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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세리에a AC밀란 레체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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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팀 흐름 및 일정 분석
AC밀란은 주중 유로파리그에서 벤피카에 0-2로 패한 뒤 곧바로 세리에A 일정에 들어간다. 결과뿐 아니라 홈에서 무득점으로 경기를 내줬고 종료 후 관중의 야유까지 나왔다는 점에서 분위기가 편한 상황은 아니다. 아모림 감독에게도 이번 레체전은 단순한 리그 한 경기가 아니라 유럽 대회 패배 이후 팀의 반응을 확인해야 하는 경기다.
그렇다고 시즌 전체 흐름까지 나쁘다고 볼 필요는 없다.
AC밀란은 리그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하며 아직 패하지 않았다. 토리노 원정에서 2-1로 승리했고 베네치아와의 홈경기는 2-0으로 정리했다. 이후 유벤투스 원정 1-1, 라치오 원정 2-2로 승점을 가져왔다.
특히 유벤투스와 라치오를 연속 원정에서 만나 패하지 않았다는 점은 평가할 부분이다. 리그에서의 기본적인 경기 운영은 유지되고 있다.
이번 경기 뒤 곧바로 대표팀 휴식기에 들어가는 일정도 중요하다.
주중 유럽 대항전 피로가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다음 경기를 위해 주전 체력을 아껴둘 필요는 없다. 홈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한 뒤 휴식기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경기다.
레체는 리그 4경기에서 5득점 7실점을 기록했다.
베네치아 원정에서는 2-0 승리를 만들었지만 로마를 상대로 홈에서 0-4로 크게 무너졌고, 칼리아리 원정에서는 0-1로 졌다. 직전 몬차전에서는 3-2 승리를 거두면서 공격에서 반등했다.
다만 코파 이탈리아에서는 팔레르모에 0-2로 패했다.
최근 결과가 완전히 한 방향으로 흐르는 팀은 아니다. 상대 수준과 경기 전개에 따라 차이가 상당히 크다.
이번 원정에서 레체가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은 초반 수비다.
리그에서 허용한 7실점 가운데 5골을 경기 시작 후 30분 안에 내줬다. 경기 초반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고 상대의 첫 번째 공격 흐름을 제대로 끊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AC밀란 역시 전반 득점이 쉽게 나오지 않는 팀이다.
리그에서 기록한 7골이 모두 마지막 30분에 집중돼 있고, 최근 리그 9경기 전반 득점은 단 1골에 그쳤다.
레체가 초반에 약하고 AC밀란은 초반 득점력이 떨어진다.
상반된 두 흐름이 맞붙는 만큼 이번 경기 전반은 생각보다 길게 균형이 유지될 가능성도 있다.
전술 분석
AC밀란은 3-4-2-1 형태가 예상된다.
메냥이 골문을 지키고 힐라, 더빈터르, 파블로비치가 스리백을 구성한다. 추쿠에제와 모레이라가 좌우 윙백으로 폭을 만들고, 모드리치와 무사가 중앙을 맡는다. 풀리시치와 시세가 2선에서 움직이고 곤살루 하무스가 최전방에 선다.
아모림 체제에서 빌드업의 중심은 모드리치다.
모드리치가 스리백 사이 또는 바로 앞까지 내려와 첫 번째 패스를 받아준다. 상대가 중앙으로 압박하면 바깥쪽 윙백에게 방향을 바꾸고, 압박이 느슨하면 직접 전진 패스를 넣는다.
이 움직임 때문에 상대는 모드리치를 따라갈 것인지, 자신의 중원 위치를 지킬 것인지 계속 선택해야 한다.
레체는 4-3-3으로 맞선다.
팔코네가 골문을 지키고 베이가, 지베르트, 티아구 가브리엘, 갈로가 포백을 구성한다. 쿨리발리, 일리치, 말레가 중원을 맡고 피에로티, 스툴리치, 몬테이로가 전방에 선다.
레체는 공을 빼앗는 과정에서는 적극적이다.
상대가 자신의 진영에서 볼을 오래 돌리도록 두기보다 중원에서 빠르게 접근해 실수를 유도한다. 문제는 공을 탈취한 이후다.
점유를 길게 유지하기보다는 빠르게 롱볼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경기에서 이 방식은 효율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AC밀란은 스리백의 공중볼 대응이 강하고, 레체가 전방으로 보내는 긴 공을 첫 번째 경합에서 끊어낼 수 있다.
