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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 MLB 토론토 세인트루이스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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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두 선발 모두 시즌 성적만 놓고 보면 신뢰하기 어려운 구간에 들어와 있다. 맥스 슈어저는 평균자책점 9.49와 WHIP 1.82로 크게 흔들리고 있고, 매튜 리베라토레 역시 평균자책점 5.26과 WHIP 1.56으로 안정적인 선발 운영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어느 투수가 더 잘 던지느냐보다, 각 팀 벤치가 선발의 한계를 얼마나 빠르게 인지하고 실점이 커지기 전에 마운드를 교체하느냐가 중요하다.
토론토 선발 슈어저는 올 시즌 7경기에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9.49를 기록했다. WHIP는 1.82에 달한다. 경기당 피안타는 4.43개지만 등판 이닝 자체가 짧아, 실제로는 적은 이닝 안에 많은 주자를 내보내고 있다는 의미가 강하다.
9이닝당 탈삼진은 6.57개다. 과거처럼 강한 빠른 공과 슬라이더만으로 타자를 압도하는 장면은 크게 줄었다. 경기당 볼넷도 2.00개로, 구위 저하와 함께 제구 불안까지 나타나고 있다.
좌타자를 상대로 피장타율 .571을 허용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특히 위험한 요소다. 세인트루이스가 좌타자를 전진 배치하거나 알렉 버럴슨과 라스 눗바 같은 자원을 중심으로 타순을 구성한다면, 슈어저의 높은 공을 적극적으로 노릴 수 있다.
홈 평균자책점 12.94 역시 부담스럽다. 익숙한 로저스 센터에서 오히려 빠른 공의 힘과 제구가 더 크게 흔들렸고, 장타를 억제하지 못하는 경기가 반복됐다.
다만 이번 등판은 5일 휴식 후 일정이다. 짧은 휴식보다 초반 구속과 변화구의 회전력을 유지할 조건은 낫다. 1회와 2회만 놓고 보면 시즌 평균보다 나은 공을 던질 가능성이 있다.
토론토가 고려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운용은 슈어저에게 긴 이닝을 맡기지 않는 것이다. 구위가 유지되는 첫 번째 타순까지만 상대하게 하고,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두 번째로 그의 공을 보기 전에 교체하는 방식이다.
슈어저가 3이닝 전후로 마운드를 내려간다면 시즌 평균자책점이 보여주는 대량 실점 위험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선발 투수의 역할을 최소화하고 사실상 불펜 데이의 첫 번째 투수처럼 활용하는 접근이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리베라토레는 올 시즌 5승 8패, 평균자책점 5.26과 WHIP 1.56을 기록했다. 경기당 피안타는 5.71개, 9이닝당 탈삼진은 8.77개, 경기당 볼넷은 1.90개다.
슈어저보다 탈삼진 능력은 낫지만 주자 억제력은 안정적이지 않다. 안타를 연속으로 허용하는 경기가 많고, 한 번 흐름을 빼앗기면 긴 이닝을 버티지 못하는 약점이 있다.
리베라토레는 시즌 21경기에서 116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57을 기록했다는 원고 내 수치도 제시돼 있으나, 이미지에서는 평균자책점 5.26으로 표기돼 있다. 이번 분석에서는 이미지에 제시된 현재 지표를 기준으로 판단하되, 최근 피칭 흐름과 투구 내용은 제공된 원고의 내용을 그대로 반영한다.
7월 18일 원정에서는 6.1이닝 1자책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7월 29일에는 4일 휴식 후 등판해 1.2이닝 동안 7자책점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빠른 공 평균 구속은 약 90.7마일이다. 타자를 구속으로 밀어붙이기보다는 스트라이크존 가장자리와 변화구 배합을 이용해야 한다.
포심의 힘이 부족한 날에는 타자들이 공을 끝까지 보고 들어올 수 있다. 볼카운트가 불리해지면 가운데로 들어가는 공이 늘어나고, 이때 피안타와 장타가 동시에 증가한다.
좌타자 상대 피장타율 .268, 우타자 상대 .263이라는 원고의 세부 수치는 본래 커맨드가 유지될 경우 장타를 억제할 수 있다는 근거다. 구속이 압도적이지 않아도 낮은 코스와 바깥쪽 승부가 정확하면 큰 타구를 줄일 수 있다.
문제는 토론토 타선이 최근 높은 컨택과 장타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조지 스프링어와 블라디미르 게레로, 오카모토 카즈마처럼 스트라이크존 안의 공을 강하게 때릴 수 있는 타자가 중심에 배치된다.
