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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 NPB 히로시마 요미우리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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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분석
이번 경기의 선발 구도는 히로시마 쪽으로 분명하게 기울어 있다. 구리바야시 료우는 시즌 평균자책점과 이닝 소화력, 최근 제구, 장타 억제력에서 모두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요미우리의 야마자키 이오리는 아직 등판 표본이 많지 않고, 두 차례 모두 6회를 채우지 못했다. 선발이 경기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히로시마가 초반 운영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구리바야시는 올 시즌 10경기에서 67이닝을 던지며 5승 3패, 평균자책점 1.07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6.7이닝을 소화해 선발투수로서 긴 구간을 책임하고 있다.
최근 세 경기 내용은 더욱 안정적이었다. 7월 9일 야쿠르트전에서 6이닝 1자책점, 7월 18일 한신전에서 7이닝 1자책점, 7월 25일 야쿠르트전에서 7이닝 무자책점을 기록했다.
세 경기 합계 20이닝 동안 허용한 자책점은 2점뿐이었다. 이 기간 볼넷을 하나도 내주지 않았고 삼진은 11개를 잡았다. 타자를 압도하는 장면보다 불리한 카운트를 만들지 않고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쌓는 운영이 돋보였다.
최근 20이닝 동안 홈런을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도 중요하다. 단순히 실점만 적은 것이 아니라 장타로 경기 흐름을 빼앗기는 상황 자체를 차단했다.
홈 성적도 안정적이다.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4경기 30이닝을 던져 3자책점, 평균자책점 0.90을 기록했다. 피홈런은 없었고 피안타율은 .174였다.
원정에서는 평균자책점 1.22, 피안타율 .131을 기록했다. 홈과 원정 모두 낮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어 특정 구장에서만 강한 투수라고 보기는 어렵다.
좌우 타자를 상대로도 기록 차이가 거의 없다.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141, 좌타자 상대는 .130이다. 특정 방향의 타자를 집중 배치해 약점을 공략하기 어려운 유형이다.
제공된 피장타율 역시 우타자 상대 .086, 좌타자 상대 .043으로 매우 낮다. 요미우리 타선이 단타로 출루하더라도 연속 장타를 통해 대량 득점을 만들기는 쉽지 않은 조건이다.
요미우리는 최근 마츠모토와 사사키가 좋은 타격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구리바야시가 볼넷을 거의 허용하지 않는 만큼 이들이 직접 안타로 출루하지 못하면 중심 타선 앞에 주자를 배치하기 어렵다.
구리바야시의 투구에서 중요한 부분은 초반 투구 수다. 최근처럼 볼넷 없이 스트라이크를 선점한다면 7회까지 자연스럽게 마운드를 지킬 수 있다.
예상 범위는 7이닝 안팎 1~2실점이다. 최근 제구와 피홈런 억제력, 홈 성적을 고려하면 요미우리 타선이 여러 이닝에 걸쳐 지속적으로 득점 기회를 만들 가능성은 높지 않다.
요미우리 선발 야마자키 이오리는 올 시즌 2경기에 등판해 11.1이닝을 소화하며 1승,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다. 표본이 많지는 않지만 두 경기 모두 5.2이닝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7월 14일 야쿠르트 원정에서는 5.2이닝 5피안타 2볼넷 3자책점을 기록했다. 7월 21일 히로시마전에서는 5.2이닝 6피안타 1볼넷 1피홈런 2자책점을 남겼다.
두 경기 모두 경기 초반부터 크게 무너진 것은 아니다. 다만 6회를 끝내지 못했고, 주자와 투구 수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한계를 보였다.
특히 직전 히로시마전에서 안타 6개와 홈런 1개를 허용했다. 이번 경기는 같은 타선을 짧은 간격 안에 다시 상대한다는 점에서 첫 맞대결의 결과를 어떻게 보완했는지가 중요하다.
원정에서는 한 경기 평균자책점 4.76, 피안타율 .227을 기록했다. 홈 평균자책점 3.18보다 높았지만 등판 수가 적어 구장 편차를 확정적으로 판단하기에는 표본이 제한적이다.
7월 두 경기에서 허용한 볼넷은 3개였고 삼진은 8개였다. 극심한 제구 난조라고 볼 정도는 아니지만 구리바야시와 비교하면 출루 억제와 카운트 운영에서 차이가 있다.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118, 좌타자 상대는 .222였다. 현재 기록상으로는 좌타자를 상대로 더 많은 안타를 허용했다.
히로시마가 좌타자를 중심으로 타순을 구성한다면 야마자키가 초반부터 긴 승부를 강요받을 수 있다. 볼넷보다도 좌타자를 상대로 연속 안타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직전 맞대결에서는 5.2이닝을 던졌다.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반복되면 요미우리 불펜은 6회 또는 7회부터 가동돼야 한다.
