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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 NPB 한신 야쿠르트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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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평균자책점만 놓고 우열을 가르기보다 각 투수가 이번 조건에서 어떤 강점을 갖고 있는지를 따져보는 편이 정확하다. 야쿠르트의 타이치 야마노는 시즌 전체 성적과 원정 기록에서 앞서고, 한신의 마사시 이토는 홈에서 훨씬 안정적인 결과를 냈다. 여기에 두 투수 모두 상대 팀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남겼다. 선발 단계부터 어느 한쪽이 확실하게 무너질 가능성보다는 적은 실점을 놓고 버티는 흐름에 가까운 매치업이다.
한신 선발 마사시 이토는 시즌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만 놓고 보면 야마노보다 높은 수치지만, 이번 경기가 열리는 홈 조건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토는 홈에서 12이닝을 던지는 동안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원정 평균자책점이 5.09였다는 점과 비교하면 등판 장소에 따른 결과 차이가 상당히 컸다.
최근 등판 역시 안정적이었다. 8월 9일 주니치전에서는 5이닝 무실점, 8월 1일 야쿠르트전에서는 5이닝 3자책점, 7월 18일 히로시마전에서는 5.1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 대량 실점으로 무너진 등판은 없었다. 특히 가장 최근 경기에서 주니치 타선을 5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는 점은 현재 컨디션을 판단하는 데 긍정적인 부분이다.
야쿠르트와의 시즌 상대전적도 좋다. 두 차례 등판해 12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경기당 6이닝을 책임한 셈이다.
이번 경기에서 이토에게 중요한 것은 장타보다 선행 출루 관리다. 야쿠르트는 직전 맞대결에서 8안타를 기록하고도 2득점에 그쳤다. 단타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보다 주자가 쌓인 뒤 중심 타선에 결정적인 한 방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시즌 29.2이닝 동안 볼넷은 8개다. 큰 폭의 제구 난조로 스스로 위기를 만드는 빈도가 높지 않았다는 점은 이런 경기에서 상당한 장점이다.
야쿠르트 타선이 좌완을 상대로 타율 .152에 머물렀다는 점 역시 이토에게 유리하다. 상대 타선의 기본적인 좌완 대응력이 떨어진다면 굳이 무리하게 삼진을 노리기보다 스트라이크존을 활용해 빠르게 카운트를 잡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반대쪽 타이치 야마노는 시즌 9승 3패,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성적만 비교하면 이토보다 한 단계 안정적이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는 7월 21일 주니치전 6이닝 4자책점, 8월 5일 주니치전 5이닝 3자책점, 8월 12일 히로시마전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 등판에서 6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는 점은 좋다. 직전 두 경기에서 각각 4자책점과 3자책점을 허용한 뒤 곧바로 무실점 투구를 만들어냈다.
야마노의 강점은 출루 관리다. 113.1이닝 동안 볼넷이 24개로 9이닝당 약 1.9개 수준이다. 주자를 공짜로 내보내는 빈도가 낮기 때문에 한신이 득점하려면 실제 안타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원정에서도 강했다. 60.2이닝에서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 홈 평균자책점 2.73보다 오히려 원정에서 결과가 좋았다.
한신을 상대로도 세 경기에서 17.2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53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 평균보다 더 좋은 상대전적이다.
다만 야마노에게 이번 한신 타선은 까다로운 상대다. 한신은 좌완을 상대로 팀 타율 .322를 기록하고 있다. 야마노 개인의 한신 상대 성적은 뛰어나지만 상대 타선 전체의 좌완 대응력 역시 상당히 높다.
야마노는 좌타자에게 피안타율 .148, 우타자에게 .251을 기록했다. 같은 손 타자에게는 강했지만 우타자 상대에서는 피안타 허용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따라서 한신이 우타자를 중심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출루를 만들고 사토 테루아키가 있는 중심 타선까지 기회를 연결하느냐가 중요하다.