리베라토레가 초반부터 안타를 허용하면 타자의 출루보다 투구 수 증가가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강한 타선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가 반복되면 5회를 넘기기 어렵다.
토론토 타선을 상대로는 낮은 변화구와 몸쪽 공의 활용이 중요하다. 바깥쪽 승부만 반복하면 타자들이 밀어치는 방향으로 대응할 수 있다.
리베라토레의 예상 범위는 4~5이닝이다. 최근 최악의 등판 이후 반등할 가능성은 있지만, 토론토 중심 타선을 세 번 상대할 만큼 안정적인 구위는 기대하기 어렵다.
선발만 비교하면 어느 쪽도 절대적인 우위를 갖지 못한다. 다만 슈어저는 초반부터 조기 교체가 예상되고, 리베라토레는 조금 더 긴 이닝을 맡아야 한다. 실질적인 선발 부담은 세인트루이스 쪽이 더 클 수 있다.
불펜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보다 불펜 운영이 더 중요하다. 슈어저가 3이닝 전후로 내려가고 리베라토레도 5회 이전에 흔들릴 가능성이 있어, 양 팀 모두 평소보다 빠르게 구원진을 가동해야 한다.
토론토는 제프 호프만의 등판 여부가 가장 큰 변수다. 호프만이 최근 이틀 연속 등판했다면 3연투를 피하는 운용상 이번 경기에서는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호프만이 빠지면 토론토는 8회와 9회의 역할을 다시 나눠야 한다. 평소처럼 확실한 승리조를 순서대로 투입하기보다 경기 상황에 따라 여러 투수가 한 이닝씩 책임해야 한다.
슈어저가 3이닝만 소화한다면 첫 번째 구원 카드로 C.J. 반아이크가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 반아이크는 최근 3.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브렌든 리틀도 최근 2.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좌타자 구간이나 중반 승부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카드다.
타일러 로저스 역시 이닝 연결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슈어저 이후 4회부터 6회까지 경기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토론토 불펜의 첫 번째 과제다.
메이슨 플루허티처럼 최근 불안정했던 자원은 점수 차가 벌어진 상황이 아니라면 최대한 피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토론토는 세인트루이스 타선의 현재 득점력이 낮다는 점을 활용해 가장 안정적인 투수만 골라 투입할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 불펜은 후반 필승조의 안정감이 강점이다. 라이언 스타닉과 라일리 오브라이언, 라이언 페르난데스는 최근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다.
스타닉은 최근 누적 투구 수가 40구, 오브라이언은 35구로 관리 가능한 범위에 있다. 페르난데스는 최근 투구 수가 없어 체력적으로 가장 여유롭다.
세인트루이스가 리드를 잡고 7회 이후에 들어가면 이 세 투수를 중심으로 경기 후반을 짧게 운영할 수 있다. 토론토의 강한 중심 타선을 상대하더라도 구위가 좋은 자원들을 연속으로 투입할 수 있다.
반면 피터 스트렐레키는 연투로 인해 활용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루이스 개스번럼도 최근 평균자책점 13.50으로 불안하다.
고든 그레이스포와 저스틴 브루윌 등 중반을 맡을 자원들의 누적 투구 수가 많다는 점도 부담이다. 리베라토레가 조기에 내려가면 강한 필승조가 나오기 전 5회와 6회가 흔들릴 수 있다.
양 팀 모두 불펜의 전 구간이 안정적인 것은 아니다. 토론토는 마무리 구간의 핵심 카드가 빠질 수 있고, 세인트루이스는 중반 연결 자원의 피로와 불안이 문제다.
토론토는 슈어저 이후 불펜을 일찍 투입해야 하지만 상대 타선의 현재 공격력이 약하다. 세인트루이스는 리베라토레가 토론토 타선을 상대하는 동안 실점이 커지면 강한 후반 불펜을 사용할 의미가 줄어들 수 있다.
경기 구조상 토론토가 먼저 리드를 잡을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불펜이 긴 이닝을 책임해야 하더라도 세인트루이스의 빈타를 상대로 버틸 여지가 있다.
세인트루이스가 리드를 잡으면 스타닉과 오브라이언, 페르난데스를 활용해 경기 후반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승부의 핵심은 4회부터 6회 사이에 어느 팀이 먼저 점수를 쌓느냐다.
타선분석
타격의 현재 흐름과 전체적인 파괴력에서는 토론토가 크게 앞선다. 세인트루이스는 일부 타자가 분전하고 있지만 팀 전체의 장타 생산과 타순 연결이 좋지 않다.
