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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KBO 두산 nc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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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NC 다이노스의 라일리와 두산 베어스의 최민석이 선발로 맞붙는다.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면 최민석이 2.64로 라일리의 3.09보다 앞서지만, 최근 투구 내용은 라일리가 훨씬 안정적이다. 최민석은 NC를 상대로 강했던 기록이 있으나 최근 두 경기에서 볼넷이 급격히 늘었고, 라일리는 세 경기 연속 6이닝을 책임하며 구위와 제구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두산 선발 최민석은 올 시즌 105.2이닝을 소화하며 9승 3패, 평균자책점 2.64, WHIP 1.30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 성적은 충분히 뛰어나다. 선발 로테이션에서 꾸준히 이닝을 책임했고, 실점을 최소화하며 두 자릿수 승리에 근접했다.

다만 최근 등판 내용은 시즌 평균과 차이가 있다. 7월 17일 NC전에서는 6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막았다. 빠른 공과 변화구의 높이가 안정됐고,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도 범타와 삼진을 적절히 섞었다.

이후 7월 24일 삼성전에서는 2.2이닝 동안 7피안타와 4볼넷을 허용하며 10실점했다. 자책점은 4점이었지만 초반부터 출루가 반복됐고, 수비가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이닝을 끝내지 못했다.

직전 7월 30일 SSG전에서도 4.1이닝 6피안타 5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실점은 삼성전보다 줄었지만 투구 수 관리와 제구 문제는 이어졌다.

최근 두 경기에서 최민석은 7이닝 동안 볼넷 9개를 허용했다.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이 낮더라도 현재의 제구 흐름은 가볍게 볼 수 없다.

최민석은 평균 140km 중후반대, 최고 146km 수준의 투심 패스트볼을 던진다. 커터와 스위퍼, 포크볼을 섞으며 타자의 배트 중심을 피하는 유형이다.

빠른 공의 구속 자체보다 투심과 커터의 움직임, 변화구가 스트라이크존 아래로 형성되는지가 중요하다. 제구가 잡히는 날에는 약한 땅볼과 헛스윙을 함께 유도할 수 있다.

반대로 투심이 바깥으로 빠지고 변화구가 낮게 떨어지지 않으면 타자가 쉽게 공을 골라낸다. 최근 볼넷 증가는 이러한 투구 패턴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최민석은 잠실에서 51.1이닝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했다. 원정 평균자책점 2.48과 큰 차이가 없고, 홈에서도 안정적인 투구를 유지했다.

이번 상대 NC를 상대로도 6이닝 무실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상대 전적만 보면 최민석에게 긍정적인 조건이다.

NC 타선의 최근 상태도 좋지 않다. 최근 5경기 팀 타율이 .207이고 우투수 상대 타율도 .205에 머물렀다. 최민석이 초반부터 스트라이크를 잡는다면 최근 두 경기보다 훨씬 편하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다만 볼넷으로 선두타자를 내보내면 상황은 달라진다. 박민우가 출루한 뒤 중심 타선과 승부하게 되면 최근 부진한 NC 타선에도 득점 기회가 생긴다.

이우성과 박건우의 최근 타격감이 떨어졌더라도 주자가 쌓인 상태에서 가운데 실투가 나오면 장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최민석이 이번 경기에서 반등하려면 탈삼진보다 볼넷 억제가 먼저다. 초반부터 풀카운트 승부가 반복되면 최근 경기처럼 5회를 채우지 못할 수 있다.

현실적인 기대치는 5이닝 전후다. 잠실 성적과 NC전 상대 기록은 긍정적이지만 최근 제구를 고려하면 6이닝 이상을 안정적으로 책임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NC 선발 라일리는 올 시즌 75.2이닝을 소화하며 5승 무패, 평균자책점 3.09, WHIP 1.11을 기록했다. 승패와 출루 억제력에서는 최민석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최근 세 차례 등판 내용도 좋다. 7월 4일 KIA전에서 6이닝 3실점, 7월 16일 두산전에서 6이닝 무실점, 7월 26일 SSG전에서 6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세 경기 연속 정확히 6이닝을 책임했다. 선발이 맡아야 할 구간을 꾸준히 소화했고, 최근 두 경기에서는 총 12이닝 동안 단 1실점만 허용했다.

