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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KBO 기아 두산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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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두산 최승용과 KIA 양현종의 좌완 선발 맞대결이다. 시즌 전체 수치만 놓고 보면 양현종이 7승 6패, 평균자책점 4.52, WHIP 1.47로 최승용의 3승 8패, 평균자책점 5.53, WHIP 1.52보다 앞선다. 하지만 이번 승부에서는 시즌 평균보다 두 투수가 각각 안고 있는 상대전적과 홈·원정 편차를 더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다.
KIA 선발 양현종은 시즌 89⅔이닝을 소화했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는 경기마다 내용 차이가 컸다. 7월 9일에는 5이닝 1실점, 7월 19일에는 5이닝 무실점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지만 7월 31일 경기에서는 1⅓이닝 동안 4피안타 7자책점으로 조기에 무너졌다.
직전 등판 하나만으로 현재 상태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 이전 두 경기에서는 10이닝 동안 단 1실점에 그쳤기 때문이다. 다만 한 번 제구가 흔들렸을 때 실점 규모가 빠르게 커질 수 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양현종은 두산을 상대로 이번 시즌 3경기 14⅔이닝을 던지며 1승 2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했다. 16피안타와 8자책점을 허용했고 피홈런도 4개였다.
두산전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바로 장타다. 14⅔이닝에서 홈런 4개를 허용했다는 것은 단순히 안타를 많이 맞았다는 것과는 의미가 다르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실투 하나가 나오면 한 번에 복수 실점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9이닝당 볼넷도 약 4.7개 수준이다. 카운트가 불리해지고 주자가 쌓인 상황에서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들어가는 공의 위치가 중요하다. 두산 중심 타선이 노릴 지점도 여기에 있다.
반대로 양현종에게 분명한 강점도 있다. 장소별 성적 차이가 크다.
원정 7경기에서는 29⅔이닝 22자책점, 평균자책점 6.67을 기록했지만 홈에서는 12경기 60이닝 평균자책점 3.45로 훨씬 안정적이었다. 이번 경기가 KIA 홈이라는 점은 최근 기복과 두산전 약세를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는 요소다.
양현종이 초반부터 빠른 승부를 가져가며 볼넷을 줄인다면 5회 전후까지는 충분히 버틸 수 있다. 반대로 두산 상위 타선에 볼넷과 안타를 동시에 허용하고 중심 타선까지 연결되면 경기 초반부터 투구 수와 실점이 함께 늘어날 수 있다.
두산 선발 최승용은 시즌 83이닝에서 3승 8패, 평균자책점 5.53, WHIP 1.52를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7월 4일 5⅓이닝 2자책, 7월 19일 5⅔이닝 2자책으로 연속해서 선발 역할을 해냈지만 7월 29일에는 4이닝 6피안타 4자책점으로 일찍 내려갔다.
최근 흐름만 보면 5회 전후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적절하다. 잘 풀리는 날에는 5~6회까지 실점을 관리할 수 있지만, 초반부터 주자가 쌓이면 긴 이닝까지 연결하기 어렵다.
KIA를 상대로는 이번 시즌 3경기에서 17이닝을 던져 1승 1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다. 양현종의 두산전 평균자책점 4.91보다는 낮지만 최승용 역시 KIA를 완전히 제압했다고 평가할 정도의 성적은 아니다. 이 과정에서 홈런도 2개 허용했다.
최승용은 9이닝당 볼넷이 약 3.1개로 양현종보다 낮다.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승부할 수 있는 날에는 빠른 공의 움직임과 커브, 슬라이더를 이용해 비교적 효율적으로 아웃카운트를 쌓는다.
가장 큰 문제는 원정 성적이다.
홈에서는 44이닝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지만 원정 39이닝에서는 평균자책점이 7.15까지 올라갔다. 이번 경기가 광주 원정이라는 점에서 시즌 평균자책점 5.53보다 원정 스플릿을 더 주의 깊게 봐야 한다.
KIA는 좌완을 상대로 팀 타율 .316을 기록하고 있다. 최승용이 초반부터 변화구를 낮게 떨어뜨리지 못하고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공을 가운데로 모으면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다.