토론토는 팀 타율 .275, 장타율 .406을 기록했다. 상위 타선이 출루하고 중심 타선이 장타로 해결하는 공격 구조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오카모토 카즈마는 최근 6경기 타율 .353을 기록했다. 스트라이크존 안의 빠른 공을 강하게 당겨 칠 수 있고, 변화구가 높게 들어오면 장타로 연결할 수 있다.
조지 스프링어도 최근 타율 .333으로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 상위 타선에서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타자다.
블라디미르 게레로는 최근 타율 .308을 기록했다. 타구의 질이 좋고, 리베라토레의 느린 빠른 공이 가운데로 들어오면 가장 위험한 타자다.
루이스 우리아스는 최근 타율 .375로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다. 중심 타선이 해결하지 못한 기회를 이어주거나 하위 타선에서 다시 공격을 시작할 수 있다.
어니 클레멘트와 루카스 네이선, 엘로이 히메네스, 산체스 지저스, 달튼 바쇼도 장타 생산이 가능한 자원이다. 타순 전체에서 쉬어갈 구간이 많지 않다.
리베라토레의 빠른 공은 평균 90마일 초반대다. 토론토 타자들이 초반부터 구속에 적응하면 타순이 한 바퀴 돌기 전에도 강한 타구가 나올 수 있다.
토론토가 리베라토레를 공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조건 장타를 노리는 것이 아니다. 상위 타선이 단타와 볼넷으로 주자를 쌓고, 중심 타선이 가운데 실투를 기다리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팀 타율 .237, 장타율 .302를 기록했다. 출루 자체도 많지 않고, 주자를 내보낸 뒤 한 번에 불러들이는 장타가 부족하다.
조던 워커는 최근 타율 .238을 기록했다. 중심 타선에서 장타를 생산해야 하지만 정타 비율이 높지 않다.
라스 눗바는 최근 타율 .188로 부진하다. 출루와 장타 모두 떨어져 상위 타선의 흐름을 이어주지 못하고 있다.
페민 호세와 웨더홀트 제이제이, 요헬 페조, 이반 에레라 등도 타선의 연결에서 확실한 성과를 만들지 못했다.
블레이즈 조던과 알렉 버럴슨, 메이신 윈이 3할 안팎의 타율로 분전하고 있다. 이들이 슈어저의 초반 구위가 떨어졌을 때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한다.
지미 크룩스와 네이슨 처치, 토마스 사게스, 놀란 고먼, 빅터 스캇 2세, 세사르 프리에토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전체적으로 단타 비중이 높고 장타가 적다.
세인트루이스가 득점하려면 슈어저가 마운드에 있는 초반 3이닝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이후 토론토가 불펜을 투입하면 여러 유형의 투수를 상대해야 해 공격의 리듬을 만들기 더 어려울 수 있다.
슈어저는 좌타자에게 높은 피장타율을 허용했다. 세인트루이스가 버럴슨과 눗바 등 좌타자를 중심으로 초반 장타를 만들면 경기 흐름이 예상과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세인트루이스의 장타율 .302를 고려하면 한두 번의 실투를 잡아내지 못할 가능성도 높다. 주자를 쌓고도 단타에 머물면 득점 효율이 떨어진다.
토론토는 리베라토레를 상대로 상위부터 하위 타선까지 지속적으로 압박할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슈어저의 짧은 등판 이후 토론토 불펜을 상대로 여러 점을 만들 힘이 부족하다.
타격에서는 토론토가 분명한 우위다. 토론토는 여러 타자가 득점 생산에 기여할 수 있지만, 세인트루이스는 일부 타자의 단발성 활약에 의존하는 비중이 높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로저스 센터는 홈런 팩터 118 수준의 타자 친화적인 구장이다. 타구가 일정한 각도로 뜨면 담장을 넘길 가능성이 높은 환경이다.
이 조건은 토론토 중심 타선에 유리하다. 오카모토와 스프링어, 게레로가 리베라토레의 높게 들어오는 공을 정확하게 받아치면 경기 초반부터 장타가 나올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도 슈어저의 실투를 공략할 기회는 있다. 특히 좌타자가 높은 빠른 공을 잡아당기면 로저스 센터의 짧은 구간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세인트루이스 타선의 현재 장타력이 낮다. 구장이 타자에게 유리하더라도 타구의 질이 받쳐주지 않으면 홈런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다.
경기 초반은 슈어저의 구속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 1회와 2회에 빠른 공이 정상적인 힘을 보이면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쉽게 공략하지 못할 수 있다.
