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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 NPB 니혼햄 소프트뱅크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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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분석

이번 경기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부분은 두 선발의 시즌 평균자책점이 아니다. 나오유키 우와사와는 니혼햄을 상대로 강했고, 하루키 호소노는 홈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 결국 ‘상대전적이 좋은 우와사와’와 ‘홈에서 강한 호소노’ 가운데 어느 쪽의 강점이 실제 경기에서도 이어지는지가 선발 싸움의 핵심이다.

소프트뱅크 선발 나오유키 우와사와는 시즌 15경기에서 90.1이닝을 던지며 7승 4패,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하고 있다. 볼넷은 20개로 9이닝당 약 2개 수준이다. 압도적인 구속으로 밀어붙이는 유형이라기보다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가져가면서 타자가 원하는 코스를 쉽게 주지 않는 경기 운영이 강점이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는 7월 21일 오릭스전 6이닝 2자책점, 8월 4일 니혼햄전 7이닝 무실점, 8월 12일 지바롯데전 5이닝 4자책점을 기록했다. 직전 등판에서 5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지만 그 이전 두 경기에서 13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는 점까지 함께 볼 필요가 있다.

특히 8월 4일 니혼햄전에서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는 사실은 이번 경기와 직접 연결되는 기록이다. 한 차례 좋은 결과를 냈다는 정도가 아니라 이번 시즌 니혼햄을 상대로 전체적으로 강했다.

우와사와는 니혼햄전 4경기에서 25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1.44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24피안타를 허용했지만 볼넷은 5개에 불과했고 삼진은 22개를 잡았다. 피홈런은 3개였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24개의 안타 자체보다 실점으로 연결되는 출루를 얼마나 억제했느냐다. 니혼햄이 안타를 만들어도 볼넷까지 겹쳐 주자가 한꺼번에 쌓이는 상황을 최소화했고, 결과적으로 25이닝 동안 실점을 크게 제한했다.

원정 성적도 우와사와에게 유리한 요소다. 원정 5경기 30이닝에서 평균자책점 1.20을 기록했다. 홈에서는 60.1이닝 평균자책점 3.13이었다. 이번 경기가 에스콘 필드에서 열리지만 원정이라는 이유만으로 투구 안정성이 떨어졌던 시즌은 아니다.

다만 직전 지바롯데전에서 5이닝 4자책점을 기록했다는 점은 살펴야 한다. 최근 두 경기 연속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처리했던 흐름에서 한 차례 제동이 걸렸다. 니혼햄 타선의 최근 타격감까지 고려하면 초반부터 쉽게 스트라이크를 잡으러 들어가는 투구는 위험할 수 있다.

우와사와는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 .193, 좌타자 상대 .258을 기록했다. 좌타자 쪽에서 상대적으로 안타 허용이 많았다. 따라서 니혼햄이 좌타 라인에서 출루를 만들고 레이예스와 아리조노가 해결하는 형태를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하다.

반대쪽 선발 하루키 호소노는 시즌 11경기에서 69.1이닝, 3승 5패, 평균자책점 2.86, WHIP 0.98을 기록했다. 79개의 삼진과 20개의 볼넷을 기록해 출루 억제와 탈삼진 능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최근 세 차례 등판은 7월 4일 라쿠텐전 6.1이닝 3자책점, 7월 18일 오릭스전 7이닝 무실점, 8월 6일 소프트뱅크전 6이닝 2자책점이다. 최근 두 경기만 보면 13이닝 2자책점으로 투구 내용이 상당히 안정적이었다.

호소노의 가장 강력한 지표는 홈 성적이다. 에스콘 필드에서 15.2이닝을 던지는 동안 6피안타, 1볼넷, 23탈삼진을 기록했고 자책점은 없었다. 단순히 실점을 막은 수준을 넘어 출루 자체를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

홈에서 보여준 삼진 비율도 인상적이다. 15.2이닝에서 23개의 삼진을 잡았다. 소프트뱅크가 컨택과 출루를 통해 투구 수를 늘리려 하더라도 호소노가 홈에서 보여준 구위가 그대로 나온다면 타자들이 유리한 카운트를 만드는 것부터 쉽지 않을 수 있다.

문제는 상대가 소프트뱅크라는 점이다. 호소노는 이번 시즌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2경기 9이닝 동안 10피안타, 4볼넷, 9탈삼진, 6자책점을 허용해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했다.

