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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 NPB 야쿠르트 히로시마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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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에서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비교적 분명한 우위를 갖고 출발한다. 야쿠르트의 다카하시 케이지는 시즌 11경기에서 60.1이닝을 소화하며 2승 6패, 평균자책점 4.92, WHIP 1.48을 기록하고 있고, 히로시마의 모리 쇼헤이는 10경기 57.1이닝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2.98, WHIP 1.08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의 출루 억제력에서도 차이가 있지만 최근 세 경기의 투구 흐름과 이닝 소화력에서 격차가 더 크게 나타난다.
다카하시는 최근 등판을 거듭할수록 실점과 출루 허용이 동시에 증가했다.
7월 24일 히로시마전에서는 6이닝 3자책점으로 최소한 선발 역할을 수행했지만, 8월 1일 한신전에서는 6이닝 동안 7자책점을 허용했다. 직전 8월 8일 요미우리전에서는 상황이 더욱 악화돼 2이닝 동안 7피안타와 3볼넷을 허용하며 6자책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최근 세 경기에서 6이닝, 6이닝, 2이닝으로 소화 이닝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다카하시의 장점은 최고 155km/h에 달하는 포심 패스트볼이다. 빠른 공의 위력으로 스트라이크존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날에는 타자를 직접 밀어붙일 수 있다. 그러나 직전 경기처럼 볼넷이 증가하면 이 장점이 크게 희석된다.
2이닝 동안 볼넷 3개를 허용한 것은 안타를 맞기 이전에 스스로 주자를 쌓았다는 의미다.
히로시마 타선의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더라도 다카하시가 먼저 볼넷으로 출루를 허용한다면 상대는 굳이 연속 안타 세네 개를 만들 필요가 없다. 단타 하나나 희생타, 외야 플라이만으로도 점수를 생산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홈에서는 시즌 전체보다 다소 나은 결과를 냈다.
진구 구장에서 평균자책점 3.89, 피안타율 .270을 기록했다.
다만 홈 성적만으로 최근 두 경기의 급격한 하락을 모두 상쇄하기는 어렵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 피안타와 볼넷이 동시에 증가했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 초반 스트라이크 비율이 중요하다.
1~2회에 빠른 공으로 유리한 카운트를 만들지 못하면 히로시마 타자들이 변화구까지 기다릴 수 있게 되고 투구 수 역시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히로시마 선발 모리는 훨씬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7월 19일 한신전에서 6이닝 1자책점, 7월 26일 야쿠르트전에서 6이닝 3자책점, 8월 5일 요미우리전에서 7이닝 3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 모두 최소 6이닝을 책임했다.
다카하시가 직전 경기에서 2이닝 만에 내려간 것과 비교하면 이번 경기 전체 마운드 운영에 미치는 차이가 크다.
모리는 압도적인 강속구로 승부하는 유형보다는 140km/h 중반대 패스트볼과 컷 패스트볼, 체인지업을 이용해 타자의 타이밍을 흔들고 강한 타구를 줄이는 형태에 가깝다.
WHIP 1.08이라는 수치에서도 알 수 있듯 불필요하게 주자를 많이 쌓는 투수는 아니다.
이번 시즌 야쿠르트전에서도 6이닝 3자책점을 기록했고 피안타율을 .136으로 억제했다.
상대 타선이 모리를 전혀 경험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 안타 생산 자체가 제한됐다는 점은 이번 재대결에서도 긍정적인 요소다.
다만 모리에게도 경계할 부분은 있다.
원정 피안타율은 .188로 낮지만 원정 평균자책점은 4.64다.
안타 숫자에 비해 실제 실점이 다소 늘어났다는 것은 장타 한두 개가 실점으로 직결된 경기가 있었다는 의미다.
이번 경기가 장타가 잘 나오는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열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야쿠르트 중심 타선의 실투 공략은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그럼에도 최근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을 책임했고 시즌 WHIP가 1.08이라는 안정성은 분명하다.
야쿠르트가 모리를 공략하려면 산발적인 안타보다 같은 이닝에 출루와 장타를 집중해야 한다.
선발 비교에서는 히로시마에 확실히 높은 평가를 준다.