슈어저가 3회까지 큰 실점 없이 버티면 토론토는 계획대로 불펜을 조기에 가동할 수 있다. 반대로 초반부터 좌타자에게 장타를 맞으면 교체 시점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리베라토레는 토론토 상위 타선의 첫 번째 대결부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빠른 공의 구속이 높지 않아 타자들이 초반부터 공격 범위를 넓게 잡을 수 있다.
첫 번째 흐름 변화는 토론토 타순이 두 번째로 돌아오는 3회와 4회 사이에 나올 수 있다. 리베라토레의 구종과 릴리스 지점에 적응한 타자들이 가운데 공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높다.
토론토가 먼저 점수를 만들면 경기는 예상보다 차분해질 수 있다. 불펜을 연속으로 투입하며 세인트루이스의 공격 흐름을 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인트루이스가 먼저 앞서면 토론토는 더 공격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다. 이 경우 로저스 센터의 장타 환경과 양 팀 중반 불펜의 불안이 겹치며 득점이 늘어날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리베라토레가 최소 5회까지 버텨야 강한 후반 필승조를 정상적인 순서로 사용할 수 있다. 리베라토레가 일찍 내려가면 중간 계투의 약점이 먼저 드러난다.
전체적인 흐름은 토론토가 경기 초중반 리드를 잡고, 슈어저 이후 불펜을 빠르게 연결해 세인트루이스의 반격을 제한하는 형태가 유력하다.
종합전망
두 선발의 평균자책점만 보면 경기 초반부터 난타전이 나올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슈어저는 평균자책점 9.49, 리베라토레는 5.26으로 안정감이 부족하다.
그러나 실제 경기 운영은 단순한 선발 맞대결과 다를 수 있다. 토론토는 슈어저를 긴 이닝 동안 방치하지 않고 3이닝 안팎에서 교체할 가능성이 높다.
슈어저가 짧은 구간만 책임하면 가장 큰 약점인 두 번째와 세 번째 타순 상대 구간을 피할 수 있다. 5일 휴식 후 초반 구위만 활용하는 방식이다.
리베라토레는 슈어저보다 긴 이닝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토론토의 높은 팀 타율과 장타율을 상대로 두 번째 타순까지 버텨야 하는 부담이 있다.
타선의 전력 차이는 분명하다. 토론토는 오카모토와 스프링어, 게레로, 우리아스를 중심으로 여러 구간에서 득점을 만들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조던 워커와 눗바가 부진하고, 팀 장타율도 .302에 머물렀다. 슈어저가 흔들려도 초반 기회를 놓치면 이후 토론토 불펜을 상대로 추격하기 어렵다.
불펜은 세인트루이스의 후반 필승조가 강하다. 스타닉과 오브라이언, 페르난데스가 정상적으로 투입되면 토론토의 후반 추가 득점은 제한될 수 있다.
반면 토론토는 호프만이 빠질 가능성이 있지만 반아이크와 리틀, 로저스 등을 조기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세인트루이스 타선이라면 이들로 긴 구간을 버티는 것도 가능하다.
승패에서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쪽에 무게를 둔다. 타선의 전체적인 생산력과 홈 장타 환경, 리베라토레의 구위 저하가 주요 근거다.
세인트루이스가 승리하려면 슈어저가 마운드에 있는 1~3회에 반드시 득점을 만들고, 리베라토레가 토론토 타선을 상대로 최소 5이닝을 버텨야 한다.
언오버 기준점은 9.5다. 양 선발의 평균자책점과 로저스 센터의 홈런 환경만 보면 오버 접근도 가능하다.
하지만 토론토가 슈어저를 조기에 내릴 가능성이 높고, 세인트루이스 타선의 현재 장타력과 득점력이 낮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토론토는 경기 초중반 리베라토레를 상대로 필요한 점수를 만들 수 있지만, 세인트루이스의 후반 필승조가 가동되면 추가 득점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세인트루이스가 2~3점 안팎에 머물고 토론토가 5~6점 정도를 생산하는 흐름이라면 기준점 아래에서 경기가 끝날 수 있다.
양 팀 중반 불펜이 흔들리면 10점 이상으로 올라갈 위험은 존재한다. 다만 기본적인 경기 운영은 선발의 약점을 빠른 교체로 차단하고 후반 필승조로 연결하는 방향이 예상된다.
