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분류
9월20일 EPL 리즈 크리스탈팰리스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작성자 정보
- 365분석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6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팀 흐름 및 일정 분석
이번 경기는 최근 분위기와 일정 조건에서 리즈가 한발 앞선 상태로 시작한다. 리즈는 개막 4경기에서 승점 8을 확보했고, 직전 뉴캐슬전에서는 4-1 완승을 거두며 공격 흐름까지 끌어올렸다. 최근 5경기에서 11득점 9실점을 기록했는데, 이 가운데 6실점이 첼시와의 리그컵 3-6 패배에서 나온 점을 감안하면 리그에서의 수비 흐름은 전체 수치보다 안정적이었다.
브라이튼 원정과 브렌트포드 홈에서는 모두 1-1로 비겼다. 상대에게 완전히 밀리는 경기보다 자신의 경기 구조를 끝까지 유지하는 모습이 더 많았다. 특히 홈에서는 지난 3월 선더랜드전 이후 리그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엘런드 로드에서 상대를 압박하는 분위기와 경기 강도가 시즌 초반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중요한 배경이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최근 5경기 13득점 9실점으로 공격 수치 자체는 나쁘지 않다. 하지만 리그에서는 4경기에서 1승에 그쳤다. 맨체스터 시티에 1-4, 입스위치에 2-3으로 홈에서 패했고, 풀럼 원정 3-2 승리가 유일한 리그 승리다.
최근 득점 숫자는 많지만 미들즈브러와 레흐 포즈난을 상대로 기록한 대량 득점이 포함돼 있다. 반대로 같은 승격팀인 입스위치에게도 3실점을 허용했다는 점은 단순히 상대 난이도만으로 수비 문제를 설명하기 어렵게 만든다.
일정에서는 차이가 더 뚜렷하다.
팰리스는 목요일 유로파리그를 치른 뒤 72시간이 채 되지 않아 다시 원정 경기를 소화한다. 리즈는 상대적으로 더 여유 있는 준비 시간을 확보했다.
팰리스는 윙백의 왕복과 중원의 압박, 역습 전환에서 많은 활동량을 요구하는 팀이다. 전반에는 평소 강도를 유지하더라도 후반 60분 이후 체력 차이가 경기 양상에 직접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리즈가 이번 경기에서 가장 노려야 할 시점도 바로 그 후반 구간이다.
전술 분석
두 팀 모두 3백을 기반으로 하지만 세부 구조는 다르다.
리즈는 3-5-2가 유력하다. 트래포드가 골문을 지키고 저스틴, 엘베디, 무하레모비치가 스리백을 구성한다. 보글과 구드문손이 윙백으로 움직이고, 슈타흐와 암파두, 다나카가 중앙을 책임한다. 전방에는 캘버트르윈과 오카포가 투톱으로 배치된다.
팰리스는 3-4-2-1 형태다. 베니테스가 골문을 지키고 리처즈, 토미야스, 아하노르가 스리백을 형성한다. 칼라일리와 미첼이 윙백, 팀버와 워튼이 중앙을 맡는다. 가마다와 피노가 라르센 뒤에서 움직인다.
포메이션만 놓고 보면 가장 먼저 드러나는 차이는 중앙 숫자다.
리즈는 중원에 세 명을 배치하고 팰리스는 두 명을 둔다. 단순한 점유율보다 세컨드볼 싸움에서 이 3대2 구조가 중요하다.
리즈는 후방에서 짧은 패스를 오래 이어가기보다 자기 진영에서 수비 블록을 만든 뒤 공을 빼앗으면 빠르게 전방으로 연결한다. 캘버트르윈을 향한 롱볼과 중앙 전진 패스를 함께 사용한다.
첫 번째 공중볼에서 캘버트르윈이 이기거나 최소한 상대 수비를 방해하면 슈타흐, 암파두, 다나카가 바로 두 번째 공에 접근할 수 있다.
팰리스가 공중볼과 역습 수비에서 약점을 보여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리즈가 굳이 복잡한 빌드업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
직접적으로 전진한 뒤 상대 진영에서 두 번째 공을 계속 회수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리즈의 또 다른 강점은 세트피스다.