야마자키가 접전을 유지하려면 첫 번째 타순에서 사카쿠라와 아키야마를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해야 한다. 상위 타선 출루 뒤 장타를 허용하면 이닝 소화가 더 짧아질 수 있다.
예상 범위는 5~6이닝 2~4실점이다. 직전 히로시마전에서 크게 무너지지는 않았지만 장타 허용과 짧은 이닝 소화는 이번 경기에서도 부담으로 남는다.
선발 싸움에서는 히로시마가 뚜렷하게 앞선다. 구리바야시는 시즌 전체와 최근 등판 모두 안정적이고, 야마자키는 경기 중반 이후를 불펜에 맡길 가능성이 높다.
불펜분석
양 팀 불펜의 최근 실점 기록만 보면 모두 안정적이다. 요미우리는 최근 불펜 평균자책점 0.00, 히로시마는 1.93을 기록했다. 그러나 실제 경기 운영에서는 선발이 몇 회까지 책임하느냐와 사용 가능한 중간계투의 범위가 더 중요하다.
히로시마는 구리바야시가 최근 꾸준히 6~7이닝을 소화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이닝을 책임한다면 불펜이 맡을 구간은 많아야 2~3이닝이다.
최근 7일 동안 모리우라 다이스케는 38구로 2이닝을 던졌고, 켄타 스즈키는 34구로 3이닝을 소화했다. 아쓰시 엔도도 27구로 2이닝을 책임했다.
아카기 카즈야와 타쿠미 쿠로하라는 각각 17구, 오마 쇼지는 15구, 기쿠치 야부는 14구를 기록했다. 일부 중간계투의 최근 사용량이 적지는 않다.
다만 최근 투구 수만으로 당일 등판 여부를 확정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히로시마가 이 자원들을 길게 활용하지 않아도 되는 선발 구조를 갖췄다는 점이다.
쇼타 나카자키와 테일러 헌, 사이토 타이치는 최근 7일 동안 투구 기록이 없다. 휴식 상태만 보면 경기 후반에 투입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
구리바야시가 7회까지 리드를 지키면 히로시마는 8회와 9회에 휴식한 필승조를 바로 연결할 수 있다. 중간계투의 누적 투구 수가 경기 운영에 미치는 영향도 줄어든다.
반대로 구리바야시가 예상보다 일찍 내려오면 히로시마도 최근 공을 많이 던진 투수들을 활용해야 할 수 있다. 다만 현재 선발의 흐름을 고려하면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아니다.
요미우리 불펜은 최근 실점 없이 좋은 결과를 냈다. 타이세이 오타, 알베르토 발도나도, 유헤이 타카나시 등 후반을 맡을 수 있는 자원도 휴식을 취했다.
히로카즈 후나바사마 역시 최근 투구 수가 6구에 불과하다. 리드를 잡은 상태에서 8회와 9회로 넘어간다면 요미우리도 강한 승리조를 투입할 수 있다.
문제는 6회와 7회다. 야마자키가 최근 두 경기 모두 5.2이닝을 소화했기 때문에 요미우리는 필승조 앞의 중간 구간을 별도로 처리해야 한다.
다이키 아마는 최근 51구로 3이닝을 던졌다. 모리타 신은 24구, 유지 아키요시는 16구, 코우야 나카가와도 16구를 기록했다.
에이토 다나카와 케이스케 이즈미는 각각 12구를 던졌다. 요미우리는 사용할 수 있는 투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중간계투가 최근 등판을 소화했다.
야마자키가 6회를 채우지 못하면 히로시마 중심 타선과 중간계투의 승부가 빠르게 시작된다. 이 구간에서 실점하면 휴식한 후반 필승조를 리드 상황에 투입하기 어려워진다.
요미우리 불펜의 약점은 마무리 능력보다 필승조에 도달하기 전 구간이다. 반대로 히로시마는 구리바야시가 그 구간 자체를 줄여줄 수 있다.
최근 불펜 평균자책점만 비교하면 요미우리가 앞선다. 그러나 선발 이닝과 중간계투 사용량까지 포함한 경기 운영에서는 히로시마가 조금 더 단순하고 안정적인 선택지를 갖췄다.
히로시마가 6회까지 리드를 잡는다면 구리바야시와 휴식한 후반 자원을 연결할 수 있다. 요미우리는 야마자키가 내려간 뒤 6~7회를 실점 없이 넘겨야 필승조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다.