전체적으로 토론토가 초중반 화력 차이를 이용해 리드를 잡고, 이후 불펜 운영을 통해 경기를 통제하는 흐름을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토론토 블루제이스 승
언오버 : 9.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두 선발 모두 시즌 성적만 놓고 보면 신뢰하기 어려운 구간에 들어와 있다. 맥스 슈어저는 평균자책점 9.49와 WHIP 1.82로 크게 흔들리고 있고, 매튜 리베라토레 역시 평균자책점 5.26과 WHIP 1.56으로 안정적인 선발 운영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어느 투수가 더 잘 던지느냐보다, 각 팀 벤치가 선발의 한계를 얼마나 빠르게 인지하고 실점이 커지기 전에 마운드를 교체하느냐가 중요하다.
토론토 선발 슈어저는 올 시즌 7경기에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9.49를 기록했다. WHIP는 1.82에 달한다. 경기당 피안타는 4.43개지만 등판 이닝 자체가 짧아, 실제로는 적은 이닝 안에 많은 주자를 내보내고 있다는 의미가 강하다.
9이닝당 탈삼진은 6.57개다. 과거처럼 강한 빠른 공과 슬라이더만으로 타자를 압도하는 장면은 크게 줄었다. 경기당 볼넷도 2.00개로, 구위 저하와 함께 제구 불안까지 나타나고 있다.
좌타자를 상대로 피장타율 .571을 허용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특히 위험한 요소다. 세인트루이스가 좌타자를 전진 배치하거나 알렉 버럴슨과 라스 눗바 같은 자원을 중심으로 타순을 구성한다면, 슈어저의 높은 공을 적극적으로 노릴 수 있다.
홈 평균자책점 12.94 역시 부담스럽다. 익숙한 로저스 센터에서 오히려 빠른 공의 힘과 제구가 더 크게 흔들렸고, 장타를 억제하지 못하는 경기가 반복됐다.
다만 이번 등판은 5일 휴식 후 일정이다. 짧은 휴식보다 초반 구속과 변화구의 회전력을 유지할 조건은 낫다. 1회와 2회만 놓고 보면 시즌 평균보다 나은 공을 던질 가능성이 있다.
토론토가 고려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운용은 슈어저에게 긴 이닝을 맡기지 않는 것이다. 구위가 유지되는 첫 번째 타순까지만 상대하게 하고,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두 번째로 그의 공을 보기 전에 교체하는 방식이다.
슈어저가 3이닝 전후로 마운드를 내려간다면 시즌 평균자책점이 보여주는 대량 실점 위험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선발 투수의 역할을 최소화하고 사실상 불펜 데이의 첫 번째 투수처럼 활용하는 접근이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리베라토레는 올 시즌 5승 8패, 평균자책점 5.26과 WHIP 1.56을 기록했다. 경기당 피안타는 5.71개, 9이닝당 탈삼진은 8.77개, 경기당 볼넷은 1.90개다.
슈어저보다 탈삼진 능력은 낫지만 주자 억제력은 안정적이지 않다. 안타를 연속으로 허용하는 경기가 많고, 한 번 흐름을 빼앗기면 긴 이닝을 버티지 못하는 약점이 있다.
리베라토레는 시즌 21경기에서 116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57을 기록했다는 원고 내 수치도 제시돼 있으나, 이미지에서는 평균자책점 5.26으로 표기돼 있다. 이번 분석에서는 이미지에 제시된 현재 지표를 기준으로 판단하되, 최근 피칭 흐름과 투구 내용은 제공된 원고의 내용을 그대로 반영한다.
7월 18일 원정에서는 6.1이닝 1자책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7월 29일에는 4일 휴식 후 등판해 1.2이닝 동안 7자책점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빠른 공 평균 구속은 약 90.7마일이다. 타자를 구속으로 밀어붙이기보다는 스트라이크존 가장자리와 변화구 배합을 이용해야 한다.
포심의 힘이 부족한 날에는 타자들이 공을 끝까지 보고 들어올 수 있다. 볼카운트가 불리해지면 가운데로 들어가는 공이 늘어나고, 이때 피안타와 장타가 동시에 증가한다.
좌타자 상대 피장타율 .268, 우타자 상대 .263이라는 원고의 세부 수치는 본래 커맨드가 유지될 경우 장타를 억제할 수 있다는 근거다. 구속이 압도적이지 않아도 낮은 코스와 바깥쪽 승부가 정확하면 큰 타구를 줄일 수 있다.
문제는 토론토 타선이 최근 높은 컨택과 장타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조지 스프링어와 블라디미르 게레로, 오카모토 카즈마처럼 스트라이크존 안의 공을 강하게 때릴 수 있는 타자가 중심에 배치된다.
