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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6일 NPB 오릭스 니혼햄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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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선발 매치업은 시즌 평균자책점만 놓고 보면 오릭스의 류헤이 소타니가 앞선다. 소타니는 3.46, 닛폰햄의 코헤이 아리하라는 4.20이다. 하지만 최근 등판 흐름과 이번 상대를 상대로 남긴 내용을 함께 보면 단순한 시즌 평균과는 다른 구도가 나온다. 특히 아리하라의 최근 18이닝과 소타니의 닛폰햄 상대 성적이 이번 경기 초반을 해석하는 핵심이다.
아리하라는 올 시즌 64.1이닝을 소화하며 4승 6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만 보면 압도적인 성적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세 경기의 변화는 상당히 크다.
7월 20일 오릭스 원정에서 6이닝 1자책점으로 막은 뒤 8월 2일 지바롯데전에서 9이닝 무실점, 8월 9일 라쿠텐전에서도 9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두 경기를 모두 완봉으로 끝냈고 라쿠텐전에서는 11개의 삼진까지 잡아냈다.
더 눈에 띄는 것은 최근 18이닝 동안 볼넷이 없었다는 점이다. 투수의 컨디션을 볼 때 평균자책점보다 훨씬 직접적인 신호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스트라이크를 넣기 위해 억지로 가운데 승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볼넷을 줄이면서도 실점을 막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제구와 타자 상대 과정이 함께 안정됐다고 볼 수 있다.
아리하라는 직전 두 경기에서 모두 9이닝을 책임했다. 단순히 실점이 적었던 것을 넘어 불펜 도움 없이 경기를 끝낼 정도로 투구 수와 이닝 관리가 잘됐다는 의미다. 이번처럼 닛폰햄 불펜에 피로 변수가 있는 경기에서는 이 부분의 가치가 더욱 커진다.
오릭스와의 최근 맞대결에서도 이미 좋은 결과를 냈다. 7월 20일 교세라 돔에서 6이닝 1자책점이었다. 시즌 초반 원정에서 고전했던 기록과 별개로 최근 오릭스 타선을 상대로 실제로 버텨낸 경험이 있다.
불안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다. 아리하라는 원정 15.1이닝에서 평균자책점 8.22를 기록하며 홈보다 크게 흔들렸다. 시즌 전체 원정 성적만 보면 이번 경기를 낙관하기 어렵다.
다만 현재 상태는 그 원정 성적이 만들어졌던 시점과 차이가 있다. 최근 24이닝 동안 2경기 완봉을 포함해 실점 억제가 확실하게 좋아졌고, 오릭스 원정에서도 6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오래된 원정 평균보다 최근 투구 흐름에 조금 더 비중을 둘 필요가 있다.
오릭스 타선의 상위 타순이 최근 좋은 타격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아리하라가 또다시 완봉에 가까운 투구를 할 것이라고 전제하는 것은 무리다. 유마 무네, 코지 오오시로, 료마 니시카와, 료 오오타, 코타로 쿠레바야시가 살아 있는 만큼 첫 두 바퀴에서 얼마나 출루를 억제하느냐가 관건이다.
그래도 최근처럼 볼넷 없이 스트라이크 승부를 이어갈 수 있다면 오릭스가 연속 출루로 큰 이닝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아리하라에게 필요한 것은 다시 9이닝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최소 6~7회까지 경기의 균형을 유지해 불펜 사용을 줄이는 것이다.
오릭스 선발 류헤이 소타니는 54.2이닝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3.46과 WHIP 1.04를 기록하고 있다. 52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은 7개에 불과하다. 기본적인 스트라이크 관리만 보면 상당히 안정적인 좌완이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6월 3일 요미우리전 7이닝 1자책점, 6월 10일 야쿠르트전 9이닝 4자책점을 기록한 뒤 약 두 달 만인 8월 8일 지바롯데전에서 복귀해 5이닝 4자책점을 허용했다.
복귀전 한 경기만으로 현재 상태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5이닝 동안 5피안타 4자책점과 피홈런 1개를 허용했다는 결과는 적어도 첫 등판부터 완벽하게 이전 흐름을 되찾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 경기에서 더 신경 써야 할 것은 닛폰햄과의 상대 전적이다.