특히 김선빈과 나성범, 김도영 등으로 연결되는 구간에서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허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최승용이 KIA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5회가 첫 번째 큰 고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선발만 비교하면 양현종이 시즌 전체 경력과 홈 성적에서 조금 더 나은 조건을 갖고 있다. 그러나 두산전 피홈런 4개와 최근 경기의 큰 기복은 분명한 변수다.
최승용 역시 KIA전에서 어느 정도 버틴 경험이 있지만 원정 평균자책점 7.15라는 약점이 크다. 결국 이번 선발 싸움은 어느 한쪽의 확실한 우세보다 두 투수 중 누가 먼저 볼넷과 장타를 함께 허용하느냐에 따라 균형이 무너질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이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에서는 선발보다 불펜이 맡아야 할 이닝이 길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양현종과 최승용 모두 최근 경기에서 5회 전후 교체 가능성을 보여줬고, 두 팀 불펜 역시 현재 완벽한 상태와는 거리가 있다.
KIA는 최근 후반 핵심 자원들이 동시에 흔들렸다.
정해영은 최근 1이닝 3자책점을 허용했고 해당 구간 평균자책점은 27.00이었다. 34구를 던질 정도로 한 이닝을 어렵게 풀어갔다는 점도 부담이다.
최지민 역시 최근 등판에서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1자책점을 허용했고, 조상우는 최근 34구를 던지며 2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
전상현은 35구로 2⅓이닝 무자책, 성영탁도 30구로 2⅓이닝 무자책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 이의리 14구, 한재승 17구, 이태양 10구 등 활용할 수 있는 다른 자원도 남아 있다.
문제는 박빙의 8~9회다.
중간 이닝을 무실점으로 통과하더라도 마지막 두 이닝에서 누구에게 가장 중요한 아웃카운트를 맡길지 고민이 생긴다. 정해영과 최지민, 조상우가 최근 동시에 흔들린 만큼 KIA가 한 점 차 리드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후반이 자동적으로 안정되는 구조는 아니다.
김대형은 최근 5일 동안 58구로 4이닝을 소화했다. 최근 투구량 자체가 많기 때문에 불펜 운영에서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두산 역시 상황이 편하지 않다.
이영하는 최근 48구를 던지며 3이닝 1자책점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결과를 냈다. 현재 두산 불펜에서 중요한 구간을 맡길 수 있는 카드다.
하지만 김택연은 최근 2⅔이닝 동안 51구를 던졌다. 최근 사용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활용 폭이 제한된다면 두산의 후반 운영은 크게 달라진다.
이병헌은 최근 39구로 2이닝 2자책, 김정우는 41구로 2이닝 2자책을 기록했다. 박치국도 24구로 1이닝 2자책, 타카다는 43구로 3이닝 2자책이었다.
즉 두산 역시 한두 명의 불펜을 제외하면 최근 실점과 투구량에서 불안 요소가 존재한다.
최승용이 5회 이전에 내려갈 경우 두산은 최소 4이닝 이상을 불펜으로 버텨야 한다. 현재 투구량을 고려하면 KIA의 중심 타선을 상대로 상당히 부담스러운 구도가 된다.
이번 불펜 싸움은 어느 팀이 압도적으로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KIA는 후반 핵심 투수들의 최근 실점이 문제이고 두산은 김택연의 최근 사용량과 다른 중간계투의 불안이 걸린다.
따라서 6회까지 한두 점 차라면 선발전에서 끝나는 경기가 아니라 본격적인 득점 경쟁이 오히려 불펜 투입 이후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
그 가운데 두산은 최근 이영하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내용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아주 미세한 후반 운용 여유를 기대할 수 있다.
타선 분석
이번 경기는 양 팀이 모두 좌완 선발을 상대한다. 그런데 두 팀 모두 좌완을 상대로 타격 성적이 좋다는 점이 선발에게는 상당히 부담스럽다.
KIA의 좌완 상대 팀 타율은 .316이다.
최근에는 김선빈과 김태군, 이호연이 각각 .500의 높은 타율을 기록했고 하주석도 .400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카스트로 역시 .333을 기록하며 타선의 연결을 담당한다.
중심에서는 나성범의 장타력을 빼놓을 수 없다.