직전 SSG전에서는 11탈삼진을 기록했다. 단순히 맞혀 잡는 투구가 아니라 위기에서 자신의 구위로 직접 아웃카운트를 만들어냈다.

라일리의 가장 강한 무기는 최고 154km 수준의 포심 패스트볼과 큰 낙차를 가진 너클 커브다. 빠른 공을 의식한 타자에게 커브를 떨어뜨리며 헛스윙을 유도한다.

9이닝당 탈삼진은 11.9에 달한다. 경기당 많은 삼진을 생산할 수 있어 잠실의 넓은 수비 범위에만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최근에는 볼넷도 줄었다. 직전 경기에서 허용한 볼넷은 한 개뿐이었다. 빠른 공의 구위에 제구까지 더해지면서 투구 수 관리가 좋아졌다.

두산을 상대로는 6이닝 6피안타 4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피안타와 볼넷은 있었지만 홈런을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고, 득점권에서 실점을 막았다.

두산 타선이 라일리의 공을 전혀 공략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 10명의 주자를 출루시켰지만 결정적인 장타와 적시타가 나오지 않았다.

이번 경기에서도 조수행과 정수빈이 출루하면 라일리는 김대한과 박준순을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상대할 수 있다. 두산이 선취점을 만들려면 이 구간에서 라일리의 빠른 공을 정확하게 공략해야 한다.

라일리는 홈 평균자책점 3.03, 원정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했다. 등판 장소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어 잠실 원정이 특별한 약점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잠실은 홈런이 잘 나오지 않는 구장이다. 최근 장타 억제력이 좋아진 라일리에게는 공격적인 스트라이크 승부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다.

두산 중심 타선의 장타가 외야 깊숙한 뜬공으로 끝날 가능성도 있다. 라일리는 높은 빠른 공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구장 효과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상 투구 범위는 6이닝 전후 1~3실점이다. 최근 구위와 탈삼진 능력, 두산전 무실점 기록을 고려하면 선발 기대치는 최민석보다 높다.

선발 싸움에서는 NC가 근소하게 앞선다. 최민석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더 낮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제구가 크게 흔들렸다.

라일리는 세 경기 연속 6이닝을 소화했고 최근 두 경기에서 1실점만 허용했다. 현재의 안정감과 탈삼진 능력에서는 라일리가 우위다.

불펜 분석

두 팀 모두 최근 이틀 동안 연속 등판해 이번 경기 출전이 어려운 핵심 불펜 자원은 없는 것으로 제시됐다. 가용 인원보다 최근 승부처에서의 제구와 실점 억제력이 불펜 비교의 핵심이다.

두산 불펜은 후반 역할이 명확하다. 김택연과 이병헌이 8회와 9회를 중심으로 경기의 마지막 구간을 책임할 수 있다.

두 투수는 최근 등판에서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두산이 리드를 잡은 상태로 경기 후반에 들어가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카드다.

김택연과 이병헌은 빠른 공의 힘을 바탕으로 타자를 직접 처리할 수 있다. 한 점 차 상황에서도 볼넷으로 승부를 피하기보다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공격적으로 던질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영하와 김정우도 최근 무실점 흐름을 보이며 중간 계투 역할을 수행했다. 최민석이 5회까지만 책임하더라도 6회와 7회를 연결할 자원이 남아 있다.

이용찬은 최근 제구 난조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두산은 박치국과 최지강 등 다른 선택지를 활용할 수 있어 특정 투수 한 명의 부진에만 의존하는 구조는 아니다.

두산이 원하는 운영은 최민석이 최소 5회까지 버틴 뒤 이영하와 김정우를 거쳐 이병헌과 김택연을 연결하는 흐름이다.

최민석이 최근처럼 5회 이전에 내려가면 불펜이 평소보다 긴 이닝을 책임해야 한다. 그래도 두산은 역할별로 배치할 수 있는 자원이 충분하다.

