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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MLB 클리블랜드 뉴욕메츠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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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두 좌완 선발의 공통된 약점과 최근 흐름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하다. 뉴욕 메츠의 션 마네아는 최근 두 경기에서 실점 규모를 줄이며 회복세를 보였고, 클리블랜드의 조이 칸틸로는 탈삼진 능력은 뛰어나지만 많은 볼넷과 빠른 투구 수 증가가 문제다. 두 선수 모두 좌타자에게 강하고 우타자에게 장타를 허용하는 경향이 있어, 상대가 우타자를 중심으로 얼마나 효율적인 타순을 구성하느냐가 초반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메츠 선발 션 마네아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91.2이닝을 소화하며 2승 5패, 평균자책점 4.42, 88탈삼진, WHIP 1.34를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이닝은 약 4이닝으로 계산되지만, 최근 선발 등판에서는 5~6이닝을 책임하는 경기가 이어졌다.

최근 세 경기 중 첫 등판이었던 7월 19일 필라델피아 원정에서는 4.2이닝 동안 7피안타와 2피홈런을 허용하며 4실점했다. 투구 수도 99구까지 늘어나면서 5회를 마치지 못했다.

이후 투구 내용은 나아졌다. 7월 25일 LA 다저스전에서는 84구로 6이닝 6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고 홈런을 허용하지 않았다.

7월 30일 애틀랜타전에서도 89구로 6이닝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홈런 한 개를 내줬지만 앞선 필라델피아전처럼 연속 장타와 대량 실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최근 두 경기 합계 12이닝 3실점이다. 직전 부진을 지나 다시 6이닝을 책임할 수 있는 투구 밸런스를 찾았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마네아의 가장 분명한 약점은 홈런 허용이다. 올 시즌 91.2이닝 동안 13개의 홈런을 내줬다. 볼넷보다 정타와 장타가 실점 규모를 키우는 유형에 가깝다.

좌타자를 상대로는 피안타율 .184, 피장타율 .237로 강했다. 같은 방향 타자에게는 공의 각도와 변화구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반면 우타자에게는 피안타율 .265, 피장타율 .304를 기록했다. 올 시즌 허용한 홈런 13개도 모두 우타자를 상대로 나왔다.

클리블랜드가 마네아를 공략하려면 우타자들이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 호세 라미레스, 리스 호스킨스, 트래비스 바자나, 가브리엘 아리아스 등이 출루와 장타를 연결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마네아는 91.2이닝 동안 볼넷 30개를 허용했다. 9이닝당 약 2.9개로 심각한 제구 난조를 보이는 투수는 아니다.

스트라이크존을 공격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우타자를 상대할 때 카운트를 잡으려는 빠른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 장타 위험이 커진다.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4.20, 원정에서는 4.68을 기록했다. 차이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원정에서 실점 관리가 조금 더 어려웠다.

투구 수가 80구를 넘어간 뒤 빠른 공 구속이 떨어지는 경향도 이번 경기에서 살펴봐야 한다. 최근 두 경기에서 6이닝을 책임했지만 모두 80구를 넘긴 시점부터 장타 위험이 커질 수 있는 조건이었다.

이번 등판은 5일 휴식 후 이뤄진다. 직전보다 충분한 회복 시간을 확보했기 때문에 초반 구위와 5회 이후의 빠른 공 유지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

마네아가 클리블랜드 상위 타선을 처음 상대하는 1회와 2회가 중요하다. 선두타자 출루를 허용하지 않으면 중심 타선의 장타가 나오더라도 단독 득점으로 제한할 수 있다.

예상 범위는 5~6이닝 2~4실점이다. 최근 두 경기의 회복세는 분명하지만 우타자 장타 허용과 원정 성적을 고려하면 무실점에 가까운 투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클리블랜드 선발 조이 칸틸로는 올 시즌 113.2이닝을 소화하며 8승 6패, 평균자책점 3.88, WHIP 1.45, 124탈삼진을 기록했다.

탈삼진 생산력은 마네아보다 뛰어나다. 위기 상황에서 수비에만 의존하지 않고 직접 타자를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최근 세 경기의 결과는 일정하지 않았다. 7월 20일 피츠버그전에서는 5이닝 7피안타 3피홈런 4실점으로 흔들렸다.

