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분류

8월8일 MLB 시애틀 템파베이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작성자 정보

  • 강위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의 기본 성적만 보면 드류 라스무센이 한발 앞서 있지만, 로건 길버트 역시 시즌 전체 안정성에서는 결코 크게 밀리는 투수가 아니다. 실제 승부에서는 최근 흐름, 홈에서의 장타 허용, 상대 타선의 컨디션이 함께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시애틀 선발 로건 길버트는 올 시즌 132.2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46, WHIP 0.99, 139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WHIP가 1.00 아래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 불필요하게 주자를 많이 쌓는 투수는 아니다. 9이닝당 탈삼진 역시 9.43개로 선발이 스스로 아웃카운트를 만들어낼 능력도 충분하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모두 최소 5.2이닝 이상을 책임했다.

7월 20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는 6이닝 3실점에 10탈삼진을 기록했고, 7월 27일 텍사스전에서는 5.2이닝 3실점, 8월 2일 미네소타전에서는 7이닝 3실점을 남겼다.

최근 세 경기 모두 실점은 있었지만 선발이 경기 초반부터 무너지며 불펜을 빠르게 끌어내는 형태는 아니었다.

포심 평균 구속은 약 96.1마일이다. 빠른 공의 힘을 유지하면서 변화구를 조합할 수 있다는 것이 길버트의 가장 큰 장점이다.

볼넷 역시 9이닝당 약 1.9개 수준이다. 타자를 상대하면서 스스로 카운트를 어렵게 만드는 빈도가 낮고, 빠른 공으로 스트라이크를 잡은 뒤 변화구로 승부할 수 있다.

문제는 홈에서의 장타 허용이다.

길버트의 원정 평균자책점은 2.50이지만 홈에서는 4.12로 높아진다. 올 시즌 허용한 홈런 17개 가운데 16개가 홈에서 나왔다는 점은 이번 경기를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이다.

T-모바일 파크 자체는 홈런이 많이 나오는 구장이 아니지만, 길버트 개인의 시즌 기록에서는 홈 피홈런이 유독 많았다.

이번 상대 탬파베이와의 기존 맞대결에서도 고전했다.

7월 12일 탬파베이 원정에서 6.2이닝을 던졌지만 9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탬파베이 타자들이 길버트의 공을 단순히 기다리기보다 적극적으로 인플레이시키면서 안타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길버트가 이번 경기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도 명확하다.

초반부터 빠른 공으로 스트라이크를 잡되, 두 번째 타순부터 같은 패턴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 최근 탬파베이 중심 타선의 컨택이 좋기 때문에 익숙한 코스가 반복되면 안타와 장타가 함께 나올 수 있다.

이번에는 8월 2일 등판 이후 4일 휴식 조건이다.

원고에서 제시된 자료에서는 5일 휴식 때보다 변화구의 움직임과 릴리스 포인트가 경기 중후반 흔들릴 가능성을 변수로 보고 있다.

따라서 길버트가 초반에는 좋은 구위를 보여주더라도 5회와 6회 이후 변화구의 위치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

현재 조건을 종합하면 6이닝 전후를 책임하면서 2~3실점 정도로 버티는 흐름이 가장 현실적이다.

탬파베이 선발 드류 라스무센은 시즌 117.1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91, WHIP 0.93, 122탈삼진을 기록했다.

길버트와 비교해 평균자책점과 WHIP 모두 더 낮다.

최근 흐름은 더욱 좋다.

7월 22일 토론토전에서는 5이닝 2실점, 7월 27일 클리블랜드전에서는 7이닝 1피안타 무실점 9탈삼진을 기록했다.

8월 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도 6이닝 무실점에 10탈삼진을 잡았다.

최근 두 경기만 합쳐도 13이닝 무실점, 19탈삼진이다. 현재 라스무센의 구위와 타자 제압력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는 기록이다.

빠른 공은 약 96마일 수준에서 형성된다.

포심과 커터를 중심으로 타자의 배트 중심을 피하면서, 유리한 카운트에서는 결정구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볼넷 관리가 안정적이다.