NC 불펜은 선발 이후 경기 운영에서 불안 요소가 크다. 라일리가 6이닝을 잘 막더라도 후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는 경기가 반복됐다.

송명기와 임정호, 홍재문 등 승부처에서 활용될 투수들의 최근 흐름이 좋지 않았다. 볼넷과 피안타가 함께 늘어나며 한 이닝을 빠르게 끝내지 못했다.

임정호와 홍재문은 최근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실점 억제에 실패했다. 상대 타선이 강하게 공략하지 않아도 볼넷으로 위기를 자초하는 장면이 있었다.

손주환과 김태훈도 접전 상황에서 출루를 허용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만들지 못했다.

가장 직접적인 사례는 라일리가 6이닝 1실점과 11탈삼진을 기록한 직전 경기다. 선발이 승리 조건을 만들었지만 NC 불펜은 9회에 밀어내기 볼넷 세 개를 허용하며 동점을 내줬다.

이 장면은 단순한 피안타 문제가 아니라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해 경기를 놓쳤다는 점에서 더 심각하다. 한 점 차 상황에서 타자와의 정면 승부가 어려워지면 안정적인 마무리를 기대하기 어렵다.

김진호처럼 최근 무실점으로 버틴 투수도 있다. 그러나 한 명의 좋은 투구만으로 7회부터 9회까지를 모두 막을 수는 없다.

NC가 리드를 지키려면 라일리가 7회 가까이 던지거나 타선이 두세 점 이상의 여유를 만들어야 한다.

두산 타선은 조수행과 정수빈이 출루한 뒤 작전과 주루를 활용할 수 있다. 볼넷이 많은 NC 불펜을 상대로는 안타 없이도 득점권 상황을 만들 수 있다.

NC 불펜이 선두타자를 출루시키면 김대한과 박준순의 장타, 양의지와 강승호의 경험까지 부담으로 이어진다.

불펜 비교에서는 두산이 확실히 앞선다. 김택연과 이병헌을 중심으로 후반 승리 공식이 정해져 있고, 앞선 이닝을 맡을 자원도 다양하다.

NC는 라일리가 내려간 이후 경기의 안정감이 크게 떨어진다. 한 점 차 리드를 지키는 능력에서 두산과 차이가 있다.

타선 분석

NC 타선은 최근 공격 흐름이 좋지 않다. 최근 5경기 팀 타율은 .207에 머물렀고, 우투수를 상대로도 .205를 기록했다.

이번 상대 최민석이 우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최근 타격 흐름과 상대 투수 유형 모두 NC에 유리하지 않다.

박민우는 상위 타선에서 출루를 만들 수 있는 자원이다. NC가 최민석을 공략하려면 박민우가 선두에서 투구 수를 늘리고 득점권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문제는 중심 타선이다. 이우성과 박건우는 최근 6경기에서 타율 .143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블레인과 권희동 역시 득점권에서 공격 흐름을 이어주지 못했다. 상위 타선이 출루해도 적시타와 장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잔루가 늘었다.

최근 5경기에서 경기당 볼넷은 4.6개, 삼진은 8.4개로 제시됐다. 볼넷을 통해 출루는 만들었지만 삼진이 많아 실제 타구로 연결되는 비율이 낮았다.

최민석은 최근 볼넷이 급증했다. NC가 초반부터 무리하게 빠른 공을 공략하기보다 스트라이크존을 좁히면 출루 기회는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출루 이후 중심 타선이 해결하지 못하면 최민석의 약점을 실제 득점으로 바꾸기 어렵다.

NC 타선의 가장 현실적인 득점 경로는 최민석의 볼넷을 활용해 주자를 모은 뒤 박건우나 권희동이 한 번의 장타를 만드는 것이다.

잠실에서는 평범한 뜬공이 홈런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장타를 노리더라도 외야 사이를 가르는 타구가 필요하다.

두산은 최근 5경기 팀 타율 .244를 기록했다.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NC보다는 공격의 연결성이 좋았다.

조수행과 정수빈은 상위 타선에서 출루와 주루를 통해 상대 투수를 압박할 수 있다. 단타와 볼넷만으로도 득점권을 만들 수 있는 타자들이다.