나성범은 최근 타율 .333을 기록하고 있으며 시즌 장타율은 .569다. 최승용이 좌타자를 상대로 유리한 카운트를 만들지 못하면 한 번의 실투가 장타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김도영은 최근 타율 .143으로 흐름이 다소 내려와 있지만 시즌 장타율은 .625다. 현재 몇 경기의 타율만으로 장타 위험을 낮게 평가하기 어려운 타자다.
박재현은 최근 .278, 정현창 .250, 김호령 .200을 기록했다. 상위와 중심 타선뿐 아니라 다른 타순에서도 출루가 나오면 최승용의 투구 수를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다.
KIA가 가장 원하는 공격 형태는 간단하다.
최승용의 원정 약점을 초반부터 공략해 상위 타선에서 주자를 만들고, 나성범과 김도영이 득점권에서 장타를 생산하는 것이다.
최승용이 원정에서 평균자책점 7.15를 기록했고 이번 상대 KIA가 좌완에게 .316을 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홈팀이 초반부터 득점 기회를 만들 가능성은 충분하다.
두산은 이보다 좌완 상대 성적이 더 높다.
두산의 좌완 상대 팀 타율은 .345다.
박지훈은 최근 .533, 조수행과 박찬호가 각각 .500, 김민석은 .467을 기록했다. 상위와 중간 타순에서 한두 명만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타자가 동시에 출루를 만들고 있다.
양의지도 최근 .462로 좋은 흐름을 기록했다. 상위 타선에서 주자를 쌓은 뒤 양의지에게 연결되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양현종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럽다.
세베리노 역시 최근 .333을 기록하고 있다.
정수빈은 .250, 안재석 .235, 김대한 .188, 박준순 .059로 타순에 따라 최근 타격감의 차이는 있지만 상위와 중심의 현재 생산력은 충분하다.
두산이 이번 경기에서 기대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근거는 단순한 좌완 상대 팀 타율만이 아니다.
양현종을 상대로 이번 시즌 이미 4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양현종이 두산전에서 14⅔이닝 동안 16피안타를 허용했고 장타까지 반복해서 나온 만큼 두산 타자들이 이번에도 실투를 적극적으로 노릴 가능성이 높다.
특히 볼넷 이후 장타가 중요하다. 양현종은 9이닝당 볼넷이 약 4.7개다. 두산 타선이 스트라이크존 밖의 변화구를 억지로 따라가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득점권 상황을 만들 수 있다.
타선 비교에서는 한쪽만 확실하게 앞선다고 평가하기 어렵다.
KIA는 좌완 상대 .316에 홈에서 최승용의 원정 약점을 직접 공략할 수 있고, 두산은 좌완 상대 .345와 양현종을 상대로 이미 보여준 장타 생산력이 있다.
이번 경기는 타선 자체의 우열보다는 상대 좌완 선발의 약점을 어느 팀이 먼저 실제 득점으로 바꾸느냐가 중요하다.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경기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다.
전체적인 파크 팩터는 1007 수준으로 극단적으로 한쪽에 치우친 구장으로 볼 필요는 없다. 이번 경기에서는 구장보다 두 선발의 스플릿과 양 팀의 좌완 상대 타격 성적이 득점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초반 첫 번째 승부처는 양현종의 두산 상위 타선 상대다.
두산은 좌완에게 강하고 양현종에게 이번 시즌 홈런 4개를 기록했다. 양현종이 1~2회부터 볼넷을 허용하면 빠르게 어려운 상황에 들어갈 수 있다.
반대로 양현종이 홈에서 기록한 평균자책점 3.45 수준의 안정적인 제구를 보여주고 선두타자 출루를 막는다면 두산의 장타를 솔로 홈런 수준으로 제한할 수 있다.
최승용 역시 초반이 중요하다.
KIA의 좌완 상대 팀 타율이 .316이고 최승용의 원정 평균자책점이 7.15이기 때문에 1회를 얼마나 깔끔하게 넘기느냐가 경기 전체 투구 리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KIA가 최승용의 변화구를 기다렸다가 볼넷을 얻어내고 중심 타순까지 연결한다면 두산은 이른 시점부터 불펜을 준비해야 한다.
두 번째 승부처는 5~7회다.
두 선발 모두 완투형 경기보다 중반 교체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 시점부터 최근 상태가 좋지 않은 양 팀 불펜이 본격적으로 개입한다.