다카하시는 최근 두 경기에서 13자책점을 허용했고 직전에는 2이닝을 넘기지 못했다. 반면 모리는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경기 초반부터 히로시마가 상대 선발의 제구 불안을 이용해 먼저 출루를 쌓고, 모리가 야쿠르트 타선을 5~6회까지 제한하는 흐름이 가장 자연스럽다.
불펜 분석
불펜에서는 두 팀 모두 부담이 크다.
히로시마는 최근 7일 동안 불펜이 18이닝에서 16자책점을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8.00을 기록했다.
마코토 아두와 59구, 오마 죠지 57구, 엔도 아츠시 51구, 기쿠치 하루 49구, 쿠로하라 타쿠미 49구 등 여러 투수의 최근 투구량도 상당하다.
따라서 불펜 전체의 시즌 명성보다 이번 경기에서 실제로 얼마나 많은 이닝을 맡겨야 하느냐가 중요하다.
히로시마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선발 모리다.
최근 세 경기에서 6이닝, 6이닝, 7이닝을 책임했다.
이번에도 6회 이상을 소화한다면 최근 소모가 많았던 불펜 전체를 가동할 필요가 없다.
모리우라 다이스케와 호리에 슌야, 타카 타이치 등 상대적으로 활용 가능한 자원에게 7~9회를 나눠 맡기는 형태로 경기를 짧게 만들 수 있다.
반대로 모리가 예상보다 일찍 내려가면 히로시마 역시 상당히 위험해진다.
최근 불펜 전체의 실점이 많았기 때문에 4~5이닝을 구원진에게 맡기는 형태는 피해야 한다.
야쿠르트 불펜의 최근 7일 평균자책점은 3.95로 히로시마보다 표면적인 결과는 낫다.
하지만 투구량이 누적된 자원이 적지 않다.
사카구치 코우스케 51구, 네바 원더스 40구, 쇼지 코타 33구, 지저스 린다조 28구 등 여러 투수의 최근 소모가 있다.
다카하시가 직전 경기처럼 2~3회에서 내려가면 이들 가운데 일부를 다시 사용하거나 평소보다 신뢰도가 낮은 투수에게 긴 이닝을 맡길 수밖에 없다.
야쿠르트가 이번 경기에서 가장 피해야 할 상황이다.
시미즈 노보루와 마루야마 쇼다이의 최근 실점 결과도 좋지 않았다.
시미즈는 최근 짧은 구간에서 평균자책점 27.00, 마루야마 역시 18.00을 기록했다.
짧은 기간의 평균자책점만으로 투수의 실제 능력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최근 승부처에서 안정적인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는 사실은 부담이다.
히로사와 유우와 다구치 카즈토 등 다른 자원의 역할까지 커질 수 있다.
이번 불펜 비교에서 중요한 것은 어느 팀의 평균자책점이 더 낮으냐가 아니다.
히로시마는 불펜 최근 성적이 좋지 않지만 모리가 6~7회를 책임할 가능성이 높다.
야쿠르트는 불펜의 최근 평균자책점 자체는 상대적으로 나아도 다카하시가 일찍 내려가면 6이닝 가까이를 구원진으로 막아야 할 위험이 있다.
선발과 불펜을 하나의 9이닝 마운드 운영으로 연결하면 히로시마 쪽이 조금 더 편하다.
모리가 6회까지 리드를 지켜준다면 최근 불펜 부진을 노출해야 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야쿠르트는 다카하시가 최소 5이닝을 책임해줘야 비슷한 조건을 만들 수 있다.
타선 분석
최근 타격 흐름만 놓고 보면 야쿠르트가 훨씬 좋다.
야쿠르트는 최근 5경기 팀 타율 .287, 장타율 .363을 기록했고 직전 경기에서는 12득점을 만들어냈다.
히로시마는 최근 5경기 팀 타율 .227, 장타율 .295로 공격이 침체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를 히로시마가 공격력 자체에서 압도하는 매치업으로 보는 것은 어렵다.
히로시마가 노려야 할 것은 다카하시의 현재 제구다.
아키야마 쇼고는 .282의 타율을 기록하며 상위 타선에서 출루를 만들 수 있고, 기쿠치 료스케 역시 타석에서 쉽게 승부를 끝내지 않는 유형이다.