레체가 롱볼 이후 세컨드볼을 가져가지 못하면 다시 AC밀란의 공격이 시작된다.
반대로 AC밀란이 공을 빼앗은 직후에는 레체 풀백의 뒷공간이 열린다.
레체는 측면 수비수가 공격에 가담했을 때 전환 수비가 빠르지 않은 편이다.
추쿠에제와 풀리시치가 이 공간으로 움직이면 레체 센터백이 측면까지 끌려나갈 수 있다.
AC밀란 입장에서는 상대가 정돈되기 전에 공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압박과 빌드업 분석
레체가 이번 경기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모드리치에게 편한 첫 패스를 주지 않는 것이다.
쿨리발리가 전진해 모드리치의 방향 전환을 막으면 AC밀란은 평소보다 측면을 일찍 사용할 수밖에 없다.
이 자체가 레체가 원하는 그림이다.
문제는 쿨리발리가 너무 깊게 따라 나왔을 때다.
모드리치가 한 번의 패스로 압박을 벗겨내면 그 뒤쪽 공간이 크게 열린다. 무사가 전진하거나 풀리시치가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바로 레체 포백 앞을 공략할 수 있다.
모드리치의 역할은 단순히 패스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다.
어느 쪽으로 상대 압박을 끌어낸 뒤 반대 방향을 여느냐가 중요하다.
레체는 볼을 탈취한 뒤 스툴리치를 향한 직선적인 전진을 자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AC밀란의 스리백이 첫 번째 경합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면 레체는 공격을 다시 만들기 어렵다.
후방에서 긴 공을 보냈는데 상대가 계속 걷어내면 레체 공격진은 공을 잡는 시간 자체가 줄어든다.
그래서 원정팀은 단순한 롱볼만 반복하기보다 피에로티와 몬테이로가 세컨드볼 위치를 얼마나 빠르게 선점하느냐가 중요하다.
레체가 이 싸움까지 밀리면 AC밀란이 대부분의 시간을 상대 진영에서 보낼 가능성이 높다.
핵심 매치업 분석
첫 번째는 곤살루 하무스와 티아구 가브리엘·지베르트의 중앙 싸움이다.
레체 수비는 개인 실수가 반복되는 경우가 있었다.
곤살루 하무스가 매번 직접 골을 넣을 필요는 없다. 센터백을 등지고 공을 지켜주면서 풀리시치와 시세가 들어올 시간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공격이 살아난다.
하무스가 중앙에서 두 명의 수비수를 묶으면 박스 앞 세컨드볼 공간이 넓어진다.
레체가 첫 번째 경합 이후 두 번째 공까지 놓치면 수비가 빠르게 무너질 수 있다.
두 번째는 모드리치와 쿨리발리다.
모드리치는 평균 평점 7.0을 기록하며 AC밀란의 경기 방향을 조율하고 있다.
쿨리발리가 모드리치에게 등을 지게 만들고 전방 패스를 제한하면 레체가 경기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반대로 모드리치가 압박을 벗어나 전방을 바라보는 순간 레체 미드필더 세 명의 간격이 벌어질 수 있다.
이때 풀리시치가 중앙으로 들어오고 추쿠에제가 높은 위치를 잡으면 원정팀 수비는 한 번에 두 방향을 신경 써야 한다.
세 번째는 추쿠에제와 갈로 쪽 측면이다.
추쿠에제는 평균 평점 7.5로 AC밀란 선수 중에서도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빠른 방향 전환과 드리블로 상대 풀백을 뒤로 물러서게 만들 수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 직접 슈팅까지 연결할 수 있다.
AC밀란 공격의 무게중심이 우측으로 쏠릴 수 있는 이유다.
갈로가 추쿠에제를 막기 위해 너무 낮게 내려가면 레체의 측면 공격 자체가 약해진다.
반대로 공격적으로 전진하면 그 뒤 공간을 그대로 내줄 수 있다.
레체에서 가장 안정적인 선수는 팔코네다.
평균 평점 7.7로 팀 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골키퍼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은 개인 컨디션이 좋다는 의미이면서 동시에 상대에게 많은 슈팅을 허용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AC밀란이 이번 경기에서 여러 차례 유효슈팅을 만든다면 팔코네의 선방이 레체가 접전을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요소가 된다.
