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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 MLB 시애틀 템파베이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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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탬파베이의 그리핀 잭스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 조지 커비 역시 직전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반등했지만, 그 이전 등판에서 4피홈런과 함께 크게 무너진 기록이 있다. 반면 잭스는 최근 세 경기 모두 1실점으로 막으면서 결과의 편차가 거의 없었다.

그리핀 잭스는 시즌 29경기, 이 가운데 18경기에 선발로 나서 6승 9패,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하고 있다. 91.2이닝 동안 100개의 삼진을 잡았고 WHIP는 1.21이다. 경기당 피안타 2.79개, 경기당 볼넷 1.03개, 9이닝당 탈삼진은 9.82개다.

최근 투구 내용은 상당히 좋다. 8월 3일 화이트삭스전에서 5이닝 4피안타 무볼넷 8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고, 7월 29일 텍사스전에서는 5.2이닝 5피안타 3볼넷 10탈삼진 1실점이었다. 7월 23일 토론토전에서도 6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막았다.

최근 세 경기에서 단 한 번도 2실점 이상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 경기만 잘 던진 것이 아니라 여러 상대를 만나 비슷한 수준의 결과를 반복했다는 점에서 현재 컨디션은 신뢰할 만하다.

시애틀을 상대로도 7월 12일 5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이번 상대 타선을 이미 한 차례 경험했고 결과도 좋았다.

잭스는 포심과 싱커를 95~96마일대에서 던지면서 스위퍼와 체인지업을 적극적으로 섞는다. 스위퍼 구사율은 약 25%, 체인지업은 23% 수준이다.

빠른 공의 속도만으로 타자를 밀어붙이기보다 좌우와 속도 차이를 함께 사용하는 투수다. 특히 우타자 바깥쪽으로 빠져나가는 스위퍼와 체인지업을 활용하면 헛스윙과 약한 타구를 동시에 끌어낼 수 있다.

이번에는 8월 3일 이후 5일의 휴식을 취하고 등판한다. 직전 경기 투구 내용도 안정적이었고 무리한 투구수까지 소화한 상황은 아니다.

시애틀 타선이 최근 훌리오 로드리게스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타격감이 떨어져 있다는 점도 잭스에게 유리하다.

잭스가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로드리게스 앞에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다. 최근 시애틀 중심 타선의 연결력이 떨어져 있는 만큼 선두타자 출루와 불필요한 볼넷만 억제하면 한 이닝에 실점이 크게 몰릴 가능성은 낮아진다.

반대편 조지 커비는 시즌 21경기에서 8승 9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하고 있다. WHIP는 1.28이며 경기당 피안타 6.48개, 경기당 볼넷 1.24개, 9이닝당 탈삼진은 7.80개다.

커비의 장점은 공격적인 스트라이크 승부다. 볼넷으로 스스로 위기를 만드는 경우가 많지 않고, 타자와 빠르게 승부하면서 이닝을 끌고 간다.

홈에서는 74.1이닝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했다. T-Mobile Park에서 일정한 수준의 투구를 유지해왔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다.

직전 미네소타전에서는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최근 가장 좋았던 등판 가운데 하나다.

다만 바로 앞선 텍사스전에서는 4이닝 동안 7피안타 7실점, 홈런을 4개나 허용했다.

커비의 위험은 명확하다.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는 스타일이 제대로 통하면 볼넷 없이 빠르게 이닝을 끝낼 수 있지만, 공이 가운데 몰리면 장타가 연속해서 나올 수 있다.

이번 상대 탬파베이에는 최근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는 타자가 여러 명 있다. 조나단 아란다와 Junior Caminero, 챈들러 심슨이 커비의 초구 스트라이크와 빠른 승부를 얼마나 정확하게 공략하느냐가 중요하다.

커비 역시 8월 3일 이후 5일을 쉬었다. 휴식 조건에서는 두 선발 사이의 차이가 없다.

따라서 이번 선발 싸움은 체력보다 최근 투구의 일관성을 보는 편이 맞다.

