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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KBO 롯데 nc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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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의 절대적인 성적보다 두 투수가 몇 회까지 버틸 수 있는지, 그리고 타순이 두 번째로 돌아온 이후 실점을 얼마나 억제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롯데 박세웅은 시즌 97이닝을 소화한 정규 선발인 반면 NC 원종해는 22이닝에 머물러 있어 선발 경험과 이닝 소화에서는 박세웅이 앞선다. 다만 최근 투구 내용과 상대 타선의 흐름까지 적용하면 어느 한쪽이 초반부터 확실하게 마운드를 지배할 만한 구도는 아니다.

NC 선발 원종해는 시즌 22이닝에서 0승 1패, 평균자책점 5.32, WHIP 1.50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표본 자체가 많지 않고 선발로 완전히 자리를 잡은 단계도 아니지만 최근에는 4~5회를 넘어가는 투구를 경험하면서 점차 선발 역할을 늘려가고 있다.

원종해는 140km/h 중반의 빠른 공과 체인지업을 중심으로 승부하는 사이드암 유형이다. 타자가 처음 상대할 때는 릴리스 포인트와 공의 궤적 때문에 타이밍을 잡기가 쉽지 않다. 문제는 타순이 한 차례 돈 이후다.

최근 선발 등판에서는 5이닝 3자책점, 5⅓이닝 5자책점 등을 기록했다. 적어도 5회 전후까지는 경기를 끌고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은 보여줬지만, 투구 수가 증가한 이후 실점 규모까지 함께 커지는 흐름이 있었다.

원종해에게 이번 경기에서 중요한 숫자는 70구 전후다. 이 구간부터 빠른 공의 힘이 떨어지고 스트라이크와 볼의 경계가 흐려지면 볼넷이 늘어날 수 있다.

롯데는 황성빈처럼 빠르게 출루한 뒤 상대 배터리를 흔들 수 있는 타자가 있고, 윤동희와 고승민, 레이예스, 나승엽, 한동희 등 뒤쪽에서 안타와 장타를 연결할 수 있는 자원도 있다. 선두 출루를 반복해서 허용하면 원종해가 투구 수를 관리하기 어려워진다.

반대로 1~3회를 빠르게 넘긴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아직 타자들이 사이드암 각도에 완전히 적응하지 않은 첫 번째 타순에서는 원종해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구원 등판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경험이 있다. 표본이 워낙 작아 상대전적의 우위라고 해석할 정도는 아니지만 최소한 처음 상대하는 타선은 아니다.

원종해의 현실적인 기대치는 5이닝 전후다. 이 구간까지 2~3점 안쪽으로 막아준다면 최근 타격 흐름이 좋은 NC가 경기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NC가 가장 피해야 할 것은 원종해에게 무리하게 6~7이닝을 요구하는 운영이다. 투구 수와 구속 변화를 봐가며 두 번째 혹은 세 번째 타순이 시작되는 시점에 빠르게 불펜으로 넘어가는 판단이 필요하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시즌 97이닝에서 2승 7패, 평균자책점 4.92, WHIP 1.51을 기록하고 있다.

원종해와 비교하면 선발 경험과 이닝 소화에서는 확실하게 앞선다. 다만 최근 경기에서는 매번 안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최근 세 차례 선발 등판에서는 5이닝 3자책점, 5이닝 6자책점, 5⅔이닝 4자책점을 기록했다. 세 경기 모두 최소 5회 안팎까지는 책임했지만 실점을 낮은 수준으로 통제하지 못했다.

즉 박세웅의 최근 문제는 아웃카운트를 전혀 잡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5회까지 가는 과정에서 주자를 얼마나 많이 내보내느냐다.

빠른 공의 구위와 탈삼진 능력이 살아 있는 날에는 자신의 힘으로 위기를 끝낼 수 있다. 그러나 투 스트라이크 이후 결정구가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면서 풀카운트 승부가 많아질 경우 한 이닝에 필요한 투구 수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그 과정에서 볼넷과 피안타가 함께 나오면 5회 이전부터 90구 가까이 접근할 수 있다.

이번 상대 NC의 팀 타율은 .272다. 롯데의 .265보다 높고 최근에도 공격 흐름이 살아 있다.

NC는 박민우와 최정원 같은 출루 자원 뒤에 김주원, 박건우, 권희동 등이 연결될 수 있다. 박세웅이 초반 테이블세터에게 공을 많이 던지면 중심 타선을 세 번째로 상대하기 전에 이미 상당한 투구 수가 누적될 가능성이 있다.

