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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KBO nc 기아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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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투수의 안정감과 상대 타선 억제력에서 NC가 확실한 우위를 갖는다. 라일리는 최근 세 경기 연속 6이닝 이상을 책임하며 구위와 제구가 모두 정상 궤도에 올라왔다. 반면 황동하는 최근 등판에서 투구 수 관리와 장타 억제에 어려움을 겪었고, NC를 상대로도 뚜렷한 약점을 노출했다.
NC 선발 라일리는 올 시즌 75.2이닝을 소화하며 5승 무패, 평균자책점 3.09와 WHIP 1.11을 기록했다. 승패와 평균자책점뿐 아니라 이닝당 출루 허용에서도 안정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최근 등판 내용은 더욱 좋다. 7월 4일 KIA전에서 6이닝 3자책점, 7월 16일 두산전에서 6이닝 무실점, 7월 26일 SSG전에서는 6이닝 1자책점과 11탈삼진을 기록했다. 세 경기 모두 선발이 책임해야 할 구간을 채웠고, 최근 두 차례 등판에서는 실점까지 최소화했다.
라일리의 포심 패스트볼은 시즌 중반에도 최고 시속 152~154km를 유지하고 있다. 빠른 공의 힘이 떨어지지 않아 스트라이크존 위쪽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타자가 구속을 의식하면 포크볼과 슬라이더로 타이밍을 끊는다.
최근 SSG전에서 볼넷을 한 개만 허용한 점도 긍정적이다. 탈삼진을 노리면서도 무리하게 코너를 찌르지 않았고, 유리한 카운트에서는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빠르게 승부했다.
홈 평균자책점은 3.03, 원정 평균자책점은 3.15다. 장소에 따라 투구 내용이 크게 달라지지 않으며, 익숙한 창원 마운드에서는 빠른 공과 변화구의 높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KIA를 상대로도 이미 좋은 투구를 경험했다.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는 6이닝 3자책점으로 승리했고, 상대전 기록은 1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4.50이다. 완벽한 봉쇄는 아니었지만 선발 역할을 수행하며 팀에 승리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등판에서는 휴식 조건도 좋다. 8월 1일 경기가 취소되면서 라일리는 6일을 쉬고 마운드에 오른다. 짧은 휴식에서 나타날 수 있는 80구 이후 구위 저하와 변화구 낙폭 감소를 걱정할 필요가 줄었다.
KIA 타선에는 김도영과 나성범, 카스트로처럼 한 번의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는 타자가 있다. 라일리가 초반부터 볼넷을 줄이고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심 타선을 상대한다면 대량 실점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라일리의 예상 투구 범위는 6~7이닝이다. 충분한 휴식과 최근 탈삼진 능력을 고려하면 KIA 타선에 여러 차례 득점권 기회를 허용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KIA 선발 황동하는 올 시즌 76이닝에서 7승 4패, 평균자책점 4.38과 WHIP 1.45를 기록했다. 승수는 적지 않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이 높고, 경기마다 투구 내용의 편차도 크다.
7월 3일 NC전에서는 4.1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4피안타 4자책점을 허용했다. 7월 21일 한화전에서 5이닝 1자책점으로 반등했지만, 7월 26일 키움전에서는 3이닝 4피안타 3자책점으로 조기에 교체됐다.
최근 직구 구속은 시속 140km대 초중반에서 형성된다. 구속만으로 타자를 밀어내기보다는 포크볼과 슬라이더의 움직임을 활용해야 하는 유형이다.
문제는 변화구 제구다. 포크볼이 낮게 떨어지면 땅볼과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지만, 릴리스 포인트가 흔들리면 볼이 되거나 스트라이크존 가운데에 남는다.
키움전에서는 61구 가운데 26구가 볼이었다. 한화전에서도 볼넷 3개를 허용했다. 초반부터 카운트 싸움에서 밀리면 투구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던진 공이 장타로 연결될 위험도 커진다.
NC전 상대 성적은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부담이다. 황동하는 올 시즌 NC를 상대로 7.2이닝 동안 6자책점을 허용했고 평균자책점은 7.04다.
직전 NC전에서도 홈런 두 개를 맞았다. 창원NC파크가 장타가 잘 나오는 구장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변화구가 높게 형성되는 순간 실점으로 직결될 수 있다.
홈 평균자책점은 4.71, 원정에서는 3.97을 기록했다. 원정 성적이 조금 낫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상대가 최근 10득점을 기록한 NC 타선이라는 점이 더 큰 변수다.
