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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 MLB 탬파베이 토론토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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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의 현재 안정성만 놓고 보면 탬파베이가 앞선다. 드루 라스무센은 시즌 전체 성적과 최근 8월 흐름이 동시에 좋고, 맥스 셔저는 최근 반등에는 성공했지만 시즌 내내 나타난 피홈런 문제와 5일 휴식 후 성적이 부담스럽다. 다만 셔저의 최근 세 경기 내용이 시즌 평균과 상당히 달라졌다는 점 때문에 단순한 평균자책점 차이만으로 초반 흐름을 단정할 경기는 아니다.

토론토 선발 맥스 셔저는 시즌 10경기에서 41이닝을 던지며 1승 5패, 평균자책점 6.59, WHIP 1.46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 숫자는 분명 좋지 않다. 특히 41이닝 동안 11개의 홈런을 허용했다는 점이 가장 큰 약점이다.

셔저는 9이닝당 뜬공이 12.29개에 이를 정도로 플라이볼 비중이 높은 편이다. 구위가 정상적이고 패스트볼이 원하는 높이에 형성될 때는 뜬공 자체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공이 가운데로 몰리는 날에는 플라이볼이 그대로 장타로 바뀔 위험이 커진다.

탈삼진 역시 전성기와는 차이가 있다. 시즌 K/9은 6점대 중반으로 내려와 있다. 예전처럼 주자가 쌓인 상황을 연속 삼진으로 지워버리는 방식보다는 타구 관리와 제구의 중요성이 훨씬 커졌다.

그렇다고 현재의 셔저를 시즌 평균자책점 6점대 투수로만 평가하는 것도 정확하지 않다. 최근 흐름은 분명 좋아졌다.

7월 평균자책점 3.38로 반등했고, 8월 세 경기에서는 16.1이닝 동안 12피안타 4자책점만 허용했다. 볼넷은 3개, 탈삼진은 13개였고 이 기간 평균자책점은 2.20이다.

최근에는 무너지는 이닝 자체가 줄었다. 볼넷으로 주자를 쌓고 장타까지 맞는 패턴이 감소하면서 경기 중반까지 버틸 수 있는 형태가 만들어졌다.

원정 성적도 시즌 전체보다 좋았다. 원정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가 원정이라는 점 자체는 셔저에게 큰 악재로 볼 필요가 없다.

문제는 휴식 간격이다. 4일 휴식 후 등판에서는 5이닝 1실점으로 좋은 결과를 냈지만, 5일 휴식 후 여섯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8.25, WHIP 1.46으로 크게 흔들렸다.

이번 등판 역시 5일 휴식 후다. 휴식일별 성적만으로 투구 내용을 결정할 수는 없지만, 현재 탬파베이 타선의 우완 상대 타격까지 고려하면 무시하기 어려운 불안 요소다.

셔저가 탬파베이를 상대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선두타자 출루 이후의 높은 패스트볼이다. 현재 탬파베이는 한두 명의 중심타자에게 공격이 집중된 형태가 아니라 여러 구간에서 안타가 나오고 있다.

볼넷을 줄이고 솔로 홈런 정도로 피해를 제한한다면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 반대로 1~2번 타자에게 출루를 허용하고 중심 타선에 높은 공을 반복한다면 한 이닝에 실점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탬파베이 선발 드루 라스무센은 시즌 23경기에서 129.1이닝, 12승 5패, 평균자책점 2.78, WHIP 0.91을 기록하고 있다. 셔저와 비교하면 시즌 안정성에서는 상당한 차이가 난다.

피안타율은 .196으로 낮고 FIP도 2.99다. 결과뿐 아니라 투구 내용 자체에서도 시즌 평균자책점과 큰 괴리가 없다.

탈삼진 능력도 충분하다. K/9 9.26으로 위기에서 직접 아웃카운트를 만들 수 있고, 동시에 땅볼과 뜬공 비율도 크게 치우치지 않아 특정 타구 유형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는다.

최근 흐름은 더욱 좋다. 8월 세 경기에서 18이닝을 소화하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00을 기록했다. 볼넷은 4개, 탈삼진은 21개다.