KIA는 정해영, 최지민, 조상우의 최근 실점이 부담스럽고 두산 역시 김택연의 투구량과 이병헌, 김정우, 박치국 등의 최근 내용이 좋지 않다.
그래서 5회까지 3-2 정도의 점수라면 그대로 저득점으로 끝날 경기라고 보기 어렵다.
오히려 투수 교체가 시작된 이후 추가 출루와 장타가 겹치면서 점수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경기 흐름상 가장 위험한 구간은 7~8회다. 양 팀 모두 가장 확실한 후반 카드만으로 모든 아웃카운트를 처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불펜 매치업 하나가 맞지 않으면 빅이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시즌 순위에서도 두 팀의 차이는 크지 않다. 두산은 4위에서 55승 4무 46패, KIA는 5위에서 54승 2무 48패를 기록하고 있다.
상대전적에서는 두산이 8승 5패로 앞서 있다. 두 팀 모두 순위 경쟁에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인 만큼 한두 점 차에서 빠르게 경기를 포기할 만한 구도도 아니다.
경기 초반은 두 좌완 선발의 제구에 따라 움직이고, 중후반부터는 양 팀 불펜의 불안 요소 때문에 득점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종합 전망
양 팀 선발만 놓고 보면 각각 다른 이유로 신뢰하기 어렵다.
양현종은 시즌 7승 6패, 평균자책점 4.52로 최승용보다 시즌 성적이 좋고 홈 평균자책점도 3.45로 안정적이다.
하지만 두산을 상대로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했고 14⅔이닝에서 홈런 4개를 허용했다. 상대가 좌완에게 팀 타율 .345를 기록하는 두산이라는 것도 부담이다.
최승용은 KIA전 평균자책점 4.24로 양현종의 두산전 성적보다 조금 낫지만 시즌 평균자책점이 5.53이고 원정에서는 7.15까지 올라간다.
상대 KIA 역시 좌완에게 .316을 기록했다.
두 선발 모두 상대 타선과 이번 경기 조건을 생각하면 압도적인 투구를 기본 시나리오로 설정하기 어렵다.
불펜까지 넘어가면 경기의 불확실성은 더 커진다.
KIA는 정해영과 최지민, 조상우가 최근 흔들렸고 두산도 김택연의 최근 투구량이 많으며 다른 중간계투의 실점이 적지 않았다.
즉 선발이 5회 전후까지 어느 정도 버티더라도 그 이후 경기가 갑자기 안정된다고 보기 어렵다.
승패에서는 두산 베어스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가장 큰 이유는 양현종과 두산 타선의 상성이다. 두산은 좌완 상대 팀 타율 .345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양현종에게 이미 홈런 4개를 만들어냈다.
양현종이 홈에서 강하다는 점은 분명한 변수지만 두산 상위 타선의 현재 출루 흐름과 양의지를 중심으로 한 해결 능력까지 고려하면 이번에도 일정 수준 이상의 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
KIA 역시 최승용의 원정 약점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어 일방적인 경기를 예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양 팀이 초반부터 점수를 주고받은 뒤 불펜 싸움으로 넘어가는 흐름에서 두산이 마지막 한 번의 득점 기회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살리는 그림에 무게를 둔다.
언오버 기준점은 9.5다.
일반적인 경기라면 상당히 높은 기준점이지만 이번 매치업에서는 오버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할 만하다.
양현종은 두산전 평균자책점 4.91에 피홈런 4개를 기록했고, 최승용은 원정 평균자책점 7.15다.
두산은 좌완 상대 타율 .345, KIA는 .316으로 양쪽 타선 모두 이번 선발 유형을 상대로 강하다.
여기에 두 팀 불펜의 최근 상태까지 좋지 않다.
기준점 9.5를 넘으려면 최소 10점이 필요하지만 5회 이전에 양 팀이 각각 2~3점 정도를 만들어낸다면 후반 불펜에서 필요한 추가 득점은 많지 않다.
