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분류

8월18일 MLB 피츠버그 디트로이트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작성자 정보

  • 365분석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의 시즌 평균자책점만 비교해서 접근하면 핵심을 놓치기 쉽다. 카르멘 믈로진스키는 평균자책점 3.79, 프람베르 발데스는 4.26을 기록하고 있지만 두 투수가 현재 맡고 있는 이닝의 성격과 최근 등판 흐름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피츠버그는 믈로진스키가 짧은 구간을 책임한 뒤 불펜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은 반면, 디트로이트는 발데스가 경기 중반까지 얼마나 안정적으로 버텨주느냐가 전체 마운드 운영의 출발점이다. 따라서 단순히 어느 선발의 평균자책점이 낮은가보다 발데스의 제구와 믈로진스키 이후 피츠버그가 몇 이닝을 불펜으로 처리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한 경기다.

발데스는 올 시즌 7승 8패, 평균자책점 4.26, WHIP 1.39를 기록하고 있다. 106개의 탈삼진을 잡았고 12차례 퀄리티스타트를 만들었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내용 차이가 컸다.

8월 1일 원정 경기에서는 7이닝 9피안타 2실점, 2볼넷 5탈삼진을 기록했고 8월 6일 원정 경기에서도 7이닝 5피안타 무실점, 2볼넷 5탈삼진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8월 12일 클리블랜드전에서는 5.2이닝 동안 6피안타와 볼넷 5개를 허용하며 4자책점을 기록했다.

앞선 두 경기와 가장 큰 차이는 볼넷이다.

발데스가 7이닝을 책임했던 두 경기에서는 각각 볼넷이 2개였지만 직전 등판에서는 5개까지 늘어났다. 땅볼을 유도하는 자신의 투구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타자를 승부시켜야 하는데, 출루를 공짜로 허용하기 시작하면 장점인 싱커의 효율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발데스는 평균 94마일의 싱커를 중심으로 79마일 커브와 89마일 체인지업을 섞는다. 빠른 공 하나로 삼진을 쌓는 유형이라기보다 타자의 배트 중심을 피해 땅볼을 만들어내면서 이닝을 정리하는 투수다.

그런 점에서 이번 경기의 가장 중요한 수치는 휴식일별 성적이다.

4일 휴식 후에는 10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6.49, WHIP 1.68을 기록했다. 평균 소화 이닝도 5이닝 수준이었고 경기당 볼넷 2.3개, 피홈런 1.0개를 허용했다.

반대로 5일 휴식 후에는 9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2.60, WHIP 1.21로 성적이 크게 좋아졌다. 경기당 피홈런도 0.3개까지 떨어졌다.

이번 등판은 8월 12일 이후 4일 휴식 일정이다.

휴식일 하나만으로 결과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올 시즌 실제 성적 차이가 상당하기 때문에 무시하기 어려운 변수다. 더구나 직전 경기에서 볼넷이 5개까지 늘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한다.

발데스의 홈과 원정 편차는 크지 않다. 홈 평균자책점 4.30, 원정 평균자책점 4.23으로 장소 자체가 투구 내용을 크게 바꾸지는 않았다.

타자 유형에서는 좌타자보다 우타자를 상대할 때 조금 더 고전했다. 좌타자 피안타율 .243, 우타자 피안타율 .266이다.

이번 피츠버그 타선에는 최근 우타자들의 타격감이 올라와 있다. 발데스 입장에서는 단순히 장타 한 방보다 선두타자 출루와 볼넷을 더 경계해야 한다. 주자를 먼저 쌓아놓으면 최근 컨택이 좋은 피츠버그 타선이 단타와 2루타만으로도 실점을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데스가 정상적인 제구를 찾는다면 6회 이상을 책임할 수 있는 투수다. 실제로 최근 두 차례 7이닝 투구도 있었다. 문제는 직전 경기처럼 스트라이크존 관리가 흔들렸을 때다.