9이닝당 볼넷이 약 1.5개 수준이고 이미지에 제시된 경기당 볼넷도 0.95개다. WHIP 0.93이라는 낮은 수치는 단순 피안타 억제뿐 아니라 볼넷까지 함께 줄이고 있다는 의미다.

이번 상대 시애틀의 최근 공격 흐름을 고려하면 이 부분이 중요하다.

시애틀은 상위 타선에서 출루가 나오더라도 중심 타선의 장타가 충분히 이어지지 않고 있다. 이런 팀을 상대로 라스무센이 볼넷까지 억제하면 연속적인 득점권 상황을 만들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원정 평균자책점은 3.07로 홈 2.77보다 소폭 높지만 편차가 크지는 않다.

이번 경기 역시 8월 2일 이후 4일 휴식 조건이다.

길버트와 같은 휴식 간격이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투구 내용과 투구 수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라스무센 쪽에는 긍정적이다.

선발 비교에서는 라스무센 쪽에 무게를 둔다.

길버트도 WHIP 0.99에 9이닝당 9.43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는 좋은 선발이지만, 라스무센은 최근 두 경기 13이닝 무실점이라는 확실한 흐름을 만들었다.

길버트는 홈 피홈런과 기존 탬파베이전 9피안타 4실점이라는 변수가 존재한다.

선발 구간부터 일방적으로 차이가 벌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현재 안정성에서는 라스무센이 조금 더 우위다.


불펜분석

이번 경기에서 불펜은 피로도보다 최근 실제 투구 내용이 더 중요하다.

원고에 따르면 양 팀 주요 불펜 자원들은 최근 4일 동안 등판 기록이 없고 5일 전에 마지막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연투에 따른 체력 부담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지만, 최근 등판에서 어떤 투구를 했는지는 두 팀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시애틀 불펜은 직전 집단 등판에서 여러 투수가 동시에 흔들렸다.

안드레스 무뇨스는 2이닝 동안 35구를 던지며 1실점을 기록했다.

큰 붕괴는 아니었지만 평소 가장 중요한 후반을 책임해야 하는 투수라는 점에서는 완벽한 등판은 아니었다.

더 큰 문제는 무뇨스까지 연결하는 과정이다.

세란토니 도밍게즈는 0.1이닝 동안 26구를 던지며 4실점을 허용했다.

에두아르드 바자르도는 0.2이닝 3실점, 가베 슈파이어는 0.2이닝 1실점, 호세 페레르는 0.2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빅터 로블레스는 1이닝 3실점, 콜 윌콕스는 1.1이닝 3실점으로 역시 흔들렸다.

한두 명의 특정 투수만 부진했던 것이 아니라 여러 중간 계투가 같은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했다는 점이 시애틀 쪽의 가장 큰 불안 요소다.

마이클 루커는 2이닝 무실점, 호세 심슨은 2.1이닝 무실점으로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막았다.

따라서 모든 시애틀 불펜 자원이 나쁜 상태라고 평가할 수는 없다.

다만 이번처럼 선발 길버트가 6회 안팎에서 내려갈 가능성이 있는 경기에서는 7회부터 9회까지 어떤 조합을 사용할지가 중요하다.

길버트가 리드를 잡은 상태로 내려가도 최근 흔들렸던 셋업 구간을 다시 통과해야 한다.

탬파베이 불펜도 모든 투수가 최근 등판에서 완벽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후반 핵심 자원의 상태는 시애틀보다 안정적으로 나타났다.

브라이언 베이커는 5일 전 13구로 1이닝 무실점, 2탈삼진을 기록했다.

경기 후반 가장 중요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 투구 수 부담 없이 대기한다는 점은 상당한 장점이다.

스티븐 마츠는 2.1이닝 무실점, 캠 부저도 2.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케빈 켈리는 1.1이닝 무실점, 타일러 웰스 역시 1.1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중간과 후반을 연결할 수 있는 여러 자원이 직전 등판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

물론 불안 요소도 있다.