다카하시가 직전 경기처럼 볼넷을 허용하기 시작하면 히로시마는 최근 타격감과 관계없이 득점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파비안, 사카쿠라 쇼고, 몬테로, 사사키 타이 등 중심 타선의 최근 장타 흐름이 좋지 않다는 것은 분명한 약점이다.
그래서 히로시마에게 중요한 것은 장타 하나로만 모든 점수를 해결하려는 공격이 아니다.
선두타자가 볼넷으로 출루하면 진루타와 적시타를 연결해 한 점씩 쌓는 공격이 필요하다.
다카하시의 투구 수를 늘리기만 해도 야쿠르트 불펜을 조기에 끌어낼 수 있기 때문에 최근 타격감이 낮은 히로시마 입장에서는 상당히 현실적인 전략이다.
야쿠르트 타선은 현재 공격 흐름이 좋다.
나가오카 히데키와 이와타 유키히로가 상위에서 출루를 만들고 미야모토 타케시, 마스다 슈, 니시무라 루이토 등으로 이어지는 타순이 득점권에서 연결되고 있다.
직전 경기 12득점은 타선이 실제로 좋은 사이클에 올라와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상대 모리는 최근 안정적이지만 진구 구장에서 한두 개의 실투를 허용하면 야쿠르트 중심 타선이 충분히 장타로 연결할 수 있다.
특히 모리의 원정 평균자책점이 홈보다 높은 만큼 홈런이나 2루타 한두 개가 변수다.
하지만 모리는 최근 세 경기에서 꾸준히 6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야쿠르트가 직전 경기의 12득점 흐름을 그대로 반복할 것이라고 보는 것은 무리다.
피안타율과 WHIP를 고려하면 모리를 상대로 여러 명의 주자를 한꺼번에 쌓는 과정부터 쉽지 않다.
야쿠르트가 득점하려면 모리의 실투가 나오는 이닝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타선의 현재 컨디션은 야쿠르트가 앞선다.
반면 상대 선발을 포함한 실제 득점 환경에서는 차이가 줄어든다.
히로시마는 침체된 타선이지만 제구가 크게 흔들린 다카하시를 상대하고, 야쿠르트는 뜨거운 타선이지만 최근 안정적인 모리를 상대한다.
따라서 최근 팀 타율만큼 공격력 차이가 그대로 경기 점수에 반영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경기는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열린다.
진구 구장은 최근 5년 파크 팩터가 1.096 수준으로 타자에게 유리한 환경을 보여왔고 좌우 펜스 거리도 짧은 편이다.
이번 경기는 선발과 불펜 모두 완벽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구장의 장타 환경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
특히 다카하시가 초반부터 스트라이크를 제대로 잡지 못하면 위험하다.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낸 뒤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가운데로 들어오는 빠른 공이 히로시마 중심 타선에 걸리면 최근 침체된 타선도 한 번에 여러 점을 만들 수 있다.
히로시마의 첫 번째 목표는 1~3회 다카하시의 제구를 확인하는 것이다.
무리하게 초구부터 타격하기보다 볼카운트를 길게 끌면서 직전 경기의 제구 불안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카하시가 다시 볼넷을 허용하고 투구 수가 빠르게 올라가면 경기 초반부터 야쿠르트 불펜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
야쿠르트는 모리의 첫 타순을 상대하는 1~2회보다 두 번째 타석이 돌아오는 3~5회를 노리는 것이 중요하다.
모리는 여러 구종을 섞어 타이밍을 흔드는 투수다.
첫 타석에서 컷 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의 궤적을 확인한 뒤 두 번째 타석에서 중심 타선이 실투를 장타로 연결해야 한다.
경기 흐름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구간은 4~7회다.
다카하시가 또다시 일찍 내려가면 야쿠르트 불펜이 이 구간부터 가동된다.
최근 투구량이 누적된 자원이 많아 히로시마가 선발보다 오히려 불펜 구간에서 추가점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모리가 6회 이상을 책임하면 야쿠르트는 최근 좋은 타격감을 갖고 있어도 실제 공격 기회를 줄일 수밖에 없다.
7회 이후에는 히로시마 역시 불펜 위험이 있다.
모리가 내려간 뒤 최근 실점이 많았던 구원진이 투입되면 야쿠르트가 다시 점수 차를 좁힐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 때문에 히로시마가 초반에 앞서더라도 경기 마지막까지 완전히 편한 흐름이라고 볼 수는 없다.