직접 프리킥과 중거리 슈팅, 공중볼 공격에서 모두 경쟁력이 있다. 팰리스는 측면 수비와 공중볼 대응이 안정적이지 않은 팀이다.
특히 윙백이 뒤로 밀린 상황에서 세트피스를 반복적으로 허용하면 캘버트르윈을 포함한 리즈의 장신 자원들이 계속 박스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팰리스의 공격 방식은 조금 다르다.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상대를 오래 밀어붙이기보다 워튼의 전진 패스와 스루패스를 통해 빠르게 공간을 찾는다.
리즈 역시 측면 수비와 세트피스 수비가 완벽한 팀은 아니다.
따라서 팰리스가 리즈 중앙 압박을 한 번에 넘어간 뒤 칼라일리 쪽으로 공을 연결하면 홈팀도 위험한 장면을 맞을 수 있다.
이번 경기는 어느 팀이 더 오래 공을 소유하느냐보다 첫 번째 경합과 두 번째 공을 어느 쪽이 가져가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압박과 전환 분석
리즈는 무리하게 최전방까지 모든 선수를 끌어올려 압박하는 팀은 아니다.
상대가 자신의 진영으로 들어왔을 때 블록을 세우고 공을 빼앗은 뒤 빠르게 전진하는 방식이 더 익숙하다.
이 구조는 팰리스를 상대로 잘 맞을 수 있다.
팰리스는 점유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팀이 아니고, 중원에서 압박을 받으면 워튼의 전진 패스나 전방 롱볼로 경기를 단순화하는 경향이 있다.
리즈는 중앙에 세 명이 있기 때문에 이 패스를 끊거나 세컨드볼을 가져갈 숫자가 충분하다.
슈타흐가 워튼에게 편하게 전방을 바라볼 시간을 주지 않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워튼이 첫 번째 전진 패스를 자유롭게 넣으면 라르센이 리즈 수비 뒤를 바로 노릴 수 있다.
반대로 슈타흐가 워튼을 등지게 만들거나 뒤로 패스하게 만들면 팰리스 공격 속도는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팰리스 입장에서는 리즈의 높은 윙백 위치를 이용해야 한다.
보글과 구드문손이 동시에 전진하면 스리백 양옆에 공간이 생길 수 있다.
칼라일리와 피노가 이 공간으로 빠르게 들어가면 리즈도 쉽게 라인을 끌어올리기 어렵다.
특히 리즈는 오프사이드 트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팀이라 패스와 침투 타이밍이 한 번만 정확하게 맞아도 라르센에게 결정적인 장면이 나올 수 있다.
즉 리즈가 중원과 제공권에서는 우위를 기대할 수 있지만 팰리스의 한 번의 스루패스는 계속 경계해야 한다.
핵심 매치업 분석
첫 번째는 캘버트르윈과 토미야스의 대결이다.
캘버트르윈은 리즈 공격의 중심이다. 평점 7.2를 기록하고 있고, 공중볼과 포스트 플레이를 통해 다른 공격수와 미드필더들이 전진할 시간을 만들어준다.
팰리스는 공중볼 대응이 약점으로 꼽힌다.
토미야스가 캘버트르윈과의 첫 번째 경합을 계속 밀리면 리즈가 박스 근처까지 너무 쉽게 전진할 수 있다.
캘버트르윈이 직접 슈팅을 하지 않더라도 머리로 떨어뜨린 공을 다나카나 오카포가 잡는 순간 팰리스 수비는 다시 한 번 뒤로 물러서야 한다.
두 번째는 라르센과 엘베디다.
라르센은 최근 세 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현재 팰리스 공격에서 가장 날카로운 선수다.
리즈가 오프사이드 트랩을 자주 활용하기 때문에 라르센이 단순히 몸싸움만 하는 것보다 수비 라인 뒤로 출발하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워튼이 압박을 벗겨내고 고개를 드는 순간 라르센이 엘베디 뒤쪽으로 침투하면 홈팀이 가장 위험해진다.
리즈가 무실점 경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엘베디 개인의 수비뿐 아니라 스리백 전체의 라인 간격이 중요하다.
세 번째는 슈타흐와 워튼이다.
이번 경기 중원의 핵심 대결이다.
