서게 만든다면 인테르가 예상보다 편하게 전진할 수 있다.

반대로 은디카가 처음부터 강하게 경합을 이겨내면 인테르의 직접적인 공격 루트 하나가 상당히 제한된다.


중원 싸움과 공격 전환

로마 중원에서는 크리스탄테와 코네의 역할이 분명하다.

한 명이 후방과 공격 사이의 위치를 잡고 다른 한 명이 전진 압박에 참여하면서 공간을 채운다.

특히 코네의 활동량은 로마가 대인 압박을 오랜 시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인테르가 지엘린스키를 중심으로 짧게 공을 풀어 나오려 할 때 코네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간격을 좁히느냐에 따라 인테르의 첫 번째 전진 패스 성공률이 달라질 수 있다.

인테르는 바렐라의 움직임이 중요하다.

지엘린스키가 압박을 받을 때 바렐라가 한 칸 내려와 숫자를 더해주면 로마의 압박 방향을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바렐라까지 지나치게 낮게 내려오면 튀랑과 에스포지토가 전방에서 고립된다.

인테르가 로마의 압박을 벗어나기 위해 중원 숫자를 늘릴수록 공격 최전방 숫자는 줄어드는 구조다.

이번 경기에서 인테르가 가장 이상적으로 원하는 장면은 로마 압박을 한 번에 벗겨낸 뒤 디마르코나 바렐라가 열린 공간에서 전진하는 것이다.

그 순간 로마 수비는 뒤로 돌아 뛰어야 한다.

반대로 그 첫 패스를 로마가 끊어내면 인테르 스리백 앞에 넓은 공간이 생긴다.

결국 중원에서 공을 누가 더 오래 갖느냐보다 첫 번째 패스를 어느 팀이 더 정확하게 처리하느냐가 중요하다.

점유율 자체는 승부의 핵심이 아닐 수 있다.


결장자 및 선수 운용

로마는 바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 것을 제외하면 주전 구성에 큰 손실이 없다.

현재 핵심 선수들을 대부분 정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강점이다.

특히 디발라와 코네를 후반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경기가 1-1 또는 0-0으로 후반 중반까지 이어져도 공격 완성도를 떨어뜨리지 않고 승부를 계속할 수 있다.

디발라는 좁은 공간에서 마지막 패스를 만들 수 있고 직접 슈팅까지 가져갈 수 있는 선수다.

수비 숫자가 많아질수록 이런 유형의 선수가 더 중요해진다.

인테르는 찰하노을루가 근육 문제로 빠진다.

A매치 휴식기 이후에야 복귀가 예상되는 만큼 이번 경기에는 나서지 못한다.

스톤스도 부상으로 결장하고 스펜스 역시 아직 출전 준비가 되지 않았다.

수비 숫자 자체보다 찰하노을루의 공백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

로마의 압박이 강해질수록 공을 받기 전에 다음 패스까지 결정할 수 있는 미드필더가 필요하다.

인테르가 후반에 밀렸을 때 중원 흐름을 완전히 바꿀 카드가 많지 않다는 점도 문제다.

반면 로마는 현재 선발 구성과 후반 교체 운용 모두 비교적 여유가 있다.

경기가 후반 승부로 들어가면 이 차이가 조금씩 나타날 수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올림피코에서 로마는 최근 강하다.

리그 홈 4연승을 기록했고 올 시즌 홈에서는 6골을 넣으면서 1실점만 허용했다.

홈에서 경기할 때는 전방 압박의 시작 위치가 더 높고, 상대가 후방에서 공을 돌리는 시간을 줄이는 데 적극적이다.

인테르는 원정에서도 쉽게 무너지는 팀은 아니다.

칼리아리 원정을 1-0으로 잡았고 리그 1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단순히 로마 홈이라는 이유만으로 인테르가 내려앉는 경기를 예상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전반 초반에는 두 팀 모두 높은 위치에서 상대 빌드업을 방해하려 할 가능성이 있다.

경기의 첫 번째 분기점은 인테르가 로마의 압박을 얼마나 자주 빠져나오느냐다.

인테르가 지엘린스키와 바렐라를 통해 첫 압박을 벗겨내면 튀랑에게 넓은 공간이 생긴다.

그 경우 로마 수비도 현재까지처럼 낮은 실점만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반대로 로마가 인테르 후방 패스를 여러 차례 끊어낸다면 경기 주도권은 빠르게 홈팀으로 이동할 수 있다.

두 번째 분기점은 인테르 왼쪽 측면이다.

디마르코가 적극적으로 전진할수록 로마는 그 뒷공간을 노릴 수 있다.