리베라토레가 초반부터 안타를 허용하면 타자의 출루보다 투구 수 증가가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강한 타선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가 반복되면 5회를 넘기기 어렵다.
토론토 타선을 상대로는 낮은 변화구와 몸쪽 공의 활용이 중요하다. 바깥쪽 승부만 반복하면 타자들이 밀어치는 방향으로 대응할 수 있다.
리베라토레의 예상 범위는 4~5이닝이다. 최근 최악의 등판 이후 반등할 가능성은 있지만, 토론토 중심 타선을 세 번 상대할 만큼 안정적인 구위는 기대하기 어렵다.
선발만 비교하면 어느 쪽도 절대적인 우위를 갖지 못한다. 다만 슈어저는 초반부터 조기 교체가 예상되고, 리베라토레는 조금 더 긴 이닝을 맡아야 한다. 실질적인 선발 부담은 세인트루이스 쪽이 더 클 수 있다.
불펜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보다 불펜 운영이 더 중요하다. 슈어저가 3이닝 전후로 내려가고 리베라토레도 5회 이전에 흔들릴 가능성이 있어, 양 팀 모두 평소보다 빠르게 구원진을 가동해야 한다.
토론토는 제프 호프만의 등판 여부가 가장 큰 변수다. 호프만이 최근 이틀 연속 등판했다면 3연투를 피하는 운용상 이번 경기에서는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호프만이 빠지면 토론토는 8회와 9회의 역할을 다시 나눠야 한다. 평소처럼 확실한 승리조를 순서대로 투입하기보다 경기 상황에 따라 여러 투수가 한 이닝씩 책임해야 한다.
슈어저가 3이닝만 소화한다면 첫 번째 구원 카드로 C.J. 반아이크가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 반아이크는 최근 3.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브렌든 리틀도 최근 2.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좌타자 구간이나 중반 승부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카드다.
타일러 로저스 역시 이닝 연결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슈어저 이후 4회부터 6회까지 경기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토론토 불펜의 첫 번째 과제다.
메이슨 플루허티처럼 최근 불안정했던 자원은 점수 차가 벌어진 상황이 아니라면 최대한 피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토론토는 세인트루이스 타선의 현재 득점력이 낮다는 점을 활용해 가장 안정적인 투수만 골라 투입할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 불펜은 후반 필승조의 안정감이 강점이다. 라이언 스타닉과 라일리 오브라이언, 라이언 페르난데스는 최근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다.
스타닉은 최근 누적 투구 수가 40구, 오브라이언은 35구로 관리 가능한 범위에 있다. 페르난데스는 최근 투구 수가 없어 체력적으로 가장 여유롭다.
세인트루이스가 리드를 잡고 7회 이후에 들어가면 이 세 투수를 중심으로 경기 후반을 짧게 운영할 수 있다. 토론토의 강한 중심 타선을 상대하더라도 구위가 좋은 자원들을 연속으로 투입할 수 있다.
반면 피터 스트렐레키는 연투로 인해 활용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루이스 개스번럼도 최근 평균자책점 13.50으로 불안하다.
고든 그레이스포와 저스틴 브루윌 등 중반을 맡을 자원들의 누적 투구 수가 많다는 점도 부담이다. 리베라토레가 조기에 내려가면 강한 필승조가 나오기 전 5회와 6회가 흔들릴 수 있다.
양 팀 모두 불펜의 전 구간이 안정적인 것은 아니다. 토론토는 마무리 구간의 핵심 카드가 빠질 수 있고, 세인트루이스는 중반 연결 자원의 피로와 불안이 문제다.
토론토는 슈어저 이후 불펜을 일찍 투입해야 하지만 상대 타선의 현재 공격력이 약하다. 세인트루이스는 리베라토레가 토론토 타선을 상대하는 동안 실점이 커지면 강한 후반 불펜을 사용할 의미가 줄어들 수 있다.
경기 구조상 토론토가 먼저 리드를 잡을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불펜이 긴 이닝을 책임해야 하더라도 세인트루이스의 빈타를 상대로 버틸 여지가 있다.
세인트루이스가 리드를 잡으면 스타닉과 오브라이언, 페르난데스를 활용해 경기 후반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승부의 핵심은 4회부터 6회 사이에 어느 팀이 먼저 점수를 쌓느냐다.
타선분석
타격의 현재 흐름과 전체적인 파괴력에서는 토론토가 크게 앞선다. 세인트루이스는 일부 타자가 분전하고 있지만 팀 전체의 장타 생산과 타순 연결이 좋지 않다.