전체적으로 히로시마가 다카하시의 제구 불안을 이용해 초중반 먼저 리드를 만들고, 야쿠르트가 진구 구장의 장타 환경과 히로시마 불펜을 상대로 중후반 추격하는 형태가 가장 자연스럽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의 가장 큰 차이는 선발 투수의 현재 안정성이다.
다카하시는 시즌 평균자책점 4.92, WHIP 1.48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한신전 6이닝 7자책점에 이어 요미우리전에서는 2이닝 6자책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직전 경기에서 2이닝 동안 7피안타와 3볼넷을 허용한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가장 큰 위험 요소다.
반면 모리는 평균자책점 2.98, WHIP 1.08을 기록하며 최근 세 경기 모두 6이닝 이상을 책임했다.
야쿠르트전에서도 6이닝 3자책점으로 최소한의 역할을 해냈다.
최근 타선의 흐름만 보면 야쿠르트가 앞서는 것은 분명하다.
최근 5경기 팀 타율 .287에 직전 경기 12득점을 기록했다.
히로시마는 팀 타율 .227과 장타율 .295로 공격이 좋지 않다.
그럼에도 히로시마에 승패 우위를 주는 이유는 상대 선발의 현재 상태다.
다카하시가 다시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내면 히로시마는 최근 낮은 타율에도 불구하고 득점권 기회를 반복해서 얻을 수 있다.
선발이 일찍 내려가면 야쿠르트는 피로가 누적된 불펜을 긴 시간 사용해야 한다.
히로시마 역시 후반 불펜이 불안하다.
따라서 선발에서 만든 리드를 끝까지 아주 안정적으로 지키는 형태보다 후반 야쿠르트의 추격이 들어오는 경기까지 고려해야 한다.
그래도 모리가 6회 이상을 책임할 가능성이 다카하시보다 높기 때문에 불안한 불펜을 노출해야 하는 시간은 히로시마가 더 짧을 가능성이 높다.
승패에서는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 무게를 둔다.
결정적인 변수는 다카하시가 직전 경기의 제구 난조를 얼마나 회복하느냐다.
다카하시가 홈에서 시즌 평균 수준으로 돌아와 6이닝을 버틴다면 최근 타격이 좋은 야쿠르트가 충분히 승부를 가져갈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두 경기의 실점 증가와 급격히 줄어든 이닝 소화를 생각하면 현재로서는 모리의 안정성을 더 높게 평가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언오버 기준점은 6.5다.
이번 경기에서는 오버 쪽에 무게를 둔다.
첫 번째 이유는 기준점 자체가 낮다는 것이다.
양 팀 합산 7점이면 오버가 성립한다.
다카하시가 최근 두 경기에서 크게 흔들린 상태이기 때문에 히로시마가 초중반 3~4점을 만드는 시나리오를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진구 구장의 환경이다.
장타가 비교적 잘 나오는 구장에서 다카하시의 제구 불안과 모리의 원정 장타 허용 변수가 동시에 존재한다.
히로시마가 먼저 점수를 만들더라도 야쿠르트가 모리의 실투나 히로시마 불펜을 상대로 2~3점 정도를 보태면 6.5라는 기준은 빠르게 위협받는다.
세 번째는 양 팀 불펜의 상황이다.
히로시마는 최근 7일 불펜 평균자책점이 8.00까지 올라갔고 여러 투수의 투구량이 누적됐다.
야쿠르트 역시 최근 소모가 큰 투수가 많고 일부 중간계투의 실점 결과가 좋지 않았다.
선발이 내려간 뒤에도 득점 가능성이 계속 남아 있는 구조다.
언더가 나오려면 모리가 6~7이닝을 1~2실점으로 막는 동시에 다카하시가 최근 부진을 완전히 끊고 히로시마를 2~3점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
현재 두 선발의 흐름과 불펜 상태를 고려하면 이 두 조건이 동시에 성립할 가능성을 높게 보기 어렵다.