결장자 및 선수 운용 분석
AC밀란은 이번 경기에서 부상자와 징계 결장자가 없다.
주중 유럽 대항전을 치렀지만 현재 구성할 수 있는 베스트 전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대표팀 휴식기 직전 경기라는 점도 선수 운용에는 유리하다.
경기 후 추가 일정을 걱정하며 주전 교체 시점을 지나치게 앞당길 필요가 없다.
상황에 따라 70~80분까지 핵심 자원을 끌고 갈 수도 있다.
레체는 쥐벨스가 발목 부상으로 빠진다.
베리샤와 간델만 역시 이번 경기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카드 누적으로 결장하는 선수는 양 팀 모두 없다.
선수층과 가용 자원에서 AC밀란이 훨씬 여유롭다.
후반 교체 운용도 중요한 변수다.
무사와 시세를 포함한 중원과 2선 자원의 배치에 따라 선발과 벤치 구성이 달라질 수 있다. 경기 후반에는 남아 있는 공격적인 자원을 투입해 전방 활동량을 다시 높일 수 있다.
이 부분은 AC밀란의 득점 시간대와도 연결된다.
리그 득점이 마지막 30분에 집중된 팀이기 때문에 60분 이후 들어오는 선수가 경기 결과에 직접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레체는 오히려 이 시간이 가장 부담스럽다.
전반부터 수비에 많은 시간을 쓰고 후반까지 버텨야 하는데, AC밀란은 벤치에서 새로운 공격 자원을 넣을 수 있다.
0-0으로 오래 버틴다고 해서 반드시 레체에게 유리한 경기라고 볼 수 없는 이유다.
득실 흐름과 시간대 분석
AC밀란의 이번 시즌 리그 공격에서 가장 독특한 부분은 득점 시간대다.
4경기에서 7골을 넣었는데 모두 마지막 30분에 나왔다.
전반부터 상대를 몰아붙여 빠르게 승부를 끝내기보다 경기 시간이 흐르면서 상대 수비가 벌어진 뒤 득점을 만들어내는 패턴이 반복됐다.
최근 리그 9경기까지 넓혀도 전반 득점은 단 1골이다.
이번 경기를 볼 때도 전반 0-0 가능성을 무시하기 어렵다.
레체는 정확히 반대다.
리그에서 허용한 7골 가운데 5골을 킥오프 이후 30분 안에 내줬다.
초반 수비 집중력이 가장 좋지 않은 팀과 초반 득점력이 가장 떨어지는 팀이 만나는 셈이다.
둘 중 어느 흐름이 먼저 깨지느냐가 전반의 핵심이다.
AC밀란이 초반 레체의 불안한 수비를 바로 공략하면 예상보다 쉽게 경기가 풀릴 수 있다.
하지만 레체가 첫 30분만 넘기면 산시로에서 한동안 0-0이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후반으로 갈수록 홈팀의 기대치는 올라간다.
레체는 전반부터 많은 수비 시간을 보내야 하고 AC밀란은 벤치까지 포함해 공격 템포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첫 골보다 두 번째 골이 더 빠르게 나올 가능성도 이 때문이다.
레체가 실점 이후 라인을 높이면 풀리시치와 추쿠에제가 사용할 공간이 훨씬 넓어진다.
홈·원정 및 맞대결 분석
AC밀란은 최근 레체를 상대로 확실한 우위를 유지했다.
리그 맞대결에서 5연승을 기록했고 그 기간 득실은 12득점 2실점이다.
다섯 경기 가운데 네 경기에서 실점하지 않았다.
레체를 상대로 한 리그 무패 기록도 16경기까지 이어져 있다.
단순히 승패만 앞서는 수준이 아니라 레체 공격을 효과적으로 제한해온 시간이 길다.
이번 경기에서도 레체의 주요 공격 방식인 롱볼이 AC밀란 스리백의 공중볼 경쟁력과 맞물린다는 점에서 기존 상성이 크게 달라질 이유가 많지 않다.
레체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세트피스다.
직접 프리킥과 정지 상황에서의 공격은 한 번의 찬스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요소다.
하지만 레체 역시 세트피스 수비와 위험 지역 파울 관리에 약점을 가지고 있다.
자신들이 노릴 수 있는 방식이 동시에 AC밀란에게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구조다.
이번 경기에서 레체가 이변을 만들려면 선제골의 비중이 상당히 크다.