최근 세 경기에서 제구와 탈삼진이 동시에 살아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단순히 수비 도움을 받아 실점을 줄인 것이 아니라 타자에게 유리한 카운트를 거의 허용하지 않으면서 직접 이닝을 끝냈다.

홈에서도 평균자책점 2.77로 시즌 전체와 거의 차이가 없다. 장소가 바뀐다고 투구 내용이 크게 흔들리는 유형은 아니다.

휴식일별 성적도 안정적이다.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3.42, 5일 휴식 후 3.04를 기록했다. 셔저처럼 특정 휴식 간격에서 성적이 크게 흔들리는 패턴은 나타나지 않았다.

우타자에게 피안타율 .188, 좌타자에게 .240을 기록했다. 좌타자에게 상대적으로 안타를 더 허용하기는 했지만 어느 한쪽을 상대로 뚜렷하게 약하다고 볼 수준은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 라스무센이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토론토의 우완 상대 타격이다. 토론토는 최근 우투수를 상대로 좋은 타격 흐름을 보이고 있어 라스무센이 평소처럼 쉽게 6이닝을 지나갈 것이라고만 보기는 어렵다.

다만 선발 싸움 전체를 놓고 보면 탬파베이가 앞선다. 라스무센은 시즌과 최근 성적이 모두 안정적이고, 셔저는 최근 반등에도 불구하고 시즌 피홈런과 5일 휴식 후 성적이라는 위험 요소를 동시에 안고 있다.


불펜분석

불펜에서는 단순한 평균자책점보다 선발이 어느 시점에 내려가느냐가 중요하다. 라스무센은 6회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반면 셔저는 최근 반등했어도 시즌 전체 이닝 소화가 안정적이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토론토 불펜은 최근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09, WHIP 1.18을 기록했다. 완벽한 수치는 아니지만 핵심 후반 자원들의 최근 투구 내용은 비교적 괜찮다.

폴 시월드는 최근 1.2이닝 무실점, 브렌든 리틀은 1이닝 무실점으로 자신의 구간을 처리했다. 메이슨 플루허티와 스펜서 마일스도 최근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후반 한두 이닝만 맡기는 상황이라면 토론토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문제는 셔저가 일찍 내려갔을 때다. 최근 토론토 불펜은 경기당 약 5이닝을 담당했고, 롱릴리프 구간에서 흔들린 자원이 있었다.

맷 왈드론은 최근 2이닝 2실점, 브레이든 피셔는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셔저가 4~5회에 교체된다면 승리조가 등장하기 전에 상당한 아웃카운트를 이 구간에서 처리해야 한다.

탬파베이 불펜은 최근 상태가 더 불안하다.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 6.91, WHIP 1.87, 피안타율 .320으로 출루와 실점이 동시에 증가했다.

경기당 불펜 소화 이닝도 6이닝까지 늘어났다. 선발 이후 지나치게 많은 이닝을 책임하면서 누적 부담이 커진 상태다.

브라이언 베이커는 최근 1.2이닝 무실점과 세이브를 기록했고 케빈 켈리, 케이시 레구미나, 캠 부셔 역시 최근 실점 없이 자신의 구간을 처리했다.

따라서 탬파베이 후반 자원이 모두 흔들린 것은 아니다. 문제는 중간 이닝의 뎁스다.

스티븐 마츠는 최근 2이닝 동안 7실점했고 타일러 웰스도 1이닝 3실점으로 무너졌다. 켄 리비저 게릿 역시 짧은 이닝에서 실점했다.

조 보윈은 최근 3.1이닝 동안 84구를 던졌고, 제시 스콜텐스 역시 4이닝 58구를 소화했다. 긴 구간을 담당했던 투수들의 최근 투구량이 상당하다.

라스무센이 6~7회까지 버틴다면 이 문제는 상당 부분 가려질 수 있다. 반대로 토론토 타선이 라스무센의 투구 수를 늘려 5회 전후에 끌어내린다면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변수가 드러난다.