크레이그 킴브렐은 1이닝 2실점, 크리스 로이크로프트는 0.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케이시 레구미나는 2.2이닝 4실점, 쿡 윌릭스는 1.2이닝 3실점, 마이클 그로브는 2이닝 2실점을 허용했다.

따라서 탬파베이 역시 어떤 투수든 투입하면 자동으로 막히는 불펜은 아니다.

차이는 선택 가능한 자원의 최근 내용이다.

베이커, 마츠, 부저, 켈리, 웰스 등 리드를 지키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투수들이 직전 등판에서 무실점했다.

라스무센이 6회까지 리드를 만들어준다면 탬파베이는 최근 좋았던 자원을 우선적으로 투입할 수 있다.

반대로 시애틀은 길버트가 내려간 이후 직전 경기에서 크게 흔들린 중간 계투 가운데 일부를 다시 활용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불펜 비교에서는 탬파베이 쪽이 낫다.

체력은 양 팀 모두 충분하지만 최근 경기에서 나타난 후반 안정감에 차이가 있다.

따라서 6회까지 한두 점 차 접전이라면 후반으로 갈수록 탬파베이 쪽 기대치가 높아진다.


타선분석

최근 공격 흐름에서는 탬파베이가 확실히 앞선다.

탬파베이는 최근 5경기에서 27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5.4득점이다.

이번 상대 길버트가 우완인데, 탬파베이는 우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285, 장타율 .433을 기록하고 있다.

단순히 안타만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완을 상대로 장타까지 동반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최근 타선의 중심에는 챈들러 심슨이 있다.

심슨은 최근 6경기에서 타율 .471을 기록했다.

상위 타순에서 이 정도 컨택이 나오면 중심 타자들이 주자를 두고 타석에 설 가능성이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조나단 아란다도 최근 .389를 기록하고 있고 주니어 카미네로는 .350이다.

현재 탬파베이 공격의 강점은 이 세 타자의 흐름이 동시에 좋다는 것이다.

한 명만 피해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다.

얀디 디아즈는 최근 6경기 .235로 다른 핵심 타자들보다는 흐름이 떨어져 있다.

하위 타선에도 기복은 있다.

닉 포르테스는 .250, 벤 윌리엄스는 .182, 테일러 월스는 .214, 빅터 메사 주니어는 .154, 세드릭 멀린스는 .231을 기록했다.

따라서 타순 전체가 완벽하게 뜨거운 것은 아니다.

탬파베이가 가장 많은 점수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은 구간은 상위와 중심 타순이다.

특히 심슨과 아란다가 출루한 뒤 카미네로까지 연결되는 과정에서 길버트의 홈 피홈런 약점을 공략할 수 있다.

길버트는 지난 탬파베이전에서도 9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이번에도 빠른 공을 지나치게 스트라이크존 안에 반복하면 탬파베이 타자들이 적극적으로 타구를 만들어낼 수 있다.

시애틀은 최근 5경기에서 14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2.8득점으로 탬파베이의 절반 정도에 그쳤다.

우투수 상대 팀 타율은 .264로 아주 낮지는 않다.

문제는 장타율이다.

우투수를 상대로 장타율이 .350에 머물고 있어 출루 이후 한 번에 주자를 불러들이는 타구가 충분하지 않았다.

상위 타선의 컨디션은 오히려 좋다.

훌리오 로드리게스는 최근 6경기 .412, 랜디 아로자레나는 .368, 콜 영은 .316을 기록했다.

이 세 타자만 보면 시애틀 공격의 시작 자체는 나쁘지 않다.

문제는 이후다.

Dominic Canzone은 최근 .188, 조쉬 네일러는 .214, CAL RALEIGH는 .125, 테일러 워드는 .200을 기록했다.

상위 타선이 어렵게 출루해도 중심 구간에서 안타와 장타가 연결되지 않으면서 득점으로 전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브랜단 도노반 역시 .143, 웨스턴 윌슨은 .143, 레오나르도 리바스는 .167로 좋지 않다.

에머슨 콜트는 .313으로 상대적으로 괜찮은 흐름을 보였지만 타선 전반의 부진을 혼자 바꾸기는 어렵다.

