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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 MLB 뉴욕메츠 샌디에이고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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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두 좌완 선발이 어떤 방식으로 장타를 억제하느냐가 초반 흐름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뉴욕 메츠는 자크 쏜톤, 샌디에이고는 로비 레이를 내세운다. 두 투수 모두 뜬공 비중이 높은 편이지만, 최근 제구와 홈·원정 스플릿에서는 차이가 분명하다.

로비 레이는 올 시즌 24경기, 23차례 선발 등판에서 131.2이닝을 소화하며 10승 7패, 평균자책점 3.28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 수치만 보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발이다. 9이닝당 탈삼진도 7.86개로 타자를 직접 정리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문제는 원정에서 실점 구조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홈에서는 13차례 선발 등판해 74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했지만, 원정 57.2이닝에서는 평균자책점이 4.06까지 올라갔다. 원정에서만 홈런 10개를 허용했다는 점도 이번 경기에서 가볍게 볼 수 없다.

레이의 가장 큰 불안 요소는 볼넷이다.

131.2이닝 동안 65개의 볼넷을 내줬다. 9이닝당 약 4.4개 수준이다. 피안타를 억제하는 날에도 볼넷으로 먼저 주자를 쌓아두면 한 번의 장타가 곧바로 복수 실점으로 연결될 수 있다.

특히 우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은 .227로 낮지만 홈런은 17개나 허용했다. 안타를 연속으로 많이 맞는 유형이라기보다, 실투 하나가 장타로 바뀌면서 경기 흐름을 내주는 위험이 존재한다.

최근 흐름도 7월과 8월의 온도 차가 있다.

7월 5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2.00으로 안정적이었지만 8월 두 차례 등판에서는 9이닝 6자책점, 평균자책점 6.00으로 실점이 늘었다.

현재 구속 저하를 단정할 수 있는 근거는 없지만, 최근 피안타와 실점이 동시에 증가했고 시즌 내내 볼넷 편차가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경기에서는 초반 스트라이크 비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휴식일에서는 이번 일정이 레이에게 나쁘지 않다.

4일 휴식 후 50.1이닝에서는 평균자책점 4.11, WHIP 1.29를 기록했고 5일 휴식 후 37.2이닝에서는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했다. 충분한 간격을 확보했을 때 실점 억제가 조금 더 나았다.

그럼에도 원정이라는 조건은 남는다.

메츠 타선이 처음부터 레이의 빠른 공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보다 볼넷을 골라내며 투구 수를 늘린다면, 시즌 내내 나타난 레이의 가장 불편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뉴욕 메츠 선발 쏜톤은 올 시즌 8경기에서 45.1이닝을 던져 3승 3패, 평균자책점 2.78을 기록했다. 표본은 레이보다 훨씬 작지만 현재까지는 안정적인 실점 억제를 보여주고 있다.

WHIP 역시 1.10으로 좋다.

무엇보다 볼넷 관리에서 레이와 차이가 난다. 45.1이닝 동안 볼넷은 13개에 불과하다. 9이닝당 약 2.58개다.

쏜톤 역시 플라이볼 비중이 높은 투수다. FB/9이 10.13에 달하기 때문에 장타 친화적인 구장이라면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장소는 시티 필드다.

홈에서는 24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했고 홈런도 2개만 허용했다. 뜬공이 많이 발생하더라도 장타로 이어지는 비율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원정에서도 평균자책점 2.95로 크게 흔들리지는 않았지만, 이번처럼 홈에서 등판하는 편이 조금 더 편한 조건이다.

최근 8월 세 경기에서는 15.2이닝 6자책점,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했다. 직전 경기에서도 6이닝 3자책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만들었다.

압도적인 탈삼진형 투수는 아니다.

9이닝당 탈삼진은 5.76개다. 대신 볼넷을 줄이고 맞혀 잡으면서 이닝을 정리하는 쪽에 가깝다.

샌디에이고를 상대할 때는 이 방식이 중요하다.