초반 2~3이닝 동안 볼넷을 얼마나 줄이는지가 이번 등판의 방향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피츠버그의 카르멘 믈로진스키는 6승 5패, 평균자책점 3.79, WHIP 1.40을 기록하고 있다. 숫자만 보면 발데스보다 평균자책점이 낮지만 선발로서 이닝을 맡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최근 등판에서는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8월 12일에는 2.1이닝 5피안타 4자책점, 3볼넷 1탈삼진을 기록했고 8월 7일에도 3이닝 동안 7피안타 5자책점으로 흔들렸다.

8월 1일에는 3이닝 1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으로 좋은 투구를 했지만 최근 세 차례 등판 모두 긴 이닝을 책임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피츠버그는 믈로진스키가 몇 점을 내주느냐뿐 아니라 어느 시점에 첫 번째 불펜 투수를 투입하게 되는지를 함께 계산해야 한다.

휴식일별 성적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4.76, WHIP 1.53. 5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4.85, WHIP 1.59다.

발데스처럼 휴식일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고 보기 어렵다.

홈에서는 48이닝 평균자책점 3.94, 원정에서는 51.2이닝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했다. 좌타자 피안타율 .237, 우타자 피안타율 .263으로 우타자를 상대로 조금 더 많은 안타를 허용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 2.1이닝 4자책, 3이닝 5자책을 기록했다는 점 때문에 초반 안정성을 높게 평가하기는 어렵다.

특히 디트로이트는 우완 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289, 출루율 .337을 기록하고 있다. 믈로진스키가 초반부터 주자를 계속 허용하면 피츠버그는 예상보다 빠르게 불펜을 가동해야 한다.

선발만 놓고 어느 한쪽이 압도적으로 편한 매치업은 아니다.

발데스는 이닝 소화 능력에서 분명 믈로진스키보다 앞서지만 4일 휴식 성적과 직전 경기의 볼넷 증가가 부담이다. 믈로진스키는 최근 짧은 이닝에서도 실점이 컸다.

결국 선발 구간에서는 발데스가 자신의 제구를 얼마나 빨리 회복하느냐가 가장 큰 변수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의 핵심은 선발이 내려간 다음부터다.

특히 피츠버그는 최근 믈로진스키의 등판 패턴을 고려하면 다른 경기보다 훨씬 이른 시점부터 불펜이 움직일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디트로이트 역시 발데스가 4일 휴식 등판에서 흔들렸던 시즌 흐름을 반복한다면 예상보다 긴 불펜전을 치를 수 있다.

두 팀 모두 불펜에서 확실한 안정감을 갖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디트로이트에서는 카일 피네간이 최근 1.2이닝을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반면 타일러 홀튼은 최근 1이닝에서 3자책점을 허용해 평균자책점 27.00을 기록했다.

중간 이닝을 맡을 수 있는 자원들의 최근 결과에도 편차가 있다.

에마누엘 데 헤수스는 최근 평균자책점 7.71, 마논 타이는 5.40, 드루 서머스는 4.50을 기록했다. 제이콥 웨그스펙은 2.70으로 상대적으로 안정된 성적을 남겼다.

대니 레이니는 연속 등판 이력이 있기 때문에 활용 여부와 투입 시점에 부담이 생길 수 있다.

결국 디트로이트가 가장 원하는 형태는 발데스가 최소 6회 가까이 책임한 뒤 불펜 사용 구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발데스가 4~5회에 내려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경기 중반부터 여러 구원 투수를 이어 붙여야 하고 최근 흔들린 자원이 타이트한 상황에 투입될 가능성도 커진다.

피츠버그 역시 불펜 전체를 안정적이라고 평가하기 어렵다.

그레고리 소토, 도넬 원버, 몽고메리 메이슨은 최근 등판에서 각각 무실점 투구를 했다. 믈로진스키 이후 중간을 연결할 수 있는 카드가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다.

반면 후반 승부를 맡는 자원에서는 변수가 있다.

카밀로 도발은 최근 평균자책점 4.50, 커비 예이츠는 5.40을 기록했다.