최종적으로 히로시마가 다카하시의 제구 불안을 이용해 경기 초중반 먼저 리드를 만들고, 야쿠르트가 홈구장의 장타 환경과 히로시마 불펜을 상대로 추격하면서 양 팀 합산 점수가 6.5를 넘어서는 흐름을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히로시마 도요 카프 승
언오버 : 6.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에서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비교적 분명한 우위를 갖고 출발한다. 야쿠르트의 다카하시 케이지는 시즌 11경기에서 60.1이닝을 소화하며 2승 6패, 평균자책점 4.92, WHIP 1.48을 기록하고 있고, 히로시마의 모리 쇼헤이는 10경기 57.1이닝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2.98, WHIP 1.08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의 출루 억제력에서도 차이가 있지만 최근 세 경기의 투구 흐름과 이닝 소화력에서 격차가 더 크게 나타난다.
다카하시는 최근 등판을 거듭할수록 실점과 출루 허용이 동시에 증가했다.
7월 24일 히로시마전에서는 6이닝 3자책점으로 최소한 선발 역할을 수행했지만, 8월 1일 한신전에서는 6이닝 동안 7자책점을 허용했다. 직전 8월 8일 요미우리전에서는 상황이 더욱 악화돼 2이닝 동안 7피안타와 3볼넷을 허용하며 6자책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최근 세 경기에서 6이닝, 6이닝, 2이닝으로 소화 이닝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다카하시의 장점은 최고 155km/h에 달하는 포심 패스트볼이다. 빠른 공의 위력으로 스트라이크존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날에는 타자를 직접 밀어붙일 수 있다. 그러나 직전 경기처럼 볼넷이 증가하면 이 장점이 크게 희석된다.
2이닝 동안 볼넷 3개를 허용한 것은 안타를 맞기 이전에 스스로 주자를 쌓았다는 의미다.
히로시마 타선의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더라도 다카하시가 먼저 볼넷으로 출루를 허용한다면 상대는 굳이 연속 안타 세네 개를 만들 필요가 없다. 단타 하나나 희생타, 외야 플라이만으로도 점수를 생산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홈에서는 시즌 전체보다 다소 나은 결과를 냈다.
진구 구장에서 평균자책점 3.89, 피안타율 .270을 기록했다.
다만 홈 성적만으로 최근 두 경기의 급격한 하락을 모두 상쇄하기는 어렵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 피안타와 볼넷이 동시에 증가했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 초반 스트라이크 비율이 중요하다.
1~2회에 빠른 공으로 유리한 카운트를 만들지 못하면 히로시마 타자들이 변화구까지 기다릴 수 있게 되고 투구 수 역시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히로시마 선발 모리는 훨씬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7월 19일 한신전에서 6이닝 1자책점, 7월 26일 야쿠르트전에서 6이닝 3자책점, 8월 5일 요미우리전에서 7이닝 3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 모두 최소 6이닝을 책임했다.
다카하시가 직전 경기에서 2이닝 만에 내려간 것과 비교하면 이번 경기 전체 마운드 운영에 미치는 차이가 크다.
모리는 압도적인 강속구로 승부하는 유형보다는 140km/h 중반대 패스트볼과 컷 패스트볼, 체인지업을 이용해 타자의 타이밍을 흔들고 강한 타구를 줄이는 형태에 가깝다.
WHIP 1.08이라는 수치에서도 알 수 있듯 불필요하게 주자를 많이 쌓는 투수는 아니다.
이번 시즌 야쿠르트전에서도 6이닝 3자책점을 기록했고 피안타율을 .136으로 억제했다.
상대 타선이 모리를 전혀 경험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 안타 생산 자체가 제한됐다는 점은 이번 재대결에서도 긍정적인 요소다.
다만 모리에게도 경계할 부분은 있다.
원정 피안타율은 .188로 낮지만 원정 평균자책점은 4.64다.
안타 숫자에 비해 실제 실점이 다소 늘어났다는 것은 장타 한두 개가 실점으로 직결된 경기가 있었다는 의미다.
이번 경기가 장타가 잘 나오는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열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야쿠르트 중심 타선의 실투 공략은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그럼에도 최근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을 책임했고 시즌 WHIP가 1.08이라는 안정성은 분명하다.
야쿠르트가 모리를 공략하려면 산발적인 안타보다 같은 이닝에 출루와 장타를 집중해야 한다.
선발 비교에서는 히로시마에 확실히 높은 평가를 준다.