커비는 직전 경기에서 완벽하게 반등했지만 그 직전에는 홈런 네 개를 허용하며 크게 흔들렸다. 잭스는 최근 세 경기 모두 1실점이었다.

현재 흐름에서는 잭스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

다만 커비가 홈에서 초반부터 스트라이크존 가장자리를 정확하게 공략한다면 탬파베이 역시 쉽게 많은 점수를 만들기는 어렵다.

선발 구간은 탬파베이가 미세하게 앞서지만 큰 차이보다는 어느 투수가 먼저 실투 한두 개를 장타로 연결당하느냐가 중요해 보인다.


불펜 분석

후반 싸움에서는 두 팀 모두 장점과 약점이 뚜렷하다.

탬파베이는 브라이언 베이커의 활용에 제약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전날인 8월 8일 등판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는 휴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베이커 한 명이 빠진다고 해서 불펜 전체가 크게 흔들리는 구조는 아니다.

마이클 그로브는 최근 5일 동안 28구, 타일러 웰스는 19구, 케빈 켈리는 16구를 던졌다. 스티븐 마츠와 캠 부저도 각각 16구와 14구를 기록했다.

잭스가 최근 세 경기처럼 5~6이닝을 책임한다면 남은 세 이닝을 여러 투수가 나눠 맡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상대 시애틀의 최근 타격 흐름을 감안하면 탬파베이가 반드시 특정 한 명에게 두 이닝 이상을 맡길 필요는 없다.

좌우 타순과 경기 상황에 맞춰 짧게 끊어가는 운영이 가능하다.

시애틀의 마지막 한 이닝은 강하다.

안드레스 무뇨스가 최근 5일 동안 11구만 던져 충분히 여유가 있는 상태다.

시애틀이 9회까지 리드를 잡고 있다면 무뇨스의 존재는 확실한 장점이다.

문제는 그 이전이다.

콜 윌콕스가 최근 38구, 호세 심슨은 46구, 세란토니 도밍게즈는 42구를 던졌다.

커비가 6~7회까지 책임한다면 이 문제는 상당 부분 줄어든다. 반대로 커비가 탬파베이 중심 타선에 장타를 맞고 일찍 내려가면 중간 계투의 최근 사용량이 부담이 된다.

특히 동점이나 한 점 차 승부에서는 무뇨스까지 연결하기 위해 적어도 한두 명의 중간 투수가 먼저 버텨줘야 한다.

이번 불펜 싸움은 마무리 한 명만 비교하면 시애틀이 강하지만 전체 구조로 보면 탬파베이가 조금 더 유연하다.

시애틀은 커비가 긴 이닝을 던져야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고, 탬파베이는 잭스가 6회 전후까지만 버텨도 여러 자원을 나눠 사용할 수 있다.

경기가 6회 이전부터 불펜전으로 넘어가면 시애틀 쪽 부담이 조금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타선 분석

현재 타격 흐름은 탬파베이가 더 좋다.

탬파베이는 시즌 팀 타율 .279를 기록하고 있고 중심 타선에서 최근 좋은 컨디션을 보이는 타자가 여러 명 있다.

조나단 아란다는 최근 6경기 타율 .409를 기록하고 있다.

Junior Caminero 역시 최근 .368을 기록하며 중심에서 꾸준히 강한 타구를 만들고 있다.

챈들러 심슨은 최근 6경기 타율 .389로 상위 타선에서 출루와 연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세 타자가 동시에 살아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심슨이 먼저 출루하고 아란다와 카미네로가 뒤를 받쳐주는 형태가 만들어지면 커비의 공격적인 승부 스타일에 상당한 압박을 줄 수 있다.

커비는 볼넷을 많이 주는 투수가 아니다. 따라서 탬파베이는 공을 마냥 기다리기보다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을 초반부터 정확하게 처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커비가 초구부터 스트라이크를 적극적으로 잡는다는 점을 이용하면 첫 번째 좋은 공을 장타로 연결하는 접근이 중요하다.