술레와 룰리가 이 구간에서 몇 차례 좋은 장면을 만들기 시작하면 인테르는 디마르코의 위치를 낮출 수밖에 없다.

그 순간 인테르의 공격 폭도 줄어든다.

세 번째는 선제골 이후다.

로마가 먼저 득점하면 경기 형태를 조절할 수 있다.

현재 수비 조직이 안정적이고, 상대가 라인을 올릴수록 말런과 술레가 사용할 공간이 넓어진다.

인테르가 먼저 점수를 넣는다면 상황은 반대다.

로마가 수비 라인을 더 끌어올릴 수밖에 없고 튀랑이 활용할 뒷공간이 생긴다.

따라서 첫 골의 가치가 상당히 큰 경기다.

다만 양 팀의 현재 공격력을 생각하면 한 골에서 완전히 멈추는 경기를 기본값으로 잡기도 어렵다.

로마는 최근 다섯 경기 13골, 인테르는 14골을 기록했다.

인테르의 최근 수비가 완벽하지 않았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후반까지 0-0으로 묶일 가능성보다는 어느 시점에서 공간이 열릴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본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시즌 성적만 비교해서 판단하기 어려운 경기다.

양 팀 모두 개막 4연승이고 공격 생산력도 비슷하다.

로마는 12득점 1실점, 인테르는 13득점 6실점이다.

가장 큰 차이는 실점 관리다.

로마는 최근 다섯 경기에서도 단 2실점만 허용했고, 인테르는 같은 기간 8골을 내줬다.

인테르가 공격으로 실점을 만회해왔다는 점은 강점이지만 올림피코에서 로마를 상대로 같은 방식이 계속 통할지는 별개의 문제다.

로마는 상대의 빌드업 자체를 불편하게 만드는 팀이다.

이번에는 인테르가 찰하노을루 없이 지엘린스키를 후방 조율의 중심으로 써야 한다.

이 지점이 로마의 압박과 직접 맞닿는다.

로마가 초반부터 지엘린스키의 전진 패스 방향을 차단한다면 인테르는 평소보다 공격 전개가 단순해질 수 있다.

측면에서도 홈팀이 노릴 지점이 있다.

디마르코의 공격적인 위치 선정은 인테르 공격에 매우 중요하지만 동시에 로마가 역습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남긴다.

현재 말런의 득점력과 술레의 움직임을 생각하면 인테르가 이 위험을 90분 동안 완전히 통제하기는 쉽지 않다.

인테르가 가진 반격 카드도 확실하다.

튀랑은 로마의 높은 수비 라인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수 있고, 은디카가 복귀 직후 경기 감각에서 흔들린다면 초반부터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세트피스에서도 인테르는 득점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로마가 일방적으로 상대를 잠그는 경기를 예상하지는 않는다.

승부는 로마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홈 경기력, 수비 안정성, 현재 중원 구성, 인테르 빌드업의 핵심 공백까지 이번 경기에서 홈팀이 활용할 수 있는 요소가 더 많다.

과거 맞대결에서는 인테르가 확실하게 앞섰다.

2020년 이후 공식전 14경기에서 인테르가 10승을 가져갔고 지난 4월에도 5-2로 크게 이겼다.

로마가 최근 인테르를 잡은 경기는 산시로 원정 1-0 승리였다.

상대전적만 보면 로마에게 결코 편한 상대가 아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현재의 전술 구조와 선수 상태를 따로 봐야 한다.

인테르가 예전처럼 중원을 안정적으로 지배하지 못하면 로마가 과거 맞대결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상대 진영에서 보낼 수 있다.

언오버 기준점은 2.5다.

두 팀 모두 최근 득점력만 보면 오버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로마는 최근 다섯 경기 13득점, 인테르는 14득점이다.

인테르는 최근 다섯 경기 가운데 네 경기에서 실점했고, 나폴리전 3-2와 우디네세전 5-3처럼 경기 자체가 크게 열린 경우도 있었다.

로마 역시 높은 위치에서 압박하는 만큼 첫 압박이 벗겨지면 인테르에게 결정적인 공간을 허용할 수 있다.

따라서 한쪽만 득점하는 경기를 기본으로 잡기보다는 두 팀 모두 득점 기회를 만드는 형태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로마가 압박을 통해 먼저 점수를 만들고, 인테르가 튀랑과 세트피스를 활용해 따라붙는 흐름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후 후반 공간이 넓어지면 세 번째 득점이 나올 여지도 커진다.

전체적으로 2-1 안팎의 스코어가 가장 자연스럽다.


예측결과

승패 : 로마 승

언오버 : 2.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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