황동하 역시 경기 취소로 6일 휴식을 확보했다. 빠른 공의 구속과 체력 회복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충분히 쉬었을 때 힘이 과도하게 들어가 릴리스 포인트가 흔들리는 경향이 있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황동하가 버티려면 박민우와 김주원의 출루를 막고 권희동, 박건우, 김휘집에게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승부해야 한다. 상위 타선에 볼넷을 허용하면 중심 타선의 장타로 실점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예상 투구 범위는 4~5이닝이다. 제구가 초반부터 흔들리거나 장타를 허용하면 KIA 불펜의 투입 시점이 더 빨라질 수 있다.
선발 싸움은 NC가 앞선다. 라일리는 최근 구위와 이닝 소화력이 모두 안정적이고 충분한 휴식까지 확보했다. 황동하는 NC전 약세와 최근 제구 불안이 겹쳐 긴 이닝을 기대하기 어렵다.
불펜분석
전날 경기 취소로 양 팀 불펜은 체력적인 부담 없이 이번 경기를 준비한다. 연투 때문에 반드시 쉬어야 할 투수가 없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선발이 불펜에 넘겨줄 이닝과 승부처에서의 안정성은 차이가 있다.
NC는 라일리가 6회 이상을 책임할 가능성이 높다. 선발이 정상적으로 자신의 몫을 수행하면 불펜은 7회부터 세 이닝만 관리하면 된다.
손주환은 최근 3이닝 동안 1자책점을 기록했다. 위기에서 타자를 정면으로 상대하며 승계 주자의 실점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했다.
김태훈도 최근 3이닝 1자책점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선발과 후반 승리조를 연결하는 구간에서 볼넷을 줄이고 타구의 질을 억제했다.
두 투수가 7회와 8회를 나누어 맡는다면 NC는 경기 후반을 비교적 짧게 운영할 수 있다. 라일리가 7회까지 책임할 경우에는 필승 카드 두 명 정도만으로 경기를 끝내는 것도 가능하다.
불안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다. 임정호는 최근 평균자책점 13.50, 송명기는 11.57, 김준원은 9.00으로 흔들렸다. 임지민도 최근 9회에 밀어내기 볼넷을 연속으로 허용하며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따라서 NC는 선발이 일찍 내려가거나 불펜전이 길어지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 검증된 필승조가 아닌 투수까지 투입되면 KIA 중심 타선의 장타 위험이 커진다.
다만 전사민과 김영규, 배재환, 최성영 등 좌우 타자 유형에 맞춰 투입할 수 있는 자원들이 모두 휴식을 취했다. 상대 타순에 따라 이닝을 나누어 막을 선택지는 충분하다.
KIA는 황동하가 5회 이전에 내려갈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선발이 짧게 던지면 불펜이 최소 네 이닝 이상을 책임하게 된다.
이태양은 최근 4이닝 1자책점, 홍민규와 김태형은 각각 3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다. 중간 계투에서 버틸 수 있는 자원은 존재한다.
문제는 승부처다. KIA 불펜의 9회 평균자책점은 5.88로 리그 최하위다. 리드를 지켜야 할 마지막 이닝에서 출루와 장타를 반복적으로 허용했다.
김범수는 최근 0.2이닝 2자책점으로 흔들렸고, 최지민은 2.1이닝 2자책점, 성영탁은 0.2이닝 1자책점을 허용했다. 승계 주자를 남겨둔 상황에서 등판해 위기를 정리하지 못한 경기도 있었다.
정해영과 전상현, 조상우, 이의리 등이 대기하고 있지만 이들에게 연결되는 과정이 안정적이지 않다. 황동하가 일찍 내려가면 6회와 7회부터 핵심 불펜을 소모해야 할 수 있다.
모든 투수가 충분히 쉬었다는 점은 KIA에도 긍정적이다. 그러나 휴식과 최근 투구 안정성은 별개의 문제다. 볼넷과 장타 허용이 반복된다면 체력이 충분해도 리드를 지키기 어렵다.
경기 후반 구조는 NC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 라일리가 긴 이닝을 책임하면 흔들린 불펜 자원을 피해서 운용할 수 있다. KIA는 황동하의 조기 강판 가능성 때문에 약한 구간까지 노출될 위험이 크다.
타선분석
최근 공격 흐름에서는 NC가 확실히 앞선다. 7월 31일 KIA전에서 10득점을 기록했고, 상위 타선의 출루와 중심 타선의 장타, 하위 타선의 연결이 동시에 살아났다.