타선분석
양 팀의 최근 타격 수치만 보면 요미우리가 조금 더 낫다. 요미우리는 최근 5경기에서 팀 타율 .247, 장타율 .386, 출루율 .290을 기록했고, 히로시마는 타율 .224, 장타율 .345, 출루율 .283을 남겼다.
다만 이번 경기는 상대 선발의 수준과 불펜 운영까지 함께 봐야 한다. 요미우리는 최근 타격감이 좋은 타자들이 있지만 구리바야시를 상대해야 하고, 히로시마는 야마자키와 중간계투를 연속으로 상대할 가능성이 높다.
요미우리에서는 2번 마츠모토가 최근 .381을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보였다. 상위 타선에서 출루와 안타 생산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다.
7번 사사키도 최근 .389를 기록했다. 하위 타순에 배치됐지만 최근 타격감만 보면 요미우리 타선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 중 한 명이다.
3번 이즈구치는 최근 .294, 4번 달벡은 .263을 기록했다. 마츠모토가 출루하면 이 두 타자가 득점 기회를 이어받는다.
요미우리는 우완 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227을 기록했다. 이번 상대 구리바야시는 우타자와 좌타자 모두에게 낮은 피안타율과 피장타율을 유지했다.
마츠모토와 사사키의 최근 감각은 긍정적이지만 타선 전체가 지속적으로 출루할 수 있을지는 별개의 문제다. 구리바야시는 최근 20이닝 동안 볼넷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
요미우리가 득점하려면 안타를 연속으로 연결하거나 한 번의 장타를 만들어야 한다. 볼넷으로 주자를 모은 뒤 중심 타선이 해결하는 방식은 기대하기 어렵다.
마츠모토가 상위 타선에서 출루하고 이즈구치와 달벡이 적시타를 만들거나, 하위 타선의 사사키가 장타를 생산하는 형태가 현실적인 득점 경로다.
다만 구리바야시의 최근 피홈런 억제력과 낮은 피장타율을 고려하면 여러 이닝에 걸쳐 장타를 반복해서 생산하기는 쉽지 않다.
히로시마는 최근 5경기에서 팀 타율 .224, 장타율 .345, 출루율 .283을 기록했다. 팀 전체 수치만 보면 타격 흐름이 강하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중심 타선에는 야마자키를 공략할 수 있는 타자가 배치돼 있다. 사카쿠라는 시즌 타율 .254를 기록했고, 아키야마는 .274를 유지했다.
하위 타선에 배치된 사사키도 .249 이상의 타율과 상승 흐름을 보였다. 중심 타선에서 공격이 끝나지 않고 하위 타순까지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직전 맞대결에서 야마자키는 히로시마를 상대로 홈런 1개를 허용했다. 다만 한 차례 피홈런만으로 타선 전체가 투수의 패턴을 완전히 파악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야마자키가 5~6이닝 이후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히로시마는 선발뿐 아니라 최근 공을 던진 요미우리 중간계투까지 상대할 수 있다.
사카쿠라와 아키야마가 야마자키를 상대로 출루하거나 장타를 만들면 요미우리 불펜은 예상보다 빠르게 가동될 수 있다.
히로시마의 득점 가능성이 커지는 구간은 5회부터 7회 사이다. 야마자키의 투구 수가 늘어나고, 요미우리의 브릿지 자원이 투입되는 시점이다.
요미우리의 최근 타격 지표가 더 높지만 상대 선발이 구리바야시라는 점이 큰 제약이다. 히로시마는 타격 수치는 낮아도 상대 선발의 짧은 이닝과 불펜 운영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타선의 절대적인 폭발력보다 득점 기회가 어느 팀에 더 자주 주어질지가 중요하다. 그 측면에서는 히로시마가 조금 더 유리하다.
구장 및 예상경기흐름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은 좌측 101m, 우측 100m, 중앙 122m의 규격을 갖고 있다. 최근 5년 평균 파크 팩터는 약 0.996으로 제공돼 있으며, 득점에 극단적인 영향을 주는 구장으로 보기는 어렵다.
이번 경기는 구장 효과보다 선발투수의 차이와 불펜 투입 시점이 경기 흐름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초반에는 구리바야시가 요미우리 타선을 상대로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쌓을 가능성이 있다. 최근 볼넷이 없었기 때문에 요미우리가 선두타자 출루를 만들지 못하면 이닝이 짧게 끝날 수 있다.
야마자키는 히로시마를 상대로 직전 경기에서 5.2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 초반부터 크게 무너질 투구 내용은 아니었지만 6회를 마치지 못했다.
첫 번째 승부처는 히로시마 중심 타선이 야마자키를 두 번째로 상대하는 4회 전후다. 첫 타석에서 확인한 공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사카쿠라와 아키야마가 적극적으로 승부할 수 있다.