선발 비교만 하면 야마노가 시즌 평균자책점과 원정 기록, 한신 상대전적에서 앞선다. 하지만 이토 역시 홈에서 자책점이 없었고 야쿠르트전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이번 선발 싸움은 한쪽의 압도적인 우위보다는 서로 다른 강점이 맞물린다. 야마노가 시즌 전체 안정성에서 앞선다면 이토는 이번 장소와 야쿠르트의 좌완 상대 약점을 등에 업고 맞선다.
불펜분석
선발 두 명 모두 5~6이닝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경기라 불펜은 이닝의 양보다 후반 승부처의 질이 중요하다. 7회까지 접전이 이어질 경우 한두 명의 계투 결과가 그대로 승패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양 팀 모두 최근 일정상 이틀 연속 등판으로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제외해야 할 핵심 자원이 없는 상태다. 따라서 경기 상황이 만들어지면 필요한 승리조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한신 불펜의 장점은 후반 역할이 비교적 분명하다는 것이다. 경기 후반 리드를 잡으면 수구루 이와자키와 도리스 라파엘을 활용할 수 있다.
두 투수 모두 최근 등판에서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두 점 차의 접전에서 실점을 최소화해야 하는 이번 경기 성격과 잘 맞는다.
7회 이전에는 타쿠마 키리시키와 마토키 오오카마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선발 이토가 6회까지 버틴다면 한신은 남은 세 이닝을 역할별로 나누는 운영이 가능하다.
아쯔키 유아사는 최근 평균자책점 6.00으로 흔들렸다. 따라서 한신 입장에서는 승부처에서 안정적인 자원을 우선 배치하고 유아사의 투입 시점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쿠르트 불펜도 전체적인 최근 성적 자체는 나쁘지 않다. 최근 불펜 평균자책점 2.16을 기록하고 있다.
9회를 맡을 수 있는 호세 퀴하다와 중간에서 활용 가능한 헤수스 리란소가 최근 실점 없이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
변수는 노보루 시미즈다. 최근 평균자책점이 7.71까지 올라가면서 후반 셋업 구간에서 안정감이 떨어졌다.
타선의 한 번의 출루가 크게 작용하는 저득점 경기에서 8회 셋업 자원의 흔들림은 평소보다 치명적이다. 6회까지 1점 차 또는 동점이라면 이 구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토모야 호시가 최근 3홀드를 기록하며 역할을 맡고 있지만, 한신의 중심 타선이 7~8회에 걸리는 상황에서는 야쿠르트가 어떤 투수를 배치할지 선택이 중요해진다.
결국 불펜 전체의 최근 평균자책점만 비교하면 야쿠르트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그러나 7~9회 승부처의 역할 분담과 최근 안정성을 놓고 보면 한신 쪽이 조금 더 편하다.
이 경기는 5점 차를 지키는 불펜보다 1점 차를 지키는 불펜의 능력이 중요하다. 선발이 예상대로 경기를 낮은 점수대로 끌고 간다면 이 차이가 후반 승패에 직접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타선분석
양 팀 공격력에서는 좌완 상대 스플릿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든다. 두 선발 모두 좌완인데 한신은 좌투수에게 강했고 야쿠르트는 반대로 좌완을 상대했을 때 타격 생산력이 크게 떨어졌다.
한신은 좌완 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322를 기록했다. 우투수 상대 .189와 비교하면 차이가 상당하다.
이번 상대 야마노가 한신전에서 평균자책점 1.53으로 강했다는 사실과 한신의 좌완 상대 .322라는 수치가 정면으로 맞붙는다. 어느 쪽의 상성이 이번 경기에서 더 강하게 나타나는지가 핵심이다.
최근 한신의 득점 방식도 눈여겨볼 만하다. 직전 야쿠르트전에서 7안타에 그쳤지만 홈런 두 개를 활용해 3점을 만들었고 3-2로 승리했다.
많은 안타가 없어도 장타가 필요한 순간 나왔다는 의미다. 이번처럼 좋은 선발을 상대하는 경기에서는 안타 개수보다 한 번의 장타가 더 중요할 수 있다.
상위에서는 고지 치카모토가 .273, 타쿠무 나카노가 .284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이 출루하면 한신의 가장 강한 중심 타선이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야마노를 상대할 수 있다.
