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분류
8월20일 MLB 휴스턴 LA에인절스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작성자 정보
- 365분석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45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분석
이번 경기에서 가장 먼저 비교해야 할 부분은 선발의 현재 완성도와 예상 이닝이다. LA 에인절스는 시즌 100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점대를 유지한 왈베르트 우레나를 내세우고, 휴스턴은 메이저리그 첫 등판에 나서는 에단 페코에게 선발을 맡긴다. 페코에게는 처음 상대하는 타자라는 이점이 있을 수 있지만, 현재까지 검증된 이닝과 최근 투구 내용에서는 우레나가 확실히 앞선다.
우레나는 시즌 22경기에서 107.2이닝을 던지며 8승 8패, 평균자책점 2.67, WHIP 1.25를 기록하고 있다. 102개의 탈삼진을 잡았고, 시즌 내내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면서 실점 억제력을 유지했다.
투구의 중심은 평균 97.8마일, 최고 101.5마일까지 형성되는 싱커다. 여기에 평균 90.6마일의 체인지업을 높은 비중으로 섞는다. 빠른 싱커와 속도 차가 크지 않은 체인지업을 함께 사용하면서 타자의 배트 중심을 흔드는 것이 우레나의 기본적인 승부 방식이다.
가장 중요한 지표는 땅볼 생산이다. 땅볼 유도율이 54.5%에 달한다. 강한 타구를 무조건 삼진으로 제거하기보다 타자가 공을 띄우지 못하게 하면서 장타 위험을 낮추는 데 강점이 있다.
시즌 피장타율도 .161로 낮게 유지됐다. 휴스턴은 홈런과 장타가 득점 생산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타선이기 때문에 우레나가 평소처럼 타구를 지면에 묶는다면 상대의 가장 위협적인 공격 수단을 직접적으로 제한할 수 있다.
최근 세 경기에는 기복이 있었다. 8월 3일 밀워키전에서는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7탈삼진으로 좋았다. 8월 9일 마이애미전에서는 2.1이닝 4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조기에 내려갔다.
그러나 직전 텍사스전에서 곧바로 반등했다. 100구를 던지며 6이닝을 책임했고 2피안타 2볼넷 무실점 5탈삼진을 기록했다. 직전 경기만 놓고 보면 제구와 이닝 소화 모두 정상적인 범위로 돌아왔다.
우레나에게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볼넷이다. 시즌 볼넷 비율이 12.4%로 아주 낮은 유형은 아니다. 싱커가 스트라이크존 아래로 지나치게 빠지기 시작하면 타자들이 기다리면서 자연스럽게 투구 수가 늘어난다.
휴스턴은 한 방이 있는 타자들이 있기 때문에 볼넷 이후 장타가 가장 위험한 패턴이다.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장타 하나를 허용하는 것과 볼넷 두 개 뒤 장타를 맞는 것은 경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전혀 다르다.
5일 휴식 후에는 13경기 평균자책점 3.27, WHIP 1.32를 기록했다. 시즌 평균보다는 조금 높은 수치지만 크게 무너지는 조건은 아니었다.
원정 평균자책점은 3.35, 피OPS는 .750으로 홈보다는 다소 떨어졌다. 이번 경기가 휴스턴 원정이라는 점은 우레나의 완벽한 조건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직전 6이닝 무실점과 시즌 전체의 장타 억제력을 고려하면 에인절스가 기대하는 역할은 분명하다. 5~6회까지 휴스턴 중심 타선을 상대로 큰 이닝을 허용하지 않고 불펜으로 경기를 넘기는 것이다.
휴스턴 선발 에단 페코는 이번 경기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이다. 따라서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이나 상대전적, 홈·원정 스플릿으로 평가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17경기 74.2이닝을 던지며 4승 6패, 평균자책점 4.94, WHIP 1.39를 기록했다.
패스트볼은 평균 92~94마일, 최고 98마일 수준이다. 높은 코스의 포심을 이용하고 87~89마일대 커터와 80마일대 초반 슬라이더를 함께 사용한다. 좌타자를 상대로는 체인지업과 커브까지 섞는 구성이다.
6월에는 5경기 평균자책점 2.48로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7월과 8월에는 각각 6점대와 5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결과가 떨어졌다.
시즌 중반 이후 상위 레벨 타자를 상대로 출루와 실점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은 빅리그 첫 등판에서도 체크해야 할 부분이다.