야마자키가 이 구간을 적은 투구 수로 넘기면 요미우리는 6회까지 선발을 활용할 수 있다. 반대로 안타와 볼넷이 겹치면 불펜 투입 시점이 빨라진다.
두 번째 승부처는 6회와 7회다. 요미우리는 선발이 내려간 뒤 후반 필승조 전까지 중간계투를 투입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히로시마가 이 구간에서 추가점을 만들면 요미우리는 오타와 발도나도 등 강한 후반 자원을 리드 상황에 활용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히로시마는 구리바야시가 7회까지 버티면 곧바로 휴식한 후반 불펜을 연결할 수 있다. 먼저 리드를 잡았을 때 경기 운영이 훨씬 단순해진다.
요미우리가 승부를 만들려면 구리바야시가 마운드에 있는 동안 최소한의 득점을 만들어야 한다. 마츠모토와 사사키의 최근 타격감을 통해 한두 차례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요미우리가 구리바야시를 상대로 많은 점수를 낼 가능성을 높게 보기는 어렵다. 최근 20이닝 2자책점, 무볼넷, 무피홈런이라는 흐름이 매우 강하다.
초반에는 낮은 점수로 진행되고, 중반 이후 야마자키의 교체 시점에서 히로시마가 점수 차를 벌리는 흐름이 가장 자연스럽다.
전체 득점은 요미우리가 구리바야시를 상대로 몇 점을 생산하느냐보다 히로시마가 야마자키와 중간계투를 얼마나 공략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종합전망
선발 매치업은 히로시마가 확실히 앞선다. 구리바야시는 올 시즌 67이닝 평균자책점 1.07을 기록했고, 최근 세 경기 20이닝 동안 자책점 2점만 허용했다.
최근 20이닝에서 볼넷과 피홈런이 모두 없었다. 상대 타선에 무료 출루를 제공하지 않았고 장타로 실점하는 장면도 차단했다.
야마자키는 두 경기 모두 5.2이닝을 소화했다. 평균자책점은 3.97이며 직전 히로시마전에서는 6피안타와 1피홈런을 허용했다.
야마자키가 다시 6회를 채우지 못한다면 요미우리는 중간계투를 비교적 빠르게 투입해야 한다. 최근 51구를 던진 다이키 아마를 포함해 일부 브릿지 자원의 투구 부담도 적지 않다.
요미우리의 후반 필승조는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그 투수들을 리드 상황에서 활용하려면 선발과 중간계투가 경기 중반까지 접전을 유지해야 한다.
히로시마는 구리바야시가 7회까지 책임할 가능성이 있다. 이후 최근 투구 기록이 없는 나카자키와 테일러 헌 등을 연결할 수 있어 리드 상황의 운영이 안정적이다.
타격 지표만 보면 요미우리가 최근 5경기에서 조금 앞선다. 마츠모토와 사사키의 타격감도 좋았다.
그러나 이번 상대는 우타자와 좌타자 모두에게 낮은 피안타율을 기록한 구리바야시다. 요미우리의 최근 상승 흐름이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될지는 불확실하다.
히로시마는 최근 팀 타율이 .224로 높지 않다. 따라서 초반부터 일방적인 난타전을 예상하는 것보다는 야마자키와 요미우리 중간계투를 상대로 필요한 점수를 모으는 흐름이 현실적이다.
승패는 히로시마 도요 카프 쪽에 무게를 둔다. 선발의 안정성과 이닝 소화력, 홈 성적, 경기 후반 운영 조건에서 히로시마가 앞선다.
언오버 기준점은 5.5다. 구리바야시의 최근 투구 내용만 보면 언더 가능성을 먼저 고려할 수 있다.
다만 기준점이 높지 않고, 야마자키의 이닝 소화가 길지 않다는 점은 오버 쪽 변수다. 히로시마가 야마자키와 요미우리 중간계투를 상대로 4~5점을 만들면 요미우리의 1~2득점만으로도 기준점을 넘길 수 있다.
요미우리에서는 마츠모토와 사사키가 좋은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구리바야시를 상대로 많은 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한두 점을 생산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히로시마는 사카쿠라와 아키야마를 중심으로 야마자키를 공략하고, 선발 교체 이후 중간계투 구간에서 추가점을 만드는 흐름이 필요하다.
예상되는 경기 전개는 초반 투수전 이후 중반부터 히로시마가 점수 차를 벌리는 형태다. 기준점이 5.5로 낮기 때문에 히로시마의 단독 득점이 충분히 쌓이면 오버에 도달할 수 있다.