7월 25일 탬파베이 원정에서는 3.2이닝 8피안타 1피홈런 5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두 경기 연속 장타와 많은 피안타가 실점으로 이어졌다.

직전 신시내티전에서는 4이닝 4피안타 무실점, 8탈삼진을 기록했다. 실점은 없었지만 4이닝 동안 89구를 던져 투구 효율은 좋지 않았다.

삼진 능력은 확실했지만 한 타자를 상대하는 데 많은 공이 필요했다. 이 흐름이 반복되면 좋은 구위를 보여주고도 5회를 채우기 어려울 수 있다.

칸틸로는 113.2이닝 동안 볼넷 54개를 허용했다. 9이닝당 볼넷은 약 4.2개로 높은 편이다.

빠른 공과 변화구가 스트라이크존 경계에서 벗어나면 타자가 기다리는 승부를 선택할 수 있다. 볼넷이 늘어나면 탈삼진을 많이 잡더라도 투구 수 관리가 어려워진다.

좌타자를 상대로는 피안타율 .136으로 매우 강했다. 메츠가 좌타자를 많이 배치할 경우 칸틸로가 유리한 각도를 활용할 수 있다.

우타자를 상대로는 피안타율 .259를 기록했고 홈런 12개를 허용했다. 마네아와 마찬가지로 반대 방향 타자에게 장타 위험이 커지는 유형이다.

메츠가 칸틸로를 공략하려면 우타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보 비세트, 프란시스코 알바레즈, 마커스 세미엔 등이 볼넷으로 만들어진 출루를 장타나 적시타로 연결해야 한다.

칸틸로는 홈에서 평균자책점 3.81, 원정에서는 3.94를 기록했다. 구장별 차이는 크지 않지만 홈에서 조금 더 안정적인 실점 관리를 보였다.

이번에도 5일 휴식 후 등판한다. 충분한 휴식으로 빠른 공 구위와 슬라이더 움직임을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은 마련됐다.

다만 휴식일만으로 볼넷 문제가 해결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직전 경기에서도 무실점과 8탈삼진을 기록했지만 4이닝 89구에 그쳤다.

메츠 타선이 최근 침체해 있더라도 볼넷으로 무료 출루를 얻으면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칸틸로에게는 피안타보다 선두타자 볼넷과 풀카운트 승부가 더 큰 위험 요소다.

예상 범위는 5이닝 안팎 1~3실점이다. 상대 타선의 최근 흐름과 좌투수 상대 기록은 칸틸로에게 유리하지만, 많은 볼넷과 짧은 이닝 소화 가능성은 남아 있다.

선발 맞대결은 클리블랜드가 근소하게 앞선다. 칸틸로는 최근 이닝 효율이 좋지 않았지만 시즌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능력에서 우위가 있고, 메츠 타선의 좌완 상대 흐름도 좋지 않다.


불펜분석

두 선발 모두 6이닝 이상을 확실하게 보장하기 어려워 경기 중반부터 불펜의 비중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최근 연투로 반드시 제외해야 할 핵심 자원은 없는 것으로 제시돼 양 팀 모두 주요 투수를 활용할 수 있다.

클리블랜드 불펜은 최근 전체 평균자책점 6.89로 흔들렸다. 필승조보다 중간계투 구간에서 실점이 집중된 것이 문제였다.

헌터 가디스는 최근 등판에서 33구를 던지며 4자책점을 허용했고, 해당 등판 평균자책점은 36.00이었다.

팀 허린도 31구를 던져 2자책점을 기록했다. 플랑코 엘레민은 16구 동안 3자책점을 허용하며 크게 흔들렸다.

이 자원들이 다시 중간 이닝에 투입될 경우 최근 실점 흐름을 얼마나 회복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칸틸로가 5회를 채우지 못하면 클리블랜드도 불안한 브릿지 구간을 거쳐야 할 수 있다.

반면 후반 필승조의 최근 내용은 좋았다. 케이드 스미스는 31구를 던지면서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콜린 홀더맨도 26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맷 페스타 역시 22구 동안 실점하지 않았다. 클리블랜드가 7회까지 리드를 유지한다면 후반 운영은 중간계투 구간보다 안정적이다.