워튼이 전방 패스를 편하게 넣으면 팰리스 공격이 살아난다. 반대로 슈타흐가 패스 길을 차단하면 팰리스는 측면이나 긴 공에 더 의존해야 한다.
리즈가 중원 3대2 숫자 우위를 실제 경기 지배로 바꾸려면 슈타흐가 단순히 공을 많이 잡는 것보다 워튼의 첫 패스를 얼마나 제한하느냐가 중요하다.
네 번째는 칼라일리와 리즈 왼쪽 수비다.
팰리스가 정상적인 지공으로 리즈를 계속 밀어붙이기 어렵다면 오른쪽 측면에서 칼라일리의 전진이 가장 현실적인 돌파구가 된다.
리즈가 이 구간에서 위험 지역 파울을 반복하면 팰리스가 세트피스로 점수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도 커진다.
결장자 및 체력 분석
리즈는 로던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몇 주간 이탈한다.
조셉 역시 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이다.
그럼에도 뉴캐슬전에서 좋은 결과를 만든 선발 구성을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주전 11명의 구조 자체는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팰리스는 상황이 훨씬 어렵다.
디사시는 입스위치전 퇴장으로 3경기 출장 정지의 첫 경기를 치른다.
주전 골키퍼 헨더슨은 발 부상으로 A매치 휴식기 이후 복귀가 예상된다.
마테타 역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번 경기 출전이 어렵다.
리아드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상태다.
골키퍼와 센터백, 공격수까지 척추 라인에서 공백이 동시에 발생했다.
특히 마테타가 빠지면서 공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택지가 줄었다.
라르센의 최근 득점감이 좋다고 해도 경기 중후반 흐름을 바꾸기 위해 투입할 공격 카드의 무게가 떨어진다.
체력까지 팰리스에 불리하다.
목요일 유로파리그 이후 짧은 휴식만 갖고 엘런드 로드 원정을 치러야 한다.
3백 시스템에서 윙백의 왕복과 중원의 커버 범위가 넓다는 점을 생각하면 후반 체력 저하는 쉽게 무시할 수 없다.
리즈는 이 시점에 오카포 대신 활동량이 좋은 공격 자원을 투입해 팰리스 측면을 다시 흔들 수 있다.
경기 초반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벤치와 체력 차이가 리즈 쪽으로 커질 가능성이 있다.
최근 득점 흐름 분석
리즈는 최근 다섯 경기에서 11골을 넣고 9골을 허용했다.
표면상으로는 실점이 많아 보이지만 6실점이 첼시와의 리그컵 3-6 경기에서 한꺼번에 나왔다.
리그에서는 브라이튼 원정과 브렌트포드 홈에서 각각 1-1로 비겼고, 직전 뉴캐슬전에서는 4-1 대승을 거뒀다.
리그 경기에서 경기 구조 자체가 쉽게 무너지는 팀은 아니다.
특히 뉴캐슬전에서 4골을 넣었다는 점은 공격 자신감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 결과다.
홈에서도 지난 3월 선더랜드전 이후 리그 무패다.
팰리스는 최근 다섯 경기에서 13골을 넣으며 리즈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리그만 놓고 보면 결과가 안정적이지 않다.
맨시티에 1-4, 입스위치에 2-3으로 졌고 풀럼을 3-2로 잡았다.
매 경기 상대와 함께 점수가 올라가는 흐름이 반복됐다.
리그 경기에서 수비가 상대 공격을 완전히 통제한 적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 문제다.
이번에는 주전 골키퍼와 센터백 공백까지 있다.
리즈가 제공권과 세트피스에서 강한 팀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팰리스 수비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라르센의 최근 골 감각은 무시하기 어렵다.
리즈 역시 측면과 세트피스 수비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팰리스가 한 골 정도를 만들 수 있는 경로는 충분히 존재한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엘런드 로드의 분위기는 이번 경기에서 중요한 요소다.
리즈는 홈 리그 무패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직전 뉴캐슬전 대승까지 더해졌다.
경기 초반부터 홈팀이 강한 세컨드볼 압박과 직접적인 전진으로 팰리스를 뒤로 밀어낼 가능성이 높다.