다카하시는 최근 두 경기에서 13자책점을 허용했고 직전에는 2이닝을 넘기지 못했다. 반면 모리는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경기 초반부터 히로시마가 상대 선발의 제구 불안을 이용해 먼저 출루를 쌓고, 모리가 야쿠르트 타선을 5~6회까지 제한하는 흐름이 가장 자연스럽다.
불펜 분석
불펜에서는 두 팀 모두 부담이 크다.
히로시마는 최근 7일 동안 불펜이 18이닝에서 16자책점을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8.00을 기록했다.
마코토 아두와 59구, 오마 죠지 57구, 엔도 아츠시 51구, 기쿠치 하루 49구, 쿠로하라 타쿠미 49구 등 여러 투수의 최근 투구량도 상당하다.
따라서 불펜 전체의 시즌 명성보다 이번 경기에서 실제로 얼마나 많은 이닝을 맡겨야 하느냐가 중요하다.
히로시마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선발 모리다.
최근 세 경기에서 6이닝, 6이닝, 7이닝을 책임했다.
이번에도 6회 이상을 소화한다면 최근 소모가 많았던 불펜 전체를 가동할 필요가 없다.
모리우라 다이스케와 호리에 슌야, 타카 타이치 등 상대적으로 활용 가능한 자원에게 7~9회를 나눠 맡기는 형태로 경기를 짧게 만들 수 있다.
반대로 모리가 예상보다 일찍 내려가면 히로시마 역시 상당히 위험해진다.
최근 불펜 전체의 실점이 많았기 때문에 4~5이닝을 구원진에게 맡기는 형태는 피해야 한다.
야쿠르트 불펜의 최근 7일 평균자책점은 3.95로 히로시마보다 표면적인 결과는 낫다.
하지만 투구량이 누적된 자원이 적지 않다.
사카구치 코우스케 51구, 네바 원더스 40구, 쇼지 코타 33구, 지저스 린다조 28구 등 여러 투수의 최근 소모가 있다.
다카하시가 직전 경기처럼 2~3회에서 내려가면 이들 가운데 일부를 다시 사용하거나 평소보다 신뢰도가 낮은 투수에게 긴 이닝을 맡길 수밖에 없다.
야쿠르트가 이번 경기에서 가장 피해야 할 상황이다.
시미즈 노보루와 마루야마 쇼다이의 최근 실점 결과도 좋지 않았다.
시미즈는 최근 짧은 구간에서 평균자책점 27.00, 마루야마 역시 18.00을 기록했다.
짧은 기간의 평균자책점만으로 투수의 실제 능력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최근 승부처에서 안정적인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는 사실은 부담이다.
히로사와 유우와 다구치 카즈토 등 다른 자원의 역할까지 커질 수 있다.
이번 불펜 비교에서 중요한 것은 어느 팀의 평균자책점이 더 낮으냐가 아니다.
히로시마는 불펜 최근 성적이 좋지 않지만 모리가 6~7회를 책임할 가능성이 높다.
야쿠르트는 불펜의 최근 평균자책점 자체는 상대적으로 나아도 다카하시가 일찍 내려가면 6이닝 가까이를 구원진으로 막아야 할 위험이 있다.
선발과 불펜을 하나의 9이닝 마운드 운영으로 연결하면 히로시마 쪽이 조금 더 편하다.
모리가 6회까지 리드를 지켜준다면 최근 불펜 부진을 노출해야 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야쿠르트는 다카하시가 최소 5이닝을 책임해줘야 비슷한 조건을 만들 수 있다.
타선 분석
최근 타격 흐름만 놓고 보면 야쿠르트가 훨씬 좋다.
야쿠르트는 최근 5경기 팀 타율 .287, 장타율 .363을 기록했고 직전 경기에서는 12득점을 만들어냈다.
히로시마는 최근 5경기 팀 타율 .227, 장타율 .295로 공격이 침체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를 히로시마가 공격력 자체에서 압도하는 매치업으로 보는 것은 어렵다.
히로시마가 노려야 할 것은 다카하시의 현재 제구다.
아키야마 쇼고는 .282의 타율을 기록하며 상위 타선에서 출루를 만들 수 있고, 기쿠치 료스케 역시 타석에서 쉽게 승부를 끝내지 않는 유형이다.
다카하시가 직전 경기처럼 볼넷을 허용하기 시작하면 히로시마는 최근 타격감과 관계없이 득점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파비안, 사카쿠라 쇼고, 몬테로, 사사키 타이 등 중심 타선의 최근 장타 흐름이 좋지 않다는 것은 분명한 약점이다.