클리블랜드 불펜의 핵심은 6회와 7회를 어떻게 통과하느냐다. 칸틸로가 5이닝만 던지면 스미스와 홀더맨이 나오기 전 최소 한두 이닝을 다른 투수들이 맡아야 한다.

메츠 불펜은 최근 평균자책점 3.00, 특정 기간 구원 평균자책점 2.37로 제시됐다. 전체적인 실점 억제력에서는 클리블랜드보다 나은 흐름이다.

자비온 커리는 최근 62구를 던지며 2자책점을 기록했다. 많은 투구 수를 기록했지만 이번 경기 전까지 충분한 휴식 간격은 확보했다.

조나단 핀타로는 43구 동안 실점하지 않았고, 다니엘 두아르테는 29구로 2자책점을 허용했다.

후아스카르 브라조반은 24구 무실점, 케빈 허겟은 11구 무실점, 루크 위버는 9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메츠는 여러 중간계투가 최근 실점 없이 마운드를 내려왔다는 점에서 6회와 7회 운용 선택지가 클리블랜드보다 다양하다.

변수는 경기 마지막을 맡을 데빈 윌리엄스다. 최근 등판에서 31구를 던지며 1자책점을 허용했다.

해당 기간 평균자책점은 4.50이었다. 한 번의 실점만으로 전체 상태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접전 상황에서 투구 수가 늘었다는 점은 부담이다.

메츠가 한 점 차 리드를 잡더라도 클리블랜드 상위 타선을 상대로 9회를 쉽게 정리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스티븐 콴을 비롯해 컨택이 좋은 타자가 배치돼 있어 많은 공을 던지게 만들 수 있다.

불펜 전체 뎁스와 최근 평균자책점은 메츠가 앞선다. 반면 후반 핵심 투수의 최근 무실점 흐름에서는 클리블랜드도 경쟁력이 있다.

클리블랜드가 리드를 잡고 스미스와 홀더맨에게 곧바로 연결하면 후반 운영이 단단해진다. 그러나 칸틸로가 일찍 내려가 중간계투가 긴 이닝을 맡으면 최근 불안이 다시 드러날 수 있다.

메츠는 중간 구간의 선택지가 조금 더 안정적이지만 마지막 이닝에서 윌리엄스가 클리블랜드의 컨택 타선을 상대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불펜을 전체적으로 평가하면 큰 차이는 없지만 리드 상황의 후반 두 이닝에서는 클리블랜드가 근소하게 앞선다.


타선분석

최근 공격 흐름은 클리블랜드가 분명하게 앞선다. 메츠는 최근 5경기에서 총 8득점에 그쳤고, 두 차례 무득점 경기를 기록했다.

최근 경기 결과는 0-2 패, 2-6 패, 2-5 패, 4-2 승, 0-1 패였다. 경기당 평균 득점은 1.6점이다.

팀 타율은 .178, 장타율은 .250으로 제시됐다. 출루와 장타 모두 충분하지 않았고, 한두 명의 타자가 살아나도 타순 전체로 연결되지 않았다.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보 비세트, 프란시스코 알바레즈, 마커스 세미엔 등 공격을 이끌어야 할 타자들이 꾸준한 득점 생산을 만들지 못했다.

후안 소토도 최근 6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하지 못한 것으로 제시됐다. 중심 타선에서 가장 많은 출루와 장타를 기대하는 타자의 부진은 메츠 공격 전체에 큰 영향을 준다.

이번 상대 칸틸로가 좌완이라는 점도 부담이다. 메츠는 최근 좌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143을 기록했다.

우투수 상대 타율 .185도 높지 않지만 좌완을 만났을 때는 컨택 생산이 더 떨어졌다. 칸틸로의 볼넷이 아니라면 출루 기회를 만들기 쉽지 않은 흐름이다.

메츠가 공략할 수 있는 지점은 칸틸로의 높은 볼넷 비율이다. 초반부터 빠른 공과 슬라이더를 무리하게 따라가기보다 스트라이크존을 좁혀야 한다.

볼넷으로 주자를 모은 뒤 우타자들이 적시타나 장타를 생산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득점 경로다. 연속 안타만으로 칸틸로를 공략하기에는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다.

메츠는 원정에서도 공격 생산력이 떨어지는 흐름을 보였다. 이번 경기가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다는 점은 침체된 장타 생산에 긍정적인 조건이 아니다.