페코의 또 다른 변수는 이닝이다. 마이너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약 4.1이닝을 소화했다. 이번에도 첫 메이저리그 등판부터 6~7이닝을 기대하기보다는 4~5회까지 어느 정도의 투구 수로 버티느냐를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
충분한 휴식 간격을 두고 등판한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데뷔전에서는 처음 맞는 타자와 스트라이크존, 경기 템포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에인절스 타선은 우투수를 상대로 타율 .274, 출루율 .325를 기록하고 있다. 장타력이 아주 강한 타선은 아니지만 컨택과 출루를 이용해 상대 투구 수를 늘릴 수 있는 형태다.
페코 입장에서는 홈런 한 방보다 매 이닝 선두타자 출루를 경계해야 한다. 볼넷이나 단타가 반복되면 4회를 넘기는 과정부터 어려워질 수 있다.
선발 싸움은 에인절스 우위다. 페코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예상 이상의 투구를 보여줄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현재 확인된 시즌 이닝과 최근 안정성, 장타 억제 능력에서는 우레나에게 더 높은 기대치를 둘 수 있다.
불펜분석
두 선발 모두 7이닝 이상을 당연하게 기대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다. 우레나는 평균적으로 5이닝 전후를 담당했고, 페코는 마이너리그에서도 평균 4이닝 초반을 소화했다. 따라서 5~6회부터 불펜 운용이 경기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에인절스 불펜에서는 최근 핵심 자원들의 투구 부담이 크지 않다.
벤 조이스는 최근 11구로 자신의 이닝을 무실점 처리하면서 세이브를 기록했다. 경기 후반 한 점 차 리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카드다.
마이켈 풀머는 최근 21구, 블레이크 위먼은 24구, 루크 머피는 18구, 왓슨 라이언은 12구를 던졌고 모두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최근 핵심 계투진 여러 명이 동시에 실점 없이 자신의 구간을 끝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우레나가 5~6회까지 리드를 유지한다면 특정 한 명에게 두 이닝 이상을 강요하지 않고 상황별로 투수를 배치할 수 있다.
호세 퍼민은 최근 10구를 던지는 동안 1실점을 기록했다. 따라서 박빙 승부에서는 최근 무실점 흐름의 투수들을 우선하는 편이 자연스럽다.
휴스턴은 불펜의 이름과 가용 인원 자체는 충분하다.
브라이언 아브레우와 조쉬 헤이더가 경기 후반을 맡을 수 있고 최근 등판에서 각각 22구, 13구를 던지며 실점하지 않았다.
엔옐 디 로스 산토스는 최근 15구, 스티븐 오커트 11구, AJ 블루바우 24구, 율룰라 미구엘 11구를 기록하면서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브라이언 킹은 최근 16구, 베넷 소우사는 24구를 기록하면서 각각 1실점을 허용했다.
휴스턴 불펜이 무너진 상태라고 평가할 근거는 없다. 오히려 후반에 사용할 수 있는 핵심 자원의 최근 결과는 상당히 안정적이다.
문제는 불펜을 얼마나 일찍 열어야 하는가다.
페코가 4회 부근에서 교체되면 휴스턴은 아브레우와 헤이더가 나올 때까지 최소 세 이닝 정도를 다른 투수들로 통과해야 한다.
반대로 페코가 5이닝을 소화하면서 한두 점 정도로 실점을 제한한다면 휴스턴은 상당히 정상적인 불펜 운영이 가능하다.
에인절스도 우레나가 마이애미전처럼 일찍 무너지는 상황이 다시 나온다면 불펜 부담이 커진다. 그래서 두 팀 모두 선발의 첫 4~5이닝이 불펜 전체의 체감 전력을 결정한다.
후반 필승조만 떼어놓으면 휴스턴도 강하다. 그러나 현재 선발 이닝의 불확실성이 더 큰 쪽이 휴스턴이라는 점 때문에 경기 전체 마운드 운영에서는 에인절스가 조금 더 안정적으로 보인다.
타선분석
두 타선은 최근 공격 방식이 다르다. 에인절스는 장타보다 출루와 컨택을 통해 기회를 연결하고, 휴스턴은 전체적인 정확도는 떨어져도 한 번의 장타로 점수를 바꿀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에인절스는 우투수 상대 팀 타율 .274, 출루율 .325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상대 페코가 우완이라는 점에서 기본적인 상성은 나쁘지 않다.