얀디 디아즈는 최근 타율 .111로 흐름이 좋지 않다.

닉 포르테스와 오스틴 슬레이터, 힉스 리암, 조니 드루카 등 하위 타선 역시 중심 타선만큼 뜨겁지는 않다.

따라서 탬파베이가 매 이닝 꾸준하게 득점할 정도로 타선 전체가 완벽한 상태는 아니다.

그럼에도 심슨, 아란다, 카미네로가 살아 있다는 점에서 득점 기회가 왔을 때 해결할 타자는 분명하다.

시애틀에서는 훌리오 로드리게스의 흐름이 가장 좋다.

최근 6경기 타율 .444로 사실상 타선을 이끌고 있다.

콜 영도 .278, 랜디 아로자레나는 .263을 기록하며 일정 수준의 타격을 유지하고 있다.

문제는 중심과 주변 타선의 연결이다.

CAL RALEIGH는 최근 .154, Dominic Canzone은 .176, 브랜단 도노반은 .111, 조쉬 네일러는 .154에 머물고 있다.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야 할 구간에서 여러 타자가 동시에 타격감을 잃었다.

조니 페레다, 빅터 로블레스, 루크 랠리, 에머슨 콜트, 웨스턴 윌슨, 존폴 크로포드, 미치 가버, 코너 조이, 테일러 워드까지 타선 전체에서 꾸준한 장타 생산이 부족하다.

로드리게스가 출루하더라도 그 뒤에서 두세 타자가 연속으로 연결하지 못하면 득점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이번 상대 잭스가 최근 세 경기 모두 1실점으로 막았다는 점도 시애틀 입장에서는 좋지 않다.

잭스의 스위퍼와 체인지업에 타이밍을 빼앗기면 장타보다 땅볼과 헛스윙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시애틀이 점수를 내려면 로드리게스가 출루한 뒤 아로자레나나 다른 중심 타자가 실투를 한 번에 처리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타선 전체의 현재 연결성에서는 탬파베이가 앞선다.

시애틀은 일부 타자의 흐름은 좋지만 공격을 한 이닝 길게 이어가는 힘이 부족하다. 탬파베이는 심슨-아란다-카미네로로 이어지는 핵심 구간에서 조금 더 확실한 득점 경로를 갖고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T-Mobile Park는 이번 경기의 득점 규모를 낮추는 요소다.

파크 팩터가 89 수준으로 타격 생산이 리그 평균보다 억제되는 환경이다.

외야로 날아간 타구의 비거리가 줄어드는 특성 때문에 홈런과 장타 의존도가 높은 공격에는 불리하다.

이 환경은 두 선발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잭스는 최근 장타 허용 자체가 많지 않은 상황이고, 커비는 바로 이전 텍사스전에서 4개의 홈런을 허용했던 만큼 이번 구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커비가 실투를 하나 던졌다고 해서 반드시 홈런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탬파베이가 승리하려면 장타만 기다리기보다 출루 이후 2루타나 연속 안타를 통해 점수를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다.

시애틀은 더욱 그렇다.

최근 중심 타선의 장타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T-Mobile Park까지 만나기 때문에 로드리게스 한 명의 홈런에만 의존해서는 득점 루트가 제한된다.

경기 초반은 두 선발의 상태를 고려하면 팽팽할 가능성이 높다.

잭스는 최근 세 경기 모두 1실점이었고 커비는 직전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첫 번째 승부처는 커비와 탬파베이 중심 타선의 두 번째 맞대결이 시작되는 3~4회 전후다.

심슨과 아란다가 먼저 출루하고 카미네로에게 타점 기회가 연결되면 탬파베이가 먼저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커비가 이 구간에서도 공을 스트라이크존 가장자리에 정확하게 넣으면 6회 이상을 충분히 끌고 갈 수 있다.

시애틀이 노릴 부분은 잭스가 선발로서 긴 이닝을 얼마나 버티느냐다.