팰리스가 유로파리그 이후 짧은 휴식만 갖고 들어오는 만큼 리즈는 전반부터 경기 강도를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첫 번째 득점 루트는 롱볼 이후 세컨드볼이다.
캘버트르윈이 토미야스와 경합하고, 슈타흐와 다나카가 떨어지는 공을 회수하면 팰리스 박스 앞에서 빠르게 두 번째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두 번째는 세트피스다.
팰리스가 공중볼과 위험 지역 수비에서 약점을 보였기 때문에 리즈가 코너킥과 프리킥 횟수를 늘릴수록 득점 확률도 함께 올라간다.
팰리스는 전반을 최대한 버틴 뒤 라르센과 워튼의 역습으로 승부를 걸 가능성이 높다.
리즈 윙백이 동시에 올라간 순간 워튼이 첫 패스를 성공시키면 팰리스도 충분히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리즈가 먼저 득점하더라도 무실점으로 편하게 끝낼 경기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팰리스는 뒤지고 있는 경기를 다시 열어내는 능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 팀이다.
라르센의 현재 결정력까지 생각하면 한 차례 동점 상황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
다만 경기 시간이 길어질수록 리즈에게 유리하다.
팰리스 윙백의 활동량이 떨어지고 중원 압박 간격이 벌어지는 순간 리즈의 중원 숫자 우위가 더 크게 드러날 수 있다.
후반 교체 카드에서도 리즈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가장 자연스러운 흐름은 전반에는 두 팀이 한 골씩 주고받거나 리즈가 한 골 앞선 상태를 만들고, 후반에 리즈가 추가 득점으로 차이를 벌리는 형태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의 기본 전력 차이보다 중요한 것은 두 팀이 현재 어떤 조건으로 경기에 들어오느냐다.
리즈는 직전 뉴캐슬을 4-1로 꺾었고 홈에서는 장기간 리그 무패다.
중앙에 세 명을 배치해 팰리스보다 숫자 우위를 확보할 수 있고, 제공권과 세트피스라는 확실한 공격 수단도 갖고 있다.
이 강점들이 팰리스의 약점과 직접 맞물린다.
팰리스는 공중볼과 역습 수비, 측면 수비에서 약점을 보였고 이번에는 주전 골키퍼와 핵심 수비 자원까지 빠진다.
일정도 불리하다.
목요일 유로파리그를 치른 뒤 72시간이 되기 전에 다시 원정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전반까지 버티더라도 후반 같은 압박 강도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팰리스가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루트도 있다.
리즈는 세트피스 수비와 위험 지역 파울 관리가 완벽하지 않다.
워튼의 스루패스와 라르센의 침투가 한 번만 제대로 연결돼도 홈팀 수비를 흔들 수 있다.
그래서 리즈가 일방적으로 점유하면서 팰리스를 무득점으로 묶는 그림보다 양 팀 모두 득점하는 형태가 더 현실적이다.
승패에서는 리즈 쪽에 무게를 둔다.
홈 경기력, 최근 분위기, 일정, 중원 숫자, 세트피스 상성까지 홈팀이 활용할 수 있는 요소가 더 많다.
과거 엘런드 로드에서 팰리스가 5-1로 승리한 경기가 있었지만 최근 같은 장소에서는 리즈가 4-1로 되갚았다.
현재 조건에서는 과거 한 경기보다 지금의 선수 구성과 체력 차이를 더 중요하게 보는 편이 맞다.
언오버 기준점은 2.5다.
오버 쪽 근거가 비교적 분명하다.
팰리스 리그 경기들은 계속 세 골 이상으로 열렸고 최근 수비가 안정적이지 않다.
리즈 역시 뉴캐슬을 상대로 4골을 넣으면서 공격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팰리스는 라르센의 최근 득점감과 워튼의 전진 패스로 한 골 정도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리즈가 2골을 만들고 팰리스가 한 골만 보태도 기준점은 넘어간다.
특히 후반 팰리스 체력이 떨어지면 리즈가 세트피스와 측면에서 추가 득점을 만들 가능성이 높아진다.
가장 자연스러운 범위는 리즈 2~3골, 팰리스 1골 정도다.
2-1 또는 3-1 형태가 이번 경기의 전술 상성과 일정 차이에 가장 잘 맞는다.