쇼타 모리시타는 .289를 기록하고 있고 사토 테루아키는 .315로 중심 타선에서 가장 위협적인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야마노가 볼넷을 많이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한신은 상위 타선이 안타로 출루한 뒤 모리시타와 사토에게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오야마 유스케 역시 중심에서 해결 역할을 맡는다. 야마노가 사토를 어렵게 상대한 뒤에도 다음 타자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은 한신 타선의 장점이다.
하위에서는 세이시로 사카모토가 .216으로 타격감이 좋지 않지만 노조무 타카테라는 .235를 기록하며 최근 흐름이 올라왔다.
한신 공격의 목표는 야마노를 초반부터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한두 번 오는 득점권 기회를 확실히 잡는 것이다. 야마노가 시즌 내내 볼넷을 억제해온 만큼 기회 자체가 많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야쿠르트는 반대다. 우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359를 기록했지만 좌완 상대에서는 .152까지 떨어졌다.
이번 상대가 홈에서 아직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은 좌완 마사시 이토라는 점에서 공격 조건이 상당히 까다롭다.
직전 한신전에서도 8안타를 기록했지만 2득점에 머물렀다. 안타 자체는 나왔으나 득점권에서 연결되지 않았고 삼진도 10개를 기록했다.
루이토 니시무라는 .435의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고 타케시 미야모토도 .359로 좋은 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슈 마스다 역시 .297로 중심에서 생산력을 유지하고 있다.
상위의 히데키 나가오카는 .265, 유키히로 이와타는 .256을 기록하고 있다. 야쿠르트가 이토를 공략하려면 이 구간에서 먼저 출루를 만들어야 한다.
반면 유다이 코가 .269와 타케오카 류세이 .226은 최근 흐름이 떨어졌다. 공격이 중간에서 끊어지면 이토가 적은 투구 수로 이닝을 넘길 수 있다.
도밍고 산타나와 호세 오스나의 장타도 필요하다. 좌완 상대 팀 전체의 타격 수치가 떨어지는 상황에서는 단타를 연속해서 이어가기보다 중심 타선의 한 번의 장타가 현실적인 득점 루트가 될 수 있다.
타선의 절대적인 폭발력을 단정할 경기는 아니다. 다만 이번 선발 유형과의 상성에서는 한신이 확실하게 앞선다.
한신은 좌완 상대 .322, 야쿠르트는 .152다. 야마노 개인의 한신 상대 강세가 이 차이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가 야쿠르트 쪽 최대 관건이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이번 경기는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다. 득점 파크팩터가 약 0.943으로 제시되는 투수 친화적인 환경이다.
기준점이 5.5까지 내려온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조건이다. 두 선발의 성적이 좋고 구장 역시 대량 득점에 유리한 환경은 아니다.
따라서 경기 초반부터 많은 점수가 오가는 형태보다는 선발들이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한두 점을 놓고 싸우는 흐름이 먼저 예상된다.
첫 번째 승부처는 야마노가 한신 상위 타선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4회다.
치카모토와 나카노가 첫 타석에서 야마노의 공을 확인한 뒤 출루를 만들어내면 모리시타와 사토에게 득점 기회가 연결될 수 있다.
야마노는 한신전 평균자책점 1.53을 기록했지만 한신의 좌완 상대 타율 역시 .322다. 이 맞대결의 방향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구간이다.
반대쪽에서는 이토가 야쿠르트 상위 타순을 얼마나 빠르게 정리하느냐가 중요하다.
야쿠르트가 좌완에게 .152로 약했지만 니시무라와 미야모토처럼 현재 타격감이 좋은 타자가 있다. 상위에서 출루가 발생하면 이토도 무조건 편하게 던질 수 있는 경기는 아니다.
선취점의 가치가 매우 높다. 1-0 또는 2-0이 만들어진 순간 뒤지는 팀은 경기 중후반부터 공격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한신이 먼저 앞서면 이토 이후 후반 승리조를 활용하는 전형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하다. 야쿠르트가 먼저 리드를 잡아도 야마노 이후 불펜의 8회 구간이 남아 있어 완전히 안심하기는 어렵다.