클리블랜드는 최근 5경기에서 총 20득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은 4점이다.

경기 결과는 5-0 승, 8-12 패, 1-4 패, 6-1 승, 0-2 패였다. 두 차례 무득점 또는 1득점 경기처럼 기복은 있었지만 득점이 나온 경기에서는 충분한 화력을 보여줬다.

최근 팀 타율은 .244, 장타율은 .362로 메츠보다 높았다. 출루 이후 장타를 통해 득점 규모를 키울 수 있는 흐름이다.

스티븐 콴은 최근 6경기에서 타율 .500을 기록했다. 상위 타선에서 정확한 컨택과 출루를 담당하며 공격의 시작을 만들었다.

트래비스 바자나는 .300, 가브리엘 아리아스는 .273을 기록했다. 타순 여러 구간에서 안타가 생산되고 있다는 점이 메츠와의 차이다.

호세 라미레스와 리스 호스킨스, 체이스 델로터는 중심에서 장타를 기대할 수 있는 자원이다. 마네아가 우타자에게 허용한 홈런 기록을 고려하면 이들의 타석이 중요하다.

클리블랜드는 좌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220을 기록했다. 압도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메츠의 좌완 상대 타율 .143보다는 낫다.

마네아는 좌타자에게 강하기 때문에 콴과 같은 좌타자가 편안한 매치업을 맞는 것은 아니다. 클리블랜드가 득점 규모를 키우려면 우타자들이 해결해야 한다.

클리블랜드의 강점은 홈런에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단타와 진루, 주루를 통해 득점권을 만들고 중심 타선이 주자를 불러들이는 형태가 가능하다.

마네아가 5회 이후 구속이 떨어진다면 클리블랜드 타자들이 두 번째와 세 번째 타석에서 더 정확한 컨택을 만들 수 있다.

현재 타격감과 좌완 상대 지표를 종합하면 클리블랜드가 우위다. 다만 팀 타율 .220은 마네아를 상대로 자동으로 많은 득점을 보장하는 수치는 아니다.

클리블랜드가 3~5점을 생산하고 메츠가 칸틸로의 볼넷을 이용해 제한적인 득점을 만드는 흐름이 현실적이다.


구장 및 예상경기흐름

프로그레시브 필드의 종합 파크 팩터는 99로 제시됐다. 득점 측면에서는 중립에 가깝거나 투수에게 아주 조금 유리한 구장이다.

단타 파크 팩터는 107, 홈런 파크 팩터는 95다. 홈런보다는 단타와 인플레이 타구를 통한 출루가 상대적으로 잘 나올 수 있는 환경이다.

이 구장 특성은 최근 장타 생산이 크게 떨어진 메츠에 불리할 수 있다. 타선이 홈런에 의존하려 해도 구장 자체가 장타 생산을 크게 돕지는 않는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단타와 진루, 주루를 활용해 득점 기회를 만드는 공격이 가능하다. 홈런이 나오지 않더라도 여러 출루를 묶을 수 있다.

첫 번째 승부처는 칸틸로의 초반 볼넷이다. 메츠 타선의 최근 컨택이 좋지 않아도 선두타자 볼넷이 나오면 경기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

칸틸로가 1회부터 스트라이크를 선점하면 메츠는 빠른 공과 슬라이더에 끌려다닐 수 있다. 반대로 볼넷이 두 개 이상 나오면 최근 부진한 중심 타선에도 득점 기회가 생긴다.

마네아에게는 클리블랜드 우타자들과의 승부가 중요하다. 좌타자에게는 강하지만 우타자에게 시즌 홈런을 모두 허용했다.

클리블랜드가 콴의 출루 이후 바자나, 라미레스, 호스킨스 등에게 기회를 연결하면 마네아의 약점을 직접 공략할 수 있다.

경기 초반에는 두 좌완이 상대 타선의 좌타자들을 효과적으로 막으며 낮은 점수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득점이 늘어날 수 있는 구간은 마네아의 투구 수가 80구에 가까워지는 5회와 6회, 그리고 칸틸로가 내려간 뒤 클리블랜드 중간계투가 등장하는 시점이다.