더 큰 문제는 긴 이닝을 받아줘야 하는 구간이다.

헌터 바코는 최근 3이닝 평균자책점 9.00, 루크 위버는 2이닝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했다.

믈로진스키가 2~3이닝 만에 내려간다면 피츠버그는 단순히 필승조 세 명으로 경기를 끝낼 수 없다. 경기 중반을 넘겨줄 투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 때문에 믈로진스키의 조기 교체 자체보다 그 다음 3~4이닝을 누가 맡느냐가 더 중요하다.

디트로이트 입장에서는 이 구간이 공격의 핵심이다.

믈로진스키를 상대로 초반부터 무조건 대량 득점을 만들 필요는 없다. 투구 수를 늘리면서 빠른 교체를 유도한 뒤 피츠버그의 불안한 롱릴리프 구간을 공략하는 방식도 충분히 가능하다.

피츠버그도 상황은 비슷하다.

발데스가 직전 경기처럼 볼넷을 많이 허용해 일찍 내려가면 최근 안정적이지 못한 디트로이트 중간 계투를 상대할 시간이 늘어난다.

따라서 이번 불펜 싸움은 마무리 투수 한 명의 우열보다는 어느 팀이 먼저 약한 중간계투를 노출하느냐의 싸움에 가깝다.

후반까지 한두 점 차로 이어져도 완전히 잠긴 경기라고 보기 어려운 이유다.


타선 분석

최근 타격 흐름에서는 피츠버그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특정 한두 명에게만 공격이 집중된 것이 아니라 여러 타순에서 동시에 좋은 타율이 나오고 있다.

닉 요크는 최근 .500, 라파엘 플로레스는 .467, 닉 곤잘레스는 .444, 엔마누엘 발데스는 .421을 기록했다.

4할 이상의 타격감을 보이는 타자가 여러 명이라는 점 자체가 투수에게 상당한 압박이다.

한 명을 어렵게 넘겨도 다음 타순에서 바로 쉬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제이크 맨검도 .316으로 출루와 연결을 담당하고 있고 브랜든 로우와 로니 사이먼은 각각 .273, 제러드 트리올로 .267, 브라이언 레이놀즈 .250을 기록했다.

피츠버그가 최근 좋은 공격을 만들 수 있는 이유는 타선의 한 지점에만 안타가 몰리지 않는다는 데 있다.

이번 상대가 좌완 발데스라는 점도 중요하다.

피츠버그는 좌완 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341, 출루율 .406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무게를 둬야 하는 타격 지표다.

발데스는 땅볼 유도 능력이 있는 투수이기 때문에 단순히 좌완 상대 타율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피츠버그가 쉽게 공략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발데스의 직전 경기에서 볼넷이 5개까지 늘었고 4일 휴식 등판 성적도 좋지 않았다는 점까지 겹친다면 피츠버그의 높은 출루율이 훨씬 중요해진다.

먼저 볼넷이나 단타로 주자를 만들어 놓고 현재 타격감이 좋은 곤잘레스, 플로레스, 요크 등이 뒤를 이어가는 형태가 피츠버그가 원하는 공격이다.

PNC 파크에서는 홈런 한 방만 기다릴 필요도 없다. 현재처럼 컨택이 살아 있는 타선이라면 외야 사이를 가르는 장타와 연속 안타로도 충분히 득점을 만들 수 있다.

디트로이트도 우완 투수를 상대로는 경쟁력이 있다.

팀 타율 .289, 출루율 .337을 기록하고 있어 믈로진스키와의 초반 매치업 자체가 나쁘지는 않다.

최근 개인 타격감에서는 브렛 캘러헌이 .500, 글레이버 토레스가 .429, 에두아르도 발렌시아가 .385, 콜트 케이스가 .375를 기록했다.

상위권의 타격감만 비교하면 피츠버그에 크게 밀리지 않는다.

토레스와 케이스가 장타까지 만들어준다면 믈로진스키를 빠르게 끌어내릴 수 있다.