특히 시미즈의 최근 부진이 이어질 경우 한신에는 선발이 내려간 뒤 또 한 번의 확실한 득점 기회가 생긴다.
이번 경기의 득점이 증가한다면 초반보다 6~8회 구간일 가능성이 높다. 선발의 세 번째 타순 상대와 불펜 교체가 겹치는 시점이다.
구장만 보면 언더 성향이 강하지만 기준점이 5.5까지 내려와 있다는 점은 별개의 문제다. 낮은 기준에서는 3-3만 만들어져도 오버가 성립한다.
따라서 극단적인 난타전을 예상하지 않더라도 한신이 좌완 상대 강점을 살려 3~4점을 만들고 야쿠르트가 일정 수준의 추격점을 보탠다면 기준선을 넘어설 수 있다.
종합전망
선발만 보면 타이치 야마노의 시즌 성적이 더 좋다. 9승 3패,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했고 원정에서도 평균자책점 1.93으로 강했다.
한신을 상대로도 17.2이닝 평균자책점 1.53이다. 야마노 개인의 기록만 평가하면 원정팀 선발이 상당히 좋은 조건에서 들어가는 경기다.
마사시 이토 역시 만만치 않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03이지만 홈 12이닝에서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야쿠르트전에서도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승패를 한신 쪽으로 보는 핵심은 선발 평균자책점 차이가 아니다. 타격 상성과 후반 불펜 운용까지 합쳤을 때 홈팀의 조건이 더 좋다.
한신은 좌완 상대 팀 타율 .322를 기록했다. 야마노가 한신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냈지만 이번에도 계속 실점을 억제하려면 좌완에 강한 타선을 다시 넘어야 한다.
반대로 야쿠르트는 좌완 상대 타율 .152다. 이토가 홈에서 보여준 투구 내용까지 고려하면 야쿠르트가 여러 이닝에 걸쳐 꾸준히 득점 기회를 만드는 그림은 상대적으로 기대치가 낮다.
불펜도 한신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야쿠르트의 최근 불펜 평균자책점은 2.16으로 좋지만 8회 핵심 역할을 맡아야 할 시미즈가 최근 7.71로 흔들렸다.
박빙 상황이라면 이 한 구간이 중요하다. 한신은 선발 이토가 경기 중반까지 버틴 뒤 후반 승리조를 연결할 수 있고, 야쿠르트는 야마노가 내려간 이후 한신의 중심 타선을 어떤 순서로 상대하느냐가 부담이다.
승패에서는 한신 타이거스를 선택한다. 야마노의 시즌 성적과 한신 상대전적 때문에 쉬운 경기는 아니지만, 좌완 상대 타격 차이와 이토의 홈 성적, 후반 불펜 구조를 종합하면 한신이 한두 번의 기회를 승리로 연결할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본다.
언오버 기준점은 5.5다. 교세라 돔의 성향과 두 선발의 성적만 놓고 보면 전형적인 언더 조건처럼 보인다.
하지만 기준점 자체가 상당히 낮다. 양 팀이 각각 3점을 기록하는 순간 오버가 된다.
한신은 좌완 상대 .322를 기록하고 있고 직전 야쿠르트전에서도 7안타로 3점을 만들어냈다. 많은 안타가 없어도 홈런 두 개를 득점으로 연결한 집중력이 있었다.
야쿠르트 역시 직전 경기에서 8개의 안타를 기록했다. 좌완 상대 약점 때문에 대량 득점까지 높게 보기는 어렵지만 1~3점 정도의 득점 가능성을 완전히 낮춰 잡을 필요도 없다.
야마노가 초반 한신 타선을 억제하더라도 6~8회 불펜 구간에서 추가점이 붙을 여지가 있고, 한신 역시 야쿠르트에 최소한의 추격점을 허용할 수 있다.
즉 이번 오버 판단은 난타전을 예상하는 것이 아니다. 3-2에서 끝나면 언더지만 단 한 점만 추가돼 3-3이나 4-2가 되면 기준을 넘어선다.