소타니는 올 시즌 닛폰햄을 상대로 두 차례 선발 등판해 0승 2패,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했다. 5월 1일에는 6이닝 5실점과 피홈런 2개, 5월 9일에는 4.2이닝 3실점과 피홈런 1개를 기록했다.
두 경기 10.2이닝에서 홈런을 3개 허용했다. 시즌 평균자책점과 WHIP가 좋은 투수임에도 닛폰햄전에서는 장타 한 번이 실점 규모를 키웠다.
이 부분은 이번에도 경계해야 한다. 닛폰햄의 최근 타격 흐름이 아주 뜨겁지는 않지만 프란밀 레이에스와 유키 노무라, 켄고 요시다처럼 실투를 장타로 바꿀 수 있는 타자가 있다. 소타니가 복귀 두 번째 경기에서 스트라이크를 적극적으로 넣더라도 높은 코스로 공이 몰리는 순간 위험해질 수 있다.
선발의 시즌 전체 안정성은 소타니가 결코 밀리지 않는다. 오히려 평균자책점과 WHIP에서는 더 좋다. 하지만 최근 컨디션은 아리하라가 확실히 앞서고, 두 투수가 각각 이번 상대를 만났을 때의 결과까지 보면 닛폰햄 쪽에 유리한 요소가 더 많다.
불펜 분석
불펜은 두 팀 모두 완전한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단순히 평균자책점을 비교하기보다 선발이 몇 회까지 책임할 수 있느냐가 훨씬 큰 변수다.
닛폰햄은 최근 불펜 사용량이 많았다. 히로야 시마모토는 45구를 던지며 1.2이닝, 켄타 우에하라는 28구로 2이닝, 미즈키 호리는 27구로 1.1이닝을 소화했다. 연속 등판과 투구량을 고려하면 이번 경기에서 활용 폭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세이기 타나카 역시 최근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2자책점을 허용했고, 나오키 미야니시도 연속 등판에 따른 부담이 있다.
닛폰햄 입장에서 평소보다 아리하라의 이닝이 중요한 이유다.
최근 두 경기를 모두 9이닝으로 끝낸 아리하라가 이번에도 7회 전후까지 책임한다면 불펜의 피로 문제는 상당 부분 가려진다. 사용할 수 있는 투수를 짧게 집중시키면 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최근 흐름과 달리 5회 안팎에서 내려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제한된 불펜으로 네 이닝 이상을 막아야 하고, 최근 타격감이 좋은 오릭스 상위 타순을 여러 차례 상대하게 된다.
오릭스는 후반의 질 자체는 괜찮다. 마무리 앤드레스 마차도는 평균자책점 0.93을 기록하고 있고, 소이치로 야마자키와 쇼타 아베, 렌 무쿠노키 등 뒤를 맡길 수 있는 자원도 있다.
다만 켄토 카와세는 최근 2.1이닝 동안 50구, 료우 토미야마는 2.2이닝에서 28구를 기록해 활용에 부담이 있다.
이쪽 역시 소타니의 이닝이 중요하다. 최근 복귀전처럼 5이닝에서 끊기면 오릭스는 최소 네 이닝을 불펜으로 처리해야 한다. 닛폰햄 중심 타선이 소타니를 상대로 이미 장타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선발이 내려간 직후의 첫 번째 불펜 선택이 상당히 중요해진다.
마차도가 좋은 마무리라는 사실도 리드 상황에서 가장 큰 가치가 있다. 오릭스가 뒤진 상태로 후반에 들어간다면 가장 강한 카드를 투입할 타이밍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
결국 닛폰햄은 아리하라의 최근 이닝 소화력을 통해 불펜 약점을 줄이는 것이 가능하고, 오릭스는 소타니가 복귀 두 번째 등판에서 얼마나 길게 버텨주느냐가 중요하다.
후반 투수진만 떼어놓으면 오릭스의 마무리 쪽 안정감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선발까지 연결한 전체적인 투수 운용에서는 현재 아리하라가 만들어주는 여유가 닛폰햄에 상당히 크다.
타선 분석
닛폰햄 타선은 최근 전체적인 흐름이 아주 강한 상태는 아니다. 프란밀 레이에스와 코타로 키요미야, 타츠키 미즈노 등 주요 타자들의 타격감이 최고점에서는 다소 내려와 있다.
그럼에도 이번 매치업은 단순한 최근 팀 타율만 보고 평가하기 어렵다.