이번 상대가 라스무센이라는 점도 부담이다.

최근 13이닝 동안 실점이 없었고, 볼넷까지 거의 허용하지 않는 투수다.

시애틀이 라스무센을 공략하려면 상위 타선이 단순히 출루하는 데서 끝나면 안 된다.

로드리게스와 아로자레나가 만든 기회를 중심 타선이 최소한 한 번 이상 장타로 연결해야 한다.

현재 흐름에서는 이 과정에 확신을 주기 어렵다.

타선 비교에서는 탬파베이가 우위다.

탬파베이는 최근 5경기 평균 5.4점을 기록했고 우완 상대 타율 .285, 장타율 .433을 유지하고 있다.

시애틀은 경기당 2.8득점으로 떨어져 있고 특히 중심 타선의 타격 흐름이 좋지 않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이번 경기는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다.

원고에 제시된 파크 팩터는 91이며 홈런 팩터도 89다.

리그 평균보다 득점과 홈런 생산이 모두 낮은 투수 친화적인 환경이다.

이런 구장에서는 안타 하나 이후 장타 한 개로 곧바로 여러 점이 들어가는 빈도가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

이번 경기 선발이 길버트와 라스무센이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초반부터 대량 득점이 발생할 가능성을 높게 잡기는 어렵다.

라스무센은 최근 13이닝 연속 무실점이다.

시애틀 중심 타선의 최근 흐름도 좋지 않다.

따라서 시애틀이 초반에 여러 점을 뽑는 그림보다는 로드리게스와 아로자레나가 출루 기회를 만들고 후속 타자가 얼마나 연결하느냐를 지켜봐야 한다.

길버트 역시 시즌 전체 WHIP가 0.99인 투수다.

탬파베이의 최근 공격력이 좋다고 해도 매 이닝 다수의 주자가 출루하는 경기로 접근할 필요는 없다.

첫 번째 승부처는 길버트가 탬파베이 타선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시점이다.

심슨, 아란다, 카미네로가 첫 타석에서 길버트의 포심과 변화구 궤적을 확인한 뒤 두 번째 타석부터 공격적인 승부를 가져갈 수 있다.

길버트가 이 구간에서 홈런을 피하면서 6회까지 버틴다면 시애틀도 충분히 접전을 유지할 수 있다.

반대로 장타 한두 개가 나오면 탬파베이가 먼저 리드를 잡을 가능성이 높다.

시애틀의 가장 중요한 공격 기회 역시 두 번째 타순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라스무센이 첫 타순을 빠르게 정리한다면 두 번째 대결부터는 로드리게스와 아로자레나가 빠른 공의 위치를 좁혀 기다려야 한다.

그런데 라스무센은 최근 볼넷을 거의 주지 않고 있다.

시애틀이 긴 승부만으로 투구 수를 급격히 늘리기는 쉽지 않다.

경기의 실제 분기점은 선발 교체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

라스무센이 6회까지 리드를 지키고 내려가면 탬파베이는 최근 무실점을 기록한 핵심 불펜 자원들을 순서대로 투입할 수 있다.

시애틀은 길버트가 내려간 뒤 최근 크게 흔들린 불펜을 운영해야 한다.

따라서 6회까지 동점이더라도 경기 후반 구조는 탬파베이 쪽이 조금 더 좋다.

구장 자체가 투수 친화적이기 때문에 탬파베이가 후반에 점수를 추가하더라도 한꺼번에 경기 스코어가 크게 올라가기보다는 한두 점씩 차이가 벌어지는 형태가 더 자연스럽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최근 흐름을 기준으로 보면 탬파베이가 여러 부분에서 조금씩 앞서 있다.

선발에서는 라스무센의 최근 퍼포먼스가 강하다.

시즌 평균자책점 2.91, WHIP 0.93이고 최근 두 경기에서는 1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19탈삼진을 기록했다.

길버트 역시 평균자책점 3.46, WHIP 0.99로 뛰어난 선발이다.