특히 한쪽이 먼저 크게 앞서더라도 추격조가 투입되는 순간 추가 실점이 발생할 수 있어 6-4, 7-4와 같은 점수대로 확장될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
초반 선발전부터 출루가 발생하고 중후반 불펜에서 점수가 추가되는 다득점 흐름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두산 베어스 승
언오버 : 9.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두산 최승용과 KIA 양현종의 좌완 선발 맞대결이다. 시즌 전체 수치만 놓고 보면 양현종이 7승 6패, 평균자책점 4.52, WHIP 1.47로 최승용의 3승 8패, 평균자책점 5.53, WHIP 1.52보다 앞선다. 하지만 이번 승부에서는 시즌 평균보다 두 투수가 각각 안고 있는 상대전적과 홈·원정 편차를 더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다.
KIA 선발 양현종은 시즌 89⅔이닝을 소화했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는 경기마다 내용 차이가 컸다. 7월 9일에는 5이닝 1실점, 7월 19일에는 5이닝 무실점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지만 7월 31일 경기에서는 1⅓이닝 동안 4피안타 7자책점으로 조기에 무너졌다.
직전 등판 하나만으로 현재 상태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 이전 두 경기에서는 10이닝 동안 단 1실점에 그쳤기 때문이다. 다만 한 번 제구가 흔들렸을 때 실점 규모가 빠르게 커질 수 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양현종은 두산을 상대로 이번 시즌 3경기 14⅔이닝을 던지며 1승 2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했다. 16피안타와 8자책점을 허용했고 피홈런도 4개였다.
두산전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바로 장타다. 14⅔이닝에서 홈런 4개를 허용했다는 것은 단순히 안타를 많이 맞았다는 것과는 의미가 다르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실투 하나가 나오면 한 번에 복수 실점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9이닝당 볼넷도 약 4.7개 수준이다. 카운트가 불리해지고 주자가 쌓인 상황에서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들어가는 공의 위치가 중요하다. 두산 중심 타선이 노릴 지점도 여기에 있다.
반대로 양현종에게 분명한 강점도 있다. 장소별 성적 차이가 크다.
원정 7경기에서는 29⅔이닝 22자책점, 평균자책점 6.67을 기록했지만 홈에서는 12경기 60이닝 평균자책점 3.45로 훨씬 안정적이었다. 이번 경기가 KIA 홈이라는 점은 최근 기복과 두산전 약세를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는 요소다.
양현종이 초반부터 빠른 승부를 가져가며 볼넷을 줄인다면 5회 전후까지는 충분히 버틸 수 있다. 반대로 두산 상위 타선에 볼넷과 안타를 동시에 허용하고 중심 타선까지 연결되면 경기 초반부터 투구 수와 실점이 함께 늘어날 수 있다.
두산 선발 최승용은 시즌 83이닝에서 3승 8패, 평균자책점 5.53, WHIP 1.52를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7월 4일 5⅓이닝 2자책, 7월 19일 5⅔이닝 2자책으로 연속해서 선발 역할을 해냈지만 7월 29일에는 4이닝 6피안타 4자책점으로 일찍 내려갔다.
최근 흐름만 보면 5회 전후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적절하다. 잘 풀리는 날에는 5~6회까지 실점을 관리할 수 있지만, 초반부터 주자가 쌓이면 긴 이닝까지 연결하기 어렵다.
KIA를 상대로는 이번 시즌 3경기에서 17이닝을 던져 1승 1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다. 양현종의 두산전 평균자책점 4.91보다는 낮지만 최승용 역시 KIA를 완전히 제압했다고 평가할 정도의 성적은 아니다. 이 과정에서 홈런도 2개 허용했다.
최승용은 9이닝당 볼넷이 약 3.1개로 양현종보다 낮다.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승부할 수 있는 날에는 빠른 공의 움직임과 커브, 슬라이더를 이용해 비교적 효율적으로 아웃카운트를 쌓는다.
가장 큰 문제는 원정 성적이다.
홈에서는 44이닝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지만 원정 39이닝에서는 평균자책점이 7.15까지 올라갔다. 이번 경기가 광주 원정이라는 점에서 시즌 평균자책점 5.53보다 원정 스플릿을 더 주의 깊게 봐야 한다.
KIA는 좌완을 상대로 팀 타율 .316을 기록하고 있다. 최승용이 초반부터 변화구를 낮게 떨어뜨리지 못하고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공을 가운데로 모으면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다.