먼저 실점한 뒤 산시로에서 공격 숫자를 늘리는 상황은 레체에게 가장 어려운 시나리오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경기 초반은 AC밀란이 볼을 오래 소유하고 레체가 4-3-3 간격을 좁힌 채 버티는 모습이 예상된다.
레체는 모드리치가 중앙에서 편하게 경기 방향을 바꾸지 못하도록 쿨리발리를 전진시킬 수 있다.
AC밀란은 그 압박을 이용해 측면을 열어야 한다.
초반부터 추쿠에제가 일대일을 반복적으로 만들면 레체 수비 블록이 오른쪽으로 끌릴 수 있다.
이때 반대쪽 풀리시치와 곤살루 하무스에게 공간이 생긴다.
첫 30분 안에 AC밀란이 득점한다면 경기가 예상보다 쉽게 풀릴 가능성이 높다.
레체가 가장 약한 시간대가 초반이고, 선제 실점 이후에는 자신의 수비 블록을 계속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반대로 전반이 0-0으로 끝나더라도 홈팀이 조급해질 필요는 없다.
이번 시즌 AC밀란의 리그 득점은 모두 마지막 30분에 집중됐다.
오히려 60분 이후가 본격적인 승부처다.
레체 선수들의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고 풀백의 복귀 속도가 늦어지면 AC밀란 윙백과 2선이 더 많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모드리치에게 가해지는 압박 강도도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 있다.
AC밀란이 선제골을 넣은 뒤에는 경기 양상이 더 단순해진다.
레체가 동점을 위해 전진해야 하고, 그 순간 홈팀의 역습 공간이 열린다.
두 번째 골까지 만들어낸다면 이후에는 무리하게 공격 속도를 유지하지 않고 점유를 통해 경기를 관리할 가능성이 높다.
레체가 득점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황은 오픈플레이보다 세트피스다.
코너킥이나 직접 프리킥에서 먼저 한 골을 가져가면 AC밀란이 공격적으로 올라오면서 경기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정상적인 흐름에서는 레체가 90분 동안 지속적으로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종합전망
AC밀란은 주중 벤피카전 0-2 패배로 분위기가 흔들렸다.
그러나 리그에서는 아직 2승 2무로 무패이고, 유벤투스와 라치오 원정을 모두 패하지 않고 넘겼다.
유럽 대항전 한 경기의 결과만으로 현재 리그 경쟁력을 낮춰 볼 필요는 없다.
이번에는 홈이고 결장자도 없다.
게다가 경기 직후 대표팀 휴식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가용 전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레체가 가장 어려워할 부분은 공격 방식의 상성이다.
원정팀은 볼을 탈취한 뒤 롱볼 비중이 높은데 AC밀란 스리백은 공중볼 경합에 강하다.
첫 번째 전진이 계속 끊기면 레체가 상대 진영에 머무르는 시간 자체가 줄어들 수 있다.
반대편에서는 레체 풀백이 올라간 공간을 풀리시치와 추쿠에제가 이용할 수 있다.
상대전적 역시 AC밀란 쪽으로 크게 기울어 있다.
최근 리그 맞대결 5연승, 12득점 2실점, 네 차례 무실점은 이번 매치업에서 홈팀이 자신감을 가질 만한 기록이다.
승패에서는 AC밀란 쪽에 무게를 둔다.
다만 다득점 승리를 기본으로 잡기는 어렵다.
AC밀란은 리그에서 전반 득점이 거의 없고 주중 유럽 대항전을 치렀다. 초반부터 경기 속도를 지나치게 높이기보다 점유를 유지하면서 레체의 수비 간격이 벌어지는 시간을 기다릴 가능성이 높다.
언오버 기준점은 2.5다.
레체가 초반 수비에 약하다는 점만 보면 오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AC밀란의 득점 패턴은 후반에 집중돼 있고, 레체를 상대로 최근 무실점 경기가 많았다.
레체 역시 산시로 원정에서 정면으로 공격을 주고받기보다는 오랫동안 수비 블록을 유지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
AC밀란이 한 골을 만든 뒤 레체가 라인을 올리는 시점에 두 번째 골을 추가하고, 이후 경기를 통제하는 형태가 가장 자연스럽다.
레체가 세트피스로 먼저 득점하지 않는다면 총득점이 빠르게 커질 구조는 아니다.
가장 중심에 둘 수 있는 스코어는 2-0이다.