다만 타순 전체의 균형에서는 약점이 보인다.

스펜서 토켈슨은 최근 .188, 하비에르 바에즈 .154, 케빈 맥고니글 .111, 잭 맥킨스트리 .091, 딜런 딩글러 .050에 머물고 있다.

상위 타선이 출루해도 뒤에서 공격이 단절될 수 있는 구간이 피츠버그보다 많다.

벤 말게리는 .273, 코리 줄크스 .250, 리 하오유 .222를 기록하고 있지만 현재 디트로이트 공격은 좋은 타격감을 보이는 선수들이 어느 타순에서 서로 연결되느냐가 중요하다.

피츠버그처럼 라인업 여러 구간에서 동시에 4할대 타자가 등장하는 구조와는 차이가 있다.

또 하나 살펴볼 부분은 피츠버그가 좌완 불펜을 투입했을 때다.

디트로이트는 좌완 불펜을 상대로 팀 타율 .150을 기록했다. 믈로진스키 이후 피츠버그가 매치업을 활용할 수 있다면 디트로이트의 중후반 공격력을 제한할 수 있는 카드가 된다.

전체적인 타격감은 피츠버그가 앞선다.

특히 좌완 상대 .341의 팀 타율과 .406의 출루율은 발데스가 4일 휴식으로 나서는 이번 경기에서 직접적인 승부 포인트가 된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PNC 파크는 이번 경기의 언오버를 볼 때 홈런 숫자만 확인해서는 안 되는 구장이다.

득점 팩터는 101로 리그 평균과 큰 차이가 없지만 홈런 팩터는 83으로 낮고, 2루타 팩터는 122로 높다.

홈런은 억제하면서도 외야 공간을 활용한 2루타 생산에는 유리한 구조다.

따라서 이번 경기를 다득점으로 본다고 해서 반드시 홈런이 여러 개 나와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현재 피츠버그 타선처럼 여러 타자가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팀에는 단타로 주자를 만든 뒤 외야 갭을 가르는 2루타로 득점하는 방식이 더 중요할 수 있다.

발데스는 땅볼을 많이 만들어내는 투수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투구가 나오는 동안에는 이 구장 특성을 어느 정도 차단할 수 있다.

문제는 볼넷이다.

직전 경기처럼 선두타자나 상위 타순을 볼넷으로 내보내기 시작하면 피츠버그는 굳이 홈런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이번 경기의 첫 번째 승부처는 발데스의 1~3회다.

초반 스트라이크 비율을 회복하고 피츠버그의 좌완 상대 강점을 억제한다면 디트로이트가 먼저 경기 흐름을 가져갈 수 있다.

반대로 초반부터 풀카운트와 볼넷이 반복되면 투구 수가 증가하고 발데스가 5회 전후에 내려가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된다.

두 번째 구간은 믈로진스키가 내려간 직후다.

최근 등판처럼 짧은 이닝만 책임한다면 피츠버그는 이른 시점부터 불펜을 사용해야 한다.

디트로이트가 이 구간에서 점수를 만들지 못하면 이후 피츠버그가 상대 유형에 맞춰 불펜을 배치하기가 훨씬 편해진다.

반대로 롱릴리프가 흔들리면 경기 흐름은 순식간에 디트로이트 쪽으로 넘어갈 수 있다.

세 번째는 7회 이후다.

두 팀 모두 최근 후반 자원에서 완벽한 안정감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따라서 한두 점 차 경기가 만들어져도 마지막까지 그대로 유지된다고 보기 어렵다.

초반부터 무조건 난타전이 벌어진다기보다 선발이 짧아지는 순간부터 득점 기회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는 경기다.


종합 전망

이 경기는 어느 한쪽 선발이 확실하게 상대를 압도하는 구조가 아니다.

발데스는 믈로진스키보다 긴 이닝을 책임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최근에도 두 차례 7이닝 투구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4일 휴식이다.

