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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9일 nc 두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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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매치업에서 확인되는 두산의 상성 우위
이번 경기는 NC 선발 토다의 최근 하락세와 두산 타선의 우완투수 상대 강세가 맞물리는 경기다. 두산 선발 최승용의 시즌 성적도 좋지 않지만 충분한 휴식 이후 등판한다는 점과 NC 타선의 좌투수 상대 성적을 고려하면 최소한 선발 구간에서 크게 밀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최승용은 시즌 15경기에서 73.1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5.52를 기록했다. WHIP는 1.54로 매 경기 많은 출루를 허용했고 승패도 2승 7패로 좋지 않다.
시즌 피안타율이 0.290에 달하고 변화구 제구가 흔들리는 날에는 장타까지 증가한다. 특히 빠른 공이 가운데로 들어가거나 슬라이더가 높게 형성될 때 우타자에게 강한 타구를 맞는다.
NC에는 박건우와 김휘집처럼 빠른 공과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는 타자가 있다. 최승용이 1회부터 스트라이크존 가운데에 공을 던지면 초반 실점 가능성이 존재한다.
하지만 가장 최근 키움전에서 5.1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반등했다. 이전보다 변화구의 제구가 좋아졌고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도 급하게 승부하지 않았다.
최승용은 충분한 휴식 이후 등판할 때 투구 내용이 나아지는 경향이 있다. 하체의 힘이 유지되면서 빠른 공과 변화구의 릴리스 포인트가 일정해지고 5회까지 버티는 힘이 생긴다.
이번 경기에서는 7월 4일 이후 충분히 쉬고 등판한다. 완벽한 퀄리티스타트보다는 5이닝 3실점 안팎의 투구를 기대하는 것이 적절하다.
원정 평균자책점이 7.67로 매우 높다는 점은 위험 요소다. 그러나 두산 타선이 초반부터 많은 점수를 지원하면 최승용이 공격적인 승부를 펼칠 수 있고 볼넷을 줄일 가능성이 있다.
NC 선발 토다는 시즌 16경기에서 82.1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만 보면 최승용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홈구장에서 성적이 원정보다 좋고 상대 장타를 비교적 잘 억제한다는 점도 장점이다. 평균 145km 안팎의 빠른 공과 변화구를 스트라이크존에 넣으며 빠르게 승부한다.
그러나 최근 등판에서는 경기력의 하락이 뚜렷하다. 롯데전 7이닝 2실점 이후 삼성전에서 6이닝 5실점, 한화전에서는 2.2이닝 2실점으로 조기에 내려갔다.
삼성전에서는 홈런 두 개를 허용했다. 빠른 공이 높게 형성됐고 변화구가 타자의 배트가 나오는 코스로 들어가면서 장타를 맞았다.
한화전에서는 안타뿐 아니라 볼넷까지 늘어났다. 제구가 흔들리면서 투구 수가 급격히 증가했고 3회를 마치지 못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 토다는 타순이 한 바퀴 돌기도 전에 타자들에게 릴리스 포인트와 구종 패턴을 읽히는 모습을 보였다. 삼진을 통해 위기를 끊어낼 결정구도 부족했다.
두산 타선은 우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0.322를 기록했다. 현재 토다에게 가장 까다로운 상대라고 평가할 수 있다.
안재석과 박준순, 강승호, 양의지 등은 빠른 공에 밀리지 않고 변화구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다. 상위타선부터 하위타선까지 최근 타격감도 좋다.
토다가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빠른 공의 구속과 체력이 회복되면 최근보다 긴 이닝을 책임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휴식이 상대 상성까지 바꿔주지는 않는다. 두산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빠른 공을 공략하면 토다가 4회에서 5회 사이에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
선발투수의 시즌 기록은 토다가 앞서지만 최근 흐름과 타선 상성에서는 두산에 유리한 방향으로 차이가 좁혀진다.
불펜진에서 벌어지는 결정적인 격차
두산은 최근 5경기에서 불펜 평균자책점 3.00과 WHIP 1.11을 기록했다. 선발이 내려간 이후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김택연과 이명하가 이틀 연속 등판한 영향으로 쉬어갈 가능성이 있다. 두 투수가 각각 많은 공을 던졌기 때문에 무리하게 투입하기 어렵다.