최근 김주원은 시즌 14호 홈런을 기록하며 장타를 보여줬다. 박건우와 권희동은 단순히 홈런만 노리는 타자가 아니라 볼카운트에 따라 컨택으로 대응할 수 있어 박세웅의 결정구가 애매하게 형성될 경우 쉽게 아웃카운트를 얻기 어렵다.

박세웅이 사직에서 던지는 만큼 익숙한 마운드라는 장점은 있지만, 최근 경기에서 보여준 실점 흐름을 보면 홈이라는 이유만으로 저실점을 전제로 할 수는 없다.

NC를 상대로 한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1경기 1패, 평균자책점 0.50으로 표시되어 있다. 다만 승패와 평균자책점만으로 현재 NC 타선과의 이번 매치업 전체를 판단할 수는 없다.

박세웅에게 필요한 것은 1~2회의 빠른 투구 수 관리다. 초반부터 볼카운트가 길어지면 NC가 가장 원하는 흐름이 만들어진다.

5회까지 2~3점 정도에서 버텨낸다면 롯데도 충분히 경기 안에 머물 수 있다. 반대로 최근처럼 5이닝에 4~6점까지 허용하면 현재 롯데 불펜의 상태를 고려할 때 경기 후반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선발의 이닝 기대치 자체는 박세웅이 앞선다.

하지만 최근 실점 억제력만 보면 확실한 우위라고 하기 어렵다. 원종해는 긴 이닝이 문제이고 박세웅은 최근 5회 전후까지 가는 동안 실점이 많다.

결국 선발 싸움의 핵심은 박세웅이 경험의 우위를 실제 6이닝 안팎의 안정적인 투구로 연결할 수 있느냐, 원종해는 롯데 타순이 세 번째로 돌아오기 전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경기를 넘겨주느냐에 있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보다 불펜에서 득점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NC 불펜은 시즌 전체적으로 안정적이라고 평가하기 어렵다. 팀 불펜 평균자책점이 5.19이고 블론세이브도 16개를 기록했다.

김영규가 어깨 수술로 시즌을 마쳤고 류진욱 역시 최근 안정적인 마무리 역할을 이어가지 못했다. 경기 후반 확실하게 3개의 아웃카운트를 맡길 카드가 부족하다는 점은 NC가 접전에서 반복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유다.

최근 경기에서는 임지민까지 부상으로 이탈했다.

손주환, 김진호, 전사민, 김태훈 등 여러 투수를 활용해야 하는 상황이고 최근 경기에서 불펜 사용량도 적지 않았다.

원종해가 5회까지 던지더라도 NC는 최소 4이닝을 불펜으로 막아야 한다.

따라서 NC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원종해가 내려갈 때 주자를 남겨놓지 않는 것이다. 승계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불펜을 투입하면 첫 번째 계투부터 부담이 크게 증가한다.

특히 사직에서 롯데 중심 타선을 상대로 6~7회부터 계속 승부해야 한다면 한 명의 투수에게 두 이닝을 맡기기보다는 타순에 맞춰 짧게 연결할 가능성이 높다.

롯데 불펜 역시 NC보다 안정적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롯데의 팀 불펜 평균자책점은 6.44다. 시즌 전체적으로 선발 이후의 이닝에서 상당한 실점을 허용했다.

경기 후반 가장 중요한 김원중도 최근 구위와 제구가 흔들렸고,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면서 실점한 경기가 있었다.

최준용 역시 접전에서 안정적인 결과만을 만들지는 못했다.

구승민, 현도훈, 박세진, 이민석 등 활용 가능한 투수는 있지만 7회부터 9회까지 세 이닝을 확실하게 잠근다고 보기 어려운 상태다.

박세웅이 6회까지 버티지 못하면 문제가 더 커진다.

최근 NC 타선은 상위부터 하위까지 득점에 참여하고 있어 한두 명만 피해가면 이닝을 끝낼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롯데가 5회까지 앞서 있다고 해도 6~8회에 NC 중심 타선을 불펜으로 두 차례 상대하는 순간 경기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

반대로 NC 불펜도 롯데의 추격을 완전히 차단할 정도로 안정적인 상황은 아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5회 종료 시점의 점수만 보고 결과를 단정하기 어렵다.

한두 점 차라면 7회 이후 오히려 경기의 두 번째 시작이라고 보는 편이 맞다.

두 팀 모두 가장 좋은 불펜 투수 한두 명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 투수에게 연결되기 전의 과정이 약하다.

선발이 5회 전후에 내려갈 경우 중간계투가 최소 2이닝 이상을 견뎌야 하고, 이 구간에서 출루가 누적되면 중심 타선의 장타 하나로 점수 차가 빠르게 변할 수 있다.

불펜의 절대적인 우위를 어느 한쪽에 주기는 어렵다.