최근에는 놀란 샤누엘과 아담 프레이저가 나란히 .571의 높은 타율을 기록하며 상위 타선에서 공격의 출발점을 만들고 있다.
호세 시리는 최근 .286, 덴저 구즈먼은 .278을 기록했다. 타일러 하이네만 역시 .250으로 컨택을 보태고 있다.
마이크 트라우트는 최근 .238, 조시 로 .222, 잭 네토 .214로 아주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상대 투수가 흔들릴 경우 충분히 득점에 관여할 수 있는 타자들이다.
에인절스가 우투수를 상대로 기록한 경기당 홈런은 0.4개, 장타율은 .323이다. 홈런에 의존해 공격하는 타선은 아니다.
이 점은 페코와의 첫 맞대결에서 오히려 나쁘지 않을 수 있다. 처음 보는 투수를 상대로 무조건 큰 스윙을 하기보다 짧은 컨택과 출루를 통해 투구 수를 늘리는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에인절스가 가장 원하는 것은 첫 두 이닝부터 페코에게 15~20구 이상씩 던지게 만드는 것이다. 선발을 빠르게 내려보낼수록 휴스턴 불펜을 상대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휴스턴은 최근 일부 중심 타자가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닉 앨런은 최근 .500, 호세 알투베 .429, 아이작 파레데스 .353을 기록했다. 크리스티안 바스케스도 .333, 야이너 디아즈 .286으로 상위와 중심 구간에서 안타 생산이 가능하다.
요르단 알바레즈는 최근 .222지만 언제든 장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중심 타자다. 우레나가 땅볼 유도에 실패하고 높은 싱커를 던지면 가장 조심해야 하는 구간이다.
다만 타선 전체의 최근 흐름은 균일하지 않다.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는 .167, 캠 스미스 .143, 크리스찬 워커 .118, 달튼 바쇼 .105, 테일러 트라멜 .067을 기록했다.
특히 휴스턴은 우투수 상대 팀 타율 .221, 출루율 .272에 머물렀다. 이번 상대 우레나가 우완이라는 점에서 많은 타자가 연속해서 출루하는 공격은 기대치가 높지 않다.
휴스턴의 강점은 장타다. 경기당 홈런 1.4개와 장타율 .399를 기록했다. 그러나 바로 그 부분이 우레나의 장점과 충돌한다.
우레나는 높은 땅볼 비율과 낮은 피장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휴스턴이 평소처럼 공을 띄워 한 번에 점수를 만드는 방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공격의 효율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이번 타선 매치업에서는 폭발력만 보면 휴스턴도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상대 선발의 약점을 직접 공략할 수 있는 조건에서는 에인절스 쪽이 조금 더 명확하다.
에인절스는 빅리그 첫 등판 투수의 스트라이크 비율과 이닝 소화를 시험할 수 있고, 휴스턴은 시즌 내내 장타를 억제해온 우레나를 상대해야 한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휴스턴의 홈구장 다이킨 파크는 전체적으로는 중립적인 파크팩터에 가까운 환경이다. 좌측 외야에는 짧은 거리와 높은 벽이 결합된 크로포드 박스가 있어 특정 방향의 뜬공이 장타로 연결될 여지가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구장 특성을 가장 크게 제한할 수 있는 투수가 우레나다.
우레나는 땅볼 유도율 54.5%를 기록했다. 타구가 애초에 높은 각도로 뜨지 않는다면 좌측 외야 구조가 홈런 생산에 미치는 영향도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휴스턴이 우레나를 공략하려면 높게 들어오는 실투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낮은 싱커까지 억지로 퍼올리려고 하면 약한 땅볼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경기 초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페코의 스트라이크 비율이다.
메이저리그 데뷔전 첫 이닝부터 볼넷이 나오면 에인절스가 긴 승부를 유도하면서 투구 수를 크게 늘릴 수 있다.
반대로 첫 두 이닝을 빠르게 통과하면 페코는 자신의 패스트볼과 커터, 슬라이더를 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예상보다 긴 이닝까지 갈 가능성도 열린다.
우레나는 휴스턴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4회가 중요하다.
알투베와 파레데스, 알바레즈 등이 첫 타석에서 싱커와 체인지업의 움직임을 확인한 뒤에는 높은 공만 좁혀 기다릴 수 있다.
우레나가 이 구간에서도 장타를 피하면 6회까지 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다.
