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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 KBO 롯데 삼성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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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에서 가장 먼저 벌어지는 차이는 선발이 실제로 책임할 수 있는 이닝이다. 삼성은 원태인이 정상적인 선발 루틴으로 6회 전후를 맡을 수 있지만, 롯데의 김태균은 선발이라기보다 경기의 첫 구간을 담당하는 카드에 가깝다. 따라서 두 투수의 평균자책점을 나란히 비교하는 것보다 원태인이 몇 이닝을 가져가고, 롯데가 얼마나 빨리 불펜 운용으로 넘어가느냐를 보는 편이 정확하다.

원태인은 올 시즌 132이닝을 소화하며 7승 7패, 평균자책점 4.16을 기록했다. 수치만 보면 압도적인 시즌은 아니지만 최근 내용은 시즌 평균보다 훨씬 안정적이다.

9월 3일 롯데전에서 6이닝 2실점, 9월 9일 6이닝 2실점, 9월 15일 다시 롯데를 만나 5.2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 매번 비슷한 이닝과 실점 범위를 유지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다섯 경기로 범위를 넓혀도 30이닝 이상을 책임하면서 11실점에 그쳤다. 한 경기 평균 6이닝 수준을 계속 가져가고 있어 최근 삼성 선발진에서 계산이 가장 쉽게 서는 투수 중 하나다.

원태인의 강점은 제구다. 9이닝당 볼넷이 2개에도 미치지 않는다. 불리한 카운트가 반복돼 투구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경기가 많지 않고,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스스로 위기를 만드는 빈도도 낮다.

장타 억제 역시 좋은 편이다. 피홈런 비율이 리그 평균보다 낮아 주자가 나간 뒤 홈런 하나로 여러 점을 동시에 내주는 유형이 아니다.

최근 투구가 안정된 것도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삼진이 압도적으로 많은 투수는 아니지만 스트라이크존을 공격하면서 약한 타구를 만들고, 필요한 순간에는 삼진도 확보할 수 있다.

시즌 평균자책점 4.16이 투구 내용 전부를 설명한다고 보기도 어렵다. 인플레이 타구가 안타로 이어진 비율이 높았고, 주자를 남겨두고 이닝을 끝내는 비율 역시 평소보다 좋지 않았다.

실제 투구 내용에서는 평균자책점보다 조금 더 나은 부분이 있었다.

롯데전 시즌 평균자책점은 6점대로 좋지 않다. 다만 이 숫자는 7월 말 6.2이닝 6실점 경기가 크게 끌어올렸다.

그 이후 롯데를 상대한 두 경기에서는 모두 긴 이닝을 책임하면서 2실점씩으로 막았다. 최근 맞대결만 놓고 보면 시즌 초중반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롯데 타선을 상대했다.

이번 등판에서 긍정적인 부분은 휴식 간격이다. 원태인은 4일 휴식 뒤 나선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64로 안정적이었다. 5일 휴식 뒤 성적은 오히려 더 좋지 않았다.

이번 경기가 4일 휴식 후 등판이다.

반대로 원정 성적은 확인해야 한다. 홈에서는 3점대 중후반 수준이었지만 원정에서는 5점대로 올라갔다. 사직이라는 장소 자체가 원태인에게 완전히 편한 조건은 아니다.

다만 낮 경기에서는 3점대 수준으로 무난했다.

최근 롯데 타선이 뜨겁다는 점을 감안해도 현재 원태인이 갑자기 3~4회에 무너질 가능성을 우선해서 볼 필요는 없다. 6이닝 전후 2~3실점 정도가 가장 현실적인 범위다.

롯데는 김태균이 첫 투수로 나선다.

김태균은 올 시즌 1군에서 2차례 등판했고 모두 구원이었다. 총 이닝은 1.2이닝, 평균자책점은 27.00이다.

9월 10일 KT전에서는 0.2이닝 동안 5실점을 허용하며 크게 흔들렸다. 반면 9월 16일 SSG전에서는 1이닝을 23구로 막으면서 삼진 3개를 기록했다.

두 경기의 내용이 극단적으로 달랐다.

중요한 것은 이번 경기를 일반적인 선발 등판으로 볼 수 없다는 점이다.

김태균이 갑자기 80~100구를 던지며 5~6이닝을 책임하는 그림보다 1~2이닝 정도를 소화한 뒤 빠르게 불펜으로 넘어가는 흐름이 훨씬 자연스럽다.