소타니를 상대로 이미 두 경기에서 홈런 3개를 기록했다. 같은 좌완 투수를 반복해서 만났을 때 타자가 갖는 익숙함도 있고, 무엇보다 소타니가 닛폰햄전에서는 장타를 억제하지 못했다는 결과가 남아 있다.
레이에스는 .322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고, 키요미야는 .242, 미즈노는 .285다. 타선의 중심에서 한 번에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들이 배치돼 있다.
유야 군지는 .233으로 최근 흐름이 올라오고 있고 유키 노무라가 .257, 켄고 요시다는 .307을 기록하고 있다. 타선 전체가 동시에 뜨겁지는 않아도 한두 차례의 득점권 기회를 해결할 수 있는 타자는 충분하다.
이번 경기에서는 많은 안타보다 장타의 가치가 크다.
소타니는 시즌 전체 볼넷이 7개밖에 되지 않아 스스로 주자를 많이 쌓는 투수가 아니다. 닛폰햄이 볼넷만 기다리기보다는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 가운데 자신이 노리는 구종을 얼마나 정확하게 강타하느냐가 중요하다.
특히 이전 두 경기에서 홈런을 3개 만들어냈다는 점을 생각하면 타순이 한 바퀴 돌기 전부터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갈 이유는 없다. 소타니가 복귀 후 아직 긴 이닝을 던지지 않은 상황인 만큼 초반부터 강한 타구를 만들어 투구 부담을 높이는 쪽이 효과적일 수 있다.
오릭스 타선은 상위권의 현재 흐름이 더 좋다.
유마 무네가 .233, 코지 오오시로 .313, 료마 니시카와 .291, 료 오오타 .290, 코타로 쿠레바야시 .263을 기록하고 있다. 상위 다섯 명에서 출루와 안타가 고르게 나오고 있다는 점이 홈팀의 가장 큰 강점이다.
아리하라가 최근 18이닝 무실점이라고 해도 이 구간을 세 차례 이상 상대해야 한다. 특히 첫 번째 타순보다 두 번째, 세 번째 대결에서 오릭스가 빠른 공의 타이밍을 잡을 경우 아리하라에게 가장 어려운 이닝이 만들어질 수 있다.
반대로 하위 타선에서는 차이가 있다. 유스케 무기타니는 .121, 켄야 와카츠키는 .212에 머물고 있고, 상대적으로 타격 흐름이 떨어진 구간이 존재한다.
료마 야마나카 .295, 료토 키타 .278이 버티고 있지만 상위 타선에서 만들어 놓은 흐름을 모든 이닝에서 하위 타순까지 연결하는 구조는 아니다.
이 점이 최근 제구가 좋은 아리하라에게는 도움이 된다. 상위 타순을 어렵게 넘기더라도 하위 타순에서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확보하면 다음 이닝을 주자 없는 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다.
현재 타격감만 보면 오릭스 상위 타선의 흐름이 만만치 않다. 그러나 상대 선발과의 상성까지 포함하면 닛폰햄 역시 확실한 공격 포인트가 있다.
이번 타격 싸움은 어느 팀이 더 많은 안타를 치느냐보다 닛폰햄이 소타니의 장타 허용 문제를 다시 끌어낼 수 있는지, 오릭스가 아리하라의 최근 무실점 흐름을 처음 깨뜨리는 순간 추가 득점까지 연결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교세라 돔 오사카의 파크팩터는 약 0.943으로 득점이 비교적 억제되는 구장이다. 기본적인 환경만 보면 투수에게 조금 더 유리하다.
이 점은 최근 상태가 좋은 아리하라에게 도움이 된다. 이미 7월 20일 이곳에서 오릭스를 상대로 6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다는 것도 긍정적이다.
소타니 역시 구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닛폰햄전에서 홈런을 여러 개 허용했지만 타구가 쉽게 뻗지 않는 환경에서는 장타 위험을 어느 정도 줄일 여지가 있다.
따라서 경기 시작부터 양 팀이 연속해서 점수를 주고받는 난타전을 기본 흐름으로 예상할 필요는 없다.
첫 번째 승부처는 소타니가 닛폰햄 중심 타선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5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복귀전에서 5이닝을 던진 소타니가 이 구간에서 레이에스와 노무라 등을 상대로 높은 공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이전 맞대결처럼 장타 하나가 나오면 낮은 파크팩터의 효과도 의미가 없어진다.