박민우는 출루율 .433과 장타율 .460을 기록했다. 단타와 볼넷으로 공격을 시작할 수 있고, 출루 후에는 빠른 발로 상대 배터리를 압박한다.
김주원 역시 상위 타선에서 출루와 주루를 담당한다. 두 타자가 연속으로 출루하면 황동하는 포크볼을 과감하게 던지기 어렵고, 빠른 공 비중을 높일 수밖에 없다.
권희동은 최근 3타수 2안타와 홈런 1개, 5타점을 기록했다. 7월 31일에는 2회말 만루홈런으로 경기 흐름을 사실상 결정했다.
권희동의 장타율은 .386이다. 시즌 전체 수치보다 최근 득점권에서의 집중력이 더 돋보인다. 황동하의 변화구가 높게 들어오면 다시 장타를 만들 수 있다.
박건우는 장타율 .486을 기록하며 중심 타선의 무게를 잡고 있다. 빠른 공과 변화구 모두에 대응할 수 있어 황동하가 특정 구종만으로 승부하기 어렵다.
김휘집의 장타율은 .492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며 타점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데이비슨과 이우성도 중심 타선에서 장타와 적시타를 기대할 수 있다. 상대 선발이 중심 타자를 피해서 승부하면 뒤 타순에서 다시 득점 기회가 이어진다.
천재환과 서호철, 도태훈, 신재인 등 하위 타선의 컨택도 나쁘지 않다. 중심 타선에서 해결되지 않은 기회를 이어가며 상대 투구 수를 늘린다.
NC는 창원 홈에서 타율과 장타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타격감과 홈구장 효과가 동시에 작용할 수 있는 조건이다.
KIA는 김도영과 나성범, 카스트로의 장타력이 공격의 중심이다. 김도영은 7월 31일 시즌 33호 홈런을 기록했고 장타율은 .636에 달한다.
김도영은 출루와 장타, 주루를 모두 갖춘 타자다. 라일리가 초반에 볼넷을 허용하거나 빠른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 가장 먼저 실점을 만들 수 있다.
나성범의 장타율은 .568, 카스트로는 .598이다. 두 타자 모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한 번의 스윙으로 여러 점을 생산할 수 있다.
문제는 세 타자 외의 구간이다. 김선빈은 타율 .268을 기록하고 있지만 타선 전체가 연속 안타를 묶어내는 빈도는 높지 않다.
김호령과 박재현, 김민규, 박상준, 하주석, 김태군, 한준수, 이호연 등이 출루와 연결을 담당하지만 중심 타선 뒤에서 공격이 끊기는 장면이 반복됐다.
KIA는 장타가 나오지 않는 경기에서 득점 생산이 급격히 떨어진다. 단타와 볼넷을 여러 개 묶어 빅이닝을 만드는 흐름이 약하다.
라일리는 최근 11탈삼진을 기록할 만큼 헛스윙 유도력이 좋다. KIA 타자들이 장타를 의식해 큰 스윙을 반복하면 포크볼과 슬라이더에 공격 흐름이 끊길 수 있다.
KIA가 득점하려면 김도영과 나성범 앞에 주자를 쌓아야 한다. 솔로 홈런 한두 개로는 NC의 현재 득점력을 따라가기 어렵다.
타선의 순수 장타력만 보면 KIA도 밀리지 않는다. 그러나 최근 응집력과 상하위 타선의 연결, 상대 선발과의 상성에서는 NC가 앞선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창원NC파크는 장타 생산이 활발한 타자 친화적 구장이다. 외야 펜스까지의 거리가 비교적 짧고, 뜬공이 홈런으로 연결되는 비율도 높은 편이다.
이 환경은 최근 장타 감각이 좋은 NC 중심 타선에 유리하다. 권희동과 박건우, 김휘집, 데이비슨이 황동하의 높게 몰린 공을 잡아당기면 장타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
황동하는 NC전에서 이미 홈런 두 개를 허용했다. 최근 변화구 제구까지 흔들린 만큼 창원에서는 실투 하나의 대가가 더욱 커질 수 있다.
라일리도 구장의 영향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다. 김도영과 나성범, 카스트로에게 높은 빠른 공이나 가운데 변화구를 던지면 홈런을 허용할 수 있다.
다만 라일리는 최근 제구와 탈삼진 능력이 안정적이다. 장타를 허용하더라도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으로 제한할 가능성이 황동하보다 높다.
첫 번째 승부처는 황동하가 NC 상위 타선을 처음 상대하는 1회와 2회다. 박민우와 김주원이 출루하면 권희동과 박건우, 김휘집이 빠르게 득점권 기회를 맞는다.