특히 김선빈과 나성범, 김도영 등으로 연결되는 구간에서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허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최승용이 KIA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5회가 첫 번째 큰 고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선발만 비교하면 양현종이 시즌 전체 경력과 홈 성적에서 조금 더 나은 조건을 갖고 있다. 그러나 두산전 피홈런 4개와 최근 경기의 큰 기복은 분명한 변수다.
최승용 역시 KIA전에서 어느 정도 버틴 경험이 있지만 원정 평균자책점 7.15라는 약점이 크다. 결국 이번 선발 싸움은 어느 한쪽의 확실한 우세보다 두 투수 중 누가 먼저 볼넷과 장타를 함께 허용하느냐에 따라 균형이 무너질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이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에서는 선발보다 불펜이 맡아야 할 이닝이 길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양현종과 최승용 모두 최근 경기에서 5회 전후 교체 가능성을 보여줬고, 두 팀 불펜 역시 현재 완벽한 상태와는 거리가 있다.
KIA는 최근 후반 핵심 자원들이 동시에 흔들렸다.
정해영은 최근 1이닝 3자책점을 허용했고 해당 구간 평균자책점은 27.00이었다. 34구를 던질 정도로 한 이닝을 어렵게 풀어갔다는 점도 부담이다.
최지민 역시 최근 등판에서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1자책점을 허용했고, 조상우는 최근 34구를 던지며 2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
전상현은 35구로 2⅓이닝 무자책, 성영탁도 30구로 2⅓이닝 무자책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 이의리 14구, 한재승 17구, 이태양 10구 등 활용할 수 있는 다른 자원도 남아 있다.
문제는 박빙의 8~9회다.
중간 이닝을 무실점으로 통과하더라도 마지막 두 이닝에서 누구에게 가장 중요한 아웃카운트를 맡길지 고민이 생긴다. 정해영과 최지민, 조상우가 최근 동시에 흔들린 만큼 KIA가 한 점 차 리드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후반이 자동적으로 안정되는 구조는 아니다.
김대형은 최근 5일 동안 58구로 4이닝을 소화했다. 최근 투구량 자체가 많기 때문에 불펜 운영에서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두산 역시 상황이 편하지 않다.
이영하는 최근 48구를 던지며 3이닝 1자책점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결과를 냈다. 현재 두산 불펜에서 중요한 구간을 맡길 수 있는 카드다.
하지만 김택연은 최근 2⅔이닝 동안 51구를 던졌다. 최근 사용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활용 폭이 제한된다면 두산의 후반 운영은 크게 달라진다.
이병헌은 최근 39구로 2이닝 2자책, 김정우는 41구로 2이닝 2자책을 기록했다. 박치국도 24구로 1이닝 2자책, 타카다는 43구로 3이닝 2자책이었다.
즉 두산 역시 한두 명의 불펜을 제외하면 최근 실점과 투구량에서 불안 요소가 존재한다.
최승용이 5회 이전에 내려갈 경우 두산은 최소 4이닝 이상을 불펜으로 버텨야 한다. 현재 투구량을 고려하면 KIA의 중심 타선을 상대로 상당히 부담스러운 구도가 된다.
이번 불펜 싸움은 어느 팀이 압도적으로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KIA는 후반 핵심 투수들의 최근 실점이 문제이고 두산은 김택연의 최근 사용량과 다른 중간계투의 불안이 걸린다.
따라서 6회까지 한두 점 차라면 선발전에서 끝나는 경기가 아니라 본격적인 득점 경쟁이 오히려 불펜 투입 이후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
그 가운데 두산은 최근 이영하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내용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아주 미세한 후반 운용 여유를 기대할 수 있다.
타선 분석
이번 경기는 양 팀이 모두 좌완 선발을 상대한다. 그런데 두 팀 모두 좌완을 상대로 타격 성적이 좋다는 점이 선발에게는 상당히 부담스럽다.
KIA의 좌완 상대 팀 타율은 .316이다.
최근에는 김선빈과 김태군, 이호연이 각각 .500의 높은 타율을 기록했고 하주석도 .400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카스트로 역시 .333을 기록하며 타선의 연결을 담당한다.
중심에서는 나성범의 장타력을 빼놓을 수 없다.