토론토는 팀 타율 .275, 장타율 .406을 기록했다. 상위 타선이 출루하고 중심 타선이 장타로 해결하는 공격 구조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오카모토 카즈마는 최근 6경기 타율 .353을 기록했다. 스트라이크존 안의 빠른 공을 강하게 당겨 칠 수 있고, 변화구가 높게 들어오면 장타로 연결할 수 있다.
조지 스프링어도 최근 타율 .333으로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 상위 타선에서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타자다.
블라디미르 게레로는 최근 타율 .308을 기록했다. 타구의 질이 좋고, 리베라토레의 느린 빠른 공이 가운데로 들어오면 가장 위험한 타자다.
루이스 우리아스는 최근 타율 .375로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다. 중심 타선이 해결하지 못한 기회를 이어주거나 하위 타선에서 다시 공격을 시작할 수 있다.
어니 클레멘트와 루카스 네이선, 엘로이 히메네스, 산체스 지저스, 달튼 바쇼도 장타 생산이 가능한 자원이다. 타순 전체에서 쉬어갈 구간이 많지 않다.
리베라토레의 빠른 공은 평균 90마일 초반대다. 토론토 타자들이 초반부터 구속에 적응하면 타순이 한 바퀴 돌기 전에도 강한 타구가 나올 수 있다.
토론토가 리베라토레를 공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조건 장타를 노리는 것이 아니다. 상위 타선이 단타와 볼넷으로 주자를 쌓고, 중심 타선이 가운데 실투를 기다리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팀 타율 .237, 장타율 .302를 기록했다. 출루 자체도 많지 않고, 주자를 내보낸 뒤 한 번에 불러들이는 장타가 부족하다.
조던 워커는 최근 타율 .238을 기록했다. 중심 타선에서 장타를 생산해야 하지만 정타 비율이 높지 않다.
라스 눗바는 최근 타율 .188로 부진하다. 출루와 장타 모두 떨어져 상위 타선의 흐름을 이어주지 못하고 있다.
페민 호세와 웨더홀트 제이제이, 요헬 페조, 이반 에레라 등도 타선의 연결에서 확실한 성과를 만들지 못했다.
블레이즈 조던과 알렉 버럴슨, 메이신 윈이 3할 안팎의 타율로 분전하고 있다. 이들이 슈어저의 초반 구위가 떨어졌을 때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한다.
지미 크룩스와 네이슨 처치, 토마스 사게스, 놀란 고먼, 빅터 스캇 2세, 세사르 프리에토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전체적으로 단타 비중이 높고 장타가 적다.
세인트루이스가 득점하려면 슈어저가 마운드에 있는 초반 3이닝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이후 토론토가 불펜을 투입하면 여러 유형의 투수를 상대해야 해 공격의 리듬을 만들기 더 어려울 수 있다.
슈어저는 좌타자에게 높은 피장타율을 허용했다. 세인트루이스가 버럴슨과 눗바 등 좌타자를 중심으로 초반 장타를 만들면 경기 흐름이 예상과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세인트루이스의 장타율 .302를 고려하면 한두 번의 실투를 잡아내지 못할 가능성도 높다. 주자를 쌓고도 단타에 머물면 득점 효율이 떨어진다.
토론토는 리베라토레를 상대로 상위부터 하위 타선까지 지속적으로 압박할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슈어저의 짧은 등판 이후 토론토 불펜을 상대로 여러 점을 만들 힘이 부족하다.
타격에서는 토론토가 분명한 우위다. 토론토는 여러 타자가 득점 생산에 기여할 수 있지만, 세인트루이스는 일부 타자의 단발성 활약에 의존하는 비중이 높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로저스 센터는 홈런 팩터 118 수준의 타자 친화적인 구장이다. 타구가 일정한 각도로 뜨면 담장을 넘길 가능성이 높은 환경이다.
이 조건은 토론토 중심 타선에 유리하다. 오카모토와 스프링어, 게레로가 리베라토레의 높게 들어오는 공을 정확하게 받아치면 경기 초반부터 장타가 나올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도 슈어저의 실투를 공략할 기회는 있다. 특히 좌타자가 높은 빠른 공을 잡아당기면 로저스 센터의 짧은 구간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세인트루이스 타선의 현재 장타력이 낮다. 구장이 타자에게 유리하더라도 타구의 질이 받쳐주지 않으면 홈런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다.
경기 초반은 슈어저의 구속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 1회와 2회에 빠른 공이 정상적인 힘을 보이면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쉽게 공략하지 못할 수 있다.