예측결과
승패 : 리즈 승
언오버 : 2.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팀 흐름 및 일정 분석
이번 경기는 최근 분위기와 일정 조건에서 리즈가 한발 앞선 상태로 시작한다. 리즈는 개막 4경기에서 승점 8을 확보했고, 직전 뉴캐슬전에서는 4-1 완승을 거두며 공격 흐름까지 끌어올렸다. 최근 5경기에서 11득점 9실점을 기록했는데, 이 가운데 6실점이 첼시와의 리그컵 3-6 패배에서 나온 점을 감안하면 리그에서의 수비 흐름은 전체 수치보다 안정적이었다.
브라이튼 원정과 브렌트포드 홈에서는 모두 1-1로 비겼다. 상대에게 완전히 밀리는 경기보다 자신의 경기 구조를 끝까지 유지하는 모습이 더 많았다. 특히 홈에서는 지난 3월 선더랜드전 이후 리그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엘런드 로드에서 상대를 압박하는 분위기와 경기 강도가 시즌 초반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중요한 배경이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최근 5경기 13득점 9실점으로 공격 수치 자체는 나쁘지 않다. 하지만 리그에서는 4경기에서 1승에 그쳤다. 맨체스터 시티에 1-4, 입스위치에 2-3으로 홈에서 패했고, 풀럼 원정 3-2 승리가 유일한 리그 승리다.
최근 득점 숫자는 많지만 미들즈브러와 레흐 포즈난을 상대로 기록한 대량 득점이 포함돼 있다. 반대로 같은 승격팀인 입스위치에게도 3실점을 허용했다는 점은 단순히 상대 난이도만으로 수비 문제를 설명하기 어렵게 만든다.
일정에서는 차이가 더 뚜렷하다.
팰리스는 목요일 유로파리그를 치른 뒤 72시간이 채 되지 않아 다시 원정 경기를 소화한다. 리즈는 상대적으로 더 여유 있는 준비 시간을 확보했다.
팰리스는 윙백의 왕복과 중원의 압박, 역습 전환에서 많은 활동량을 요구하는 팀이다. 전반에는 평소 강도를 유지하더라도 후반 60분 이후 체력 차이가 경기 양상에 직접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리즈가 이번 경기에서 가장 노려야 할 시점도 바로 그 후반 구간이다.
전술 분석
두 팀 모두 3백을 기반으로 하지만 세부 구조는 다르다.
리즈는 3-5-2가 유력하다. 트래포드가 골문을 지키고 저스틴, 엘베디, 무하레모비치가 스리백을 구성한다. 보글과 구드문손이 윙백으로 움직이고, 슈타흐와 암파두, 다나카가 중앙을 책임한다. 전방에는 캘버트르윈과 오카포가 투톱으로 배치된다.
팰리스는 3-4-2-1 형태다. 베니테스가 골문을 지키고 리처즈, 토미야스, 아하노르가 스리백을 형성한다. 칼라일리와 미첼이 윙백, 팀버와 워튼이 중앙을 맡는다. 가마다와 피노가 라르센 뒤에서 움직인다.
포메이션만 놓고 보면 가장 먼저 드러나는 차이는 중앙 숫자다.
리즈는 중원에 세 명을 배치하고 팰리스는 두 명을 둔다. 단순한 점유율보다 세컨드볼 싸움에서 이 3대2 구조가 중요하다.
리즈는 후방에서 짧은 패스를 오래 이어가기보다 자기 진영에서 수비 블록을 만든 뒤 공을 빼앗으면 빠르게 전방으로 연결한다. 캘버트르윈을 향한 롱볼과 중앙 전진 패스를 함께 사용한다.
첫 번째 공중볼에서 캘버트르윈이 이기거나 최소한 상대 수비를 방해하면 슈타흐, 암파두, 다나카가 바로 두 번째 공에 접근할 수 있다.
팰리스가 공중볼과 역습 수비에서 약점을 보여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리즈가 굳이 복잡한 빌드업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
직접적으로 전진한 뒤 상대 진영에서 두 번째 공을 계속 회수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리즈의 또 다른 강점은 세트피스다.