반대쪽에서는 아리하라의 연속 무실점 기록이 언제 깨지느냐가 관심이다.
오릭스의 상위 타순은 최근 타격감이 좋다. 무네부터 쿠레바야시까지 이어지는 구간이 첫 두 차례 타석에서 아리하라를 압박하면 경기 전체가 예상보다 빠르게 열릴 수도 있다.
아리하라가 6~7회까지 리드를 유지한다면 닛폰햄은 불펜 피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 반대로 5회 이전부터 투구 수가 늘어나면 최근 불펜 소모 때문에 홈팀 쪽으로 흐름이 바뀔 수 있다.
소타니가 내려가는 시점도 마찬가지다. 오릭스는 마차도를 비롯해 후반에 좋은 카드를 보유하고 있지만 소타니가 일찍 내려가면 그 카드까지 도달하기 전에 여러 계투를 거쳐야 한다.
오릭스의 홈 성적은 35승 14패로 강하다. 닛폰햄은 원정에서 26승 27패를 기록했다. 장소에 따른 팀 성적만 보면 오릭스의 우위다.
그래서 닛폰햄 승리를 예상하더라도 쉽게 벌어지는 경기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하다. 오릭스는 홈에서 강하고 타선 상위권의 흐름도 좋다.
다만 현재 선발 컨디션과 맞대결을 놓고 보면 닛폰햄이 그 홈 이점을 상쇄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시즌 평균자책점만 비교하면 소타니를 쉽게 낮게 평가할 수 없다.
3.46의 평균자책점과 1.04의 WHIP, 52탈삼진과 7볼넷은 충분히 좋은 선발 지표다. 직전 복귀전에서 5이닝 4자책점으로 흔들렸어도 한 경기만으로 시즌 전체의 안정성을 지울 수는 없다.
문제는 상대다.
소타니는 닛폰햄과 두 차례 만나 0승 2패,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했고 10.2이닝에서 홈런 3개를 내줬다. 닛폰햄 입장에서는 시즌 전체 타격감과 별개로 공략 지점이 이미 확인된 투수다.
아리하라는 정반대의 흐름이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4.20이지만 최근 오릭스전 6이닝 1자책점 이후 지바롯데와 라쿠텐을 상대로 연속 9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18이닝 무실점에 볼넷도 없었다. 지금 아리하라의 상태를 시즌 평균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이유다.
오릭스 타선이 최근 좋다는 점은 변수다. 상위 타선에서 여러 선수가 좋은 타격을 하고 있고 홈 성적도 35승 14패로 강하다. 따라서 아리하라가 최근 두 경기처럼 다시 완벽하게 상대를 지울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승패는 닛폰햄 쪽으로 본다.
아리하라의 현재 투구 내용이 소타니보다 확실히 좋고, 소타니가 이번 상대에게 장타를 여러 차례 허용한 기록도 있다. 무엇보다 아리하라가 긴 이닝을 책임하면 닛폰햄이 현재 안고 있는 불펜 피로 문제까지 함께 줄일 수 있다.
언오버 기준점은 6.5다.
교세라 돔은 투수에게 유리하고 아리하라의 최근 흐름까지 생각하면 언더 쪽 근거도 충분하다. 기준점이 7.5였다면 보다 신중하게 접근할 경기다.
하지만 6.5에서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
오릭스 상위 타선의 현재 흐름이 좋고, 아무리 최근 상태가 뛰어난 아리하라라도 홈팀이 몇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 가능성은 있다.
반대쪽에서는 소타니가 닛폰햄전 10.2이닝 동안 홈런 3개를 허용했다. 복귀전에서도 5이닝 4자책점과 피홈런 1개를 기록했다. 닛폰햄이 선발 구간에서 장타를 이용해 3~4점 정도의 기반을 만든다면 기준점 접근이 빨라진다.
여기에 두 팀 모두 불펜 일부 자원의 투구 부담이 있어 선발이 내려간 이후 완벽한 저득점 구조가 보장되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난타전이 이어지는 경기보다는 아리하라가 오릭스를 일정 수준 억제하는 가운데 닛폰햄이 소타니와 오릭스 불펜을 상대로 조금씩 점수를 쌓고, 홈팀도 상위 타선을 중심으로 추격점을 만드는 흐름을 예상한다.