슈어저가 3회까지 큰 실점 없이 버티면 토론토는 계획대로 불펜을 조기에 가동할 수 있다. 반대로 초반부터 좌타자에게 장타를 맞으면 교체 시점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리베라토레는 토론토 상위 타선의 첫 번째 대결부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빠른 공의 구속이 높지 않아 타자들이 초반부터 공격 범위를 넓게 잡을 수 있다.
첫 번째 흐름 변화는 토론토 타순이 두 번째로 돌아오는 3회와 4회 사이에 나올 수 있다. 리베라토레의 구종과 릴리스 지점에 적응한 타자들이 가운데 공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높다.
토론토가 먼저 점수를 만들면 경기는 예상보다 차분해질 수 있다. 불펜을 연속으로 투입하며 세인트루이스의 공격 흐름을 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인트루이스가 먼저 앞서면 토론토는 더 공격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다. 이 경우 로저스 센터의 장타 환경과 양 팀 중반 불펜의 불안이 겹치며 득점이 늘어날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리베라토레가 최소 5회까지 버텨야 강한 후반 필승조를 정상적인 순서로 사용할 수 있다. 리베라토레가 일찍 내려가면 중간 계투의 약점이 먼저 드러난다.
전체적인 흐름은 토론토가 경기 초중반 리드를 잡고, 슈어저 이후 불펜을 빠르게 연결해 세인트루이스의 반격을 제한하는 형태가 유력하다.
종합전망
두 선발의 평균자책점만 보면 경기 초반부터 난타전이 나올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슈어저는 평균자책점 9.49, 리베라토레는 5.26으로 안정감이 부족하다.
그러나 실제 경기 운영은 단순한 선발 맞대결과 다를 수 있다. 토론토는 슈어저를 긴 이닝 동안 방치하지 않고 3이닝 안팎에서 교체할 가능성이 높다.
슈어저가 짧은 구간만 책임하면 가장 큰 약점인 두 번째와 세 번째 타순 상대 구간을 피할 수 있다. 5일 휴식 후 초반 구위만 활용하는 방식이다.
리베라토레는 슈어저보다 긴 이닝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토론토의 높은 팀 타율과 장타율을 상대로 두 번째 타순까지 버텨야 하는 부담이 있다.
타선의 전력 차이는 분명하다. 토론토는 오카모토와 스프링어, 게레로, 우리아스를 중심으로 여러 구간에서 득점을 만들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조던 워커와 눗바가 부진하고, 팀 장타율도 .302에 머물렀다. 슈어저가 흔들려도 초반 기회를 놓치면 이후 토론토 불펜을 상대로 추격하기 어렵다.
불펜은 세인트루이스의 후반 필승조가 강하다. 스타닉과 오브라이언, 페르난데스가 정상적으로 투입되면 토론토의 후반 추가 득점은 제한될 수 있다.
반면 토론토는 호프만이 빠질 가능성이 있지만 반아이크와 리틀, 로저스 등을 조기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세인트루이스 타선이라면 이들로 긴 구간을 버티는 것도 가능하다.
승패에서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쪽에 무게를 둔다. 타선의 전체적인 생산력과 홈 장타 환경, 리베라토레의 구위 저하가 주요 근거다.
세인트루이스가 승리하려면 슈어저가 마운드에 있는 1~3회에 반드시 득점을 만들고, 리베라토레가 토론토 타선을 상대로 최소 5이닝을 버텨야 한다.
언오버 기준점은 9.5다. 양 선발의 평균자책점과 로저스 센터의 홈런 환경만 보면 오버 접근도 가능하다.
하지만 토론토가 슈어저를 조기에 내릴 가능성이 높고, 세인트루이스 타선의 현재 장타력과 득점력이 낮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토론토는 경기 초중반 리베라토레를 상대로 필요한 점수를 만들 수 있지만, 세인트루이스의 후반 필승조가 가동되면 추가 득점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세인트루이스가 2~3점 안팎에 머물고 토론토가 5~6점 정도를 생산하는 흐름이라면 기준점 아래에서 경기가 끝날 수 있다.
양 팀 중반 불펜이 흔들리면 10점 이상으로 올라갈 위험은 존재한다. 다만 기본적인 경기 운영은 선발의 약점을 빠른 교체로 차단하고 후반 필승조로 연결하는 방향이 예상된다.
전체적으로 토론토가 초중반 화력 차이를 이용해 리드를 잡고, 이후 불펜 운영을 통해 경기를 통제하는 흐름을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토론토 블루제이스 승
언오버 : 9.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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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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