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분류
8월13일 MLB 세인트루이스 필라델피아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작성자 정보
- 강위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82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에서 필라델피아가 분명한 우위를 갖고 출발한다. 세인트루이스의 카일 레이히는 시즌 8승 4패, 평균자책점 3.45, WHIP 1.34를 기록하고 있고, 필라델피아의 잭 휠러는 10승 3패, 평균자책점 2.69, WHIP 0.98이다. 이미지 기준 경기당 피안타 역시 레이히가 5.27개, 휠러가 4.21개이며 9이닝당 탈삼진은 각각 7.93개와 10.77개로 휠러가 확실하게 앞선다.
휠러의 가장 큰 강점은 단순한 평균자책점보다 출루 억제와 탈삼진 능력이 동시에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WHIP 0.98은 선발투수에게 상당히 좋은 수치다. 누상에 많은 주자를 쌓아놓고 장타 한 번에 대량 실점을 허용하는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의미다.
경기당 볼넷도 이미지 기준 1.47개에 불과하다.
최근 등판에서는 다소 기복이 있었다.
LA 다저스전에서는 7이닝 2실점과 9탈삼진으로 자신의 장점을 그대로 보여줬지만, 마이애미전에서는 3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고 토론토전에서는 5.1이닝 4실점과 5볼넷, 116구를 기록했다.
최근 몇 경기만 떼어놓으면 완벽하게 안정적인 흐름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다만 휠러의 시즌 전체 투구 내용은 여전히 강하다.
하드히트 허용률을 33.3%로 관리하고 있고 헛스윙 유도율도 28.6%다. 단순히 수비 도움으로 평균자책점을 관리하는 형태가 아니라 타자의 좋은 타구 자체를 줄이면서 필요한 순간 삼진을 얻어낼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와의 상대전적도 긍정적이다.
통산 세인트루이스전 9차례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2.98과 50탈삼진을 기록했다.
현재 세인트루이스 타선의 구조까지 생각하면 휠러가 공격적으로 승부할 수 있는 여건이다.
조던 워커를 비롯한 중심 타자들의 장타를 경계해야 하지만, 타선 전체가 끊임없이 출루를 만들어내는 형태는 아니다. 휠러가 상위 타선을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상대한다면 중심 타선의 장타가 나오더라도 실점 규모를 제한할 수 있다.
원정 성적도 이번 경기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올 시즌 홈보다 원정에서 좀 더 안정적인 결과를 기록했고 이번 경기는 세인트루이스 원정이다.
4일 휴식 후 등판이라는 조건은 체크할 필요가 있지만, 같은 휴식 조건이라는 이유만으로 투구 내용 저하를 단정할 수는 없다.
오히려 최근 토론토전에서 볼넷과 투구 수가 증가했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초반 스트라이크 비율이 중요하다.
1~2회부터 볼카운트 싸움이 길어지면 5~6회 이후 투구 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반대로 평소처럼 선두타자를 잡고 볼넷을 줄이면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휠러를 상대로 여러 명의 주자를 한꺼번에 쌓기 어렵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카일 레이히는 시즌 8승 4패, 평균자책점 3.45, WHIP 1.34를 기록하고 있다.
휠러보다 시즌 전체 지표에서는 뒤지지만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상당히 좋은 상태다.
최근 8경기 연속 2자책점 이하의 투구를 이어가면서 해당 기간 평균자책점 1.49를 기록했다.
직전 콜로라도전에서도 5이닝 2실점, 무볼넷 8탈삼진으로 실점을 관리했다.
최근 결과만 본다면 필라델피아가 쉽게 공략할 선발은 아니다.
문제는 직전 경기의 세부 내용이다.
5이닝 동안 8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실점은 2점으로 막았지만 지속적으로 주자를 내보냈다는 사실은 이번 필라델피아전에서 부담이 된다.
이미지에서도 레이히의 WHIP는 1.34다.
휠러의 0.98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레이히가 최근 낮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고 있어도 매 경기 주자를 완전히 차단하는 유형은 아니라는 의미다.
필라델피아에는 이런 약점을 실제 점수로 연결할 수 있는 타자가 많다.
카일 슈와버를 시작으로 브라이스 하퍼, 트레아 터너, 알렉 봄, 루이스 아라에즈, J.T. 리얼무토 등이 타순에 들어설 수 있다.