마지막 등판 이후 3일을 쉬었다. 짧은 이닝을 던지는 데 체력적인 문제는 크지 않겠지만 선발로 긴 이닝을 맡길 수 있는 근거도 없다.

삼성 타선이 김태균의 구위를 한 차례 확인하는 것보다 초반부터 스트라이크존을 얼마나 좁혀 들어가느냐가 중요하다.

김태균이 SSG전처럼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넣고 헛스윙을 끌어내면 1~2회를 빠르게 넘길 수 있다.

반대로 KT전처럼 제구가 흔들리면 경기 계획 자체가 초반부터 꼬일 수 있다.

결국 선발 비교는 삼성의 확실한 우위다.

원태인은 현재 6이닝 정도를 계산할 수 있는 투수이고, 롯데는 첫 번째 투수가 내려간 뒤 사실상 불펜 데이를 운영해야 한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의 핵심은 롯데가 27개의 아웃카운트 가운데 얼마나 많은 숫자를 불펜으로 처리해야 하느냐다.

김태균이 예상대로 짧게 던지면 최소 6~7이닝을 구원진이 책임할 수 있다.

문제는 롯데가 가장 중요한 후반 카드 일부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점이다.

김원중은 최근 일주일 2.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 2개를 기록했다. 결과 자체는 좋았다.

하지만 연투가 걸려 있어 이번 경기에서는 휴식할 가능성이 높다.

이이무라 역시 세이브를 기록했지만 이틀 연속 등판했다. 정상적으로 다시 긴 승부를 맡기기에는 부담이 있다.

롯데 입장에서는 경기 후반의 가장 익숙한 카드 둘을 온전히 사용할 수 없는 셈이다.

박정민은 경험이 있지만 최근 일주일 1.2이닝 동안 4실점을 허용했다. 필승 상황에 투입하기에는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다.

반면 현도훈은 최근 1이닝 무실점, 이진하는 1.2이닝 무실점, 윤성빈도 1.1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짧은 구간에서 결과는 좋다.

하지만 이 세 투수를 포함한 여러 자원이 경기 초반부터 순서대로 긴 이닝을 나눠 가져야 한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불펜 한 명이 한 이닝씩 잘 막는 것과, 경기 전체의 3분의 2 이상을 구원진이 책임하는 것은 난도가 다르다.

이영재는 최근 1.1이닝 2실점으로 안정적이지 않았다.

최근 일주일 롯데 불펜 전체는 12.1이닝 동안 7자책, 평균자책점 5점대다.

삼성 역시 최근 불펜 흐름은 좋지 않았다.

최근 일주일 16이닝에서 13자책을 허용했다.

사토시가 1.1이닝 2실점, 양창섭이 1이닝 3실점, 임기영이 2.1이닝 3실점, 이승현이 1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중간계투 여러 명이 동시에 흔들렸다는 점은 불안 요소다.

장찬희도 2이닝 2실점을 기록했고 연투까지 걸려 이번 경기 활용이 제한될 수 있다.

그런데 삼성에는 롯데와 다른 조건이 하나 있다.

원태인이 최근처럼 6회까지 책임하면 이 불안한 중간계투를 모두 사용할 필요가 없다.

삼성이 리드를 잡고 있다면 남은 세 이닝을 비교적 상태가 좋은 자원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다.

마무리 김재윤은 최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승민도 최근 2.2이닝 무실점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39구를 던져 투구 수 관리가 필요할 수 있지만 등판 자체가 어려운 상황은 아니다.

김태훈도 최근 1이닝 무실점이고, 김백산은 2.2이닝 1실점으로 연결 역할을 맡길 수 있다.

삼성 불펜의 최근 전체 평균은 좋지 않아도 승부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카드들은 상대적으로 살아 있다.

시즌 전체로 보면 삼성 구원진의 안정감이 롯데보다 좋았고 원정 불펜 성적도 3점대 초반으로 안정적이었다.

결국 이번 경기 불펜의 차이는 최근 평균자책점보다 운영 구조에서 발생한다.

롯데는 초반부터 여러 투수를 꺼내야 한다.

삼성은 원태인이 정상적으로 6이닝을 맡으면 후반 세 이닝만 계산하면 된다.

불펜이 노출되는 시간의 차이 때문에 경기 중반부터 삼성 쪽이 더 편한 구조다.


타선 분석

최근 타격감만 보면 롯데가 더 좋다.

롯데는 최근 다섯 경기에서 팀 타율 .287, 장타율 .421을 기록했다.

시즌 팀 타율 .274보다 컨택이 올라왔고 장타도 시즌 평균보다 좋아졌다.