평소 승리조의 핵심을 담당하는 두 명이 빠지면 두산도 8회와 9회 운영에 부담이 생긴다.
그러나 박신지와 김정우가 최근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고 있고 김명신과 이병헌, 최지강도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타카다는 3이닝 이상을 책임질 수 있어 최승용 이후 긴 이닝을 연결할 수 있다. 김동주도 상황에 따라 롱릴리프 역할을 맡을 수 있다.
두산은 특정 투수가 빠져도 여러 명으로 역할을 분담할 수 있는 구조다. 경기 후반 대량 실점을 막을 최소한의 뎁스가 남아 있다.
NC 불펜은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 11.05와 WHIP 2.86을 기록했다. 거의 매 이닝 복수의 주자를 허용하며 불안한 경기력을 보였다.
류진욱과 손주환이 연투로 쉬어갈 경우 승리 상황의 후반 운영도 어려워진다.
토다가 일찍 내려가면 전사민과 임지민, 송명기, 김태훈 등이 중간 이닝을 책임져야 한다. 이들의 최근 평균자책점은 모두 매우 높다.
전사민은 최근 평균자책점 9.00, 임지민은 18.00을 기록했다. 송명기와 김태훈도 연속 실점과 장타 허용으로 신뢰도가 떨어졌다.
김영규와 임정호가 좌타자 구간을 상대할 수 있지만 두산의 중심타선은 좌우 타자가 혼합돼 있어 한 명의 좌완으로 긴 이닝을 막기 어렵다.
NC의 가장 큰 문제는 한 명의 투수가 흔들린 뒤 이를 진정시킬 다음 투수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불펜이 가동되는 순간 실점이 연쇄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두산 역시 완전한 필승조를 가동하지 못하지만 NC와 비교하면 훨씬 안정적이다. 불펜에서는 두산이 큰 우위를 점한다.
타격 컨디션과 득점 생산력 비교
두산 타선은 최근 5경기에서 팀 타율 0.315와 출루율 0.423을 기록했다. 타격 사이클이 가장 좋은 구간에 진입한 모습이다.
경기당 평균 홈런 2개와 볼넷 5.8개를 기록하며 상대 투수의 제구가 흔들리면 곧바로 장타를 연결한다.
안재석은 최근 6경기 타율 0.529를 기록했다. 출루뿐 아니라 장타 생산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중심타선에서 가장 위협적인 타자다.
박준순은 시즌 타율 0.342와 장타율 0.596으로 강한 공격력을 보여준다. 빠른 공에 대한 대응력이 좋고 득점권에서 실투를 놓치지 않는다.
강승호와 조수행, 윤준호도 최근 3할 후반에서 4할대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은 하위타선까지 타격감이 살아 있다.
양의지와 정수빈, 김민석, 박찬호 등의 경험도 타선의 안정감을 높인다. 상대 투수에 따라 타순과 대타 카드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두산이 우투수를 상대로 타율 0.322를 기록한다는 점은 토다에게 치명적이다. 두산은 빠른 공을 기다렸다가 강하게 당겨칠 수 있고 변화구 실투에도 적극적으로 반응한다.
NC 타선도 최근 팀 타율 0.275로 완전히 나쁘지는 않다. 박건우와 박민우의 타격감이 좋고 김휘집도 장타력을 유지한다.
박건우는 최근 타율 0.471을 기록하며 중심에서 해결 능력을 보여준다. 박민우는 출루와 연결 역할을 맡고 김휘집은 홈런과 2루타를 생산할 수 있다.
최승용의 피안타율과 장타 허용을 고려하면 NC 타선도 득점 기회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
하지만 NC는 좌투수를 상대로 타율이 0.258로 떨어진다. 최승용이 정상적인 제구만 유지하면 타선 전체가 연속으로 안타를 생산하기는 쉽지 않다.
또한 NC는 중심타선 이후 하위타선의 타격 기복이 크다. 박건우와 김휘집을 막으면 공격 흐름이 단절될 가능성이 있다.
타격에서는 두산이 최근 흐름과 장타력, 출루 능력에서 확실하게 앞선다.