기준점이 6.5인 만큼 후반까지 포함한 전체 득점에서는 오버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승
언오버 : 6.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선발 매치업은 시즌 평균자책점만 놓고 보면 오릭스의 류헤이 소타니가 앞선다. 소타니는 3.46, 닛폰햄의 코헤이 아리하라는 4.20이다. 하지만 최근 등판 흐름과 이번 상대를 상대로 남긴 내용을 함께 보면 단순한 시즌 평균과는 다른 구도가 나온다. 특히 아리하라의 최근 18이닝과 소타니의 닛폰햄 상대 성적이 이번 경기 초반을 해석하는 핵심이다.
아리하라는 올 시즌 64.1이닝을 소화하며 4승 6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만 보면 압도적인 성적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세 경기의 변화는 상당히 크다.
7월 20일 오릭스 원정에서 6이닝 1자책점으로 막은 뒤 8월 2일 지바롯데전에서 9이닝 무실점, 8월 9일 라쿠텐전에서도 9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두 경기를 모두 완봉으로 끝냈고 라쿠텐전에서는 11개의 삼진까지 잡아냈다.
더 눈에 띄는 것은 최근 18이닝 동안 볼넷이 없었다는 점이다. 투수의 컨디션을 볼 때 평균자책점보다 훨씬 직접적인 신호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스트라이크를 넣기 위해 억지로 가운데 승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볼넷을 줄이면서도 실점을 막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제구와 타자 상대 과정이 함께 안정됐다고 볼 수 있다.
아리하라는 직전 두 경기에서 모두 9이닝을 책임했다. 단순히 실점이 적었던 것을 넘어 불펜 도움 없이 경기를 끝낼 정도로 투구 수와 이닝 관리가 잘됐다는 의미다. 이번처럼 닛폰햄 불펜에 피로 변수가 있는 경기에서는 이 부분의 가치가 더욱 커진다.
오릭스와의 최근 맞대결에서도 이미 좋은 결과를 냈다. 7월 20일 교세라 돔에서 6이닝 1자책점이었다. 시즌 초반 원정에서 고전했던 기록과 별개로 최근 오릭스 타선을 상대로 실제로 버텨낸 경험이 있다.
불안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다. 아리하라는 원정 15.1이닝에서 평균자책점 8.22를 기록하며 홈보다 크게 흔들렸다. 시즌 전체 원정 성적만 보면 이번 경기를 낙관하기 어렵다.
다만 현재 상태는 그 원정 성적이 만들어졌던 시점과 차이가 있다. 최근 24이닝 동안 2경기 완봉을 포함해 실점 억제가 확실하게 좋아졌고, 오릭스 원정에서도 6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오래된 원정 평균보다 최근 투구 흐름에 조금 더 비중을 둘 필요가 있다.
오릭스 타선의 상위 타순이 최근 좋은 타격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아리하라가 또다시 완봉에 가까운 투구를 할 것이라고 전제하는 것은 무리다. 유마 무네, 코지 오오시로, 료마 니시카와, 료 오오타, 코타로 쿠레바야시가 살아 있는 만큼 첫 두 바퀴에서 얼마나 출루를 억제하느냐가 관건이다.
그래도 최근처럼 볼넷 없이 스트라이크 승부를 이어갈 수 있다면 오릭스가 연속 출루로 큰 이닝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아리하라에게 필요한 것은 다시 9이닝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최소 6~7회까지 경기의 균형을 유지해 불펜 사용을 줄이는 것이다.
오릭스 선발 류헤이 소타니는 54.2이닝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3.46과 WHIP 1.04를 기록하고 있다. 52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은 7개에 불과하다. 기본적인 스트라이크 관리만 보면 상당히 안정적인 좌완이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6월 3일 요미우리전 7이닝 1자책점, 6월 10일 야쿠르트전 9이닝 4자책점을 기록한 뒤 약 두 달 만인 8월 8일 지바롯데전에서 복귀해 5이닝 4자책점을 허용했다.
복귀전 한 경기만으로 현재 상태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5이닝 동안 5피안타 4자책점과 피홈런 1개를 허용했다는 결과는 적어도 첫 등판부터 완벽하게 이전 흐름을 되찾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 경기에서 더 신경 써야 할 것은 닛폰햄과의 상대 전적이다.
소타니는 올 시즌 닛폰햄을 상대로 두 차례 선발 등판해 0승 2패,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했다. 5월 1일에는 6이닝 5실점과 피홈런 2개, 5월 9일에는 4.2이닝 3실점과 피홈런 1개를 기록했다.