홈에서는 타율 .283, 장타율 .414로 시즌 전체보다 공격력이 더 높았다.

현재 가장 뜨거운 타자는 레이예스다.

최근 6경기에서 5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원태인을 상대로도 좋은 결과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삼성 배터리가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하는 타자다.

나승엽 역시 최근 흐름이 상당히 좋다.

직전 경기에서 3안타를 기록했고 최근 6경기 타율도 5할대다.

한동희는 최근 6경기 .333을 기록하고 있고 직전 경기에서는 홈런까지 때렸다. 장타를 책임할 수 있는 중심 자원이 살아 있다는 점이 롯데에게 긍정적이다.

손성빈 역시 최근 6경기 5할 수준의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

원태인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냈던 타자라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황성빈도 원태인 상대 경험에서 나쁘지 않았다.

현재 롯데 타선이 원태인을 상대로 완전히 불리하다고 보기 어려운 이유다.

문제는 타순 전체가 같은 흐름은 아니라는 점이다.

전준우는 최근 6경기 타율이 1할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고승민도 .214 수준이고 직전 경기에서 삼진을 두 차례 당했다.

장두성과 전민재도 2할 초중반에 머물러 있다.

상위와 일부 중심 타자가 뜨겁지만 타선 중간과 하위에서 공격이 끊길 수 있다.

원태인은 볼넷을 거의 주지 않고 홈런 허용도 많지 않은 투수다.

롯데가 점수를 만들려면 최근 뜨거운 타자들이 단발성 안타 하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이닝에 연속으로 출루해야 한다.

원태인이 가장 잘 막는 방식이 바로 볼넷 뒤 장타에 의한 큰 이닝이다.

롯데가 4~5점을 만들려면 평소보다 많은 연속 안타가 필요하다.

삼성은 최근 타격 흐름이 좋지 않다.

시즌 팀 타율 .281, 출루율 .370으로 전체적인 공격 생산력은 높은 팀이지만 최근 다섯 경기 타율이 .236까지 떨어졌다.

원정에서도 타율 .273, 장타율 .399로 홈보다 조금 낮았다.

직전 경기 역시 6안타에 그쳤고 삼진을 9개 당했다.

박승규는 혼자 삼진 3개를 기록했고 최형우도 최근 6경기 타율이 1할대 초반으로 내려갔다.

김상준 역시 최근 1할 수준이다.

삼성 공격이 시즌 평균만큼 매끄럽지는 않다.

그래도 중심에는 확실한 타자들이 남아 있다.

구자욱은 시즌 타율 .363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6경기에서도 .385로 좋다.

직전 경기에서도 3루타를 기록했다.

디아즈 역시 최근 6경기 .353으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는 볼넷 2개와 타점을 올렸다.

류지혁은 최근 6경기 .389로 타격감이 좋다.

전병우는 직전 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하위 타순에서도 장타를 만들었다.

이번 경기에서 삼성 타선이 가진 가장 중요한 무기는 선구안이다.

삼성은 시즌 내내 볼넷을 잘 얻어내는 팀이다.

롯데가 여러 구원 투수를 순서대로 사용해야 하는 날에는 이 장점이 평소보다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

경기 초반 김태균이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넣더라도 이후 경험이 많지 않은 구원 자원이 연이어 등장하면 삼성 타자들은 투수마다 다른 제구와 구종을 상대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볼넷이 나오면 구자욱과 디아즈에게 주자가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삼성이 최근 타격감 자체는 롯데보다 떨어지지만 이번 경기 구조는 시간이 지날수록 삼성 타선에 기회를 줄 수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사직은 이번 경기 언오버 판단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요소다.

올 시즌 이곳에서 열린 경기의 합산 득점은 경기당 11점에 가까웠다.

두 팀이 사직에서 맞붙은 6경기의 평균 총득점도 12점을 넘어섰다.

과거 흐름만 보면 기준점 10.5가 지나치게 높다고 보기 어렵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그 숫자를 그대로 가져오기에는 마운드 구성이 다르다.

삼성에는 최근 안정적인 원태인이 있다.

원태인이 6회 전후까지 2~3실점 정도로 끌고 가면 롯데가 경기 초반부터 난타전을 만들기는 어렵다.

원태인은 최근 세 경기 연속 거의 같은 수준의 이닝과 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볼넷을 줄이고 장타까지 억제하는 투수라 사직의 타자 친화적인 환경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을 수 있다.

롯데 쪽은 반대다.