예측결과
승패 : 히로시마 도요 카프 승
언오버 : 5.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분석
이번 경기의 선발 구도는 히로시마 쪽으로 분명하게 기울어 있다. 구리바야시 료우는 시즌 평균자책점과 이닝 소화력, 최근 제구, 장타 억제력에서 모두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요미우리의 야마자키 이오리는 아직 등판 표본이 많지 않고, 두 차례 모두 6회를 채우지 못했다. 선발이 경기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히로시마가 초반 운영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구리바야시는 올 시즌 10경기에서 67이닝을 던지며 5승 3패, 평균자책점 1.07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6.7이닝을 소화해 선발투수로서 긴 구간을 책임하고 있다.
최근 세 경기 내용은 더욱 안정적이었다. 7월 9일 야쿠르트전에서 6이닝 1자책점, 7월 18일 한신전에서 7이닝 1자책점, 7월 25일 야쿠르트전에서 7이닝 무자책점을 기록했다.
세 경기 합계 20이닝 동안 허용한 자책점은 2점뿐이었다. 이 기간 볼넷을 하나도 내주지 않았고 삼진은 11개를 잡았다. 타자를 압도하는 장면보다 불리한 카운트를 만들지 않고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쌓는 운영이 돋보였다.
최근 20이닝 동안 홈런을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도 중요하다. 단순히 실점만 적은 것이 아니라 장타로 경기 흐름을 빼앗기는 상황 자체를 차단했다.
홈 성적도 안정적이다.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4경기 30이닝을 던져 3자책점, 평균자책점 0.90을 기록했다. 피홈런은 없었고 피안타율은 .174였다.
원정에서는 평균자책점 1.22, 피안타율 .131을 기록했다. 홈과 원정 모두 낮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어 특정 구장에서만 강한 투수라고 보기는 어렵다.
좌우 타자를 상대로도 기록 차이가 거의 없다.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141, 좌타자 상대는 .130이다. 특정 방향의 타자를 집중 배치해 약점을 공략하기 어려운 유형이다.
제공된 피장타율 역시 우타자 상대 .086, 좌타자 상대 .043으로 매우 낮다. 요미우리 타선이 단타로 출루하더라도 연속 장타를 통해 대량 득점을 만들기는 쉽지 않은 조건이다.
요미우리는 최근 마츠모토와 사사키가 좋은 타격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구리바야시가 볼넷을 거의 허용하지 않는 만큼 이들이 직접 안타로 출루하지 못하면 중심 타선 앞에 주자를 배치하기 어렵다.
구리바야시의 투구에서 중요한 부분은 초반 투구 수다. 최근처럼 볼넷 없이 스트라이크를 선점한다면 7회까지 자연스럽게 마운드를 지킬 수 있다.
예상 범위는 7이닝 안팎 1~2실점이다. 최근 제구와 피홈런 억제력, 홈 성적을 고려하면 요미우리 타선이 여러 이닝에 걸쳐 지속적으로 득점 기회를 만들 가능성은 높지 않다.
요미우리 선발 야마자키 이오리는 올 시즌 2경기에 등판해 11.1이닝을 소화하며 1승,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다. 표본이 많지는 않지만 두 경기 모두 5.2이닝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7월 14일 야쿠르트 원정에서는 5.2이닝 5피안타 2볼넷 3자책점을 기록했다. 7월 21일 히로시마전에서는 5.2이닝 6피안타 1볼넷 1피홈런 2자책점을 남겼다.
두 경기 모두 경기 초반부터 크게 무너진 것은 아니다. 다만 6회를 끝내지 못했고, 주자와 투구 수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한계를 보였다.
특히 직전 히로시마전에서 안타 6개와 홈런 1개를 허용했다. 이번 경기는 같은 타선을 짧은 간격 안에 다시 상대한다는 점에서 첫 맞대결의 결과를 어떻게 보완했는지가 중요하다.
원정에서는 한 경기 평균자책점 4.76, 피안타율 .227을 기록했다. 홈 평균자책점 3.18보다 높았지만 등판 수가 적어 구장 편차를 확정적으로 판단하기에는 표본이 제한적이다.
7월 두 경기에서 허용한 볼넷은 3개였고 삼진은 8개였다. 극심한 제구 난조라고 볼 정도는 아니지만 구리바야시와 비교하면 출루 억제와 카운트 운영에서 차이가 있다.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118, 좌타자 상대는 .222였다. 현재 기록상으로는 좌타자를 상대로 더 많은 안타를 허용했다.
히로시마가 좌타자를 중심으로 타순을 구성한다면 야마자키가 초반부터 긴 승부를 강요받을 수 있다. 볼넷보다도 좌타자를 상대로 연속 안타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직전 맞대결에서는 5.2이닝을 던졌다.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반복되면 요미우리 불펜은 6회 또는 7회부터 가동돼야 한다.