라일리는 구위가 뛰어나기 때문에 두산이 연속 안타만으로 점수를 내기는 쉽지 않다. 상위 타선의 출루와 주루가 더욱 중요해진다.

김대한과 박준순은 장타를 생산할 수 있는 자원이다. 라일리의 빠른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 잠실에서도 외야 사이를 가르는 타구를 만들 수 있다.

두 선수는 삼진 위험도 있지만 실투를 한 번에 장타로 바꾸는 능력이 있다. 제한된 득점 기회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양의지와 강승호의 최근 타격 흐름은 좋지 않았다. 중심 타선의 경험은 충분하지만 현재 타격감만 보면 확실한 우위 요소는 아니다.

세베리노와 안재석은 다른 타순에서 공격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중심 타선이 침묵해도 하위 타순에서 다시 출루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두산 타선의 가장 큰 장점은 NC 불펜과의 후반 상성이다. 선발 라일리를 상대로 많은 점수를 내지 못하더라도 7회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NC 불펜은 최근 볼넷과 실점이 많았다. 조수행과 정수빈이 출루하면 두산은 희생번트와 도루, 진루타를 활용해 한 점을 만들 수 있다.

타선의 절대적인 화력 차이는 크지 않다. 두산 역시 최근 팀 타율이 높지 않고 중심 타선 일부가 부진하다.

그러나 최근 타격 흐름과 타순의 연결성, 후반 상대 불펜까지 고려하면 두산이 조금 더 유리하다.

NC는 최민석의 제구 난조를 활용해야 하고, 두산은 라일리가 내려간 이후를 노릴 수 있다. 경기 전체의 득점 경로는 두산 쪽이 더 분명하다.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잠실야구장은 좌우 99m, 중앙 125m의 넓은 외야를 갖고 있다. 홈런 파크 팩터는 73.9로 제시돼 리그 평균보다 홈런이 적게 나오는 구장이다.

최근 장타 허용이 늘어난 최민석에게는 유리한 환경이다. 다른 구장에서 홈런이 될 수 있는 타구가 잠실에서는 외야 플라이로 끝날 가능성이 있다.

라일리 역시 높은 빠른 공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뜬공이 곧바로 실점으로 연결될 위험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두 선발 모두 초반에는 공격적인 스트라이크 승부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최민석은 최근 볼넷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첫 번째 타순부터 투심을 스트라이크존 안에 넣으려 할 것이다.

NC 타자들이 이 공을 초반부터 무리하게 따라가면 약한 땅볼과 범타가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최민석이 다시 제구에 어려움을 겪으면 볼넷으로 주자가 쌓인다.

라일리는 빠른 공과 너클 커브를 앞세워 두산 타선을 직접 압박할 수 있다. 두산 타자들이 빠른 공을 의식하면 떨어지는 변화구에 헛스윙할 가능성이 높다.

첫 번째 승부처는 최민석이 NC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회부터 5회 사이다.

첫 타석에서 투심과 스위퍼의 궤적을 확인한 NC 타자들이 볼을 골라내면 최근 제구 문제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

박민우가 출루한 뒤 박건우와 중심 타선이 해결하면 NC가 먼저 점수를 만들 수 있다.

두 번째 승부처는 라일리가 두산 중심 타선을 두 번째로 만나는 4회 전후다.

조수행과 정수빈이 출루하면 김대한과 박준순이 라일리의 빠른 공을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상대하게 된다.

라일리가 이 구간까지 무실점으로 넘기면 6회까지 안정적으로 책임할 가능성이 높다.

가장 큰 승부처는 라일리의 교체 이후다. NC가 리드를 잡더라도 최근 불펜의 제구 상태를 고려하면 한 점 차는 충분하지 않다.

두산은 7회 이후 볼넷과 단타, 주루를 묶어 역전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두산이 먼저 앞서면 김택연과 이병헌을 중심으로 경기 후반을 짧게 가져갈 수 있다.

NC가 후반에 두산 불펜을 상대로 추격하려면 중심 타선의 장타가 필요하다. 최근 타격감과 잠실 구장 환경을 고려하면 쉽지 않은 조건이다.