김태균이 짧게 던진 뒤 불펜으로 넘어가야 한다.

첫 두 이닝 자체보다 이후 등장하는 투수들이 삼성 타선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막느냐가 중요하다.

경기의 첫 번째 승부처는 3~5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삼성 타자들이 김태균을 한 차례 본 뒤 롯데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구원 투수를 상대하게 되는 시점이다.

롯데는 여기서 실점을 최소화해야 김원중과 이이무라의 공백을 감춘 채 후반까지 버틸 수 있다.

두 번째 승부처는 7회 이후다.

롯데가 앞서 있더라도 평소 가장 익숙한 후반 계투 조합을 사용할 수 없다.

박정민 등 남은 자원이 삼성 중심 타선을 만나면 한두 점 차 리드는 안전하지 않다.

삼성은 정반대다.

원태인이 6회까지 버티면 비교적 상태가 좋은 필승 자원만 선택해 후반을 막을 수 있다.

결국 경기 초반 롯데 타선이 원태인을 상대로 얼마나 점수를 먼저 확보하느냐가 홈팀 승리 가능성을 결정한다.

롯데가 1~2점에 머물면 시간이 지날수록 삼성 쪽이 유리해질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레이예스와 나승엽, 한동희가 초반부터 원태인을 공략해 3점 이상을 확보하면 사직의 경기 특성상 흐름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최근 타격감만 비교하면 롯데 쪽으로 시선이 갈 수 있다.

레이예스와 나승엽, 한동희, 손성빈이 동시에 좋은 타격을 하고 있고 사직에서의 팀 공격력도 시즌 평균보다 높다.

삼성 타선은 최근 다섯 경기 타율이 .236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경기 전체를 보면 타격감보다 투수 운용의 차이가 더 중요하다.

원태인은 최근 세 경기 연속 6이닝 안팎을 2실점으로 막았다.

최근 롯데와 두 차례 맞붙어서도 긴 이닝을 2실점으로 정리했다.

원정 성적이 홈보다 좋지 않다는 것은 변수지만 이번처럼 최근 제구와 장타 억제가 동시에 안정된 상태라면 롯데가 쉽게 대량 득점을 만들기는 어렵다.

롯데는 김태균 이후 경기 대부분을 불펜으로 운영해야 한다.

최근 짧은 이닝에서 무실점한 투수들은 있지만 7이닝 가까이를 여러 명이 나눠 막아야 한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다.

여기에 김원중과 이이무라까지 정상적인 활용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삼성 타선이 최근 좋지 않더라도 27개의 아웃카운트 가운데 대부분을 롯데 불펜과 상대한다면 결국 여러 차례 득점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다.

삼성은 볼넷을 골라내는 능력도 있어 불펜 데이를 상대하는 데 유리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승패에서는 삼성 쪽에 무게를 둔다.

원태인의 예상 이닝과 최근 안정성, 롯데의 불펜 운용 부담, 경기 후반 필승조 가용 여부까지 삼성에 유리한 요소가 더 많다.

롯데가 이기려면 최근 뜨거운 중심 타선이 원태인을 상대로 초반부터 필요한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

경기가 2~3점 차 이내로 후반에 들어가면 삼성 쪽 기대치가 점점 올라간다.

언오버 기준점은 10.5다.

사직 구장과 두 팀의 최근 사직 맞대결만 보면 오버 근거가 강하다.

롯데가 불펜 데이를 치른다는 점도 삼성의 득점 증가 가능성을 높인다.

반대로 이번 경기에서는 언더 쪽 요소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원태인이 최근 안정적으로 6이닝을 책임하고 있고 볼넷과 피홈런을 모두 억제한다.

롯데가 최근 잘 치고 있어도 한 이닝에 여러 점을 만들려면 연속 안타가 필요하다.

삼성 타선 역시 최근 전체 타격감이 내려온 상태다.

롯데 불펜이 긴 이닝을 맡아야 한다고 해서 모든 구원 투수가 한꺼번에 무너진다고 볼 근거도 없다. 현도훈, 이진하, 윤성빈은 최근 실점하지 않았다.

삼성이 4~5점, 롯데가 3~4점 범위에서 득점하는 형태가 이번 경기에는 더 자연스럽다.

기준점이 10.5까지 올라가 있는 만큼 한쪽 불펜이 크게 무너지지 않는 이상 두 자릿수 후반까지 점수가 쌓일 가능성은 낮게 본다.


예측결과

승패 : 삼성 승

언오버 : 10.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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