예측결과
승패 : AC밀란 승
언오버 : 2.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팀 흐름 및 일정 분석
AC밀란은 주중 유로파리그에서 벤피카에 0-2로 패한 뒤 곧바로 세리에A 일정에 들어간다. 결과뿐 아니라 홈에서 무득점으로 경기를 내줬고 종료 후 관중의 야유까지 나왔다는 점에서 분위기가 편한 상황은 아니다. 아모림 감독에게도 이번 레체전은 단순한 리그 한 경기가 아니라 유럽 대회 패배 이후 팀의 반응을 확인해야 하는 경기다.
그렇다고 시즌 전체 흐름까지 나쁘다고 볼 필요는 없다.
AC밀란은 리그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하며 아직 패하지 않았다. 토리노 원정에서 2-1로 승리했고 베네치아와의 홈경기는 2-0으로 정리했다. 이후 유벤투스 원정 1-1, 라치오 원정 2-2로 승점을 가져왔다.
특히 유벤투스와 라치오를 연속 원정에서 만나 패하지 않았다는 점은 평가할 부분이다. 리그에서의 기본적인 경기 운영은 유지되고 있다.
이번 경기 뒤 곧바로 대표팀 휴식기에 들어가는 일정도 중요하다.
주중 유럽 대항전 피로가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다음 경기를 위해 주전 체력을 아껴둘 필요는 없다. 홈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한 뒤 휴식기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경기다.
레체는 리그 4경기에서 5득점 7실점을 기록했다.
베네치아 원정에서는 2-0 승리를 만들었지만 로마를 상대로 홈에서 0-4로 크게 무너졌고, 칼리아리 원정에서는 0-1로 졌다. 직전 몬차전에서는 3-2 승리를 거두면서 공격에서 반등했다.
다만 코파 이탈리아에서는 팔레르모에 0-2로 패했다.
최근 결과가 완전히 한 방향으로 흐르는 팀은 아니다. 상대 수준과 경기 전개에 따라 차이가 상당히 크다.
이번 원정에서 레체가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은 초반 수비다.
리그에서 허용한 7실점 가운데 5골을 경기 시작 후 30분 안에 내줬다. 경기 초반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고 상대의 첫 번째 공격 흐름을 제대로 끊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AC밀란 역시 전반 득점이 쉽게 나오지 않는 팀이다.
리그에서 기록한 7골이 모두 마지막 30분에 집중돼 있고, 최근 리그 9경기 전반 득점은 단 1골에 그쳤다.
레체가 초반에 약하고 AC밀란은 초반 득점력이 떨어진다.
상반된 두 흐름이 맞붙는 만큼 이번 경기 전반은 생각보다 길게 균형이 유지될 가능성도 있다.
전술 분석
AC밀란은 3-4-2-1 형태가 예상된다.
메냥이 골문을 지키고 힐라, 더빈터르, 파블로비치가 스리백을 구성한다. 추쿠에제와 모레이라가 좌우 윙백으로 폭을 만들고, 모드리치와 무사가 중앙을 맡는다. 풀리시치와 시세가 2선에서 움직이고 곤살루 하무스가 최전방에 선다.
아모림 체제에서 빌드업의 중심은 모드리치다.
모드리치가 스리백 사이 또는 바로 앞까지 내려와 첫 번째 패스를 받아준다. 상대가 중앙으로 압박하면 바깥쪽 윙백에게 방향을 바꾸고, 압박이 느슨하면 직접 전진 패스를 넣는다.
이 움직임 때문에 상대는 모드리치를 따라갈 것인지, 자신의 중원 위치를 지킬 것인지 계속 선택해야 한다.
레체는 4-3-3으로 맞선다.
팔코네가 골문을 지키고 베이가, 지베르트, 티아구 가브리엘, 갈로가 포백을 구성한다. 쿨리발리, 일리치, 말레가 중원을 맡고 피에로티, 스툴리치, 몬테이로가 전방에 선다.
레체는 공을 빼앗는 과정에서는 적극적이다.
상대가 자신의 진영에서 볼을 오래 돌리도록 두기보다 중원에서 빠르게 접근해 실수를 유도한다. 문제는 공을 탈취한 이후다.
점유를 길게 유지하기보다는 빠르게 롱볼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경기에서 이 방식은 효율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AC밀란은 스리백의 공중볼 대응이 강하고, 레체가 전방으로 보내는 긴 공을 첫 번째 경합에서 끊어낼 수 있다.