최근 등판이 5이닝, 5.2이닝, 6이닝이었다. 압도적인 투구를 하더라도 7~8회까지 책임하는 선발은 아니다.

따라서 시애틀 입장에서는 잭스를 상대로 큰 점수를 만들지 못하더라도 투구 수를 늘려 5회 전후에 마운드에서 끌어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탬파베이 불펜으로 넘어간 뒤 로드리게스를 중심으로 다시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커비가 먼저 내려가면 시애틀은 최근 사용량이 많은 중간 계투를 거쳐 무뇨스까지 연결해야 한다.

이 때문에 경기 중후반의 첫 번째 선발 교체가 상당히 중요해 보인다.

전체적으로는 초반 선발 싸움, 5~7회 한두 차례 득점, 이후 불펜이 점수를 억제하는 흐름이 가장 자연스럽다.


종합전망

선발만 놓고 보면 큰 격차는 없다.

조지 커비는 시즌 평균자책점 3.76, 그리핀 잭스는 3.63으로 비슷하다.

WHIP에서는 잭스가 1.21, 커비가 1.28로 잭스가 조금 낮고, 9이닝당 탈삼진도 잭스가 9.82개로 커비의 7.80개보다 높다.

최근 흐름에서는 차이가 조금 더 분명하다.

잭스는 최근 세 경기 모두 1실점이었다.

커비는 직전 미네소타전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그 이전 텍사스전에서는 4이닝 7실점과 4피홈런을 허용했다.

현재 투구 결과의 일관성은 잭스 쪽이 낫다.

타선에서도 탬파베이가 조금 앞선다.

아란다, 카미네로, 심슨이 최근 모두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시애틀은 로드리게스가 .444로 뜨겁지만 CAL RALEIGH, Canzone, 도노반, 네일러 등 여러 타자가 동시에 부진하다.

상위 타선에서 출루가 만들어져도 중심 타선이 해결하지 못하는 흐름이 반복될 수 있다.

불펜에서는 시애틀의 무뇨스가 강력한 카드다.

하지만 무뇨스까지 가는 중간 구간에서 윌콕스, 심슨, 도밍게즈의 최근 투구량이 많다.

탬파베이 역시 베이커를 쉬게 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로브, 웰스, 켈리, 마츠, 부저 등 이닝을 나눠 맡길 수 있는 카드가 남아 있다.

승패에서는 탬파베이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큰 전력 차이에 의한 선택이라기보다 최근 선발의 안정성과 현재 중심 타선의 컨디션 차이를 반영한 판단이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이번 경기는 언더 쪽 조건이 비교적 명확하다.

잭스가 최근 세 경기 모두 1실점이고 커비 역시 직전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두 투수 모두 5일 휴식 후 등판한다.

T-Mobile Park의 파크 팩터가 89라는 점도 장타와 전체 득점 기대치를 낮춘다.

탬파베이 타선이 최근 좋은 흐름이라고 해도 하위 타선까지 모두 살아 있는 것은 아니다.

시애틀은 로드리게스를 제외한 주요 타자들의 타격감이 떨어져 있어 잭스를 상대로 여러 점을 연속해서 만들 가능성이 높지 않다.

시애틀 불펜의 중간 계투 피로가 언더에서 가장 큰 변수다.

커비가 일찍 내려가면 탬파베이가 후반 추가점을 만들 수 있다.

그럼에도 기준점 7.5를 넘기려면 시애틀 타선도 일정 수준 이상의 득점을 보태야 한다.

현재 시애틀의 타격 흐름과 잭스의 최근 피칭을 함께 보면 한쪽이 3~4점을 기록하더라도 다른 한쪽의 득점이 제한되는 형태가 더 자연스럽다.

탬파베이가 선발과 중심 타선의 최근 흐름을 바탕으로 접전에서 먼저 리드를 잡고, 전체 점수는 크게 벌어지지 않는 경기로 판단한다.


예측결과

승패 : 탬파베이 레이스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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