직접 프리킥과 중거리 슈팅, 공중볼 공격에서 모두 경쟁력이 있다. 팰리스는 측면 수비와 공중볼 대응이 안정적이지 않은 팀이다.
특히 윙백이 뒤로 밀린 상황에서 세트피스를 반복적으로 허용하면 캘버트르윈을 포함한 리즈의 장신 자원들이 계속 박스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팰리스의 공격 방식은 조금 다르다.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상대를 오래 밀어붙이기보다 워튼의 전진 패스와 스루패스를 통해 빠르게 공간을 찾는다.
리즈 역시 측면 수비와 세트피스 수비가 완벽한 팀은 아니다.
따라서 팰리스가 리즈 중앙 압박을 한 번에 넘어간 뒤 칼라일리 쪽으로 공을 연결하면 홈팀도 위험한 장면을 맞을 수 있다.
이번 경기는 어느 팀이 더 오래 공을 소유하느냐보다 첫 번째 경합과 두 번째 공을 어느 쪽이 가져가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압박과 전환 분석
리즈는 무리하게 최전방까지 모든 선수를 끌어올려 압박하는 팀은 아니다.
상대가 자신의 진영으로 들어왔을 때 블록을 세우고 공을 빼앗은 뒤 빠르게 전진하는 방식이 더 익숙하다.
이 구조는 팰리스를 상대로 잘 맞을 수 있다.
팰리스는 점유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팀이 아니고, 중원에서 압박을 받으면 워튼의 전진 패스나 전방 롱볼로 경기를 단순화하는 경향이 있다.
리즈는 중앙에 세 명이 있기 때문에 이 패스를 끊거나 세컨드볼을 가져갈 숫자가 충분하다.
슈타흐가 워튼에게 편하게 전방을 바라볼 시간을 주지 않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워튼이 첫 번째 전진 패스를 자유롭게 넣으면 라르센이 리즈 수비 뒤를 바로 노릴 수 있다.
반대로 슈타흐가 워튼을 등지게 만들거나 뒤로 패스하게 만들면 팰리스 공격 속도는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팰리스 입장에서는 리즈의 높은 윙백 위치를 이용해야 한다.
보글과 구드문손이 동시에 전진하면 스리백 양옆에 공간이 생길 수 있다.
칼라일리와 피노가 이 공간으로 빠르게 들어가면 리즈도 쉽게 라인을 끌어올리기 어렵다.
특히 리즈는 오프사이드 트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팀이라 패스와 침투 타이밍이 한 번만 정확하게 맞아도 라르센에게 결정적인 장면이 나올 수 있다.
즉 리즈가 중원과 제공권에서는 우위를 기대할 수 있지만 팰리스의 한 번의 스루패스는 계속 경계해야 한다.
핵심 매치업 분석
첫 번째는 캘버트르윈과 토미야스의 대결이다.
캘버트르윈은 리즈 공격의 중심이다. 평점 7.2를 기록하고 있고, 공중볼과 포스트 플레이를 통해 다른 공격수와 미드필더들이 전진할 시간을 만들어준다.
팰리스는 공중볼 대응이 약점으로 꼽힌다.
토미야스가 캘버트르윈과의 첫 번째 경합을 계속 밀리면 리즈가 박스 근처까지 너무 쉽게 전진할 수 있다.
캘버트르윈이 직접 슈팅을 하지 않더라도 머리로 떨어뜨린 공을 다나카나 오카포가 잡는 순간 팰리스 수비는 다시 한 번 뒤로 물러서야 한다.
두 번째는 라르센과 엘베디다.
라르센은 최근 세 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현재 팰리스 공격에서 가장 날카로운 선수다.
리즈가 오프사이드 트랩을 자주 활용하기 때문에 라르센이 단순히 몸싸움만 하는 것보다 수비 라인 뒤로 출발하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워튼이 압박을 벗겨내고 고개를 드는 순간 라르센이 엘베디 뒤쪽으로 침투하면 홈팀이 가장 위험해진다.
리즈가 무실점 경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엘베디 개인의 수비뿐 아니라 스리백 전체의 라인 간격이 중요하다.
세 번째는 슈타흐와 워튼이다.
이번 경기 중원의 핵심 대결이다.