레체가 롱볼 이후 세컨드볼을 가져가지 못하면 다시 AC밀란의 공격이 시작된다.
반대로 AC밀란이 공을 빼앗은 직후에는 레체 풀백의 뒷공간이 열린다.
레체는 측면 수비수가 공격에 가담했을 때 전환 수비가 빠르지 않은 편이다.
추쿠에제와 풀리시치가 이 공간으로 움직이면 레체 센터백이 측면까지 끌려나갈 수 있다.
AC밀란 입장에서는 상대가 정돈되기 전에 공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압박과 빌드업 분석
레체가 이번 경기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모드리치에게 편한 첫 패스를 주지 않는 것이다.
쿨리발리가 전진해 모드리치의 방향 전환을 막으면 AC밀란은 평소보다 측면을 일찍 사용할 수밖에 없다.
이 자체가 레체가 원하는 그림이다.
문제는 쿨리발리가 너무 깊게 따라 나왔을 때다.
모드리치가 한 번의 패스로 압박을 벗겨내면 그 뒤쪽 공간이 크게 열린다. 무사가 전진하거나 풀리시치가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바로 레체 포백 앞을 공략할 수 있다.
모드리치의 역할은 단순히 패스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다.
어느 쪽으로 상대 압박을 끌어낸 뒤 반대 방향을 여느냐가 중요하다.
레체는 볼을 탈취한 뒤 스툴리치를 향한 직선적인 전진을 자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AC밀란의 스리백이 첫 번째 경합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면 레체는 공격을 다시 만들기 어렵다.
후방에서 긴 공을 보냈는데 상대가 계속 걷어내면 레체 공격진은 공을 잡는 시간 자체가 줄어든다.
그래서 원정팀은 단순한 롱볼만 반복하기보다 피에로티와 몬테이로가 세컨드볼 위치를 얼마나 빠르게 선점하느냐가 중요하다.
레체가 이 싸움까지 밀리면 AC밀란이 대부분의 시간을 상대 진영에서 보낼 가능성이 높다.
핵심 매치업 분석
첫 번째는 곤살루 하무스와 티아구 가브리엘·지베르트의 중앙 싸움이다.
레체 수비는 개인 실수가 반복되는 경우가 있었다.
곤살루 하무스가 매번 직접 골을 넣을 필요는 없다. 센터백을 등지고 공을 지켜주면서 풀리시치와 시세가 들어올 시간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공격이 살아난다.
하무스가 중앙에서 두 명의 수비수를 묶으면 박스 앞 세컨드볼 공간이 넓어진다.
레체가 첫 번째 경합 이후 두 번째 공까지 놓치면 수비가 빠르게 무너질 수 있다.
두 번째는 모드리치와 쿨리발리다.
모드리치는 평균 평점 7.0을 기록하며 AC밀란의 경기 방향을 조율하고 있다.
쿨리발리가 모드리치에게 등을 지게 만들고 전방 패스를 제한하면 레체가 경기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반대로 모드리치가 압박을 벗어나 전방을 바라보는 순간 레체 미드필더 세 명의 간격이 벌어질 수 있다.
이때 풀리시치가 중앙으로 들어오고 추쿠에제가 높은 위치를 잡으면 원정팀 수비는 한 번에 두 방향을 신경 써야 한다.
세 번째는 추쿠에제와 갈로 쪽 측면이다.
추쿠에제는 평균 평점 7.5로 AC밀란 선수 중에서도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빠른 방향 전환과 드리블로 상대 풀백을 뒤로 물러서게 만들 수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 직접 슈팅까지 연결할 수 있다.
AC밀란 공격의 무게중심이 우측으로 쏠릴 수 있는 이유다.
갈로가 추쿠에제를 막기 위해 너무 낮게 내려가면 레체의 측면 공격 자체가 약해진다.
반대로 공격적으로 전진하면 그 뒤 공간을 그대로 내줄 수 있다.
레체에서 가장 안정적인 선수는 팔코네다.
평균 평점 7.7로 팀 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골키퍼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은 개인 컨디션이 좋다는 의미이면서 동시에 상대에게 많은 슈팅을 허용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AC밀란이 이번 경기에서 여러 차례 유효슈팅을 만든다면 팔코네의 선방이 레체가 접전을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요소가 된다.
결장자 및 선수 운용 분석
AC밀란은 이번 경기에서 부상자와 징계 결장자가 없다.