레이히가 단타를 한두 개 허용하면서도 병살이나 후속 범타로 버티는 경기라면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반대로 매 이닝 선두타자를 내보내고 필라델피아 중심 타선을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만나면 경기 난도가 크게 올라간다.
레이히의 탈삼진 능력은 나쁘지 않다.
이미지 기준 9이닝당 탈삼진 7.93개다.
경기당 볼넷 역시 1.59개로 제구가 심하게 흔들리는 투수는 아니다.
결국 이번 경기에서 레이히의 핵심은 볼넷보다 피안타 관리다.
필라델피아는 안타를 여러 개 연결할 수 있는 타선이면서 동시에 슈와버와 하퍼처럼 한 번의 타석으로 점수 구조를 바꿀 수 있는 타자도 있다.
단타 출루 이후 장타까지 이어지면 최근 2자책 이하 행진도 끊길 가능성이 생긴다.
선발 비교에서는 휠러에게 분명한 우위를 준다.
평균자책점 2.69와 WHIP 0.98, 9이닝당 10.77개의 탈삼진은 레이히보다 한 단계 높은 시즌 안정성을 보여준다.
다만 레이히의 최근 8경기 흐름이 좋아 필라델피아가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점수를 쌓는 경기로 보기는 어렵다.
선발 구간에서는 휠러가 조금 더 적은 출루와 실점으로 경기를 끌고 가고, 필라델피아가 레이히를 상대로 반복적으로 득점권 기회를 만드는 형태를 먼저 생각할 수 있다.
불펜 분석
불펜에서는 두 팀 모두 후반에 사용할 수 있는 주요 자원이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칼렙 퍼거슨, 라이언 스타넥, 라일리 오브라이언, 조지 소리아노 등이 최근 실점을 억제하면서 경기 후반을 맡고 있다.
최근 결과만 보면 후반 마운드가 크게 무너진 상태는 아니다.
다만 세부적으로는 제구 변수가 있다.
퍼거슨이 연속 볼넷으로 무사 만루 위기를 만들었던 장면처럼 출루를 스스로 늘리는 상황이 발생하면 필라델피아 같은 타선에게는 상당히 위험하다.
필라델피아는 장타자뿐 아니라 컨택을 통해 주자를 진루시키는 타자까지 있어 볼넷으로 선두타자를 내보내는 순간 투수의 선택지가 크게 줄어든다.
매튜 리베라토레와 라이언 페르난데스 등 중간계투 자원도 활용할 수 있다.
결국 세인트루이스 불펜의 부담은 레이히가 몇 회까지 책임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레이히가 최근처럼 5회 정도에서 내려가면 최소 네 이닝을 불펜이 책임해야 한다.
한두 명의 좋은 투수만으로 끝낼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반대로 6회 이상까지 2실점 안팎으로 버틴다면 후반 필승조를 짧게 활용하면서 경기 운영이 훨씬 편해진다.
필라델피아는 오리온 커커링과 호안 두란 등 후반 승부처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있다.
최근 알렉스 맥팔레인이 7회 2아웃 상황에서 적시타를 허용하며 경기 흐름을 넘겨준 장면은 있었지만 불펜 전체의 평가를 한 경기로 낮출 필요는 없다.
필라델피아에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휠러가 6~7회까지 직접 책임하는 것이다.
휠러는 이미지 기준 퀄리티스타트가 12차례로 레이히의 6차례보다 많다.
선발이 긴 이닝을 책임하면 필라델피아는 불펜 전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가장 신뢰하는 투수 두세 명에게 남은 아웃카운트만 맡길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 차이가 중요하다.
레이히는 최근 결과가 좋지만 이미지 기준 시즌 QS가 6차례이고, 휠러는 12차례다.
선발의 평균적인 이닝 기대치에서 휠러 쪽이 안정적이면 후반 불펜 노출 시간도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불펜만 떼어놓고 압도적인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선발과 불펜을 하나의 마운드 운영으로 연결하면 필라델피아 쪽이 조금 더 편한 구조다.
휠러가 6회 이상을 책임하고 필라델피아가 리드를 잡는다면 세인트루이스가 후반에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타선 분석
필라델피아 타선의 장점은 한 가지 방식으로만 점수를 만드는 팀이 아니라는 것이다.
카일 슈와버는 최근 10경기에서 32타수 9안타를 기록했고 2루타 2개, 홈런 2개, 7타점을 생산했다.
