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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8일 NPB 요코하마 요미우리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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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의 첫 번째 기준은 선발 투수의 시즌 평균자책점보다 현재 투구의 질과 경기 장소에서 나타나는 차이다. 요코하마는 홈에서 상대 장타를 효과적으로 억제해온 선발을 내세우고, 요미우리는 최근 제구와 장타 관리에서 부담을 안고 있는 선발이 원정 마운드에 오른다.

요코하마 선발은 최근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이 기존 146km/h대에서 148.5km/h 수준까지 올라왔다. 단순히 숫자만 오른 것이 아니라 릴리스 지점이 앞으로 형성되면서 타자가 공을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졌다는 점이 중요하다.

빠른 공이 살아나면서 변화구 활용도 한층 편해졌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빠른 공과 비슷한 궤적에서 출발시키면서 타자의 첫 판단을 어렵게 만드는 형태다.

제구 흐름 역시 좋아졌다. 시즌 초반 8%대였던 볼넷 비율이 최근에는 4.5% 수준으로 내려갔다. 구위가 좋아도 볼넷으로 주자를 쌓으면 장타 한 번에 실점이 커질 수 있는데, 최근에는 스스로 만드는 위기가 줄었다.

이번 경기에서 더 눈여겨볼 부분은 홈 성적이다.

원정에서는 피장타율이 .380을 웃돌았지만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는 피장타율을 .280 수준까지 억제했다. 타자 친화적인 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면서도 오히려 강한 타구를 줄였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작은 실투가 곧바로 2루타나 홈런으로 연결될 수 있는 곳이다. 이런 환경에서 장타 억제가 안정적이었다는 것은 단순히 운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요미우리 타선을 상대할 때도 중요한 것은 빠른 공의 높이다.

요미우리에는 실투를 한 번에 장타로 연결할 수 있는 중심 타자들이 있기 때문에 높은 포심이 가운데로 몰리는 순간에는 위험하다. 반대로 높은 코스의 빠른 공을 확실하게 활용하고 슬라이더를 스트라이크존 바깥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면 원정에서 기복을 보여온 요미우리 공격을 충분히 제어할 수 있다.

요미우리 선발은 다른 문제를 안고 있다.

최근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시즌 평균보다 약 1.5km/h 낮은 143km/h 후반대에 형성되고 있다. 구속 자체만으로 투수의 상태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동시에 볼넷 비율이 11.2%까지 올라갔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빠른 공의 힘이 떨어지고 스트라이크존 관리까지 흔들리면 투수가 선택할 수 있는 승부 방식이 급격히 줄어든다.

타자가 빠른 공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스트라이크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공을 존 안에 넣어야 하고, 불리한 카운트에서는 변화구마저 가운데로 들어올 위험이 커진다.

요코하마 타선과의 매치업에서도 장타 관리가 핵심이다.

상대 피장타율이 .485까지 올라간 기록이 있고, 요코하마 타자들의 적극적인 빠른 공 공략에 어려움을 보였다.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는 이 부분이 더욱 민감하게 작용한다.

이 구장은 평범한 외야 뜬공과 장타의 경계가 다른 구장보다 좁다. 따라서 요미우리 선발이 카운트를 불리하게 가져간 뒤 스트라이크를 잡으려 공을 가운데에 넣는 상황이 반복되면 한 이닝에 점수가 몰릴 수 있다.

원정 평균자책점 역시 4.70을 웃돌고 있다.

결국 선발 구간에서 요코하마가 원하는 것은 단순하다. 초반부터 무리하게 모든 공을 공격하기보다 요미우리 선발의 스트라이크존을 좁혀 투구 수를 늘리고, 볼카운트가 유리해졌을 때 장타가 가능한 공만 노리는 것이다.

반대로 요미우리는 요코하마 선발의 빠른 공이 가장 강하게 들어오는 초반을 버틴 뒤 두 번째 타순부터 대응책을 만들어야 한다.

선발의 현재 조건과 홈에서의 장타 억제력까지 비교하면 요코하마 쪽이 조금 더 안정적인 매치업이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이후의 운영에서도 차이가 있다.

요코하마는 최근 야쿠르트와의 경기에서 연패를 겪었지만, 그 과정에서 필승조의 등판 부담이 크게 누적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이번 경기에서는 후반 핵심 자원들을 비교적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상태다.

특히 접전에서 중요한 8회와 9회 운영이 장점이다.

8회에 투입할 수 있는 우완 자원은 높은 빠른 공과 포크볼을 조합해 헛스윙을 끌어내는 능력이 있고, 최근 한 달 세이브 상황에서 피출루율을 .250 아래로 억제했다.

마무리 역시 최고 155km/h 수준의 빠른 공을 활용할 수 있다.

요코하마가 선발 구간을 리드한 채 7회까지 넘어가면 경기 운영은 상당히 명확해진다. 중간계투를 여러 명 거치지 않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원들에게 곧바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점은 한 점 차 경기에서 특히 중요하다.