야마자키가 접전을 유지하려면 첫 번째 타순에서 사카쿠라와 아키야마를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해야 한다. 상위 타선 출루 뒤 장타를 허용하면 이닝 소화가 더 짧아질 수 있다.
예상 범위는 5~6이닝 2~4실점이다. 직전 히로시마전에서 크게 무너지지는 않았지만 장타 허용과 짧은 이닝 소화는 이번 경기에서도 부담으로 남는다.
선발 싸움에서는 히로시마가 뚜렷하게 앞선다. 구리바야시는 시즌 전체와 최근 등판 모두 안정적이고, 야마자키는 경기 중반 이후를 불펜에 맡길 가능성이 높다.
불펜분석
양 팀 불펜의 최근 실점 기록만 보면 모두 안정적이다. 요미우리는 최근 불펜 평균자책점 0.00, 히로시마는 1.93을 기록했다. 그러나 실제 경기 운영에서는 선발이 몇 회까지 책임하느냐와 사용 가능한 중간계투의 범위가 더 중요하다.
히로시마는 구리바야시가 최근 꾸준히 6~7이닝을 소화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이닝을 책임한다면 불펜이 맡을 구간은 많아야 2~3이닝이다.
최근 7일 동안 모리우라 다이스케는 38구로 2이닝을 던졌고, 켄타 스즈키는 34구로 3이닝을 소화했다. 아쓰시 엔도도 27구로 2이닝을 책임했다.
아카기 카즈야와 타쿠미 쿠로하라는 각각 17구, 오마 쇼지는 15구, 기쿠치 야부는 14구를 기록했다. 일부 중간계투의 최근 사용량이 적지는 않다.
다만 최근 투구 수만으로 당일 등판 여부를 확정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히로시마가 이 자원들을 길게 활용하지 않아도 되는 선발 구조를 갖췄다는 점이다.
쇼타 나카자키와 테일러 헌, 사이토 타이치는 최근 7일 동안 투구 기록이 없다. 휴식 상태만 보면 경기 후반에 투입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
구리바야시가 7회까지 리드를 지키면 히로시마는 8회와 9회에 휴식한 필승조를 바로 연결할 수 있다. 중간계투의 누적 투구 수가 경기 운영에 미치는 영향도 줄어든다.
반대로 구리바야시가 예상보다 일찍 내려오면 히로시마도 최근 공을 많이 던진 투수들을 활용해야 할 수 있다. 다만 현재 선발의 흐름을 고려하면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아니다.
요미우리 불펜은 최근 실점 없이 좋은 결과를 냈다. 타이세이 오타, 알베르토 발도나도, 유헤이 타카나시 등 후반을 맡을 수 있는 자원도 휴식을 취했다.
히로카즈 후나바사마 역시 최근 투구 수가 6구에 불과하다. 리드를 잡은 상태에서 8회와 9회로 넘어간다면 요미우리도 강한 승리조를 투입할 수 있다.
문제는 6회와 7회다. 야마자키가 최근 두 경기 모두 5.2이닝을 소화했기 때문에 요미우리는 필승조 앞의 중간 구간을 별도로 처리해야 한다.
다이키 아마는 최근 51구로 3이닝을 던졌다. 모리타 신은 24구, 유지 아키요시는 16구, 코우야 나카가와도 16구를 기록했다.
에이토 다나카와 케이스케 이즈미는 각각 12구를 던졌다. 요미우리는 사용할 수 있는 투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중간계투가 최근 등판을 소화했다.
야마자키가 6회를 채우지 못하면 히로시마 중심 타선과 중간계투의 승부가 빠르게 시작된다. 이 구간에서 실점하면 휴식한 후반 필승조를 리드 상황에 투입하기 어려워진다.
요미우리 불펜의 약점은 마무리 능력보다 필승조에 도달하기 전 구간이다. 반대로 히로시마는 구리바야시가 그 구간 자체를 줄여줄 수 있다.
최근 불펜 평균자책점만 비교하면 요미우리가 앞선다. 그러나 선발 이닝과 중간계투 사용량까지 포함한 경기 운영에서는 히로시마가 조금 더 단순하고 안정적인 선택지를 갖췄다.
히로시마가 6회까지 리드를 잡는다면 구리바야시와 휴식한 후반 자원을 연결할 수 있다. 요미우리는 야마자키가 내려간 뒤 6~7회를 실점 없이 넘겨야 필승조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다.