그래서 히로시마에게 중요한 것은 장타 하나로만 모든 점수를 해결하려는 공격이 아니다.
선두타자가 볼넷으로 출루하면 진루타와 적시타를 연결해 한 점씩 쌓는 공격이 필요하다.
다카하시의 투구 수를 늘리기만 해도 야쿠르트 불펜을 조기에 끌어낼 수 있기 때문에 최근 타격감이 낮은 히로시마 입장에서는 상당히 현실적인 전략이다.
야쿠르트 타선은 현재 공격 흐름이 좋다.
나가오카 히데키와 이와타 유키히로가 상위에서 출루를 만들고 미야모토 타케시, 마스다 슈, 니시무라 루이토 등으로 이어지는 타순이 득점권에서 연결되고 있다.
직전 경기 12득점은 타선이 실제로 좋은 사이클에 올라와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상대 모리는 최근 안정적이지만 진구 구장에서 한두 개의 실투를 허용하면 야쿠르트 중심 타선이 충분히 장타로 연결할 수 있다.
특히 모리의 원정 평균자책점이 홈보다 높은 만큼 홈런이나 2루타 한두 개가 변수다.
하지만 모리는 최근 세 경기에서 꾸준히 6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야쿠르트가 직전 경기의 12득점 흐름을 그대로 반복할 것이라고 보는 것은 무리다.
피안타율과 WHIP를 고려하면 모리를 상대로 여러 명의 주자를 한꺼번에 쌓는 과정부터 쉽지 않다.
야쿠르트가 득점하려면 모리의 실투가 나오는 이닝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타선의 현재 컨디션은 야쿠르트가 앞선다.
반면 상대 선발을 포함한 실제 득점 환경에서는 차이가 줄어든다.
히로시마는 침체된 타선이지만 제구가 크게 흔들린 다카하시를 상대하고, 야쿠르트는 뜨거운 타선이지만 최근 안정적인 모리를 상대한다.
따라서 최근 팀 타율만큼 공격력 차이가 그대로 경기 점수에 반영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경기는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열린다.
진구 구장은 최근 5년 파크 팩터가 1.096 수준으로 타자에게 유리한 환경을 보여왔고 좌우 펜스 거리도 짧은 편이다.
이번 경기는 선발과 불펜 모두 완벽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구장의 장타 환경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
특히 다카하시가 초반부터 스트라이크를 제대로 잡지 못하면 위험하다.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낸 뒤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가운데로 들어오는 빠른 공이 히로시마 중심 타선에 걸리면 최근 침체된 타선도 한 번에 여러 점을 만들 수 있다.
히로시마의 첫 번째 목표는 1~3회 다카하시의 제구를 확인하는 것이다.
무리하게 초구부터 타격하기보다 볼카운트를 길게 끌면서 직전 경기의 제구 불안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카하시가 다시 볼넷을 허용하고 투구 수가 빠르게 올라가면 경기 초반부터 야쿠르트 불펜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
야쿠르트는 모리의 첫 타순을 상대하는 1~2회보다 두 번째 타석이 돌아오는 3~5회를 노리는 것이 중요하다.
모리는 여러 구종을 섞어 타이밍을 흔드는 투수다.
첫 타석에서 컷 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의 궤적을 확인한 뒤 두 번째 타석에서 중심 타선이 실투를 장타로 연결해야 한다.
경기 흐름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구간은 4~7회다.
다카하시가 또다시 일찍 내려가면 야쿠르트 불펜이 이 구간부터 가동된다.
최근 투구량이 누적된 자원이 많아 히로시마가 선발보다 오히려 불펜 구간에서 추가점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모리가 6회 이상을 책임하면 야쿠르트는 최근 좋은 타격감을 갖고 있어도 실제 공격 기회를 줄일 수밖에 없다.
7회 이후에는 히로시마 역시 불펜 위험이 있다.
모리가 내려간 뒤 최근 실점이 많았던 구원진이 투입되면 야쿠르트가 다시 점수 차를 좁힐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 때문에 히로시마가 초반에 앞서더라도 경기 마지막까지 완전히 편한 흐름이라고 볼 수는 없다.