두 선발이 초반을 버틴 뒤 중후반 한신의 좌완 상대 강점과 야쿠르트 불펜의 변수가 점수에 반영되는 형태를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한신 타이거스 승
언오버 : 5.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평균자책점만 놓고 우열을 가르기보다 각 투수가 이번 조건에서 어떤 강점을 갖고 있는지를 따져보는 편이 정확하다. 야쿠르트의 타이치 야마노는 시즌 전체 성적과 원정 기록에서 앞서고, 한신의 마사시 이토는 홈에서 훨씬 안정적인 결과를 냈다. 여기에 두 투수 모두 상대 팀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남겼다. 선발 단계부터 어느 한쪽이 확실하게 무너질 가능성보다는 적은 실점을 놓고 버티는 흐름에 가까운 매치업이다.
한신 선발 마사시 이토는 시즌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만 놓고 보면 야마노보다 높은 수치지만, 이번 경기가 열리는 홈 조건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토는 홈에서 12이닝을 던지는 동안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원정 평균자책점이 5.09였다는 점과 비교하면 등판 장소에 따른 결과 차이가 상당히 컸다.
최근 등판 역시 안정적이었다. 8월 9일 주니치전에서는 5이닝 무실점, 8월 1일 야쿠르트전에서는 5이닝 3자책점, 7월 18일 히로시마전에서는 5.1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 대량 실점으로 무너진 등판은 없었다. 특히 가장 최근 경기에서 주니치 타선을 5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는 점은 현재 컨디션을 판단하는 데 긍정적인 부분이다.
야쿠르트와의 시즌 상대전적도 좋다. 두 차례 등판해 12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경기당 6이닝을 책임한 셈이다.
이번 경기에서 이토에게 중요한 것은 장타보다 선행 출루 관리다. 야쿠르트는 직전 맞대결에서 8안타를 기록하고도 2득점에 그쳤다. 단타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보다 주자가 쌓인 뒤 중심 타선에 결정적인 한 방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시즌 29.2이닝 동안 볼넷은 8개다. 큰 폭의 제구 난조로 스스로 위기를 만드는 빈도가 높지 않았다는 점은 이런 경기에서 상당한 장점이다.
야쿠르트 타선이 좌완을 상대로 타율 .152에 머물렀다는 점 역시 이토에게 유리하다. 상대 타선의 기본적인 좌완 대응력이 떨어진다면 굳이 무리하게 삼진을 노리기보다 스트라이크존을 활용해 빠르게 카운트를 잡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반대쪽 타이치 야마노는 시즌 9승 3패,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성적만 비교하면 이토보다 한 단계 안정적이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는 7월 21일 주니치전 6이닝 4자책점, 8월 5일 주니치전 5이닝 3자책점, 8월 12일 히로시마전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 등판에서 6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는 점은 좋다. 직전 두 경기에서 각각 4자책점과 3자책점을 허용한 뒤 곧바로 무실점 투구를 만들어냈다.
야마노의 강점은 출루 관리다. 113.1이닝 동안 볼넷이 24개로 9이닝당 약 1.9개 수준이다. 주자를 공짜로 내보내는 빈도가 낮기 때문에 한신이 득점하려면 실제 안타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원정에서도 강했다. 60.2이닝에서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 홈 평균자책점 2.73보다 오히려 원정에서 결과가 좋았다.
한신을 상대로도 세 경기에서 17.2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53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 평균보다 더 좋은 상대전적이다.
다만 야마노에게 이번 한신 타선은 까다로운 상대다. 한신은 좌완을 상대로 팀 타율 .322를 기록하고 있다. 야마노 개인의 한신 상대 성적은 뛰어나지만 상대 타선 전체의 좌완 대응력 역시 상당히 높다.
야마노는 좌타자에게 피안타율 .148, 우타자에게 .251을 기록했다. 같은 손 타자에게는 강했지만 우타자 상대에서는 피안타 허용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따라서 한신이 우타자를 중심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출루를 만들고 사토 테루아키가 있는 중심 타선까지 기회를 연결하느냐가 중요하다.
선발 비교만 하면 야마노가 시즌 평균자책점과 원정 기록, 한신 상대전적에서 앞선다. 하지만 이토 역시 홈에서 자책점이 없었고 야쿠르트전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이번 선발 싸움은 한쪽의 압도적인 우위보다는 서로 다른 강점이 맞물린다. 야마노가 시즌 전체 안정성에서 앞선다면 이토는 이번 장소와 야쿠르트의 좌완 상대 약점을 등에 업고 맞선다.