샌디에이고는 최근 좌완 투수 상대 타율이 크게 떨어져 있다. 쏜톤이 불필요한 볼넷만 억제한다면 한 이닝에 여러 명의 주자를 쌓아놓고 중심 타선을 상대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234, 피홈런은 4개다.

마차도와 타티스 주니어처럼 한 번의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는 타자를 상대해야 하지만, 시티 필드에서는 다른 구장보다 뜬공 한 개의 위험이 조금 낮아진다.

휴식일에 따른 차이도 확인된다.

4일 휴식 후 두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5.06, WHIP 1.59로 흔들렸지만 5일 휴식 후 두 경기에서는 11.1이닝 평균자책점 2.38, WHIP 1.15로 안정됐다.

이번 경기에서 충분한 휴식이 확보됐다면 홈 스플릿과 함께 쏜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선발의 절대적인 커리어와 탈삼진 능력은 레이가 앞선다.

그러나 이번 한 경기의 조건에서는 쏜톤 쪽이 더 편하다. 홈에서 장타 억제가 좋았고 볼넷도 적으며, 상대가 좌완 투수에게 크게 고전하고 있다.

레이는 원정에서 평균자책점과 피홈런이 동시에 증가했다. 선발 싸움은 뉴욕 메츠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는 두 선발 모두 평균적으로 5이닝대에서 교체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따라서 6~7회를 어떤 투수가 연결하느냐가 8~9회 필승조 못지않게 중요하다.

뉴욕 메츠는 최근 불펜에서 좋은 결과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네이트 라벤더와 다니엘 두아르테는 최근 연속 등판으로 투구 부담이 있었다. 이들의 실제 활용 여부와 관계없이 벤치가 평소와 동일한 강도로 다시 투입하기에는 부담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메츠 후반 운영이 불안하지 않은 이유는 핵심 자원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조나단 핀타로는 최근 14구로 1.1이닝 무실점과 홀드를 기록했다. 경기 후반 한 이닝을 맡길 수 있는 상태다.

코다이 센가 역시 최근 11구로 1이닝을 무실점 처리하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메츠가 7회까지 리드를 잡는다면 마지막 두 이닝의 운영은 비교적 명확해진다.

중간에서도 데드니엘 누네즈가 최근 11구로 1이닝 무실점, 제프리 안이 22구로 1.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쏜톤이 5~6회까지 버텨준다면 연투 부담이 있는 자원을 무리하게 쓰지 않고도 남은 이닝을 구성할 수 있다.

샌디에이고는 핵심 필승조의 상태는 좋다.

제레미아 에스트라다는 최근 20구로 1이닝 무실점과 홀드, 유키 마츠이도 19구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아드리안 모레혼은 9구, 그리핀 캐닝은 10구로 각각 1이닝을 무실점 처리했다.

따라서 샌디에이고 역시 7회까지 리드를 잡으면 경기를 끝낼 수 있는 카드가 충분하다.

문제는 그 이전이다.

로비 레이가 볼넷 때문에 투구 수가 증가해 5회 이전에 내려갈 경우 긴 이닝을 받아줄 투수의 안정감이 떨어진다.

랜디 바스퀘즈는 최근 90구를 던지며 5이닝 4자책점을 기록했다. 다시 긴 이닝을 맡기기에는 최근 투구량부터 부담스럽다.

카일 하트 역시 최근 54구로 3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가 가장 피해야 할 것은 레이가 4~5회에 내려가면서 불펜이 네 이닝 이상을 책임하는 전개다.

그렇게 되면 좋은 8~9회 자원이 존재한다는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기 전에 중간 구간에서 실점할 수 있다.

불펜 최고점만 비교하면 두 팀 모두 강하다.

차이는 6~7회다.

쏜톤이 5~6회까지 막아준다면 메츠는 누네즈와 제프리 안을 거쳐 핀타로와 센가까지 연결할 수 있다.

샌디에이고는 레이의 이닝이 짧아질수록 중간 운영이 복잡해진다.

경기 전체의 불펜 구조에서는 메츠 쪽이 조금 더 안정적이다.