경기 초반은 라일리의 구위와 최민석의 홈 강세로 인해 저득점 흐름이 예상된다. 점수 차는 선발 교체 이후 두 팀 불펜의 안정감에서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종합 전망

선발만 비교하면 NC가 근소하게 앞선다.

라일리는 평균자책점 3.09와 WHIP 1.11을 기록했고 최근 세 경기 연속 6이닝을 책임했다. 직전 경기에서는 11탈삼진과 1실점으로 구위도 절정에 가까웠다.

최민석은 평균자책점 2.64로 시즌 전체 성적이 더 좋다. NC전에서도 6이닝 무실점 기록을 보유했다.

그러나 최근 두 경기에서 7이닝 동안 볼넷 9개를 허용했다. 현재 제구 흐름만 보면 선발 기대치를 시즌 평균만큼 높게 잡기 어렵다.

잠실 성적과 상대 전적은 최민석의 반등 근거다. NC 타선의 최근 팀 타율과 우투수 상대 성적이 낮다는 점도 유리하다.

따라서 선발 차이가 초반부터 크게 벌어지기보다 라일리가 조금 더 안정적으로 긴 이닝을 책임하는 흐름이 예상된다.

불펜에서는 두산이 확실히 우위다. 김택연과 이병헌을 중심으로 후반 역할이 정해져 있고, 이영하와 김정우 등 중간 계투도 활용할 수 있다.

NC는 라일리가 좋은 투구를 펼치고도 불펜이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경기가 있었다. 특히 볼넷으로 무너지는 모습은 잠실의 투수 친화적인 환경과 무관한 약점이다.

타선에서도 두산이 최근 흐름에서 조금 앞선다. 팀 타율 .244가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NC의 .207보다는 낫다.

NC 중심 타선은 최근 침체했고, 두산은 조수행과 정수빈의 출루 이후 김대한과 박준순의 장타를 활용할 수 있다.

두산이 라일리를 상대로 초반부터 많은 점수를 내기는 어렵다. 그러나 선발을 6회까지 버티게 만든 뒤 NC 불펜을 공략할 수 있다.

승패에서는 두산 베어스 쪽에 무게를 둔다.

라일리가 선발 구간을 앞설 가능성이 있지만 경기 전체의 승패는 불펜과 타선의 후반 집중력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다.

두산은 최민석이 5이닝 전후만 버텨도 강한 불펜을 투입할 수 있다. NC는 라일리가 내려간 이후 같은 수준의 마운드 안정감을 유지하기 어렵다.

NC가 승리하려면 라일리가 최소 7회 가까이 던지고, 박민우의 출루를 중심 타선이 초반 득점으로 연결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NC 타선의 빈공과 불펜의 제구 불안을 고려하면 한 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킬 가능성은 높지 않다.

언오버 기준점 7.5에서는 언더를 예상한다.

잠실은 홈런이 잘 나오지 않는 구장이고, 두 선발 모두 상대 팀을 상대로 무실점 투구를 기록한 경험이 있다.

라일리는 최근 세 경기 연속 6이닝을 책임했고 최근 두 경기에서 1실점만 허용했다.

최민석은 최근 제구가 흔들렸지만 홈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했고, 이번 상대 NC 타선은 최근 5경기 타율 .207에 머물렀다.

NC는 우투수 상대 타율도 .205로 낮고, 이우성과 박건우 등 중심 타선의 최근 흐름도 좋지 않다.

두산 타선 역시 라일리의 빠른 공과 탈삼진 능력을 상대로 초반부터 대량 득점하기는 어렵다.

NC 불펜의 불안은 오버 요소다. 그러나 두산이 후반에 필요한 한두 점을 추가하더라도 경기 전체가 8점 이상으로 커지려면 NC 타선의 득점 지원이 필요하다.

두산 불펜이 후반을 안정적으로 막고, NC는 라일리 이후 한두 점을 허용하는 정도의 흐름이 가장 현실적이다.

초반 선발 투수전 이후 두산이 불펜 차이를 이용해 3-1이나 4-2 정도로 승리하는 저득점 경기를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두산 베어스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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