불펜분석
선발 두 명 모두 5~6이닝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경기라 불펜은 이닝의 양보다 후반 승부처의 질이 중요하다. 7회까지 접전이 이어질 경우 한두 명의 계투 결과가 그대로 승패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양 팀 모두 최근 일정상 이틀 연속 등판으로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제외해야 할 핵심 자원이 없는 상태다. 따라서 경기 상황이 만들어지면 필요한 승리조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한신 불펜의 장점은 후반 역할이 비교적 분명하다는 것이다. 경기 후반 리드를 잡으면 수구루 이와자키와 도리스 라파엘을 활용할 수 있다.
두 투수 모두 최근 등판에서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두 점 차의 접전에서 실점을 최소화해야 하는 이번 경기 성격과 잘 맞는다.
7회 이전에는 타쿠마 키리시키와 마토키 오오카마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선발 이토가 6회까지 버틴다면 한신은 남은 세 이닝을 역할별로 나누는 운영이 가능하다.
아쯔키 유아사는 최근 평균자책점 6.00으로 흔들렸다. 따라서 한신 입장에서는 승부처에서 안정적인 자원을 우선 배치하고 유아사의 투입 시점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쿠르트 불펜도 전체적인 최근 성적 자체는 나쁘지 않다. 최근 불펜 평균자책점 2.16을 기록하고 있다.
9회를 맡을 수 있는 호세 퀴하다와 중간에서 활용 가능한 헤수스 리란소가 최근 실점 없이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
변수는 노보루 시미즈다. 최근 평균자책점이 7.71까지 올라가면서 후반 셋업 구간에서 안정감이 떨어졌다.
타선의 한 번의 출루가 크게 작용하는 저득점 경기에서 8회 셋업 자원의 흔들림은 평소보다 치명적이다. 6회까지 1점 차 또는 동점이라면 이 구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토모야 호시가 최근 3홀드를 기록하며 역할을 맡고 있지만, 한신의 중심 타선이 7~8회에 걸리는 상황에서는 야쿠르트가 어떤 투수를 배치할지 선택이 중요해진다.
결국 불펜 전체의 최근 평균자책점만 비교하면 야쿠르트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그러나 7~9회 승부처의 역할 분담과 최근 안정성을 놓고 보면 한신 쪽이 조금 더 편하다.
이 경기는 5점 차를 지키는 불펜보다 1점 차를 지키는 불펜의 능력이 중요하다. 선발이 예상대로 경기를 낮은 점수대로 끌고 간다면 이 차이가 후반 승패에 직접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타선분석
양 팀 공격력에서는 좌완 상대 스플릿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든다. 두 선발 모두 좌완인데 한신은 좌투수에게 강했고 야쿠르트는 반대로 좌완을 상대했을 때 타격 생산력이 크게 떨어졌다.
한신은 좌완 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322를 기록했다. 우투수 상대 .189와 비교하면 차이가 상당하다.
이번 상대 야마노가 한신전에서 평균자책점 1.53으로 강했다는 사실과 한신의 좌완 상대 .322라는 수치가 정면으로 맞붙는다. 어느 쪽의 상성이 이번 경기에서 더 강하게 나타나는지가 핵심이다.
최근 한신의 득점 방식도 눈여겨볼 만하다. 직전 야쿠르트전에서 7안타에 그쳤지만 홈런 두 개를 활용해 3점을 만들었고 3-2로 승리했다.
많은 안타가 없어도 장타가 필요한 순간 나왔다는 의미다. 이번처럼 좋은 선발을 상대하는 경기에서는 안타 개수보다 한 번의 장타가 더 중요할 수 있다.
상위에서는 고지 치카모토가 .273, 타쿠무 나카노가 .284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이 출루하면 한신의 가장 강한 중심 타선이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야마노를 상대할 수 있다.