다만 롯데 불펜 평균자책점 6.44는 경기 전체의 실점 위험을 상당히 높이는 요소다. NC가 박세웅을 완전히 공략하지 못하더라도 선발 교체 이후 추가 득점을 만들 여지가 충분하다.


타선 분석

NC는 시즌 팀 타율 .272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의 .265보다 조금 높고 최근 5경기 흐름도 4승 1패로 좋다.

NC 공격의 장점은 한 명의 거포에게 모든 득점을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박민우와 최정원이 출루의 시작을 만들고, 그 뒤에서 김주원과 박건우, 권희동 등이 안타와 장타를 연결할 수 있다.

김주원은 최근 결승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14호 홈런까지 올렸다. 유격수 포지션에서 장타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NC 타순의 폭을 넓혀준다.

박건우와 권희동은 투수의 구종과 카운트에 맞춰 대응할 수 있는 타자들이다. 박세웅이 빠른 공만으로 밀어붙이기 어려운 이유다.

이우성과 천재환 역시 득점권에서 안타를 만들며 공격 루트를 늘리고 있다.

NC가 박세웅을 상대할 때 중요한 것은 초반부터 장타만 노리지 않는 것이다.

박세웅은 투구 수가 증가하고 볼카운트가 길어질수록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상위 타선에서 파울과 볼넷으로 투구 수를 끌어올리면 세 번째와 네 번째 이닝부터 공격하기 좋은 공이 늘어날 수 있다.

특히 박세웅이 5회 이전에 많은 공을 던지게 만들면 롯데 불펜을 빠르게 끌어낼 수 있다.

NC 입장에서는 박세웅에게 몇 점을 내느냐 못지않게 몇 회까지 던지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롯데 타선 역시 최근 득점 능력이 부족한 팀은 아니다.

중심에는 레이예스가 있고 나승엽과 고승민이 장타를 만들 수 있다.

최근에는 고승민과 한동희의 타격 흐름도 좋다.

황성빈은 출루 이후 주루로 투수와 포수를 동시에 흔들 수 있고 윤동희, 전민재까지 연결되면 단타 하나가 득점권 상황으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다.

원종해에게는 이런 유형의 타선이 부담스럽다.

사이드암 투수는 첫 타석에서 낯선 궤적을 이용할 수 있지만 타순이 반복되면서 타자들이 릴리스 포인트에 적응하기 시작하면 컨택이 좋아질 수 있다.

원종해가 5회까지 던진다고 가정하면 롯데 상위 타선은 최소 두 차례 이상 상대하게 된다.

첫 번째 타순에서는 빠른 공과 체인지업의 조합으로 버티더라도 두 번째 타순부터 변화구의 높이를 읽히면 피안타가 증가할 수 있다.

특히 투구 수 70구 전후에서 빠른 공 구속이 떨어질 경우 레이예스나 나승엽처럼 장타를 만들 수 있는 타자에게 실투를 던지는 것은 위험하다.

롯데가 원종해에게 압박을 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은 초반부터 무리하게 큰 스윙을 하는 것이 아니다.

볼넷과 단타로 투구 수를 늘린 뒤 원종해의 두 번째 타순부터 본격적인 승부를 거는 편이 낫다.

타선의 전반적인 완성도에서는 NC가 미세하게 앞선다.

시즌 팀 타율도 높고 박민우부터 중심 타선까지 공격의 연결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하지만 롯데 역시 원종해의 경험 부족과 NC 불펜의 불안을 공략할 수 있는 장타 자원을 갖추고 있어 득점 기대치가 낮은 경기는 아니다.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이번 경기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다.

올 시즌 사직의 득점 파크 팩터는 108이다. 리그 평균 100보다 득점이 비교적 많이 발생하는 환경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단순한 홈런보다 외야 공간을 활용한 장타가 중요하다.

외야를 가르는 타구가 2루타나 3루타로 연결되면 선행주자가 한 번에 홈까지 들어올 수 있다. 두 팀 모두 불펜의 출루 허용 위험이 있는 만큼 단타 하나가 추가 장타와 결합됐을 때 실점 규모가 커질 수 있다.

초반 첫 번째 승부처는 박세웅이 NC 상위 타선을 상대하는 1~3회다.

박민우와 최정원이 출루하면서 김주원, 박건우 쪽으로 연결되면 박세웅의 투구 수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

반대로 박세웅이 초반 스트라이크를 적극적으로 넣고 선두타자를 잡으면 자신의 이닝 소화 능력을 살려 6회까지 연결할 가능성이 생긴다.

원종해는 1~2회보다 4~5회가 더 중요하다.

롯데 타자들이 사이드암의 각도에 익숙해지고 원종해의 투구 수가 60~70구에 접근하는 구간이다.