황동하가 초반부터 볼넷을 허용하면 투구 수가 늘어나고, 3회 이전부터 불펜을 준비해야 할 수 있다.
KIA는 라일리를 상대로 초반에 큰 스윙만 고집해서는 안 된다. 포크볼을 낮게 흘려보내고 투구 수를 늘린 뒤 빠른 공이 가운데로 들어오는 순간을 노려야 한다.
두 번째 흐름 변화는 황동하가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회부터 5회 사이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 NC 타자들이 구종의 움직임을 확인한 뒤 공격 범위를 좁힐 수 있다.
라일리가 6회까지 리드를 지키면 NC는 손주환과 김태훈을 중심으로 후반을 짧게 운영할 수 있다.
KIA는 경기 후반 NC의 불안한 중간 계투를 공략해야 한다. 라일리가 내려간 뒤 김도영과 나성범에게 타석이 돌아온다면 추격 가능성은 남아 있다.
반대로 KIA 불펜은 최근 마지막 이닝에서 흔들렸다. 황동하가 일찍 내려가면 NC 타선이 경기 중후반에도 추가점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
전체 흐름은 NC가 초반부터 황동하를 압박해 리드를 잡고, KIA가 장타로 추격하는 형태가 유력하다. 양 팀 불펜의 불안 요소 때문에 후반에도 득점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종합전망
선발에서는 NC가 확실히 우위다. 라일리는 최근 세 경기 연속 6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직전 경기에서는 11탈삼진과 1자책점을 기록했다.
황동하는 최근 키움전에서 3이닝 만에 내려갔고, NC전 평균자책점도 7.04로 높다. 변화구 제구와 투구 수 관리에서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두 투수 모두 충분한 휴식을 취했지만 그 효과는 라일리에게 더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라일리는 6일 휴식으로 구속과 변화구의 움직임을 유지할 조건을 갖췄다.
황동하는 구위 회복이 가능하더라도 릴리스 포인트가 흔들리면 볼넷이 늘어날 수 있다. NC 타선은 이러한 제구 난조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는 힘을 갖췄다.
최근 타격 흐름에서도 NC가 앞선다. 직전 KIA전에서 10득점을 기록했고, 권희동을 비롯해 박민우, 박건우, 김휘집이 모두 공격에 기여했다.
KIA는 김도영과 나성범, 카스트로의 장타력이 위협적이다. 그러나 세 타자 외의 구간에서 공격이 끊기는 경우가 많아 라일리를 상대로 꾸준한 득점을 만들기는 쉽지 않다.
불펜은 양 팀 모두 완벽하지 않다. NC도 일부 중간 계투의 최근 평균자책점이 높고, KIA 역시 9회 평균자책점 5.88로 뒷문이 불안하다.
다만 NC는 라일리가 긴 이닝을 맡아 불안한 자원을 피할 수 있다. KIA는 황동하가 일찍 내려가면 약한 불펜 구간까지 모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승패에서는 NC 다이노스 쪽에 무게를 둔다. 선발 안정감과 상대전 성적, 최근 타격 흐름, 홈구장 장타 환경에서 NC가 앞선다.
KIA가 승리하려면 황동하가 최근의 제구 불안을 극복하고 최소 5이닝 이상을 버틴 뒤 김도영과 나성범이 라일리를 상대로 장타를 만들어야 한다. 현재 조건에서는 두 가지가 동시에 충족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
언오버 기준점은 9.5다. 라일리의 최근 투구 내용만 보면 언더 요소가 있지만 경기 전체에는 득점 증가 변수가 많다.
황동하는 NC전에서 장타 허용이 많았고 최근 이닝 소화력도 떨어졌다. NC가 선발 구간에서 4~5점 이상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
KIA도 김도영과 나성범, 카스트로의 홈런 능력을 앞세워 일정한 득점을 생산할 수 있다. 창원NC파크의 장타 환경은 이들에게도 유리하다.
두 팀의 중간 계투에도 최근 제구 불안이 존재한다. 선발 교체 이후 볼넷과 장타가 겹치면 7회 이후 득점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NC가 초반에 리드를 만들고 KIA가 장타로 추격하는 흐름이 형성된다면 합산 10점 이상에 도달할 여지가 충분하다.