상위 타선에서 장타로 직접 점수를 만들 수도 있고 출루 후 중심 타선으로 기회를 연결할 수도 있다.
브라이스 하퍼는 시즌 25홈런과 71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슈와버와 하퍼가 같은 타선에 있다는 것은 레이히에게 상당한 부담이다.
상위에서 한 명을 출루시킨 상태에서 둘 중 한 명에게 높은 공을 허용하면 한 번의 스윙으로 여러 점이 나올 수 있다.
트레아 터너와 알렉 봄, 루이스 아라에즈, J.T. 리얼무토까지 이어지는 구성도 좋다.
최근 득점권에서 일부 공격이 끊긴 장면은 있었지만 타선 자체의 선택지가 부족한 것은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 필라델피아가 노려야 할 것은 레이히의 WHIP 1.34다.
직전 경기에서도 5이닝 8피안타를 허용했다.
레이히가 최근 실점 자체는 적게 관리했지만 누상에 주자가 자주 나가는 흐름이 다시 나타나면 필라델피아는 이전 상대보다 그 기회를 크게 만들 수 있는 타선이다.
굳이 첫 타석부터 홈런을 노릴 필요도 없다.
터너와 아라에즈 등이 출루를 만들고 슈와버나 하퍼의 장타가 붙는 형태가 가장 효율적이다.
세인트루이스 공격에서는 조던 워커의 장타력이 핵심이다.
워커는 시즌 23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네이슨 처치와 에버슨 페레이라, 메이신 윈 등을 중심으로 공격을 구성할 수 있고 이반 에레라, 페드로 페이지, 토마스 사게세, 빅터 스캇, 호세 퍼민 등이 뒤를 받친다.
문제는 상대가 휠러다.
휠러는 WHIP 0.98로 출루 자체를 상당히 잘 억제하고 있고 9이닝당 탈삼진은 10.77개다.
세인트루이스가 휠러를 상대로 점수를 내려면 한 이닝 안에서 공격을 집중해야 한다.
단타가 여러 이닝에 하나씩 흩어지는 형태로는 득점하기 어렵다.
워커에게 주자가 있는 타석을 만들어주거나 휠러의 실투를 장타로 연결해야 한다.
부시 스타디움의 홈런 억제 환경까지 생각하면 이 역시 쉬운 조건은 아니다.
휠러가 최근 일부 경기에서 볼넷이 증가했던 점은 세인트루이스가 노려볼 부분이다.
토론토전처럼 제구가 흔들려 볼넷이 늘어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주자를 공짜로 얻은 뒤 워커를 비롯한 중심 타선에 기회를 넘기면 낮은 득점 기대치를 끌어올릴 수 있다.
반대로 휠러가 시즌 평균 수준의 제구를 되찾으면 세인트루이스가 장타 없이 3~4점을 만드는 것은 상당히 어려워진다.
타선에서는 필라델피아 쪽에 우위를 준다.
라인업의 깊이와 장타자 숫자, 출루 이후 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의 다양성에서 세인트루이스보다 앞선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경기는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제시된 3년 평균 득점 파크 팩터는 94, 홈런 팩터는 76이다.
홈런 생산이 제한되는 투수 친화적인 환경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특히 휠러에게 좋은 조건이 될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가 휠러를 상대로 점수를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은 중심 타선의 장타다.
그런데 홈런 팩터가 낮은 구장에서 경기가 열리면 평소 홈런이 될 수 있는 깊은 타구 일부가 외야 플라이 또는 장타 수준에서 끝날 가능성이 커진다.
고도와 기온 조건을 반영한 비거리 손실 요인도 제시돼 있어 장타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만한 환경은 아니다.
레이히에게도 구장의 도움은 분명하다.
86이닝에서 17개의 홈런을 허용했던 매튜스와 달리 이번 레이히의 핵심 약점은 피홈런보다 출루 허용이다.
부시 스타디움이 홈런을 줄여준다면 레이히도 필라델피아의 장타를 일정 부분 제한하면서 최근 좋은 실점 관리 흐름을 유지할 수 있다.
첫 번째 승부처는 필라델피아가 레이히를 두 번째로 상대하는 3~5회다.
첫 타순에서 레이히의 공을 확인한 뒤 슈와버, 하퍼, 터너를 포함한 중심 구간이 강한 타구를 얼마나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하다.