황성빈이나 윤동희가 이 시점에서 출루하면 레이예스, 나승엽, 고승민 쪽에 좋은 득점 기회가 생길 수 있다.

가장 큰 경기 변화는 선발이 교체되는 6회 전후부터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NC 불펜 평균자책점은 5.19, 롯데는 6.44다.

두 선발이 모두 5회 안팎에서 내려간다면 남은 4이닝 동안 두 팀 타선이 상대해야 하는 마운드는 오히려 선발보다 불안하다.

따라서 5회까지 3-2나 3-3처럼 비교적 평범한 점수여도 언더 흐름이라고 판단하기 어렵다.

7~8회 한 차례 볼넷과 연속 안타가 겹치는 순간 빅이닝으로 확장될 수 있다.

팀 흐름에서는 NC가 조금 더 좋다.

최근 5경기에서 NC는 4승 1패, 롯데는 2승 3패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도 NC가 46승 2무 51패, 승률 .474로 롯데의 45승 2무 57패, 승률 .441보다 앞서 있다.

상대전적에서는 NC가 9승 4패로 우위다.

이번 시즌 두 팀이 맞붙었을 때 NC가 전체적으로 더 많은 승리를 가져갔다는 점은 접전 후반에서의 자신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전망

선발만 비교하면 박세웅의 이닝 경험이 원종해보다 확실히 많다.

97이닝을 던진 박세웅과 22이닝의 원종해를 같은 기준으로 평가할 수는 없다.

하지만 박세웅은 최근 세 경기에서 각각 3자책, 6자책, 4자책점을 허용했고 시즌 평균자책점도 4.92다. 최근 마운드가 확실하게 안정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원종해 역시 평균자책점 5.32, WHIP 1.50으로 불안 요소가 많다.

특히 70구 이후 구위 유지와 세 번째 타순을 상대하는 과정은 아직 검증이 더 필요한 부분이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선발 우위로 승부가 결정될 가능성보다 타선과 불펜이 경기의 후반부를 좌우할 가능성이 더 높다.

그 구도에서는 NC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NC는 시즌 팀 타율 .272로 롯데보다 앞서 있고 최근 5경기에서도 4승을 거뒀다.

상대전적 역시 NC가 9승 4패로 우위다.

박민우와 최정원이 출루를 만들고 김주원, 박건우, 권희동 등이 해결하는 공격 구조가 현재 비교적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롯데도 레이예스와 고승민, 나승엽, 한동희 등을 앞세워 충분히 득점할 수 있다. 특히 원종해가 내려간 이후 NC 불펜을 상대로는 경기 후반까지 추격 기회가 남아 있다.

그래서 NC가 쉽게 점수 차를 벌리고 끝내는 경기보다 양 팀이 여러 차례 점수를 주고받은 뒤 후반 공격 한 번에서 승부가 갈리는 형태가 더 현실적이다.

승패에서는 NC 다이노스를 선택한다.

선발의 압도적인 우위 때문이 아니라 최근 팀 공격의 연결성, 상대전적, 그리고 롯데 불펜 평균자책점 6.44를 함께 적용한 판단이다.

NC가 박세웅에게 초반부터 대량 득점을 올리지 못하더라도 투구 수를 늘려 5~6회에 마운드에서 끌어내면 이후 롯데 불펜을 상대로 다시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언오버 기준점은 10.5다.

상당히 높은 기준이지만 이번 경기는 오버 쪽 변수가 여러 개 겹쳐 있다.

원종해는 시즌 평균자책점 5.32, 박세웅은 4.92다. 두 선발 모두 최근 완벽한 실점 억제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

여기에 NC 불펜 평균자책점 5.19와 롯데 불펜 평균자책점 6.44가 더해진다.

선발이 내려간 이후 오히려 득점 확률이 낮아지는 구조가 아니라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경기다.

사직의 득점 파크 팩터 108도 다득점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오버가 나오기 위해 반드시 선발 두 명이 초반부터 무너질 필요는 없다.

5회까지 양 팀이 3점씩만 기록해도 합계 6점이다. 이후 불펜이 네 이닝을 책임하는 과정에서 양 팀이 합쳐 5점 이상을 추가하면 기준점을 넘어선다.

현재 두 팀 불펜 상태라면 충분히 가능한 흐름이다.

NC가 박세웅과 롯데 불펜을 상대로 꾸준히 점수를 쌓고, 롯데 역시 원종해의 투구 수가 증가하는 중반과 NC 불펜을 상대로 추격점을 만드는 형태를 예상한다.

한 차례의 빅이닝보다 여러 이닝에 걸쳐 득점이 누적되는 타격전 가능성을 높게 본다.


예측결과

승패 : NC 다이노스 승

언오버 : 10.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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