다른 팀을 상대했을 때보다 이닝을 길게 끌지 못했다. 평균으로 환산하면 소프트뱅크전 소화 이닝은 4.5이닝이다. 호소노가 아무리 강한 구위를 갖고 있어도 소프트뱅크 타자들이 초반부터 쉽게 물러서지 않으며 투구 수를 늘렸다는 결과가 남아 있다.

다만 가장 최근 소프트뱅크전에서는 6이닝 2자책점으로 이전보다 나은 결과를 냈다. 따라서 상대 평균자책점 6.00이라는 숫자 하나만으로 이번에도 조기 강판을 단정하는 것 역시 지나치다.

호소노는 우타자에게 피안타율 .149, 좌타자에게 .223을 기록했다. 좌완이지만 오히려 우타자 억제력이 더 좋았다. 소프트뱅크가 좌우 타자를 섞어 배치하더라도 단순히 우타자를 늘리는 방식만으로 호소노를 쉽게 공략할 수 있는 형태는 아니다.

선발 싸움은 생각보다 팽팽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우와사와 2.49, 호소노 2.86으로 모두 안정적이고 최근 등판에서도 둘 다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스플릿이다. 우와사와는 원정 평균자책점 1.20에 니혼햄전 1.44, 호소노는 홈 평균자책점 0.00이지만 소프트뱅크전 평균자책점 6.00이다. 이번 경기에서 어느 스플릿이 더 강하게 작용하는지에 따라 초반 주도권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불펜분석

선발이 내려간 뒤의 운영에서는 소프트뱅크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구성을 갖고 있다. 특히 우와사와가 니혼햄전에서 평균 6이닝 이상을 소화했다는 점은 불펜 운용과 직접 연결된다.

소프트뱅크가 가장 원하는 형태는 우와사와가 6회 또는 7회까지 책임한 뒤 짧은 이닝 단위로 승리조를 연결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중간계투를 길게 사용할 필요가 없고 가장 신뢰하는 자원만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다.

최근 마쓰모토 유키와 스기야마 카즈키는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츠모리 유키, 이토우 다이스케, 스즈키 호타, 오야마 료 등도 중간 이닝에서 활용할 수 있다.

후반에는 다윈즌 에르난데스와 로베르토 오수나가 있다. 에르난데스는 최근 1이닝을 무실점으로 처리했고, 오수나는 최근 등판에서 1자책점을 허용했다.

소프트뱅크 입장에서는 오수나의 직전 실점보다 8~9회까지 어떤 경로로 연결하느냐가 중요하다. 우와사와가 긴 이닝을 소화하면 후반 승리조가 상대해야 할 타순도 제한할 수 있다.

니혼햄은 호소노가 어느 시점까지 버티느냐에 따라 불펜 운용의 난도가 달라진다. 소프트뱅크전 평균 소화 이닝이 4.5이닝이라는 기록대로 이른 교체가 발생한다면 중간계투가 상당한 아웃카운트를 책임해야 한다.

최근 니혼햄 불펜에서는 션 레이가 2이닝 무실점, 후쿠시마 렌이 0.1이닝 무실점, 야나가와 타이세이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 자체는 존재한다.

반면 미야니시 나오키는 최근 방어율 9.00, 호리 미즈키는 0.1이닝 4자책점의 부진한 등판이 있었다. 접전에서 불펜 전체를 폭넓게 가동해야 하는 상황은 니혼햄이 원하는 그림이 아니다.

따라서 호소노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 7이닝을 던지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 6회 부근까지 경기를 유지해 후반에 신뢰도가 높은 자원 위주로 운영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양 팀 핵심 불펜 가운데 이틀 연속 등판으로 반드시 제외해야 할 자원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경기 후반은 사실상 불펜의 질과 선발이 넘겨주는 이닝에서 차이가 날 가능성이 있다.

이 부분에서는 우와사와의 니혼햄전 이닝 소화 기록과 소프트뱅크의 후반 계투 구성이 조금 더 안정적으로 보인다. 니혼햄이 불펜 싸움까지 유리하게 가져가려면 호소노가 최근 소프트뱅크전의 6이닝 2실점 수준을 다시 만들어줘야 한다.


타선분석

양 팀 모두 최근 팀 타율 .293을 기록하고 있어 어느 한쪽 타선이 뚜렷하게 식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번 타격 비교에서는 전체 타율보다 어느 팀이 상대 선발의 약점을 더 빠르게 끌어내느냐가 중요하다.

니혼햄 공격의 중심에는 프란밀 레이예스가 있다. .318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한 번의 강한 타구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심 타자다.

아리조노 나오키도 .340으로 좋은 타격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레이예스 뒤에서 아리조노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우와사와가 중심 타선을 피해서 승부하기도 어렵다.