워튼이 전방 패스를 편하게 넣으면 팰리스 공격이 살아난다. 반대로 슈타흐가 패스 길을 차단하면 팰리스는 측면이나 긴 공에 더 의존해야 한다.
리즈가 중원 3대2 숫자 우위를 실제 경기 지배로 바꾸려면 슈타흐가 단순히 공을 많이 잡는 것보다 워튼의 첫 패스를 얼마나 제한하느냐가 중요하다.
네 번째는 칼라일리와 리즈 왼쪽 수비다.
팰리스가 정상적인 지공으로 리즈를 계속 밀어붙이기 어렵다면 오른쪽 측면에서 칼라일리의 전진이 가장 현실적인 돌파구가 된다.
리즈가 이 구간에서 위험 지역 파울을 반복하면 팰리스가 세트피스로 점수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도 커진다.
결장자 및 체력 분석
리즈는 로던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몇 주간 이탈한다.
조셉 역시 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이다.
그럼에도 뉴캐슬전에서 좋은 결과를 만든 선발 구성을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주전 11명의 구조 자체는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팰리스는 상황이 훨씬 어렵다.
디사시는 입스위치전 퇴장으로 3경기 출장 정지의 첫 경기를 치른다.
주전 골키퍼 헨더슨은 발 부상으로 A매치 휴식기 이후 복귀가 예상된다.
마테타 역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번 경기 출전이 어렵다.
리아드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상태다.
골키퍼와 센터백, 공격수까지 척추 라인에서 공백이 동시에 발생했다.
특히 마테타가 빠지면서 공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택지가 줄었다.
라르센의 최근 득점감이 좋다고 해도 경기 중후반 흐름을 바꾸기 위해 투입할 공격 카드의 무게가 떨어진다.
체력까지 팰리스에 불리하다.
목요일 유로파리그 이후 짧은 휴식만 갖고 엘런드 로드 원정을 치러야 한다.
3백 시스템에서 윙백의 왕복과 중원의 커버 범위가 넓다는 점을 생각하면 후반 체력 저하는 쉽게 무시할 수 없다.
리즈는 이 시점에 오카포 대신 활동량이 좋은 공격 자원을 투입해 팰리스 측면을 다시 흔들 수 있다.
경기 초반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벤치와 체력 차이가 리즈 쪽으로 커질 가능성이 있다.
최근 득점 흐름 분석
리즈는 최근 다섯 경기에서 11골을 넣고 9골을 허용했다.
표면상으로는 실점이 많아 보이지만 6실점이 첼시와의 리그컵 3-6 경기에서 한꺼번에 나왔다.
리그에서는 브라이튼 원정과 브렌트포드 홈에서 각각 1-1로 비겼고, 직전 뉴캐슬전에서는 4-1 대승을 거뒀다.
리그 경기에서 경기 구조 자체가 쉽게 무너지는 팀은 아니다.
특히 뉴캐슬전에서 4골을 넣었다는 점은 공격 자신감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 결과다.
홈에서도 지난 3월 선더랜드전 이후 리그 무패다.
팰리스는 최근 다섯 경기에서 13골을 넣으며 리즈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리그만 놓고 보면 결과가 안정적이지 않다.
맨시티에 1-4, 입스위치에 2-3으로 졌고 풀럼을 3-2로 잡았다.
매 경기 상대와 함께 점수가 올라가는 흐름이 반복됐다.
리그 경기에서 수비가 상대 공격을 완전히 통제한 적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 문제다.
이번에는 주전 골키퍼와 센터백 공백까지 있다.
리즈가 제공권과 세트피스에서 강한 팀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팰리스 수비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라르센의 최근 골 감각은 무시하기 어렵다.
리즈 역시 측면과 세트피스 수비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팰리스가 한 골 정도를 만들 수 있는 경로는 충분히 존재한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엘런드 로드의 분위기는 이번 경기에서 중요한 요소다.
리즈는 홈 리그 무패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직전 뉴캐슬전 대승까지 더해졌다.
경기 초반부터 홈팀이 강한 세컨드볼 압박과 직접적인 전진으로 팰리스를 뒤로 밀어낼 가능성이 높다.
팰리스가 유로파리그 이후 짧은 휴식만 갖고 들어오는 만큼 리즈는 전반부터 경기 강도를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첫 번째 득점 루트는 롱볼 이후 세컨드볼이다.