전체적으로 NC가 선발과 타선의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를 가져가되, 양 팀 중심 타선의 장타와 후반 불펜 변수로 인해 다득점 경기가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예측결과
승패 : NC 다이노스 승
언오버 : 9.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투수의 안정감과 상대 타선 억제력에서 NC가 확실한 우위를 갖는다. 라일리는 최근 세 경기 연속 6이닝 이상을 책임하며 구위와 제구가 모두 정상 궤도에 올라왔다. 반면 황동하는 최근 등판에서 투구 수 관리와 장타 억제에 어려움을 겪었고, NC를 상대로도 뚜렷한 약점을 노출했다.
NC 선발 라일리는 올 시즌 75.2이닝을 소화하며 5승 무패, 평균자책점 3.09와 WHIP 1.11을 기록했다. 승패와 평균자책점뿐 아니라 이닝당 출루 허용에서도 안정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최근 등판 내용은 더욱 좋다. 7월 4일 KIA전에서 6이닝 3자책점, 7월 16일 두산전에서 6이닝 무실점, 7월 26일 SSG전에서는 6이닝 1자책점과 11탈삼진을 기록했다. 세 경기 모두 선발이 책임해야 할 구간을 채웠고, 최근 두 차례 등판에서는 실점까지 최소화했다.
라일리의 포심 패스트볼은 시즌 중반에도 최고 시속 152~154km를 유지하고 있다. 빠른 공의 힘이 떨어지지 않아 스트라이크존 위쪽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타자가 구속을 의식하면 포크볼과 슬라이더로 타이밍을 끊는다.
최근 SSG전에서 볼넷을 한 개만 허용한 점도 긍정적이다. 탈삼진을 노리면서도 무리하게 코너를 찌르지 않았고, 유리한 카운트에서는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빠르게 승부했다.
홈 평균자책점은 3.03, 원정 평균자책점은 3.15다. 장소에 따라 투구 내용이 크게 달라지지 않으며, 익숙한 창원 마운드에서는 빠른 공과 변화구의 높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KIA를 상대로도 이미 좋은 투구를 경험했다.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는 6이닝 3자책점으로 승리했고, 상대전 기록은 1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4.50이다. 완벽한 봉쇄는 아니었지만 선발 역할을 수행하며 팀에 승리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등판에서는 휴식 조건도 좋다. 8월 1일 경기가 취소되면서 라일리는 6일을 쉬고 마운드에 오른다. 짧은 휴식에서 나타날 수 있는 80구 이후 구위 저하와 변화구 낙폭 감소를 걱정할 필요가 줄었다.
KIA 타선에는 김도영과 나성범, 카스트로처럼 한 번의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는 타자가 있다. 라일리가 초반부터 볼넷을 줄이고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심 타선을 상대한다면 대량 실점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라일리의 예상 투구 범위는 6~7이닝이다. 충분한 휴식과 최근 탈삼진 능력을 고려하면 KIA 타선에 여러 차례 득점권 기회를 허용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KIA 선발 황동하는 올 시즌 76이닝에서 7승 4패, 평균자책점 4.38과 WHIP 1.45를 기록했다. 승수는 적지 않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이 높고, 경기마다 투구 내용의 편차도 크다.
7월 3일 NC전에서는 4.1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4피안타 4자책점을 허용했다. 7월 21일 한화전에서 5이닝 1자책점으로 반등했지만, 7월 26일 키움전에서는 3이닝 4피안타 3자책점으로 조기에 교체됐다.
최근 직구 구속은 시속 140km대 초중반에서 형성된다. 구속만으로 타자를 밀어내기보다는 포크볼과 슬라이더의 움직임을 활용해야 하는 유형이다.
문제는 변화구 제구다. 포크볼이 낮게 떨어지면 땅볼과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지만, 릴리스 포인트가 흔들리면 볼이 되거나 스트라이크존 가운데에 남는다.
키움전에서는 61구 가운데 26구가 볼이었다. 한화전에서도 볼넷 3개를 허용했다. 초반부터 카운트 싸움에서 밀리면 투구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던진 공이 장타로 연결될 위험도 커진다.
NC전 상대 성적은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부담이다. 황동하는 올 시즌 NC를 상대로 7.2이닝 동안 6자책점을 허용했고 평균자책점은 7.04다.
직전 NC전에서도 홈런 두 개를 맞았다. 창원NC파크가 장타가 잘 나오는 구장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변화구가 높게 형성되는 순간 실점으로 직결될 수 있다.
홈 평균자책점은 4.71, 원정에서는 3.97을 기록했다. 원정 성적이 조금 낫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상대가 최근 10득점을 기록한 NC 타선이라는 점이 더 큰 변수다.