쇼타 모리시타는 .289를 기록하고 있고 사토 테루아키는 .315로 중심 타선에서 가장 위협적인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야마노가 볼넷을 많이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한신은 상위 타선이 안타로 출루한 뒤 모리시타와 사토에게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오야마 유스케 역시 중심에서 해결 역할을 맡는다. 야마노가 사토를 어렵게 상대한 뒤에도 다음 타자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은 한신 타선의 장점이다.
하위에서는 세이시로 사카모토가 .216으로 타격감이 좋지 않지만 노조무 타카테라는 .235를 기록하며 최근 흐름이 올라왔다.
한신 공격의 목표는 야마노를 초반부터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한두 번 오는 득점권 기회를 확실히 잡는 것이다. 야마노가 시즌 내내 볼넷을 억제해온 만큼 기회 자체가 많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야쿠르트는 반대다. 우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359를 기록했지만 좌완 상대에서는 .152까지 떨어졌다.
이번 상대가 홈에서 아직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은 좌완 마사시 이토라는 점에서 공격 조건이 상당히 까다롭다.
직전 한신전에서도 8안타를 기록했지만 2득점에 머물렀다. 안타 자체는 나왔으나 득점권에서 연결되지 않았고 삼진도 10개를 기록했다.
루이토 니시무라는 .435의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고 타케시 미야모토도 .359로 좋은 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슈 마스다 역시 .297로 중심에서 생산력을 유지하고 있다.
상위의 히데키 나가오카는 .265, 유키히로 이와타는 .256을 기록하고 있다. 야쿠르트가 이토를 공략하려면 이 구간에서 먼저 출루를 만들어야 한다.
반면 유다이 코가 .269와 타케오카 류세이 .226은 최근 흐름이 떨어졌다. 공격이 중간에서 끊어지면 이토가 적은 투구 수로 이닝을 넘길 수 있다.
도밍고 산타나와 호세 오스나의 장타도 필요하다. 좌완 상대 팀 전체의 타격 수치가 떨어지는 상황에서는 단타를 연속해서 이어가기보다 중심 타선의 한 번의 장타가 현실적인 득점 루트가 될 수 있다.
타선의 절대적인 폭발력을 단정할 경기는 아니다. 다만 이번 선발 유형과의 상성에서는 한신이 확실하게 앞선다.
한신은 좌완 상대 .322, 야쿠르트는 .152다. 야마노 개인의 한신 상대 강세가 이 차이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가 야쿠르트 쪽 최대 관건이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이번 경기는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다. 득점 파크팩터가 약 0.943으로 제시되는 투수 친화적인 환경이다.
기준점이 5.5까지 내려온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조건이다. 두 선발의 성적이 좋고 구장 역시 대량 득점에 유리한 환경은 아니다.
따라서 경기 초반부터 많은 점수가 오가는 형태보다는 선발들이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한두 점을 놓고 싸우는 흐름이 먼저 예상된다.
첫 번째 승부처는 야마노가 한신 상위 타선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4회다.
치카모토와 나카노가 첫 타석에서 야마노의 공을 확인한 뒤 출루를 만들어내면 모리시타와 사토에게 득점 기회가 연결될 수 있다.
야마노는 한신전 평균자책점 1.53을 기록했지만 한신의 좌완 상대 타율 역시 .322다. 이 맞대결의 방향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구간이다.
반대쪽에서는 이토가 야쿠르트 상위 타순을 얼마나 빠르게 정리하느냐가 중요하다.
야쿠르트가 좌완에게 .152로 약했지만 니시무라와 미야모토처럼 현재 타격감이 좋은 타자가 있다. 상위에서 출루가 발생하면 이토도 무조건 편하게 던질 수 있는 경기는 아니다.
선취점의 가치가 매우 높다. 1-0 또는 2-0이 만들어진 순간 뒤지는 팀은 경기 중후반부터 공격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한신이 먼저 앞서면 이토 이후 후반 승리조를 활용하는 전형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하다. 야쿠르트가 먼저 리드를 잡아도 야마노 이후 불펜의 8회 구간이 남아 있어 완전히 안심하기는 어렵다.
특히 시미즈의 최근 부진이 이어질 경우 한신에는 선발이 내려간 뒤 또 한 번의 확실한 득점 기회가 생긴다.