요시다 켄고는 .308, 미즈노 타츠키는 .288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이 레이예스 앞에서 출루한다면 니혼햄은 단타를 여러 개 이어 붙이지 않아도 한 번의 장타로 복수 득점을 만들 수 있다.

니혼햄 타선의 과제는 연결성이다. 이마가와 유마는 .200, 만나미 주우세이는 .261, 카스트로 루이스는 .234를 기록하고 있다. 중심 타선 이후 공격이 끊기면 우와사와가 위기를 한 차례 넘긴 뒤 빠르게 이닝을 정리할 수 있다.

타미야 유야 .268, 나라마 타이키 .262가 하위에서 얼마나 다시 출루를 만들어주느냐도 중요하다. 우와사와가 볼넷을 많이 주는 투수가 아닌 만큼 니혼햄은 주어진 출루 기회를 효율적으로 득점으로 바꿔야 한다.

소프트뱅크는 특정 한두 타자보다 타순 전체의 연결에서 강점이 있다. 곤도 겐스케가 .308, 야나기타 유키가 .290으로 중심을 잡고 있고 쿠리하라 료야도 .254를 기록하고 있다.

상위에서는 마사키 토모야가 .283, 슈토 우쿄가 .278을 기록하고 있다. 이 두 타자가 출루하면 호소노는 경기 초반부터 곤도와 쿠리하라, 야나기타를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상대해야 한다.

마키하라 타이세이도 .287로 중심 타선 뒤를 받친다. 소프트뱅크가 호소노를 상대로 투구 수를 늘릴 수 있는 이유는 중심 타자 몇 명만 피해서 끝낼 수 있는 타순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위 타선에서는 카와세 히카루 .204, 우미노 타카시 .211, 쇼지 유다이 .242로 상위 타순보다 수치가 떨어진다. 따라서 호소노가 하위 타순에서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확보할 수 있다면 전체 투구 수 관리가 훨씬 수월해진다.

호소노와 소프트뱅크 타선의 싸움에서 중요한 것은 첫 번째 타순보다 두 번째 타순이다. 첫 타석에서 빠른 공과 변화구의 궤적을 확인한 뒤 소프트뱅크 타자들이 얼마나 오래 승부를 끌고 가느냐가 투구 수와 이닝 길이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니혼햄은 우와사와를 상대로 이미 시즌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었다. 우와사와의 니혼햄전 평균자책점 1.44가 이를 보여준다. 많은 안타보다 레이예스와 아리조노 앞에 얼마나 자주 주자를 배치하느냐가 공격의 핵심이다.

반대로 소프트뱅크는 호소노를 상대로 시즌 평균자책점 6.00을 만들어냈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6이닝 2자책점으로 호소노가 버텼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이전 상대전적만으로 쉽게 판단하기보다 초반 타석의 내용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최근 타율은 두 팀이 동일하지만 타선의 성격에는 차이가 있다. 니혼햄이 중심 타선의 장타 비중이 크다면 소프트뱅크는 상위부터 6번까지 출루와 연결을 반복하며 선발의 투구 수를 늘릴 수 있는 구조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에스콘 필드 홋카이도는 득점과 홈런이 비교적 잘 나오는 타자 친화적인 구장으로 평가된다. 홈런 파크팩터 역시 높은 편이어서 투수의 실투 한 개가 경기의 점수 차를 크게 바꿀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호소노가 이런 환경에서도 홈에서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15.2이닝 동안 6피안타와 1볼넷만 내주고 23개의 삼진을 잡았다. 홈구장 특성보다 호소노의 홈 퍼포먼스가 더 강하게 나타난 셈이다.

따라서 에스콘 필드가 타자 친화적이라는 이유만으로 호소노의 대량 실점을 바로 예상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오히려 소프트뱅크가 시즌 상대전적에서 보여준 출루와 투구 수 증가를 다시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우와사와도 구장 부담을 안고 던지지만 원정 평균자책점 1.20을 기록했다. 니혼햄전에서도 이미 에스콘 필드를 포함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온 만큼 장소 자체가 우와사와에게 결정적인 약점으로 작용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초반 1~3회는 두 선발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버틸 가능성이 있다. 호소노는 홈 구위가 강하고, 우와사와는 니혼햄 타순을 잘 알고 있다.