레이히가 직전처럼 피안타를 많이 허용하기 시작하면 필라델피아가 여러 차례 득점권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휠러의 초반 볼넷을 확인해야 한다.
휠러가 1~2회부터 스트라이크존을 찾고 시즌 평균 수준으로 돌아오면 홈팀에게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된다.
반대로 최근 일부 경기에서 나타났던 볼넷 증가가 다시 나오면 세인트루이스도 선취점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전체적인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많은 홈런을 주고받는 형태보다 선발들이 5~6회까지 경기를 끌고 간 뒤 1~2점 차의 승부가 중후반까지 이어지는 쪽이 자연스럽다.
필라델피아가 먼저 리드를 잡는다면 휠러의 이닝 소화와 후반 불펜을 이용해 경기를 짧게 만들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반대로 레이히가 최근의 실점 억제력을 유지하면서 필라델피아 중심 타선을 여러 차례 위기에서 막아내야 후반까지 승부를 이어갈 수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선발, 타선, 구장 환경을 함께 놓고 보면 필라델피아가 조금 더 유리하다.
휠러는 10승 3패, 평균자책점 2.69, WHIP 0.98을 기록하고 있다.
레이히는 8승 4패, 평균자책점 3.45, WHIP 1.34다.
최근 흐름만 보면 레이히도 상당히 좋다.
8경기 연속 2자책점 이하, 해당 기간 평균자책점 1.49를 기록했다는 것은 쉽게 무시할 수 없는 수치다.
따라서 이번 경기를 단순한 에이스와 평범한 선발의 대결처럼 볼 필요는 없다.
다만 레이히는 최근 실점을 잘 관리하면서도 직전 경기에서 5이닝 8피안타를 허용했다.
이런 출루 허용이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반복되면 위험하다.
필라델피아에는 슈와버와 하퍼를 비롯해 한 번의 장타로 여러 명의 주자를 불러들일 수 있는 타자가 있다.
휠러에게는 반대 조건이 적용된다.
최근 몇 경기에서 다소 흔들린 적은 있지만 시즌 전체 WHIP가 0.98이고 세인트루이스전 통산 평균자책점도 2.98이다.
부시 스타디움의 낮은 홈런 팩터까지 더해지면 세인트루이스 중심 타선의 장타 위험을 어느 정도 낮출 수 있다.
승패에서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무게를 둔다.
레이히가 최근 흐름을 유지한다면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질 경기는 아니다.
하지만 선발의 출루 억제와 탈삼진 능력, 타선의 깊이에서 필라델피아가 앞서고 있다.
특히 휠러와 레이히가 비슷한 시점까지 마운드에 남는다면 득점권에서 한 번의 결정적인 장타를 만들 가능성은 필라델피아가 조금 더 높다.
언오버 기준점은 8.5다.
이번 경기에서는 언더 쪽에 무게를 둔다.
가장 큰 이유는 구장이다.
부시 스타디움의 득점 팩터는 94, 홈런 팩터는 76으로 제시돼 있다.
두 타선 모두 장타를 통해 한 번에 점수를 늘릴 수 있지만 이 구장에서는 홈런이 평소보다 억제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두 선발의 기본적인 수준도 좋다.
휠러는 평균자책점 2.69, 레이히는 3.45이고 레이히는 최근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49의 좋은 흐름을 이어왔다.
필라델피아가 레이히의 출루 허용을 공략해 일정 수준의 점수를 만들 가능성은 높지만, 세인트루이스가 휠러를 상대로 비슷한 수준의 득점을 보태지 못한다면 8.5를 넘기 쉽지 않다.
오버에서 가장 큰 변수는 휠러의 최근 제구다.
토론토전처럼 볼넷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투구 수가 많아져 일찍 불펜으로 넘어가면 세인트루이스의 득점 기대치는 올라갈 수 있다.
레이히 역시 직전처럼 많은 안타를 허용하면서 이번에는 위기관리까지 실패한다면 필라델피아의 점수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그 가능성을 고려하더라도 정상적인 선발 운영을 전제로 하면 양 팀 모두 4점 이하에서 움직이는 저득점 흐름이 조금 더 자연스럽다.