불펜 전체의 최근 흐름만 보면 토론토가 조금 더 낫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라스무센이라는 선발이 불펜 노출 시간을 줄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결국 탬파베이가 승리하려면 라스무센이 최소 6회까지 책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5회 이전부터 최근 불안한 계투진이 등장하면 선발에서 만든 우위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


타선분석

양 팀 타선은 모두 최근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이번 경기를 라스무센과 셔저의 이름만 보고 전형적인 투수전으로 접근하기는 어렵다.

토론토는 최근 5경기에서 팀 타율 .278, 출루율 .335, 장타율 .405를 기록했다. 특히 우투수 상대 타율이 .297, 출루율이 .356으로 올라간다.

이번 상대 라스무센이 우완이라는 점에서 토론토가 가장 불리한 매치업을 만난 것은 아니다.

최근 가장 뜨거운 타자는 알레한드로 커크다. 최근 .467의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어니 클레멘트와 찰스 맥카두는 각각 .400, 브렛 베이트먼도 .353으로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 타순에서 출루가 이어지는 형태다.

중심에서는 블라디미르 게레로와 조시 스미스가 최근 각각 .286, 안드레스 히메네즈가 .263을 기록했다.

토론토가 라스무센을 공략하려면 처음부터 홈런을 노리는 것보다 상위와 연결 타선에서 출루를 쌓아 투구 수를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라스무센이 6~7회까지 던지는 것과 5회에서 내려가는 것은 이번 경기에서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다. 후자의 상황을 만들면 탬파베이의 최근 불안한 불펜을 훨씬 오랫동안 상대할 수 있다.

탬파베이 타선은 최근 5경기 팀 타율 .301, 출루율 .352, 장타율 .409로 토론토보다도 조금 더 뜨겁다.

우투수 상대 팀 타율은 .316이다. 이번 상대 셔저가 우완이라는 점에서 기본적인 타격 상성도 좋다.

라이언 빌라드는 최근 6경기에서 .545를 기록했다. 현재 타선에서 가장 강한 컨택을 보여주는 타자다.

얀디 디아즈는 .400, 챈들러 심슨 .364, 리치 팔라시오스 .357, 호르헤 마테오 .333으로 상위와 중심 여러 구간에서 안타 생산이 이어지고 있다.

테일러 월스도 .313, 조나단 아란다는 .292를 기록했다. 상대 투수 입장에서는 중심타선 한두 명만 피해 가서 이닝을 끝내기가 어렵다.

탬파베이는 단순한 장타 외에도 최근 경기당 도루 1.6개를 기록하며 주루에서도 공격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셔저가 많은 주자를 내보내면 단타 하나가 곧바로 득점권 위기로 확대될 수 있다.

셔저에게 가장 위험한 장면은 볼넷이나 단타 이후 높은 패스트볼이 장타로 연결되는 상황이다. 시즌 41이닝에서 11피홈런을 허용한 만큼 현재 탬파베이의 타격감과 맞물리면 한 이닝에 복수 실점이 나올 여지가 있다.

타격의 최근 흐름만 보면 양 팀 모두 좋지만, 선발 매치업에서는 탬파베이 쪽이 조금 더 직접적인 공략 지점을 갖고 있다.

토론토는 리그 상위급 흐름의 라스무센을 상대해야 하는 반면 탬파베이는 최근 좋아졌어도 시즌 장타 허용 문제가 남아 있는 셔저를 상대한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이번 경기에서는 초반 선발 싸움과 후반 불펜전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라스무센은 최근 8월 세 경기 평균자책점 1.00, 셔저 역시 같은 달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했다. 두 선발 모두 최근 흐름만 보면 초반부터 난타당할 투수들은 아니다.

그래서 1~3회는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갈 수 있다.

첫 번째 승부처는 셔저가 탬파베이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4회다. 첫 타석에서 패스트볼의 구속과 변화구 궤적을 확인한 탬파베이 타자들이 두 번째 대결부터 스트라이크존을 더 좁힐 수 있다.

빌라드와 디아즈, 심슨 등이 이 구간에서 출루하면 셔저의 높은 뜬공 비율과 피홈런 문제가 직접적으로 시험받는다.