주중 유럽 대항전을 치렀지만 현재 구성할 수 있는 베스트 전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대표팀 휴식기 직전 경기라는 점도 선수 운용에는 유리하다.
경기 후 추가 일정을 걱정하며 주전 교체 시점을 지나치게 앞당길 필요가 없다.
상황에 따라 70~80분까지 핵심 자원을 끌고 갈 수도 있다.
레체는 쥐벨스가 발목 부상으로 빠진다.
베리샤와 간델만 역시 이번 경기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카드 누적으로 결장하는 선수는 양 팀 모두 없다.
선수층과 가용 자원에서 AC밀란이 훨씬 여유롭다.
후반 교체 운용도 중요한 변수다.
무사와 시세를 포함한 중원과 2선 자원의 배치에 따라 선발과 벤치 구성이 달라질 수 있다. 경기 후반에는 남아 있는 공격적인 자원을 투입해 전방 활동량을 다시 높일 수 있다.
이 부분은 AC밀란의 득점 시간대와도 연결된다.
리그 득점이 마지막 30분에 집중된 팀이기 때문에 60분 이후 들어오는 선수가 경기 결과에 직접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레체는 오히려 이 시간이 가장 부담스럽다.
전반부터 수비에 많은 시간을 쓰고 후반까지 버텨야 하는데, AC밀란은 벤치에서 새로운 공격 자원을 넣을 수 있다.
0-0으로 오래 버틴다고 해서 반드시 레체에게 유리한 경기라고 볼 수 없는 이유다.
득실 흐름과 시간대 분석
AC밀란의 이번 시즌 리그 공격에서 가장 독특한 부분은 득점 시간대다.
4경기에서 7골을 넣었는데 모두 마지막 30분에 나왔다.
전반부터 상대를 몰아붙여 빠르게 승부를 끝내기보다 경기 시간이 흐르면서 상대 수비가 벌어진 뒤 득점을 만들어내는 패턴이 반복됐다.
최근 리그 9경기까지 넓혀도 전반 득점은 단 1골이다.
이번 경기를 볼 때도 전반 0-0 가능성을 무시하기 어렵다.
레체는 정확히 반대다.
리그에서 허용한 7골 가운데 5골을 킥오프 이후 30분 안에 내줬다.
초반 수비 집중력이 가장 좋지 않은 팀과 초반 득점력이 가장 떨어지는 팀이 만나는 셈이다.
둘 중 어느 흐름이 먼저 깨지느냐가 전반의 핵심이다.
AC밀란이 초반 레체의 불안한 수비를 바로 공략하면 예상보다 쉽게 경기가 풀릴 수 있다.
하지만 레체가 첫 30분만 넘기면 산시로에서 한동안 0-0이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후반으로 갈수록 홈팀의 기대치는 올라간다.
레체는 전반부터 많은 수비 시간을 보내야 하고 AC밀란은 벤치까지 포함해 공격 템포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첫 골보다 두 번째 골이 더 빠르게 나올 가능성도 이 때문이다.
레체가 실점 이후 라인을 높이면 풀리시치와 추쿠에제가 사용할 공간이 훨씬 넓어진다.
홈·원정 및 맞대결 분석
AC밀란은 최근 레체를 상대로 확실한 우위를 유지했다.
리그 맞대결에서 5연승을 기록했고 그 기간 득실은 12득점 2실점이다.
다섯 경기 가운데 네 경기에서 실점하지 않았다.
레체를 상대로 한 리그 무패 기록도 16경기까지 이어져 있다.
단순히 승패만 앞서는 수준이 아니라 레체 공격을 효과적으로 제한해온 시간이 길다.
이번 경기에서도 레체의 주요 공격 방식인 롱볼이 AC밀란 스리백의 공중볼 경쟁력과 맞물린다는 점에서 기존 상성이 크게 달라질 이유가 많지 않다.
레체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세트피스다.
직접 프리킥과 정지 상황에서의 공격은 한 번의 찬스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요소다.
하지만 레체 역시 세트피스 수비와 위험 지역 파울 관리에 약점을 가지고 있다.
자신들이 노릴 수 있는 방식이 동시에 AC밀란에게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구조다.
이번 경기에서 레체가 이변을 만들려면 선제골의 비중이 상당히 크다.