불펜 전체의 평균자책점보다 실제로 리드를 지켜야 하는 마지막 두세 이닝에 어떤 투수를 사용할 수 있느냐가 승패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요미우리 불펜은 최근 경기 흐름이 일정하지 않았다.

주니치와의 3연전에서도 1-0, 2-11, 11-0처럼 경기마다 완전히 다른 양상이 나왔다. 대승과 대패가 섞이는 동안 추격조와 롱릴리프가 여러 상황에서 투입됐고, 선발이 일찍 내려가는 경기에서는 불펜 부담이 커졌다.

후반 필승조가 완전히 무너진 상태는 아니다. 실제로 1-0 승리에서는 8회와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다만 최근 첫 타자 볼넷 허용이 많았다는 점은 경계해야 한다.

한 점 차 승부에서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내면 안타 하나만으로도 득점권이 만들어진다. 특히 요코하마처럼 홈에서 장타 생산력이 좋아지는 팀을 상대로는 스스로 주자를 쌓아주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

결정구 슬라이더의 헛스윙 생산이 떨어지고 인플레이 타구가 늘어났다는 부분도 후반 부담을 키운다.

요미우리 선발이 경기 중반 이전부터 흔들리면 문제는 더 커진다.

불펜을 일찍 가동할수록 요코하마 타선이 같은 구원 투수를 두 번 상대하거나, 상대적으로 신뢰도가 떨어지는 자원이 중요한 이닝을 맡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대로 요코하마는 홈 선발이 경기 중반까지 버텨준다면 후반 좋은 자원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불펜 싸움에서는 단순한 투수 숫자보다 이런 운영상의 차이를 높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


타선 분석

요코하마의 최근 득점 결과만 보면 공격 흐름은 분명 좋지 않았다.

야쿠르트와의 3연전에서 2점, 3점, 1점에 그쳤다. 세 경기 합계 6득점으로 중심 타선이 기회를 해결하지 못했고 득점권 타율도 .180대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최근 득점 숫자만 가지고 타선 전체가 무너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평균 타구 속도와 강한 타구 비율은 시즌 평균을 유지하고 있다. 배트에 제대로 맞은 공 자체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좋은 타구가 수비에 잡히면서 실제 안타와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한 경우가 있었다.

이런 흐름에서는 타격폼을 크게 바꾸기보다 현재의 강한 타구 생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상대 선발의 최근 제구와 장타 억제력이 좋지 않다는 점도 반등 가능성을 높인다.

요코하마는 홈에서 중심 타선 장타율이 .450을 웃돌고 있다.

요코하마 스타디움의 짧은 펜스는 공을 띄울 수 있는 타자들에게 직접적인 이점이다. 특히 투수가 불리한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를 잡으려고 들어오는 공은 타자들이 장타를 노리기에 좋은 조건이 된다.

요미우리 선발의 최근 볼넷 비율이 높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요코하마가 초반부터 공격적으로만 나갈 필요도 없다.

먼저 출루를 만들고 중심 타선에서 장타를 붙이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다.

최근 빈공을 끊기 위해 필요한 것도 안타 숫자 자체가 아니다. 한 이닝에 볼넷과 장타를 결합해 2~3점을 만드는 공격이다.

요미우리는 직전 경기에서 11득점을 기록하며 크게 터졌다.

그 이전에는 1점과 2점에 머물렀기 때문에 최근 공격 흐름의 변동폭이 상당히 크다.

직전 경기의 대량 득점으로 중심 타선의 타격감이 올라왔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한 경기 11득점을 그대로 이번 경기의 기본 공격력으로 볼 수는 없다.

원정에서는 홈보다 팀 타율이 3푼 이상 낮아지는 흐름도 있었다.

특히 145km/h 이상의 높은 빠른 공에 대한 헛스윙이 원정 경기에서 증가하는 패턴이 나타났다.

이번 요코하마 선발의 최근 빠른 공 구속이 148.5km/h까지 올라왔다는 점과 직접 연결되는 부분이다.

요미우리가 공략하려면 빠른 공에 계속 반응하기보다 실투를 기다릴 필요가 있다.

직전 경기에서 장타가 나왔다고 해서 초구부터 큰 스윙을 반복하면 오히려 요코하마 선발의 투구 수를 줄여줄 수 있다.

또 하나의 문제는 타선의 연결이다.

요미우리는 중심 타선에서 장타가 나오면 빠르게 점수를 만들 수 있지만 하위 타순의 기복이 커 공격이 단절되는 경우도 있다.

상위 타순이 출루하지 못하면 중심 타선의 장타가 솔로 홈런이나 단발성 득점으로 끝날 수 있다.

최근 결과와 이번 선발 매치업을 함께 보면 요코하마 타선 쪽이 반등할 여지가 조금 더 크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이번 경기의 득점 기대치를 높이는 요소다.

NPB에서도 플라이볼이 홈런으로 연결되는 비율이 높은 구장에 속하고 펜스까지의 거리도 상대적으로 짧다.