다만 홈 평균자책점이 4.12로 원정보다 높고 시즌 피홈런 17개 가운데 16개를 홈에서 허용했다.

탬파베이와의 이전 맞대결에서도 6.2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고전했다.

따라서 선발 싸움이 크게 벌어질 가능성은 낮지만 현재 조건에서는 라스무센이 조금 더 안정적이다.

불펜에서도 탬파베이가 앞선다.

양 팀 모두 충분히 쉬었기 때문에 체력 문제가 핵심은 아니다.

차이는 직전 등판 내용이다.

시애틀은 도밍게즈를 비롯한 여러 중간 계투가 동시에 대량 실점을 허용했다.

탬파베이는 베이커, 마츠, 부저, 켈리, 웰스 등 후반과 중간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들이 무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타격의 흐름도 탬파베이가 낫다.

최근 5경기에서 탬파베이는 27점을 기록했고 시애틀은 14점에 그쳤다.

탬파베이의 우완 상대 타율은 .285, 장타율은 .433이다.

상대가 우완 길버트라는 점에서 현재 공격 스타일과 매치업도 맞는다.

시애틀은 우완 상대 타율 .264로 컨택 자체가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니지만 장타율이 .350에 머물고 있다.

로드리게스와 아로자레나, 콜 영까지는 타격 흐름이 좋지만 그 뒤 중심 타선의 생산력이 떨어진다.

승패에서는 탬파베이 레이스를 선택한다.

라스무센이 초반 시애틀 타선을 억제하고 탬파베이가 길버트를 상대로 한두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든 뒤 후반 불펜 싸움에서 차이를 벌리는 흐름을 우선적으로 본다.

시애틀이 홈에서 33승 25패로 강하고 탬파베이는 원정에서 24승 28패라는 점은 홈팀 쪽 근거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장소별 승률보다 최근 선발과 타선, 불펜의 상태를 더 크게 반영할 필요가 있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이번 경기에서는 언더 쪽으로 판단한다.

우선 양 팀 선발의 WHIP가 길버트 0.99, 라스무센 0.93이다.

둘 다 볼넷과 안타를 대량으로 내주면서 주자를 쌓는 유형이 아니다.

라스무센은 최근 13이닝 무실점이고 시애틀은 최근 5경기 평균 2.8득점에 그치고 있다.

탬파베이는 최근 공격력이 좋지만 상대가 길버트다.

길버트가 홈 장타 허용이라는 약점을 가지고 있어도 132.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46과 WHIP 0.99를 유지한 투수다.

T-모바일 파크의 파크 팩터 91과 홈런 팩터 89 역시 전체 득점을 낮추는 방향이다.

오버 쪽 변수는 시애틀 불펜이다.

길버트가 내려간 이후 최근 부진했던 계투들이 다시 흔들리면 탬파베이가 경기 후반 점수를 추가할 수 있다.

다만 탬파베이가 4~5점 정도를 만들어도 시애틀이 라스무센과 탬파베이 불펜을 상대로 1~2점 정도에 머문다면 총점은 기준점 아래에 남는다.

현재 양 팀의 공격과 마운드 조건을 종합하면 이 형태가 더 현실적이다.

초반에는 두 선발이 팽팽하게 맞서고, 중반 이후 탬파베이가 길버트 또는 시애틀 불펜을 상대로 필요한 점수를 추가한 뒤 자신의 불펜으로 리드를 지키는 흐름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탬파베이 레이스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벤트


하이라이트


경험치랭킹
바로가기
  • 1위
    레벨 50 최고관리자
    1,014,400P
  • 2위
    레벨 39 365분석팀
    514,000P
  • 3위
    레벨 5 test005
    78,785P
  • 4
    레벨 5 도원
    12,400P
  • 5
    레벨 4 짠이야
    10,200P
  • 6
    레벨 4 사자
    9,400P
  • 7
    레벨 4 나라라나
    8,800P
  • 8
    레벨 4 백호
    8,600P
  • 9
    레벨 3 한스
    7,800P
  • 10
    레벨 3 자메스24
    7,800P
전체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