창원NC파크와 예상되는 경기 양상
창원NC파크는 장타가 비교적 잘 발생하는 타자 친화적인 구장이다. 외야로 향하는 타구가 잘 뻗고 홈런과 2루타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
토다는 최근 홈런과 높은 타구 허용이 늘었다. 두산의 강한 우타자들이 빠른 공을 정확하게 맞히면 구장 효과까지 더해져 홈런으로 이어질 수 있다.
NC 불펜도 최근 장타 억제에 실패하고 있다. 두산은 경기 중반 이후에도 꾸준히 득점을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
최승용 역시 장타 허용 위험이 있어 NC도 홈구장에서 점수를 낼 수 있다. 박건우와 김휘집이 실투를 공략하면 홈런이 나올 수 있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이 점수를 주고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전체 흐름은 두산이 먼저 앞서갈 가능성이 높다.
두산이 토다를 상대로 3회에서 5회 사이에 점수 차를 만들고 NC가 최승용과 두산의 대체 불펜을 상대로 추격하는 양상이 예상된다.
NC가 추격할 때마다 두산이 NC 불펜을 상대로 다시 추가점을 생산할 수 있어 경기 후반까지 득점이 끊기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최종 경기 전망
최승용의 시즌 성적은 불안하지만 최근 경기에서 반등했고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5이닝 정도를 3실점 안쪽으로 버틸 가능성이 있다.
토다는 최근 두 경기에서 구위와 제구가 모두 흔들렸다. 우투수 상대 타율이 높은 두산 타선을 상대로 조기 강판 위험이 크다.
두산은 핵심 불펜 두 명이 빠져도 대체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NC는 필승조 공백과 나머지 불펜의 동반 부진이 겹쳤다.
타격에서도 두산의 최근 출루율과 장타 생산력이 NC보다 강하다.
최종 승패 예측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오버 예측
기준점 10.5점에서는 오버를 예상한다.
두산이 토다와 NC 불펜을 상대로 8점 안팎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NC도 최승용과 두산의 약화된 후반 불펜을 상대로 4점에서 6점을 생산할 수 있다.
창원NC파크의 타자 친화적인 조건까지 적용하면 양 팀 합산 11점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최종 예측
승패 : 두산 베어스 승
언오버 : 10.5점 오버
이번 경기는 NC 선발 토다의 최근 하락세와 두산 타선의 우완투수 상대 강세가 맞물리는 경기다. 두산 선발 최승용의 시즌 성적도 좋지 않지만 충분한 휴식 이후 등판한다는 점과 NC 타선의 좌투수 상대 성적을 고려하면 최소한 선발 구간에서 크게 밀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최승용은 시즌 15경기에서 73.1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5.52를 기록했다. WHIP는 1.54로 매 경기 많은 출루를 허용했고 승패도 2승 7패로 좋지 않다.
시즌 피안타율이 0.290에 달하고 변화구 제구가 흔들리는 날에는 장타까지 증가한다. 특히 빠른 공이 가운데로 들어가거나 슬라이더가 높게 형성될 때 우타자에게 강한 타구를 맞는다.
NC에는 박건우와 김휘집처럼 빠른 공과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는 타자가 있다. 최승용이 1회부터 스트라이크존 가운데에 공을 던지면 초반 실점 가능성이 존재한다.
하지만 가장 최근 키움전에서 5.1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반등했다. 이전보다 변화구의 제구가 좋아졌고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도 급하게 승부하지 않았다.
최승용은 충분한 휴식 이후 등판할 때 투구 내용이 나아지는 경향이 있다. 하체의 힘이 유지되면서 빠른 공과 변화구의 릴리스 포인트가 일정해지고 5회까지 버티는 힘이 생긴다.
이번 경기에서는 7월 4일 이후 충분히 쉬고 등판한다. 완벽한 퀄리티스타트보다는 5이닝 3실점 안팎의 투구를 기대하는 것이 적절하다.
원정 평균자책점이 7.67로 매우 높다는 점은 위험 요소다. 그러나 두산 타선이 초반부터 많은 점수를 지원하면 최승용이 공격적인 승부를 펼칠 수 있고 볼넷을 줄일 가능성이 있다.