황동하 역시 경기 취소로 6일 휴식을 확보했다. 빠른 공의 구속과 체력 회복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충분히 쉬었을 때 힘이 과도하게 들어가 릴리스 포인트가 흔들리는 경향이 있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황동하가 버티려면 박민우와 김주원의 출루를 막고 권희동, 박건우, 김휘집에게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승부해야 한다. 상위 타선에 볼넷을 허용하면 중심 타선의 장타로 실점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예상 투구 범위는 4~5이닝이다. 제구가 초반부터 흔들리거나 장타를 허용하면 KIA 불펜의 투입 시점이 더 빨라질 수 있다.
선발 싸움은 NC가 앞선다. 라일리는 최근 구위와 이닝 소화력이 모두 안정적이고 충분한 휴식까지 확보했다. 황동하는 NC전 약세와 최근 제구 불안이 겹쳐 긴 이닝을 기대하기 어렵다.
불펜분석
전날 경기 취소로 양 팀 불펜은 체력적인 부담 없이 이번 경기를 준비한다. 연투 때문에 반드시 쉬어야 할 투수가 없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선발이 불펜에 넘겨줄 이닝과 승부처에서의 안정성은 차이가 있다.
NC는 라일리가 6회 이상을 책임할 가능성이 높다. 선발이 정상적으로 자신의 몫을 수행하면 불펜은 7회부터 세 이닝만 관리하면 된다.
손주환은 최근 3이닝 동안 1자책점을 기록했다. 위기에서 타자를 정면으로 상대하며 승계 주자의 실점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했다.
김태훈도 최근 3이닝 1자책점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선발과 후반 승리조를 연결하는 구간에서 볼넷을 줄이고 타구의 질을 억제했다.
두 투수가 7회와 8회를 나누어 맡는다면 NC는 경기 후반을 비교적 짧게 운영할 수 있다. 라일리가 7회까지 책임할 경우에는 필승 카드 두 명 정도만으로 경기를 끝내는 것도 가능하다.
불안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다. 임정호는 최근 평균자책점 13.50, 송명기는 11.57, 김준원은 9.00으로 흔들렸다. 임지민도 최근 9회에 밀어내기 볼넷을 연속으로 허용하며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따라서 NC는 선발이 일찍 내려가거나 불펜전이 길어지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 검증된 필승조가 아닌 투수까지 투입되면 KIA 중심 타선의 장타 위험이 커진다.
다만 전사민과 김영규, 배재환, 최성영 등 좌우 타자 유형에 맞춰 투입할 수 있는 자원들이 모두 휴식을 취했다. 상대 타순에 따라 이닝을 나누어 막을 선택지는 충분하다.
KIA는 황동하가 5회 이전에 내려갈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선발이 짧게 던지면 불펜이 최소 네 이닝 이상을 책임하게 된다.
이태양은 최근 4이닝 1자책점, 홍민규와 김태형은 각각 3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다. 중간 계투에서 버틸 수 있는 자원은 존재한다.
문제는 승부처다. KIA 불펜의 9회 평균자책점은 5.88로 리그 최하위다. 리드를 지켜야 할 마지막 이닝에서 출루와 장타를 반복적으로 허용했다.
김범수는 최근 0.2이닝 2자책점으로 흔들렸고, 최지민은 2.1이닝 2자책점, 성영탁은 0.2이닝 1자책점을 허용했다. 승계 주자를 남겨둔 상황에서 등판해 위기를 정리하지 못한 경기도 있었다.
정해영과 전상현, 조상우, 이의리 등이 대기하고 있지만 이들에게 연결되는 과정이 안정적이지 않다. 황동하가 일찍 내려가면 6회와 7회부터 핵심 불펜을 소모해야 할 수 있다.
모든 투수가 충분히 쉬었다는 점은 KIA에도 긍정적이다. 그러나 휴식과 최근 투구 안정성은 별개의 문제다. 볼넷과 장타 허용이 반복된다면 체력이 충분해도 리드를 지키기 어렵다.
경기 후반 구조는 NC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 라일리가 긴 이닝을 책임하면 흔들린 불펜 자원을 피해서 운용할 수 있다. KIA는 황동하의 조기 강판 가능성 때문에 약한 구간까지 노출될 위험이 크다.
타선분석
최근 공격 흐름에서는 NC가 확실히 앞선다. 7월 31일 KIA전에서 10득점을 기록했고, 상위 타선의 출루와 중심 타선의 장타, 하위 타선의 연결이 동시에 살아났다.