올 시즌 4일 휴식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6.49, WHIP 1.68을 기록했고 직전 경기에서는 볼넷 5개를 허용했다.

그 상대가 좌완 투수에게 팀 타율 .341, 출루율 .406을 기록하고 있는 피츠버그다.

이 조합은 디트로이트가 무시하기 어려운 위험이다.

믈로진스키 역시 최근 두 경기에서 2.1이닝 4자책, 3이닝 5자책으로 좋지 않았다. 피츠버그가 선발 우위로 가져가는 경기는 아니다.

오히려 믈로진스키 이후 불펜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연결하느냐가 홈팀의 숙제다.

그럼에도 승패에서 피츠버그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는 이유는 타선이다.

피츠버그에는 최근 .500의 닉 요크, .467의 라파엘 플로레스, .444의 닉 곤잘레스, .421의 엔마누엘 발데스가 동시에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좌완 상대 팀 출루율 .406까지 더해진다.

발데스가 평소처럼 땅볼을 유도하면서 스트라이크존을 통제하면 이 강점을 상당 부분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직전 등판에서 나타난 제구 문제가 반복될 경우 피츠버그는 한 이닝에 여러 명의 주자를 쌓을 수 있다.

디트로이트 역시 믈로진스키와 피츠버그의 롱릴리프를 상대로 충분히 득점할 수 있다.

우완 상대 팀 타율 .289이고 캘러헌, 토레스, 발렌시아, 케이스의 현재 타격감도 좋다.

따라서 피츠버그 승리를 선택하더라도 일방적인 경기보다는 양쪽 모두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드는 흐름에 가깝다.

홈과 원정 성적에서도 피츠버그가 근소하게 유리하다.

피츠버그는 홈에서 32승 31패, 디트로이트는 원정에서 28승 33패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다른 매치업 요소와 함께 놓으면 홈팀 쪽 판단을 뒷받침한다.

승패에서는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선택한다.

언오버 기준점은 8.5다.

PNC 파크의 홈런 팩터가 83이라는 점만 보면 언더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구장의 2루타 팩터는 122다.

이번 경기는 홈런보다 출루 이후 갭 장타가 득점을 만드는 형태를 봐야 한다.

발데스는 4일 휴식 등판에서 성적이 크게 떨어졌고 직전 경기에서는 볼넷이 늘었다. 피츠버그는 좌완을 상대로 높은 타율과 출루율을 기록하고 있다.

반대편의 믈로진스키 역시 최근 두 경기에서 짧은 이닝 동안 많은 실점을 허용했다.

두 선발 가운데 한 명이라도 조기에 내려가면 불펜 노출 시간이 길어진다.

피츠버그에는 최근 평균자책점 9.00의 헌터 바코와 13.50의 루크 위버가 있고, 디트로이트 역시 홀튼을 포함해 최근 흔들린 중간계투가 있다.

8.5 오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한 팀의 폭발적인 득점보다 양쪽 모두 점수를 보탤 수 있느냐다.

이번 매치업은 그 조건이 있다.

피츠버그는 발데스의 휴식일 스플릿과 좌완 상대 강점을 활용할 수 있고, 디트로이트도 믈로진스키와 피츠버그의 긴 불펜 구간을 상대로 득점할 여지가 있다.

경기 중반부터 불펜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점수가 붙는 흐름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피츠버그 파이리츠 승

언오버 : 8.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벤트


하이라이트


경험치랭킹
바로가기
  • 1위
    레벨 50 최고관리자
    1,014,200P
  • 2위
    레벨 39 365분석팀
    514,000P
  • 3위
    레벨 5 test005
    78,785P
  • 4
    레벨 5 도원
    12,400P
  • 5
    레벨 4 짠이야
    10,200P
  • 6
    레벨 4 사자
    9,400P
  • 7
    레벨 4 나라라나
    8,800P
  • 8
    레벨 4 백호
    8,600P
  • 9
    레벨 3 자메스24
    7,800P
  • 10
    레벨 3 한스
    7,600P
전체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