타선분석
양 팀의 최근 타격 수치만 보면 요미우리가 조금 더 낫다. 요미우리는 최근 5경기에서 팀 타율 .247, 장타율 .386, 출루율 .290을 기록했고, 히로시마는 타율 .224, 장타율 .345, 출루율 .283을 남겼다.
다만 이번 경기는 상대 선발의 수준과 불펜 운영까지 함께 봐야 한다. 요미우리는 최근 타격감이 좋은 타자들이 있지만 구리바야시를 상대해야 하고, 히로시마는 야마자키와 중간계투를 연속으로 상대할 가능성이 높다.
요미우리에서는 2번 마츠모토가 최근 .381을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보였다. 상위 타선에서 출루와 안타 생산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다.
7번 사사키도 최근 .389를 기록했다. 하위 타순에 배치됐지만 최근 타격감만 보면 요미우리 타선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 중 한 명이다.
3번 이즈구치는 최근 .294, 4번 달벡은 .263을 기록했다. 마츠모토가 출루하면 이 두 타자가 득점 기회를 이어받는다.
요미우리는 우완 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227을 기록했다. 이번 상대 구리바야시는 우타자와 좌타자 모두에게 낮은 피안타율과 피장타율을 유지했다.
마츠모토와 사사키의 최근 감각은 긍정적이지만 타선 전체가 지속적으로 출루할 수 있을지는 별개의 문제다. 구리바야시는 최근 20이닝 동안 볼넷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
요미우리가 득점하려면 안타를 연속으로 연결하거나 한 번의 장타를 만들어야 한다. 볼넷으로 주자를 모은 뒤 중심 타선이 해결하는 방식은 기대하기 어렵다.
마츠모토가 상위 타선에서 출루하고 이즈구치와 달벡이 적시타를 만들거나, 하위 타선의 사사키가 장타를 생산하는 형태가 현실적인 득점 경로다.
다만 구리바야시의 최근 피홈런 억제력과 낮은 피장타율을 고려하면 여러 이닝에 걸쳐 장타를 반복해서 생산하기는 쉽지 않다.
히로시마는 최근 5경기에서 팀 타율 .224, 장타율 .345, 출루율 .283을 기록했다. 팀 전체 수치만 보면 타격 흐름이 강하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중심 타선에는 야마자키를 공략할 수 있는 타자가 배치돼 있다. 사카쿠라는 시즌 타율 .254를 기록했고, 아키야마는 .274를 유지했다.
하위 타선에 배치된 사사키도 .249 이상의 타율과 상승 흐름을 보였다. 중심 타선에서 공격이 끝나지 않고 하위 타순까지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직전 맞대결에서 야마자키는 히로시마를 상대로 홈런 1개를 허용했다. 다만 한 차례 피홈런만으로 타선 전체가 투수의 패턴을 완전히 파악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야마자키가 5~6이닝 이후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히로시마는 선발뿐 아니라 최근 공을 던진 요미우리 중간계투까지 상대할 수 있다.
사카쿠라와 아키야마가 야마자키를 상대로 출루하거나 장타를 만들면 요미우리 불펜은 예상보다 빠르게 가동될 수 있다.
히로시마의 득점 가능성이 커지는 구간은 5회부터 7회 사이다. 야마자키의 투구 수가 늘어나고, 요미우리의 브릿지 자원이 투입되는 시점이다.
요미우리의 최근 타격 지표가 더 높지만 상대 선발이 구리바야시라는 점이 큰 제약이다. 히로시마는 타격 수치는 낮아도 상대 선발의 짧은 이닝과 불펜 운영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타선의 절대적인 폭발력보다 득점 기회가 어느 팀에 더 자주 주어질지가 중요하다. 그 측면에서는 히로시마가 조금 더 유리하다.
구장 및 예상경기흐름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은 좌측 101m, 우측 100m, 중앙 122m의 규격을 갖고 있다. 최근 5년 평균 파크 팩터는 약 0.996으로 제공돼 있으며, 득점에 극단적인 영향을 주는 구장으로 보기는 어렵다.
이번 경기는 구장 효과보다 선발투수의 차이와 불펜 투입 시점이 경기 흐름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초반에는 구리바야시가 요미우리 타선을 상대로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쌓을 가능성이 있다. 최근 볼넷이 없었기 때문에 요미우리가 선두타자 출루를 만들지 못하면 이닝이 짧게 끝날 수 있다.
야마자키는 히로시마를 상대로 직전 경기에서 5.2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 초반부터 크게 무너질 투구 내용은 아니었지만 6회를 마치지 못했다.
첫 번째 승부처는 히로시마 중심 타선이 야마자키를 두 번째로 상대하는 4회 전후다. 첫 타석에서 확인한 공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사카쿠라와 아키야마가 적극적으로 승부할 수 있다.