최종적으로 휠러의 출루 억제력과 필라델피아 타선의 깊이를 높게 평가해 필라델피아의 승리, 부시 스타디움의 장타 억제 환경과 양 선발의 최근 투구를 반영해 8.5 언더를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필라델피아 필리스 승
언오버 : 8.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에서 필라델피아가 분명한 우위를 갖고 출발한다. 세인트루이스의 카일 레이히는 시즌 8승 4패, 평균자책점 3.45, WHIP 1.34를 기록하고 있고, 필라델피아의 잭 휠러는 10승 3패, 평균자책점 2.69, WHIP 0.98이다. 이미지 기준 경기당 피안타 역시 레이히가 5.27개, 휠러가 4.21개이며 9이닝당 탈삼진은 각각 7.93개와 10.77개로 휠러가 확실하게 앞선다.
휠러의 가장 큰 강점은 단순한 평균자책점보다 출루 억제와 탈삼진 능력이 동시에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WHIP 0.98은 선발투수에게 상당히 좋은 수치다. 누상에 많은 주자를 쌓아놓고 장타 한 번에 대량 실점을 허용하는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의미다.
경기당 볼넷도 이미지 기준 1.47개에 불과하다.
최근 등판에서는 다소 기복이 있었다.
LA 다저스전에서는 7이닝 2실점과 9탈삼진으로 자신의 장점을 그대로 보여줬지만, 마이애미전에서는 3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고 토론토전에서는 5.1이닝 4실점과 5볼넷, 116구를 기록했다.
최근 몇 경기만 떼어놓으면 완벽하게 안정적인 흐름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다만 휠러의 시즌 전체 투구 내용은 여전히 강하다.
하드히트 허용률을 33.3%로 관리하고 있고 헛스윙 유도율도 28.6%다. 단순히 수비 도움으로 평균자책점을 관리하는 형태가 아니라 타자의 좋은 타구 자체를 줄이면서 필요한 순간 삼진을 얻어낼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와의 상대전적도 긍정적이다.
통산 세인트루이스전 9차례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2.98과 50탈삼진을 기록했다.
현재 세인트루이스 타선의 구조까지 생각하면 휠러가 공격적으로 승부할 수 있는 여건이다.
조던 워커를 비롯한 중심 타자들의 장타를 경계해야 하지만, 타선 전체가 끊임없이 출루를 만들어내는 형태는 아니다. 휠러가 상위 타선을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상대한다면 중심 타선의 장타가 나오더라도 실점 규모를 제한할 수 있다.
원정 성적도 이번 경기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올 시즌 홈보다 원정에서 좀 더 안정적인 결과를 기록했고 이번 경기는 세인트루이스 원정이다.
4일 휴식 후 등판이라는 조건은 체크할 필요가 있지만, 같은 휴식 조건이라는 이유만으로 투구 내용 저하를 단정할 수는 없다.
오히려 최근 토론토전에서 볼넷과 투구 수가 증가했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초반 스트라이크 비율이 중요하다.
1~2회부터 볼카운트 싸움이 길어지면 5~6회 이후 투구 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반대로 평소처럼 선두타자를 잡고 볼넷을 줄이면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휠러를 상대로 여러 명의 주자를 한꺼번에 쌓기 어렵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카일 레이히는 시즌 8승 4패, 평균자책점 3.45, WHIP 1.34를 기록하고 있다.
휠러보다 시즌 전체 지표에서는 뒤지지만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상당히 좋은 상태다.
최근 8경기 연속 2자책점 이하의 투구를 이어가면서 해당 기간 평균자책점 1.49를 기록했다.
직전 콜로라도전에서도 5이닝 2실점, 무볼넷 8탈삼진으로 실점을 관리했다.
최근 결과만 본다면 필라델피아가 쉽게 공략할 선발은 아니다.
문제는 직전 경기의 세부 내용이다.
5이닝 동안 8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실점은 2점으로 막았지만 지속적으로 주자를 내보냈다는 사실은 이번 필라델피아전에서 부담이 된다.
이미지에서도 레이히의 WHIP는 1.34다.
휠러의 0.98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레이히가 최근 낮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고 있어도 매 경기 주자를 완전히 차단하는 유형은 아니라는 의미다.
필라델피아에는 이런 약점을 실제 점수로 연결할 수 있는 타자가 많다.
카일 슈와버를 시작으로 브라이스 하퍼, 트레아 터너, 알렉 봄, 루이스 아라에즈, J.T. 리얼무토 등이 타순에 들어설 수 있다.