NC 선발 토다는 시즌 16경기에서 82.1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만 보면 최승용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홈구장에서 성적이 원정보다 좋고 상대 장타를 비교적 잘 억제한다는 점도 장점이다. 평균 145km 안팎의 빠른 공과 변화구를 스트라이크존에 넣으며 빠르게 승부한다.
그러나 최근 등판에서는 경기력의 하락이 뚜렷하다. 롯데전 7이닝 2실점 이후 삼성전에서 6이닝 5실점, 한화전에서는 2.2이닝 2실점으로 조기에 내려갔다.
삼성전에서는 홈런 두 개를 허용했다. 빠른 공이 높게 형성됐고 변화구가 타자의 배트가 나오는 코스로 들어가면서 장타를 맞았다.
한화전에서는 안타뿐 아니라 볼넷까지 늘어났다. 제구가 흔들리면서 투구 수가 급격히 증가했고 3회를 마치지 못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 토다는 타순이 한 바퀴 돌기도 전에 타자들에게 릴리스 포인트와 구종 패턴을 읽히는 모습을 보였다. 삼진을 통해 위기를 끊어낼 결정구도 부족했다.
두산 타선은 우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0.322를 기록했다. 현재 토다에게 가장 까다로운 상대라고 평가할 수 있다.
안재석과 박준순, 강승호, 양의지 등은 빠른 공에 밀리지 않고 변화구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다. 상위타선부터 하위타선까지 최근 타격감도 좋다.
토다가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빠른 공의 구속과 체력이 회복되면 최근보다 긴 이닝을 책임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휴식이 상대 상성까지 바꿔주지는 않는다. 두산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빠른 공을 공략하면 토다가 4회에서 5회 사이에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
선발투수의 시즌 기록은 토다가 앞서지만 최근 흐름과 타선 상성에서는 두산에 유리한 방향으로 차이가 좁혀진다.
불펜진에서 벌어지는 결정적인 격차
두산은 최근 5경기에서 불펜 평균자책점 3.00과 WHIP 1.11을 기록했다. 선발이 내려간 이후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김택연과 이명하가 이틀 연속 등판한 영향으로 쉬어갈 가능성이 있다. 두 투수가 각각 많은 공을 던졌기 때문에 무리하게 투입하기 어렵다.
평소 승리조의 핵심을 담당하는 두 명이 빠지면 두산도 8회와 9회 운영에 부담이 생긴다.
그러나 박신지와 김정우가 최근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고 있고 김명신과 이병헌, 최지강도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타카다는 3이닝 이상을 책임질 수 있어 최승용 이후 긴 이닝을 연결할 수 있다. 김동주도 상황에 따라 롱릴리프 역할을 맡을 수 있다.
두산은 특정 투수가 빠져도 여러 명으로 역할을 분담할 수 있는 구조다. 경기 후반 대량 실점을 막을 최소한의 뎁스가 남아 있다.
NC 불펜은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 11.05와 WHIP 2.86을 기록했다. 거의 매 이닝 복수의 주자를 허용하며 불안한 경기력을 보였다.
류진욱과 손주환이 연투로 쉬어갈 경우 승리 상황의 후반 운영도 어려워진다.
토다가 일찍 내려가면 전사민과 임지민, 송명기, 김태훈 등이 중간 이닝을 책임져야 한다. 이들의 최근 평균자책점은 모두 매우 높다.
전사민은 최근 평균자책점 9.00, 임지민은 18.00을 기록했다. 송명기와 김태훈도 연속 실점과 장타 허용으로 신뢰도가 떨어졌다.
김영규와 임정호가 좌타자 구간을 상대할 수 있지만 두산의 중심타선은 좌우 타자가 혼합돼 있어 한 명의 좌완으로 긴 이닝을 막기 어렵다.
NC의 가장 큰 문제는 한 명의 투수가 흔들린 뒤 이를 진정시킬 다음 투수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불펜이 가동되는 순간 실점이 연쇄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두산 역시 완전한 필승조를 가동하지 못하지만 NC와 비교하면 훨씬 안정적이다. 불펜에서는 두산이 큰 우위를 점한다.
타격 컨디션과 득점 생산력 비교
두산 타선은 최근 5경기에서 팀 타율 0.315와 출루율 0.423을 기록했다. 타격 사이클이 가장 좋은 구간에 진입한 모습이다.