이번 경기의 득점이 증가한다면 초반보다 6~8회 구간일 가능성이 높다. 선발의 세 번째 타순 상대와 불펜 교체가 겹치는 시점이다.
구장만 보면 언더 성향이 강하지만 기준점이 5.5까지 내려와 있다는 점은 별개의 문제다. 낮은 기준에서는 3-3만 만들어져도 오버가 성립한다.
따라서 극단적인 난타전을 예상하지 않더라도 한신이 좌완 상대 강점을 살려 3~4점을 만들고 야쿠르트가 일정 수준의 추격점을 보탠다면 기준선을 넘어설 수 있다.
종합전망
선발만 보면 타이치 야마노의 시즌 성적이 더 좋다. 9승 3패,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했고 원정에서도 평균자책점 1.93으로 강했다.
한신을 상대로도 17.2이닝 평균자책점 1.53이다. 야마노 개인의 기록만 평가하면 원정팀 선발이 상당히 좋은 조건에서 들어가는 경기다.
마사시 이토 역시 만만치 않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03이지만 홈 12이닝에서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야쿠르트전에서도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승패를 한신 쪽으로 보는 핵심은 선발 평균자책점 차이가 아니다. 타격 상성과 후반 불펜 운용까지 합쳤을 때 홈팀의 조건이 더 좋다.
한신은 좌완 상대 팀 타율 .322를 기록했다. 야마노가 한신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냈지만 이번에도 계속 실점을 억제하려면 좌완에 강한 타선을 다시 넘어야 한다.
반대로 야쿠르트는 좌완 상대 타율 .152다. 이토가 홈에서 보여준 투구 내용까지 고려하면 야쿠르트가 여러 이닝에 걸쳐 꾸준히 득점 기회를 만드는 그림은 상대적으로 기대치가 낮다.
불펜도 한신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야쿠르트의 최근 불펜 평균자책점은 2.16으로 좋지만 8회 핵심 역할을 맡아야 할 시미즈가 최근 7.71로 흔들렸다.
박빙 상황이라면 이 한 구간이 중요하다. 한신은 선발 이토가 경기 중반까지 버틴 뒤 후반 승리조를 연결할 수 있고, 야쿠르트는 야마노가 내려간 이후 한신의 중심 타선을 어떤 순서로 상대하느냐가 부담이다.
승패에서는 한신 타이거스를 선택한다. 야마노의 시즌 성적과 한신 상대전적 때문에 쉬운 경기는 아니지만, 좌완 상대 타격 차이와 이토의 홈 성적, 후반 불펜 구조를 종합하면 한신이 한두 번의 기회를 승리로 연결할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본다.
언오버 기준점은 5.5다. 교세라 돔의 성향과 두 선발의 성적만 놓고 보면 전형적인 언더 조건처럼 보인다.
하지만 기준점 자체가 상당히 낮다. 양 팀이 각각 3점을 기록하는 순간 오버가 된다.
한신은 좌완 상대 .322를 기록하고 있고 직전 야쿠르트전에서도 7안타로 3점을 만들어냈다. 많은 안타가 없어도 홈런 두 개를 득점으로 연결한 집중력이 있었다.
야쿠르트 역시 직전 경기에서 8개의 안타를 기록했다. 좌완 상대 약점 때문에 대량 득점까지 높게 보기는 어렵지만 1~3점 정도의 득점 가능성을 완전히 낮춰 잡을 필요도 없다.
야마노가 초반 한신 타선을 억제하더라도 6~8회 불펜 구간에서 추가점이 붙을 여지가 있고, 한신 역시 야쿠르트에 최소한의 추격점을 허용할 수 있다.
즉 이번 오버 판단은 난타전을 예상하는 것이 아니다. 3-2에서 끝나면 언더지만 단 한 점만 추가돼 3-3이나 4-2가 되면 기준을 넘어선다.
두 선발이 초반을 버틴 뒤 중후반 한신의 좌완 상대 강점과 야쿠르트 불펜의 변수가 점수에 반영되는 형태를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한신 타이거스 승
언오버 : 5.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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