토론토는 라스무센의 두 번째 타순보다 투구 수를 먼저 봐야 한다. 라스무센에게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헌납하면 탬파베이가 가장 원하는 6~7이닝 선발 운영이 가능해진다.

반대로 토론토가 파울과 볼넷을 통해 매 이닝 15~20구 이상을 던지게 만들면 경기 중반에 탬파베이 불펜을 끌어낼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득점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시점도 6회 이후다.

탬파베이 불펜은 최근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91로 흔들렸고 토론토 역시 셔저가 일찍 내려가면 롱릴리프 쪽 부담이 생긴다.

즉 선발전이 끝나는 순간 경기가 전혀 다른 형태로 변할 수 있다.

탬파베이가 먼저 리드를 잡더라도 안전한 경기는 아니다. 최근 후반 마운드 상태를 고려하면 라스무센이 내려간 뒤 토론토 타선이 다시 추격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토론토가 먼저 점수를 만들면 셔저가 그 리드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현재 탬파베이 타격 흐름을 감안하면 적은 리드로는 후반까지 버티기 어렵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의 선발 우위는 탬파베이다.

라스무센은 시즌 12승 5패, 평균자책점 2.78, WHIP 0.91을 기록했고 8월 세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1.00이다.

셔저 역시 최근 8월 평균자책점 2.20으로 뚜렷하게 반등했다. 따라서 시즌 평균자책점 6.59만 보고 초반부터 무너질 투수로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다만 셔저에게는 시즌 41이닝 11피홈런이라는 문제와 5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8.25라는 위험 요소가 남아 있다.

이번 상대 탬파베이가 우투수에게 .316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팀 타율도 .301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셔저가 최근의 완벽한 제구를 계속 유지해야만 경기 중반까지 버틸 수 있다.

라스무센은 반대로 토론토의 우완 상대 .297이라는 강한 타격을 넘어야 한다. 토론토도 최근 여러 타자가 동시에 살아 있기 때문에 라스무센의 무실점만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그래도 두 선발 가운데 한쪽을 선택해야 한다면 라스무센의 시즌 안정성과 최근 컨디션에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승패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무게를 두는 이유다.

다만 경기가 선발 투수만으로 끝나지는 않는다. 탬파베이는 최근 불펜 평균자책점 6.91이라는 약점을 갖고 있다.

라스무센이 6~7회까지 책임하면 이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지만 5회 이전에 내려가면 토론토가 경기 후반 충분히 따라붙을 수 있다.

그래서 탬파베이 승리를 예상하더라도 일방적인 흐름보다는 홈팀이 선발 우위로 먼저 점수를 확보한 뒤 토론토가 불펜 구간에서 추격하는 형태를 더 현실적으로 본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라스무센과 최근 반등한 셔저만 놓고 보면 언더 쪽 요소가 있다. 그러나 기준점이 높지 않고 두 타선의 최근 상태가 모두 좋다.

탬파베이는 최근 팀 타율 .301, 토론토는 .278을 기록하고 있다. 각각 우투수에게도 강한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탬파베이 불펜의 최근 난조가 오버 쪽으로 상당한 무게를 더한다.

탬파베이가 셔저의 장타 허용 문제를 이용해 경기 초중반 3~4점 정도를 만들고, 토론토가 라스무센에게 제한적인 득점을 만든 뒤 후반 불펜을 상대로 추가점을 보태는 흐름이라면 기준점 7.5는 충분히 위협받는다.

반대로 토론토 불펜 역시 셔저가 일찍 내려가면 긴 구간을 안정적으로 책임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번 오버 판단은 선발 두 명의 조기 붕괴를 전제로 하지 않는다. 선발들이 어느 정도 버틴 뒤 중후반 불펜 구간에서 다시 점수가 붙는 형태를 예상한다.

경기 초반보다 6회 이후 득점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탬파베이가 선발 우위를 바탕으로 최종 승리를 가져가는 쪽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탬파베이 레이스 승

언오버 : 7.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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