나성범은 최근 타율 .333을 기록하고 있으며 시즌 장타율은 .569다. 최승용이 좌타자를 상대로 유리한 카운트를 만들지 못하면 한 번의 실투가 장타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김도영은 최근 타율 .143으로 흐름이 다소 내려와 있지만 시즌 장타율은 .625다. 현재 몇 경기의 타율만으로 장타 위험을 낮게 평가하기 어려운 타자다.
박재현은 최근 .278, 정현창 .250, 김호령 .200을 기록했다. 상위와 중심 타선뿐 아니라 다른 타순에서도 출루가 나오면 최승용의 투구 수를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다.
KIA가 가장 원하는 공격 형태는 간단하다.
최승용의 원정 약점을 초반부터 공략해 상위 타선에서 주자를 만들고, 나성범과 김도영이 득점권에서 장타를 생산하는 것이다.
최승용이 원정에서 평균자책점 7.15를 기록했고 이번 상대 KIA가 좌완에게 .316을 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홈팀이 초반부터 득점 기회를 만들 가능성은 충분하다.
두산은 이보다 좌완 상대 성적이 더 높다.
두산의 좌완 상대 팀 타율은 .345다.
박지훈은 최근 .533, 조수행과 박찬호가 각각 .500, 김민석은 .467을 기록했다. 상위와 중간 타순에서 한두 명만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타자가 동시에 출루를 만들고 있다.
양의지도 최근 .462로 좋은 흐름을 기록했다. 상위 타선에서 주자를 쌓은 뒤 양의지에게 연결되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양현종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럽다.
세베리노 역시 최근 .333을 기록하고 있다.
정수빈은 .250, 안재석 .235, 김대한 .188, 박준순 .059로 타순에 따라 최근 타격감의 차이는 있지만 상위와 중심의 현재 생산력은 충분하다.
두산이 이번 경기에서 기대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근거는 단순한 좌완 상대 팀 타율만이 아니다.
양현종을 상대로 이번 시즌 이미 4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양현종이 두산전에서 14⅔이닝 동안 16피안타를 허용했고 장타까지 반복해서 나온 만큼 두산 타자들이 이번에도 실투를 적극적으로 노릴 가능성이 높다.
특히 볼넷 이후 장타가 중요하다. 양현종은 9이닝당 볼넷이 약 4.7개다. 두산 타선이 스트라이크존 밖의 변화구를 억지로 따라가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득점권 상황을 만들 수 있다.
타선 비교에서는 한쪽만 확실하게 앞선다고 평가하기 어렵다.
KIA는 좌완 상대 .316에 홈에서 최승용의 원정 약점을 직접 공략할 수 있고, 두산은 좌완 상대 .345와 양현종을 상대로 이미 보여준 장타 생산력이 있다.
이번 경기는 타선 자체의 우열보다는 상대 좌완 선발의 약점을 어느 팀이 먼저 실제 득점으로 바꾸느냐가 중요하다.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경기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다.
전체적인 파크 팩터는 1007 수준으로 극단적으로 한쪽에 치우친 구장으로 볼 필요는 없다. 이번 경기에서는 구장보다 두 선발의 스플릿과 양 팀의 좌완 상대 타격 성적이 득점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초반 첫 번째 승부처는 양현종의 두산 상위 타선 상대다.
두산은 좌완에게 강하고 양현종에게 이번 시즌 홈런 4개를 기록했다. 양현종이 1~2회부터 볼넷을 허용하면 빠르게 어려운 상황에 들어갈 수 있다.
반대로 양현종이 홈에서 기록한 평균자책점 3.45 수준의 안정적인 제구를 보여주고 선두타자 출루를 막는다면 두산의 장타를 솔로 홈런 수준으로 제한할 수 있다.
최승용 역시 초반이 중요하다.
KIA의 좌완 상대 팀 타율이 .316이고 최승용의 원정 평균자책점이 7.15이기 때문에 1회를 얼마나 깔끔하게 넘기느냐가 경기 전체 투구 리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KIA가 최승용의 변화구를 기다렸다가 볼넷을 얻어내고 중심 타순까지 연결한다면 두산은 이른 시점부터 불펜을 준비해야 한다.
두 번째 승부처는 5~7회다.
두 선발 모두 완투형 경기보다 중반 교체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 시점부터 최근 상태가 좋지 않은 양 팀 불펜이 본격적으로 개입한다.