전체적으로 첫 4~5회는 빠른 득점전보다 선발들의 적응 과정이 중요하다. 이후 페코의 교체 여부에 따라 경기 성격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에인절스가 먼저 리드를 잡으면 최근 무실점 흐름의 계투진을 활용할 수 있다. 반대로 휴스턴이 먼저 앞서면 아브레우와 헤이더까지 연결하는 전형적인 승리 공식이 가능하다.
그래서 이 경기는 선취점뿐 아니라 어느 팀 선발이 5회를 먼저 통과하느냐도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의 가장 큰 차이는 검증 범위다.
우레나는 시즌 107.2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고 직전 텍사스전에서도 6이닝 무실점으로 반등했다.
페코는 마이너리그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투수지만 이번이 메이저리그 첫 등판이다. 트리플A 74.2이닝 평균자책점 4.94, WHIP 1.39를 기록했고 최근 7~8월 흐름도 6월보다 떨어졌다.
물론 데뷔 투수라는 이유만으로 초반 난조를 단정할 수는 없다. 처음 보는 투수를 상대하는 에인절스 타자들도 일정한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경기 전체로 가면 선발 이닝에서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우레나는 최근 두 차례 좋은 등판에서 모두 6이닝을 책임했다. 페코는 마이너리그에서도 평균 약 4.1이닝을 소화했다.
에인절스 타선은 장타력 자체는 강하지 않지만 우투수 상대 .274의 타율과 .325의 출루율을 기록했다. 페코의 투구 수를 늘리기에는 적합한 공격 형태다.
휴스턴 타선은 알투베와 파레데스 등 좋은 흐름의 타자가 있지만 우투수 상대 전체 타율은 .221에 그쳤다.
여기에 우레나의 낮은 피장타율과 54.5%의 땅볼 유도율이 결합된다. 휴스턴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장타 공격을 직접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 투수 유형이다.
불펜에서는 휴스턴 역시 강한 후반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에인절스 승리를 선택하더라도 큰 점수 차의 일방적인 경기를 예상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승부의 핵심은 에인절스가 페코의 등판 구간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2~3점을 확보하느냐다.
페코를 빠르게 끌어내도 휴스턴의 아브레우와 헤이더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경기 후반까지 계속 점수를 쌓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다.
승패에서는 LA 에인절스 쪽에 무게를 둔다.
우레나의 시즌 안정성, 직전 경기 반등, 휴스턴의 우투수 상대 타격 수치와 페코의 빅리그 첫 등판이라는 변수까지 종합하면 원정팀이 경기 초중반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가능성이 높다.
언오버 기준점은 8.5다.
이번 경기에서는 언더 쪽을 선택한다.
에인절스는 우투수에게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장타율 .323, 경기당 홈런 0.4개로 대량 득점에 특화된 타선은 아니다.
페코가 초반 흔들린다고 해도 단타와 볼넷을 중심으로 득점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고, 이후에는 휴스턴의 핵심 불펜이 대기한다.
반대쪽 휴스턴은 우레나의 땅볼 유도와 장타 억제를 넘어야 한다. 우투수 상대 타율 .221, 출루율 .272라는 수치까지 고려하면 많은 이닝에 걸쳐 꾸준하게 점수를 쌓기 좋은 조건은 아니다.
우레나가 5~6회까지 2~3실점 이하로 버티고 에인절스도 페코와 휴스턴 불펜을 상대로 필요한 점수만 확보한다면 최종 합산 득점이 8.5를 넘지 않을 여지가 충분하다.
초반 에인절스가 선발 경험의 차이를 이용해 리드를 만들고, 중후반에는 양 팀 후반 계투진이 점수 증가를 억제하는 흐름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LA 에인절스 승
언오버 : 8.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분석
이번 경기에서 가장 먼저 비교해야 할 부분은 선발의 현재 완성도와 예상 이닝이다. LA 에인절스는 시즌 100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점대를 유지한 왈베르트 우레나를 내세우고, 휴스턴은 메이저리그 첫 등판에 나서는 에단 페코에게 선발을 맡긴다. 페코에게는 처음 상대하는 타자라는 이점이 있을 수 있지만, 현재까지 검증된 이닝과 최근 투구 내용에서는 우레나가 확실히 앞선다.
우레나는 시즌 22경기에서 107.2이닝을 던지며 8승 8패, 평균자책점 2.67, WHIP 1.25를 기록하고 있다. 102개의 탈삼진을 잡았고, 시즌 내내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면서 실점 억제력을 유지했다.