따라서 장타 억제력이 떨어지는 투수에게는 작은 제구 실수 하나가 큰 대가로 돌아올 수 있다.

이번 조건에서는 요미우리 선발이 특히 부담스럽다.

최근 볼넷이 증가했고 장타 허용도 문제가 됐다. 볼넷으로 먼저 주자를 내보낸 뒤 가운데로 들어오는 공을 장타로 허용하면 한 이닝에 2~3점을 내줄 수 있다.

요코하마의 첫 번째 목표는 1회부터 무조건 점수를 내는 것이 아니다.

첫 타순에서 상대 선발이 스트라이크를 어디에 넣는지 확인하고 투구 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제구가 계속 흔들리면 두 번째 타순부터는 공격할 공을 상당히 좁힐 수 있다.

요미우리는 반대로 요코하마 선발의 초반 빠른 공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중요하다.

최근 구속 상승이 실제 경기에서도 유지되고 높은 코스 제구까지 동반된다면 원정 타선이 쉽게 연속 안타를 만들기 어렵다.

이번 경기의 첫 번째 분기점은 3~5회다.

요코하마 선발이 이 구간까지 볼넷을 줄이면서 리드를 지키면 홈팀이 경기 운영을 주도할 수 있다.

반대로 요미우리가 직전 경기의 타격 흐름을 이어가 초반 장타를 만들어내면 전체 양상은 빠르게 바뀐다.

두 번째 분기점은 요미우리 선발의 교체 시점이다.

투구 수가 늘어 5회 전후부터 불펜이 가동되면 요코하마는 상대 불펜을 긴 시간 상대할 수 있다.

홈팀이 다득점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커지는 구간이다.

요코하마가 리드를 잡은 상태에서 7회 이후로 들어간다면 반대 상황이 된다.

휴식이 확보된 필승조를 중심으로 경기를 짧게 끝낼 수 있기 때문에 요미우리의 추격 기회는 제한된다.

전체적으로는 요코하마가 중반까지 조금씩 점수를 벌리고, 요미우리도 타자 친화적인 구장 효과를 이용해 일정 수준의 득점을 보태는 흐름에 무게가 실린다.


종합 전망

이번 경기에서 요코하마를 선택하는 이유는 최근 팀 성적 하나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요코하마는 직전 시리즈에서 공격이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번 경기에서는 반등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 있다.

요코하마 선발은 최근 빠른 공의 구속과 볼넷 관리가 좋아졌고 홈에서 장타를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요미우리 선발은 최근 구속 하락과 높은 볼넷 비율, 원정 평균자책점 4.70대라는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다.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이런 유형의 제구 불안은 특히 위험하다.

볼넷 하나와 장타 하나가 결합되는 순간 경기의 균형이 빠르게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요코하마 타선의 최근 득점은 낮았지만 강한 타구 생산 자체가 크게 떨어진 것은 아니다.

이번에는 상대 선발의 장타 억제력이 좋지 않다는 점 때문에 직전 시리즈보다 득점으로 연결될 여지가 커진다.

요미우리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직전 경기에서 11점을 기록했고 중심 타선이 장타 감각을 끌어올렸다.

따라서 요코하마 선발이 조금만 흔들려도 원정팀이 2~3점을 만드는 흐름은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경기 전체를 보면 홈팀 쪽 운영이 더 안정적이다.

요코하마가 선발 구간에서 우위를 확보하면 휴식이 충분한 후반 필승조로 곧바로 연결할 수 있다.

요미우리는 선발이 일찍 내려갈 경우 불펜 노출 시간이 늘어나고, 최근 선두타자 출루 허용 문제가 있었던 후반 자원까지 부담이 커진다.

승패에서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쪽에 무게를 둔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이번 경기에서 오버를 보는 핵심은 요미우리가 많은 점수를 낼 것이라는 예상보다 요코하마의 득점 기대치다.

상대 선발의 높은 볼넷 비율과 장타 허용, 요코하마 스타디움의 타자 친화적인 구조가 동시에 맞물린다.

요코하마가 4~5점 이상을 만들어낸다면 기준점은 상당히 가까워진다.

요미우리 역시 직전 경기에서 11득점을 기록했고, 장타가 나오기 좋은 구장에서 완전히 묶일 타선으로 보기는 어렵다.

요코하마 선발이 기본적으로 우위라고 하더라도 원정팀이 2~3점을 보탤 가능성은 열어둬야 한다.

7.5는 양 팀이 크게 폭발해야만 넘어가는 기준이 아니다.

5-3이나 4-4만 되어도 오버가 된다.

요코하마가 상대 선발과 요미우리 불펜을 상대로 경기 중반까지 주도권을 가져가고, 요미우리 역시 홈런 친화적인 환경을 이용해 일정한 득점을 추가하는 흐름이라면 8점 이상까지 도달할 여지가 충분하다.

승패는 요코하마, 총득점은 7.5 오버를 선택한다.


예측결과

승패 :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승

언오버 : 7.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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