메츠가 앞서기 위해서는 칸틸로를 상대로 많은 득점을 내기보다 초반 볼넷을 이용해 1~2점을 먼저 확보해야 한다.

클리블랜드가 먼저 리드를 잡으면 스미스와 홀더맨을 활용해 후반을 짧게 운영할 수 있다. 메츠의 최근 공격 흐름을 고려하면 후반 추격이 쉽지 않다.

다만 클리블랜드 중간계투의 최근 실점이 많았다는 점은 메츠가 노릴 수 있는 구간이다. 칸틸로가 5회 이전에 내려가면 언더 흐름이 흔들릴 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클리블랜드가 마네아의 우타자 상대 약점을 이용해 필요한 점수를 만들고, 메츠는 칸틸로와 필승조를 상대로 득점에 어려움을 겪는 전개가 예상된다.


종합전망

선발 성적에서는 칸틸로가 앞선다. 평균자책점 3.88과 124탈삼진을 기록해 마네아의 평균자책점 4.42, 88탈삼진보다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마네아는 최근 두 경기에서 12이닝 3실점으로 회복했다. 따라서 시즌 평균자책점만으로 이번 등판에서도 크게 흔들릴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칸틸로는 최근 세 경기 중 두 경기에서 4실점 이상을 허용했다. 직전 경기에서는 무실점 8탈삼진을 기록했지만 4이닝 89구로 효율이 좋지 않았다.

두 투수 모두 좌타자에게 강하고 우타자에게 약했다. 결국 양 팀 우타자들이 얼마나 출루와 장타를 생산하느냐가 선발 구간의 핵심이다.

메츠는 최근 5경기에서 8득점, 팀 타율 .178, 장타율 .250을 기록했다. 좌투수 상대 타율도 .143에 그쳤다.

클리블랜드는 같은 기간 20득점, 팀 타율 .244, 장타율 .362를 기록했다. 최근 공격 생산에서는 홈팀이 확실히 앞선다.

클리블랜드 역시 좌투수 상대 타율이 .220으로 높지는 않다. 따라서 마네아를 상대로 초반부터 대량 득점을 예상하는 것은 지나친 접근이다.

스티븐 콴의 최근 출루와 바자나, 아리아스의 타격감이 클리블랜드 공격의 기반이 된다. 이후 우타 중심 타선이 마네아의 약점을 공략해야 한다.

불펜은 전체적인 최근 평균자책점에서 메츠가 앞선다. 클리블랜드는 중간계투 구간에서 대량 실점한 투수들이 있었다.

반면 8회와 9회를 맡을 스미스와 홀더맨은 최근 무실점을 기록했다. 클리블랜드가 리드를 잡고 후반 필승조에 연결하면 경기 운영은 안정적이다.

메츠는 중간계투 자원이 비교적 고르게 안정적인 결과를 냈지만 마지막을 맡을 윌리엄스가 최근 실점과 많은 투구 수를 기록했다.

승패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쪽에 무게를 둔다. 칸틸로의 볼넷 위험은 있지만 메츠 타선의 최근 침체와 좌완 상대 약점이 더 크게 보인다.

클리블랜드는 마네아가 우타자에게 허용한 장타를 이용할 수 있고, 먼저 리드를 잡으면 후반 필승조 운영에서도 유리하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마네아의 최근 회복세와 메츠의 극심한 득점 부진은 언더에 유리한 요소다.

칸틸로가 볼넷을 줄이지 못하면 메츠가 예상보다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다. 클리블랜드 중간계투의 최근 실점도 오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메츠는 최근 경기당 평균 1.6득점에 그쳤고 좌완 상대 타율도 .143이다. 많은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다.

클리블랜드도 좌투수 상대 타율이 .220이며 프로그레시브 필드는 홈런 파크 팩터 95의 구장이다. 홈팀이 단독으로 높은 득점을 생산할 가능성도 제한적이다.

예상되는 흐름은 칸틸로가 볼넷으로 몇 차례 위기를 맞더라도 탈삼진으로 실점을 줄이고, 마네아도 5~6이닝을 버티는 투수전이다.

클리블랜드가 3~5점, 메츠가 1~2점 정도를 기록하는 범위에 무게를 둔다. 양 팀 합산 점수는 기준점 7.5 아래에 머물 가능성이 더 높다.


예측결과

승패 :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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