첫 번째 중요한 구간은 호소노가 소프트뱅크 상위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4회 전후다. 소프트뱅크가 첫 타석에서 본 공을 바탕으로 긴 승부를 만들기 시작하면 호소노의 투구 수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

반대로 호소노가 이 구간에서도 삼진으로 아웃카운트를 확보하면 과거 소프트뱅크전 평균 4.5이닝이라는 약점을 넘어 6회 이상까지 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우와사와에게는 니혼햄 중심 타선과의 세 번째 대결이 중요하다. 최근 지바롯데전에서 5이닝 4자책점으로 흔들렸기 때문에 경기 중반 레이예스와 아리조노를 다시 만날 때 공의 위치가 얼마나 정교하게 유지되는지 살펴야 한다.

선취점의 가치도 높은 경기다. 소프트뱅크가 먼저 앞서면 우와사와 이후 후반 승리조를 짧게 연결할 수 있다. 니혼햄이 먼저 앞선다면 호소노를 가능한 한 길게 가져가면서 최근 무실점 흐름의 불펜 자원들을 순서대로 붙일 수 있다.

다만 양 팀 타선이 최근 .293의 팀 타율을 기록하고 있고 구장도 장타에 우호적이다. 선발들의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고 전형적인 저득점 투수전을 예상하기에는 공격 쪽 변수가 적지 않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호소노의 홈 성적과 우와사와의 상대전적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매치업이다.

호소노는 에스콘 필드에서 15.2이닝 무자책, 23탈삼진을 기록했다. 홈에서는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 2.86보다 훨씬 강력한 투구를 보여줬다.

우와사와 역시 명확한 근거를 갖고 있다. 원정 평균자책점 1.20, 니혼햄전 평균자책점 1.44다. 가장 최근 니혼햄과의 맞대결에서도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선발의 순수한 구위에서는 호소노가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만 경기 운영과 상대전적에서는 우와사와 쪽이 안정적이다. 특히 호소노가 소프트뱅크전에서 2경기 9이닝에 그쳤다는 점은 불펜 운용까지 연결되는 변수다.

다만 호소노가 최근 소프트뱅크전에서 6이닝 2자책점으로 버텼기 때문에 과거 상대전적만으로 이번에도 일찍 내려갈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이 경기는 호소노가 그 최근 등판의 개선된 내용을 반복할 수 있느냐가 승부의 중요한 분기점이다.

타선에서는 최근 팀 타율이 모두 .293이다. 니혼햄은 레이예스와 아리조노의 중심 화력이 강하고, 소프트뱅크는 마사키와 슈토가 출루한 뒤 곤도, 쿠리하라, 야나기타, 마키하라까지 이어지는 연결성이 좋다.

한두 번의 장타로 승부를 바꾸는 힘은 니혼햄도 충분하다. 그러나 선발을 오래 괴롭히고 여러 타순에서 출루를 반복할 수 있는 구조에서는 소프트뱅크 쪽이 조금 더 안정적이다.

불펜까지 포함하면 소프트뱅크 쪽으로 무게가 더 이동한다. 우와사와가 6회 이상을 책임할 경우 중간계투를 길게 사용할 필요가 없고 후반 승리조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다.

니혼햄은 호소노가 5회 이전에 내려갈 경우 불펜이 담당해야 할 구간이 길어진다. 최근 무실점 투구를 기록한 자원들도 있지만 미야니시와 호리처럼 최근 크게 흔들린 투수까지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경기 운영의 난도가 올라간다.

승패에서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쪽을 선택한다. 우와사와의 니혼햄 상대 강세와 원정 안정성, 소프트뱅크 타선의 연결력, 후반 불펜 운용까지 종합했을 때 홈에서 강한 호소노를 상대하더라도 경기 전체의 구조는 원정팀이 조금 더 안정적이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두 선발의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면 언더를 먼저 생각할 수 있다. 우와사와 2.49, 호소노 2.86으로 모두 시즌 전체 성적은 좋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선발 성적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호소노는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했고, 우와사와도 직전 경기에서 5이닝 4자책점을 허용했다.

양 팀 최근 팀 타율도 .293으로 타격 흐름이 좋다. 에스콘 필드의 득점 환경까지 감안하면 선발 한 명이 평소보다 일찍 내려가는 순간 기준점은 빠르게 위협받을 수 있다.

소프트뱅크가 호소노의 투구 수를 늘려 중반부터 불펜을 끌어내고, 니혼햄 역시 홈에서 우와사와를 상대로 일정 수준의 득점을 만들어내는 형태라면 7.5를 넘어설 여지가 충분하다.

초반부터 일방적인 난타전보다는 3~4회까지 선발 싸움이 이어진 뒤 타순이 두 번째로 돌기 시작하는 중반부터 득점이 증가하는 흐름을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승

언오버 : 7.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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