두 경기 10.2이닝에서 홈런을 3개 허용했다. 시즌 평균자책점과 WHIP가 좋은 투수임에도 닛폰햄전에서는 장타 한 번이 실점 규모를 키웠다.
이 부분은 이번에도 경계해야 한다. 닛폰햄의 최근 타격 흐름이 아주 뜨겁지는 않지만 프란밀 레이에스와 유키 노무라, 켄고 요시다처럼 실투를 장타로 바꿀 수 있는 타자가 있다. 소타니가 복귀 두 번째 경기에서 스트라이크를 적극적으로 넣더라도 높은 코스로 공이 몰리는 순간 위험해질 수 있다.
선발의 시즌 전체 안정성은 소타니가 결코 밀리지 않는다. 오히려 평균자책점과 WHIP에서는 더 좋다. 하지만 최근 컨디션은 아리하라가 확실히 앞서고, 두 투수가 각각 이번 상대를 만났을 때의 결과까지 보면 닛폰햄 쪽에 유리한 요소가 더 많다.
불펜 분석
불펜은 두 팀 모두 완전한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단순히 평균자책점을 비교하기보다 선발이 몇 회까지 책임할 수 있느냐가 훨씬 큰 변수다.
닛폰햄은 최근 불펜 사용량이 많았다. 히로야 시마모토는 45구를 던지며 1.2이닝, 켄타 우에하라는 28구로 2이닝, 미즈키 호리는 27구로 1.1이닝을 소화했다. 연속 등판과 투구량을 고려하면 이번 경기에서 활용 폭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세이기 타나카 역시 최근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2자책점을 허용했고, 나오키 미야니시도 연속 등판에 따른 부담이 있다.
닛폰햄 입장에서 평소보다 아리하라의 이닝이 중요한 이유다.
최근 두 경기를 모두 9이닝으로 끝낸 아리하라가 이번에도 7회 전후까지 책임한다면 불펜의 피로 문제는 상당 부분 가려진다. 사용할 수 있는 투수를 짧게 집중시키면 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최근 흐름과 달리 5회 안팎에서 내려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제한된 불펜으로 네 이닝 이상을 막아야 하고, 최근 타격감이 좋은 오릭스 상위 타순을 여러 차례 상대하게 된다.
오릭스는 후반의 질 자체는 괜찮다. 마무리 앤드레스 마차도는 평균자책점 0.93을 기록하고 있고, 소이치로 야마자키와 쇼타 아베, 렌 무쿠노키 등 뒤를 맡길 수 있는 자원도 있다.
다만 켄토 카와세는 최근 2.1이닝 동안 50구, 료우 토미야마는 2.2이닝에서 28구를 기록해 활용에 부담이 있다.
이쪽 역시 소타니의 이닝이 중요하다. 최근 복귀전처럼 5이닝에서 끊기면 오릭스는 최소 네 이닝을 불펜으로 처리해야 한다. 닛폰햄 중심 타선이 소타니를 상대로 이미 장타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선발이 내려간 직후의 첫 번째 불펜 선택이 상당히 중요해진다.
마차도가 좋은 마무리라는 사실도 리드 상황에서 가장 큰 가치가 있다. 오릭스가 뒤진 상태로 후반에 들어간다면 가장 강한 카드를 투입할 타이밍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
결국 닛폰햄은 아리하라의 최근 이닝 소화력을 통해 불펜 약점을 줄이는 것이 가능하고, 오릭스는 소타니가 복귀 두 번째 등판에서 얼마나 길게 버텨주느냐가 중요하다.
후반 투수진만 떼어놓으면 오릭스의 마무리 쪽 안정감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선발까지 연결한 전체적인 투수 운용에서는 현재 아리하라가 만들어주는 여유가 닛폰햄에 상당히 크다.
타선 분석
닛폰햄 타선은 최근 전체적인 흐름이 아주 강한 상태는 아니다. 프란밀 레이에스와 코타로 키요미야, 타츠키 미즈노 등 주요 타자들의 타격감이 최고점에서는 다소 내려와 있다.
그럼에도 이번 매치업은 단순한 최근 팀 타율만 보고 평가하기 어렵다.