전체적으로 히로시마가 다카하시의 제구 불안을 이용해 초중반 먼저 리드를 만들고, 야쿠르트가 진구 구장의 장타 환경과 히로시마 불펜을 상대로 중후반 추격하는 형태가 가장 자연스럽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의 가장 큰 차이는 선발 투수의 현재 안정성이다.
다카하시는 시즌 평균자책점 4.92, WHIP 1.48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한신전 6이닝 7자책점에 이어 요미우리전에서는 2이닝 6자책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직전 경기에서 2이닝 동안 7피안타와 3볼넷을 허용한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가장 큰 위험 요소다.
반면 모리는 평균자책점 2.98, WHIP 1.08을 기록하며 최근 세 경기 모두 6이닝 이상을 책임했다.
야쿠르트전에서도 6이닝 3자책점으로 최소한의 역할을 해냈다.
최근 타선의 흐름만 보면 야쿠르트가 앞서는 것은 분명하다.
최근 5경기 팀 타율 .287에 직전 경기 12득점을 기록했다.
히로시마는 팀 타율 .227과 장타율 .295로 공격이 좋지 않다.
그럼에도 히로시마에 승패 우위를 주는 이유는 상대 선발의 현재 상태다.
다카하시가 다시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내면 히로시마는 최근 낮은 타율에도 불구하고 득점권 기회를 반복해서 얻을 수 있다.
선발이 일찍 내려가면 야쿠르트는 피로가 누적된 불펜을 긴 시간 사용해야 한다.
히로시마 역시 후반 불펜이 불안하다.
따라서 선발에서 만든 리드를 끝까지 아주 안정적으로 지키는 형태보다 후반 야쿠르트의 추격이 들어오는 경기까지 고려해야 한다.
그래도 모리가 6회 이상을 책임할 가능성이 다카하시보다 높기 때문에 불안한 불펜을 노출해야 하는 시간은 히로시마가 더 짧을 가능성이 높다.
승패에서는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 무게를 둔다.
결정적인 변수는 다카하시가 직전 경기의 제구 난조를 얼마나 회복하느냐다.
다카하시가 홈에서 시즌 평균 수준으로 돌아와 6이닝을 버틴다면 최근 타격이 좋은 야쿠르트가 충분히 승부를 가져갈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두 경기의 실점 증가와 급격히 줄어든 이닝 소화를 생각하면 현재로서는 모리의 안정성을 더 높게 평가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언오버 기준점은 6.5다.
이번 경기에서는 오버 쪽에 무게를 둔다.
첫 번째 이유는 기준점 자체가 낮다는 것이다.
양 팀 합산 7점이면 오버가 성립한다.
다카하시가 최근 두 경기에서 크게 흔들린 상태이기 때문에 히로시마가 초중반 3~4점을 만드는 시나리오를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진구 구장의 환경이다.
장타가 비교적 잘 나오는 구장에서 다카하시의 제구 불안과 모리의 원정 장타 허용 변수가 동시에 존재한다.
히로시마가 먼저 점수를 만들더라도 야쿠르트가 모리의 실투나 히로시마 불펜을 상대로 2~3점 정도를 보태면 6.5라는 기준은 빠르게 위협받는다.
세 번째는 양 팀 불펜의 상황이다.
히로시마는 최근 7일 불펜 평균자책점이 8.00까지 올라갔고 여러 투수의 투구량이 누적됐다.
야쿠르트 역시 최근 소모가 큰 투수가 많고 일부 중간계투의 실점 결과가 좋지 않았다.
선발이 내려간 뒤에도 득점 가능성이 계속 남아 있는 구조다.
언더가 나오려면 모리가 6~7이닝을 1~2실점으로 막는 동시에 다카하시가 최근 부진을 완전히 끊고 히로시마를 2~3점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
현재 두 선발의 흐름과 불펜 상태를 고려하면 이 두 조건이 동시에 성립할 가능성을 높게 보기 어렵다.
최종적으로 히로시마가 다카하시의 제구 불안을 이용해 경기 초중반 먼저 리드를 만들고, 야쿠르트가 홈구장의 장타 환경과 히로시마 불펜을 상대로 추격하면서 양 팀 합산 점수가 6.5를 넘어서는 흐름을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히로시마 도요 카프 승
언오버 : 6.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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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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