타선 분석

이번 경기에서 두 팀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좌완 선발을 상대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최근 두 팀 모두 좌완 투수를 상대로 좋은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좌완 상대 팀 타율이 .121에 머물고 있다.

우완 상대 .270과 비교하면 차이가 극단적이다.

이번 상대 쏜톤이 좌완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샌디에이고 공격 기대치를 낮춰야 하는 이유다.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는 선수는 있다.

체이스 보웬은 최근 .500,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루이스 렝기포는 각각 .333을 기록했다.

타이 프랑스도 .278로 일정한 컨택을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중심 타선이다.

매니 마차도는 최근 .150,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250에 머물고 있다.

젠더 보가츠 .231, 개빈 시츠 .214, 잭슨 메릴 .200 등 주축 타자들의 최근 타격 흐름도 폭발적이지 않다.

샌디에이고가 쏜톤을 상대로 점수를 내려면 연속 안타보다 먼저 상위 타선에서 출루를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쏜톤은 볼넷을 많이 허용하지 않는 투수다.

결국 직접 안타를 생산해야 하고, 현재 좌완 상대 팀 타율 .121이라는 약점과 충돌한다.

마차도와 타티스 주니어의 장타 한 방이 가장 현실적인 득점 루트지만 시티 필드 역시 홈런이 쉽게 나오는 구장은 아니다.

뉴욕 메츠도 좌완 상대 팀 타율이 .157로 좋지 않다.

상대 선발 레이가 좌완이기 때문에 메츠 역시 무조건 편한 공격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다만 최근 타격 흐름에서는 샌디에이고보다 낫다.

보 비셰트는 최근 6경기 타율 .389, 루이스 토렌스는 .375를 기록했다.

제라드 영은 .333, 벤지 카르손은 .294로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다.

중심에서도 프란시스코 린도어 .286, 호르헤 쏠레르 .273으로 최소한의 생산력을 유지하고 있다.

메츠가 이번 경기에서 노릴 수 있는 가장 명확한 지점은 레이의 볼넷이다.

좌완 상대 팀 타율이 낮은 상황에서 처음부터 적극적인 스윙으로 안타 세 개를 묶으려 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

레이는 시즌 131.2이닝에서 볼넷 65개를 허용했다.

메츠 타자들이 스트라이크존을 좁히고 투구 수를 늘리면 안타를 치지 않고도 주자를 만들 수 있다.

그 뒤 비셰트와 린도어, 쏠레르가 한 번의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다.

하위 타선의 상황은 좋지 않다.

브렛 바티 .125, A.J. 유잉 .111, 프란시스코 알바레즈 .071로 공격이 끊길 수 있는 구간이 존재한다.

따라서 메츠 역시 계속해서 득점 기회를 만드는 타선은 아니다.

그럼에도 이번 선발과의 궁합에서는 홈팀 쪽이 조금 더 낫다.

샌디에이고는 좌완 자체에 극도로 약하고, 쏜톤은 볼넷까지 적다.

메츠도 좌완에 약하지만 레이라는 투수에게 볼넷이라는 직접적인 공략 지점이 있다.

최근 중심 타선의 타격 흐름까지 포함하면 뉴욕 메츠 쪽 공격이 조금 더 계산된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시티 필드는 이번 경기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득점 파크 팩터가 94~98 수준, 홈런 팩터도 90 안팎으로 형성되는 투수 친화적인 구장이다.

이번 두 선발 모두 뜬공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구장 효과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

다른 구장이라면 담장까지 날아갈 수 있는 타구가 시티 필드에서는 외야 플라이로 끝날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특히 원정에서 홈런 허용이 늘어났던 로비 레이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

쏜톤에게도 마찬가지다.

FB/9이 10.13에 달하지만 홈에서는 24이닝 동안 홈런을 2개만 허용했다.

첫 번째 승부처는 레이의 초반 볼넷이다.

메츠가 1~3회에 볼넷으로 주자를 쌓으면 좌완 상대 타율이 낮다는 약점을 어느 정도 지울 수 있다.