소타니를 상대로 이미 두 경기에서 홈런 3개를 기록했다. 같은 좌완 투수를 반복해서 만났을 때 타자가 갖는 익숙함도 있고, 무엇보다 소타니가 닛폰햄전에서는 장타를 억제하지 못했다는 결과가 남아 있다.
레이에스는 .322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고, 키요미야는 .242, 미즈노는 .285다. 타선의 중심에서 한 번에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들이 배치돼 있다.
유야 군지는 .233으로 최근 흐름이 올라오고 있고 유키 노무라가 .257, 켄고 요시다는 .307을 기록하고 있다. 타선 전체가 동시에 뜨겁지는 않아도 한두 차례의 득점권 기회를 해결할 수 있는 타자는 충분하다.
이번 경기에서는 많은 안타보다 장타의 가치가 크다.
소타니는 시즌 전체 볼넷이 7개밖에 되지 않아 스스로 주자를 많이 쌓는 투수가 아니다. 닛폰햄이 볼넷만 기다리기보다는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 가운데 자신이 노리는 구종을 얼마나 정확하게 강타하느냐가 중요하다.
특히 이전 두 경기에서 홈런을 3개 만들어냈다는 점을 생각하면 타순이 한 바퀴 돌기 전부터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갈 이유는 없다. 소타니가 복귀 후 아직 긴 이닝을 던지지 않은 상황인 만큼 초반부터 강한 타구를 만들어 투구 부담을 높이는 쪽이 효과적일 수 있다.
오릭스 타선은 상위권의 현재 흐름이 더 좋다.
유마 무네가 .233, 코지 오오시로 .313, 료마 니시카와 .291, 료 오오타 .290, 코타로 쿠레바야시 .263을 기록하고 있다. 상위 다섯 명에서 출루와 안타가 고르게 나오고 있다는 점이 홈팀의 가장 큰 강점이다.
아리하라가 최근 18이닝 무실점이라고 해도 이 구간을 세 차례 이상 상대해야 한다. 특히 첫 번째 타순보다 두 번째, 세 번째 대결에서 오릭스가 빠른 공의 타이밍을 잡을 경우 아리하라에게 가장 어려운 이닝이 만들어질 수 있다.
반대로 하위 타선에서는 차이가 있다. 유스케 무기타니는 .121, 켄야 와카츠키는 .212에 머물고 있고, 상대적으로 타격 흐름이 떨어진 구간이 존재한다.
료마 야마나카 .295, 료토 키타 .278이 버티고 있지만 상위 타선에서 만들어 놓은 흐름을 모든 이닝에서 하위 타순까지 연결하는 구조는 아니다.
이 점이 최근 제구가 좋은 아리하라에게는 도움이 된다. 상위 타순을 어렵게 넘기더라도 하위 타순에서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확보하면 다음 이닝을 주자 없는 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다.
현재 타격감만 보면 오릭스 상위 타선의 흐름이 만만치 않다. 그러나 상대 선발과의 상성까지 포함하면 닛폰햄 역시 확실한 공격 포인트가 있다.
이번 타격 싸움은 어느 팀이 더 많은 안타를 치느냐보다 닛폰햄이 소타니의 장타 허용 문제를 다시 끌어낼 수 있는지, 오릭스가 아리하라의 최근 무실점 흐름을 처음 깨뜨리는 순간 추가 득점까지 연결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교세라 돔 오사카의 파크팩터는 약 0.943으로 득점이 비교적 억제되는 구장이다. 기본적인 환경만 보면 투수에게 조금 더 유리하다.
이 점은 최근 상태가 좋은 아리하라에게 도움이 된다. 이미 7월 20일 이곳에서 오릭스를 상대로 6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다는 것도 긍정적이다.
소타니 역시 구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닛폰햄전에서 홈런을 여러 개 허용했지만 타구가 쉽게 뻗지 않는 환경에서는 장타 위험을 어느 정도 줄일 여지가 있다.
따라서 경기 시작부터 양 팀이 연속해서 점수를 주고받는 난타전을 기본 흐름으로 예상할 필요는 없다.
첫 번째 승부처는 소타니가 닛폰햄 중심 타선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5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복귀전에서 5이닝을 던진 소타니가 이 구간에서 레이에스와 노무라 등을 상대로 높은 공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이전 맞대결처럼 장타 하나가 나오면 낮은 파크팩터의 효과도 의미가 없어진다.