경기당 평균 홈런 2개와 볼넷 5.8개를 기록하며 상대 투수의 제구가 흔들리면 곧바로 장타를 연결한다.
안재석은 최근 6경기 타율 0.529를 기록했다. 출루뿐 아니라 장타 생산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중심타선에서 가장 위협적인 타자다.
박준순은 시즌 타율 0.342와 장타율 0.596으로 강한 공격력을 보여준다. 빠른 공에 대한 대응력이 좋고 득점권에서 실투를 놓치지 않는다.
강승호와 조수행, 윤준호도 최근 3할 후반에서 4할대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은 하위타선까지 타격감이 살아 있다.
양의지와 정수빈, 김민석, 박찬호 등의 경험도 타선의 안정감을 높인다. 상대 투수에 따라 타순과 대타 카드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두산이 우투수를 상대로 타율 0.322를 기록한다는 점은 토다에게 치명적이다. 두산은 빠른 공을 기다렸다가 강하게 당겨칠 수 있고 변화구 실투에도 적극적으로 반응한다.
NC 타선도 최근 팀 타율 0.275로 완전히 나쁘지는 않다. 박건우와 박민우의 타격감이 좋고 김휘집도 장타력을 유지한다.
박건우는 최근 타율 0.471을 기록하며 중심에서 해결 능력을 보여준다. 박민우는 출루와 연결 역할을 맡고 김휘집은 홈런과 2루타를 생산할 수 있다.
최승용의 피안타율과 장타 허용을 고려하면 NC 타선도 득점 기회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
하지만 NC는 좌투수를 상대로 타율이 0.258로 떨어진다. 최승용이 정상적인 제구만 유지하면 타선 전체가 연속으로 안타를 생산하기는 쉽지 않다.
또한 NC는 중심타선 이후 하위타선의 타격 기복이 크다. 박건우와 김휘집을 막으면 공격 흐름이 단절될 가능성이 있다.
타격에서는 두산이 최근 흐름과 장타력, 출루 능력에서 확실하게 앞선다.
창원NC파크와 예상되는 경기 양상
창원NC파크는 장타가 비교적 잘 발생하는 타자 친화적인 구장이다. 외야로 향하는 타구가 잘 뻗고 홈런과 2루타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
토다는 최근 홈런과 높은 타구 허용이 늘었다. 두산의 강한 우타자들이 빠른 공을 정확하게 맞히면 구장 효과까지 더해져 홈런으로 이어질 수 있다.
NC 불펜도 최근 장타 억제에 실패하고 있다. 두산은 경기 중반 이후에도 꾸준히 득점을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
최승용 역시 장타 허용 위험이 있어 NC도 홈구장에서 점수를 낼 수 있다. 박건우와 김휘집이 실투를 공략하면 홈런이 나올 수 있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이 점수를 주고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전체 흐름은 두산이 먼저 앞서갈 가능성이 높다.
두산이 토다를 상대로 3회에서 5회 사이에 점수 차를 만들고 NC가 최승용과 두산의 대체 불펜을 상대로 추격하는 양상이 예상된다.
NC가 추격할 때마다 두산이 NC 불펜을 상대로 다시 추가점을 생산할 수 있어 경기 후반까지 득점이 끊기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최종 경기 전망
최승용의 시즌 성적은 불안하지만 최근 경기에서 반등했고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5이닝 정도를 3실점 안쪽으로 버틸 가능성이 있다.
토다는 최근 두 경기에서 구위와 제구가 모두 흔들렸다. 우투수 상대 타율이 높은 두산 타선을 상대로 조기 강판 위험이 크다.
두산은 핵심 불펜 두 명이 빠져도 대체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NC는 필승조 공백과 나머지 불펜의 동반 부진이 겹쳤다.
타격에서도 두산의 최근 출루율과 장타 생산력이 NC보다 강하다.
최종 승패 예측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오버 예측
기준점 10.5점에서는 오버를 예상한다.
두산이 토다와 NC 불펜을 상대로 8점 안팎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NC도 최승용과 두산의 약화된 후반 불펜을 상대로 4점에서 6점을 생산할 수 있다.
창원NC파크의 타자 친화적인 조건까지 적용하면 양 팀 합산 11점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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