KIA는 정해영, 최지민, 조상우의 최근 실점이 부담스럽고 두산 역시 김택연의 투구량과 이병헌, 김정우, 박치국 등의 최근 내용이 좋지 않다.
그래서 5회까지 3-2 정도의 점수라면 그대로 저득점으로 끝날 경기라고 보기 어렵다.
오히려 투수 교체가 시작된 이후 추가 출루와 장타가 겹치면서 점수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경기 흐름상 가장 위험한 구간은 7~8회다. 양 팀 모두 가장 확실한 후반 카드만으로 모든 아웃카운트를 처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불펜 매치업 하나가 맞지 않으면 빅이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시즌 순위에서도 두 팀의 차이는 크지 않다. 두산은 4위에서 55승 4무 46패, KIA는 5위에서 54승 2무 48패를 기록하고 있다.
상대전적에서는 두산이 8승 5패로 앞서 있다. 두 팀 모두 순위 경쟁에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인 만큼 한두 점 차에서 빠르게 경기를 포기할 만한 구도도 아니다.
경기 초반은 두 좌완 선발의 제구에 따라 움직이고, 중후반부터는 양 팀 불펜의 불안 요소 때문에 득점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종합 전망
양 팀 선발만 놓고 보면 각각 다른 이유로 신뢰하기 어렵다.
양현종은 시즌 7승 6패, 평균자책점 4.52로 최승용보다 시즌 성적이 좋고 홈 평균자책점도 3.45로 안정적이다.
하지만 두산을 상대로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했고 14⅔이닝에서 홈런 4개를 허용했다. 상대가 좌완에게 팀 타율 .345를 기록하는 두산이라는 것도 부담이다.
최승용은 KIA전 평균자책점 4.24로 양현종의 두산전 성적보다 조금 낫지만 시즌 평균자책점이 5.53이고 원정에서는 7.15까지 올라간다.
상대 KIA 역시 좌완에게 .316을 기록했다.
두 선발 모두 상대 타선과 이번 경기 조건을 생각하면 압도적인 투구를 기본 시나리오로 설정하기 어렵다.
불펜까지 넘어가면 경기의 불확실성은 더 커진다.
KIA는 정해영과 최지민, 조상우가 최근 흔들렸고 두산도 김택연의 최근 투구량이 많으며 다른 중간계투의 실점이 적지 않았다.
즉 선발이 5회 전후까지 어느 정도 버티더라도 그 이후 경기가 갑자기 안정된다고 보기 어렵다.
승패에서는 두산 베어스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가장 큰 이유는 양현종과 두산 타선의 상성이다. 두산은 좌완 상대 팀 타율 .345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양현종에게 이미 홈런 4개를 만들어냈다.
양현종이 홈에서 강하다는 점은 분명한 변수지만 두산 상위 타선의 현재 출루 흐름과 양의지를 중심으로 한 해결 능력까지 고려하면 이번에도 일정 수준 이상의 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
KIA 역시 최승용의 원정 약점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어 일방적인 경기를 예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양 팀이 초반부터 점수를 주고받은 뒤 불펜 싸움으로 넘어가는 흐름에서 두산이 마지막 한 번의 득점 기회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살리는 그림에 무게를 둔다.
언오버 기준점은 9.5다.
일반적인 경기라면 상당히 높은 기준점이지만 이번 매치업에서는 오버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할 만하다.
양현종은 두산전 평균자책점 4.91에 피홈런 4개를 기록했고, 최승용은 원정 평균자책점 7.15다.
두산은 좌완 상대 타율 .345, KIA는 .316으로 양쪽 타선 모두 이번 선발 유형을 상대로 강하다.
여기에 두 팀 불펜의 최근 상태까지 좋지 않다.
기준점 9.5를 넘으려면 최소 10점이 필요하지만 5회 이전에 양 팀이 각각 2~3점 정도를 만들어낸다면 후반 불펜에서 필요한 추가 득점은 많지 않다.
특히 한쪽이 먼저 크게 앞서더라도 추격조가 투입되는 순간 추가 실점이 발생할 수 있어 6-4, 7-4와 같은 점수대로 확장될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
초반 선발전부터 출루가 발생하고 중후반 불펜에서 점수가 추가되는 다득점 흐름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두산 베어스 승
언오버 : 9.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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