반대쪽에서는 아리하라의 연속 무실점 기록이 언제 깨지느냐가 관심이다.
오릭스의 상위 타순은 최근 타격감이 좋다. 무네부터 쿠레바야시까지 이어지는 구간이 첫 두 차례 타석에서 아리하라를 압박하면 경기 전체가 예상보다 빠르게 열릴 수도 있다.
아리하라가 6~7회까지 리드를 유지한다면 닛폰햄은 불펜 피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 반대로 5회 이전부터 투구 수가 늘어나면 최근 불펜 소모 때문에 홈팀 쪽으로 흐름이 바뀔 수 있다.
소타니가 내려가는 시점도 마찬가지다. 오릭스는 마차도를 비롯해 후반에 좋은 카드를 보유하고 있지만 소타니가 일찍 내려가면 그 카드까지 도달하기 전에 여러 계투를 거쳐야 한다.
오릭스의 홈 성적은 35승 14패로 강하다. 닛폰햄은 원정에서 26승 27패를 기록했다. 장소에 따른 팀 성적만 보면 오릭스의 우위다.
그래서 닛폰햄 승리를 예상하더라도 쉽게 벌어지는 경기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하다. 오릭스는 홈에서 강하고 타선 상위권의 흐름도 좋다.
다만 현재 선발 컨디션과 맞대결을 놓고 보면 닛폰햄이 그 홈 이점을 상쇄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시즌 평균자책점만 비교하면 소타니를 쉽게 낮게 평가할 수 없다.
3.46의 평균자책점과 1.04의 WHIP, 52탈삼진과 7볼넷은 충분히 좋은 선발 지표다. 직전 복귀전에서 5이닝 4자책점으로 흔들렸어도 한 경기만으로 시즌 전체의 안정성을 지울 수는 없다.
문제는 상대다.
소타니는 닛폰햄과 두 차례 만나 0승 2패,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했고 10.2이닝에서 홈런 3개를 내줬다. 닛폰햄 입장에서는 시즌 전체 타격감과 별개로 공략 지점이 이미 확인된 투수다.
아리하라는 정반대의 흐름이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4.20이지만 최근 오릭스전 6이닝 1자책점 이후 지바롯데와 라쿠텐을 상대로 연속 9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18이닝 무실점에 볼넷도 없었다. 지금 아리하라의 상태를 시즌 평균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이유다.
오릭스 타선이 최근 좋다는 점은 변수다. 상위 타선에서 여러 선수가 좋은 타격을 하고 있고 홈 성적도 35승 14패로 강하다. 따라서 아리하라가 최근 두 경기처럼 다시 완벽하게 상대를 지울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승패는 닛폰햄 쪽으로 본다.
아리하라의 현재 투구 내용이 소타니보다 확실히 좋고, 소타니가 이번 상대에게 장타를 여러 차례 허용한 기록도 있다. 무엇보다 아리하라가 긴 이닝을 책임하면 닛폰햄이 현재 안고 있는 불펜 피로 문제까지 함께 줄일 수 있다.
언오버 기준점은 6.5다.
교세라 돔은 투수에게 유리하고 아리하라의 최근 흐름까지 생각하면 언더 쪽 근거도 충분하다. 기준점이 7.5였다면 보다 신중하게 접근할 경기다.
하지만 6.5에서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
오릭스 상위 타선의 현재 흐름이 좋고, 아무리 최근 상태가 뛰어난 아리하라라도 홈팀이 몇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 가능성은 있다.
반대쪽에서는 소타니가 닛폰햄전 10.2이닝 동안 홈런 3개를 허용했다. 복귀전에서도 5이닝 4자책점과 피홈런 1개를 기록했다. 닛폰햄이 선발 구간에서 장타를 이용해 3~4점 정도의 기반을 만든다면 기준점 접근이 빨라진다.
여기에 두 팀 모두 불펜 일부 자원의 투구 부담이 있어 선발이 내려간 이후 완벽한 저득점 구조가 보장되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난타전이 이어지는 경기보다는 아리하라가 오릭스를 일정 수준 억제하는 가운데 닛폰햄이 소타니와 오릭스 불펜을 상대로 조금씩 점수를 쌓고, 홈팀도 상위 타선을 중심으로 추격점을 만드는 흐름을 예상한다.
기준점이 6.5인 만큼 후반까지 포함한 전체 득점에서는 오버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승
언오버 : 6.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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