반대로 레이가 초반부터 스트라이크존을 잡으면 메츠 역시 빠르게 공격이 끊길 수 있다.

샌디에이고는 쏜톤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4~6회가 중요하다.

첫 번째 타석에서 좌완의 공 궤적을 확인한 뒤 마차도와 타티스 주니어 등 중심 타자들이 얼마나 빠르게 대응하는지가 관건이다.

쏜톤이 이 구간에서도 볼넷 없이 주자를 억제하면 샌디에이고가 큰 이닝을 만들기는 상당히 어려워진다.

두 번째 분기점은 양 팀 선발의 교체 시점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선발이 내려간다고 곧바로 득점 기대치가 크게 올라가는 구조가 아니다.

양 팀 모두 8~9회에 사용할 수 있는 핵심 불펜 자원이 좋다.

오히려 점수가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 구간은 선발이 내려간 직후의 6~7회다.

메츠는 이 구간에서 조금 더 안정적인 연결 카드를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홈런이 여러 개 터지는 경기보다 볼넷과 단타를 묶어 어렵게 1~2점씩 만들어내는 흐름에 가깝다.

한 번의 선취점 가치가 상당히 큰 경기다.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양 팀 타선의 이름값보다 좌완 상대 성적과 시티 필드라는 환경을 먼저 봐야 한다.

샌디에이고는 좌완 상대 팀 타율 .121, 메츠는 .157이다.

어느 쪽도 좌완 선발을 상대로 공격적인 우위를 갖고 있지 않다.

이런 경기에서는 선발이 스스로 주자를 얼마나 적게 내보내느냐가 중요하다.

쏜톤은 45.1이닝에서 볼넷 13개를 허용했고 홈 평균자책점도 2.63으로 안정적이다.

레이는 훨씬 많은 경험과 탈삼진 능력을 갖고 있지만 131.2이닝에서 볼넷 65개를 허용했고 원정 평균자책점이 4.06까지 올라갔다.

최근 8월 흐름도 쏜톤 쪽이 상대적으로 낫다.

레이는 8월 9이닝 6자책점으로 실점이 늘었고, 쏜톤은 직전 6이닝 3자책점으로 선발 역할을 수행했다.

타선에서는 메츠가 크게 앞선다고 볼 수 없다.

하지만 비셰트, 토렌스, 린도어 등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는 선수가 있고 레이의 볼넷을 이용해 출루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샌디에이고보다 낫다.

샌디에이고는 쏜톤의 약점을 공략하려면 직접 안타를 만들어야 하는데 현재 좌완 상대 성적이 지나치게 낮다.

불펜에서도 후반 필승조는 양쪽 모두 강하다.

다만 6~7회 연결에서는 메츠가 조금 더 안정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

따라서 이번 승부에서는 뉴욕 메츠 쪽에 무게를 둔다.

언오버 기준점은 8.5다.

이 경기에서 9점 이상이 나오려면 적어도 한 팀이 5점 전후를 만들어야 한다.

현재 조건에서는 그 그림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

두 팀 모두 좌완 상대 타율이 1할대이고, 시티 필드는 홈런 생산을 억제하는 구장이다.

레이가 볼넷으로 흔들리면 메츠가 3~4점 수준까지 갈 수 있고, 쏜톤 역시 샌디에이고 중심 타선에게 한두 차례 실투를 허용할 수 있다.

하지만 6회 이후에는 양쪽 모두 좋은 불펜 자원을 사용할 수 있다.

경기 후반 불펜 붕괴로 점수가 급격히 늘어날 조건도 크지 않다.

5-4가 되어야 8.5 오버가 된다.

이번 매치업에서는 3-2, 4-2, 4-3처럼 한두 번의 득점권 승부로 결정되는 스코어가 훨씬 자연스럽다.

홈에서 안정적인 쏜톤과 최근 타격 흐름이 조금 더 나은 메츠를 승패에서 선택하고, 총득점에서는 8.5 아래쪽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뉴욕 메츠 승

언오버 : 8.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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