박민우는 출루율 .433과 장타율 .460을 기록했다. 단타와 볼넷으로 공격을 시작할 수 있고, 출루 후에는 빠른 발로 상대 배터리를 압박한다.
김주원 역시 상위 타선에서 출루와 주루를 담당한다. 두 타자가 연속으로 출루하면 황동하는 포크볼을 과감하게 던지기 어렵고, 빠른 공 비중을 높일 수밖에 없다.
권희동은 최근 3타수 2안타와 홈런 1개, 5타점을 기록했다. 7월 31일에는 2회말 만루홈런으로 경기 흐름을 사실상 결정했다.
권희동의 장타율은 .386이다. 시즌 전체 수치보다 최근 득점권에서의 집중력이 더 돋보인다. 황동하의 변화구가 높게 들어오면 다시 장타를 만들 수 있다.
박건우는 장타율 .486을 기록하며 중심 타선의 무게를 잡고 있다. 빠른 공과 변화구 모두에 대응할 수 있어 황동하가 특정 구종만으로 승부하기 어렵다.
김휘집의 장타율은 .492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며 타점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데이비슨과 이우성도 중심 타선에서 장타와 적시타를 기대할 수 있다. 상대 선발이 중심 타자를 피해서 승부하면 뒤 타순에서 다시 득점 기회가 이어진다.
천재환과 서호철, 도태훈, 신재인 등 하위 타선의 컨택도 나쁘지 않다. 중심 타선에서 해결되지 않은 기회를 이어가며 상대 투구 수를 늘린다.
NC는 창원 홈에서 타율과 장타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타격감과 홈구장 효과가 동시에 작용할 수 있는 조건이다.
KIA는 김도영과 나성범, 카스트로의 장타력이 공격의 중심이다. 김도영은 7월 31일 시즌 33호 홈런을 기록했고 장타율은 .636에 달한다.
김도영은 출루와 장타, 주루를 모두 갖춘 타자다. 라일리가 초반에 볼넷을 허용하거나 빠른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 가장 먼저 실점을 만들 수 있다.
나성범의 장타율은 .568, 카스트로는 .598이다. 두 타자 모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한 번의 스윙으로 여러 점을 생산할 수 있다.
문제는 세 타자 외의 구간이다. 김선빈은 타율 .268을 기록하고 있지만 타선 전체가 연속 안타를 묶어내는 빈도는 높지 않다.
김호령과 박재현, 김민규, 박상준, 하주석, 김태군, 한준수, 이호연 등이 출루와 연결을 담당하지만 중심 타선 뒤에서 공격이 끊기는 장면이 반복됐다.
KIA는 장타가 나오지 않는 경기에서 득점 생산이 급격히 떨어진다. 단타와 볼넷을 여러 개 묶어 빅이닝을 만드는 흐름이 약하다.
라일리는 최근 11탈삼진을 기록할 만큼 헛스윙 유도력이 좋다. KIA 타자들이 장타를 의식해 큰 스윙을 반복하면 포크볼과 슬라이더에 공격 흐름이 끊길 수 있다.
KIA가 득점하려면 김도영과 나성범 앞에 주자를 쌓아야 한다. 솔로 홈런 한두 개로는 NC의 현재 득점력을 따라가기 어렵다.
타선의 순수 장타력만 보면 KIA도 밀리지 않는다. 그러나 최근 응집력과 상하위 타선의 연결, 상대 선발과의 상성에서는 NC가 앞선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창원NC파크는 장타 생산이 활발한 타자 친화적 구장이다. 외야 펜스까지의 거리가 비교적 짧고, 뜬공이 홈런으로 연결되는 비율도 높은 편이다.
이 환경은 최근 장타 감각이 좋은 NC 중심 타선에 유리하다. 권희동과 박건우, 김휘집, 데이비슨이 황동하의 높게 몰린 공을 잡아당기면 장타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
황동하는 NC전에서 이미 홈런 두 개를 허용했다. 최근 변화구 제구까지 흔들린 만큼 창원에서는 실투 하나의 대가가 더욱 커질 수 있다.
라일리도 구장의 영향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다. 김도영과 나성범, 카스트로에게 높은 빠른 공이나 가운데 변화구를 던지면 홈런을 허용할 수 있다.
다만 라일리는 최근 제구와 탈삼진 능력이 안정적이다. 장타를 허용하더라도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으로 제한할 가능성이 황동하보다 높다.
첫 번째 승부처는 황동하가 NC 상위 타선을 처음 상대하는 1회와 2회다. 박민우와 김주원이 출루하면 권희동과 박건우, 김휘집이 빠르게 득점권 기회를 맞는다.