캘버트르윈이 토미야스와 경합하고, 슈타흐와 다나카가 떨어지는 공을 회수하면 팰리스 박스 앞에서 빠르게 두 번째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두 번째는 세트피스다.
팰리스가 공중볼과 위험 지역 수비에서 약점을 보였기 때문에 리즈가 코너킥과 프리킥 횟수를 늘릴수록 득점 확률도 함께 올라간다.
팰리스는 전반을 최대한 버틴 뒤 라르센과 워튼의 역습으로 승부를 걸 가능성이 높다.
리즈 윙백이 동시에 올라간 순간 워튼이 첫 패스를 성공시키면 팰리스도 충분히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리즈가 먼저 득점하더라도 무실점으로 편하게 끝낼 경기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팰리스는 뒤지고 있는 경기를 다시 열어내는 능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 팀이다.
라르센의 현재 결정력까지 생각하면 한 차례 동점 상황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
다만 경기 시간이 길어질수록 리즈에게 유리하다.
팰리스 윙백의 활동량이 떨어지고 중원 압박 간격이 벌어지는 순간 리즈의 중원 숫자 우위가 더 크게 드러날 수 있다.
후반 교체 카드에서도 리즈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가장 자연스러운 흐름은 전반에는 두 팀이 한 골씩 주고받거나 리즈가 한 골 앞선 상태를 만들고, 후반에 리즈가 추가 득점으로 차이를 벌리는 형태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의 기본 전력 차이보다 중요한 것은 두 팀이 현재 어떤 조건으로 경기에 들어오느냐다.
리즈는 직전 뉴캐슬을 4-1로 꺾었고 홈에서는 장기간 리그 무패다.
중앙에 세 명을 배치해 팰리스보다 숫자 우위를 확보할 수 있고, 제공권과 세트피스라는 확실한 공격 수단도 갖고 있다.
이 강점들이 팰리스의 약점과 직접 맞물린다.
팰리스는 공중볼과 역습 수비, 측면 수비에서 약점을 보였고 이번에는 주전 골키퍼와 핵심 수비 자원까지 빠진다.
일정도 불리하다.
목요일 유로파리그를 치른 뒤 72시간이 되기 전에 다시 원정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전반까지 버티더라도 후반 같은 압박 강도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팰리스가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루트도 있다.
리즈는 세트피스 수비와 위험 지역 파울 관리가 완벽하지 않다.
워튼의 스루패스와 라르센의 침투가 한 번만 제대로 연결돼도 홈팀 수비를 흔들 수 있다.
그래서 리즈가 일방적으로 점유하면서 팰리스를 무득점으로 묶는 그림보다 양 팀 모두 득점하는 형태가 더 현실적이다.
승패에서는 리즈 쪽에 무게를 둔다.
홈 경기력, 최근 분위기, 일정, 중원 숫자, 세트피스 상성까지 홈팀이 활용할 수 있는 요소가 더 많다.
과거 엘런드 로드에서 팰리스가 5-1로 승리한 경기가 있었지만 최근 같은 장소에서는 리즈가 4-1로 되갚았다.
현재 조건에서는 과거 한 경기보다 지금의 선수 구성과 체력 차이를 더 중요하게 보는 편이 맞다.
언오버 기준점은 2.5다.
오버 쪽 근거가 비교적 분명하다.
팰리스 리그 경기들은 계속 세 골 이상으로 열렸고 최근 수비가 안정적이지 않다.
리즈 역시 뉴캐슬을 상대로 4골을 넣으면서 공격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팰리스는 라르센의 최근 득점감과 워튼의 전진 패스로 한 골 정도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리즈가 2골을 만들고 팰리스가 한 골만 보태도 기준점은 넘어간다.
특히 후반 팰리스 체력이 떨어지면 리즈가 세트피스와 측면에서 추가 득점을 만들 가능성이 높아진다.
가장 자연스러운 범위는 리즈 2~3골, 팰리스 1골 정도다.
2-1 또는 3-1 형태가 이번 경기의 전술 상성과 일정 차이에 가장 잘 맞는다.
예측결과
승패 : 리즈 승
언오버 : 2.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