먼저 실점한 뒤 산시로에서 공격 숫자를 늘리는 상황은 레체에게 가장 어려운 시나리오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경기 초반은 AC밀란이 볼을 오래 소유하고 레체가 4-3-3 간격을 좁힌 채 버티는 모습이 예상된다.
레체는 모드리치가 중앙에서 편하게 경기 방향을 바꾸지 못하도록 쿨리발리를 전진시킬 수 있다.
AC밀란은 그 압박을 이용해 측면을 열어야 한다.
초반부터 추쿠에제가 일대일을 반복적으로 만들면 레체 수비 블록이 오른쪽으로 끌릴 수 있다.
이때 반대쪽 풀리시치와 곤살루 하무스에게 공간이 생긴다.
첫 30분 안에 AC밀란이 득점한다면 경기가 예상보다 쉽게 풀릴 가능성이 높다.
레체가 가장 약한 시간대가 초반이고, 선제 실점 이후에는 자신의 수비 블록을 계속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반대로 전반이 0-0으로 끝나더라도 홈팀이 조급해질 필요는 없다.
이번 시즌 AC밀란의 리그 득점은 모두 마지막 30분에 집중됐다.
오히려 60분 이후가 본격적인 승부처다.
레체 선수들의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고 풀백의 복귀 속도가 늦어지면 AC밀란 윙백과 2선이 더 많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모드리치에게 가해지는 압박 강도도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 있다.
AC밀란이 선제골을 넣은 뒤에는 경기 양상이 더 단순해진다.
레체가 동점을 위해 전진해야 하고, 그 순간 홈팀의 역습 공간이 열린다.
두 번째 골까지 만들어낸다면 이후에는 무리하게 공격 속도를 유지하지 않고 점유를 통해 경기를 관리할 가능성이 높다.
레체가 득점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황은 오픈플레이보다 세트피스다.
코너킥이나 직접 프리킥에서 먼저 한 골을 가져가면 AC밀란이 공격적으로 올라오면서 경기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정상적인 흐름에서는 레체가 90분 동안 지속적으로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종합전망
AC밀란은 주중 벤피카전 0-2 패배로 분위기가 흔들렸다.
그러나 리그에서는 아직 2승 2무로 무패이고, 유벤투스와 라치오 원정을 모두 패하지 않고 넘겼다.
유럽 대항전 한 경기의 결과만으로 현재 리그 경쟁력을 낮춰 볼 필요는 없다.
이번에는 홈이고 결장자도 없다.
게다가 경기 직후 대표팀 휴식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가용 전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레체가 가장 어려워할 부분은 공격 방식의 상성이다.
원정팀은 볼을 탈취한 뒤 롱볼 비중이 높은데 AC밀란 스리백은 공중볼 경합에 강하다.
첫 번째 전진이 계속 끊기면 레체가 상대 진영에 머무르는 시간 자체가 줄어들 수 있다.
반대편에서는 레체 풀백이 올라간 공간을 풀리시치와 추쿠에제가 이용할 수 있다.
상대전적 역시 AC밀란 쪽으로 크게 기울어 있다.
최근 리그 맞대결 5연승, 12득점 2실점, 네 차례 무실점은 이번 매치업에서 홈팀이 자신감을 가질 만한 기록이다.
승패에서는 AC밀란 쪽에 무게를 둔다.
다만 다득점 승리를 기본으로 잡기는 어렵다.
AC밀란은 리그에서 전반 득점이 거의 없고 주중 유럽 대항전을 치렀다. 초반부터 경기 속도를 지나치게 높이기보다 점유를 유지하면서 레체의 수비 간격이 벌어지는 시간을 기다릴 가능성이 높다.
언오버 기준점은 2.5다.
레체가 초반 수비에 약하다는 점만 보면 오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AC밀란의 득점 패턴은 후반에 집중돼 있고, 레체를 상대로 최근 무실점 경기가 많았다.
레체 역시 산시로 원정에서 정면으로 공격을 주고받기보다는 오랫동안 수비 블록을 유지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
AC밀란이 한 골을 만든 뒤 레체가 라인을 올리는 시점에 두 번째 골을 추가하고, 이후 경기를 통제하는 형태가 가장 자연스럽다.
레체가 세트피스로 먼저 득점하지 않는다면 총득점이 빠르게 커질 구조는 아니다.
가장 중심에 둘 수 있는 스코어는 2-0이다.
예측결과
승패 : AC밀란 승
언오버 : 2.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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