야마자키가 이 구간을 적은 투구 수로 넘기면 요미우리는 6회까지 선발을 활용할 수 있다. 반대로 안타와 볼넷이 겹치면 불펜 투입 시점이 빨라진다.
두 번째 승부처는 6회와 7회다. 요미우리는 선발이 내려간 뒤 후반 필승조 전까지 중간계투를 투입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히로시마가 이 구간에서 추가점을 만들면 요미우리는 오타와 발도나도 등 강한 후반 자원을 리드 상황에 활용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히로시마는 구리바야시가 7회까지 버티면 곧바로 휴식한 후반 불펜을 연결할 수 있다. 먼저 리드를 잡았을 때 경기 운영이 훨씬 단순해진다.
요미우리가 승부를 만들려면 구리바야시가 마운드에 있는 동안 최소한의 득점을 만들어야 한다. 마츠모토와 사사키의 최근 타격감을 통해 한두 차례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요미우리가 구리바야시를 상대로 많은 점수를 낼 가능성을 높게 보기는 어렵다. 최근 20이닝 2자책점, 무볼넷, 무피홈런이라는 흐름이 매우 강하다.
초반에는 낮은 점수로 진행되고, 중반 이후 야마자키의 교체 시점에서 히로시마가 점수 차를 벌리는 흐름이 가장 자연스럽다.
전체 득점은 요미우리가 구리바야시를 상대로 몇 점을 생산하느냐보다 히로시마가 야마자키와 중간계투를 얼마나 공략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종합전망
선발 매치업은 히로시마가 확실히 앞선다. 구리바야시는 올 시즌 67이닝 평균자책점 1.07을 기록했고, 최근 세 경기 20이닝 동안 자책점 2점만 허용했다.
최근 20이닝에서 볼넷과 피홈런이 모두 없었다. 상대 타선에 무료 출루를 제공하지 않았고 장타로 실점하는 장면도 차단했다.
야마자키는 두 경기 모두 5.2이닝을 소화했다. 평균자책점은 3.97이며 직전 히로시마전에서는 6피안타와 1피홈런을 허용했다.
야마자키가 다시 6회를 채우지 못한다면 요미우리는 중간계투를 비교적 빠르게 투입해야 한다. 최근 51구를 던진 다이키 아마를 포함해 일부 브릿지 자원의 투구 부담도 적지 않다.
요미우리의 후반 필승조는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그 투수들을 리드 상황에서 활용하려면 선발과 중간계투가 경기 중반까지 접전을 유지해야 한다.
히로시마는 구리바야시가 7회까지 책임할 가능성이 있다. 이후 최근 투구 기록이 없는 나카자키와 테일러 헌 등을 연결할 수 있어 리드 상황의 운영이 안정적이다.
타격 지표만 보면 요미우리가 최근 5경기에서 조금 앞선다. 마츠모토와 사사키의 타격감도 좋았다.
그러나 이번 상대는 우타자와 좌타자 모두에게 낮은 피안타율을 기록한 구리바야시다. 요미우리의 최근 상승 흐름이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될지는 불확실하다.
히로시마는 최근 팀 타율이 .224로 높지 않다. 따라서 초반부터 일방적인 난타전을 예상하는 것보다는 야마자키와 요미우리 중간계투를 상대로 필요한 점수를 모으는 흐름이 현실적이다.
승패는 히로시마 도요 카프 쪽에 무게를 둔다. 선발의 안정성과 이닝 소화력, 홈 성적, 경기 후반 운영 조건에서 히로시마가 앞선다.
언오버 기준점은 5.5다. 구리바야시의 최근 투구 내용만 보면 언더 가능성을 먼저 고려할 수 있다.
다만 기준점이 높지 않고, 야마자키의 이닝 소화가 길지 않다는 점은 오버 쪽 변수다. 히로시마가 야마자키와 요미우리 중간계투를 상대로 4~5점을 만들면 요미우리의 1~2득점만으로도 기준점을 넘길 수 있다.
요미우리에서는 마츠모토와 사사키가 좋은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구리바야시를 상대로 많은 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한두 점을 생산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히로시마는 사카쿠라와 아키야마를 중심으로 야마자키를 공략하고, 선발 교체 이후 중간계투 구간에서 추가점을 만드는 흐름이 필요하다.
예상되는 경기 전개는 초반 투수전 이후 중반부터 히로시마가 점수 차를 벌리는 형태다. 기준점이 5.5로 낮기 때문에 히로시마의 단독 득점이 충분히 쌓이면 오버에 도달할 수 있다.
예측결과
승패 : 히로시마 도요 카프 승
언오버 : 5.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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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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