레이히가 단타를 한두 개 허용하면서도 병살이나 후속 범타로 버티는 경기라면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반대로 매 이닝 선두타자를 내보내고 필라델피아 중심 타선을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만나면 경기 난도가 크게 올라간다.
레이히의 탈삼진 능력은 나쁘지 않다.
이미지 기준 9이닝당 탈삼진 7.93개다.
경기당 볼넷 역시 1.59개로 제구가 심하게 흔들리는 투수는 아니다.
결국 이번 경기에서 레이히의 핵심은 볼넷보다 피안타 관리다.
필라델피아는 안타를 여러 개 연결할 수 있는 타선이면서 동시에 슈와버와 하퍼처럼 한 번의 타석으로 점수 구조를 바꿀 수 있는 타자도 있다.
단타 출루 이후 장타까지 이어지면 최근 2자책 이하 행진도 끊길 가능성이 생긴다.
선발 비교에서는 휠러에게 분명한 우위를 준다.
평균자책점 2.69와 WHIP 0.98, 9이닝당 10.77개의 탈삼진은 레이히보다 한 단계 높은 시즌 안정성을 보여준다.
다만 레이히의 최근 8경기 흐름이 좋아 필라델피아가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점수를 쌓는 경기로 보기는 어렵다.
선발 구간에서는 휠러가 조금 더 적은 출루와 실점으로 경기를 끌고 가고, 필라델피아가 레이히를 상대로 반복적으로 득점권 기회를 만드는 형태를 먼저 생각할 수 있다.
불펜 분석
불펜에서는 두 팀 모두 후반에 사용할 수 있는 주요 자원이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칼렙 퍼거슨, 라이언 스타넥, 라일리 오브라이언, 조지 소리아노 등이 최근 실점을 억제하면서 경기 후반을 맡고 있다.
최근 결과만 보면 후반 마운드가 크게 무너진 상태는 아니다.
다만 세부적으로는 제구 변수가 있다.
퍼거슨이 연속 볼넷으로 무사 만루 위기를 만들었던 장면처럼 출루를 스스로 늘리는 상황이 발생하면 필라델피아 같은 타선에게는 상당히 위험하다.
필라델피아는 장타자뿐 아니라 컨택을 통해 주자를 진루시키는 타자까지 있어 볼넷으로 선두타자를 내보내는 순간 투수의 선택지가 크게 줄어든다.
매튜 리베라토레와 라이언 페르난데스 등 중간계투 자원도 활용할 수 있다.
결국 세인트루이스 불펜의 부담은 레이히가 몇 회까지 책임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레이히가 최근처럼 5회 정도에서 내려가면 최소 네 이닝을 불펜이 책임해야 한다.
한두 명의 좋은 투수만으로 끝낼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반대로 6회 이상까지 2실점 안팎으로 버틴다면 후반 필승조를 짧게 활용하면서 경기 운영이 훨씬 편해진다.
필라델피아는 오리온 커커링과 호안 두란 등 후반 승부처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있다.
최근 알렉스 맥팔레인이 7회 2아웃 상황에서 적시타를 허용하며 경기 흐름을 넘겨준 장면은 있었지만 불펜 전체의 평가를 한 경기로 낮출 필요는 없다.
필라델피아에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휠러가 6~7회까지 직접 책임하는 것이다.
휠러는 이미지 기준 퀄리티스타트가 12차례로 레이히의 6차례보다 많다.
선발이 긴 이닝을 책임하면 필라델피아는 불펜 전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가장 신뢰하는 투수 두세 명에게 남은 아웃카운트만 맡길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 차이가 중요하다.
레이히는 최근 결과가 좋지만 이미지 기준 시즌 QS가 6차례이고, 휠러는 12차례다.
선발의 평균적인 이닝 기대치에서 휠러 쪽이 안정적이면 후반 불펜 노출 시간도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불펜만 떼어놓고 압도적인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선발과 불펜을 하나의 마운드 운영으로 연결하면 필라델피아 쪽이 조금 더 편한 구조다.
휠러가 6회 이상을 책임하고 필라델피아가 리드를 잡는다면 세인트루이스가 후반에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타선 분석
필라델피아 타선의 장점은 한 가지 방식으로만 점수를 만드는 팀이 아니라는 것이다.
카일 슈와버는 최근 10경기에서 32타수 9안타를 기록했고 2루타 2개, 홈런 2개, 7타점을 생산했다.