황동하가 초반부터 볼넷을 허용하면 투구 수가 늘어나고, 3회 이전부터 불펜을 준비해야 할 수 있다.
KIA는 라일리를 상대로 초반에 큰 스윙만 고집해서는 안 된다. 포크볼을 낮게 흘려보내고 투구 수를 늘린 뒤 빠른 공이 가운데로 들어오는 순간을 노려야 한다.
두 번째 흐름 변화는 황동하가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회부터 5회 사이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 NC 타자들이 구종의 움직임을 확인한 뒤 공격 범위를 좁힐 수 있다.
라일리가 6회까지 리드를 지키면 NC는 손주환과 김태훈을 중심으로 후반을 짧게 운영할 수 있다.
KIA는 경기 후반 NC의 불안한 중간 계투를 공략해야 한다. 라일리가 내려간 뒤 김도영과 나성범에게 타석이 돌아온다면 추격 가능성은 남아 있다.
반대로 KIA 불펜은 최근 마지막 이닝에서 흔들렸다. 황동하가 일찍 내려가면 NC 타선이 경기 중후반에도 추가점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
전체 흐름은 NC가 초반부터 황동하를 압박해 리드를 잡고, KIA가 장타로 추격하는 형태가 유력하다. 양 팀 불펜의 불안 요소 때문에 후반에도 득점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종합전망
선발에서는 NC가 확실히 우위다. 라일리는 최근 세 경기 연속 6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직전 경기에서는 11탈삼진과 1자책점을 기록했다.
황동하는 최근 키움전에서 3이닝 만에 내려갔고, NC전 평균자책점도 7.04로 높다. 변화구 제구와 투구 수 관리에서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두 투수 모두 충분한 휴식을 취했지만 그 효과는 라일리에게 더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라일리는 6일 휴식으로 구속과 변화구의 움직임을 유지할 조건을 갖췄다.
황동하는 구위 회복이 가능하더라도 릴리스 포인트가 흔들리면 볼넷이 늘어날 수 있다. NC 타선은 이러한 제구 난조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는 힘을 갖췄다.
최근 타격 흐름에서도 NC가 앞선다. 직전 KIA전에서 10득점을 기록했고, 권희동을 비롯해 박민우, 박건우, 김휘집이 모두 공격에 기여했다.
KIA는 김도영과 나성범, 카스트로의 장타력이 위협적이다. 그러나 세 타자 외의 구간에서 공격이 끊기는 경우가 많아 라일리를 상대로 꾸준한 득점을 만들기는 쉽지 않다.
불펜은 양 팀 모두 완벽하지 않다. NC도 일부 중간 계투의 최근 평균자책점이 높고, KIA 역시 9회 평균자책점 5.88로 뒷문이 불안하다.
다만 NC는 라일리가 긴 이닝을 맡아 불안한 자원을 피할 수 있다. KIA는 황동하가 일찍 내려가면 약한 불펜 구간까지 모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승패에서는 NC 다이노스 쪽에 무게를 둔다. 선발 안정감과 상대전 성적, 최근 타격 흐름, 홈구장 장타 환경에서 NC가 앞선다.
KIA가 승리하려면 황동하가 최근의 제구 불안을 극복하고 최소 5이닝 이상을 버틴 뒤 김도영과 나성범이 라일리를 상대로 장타를 만들어야 한다. 현재 조건에서는 두 가지가 동시에 충족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
언오버 기준점은 9.5다. 라일리의 최근 투구 내용만 보면 언더 요소가 있지만 경기 전체에는 득점 증가 변수가 많다.
황동하는 NC전에서 장타 허용이 많았고 최근 이닝 소화력도 떨어졌다. NC가 선발 구간에서 4~5점 이상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
KIA도 김도영과 나성범, 카스트로의 홈런 능력을 앞세워 일정한 득점을 생산할 수 있다. 창원NC파크의 장타 환경은 이들에게도 유리하다.
두 팀의 중간 계투에도 최근 제구 불안이 존재한다. 선발 교체 이후 볼넷과 장타가 겹치면 7회 이후 득점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NC가 초반에 리드를 만들고 KIA가 장타로 추격하는 흐름이 형성된다면 합산 10점 이상에 도달할 여지가 충분하다.
전체적으로 NC가 선발과 타선의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를 가져가되, 양 팀 중심 타선의 장타와 후반 불펜 변수로 인해 다득점 경기가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예측결과
승패 : NC 다이노스 승
언오버 : 9.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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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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