상위 타선에서 장타로 직접 점수를 만들 수도 있고 출루 후 중심 타선으로 기회를 연결할 수도 있다.
브라이스 하퍼는 시즌 25홈런과 71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슈와버와 하퍼가 같은 타선에 있다는 것은 레이히에게 상당한 부담이다.
상위에서 한 명을 출루시킨 상태에서 둘 중 한 명에게 높은 공을 허용하면 한 번의 스윙으로 여러 점이 나올 수 있다.
트레아 터너와 알렉 봄, 루이스 아라에즈, J.T. 리얼무토까지 이어지는 구성도 좋다.
최근 득점권에서 일부 공격이 끊긴 장면은 있었지만 타선 자체의 선택지가 부족한 것은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 필라델피아가 노려야 할 것은 레이히의 WHIP 1.34다.
직전 경기에서도 5이닝 8피안타를 허용했다.
레이히가 최근 실점 자체는 적게 관리했지만 누상에 주자가 자주 나가는 흐름이 다시 나타나면 필라델피아는 이전 상대보다 그 기회를 크게 만들 수 있는 타선이다.
굳이 첫 타석부터 홈런을 노릴 필요도 없다.
터너와 아라에즈 등이 출루를 만들고 슈와버나 하퍼의 장타가 붙는 형태가 가장 효율적이다.
세인트루이스 공격에서는 조던 워커의 장타력이 핵심이다.
워커는 시즌 23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네이슨 처치와 에버슨 페레이라, 메이신 윈 등을 중심으로 공격을 구성할 수 있고 이반 에레라, 페드로 페이지, 토마스 사게세, 빅터 스캇, 호세 퍼민 등이 뒤를 받친다.
문제는 상대가 휠러다.
휠러는 WHIP 0.98로 출루 자체를 상당히 잘 억제하고 있고 9이닝당 탈삼진은 10.77개다.
세인트루이스가 휠러를 상대로 점수를 내려면 한 이닝 안에서 공격을 집중해야 한다.
단타가 여러 이닝에 하나씩 흩어지는 형태로는 득점하기 어렵다.
워커에게 주자가 있는 타석을 만들어주거나 휠러의 실투를 장타로 연결해야 한다.
부시 스타디움의 홈런 억제 환경까지 생각하면 이 역시 쉬운 조건은 아니다.
휠러가 최근 일부 경기에서 볼넷이 증가했던 점은 세인트루이스가 노려볼 부분이다.
토론토전처럼 제구가 흔들려 볼넷이 늘어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주자를 공짜로 얻은 뒤 워커를 비롯한 중심 타선에 기회를 넘기면 낮은 득점 기대치를 끌어올릴 수 있다.
반대로 휠러가 시즌 평균 수준의 제구를 되찾으면 세인트루이스가 장타 없이 3~4점을 만드는 것은 상당히 어려워진다.
타선에서는 필라델피아 쪽에 우위를 준다.
라인업의 깊이와 장타자 숫자, 출루 이후 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의 다양성에서 세인트루이스보다 앞선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경기는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제시된 3년 평균 득점 파크 팩터는 94, 홈런 팩터는 76이다.
홈런 생산이 제한되는 투수 친화적인 환경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특히 휠러에게 좋은 조건이 될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가 휠러를 상대로 점수를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은 중심 타선의 장타다.
그런데 홈런 팩터가 낮은 구장에서 경기가 열리면 평소 홈런이 될 수 있는 깊은 타구 일부가 외야 플라이 또는 장타 수준에서 끝날 가능성이 커진다.
고도와 기온 조건을 반영한 비거리 손실 요인도 제시돼 있어 장타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만한 환경은 아니다.
레이히에게도 구장의 도움은 분명하다.
86이닝에서 17개의 홈런을 허용했던 매튜스와 달리 이번 레이히의 핵심 약점은 피홈런보다 출루 허용이다.
부시 스타디움이 홈런을 줄여준다면 레이히도 필라델피아의 장타를 일정 부분 제한하면서 최근 좋은 실점 관리 흐름을 유지할 수 있다.
첫 번째 승부처는 필라델피아가 레이히를 두 번째로 상대하는 3~5회다.
첫 타순에서 레이히의 공을 확인한 뒤 슈와버, 하퍼, 터너를 포함한 중심 구간이 강한 타구를 얼마나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하다.
레이히가 직전처럼 피안타를 많이 허용하기 시작하면 필라델피아가 여러 차례 득점권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휠러의 초반 볼넷을 확인해야 한다.
휠러가 1~2회부터 스트라이크존을 찾고 시즌 평균 수준으로 돌아오면 홈팀에게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된다.
반대로 최근 일부 경기에서 나타났던 볼넷 증가가 다시 나오면 세인트루이스도 선취점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전체적인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많은 홈런을 주고받는 형태보다 선발들이 5~6회까지 경기를 끌고 간 뒤 1~2점 차의 승부가 중후반까지 이어지는 쪽이 자연스럽다.
필라델피아가 먼저 리드를 잡는다면 휠러의 이닝 소화와 후반 불펜을 이용해 경기를 짧게 만들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반대로 레이히가 최근의 실점 억제력을 유지하면서 필라델피아 중심 타선을 여러 차례 위기에서 막아내야 후반까지 승부를 이어갈 수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선발, 타선, 구장 환경을 함께 놓고 보면 필라델피아가 조금 더 유리하다.
휠러는 10승 3패, 평균자책점 2.69, WHIP 0.98을 기록하고 있다.
레이히는 8승 4패, 평균자책점 3.45, WHIP 1.34다.
최근 흐름만 보면 레이히도 상당히 좋다.
8경기 연속 2자책점 이하, 해당 기간 평균자책점 1.49를 기록했다는 것은 쉽게 무시할 수 없는 수치다.
따라서 이번 경기를 단순한 에이스와 평범한 선발의 대결처럼 볼 필요는 없다.
다만 레이히는 최근 실점을 잘 관리하면서도 직전 경기에서 5이닝 8피안타를 허용했다.
이런 출루 허용이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반복되면 위험하다.
필라델피아에는 슈와버와 하퍼를 비롯해 한 번의 장타로 여러 명의 주자를 불러들일 수 있는 타자가 있다.
휠러에게는 반대 조건이 적용된다.
최근 몇 경기에서 다소 흔들린 적은 있지만 시즌 전체 WHIP가 0.98이고 세인트루이스전 통산 평균자책점도 2.98이다.
부시 스타디움의 낮은 홈런 팩터까지 더해지면 세인트루이스 중심 타선의 장타 위험을 어느 정도 낮출 수 있다.
승패에서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무게를 둔다.
레이히가 최근 흐름을 유지한다면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질 경기는 아니다.
하지만 선발의 출루 억제와 탈삼진 능력, 타선의 깊이에서 필라델피아가 앞서고 있다.
특히 휠러와 레이히가 비슷한 시점까지 마운드에 남는다면 득점권에서 한 번의 결정적인 장타를 만들 가능성은 필라델피아가 조금 더 높다.
언오버 기준점은 8.5다.
이번 경기에서는 언더 쪽에 무게를 둔다.
가장 큰 이유는 구장이다.
부시 스타디움의 득점 팩터는 94, 홈런 팩터는 76으로 제시돼 있다.
두 타선 모두 장타를 통해 한 번에 점수를 늘릴 수 있지만 이 구장에서는 홈런이 평소보다 억제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두 선발의 기본적인 수준도 좋다.
휠러는 평균자책점 2.69, 레이히는 3.45이고 레이히는 최근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49의 좋은 흐름을 이어왔다.
필라델피아가 레이히의 출루 허용을 공략해 일정 수준의 점수를 만들 가능성은 높지만, 세인트루이스가 휠러를 상대로 비슷한 수준의 득점을 보태지 못한다면 8.5를 넘기 쉽지 않다.
오버에서 가장 큰 변수는 휠러의 최근 제구다.
토론토전처럼 볼넷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투구 수가 많아져 일찍 불펜으로 넘어가면 세인트루이스의 득점 기대치는 올라갈 수 있다.
레이히 역시 직전처럼 많은 안타를 허용하면서 이번에는 위기관리까지 실패한다면 필라델피아의 점수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그 가능성을 고려하더라도 정상적인 선발 운영을 전제로 하면 양 팀 모두 4점 이하에서 움직이는 저득점 흐름이 조금 더 자연스럽다.
최종적으로 휠러의 출루 억제력과 필라델피아 타선의 깊이를 높게 평가해 필라델피아의 승리, 부시 스타디움의 장타 억제 환경과 양 선발의 최근 투구를 반영해 8.5 언더를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필라델피아 필리스 승
언오버 : 8.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