투구의 중심은 평균 97.8마일, 최고 101.5마일까지 형성되는 싱커다. 여기에 평균 90.6마일의 체인지업을 높은 비중으로 섞는다. 빠른 싱커와 속도 차가 크지 않은 체인지업을 함께 사용하면서 타자의 배트 중심을 흔드는 것이 우레나의 기본적인 승부 방식이다.
가장 중요한 지표는 땅볼 생산이다. 땅볼 유도율이 54.5%에 달한다. 강한 타구를 무조건 삼진으로 제거하기보다 타자가 공을 띄우지 못하게 하면서 장타 위험을 낮추는 데 강점이 있다.
시즌 피장타율도 .161로 낮게 유지됐다. 휴스턴은 홈런과 장타가 득점 생산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타선이기 때문에 우레나가 평소처럼 타구를 지면에 묶는다면 상대의 가장 위협적인 공격 수단을 직접적으로 제한할 수 있다.
최근 세 경기에는 기복이 있었다. 8월 3일 밀워키전에서는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7탈삼진으로 좋았다. 8월 9일 마이애미전에서는 2.1이닝 4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조기에 내려갔다.
그러나 직전 텍사스전에서 곧바로 반등했다. 100구를 던지며 6이닝을 책임했고 2피안타 2볼넷 무실점 5탈삼진을 기록했다. 직전 경기만 놓고 보면 제구와 이닝 소화 모두 정상적인 범위로 돌아왔다.
우레나에게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볼넷이다. 시즌 볼넷 비율이 12.4%로 아주 낮은 유형은 아니다. 싱커가 스트라이크존 아래로 지나치게 빠지기 시작하면 타자들이 기다리면서 자연스럽게 투구 수가 늘어난다.
휴스턴은 한 방이 있는 타자들이 있기 때문에 볼넷 이후 장타가 가장 위험한 패턴이다.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장타 하나를 허용하는 것과 볼넷 두 개 뒤 장타를 맞는 것은 경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전혀 다르다.
5일 휴식 후에는 13경기 평균자책점 3.27, WHIP 1.32를 기록했다. 시즌 평균보다는 조금 높은 수치지만 크게 무너지는 조건은 아니었다.
원정 평균자책점은 3.35, 피OPS는 .750으로 홈보다는 다소 떨어졌다. 이번 경기가 휴스턴 원정이라는 점은 우레나의 완벽한 조건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직전 6이닝 무실점과 시즌 전체의 장타 억제력을 고려하면 에인절스가 기대하는 역할은 분명하다. 5~6회까지 휴스턴 중심 타선을 상대로 큰 이닝을 허용하지 않고 불펜으로 경기를 넘기는 것이다.
휴스턴 선발 에단 페코는 이번 경기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이다. 따라서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이나 상대전적, 홈·원정 스플릿으로 평가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17경기 74.2이닝을 던지며 4승 6패, 평균자책점 4.94, WHIP 1.39를 기록했다.
패스트볼은 평균 92~94마일, 최고 98마일 수준이다. 높은 코스의 포심을 이용하고 87~89마일대 커터와 80마일대 초반 슬라이더를 함께 사용한다. 좌타자를 상대로는 체인지업과 커브까지 섞는 구성이다.
6월에는 5경기 평균자책점 2.48로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7월과 8월에는 각각 6점대와 5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결과가 떨어졌다.
시즌 중반 이후 상위 레벨 타자를 상대로 출루와 실점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은 빅리그 첫 등판에서도 체크해야 할 부분이다.
페코의 또 다른 변수는 이닝이다. 마이너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약 4.1이닝을 소화했다. 이번에도 첫 메이저리그 등판부터 6~7이닝을 기대하기보다는 4~5회까지 어느 정도의 투구 수로 버티느냐를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
충분한 휴식 간격을 두고 등판한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데뷔전에서는 처음 맞는 타자와 스트라이크존, 경기 템포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에인절스 타선은 우투수를 상대로 타율 .274, 출루율 .325를 기록하고 있다. 장타력이 아주 강한 타선은 아니지만 컨택과 출루를 이용해 상대 투구 수를 늘릴 수 있는 형태다.
페코 입장에서는 홈런 한 방보다 매 이닝 선두타자 출루를 경계해야 한다. 볼넷이나 단타가 반복되면 4회를 넘기는 과정부터 어려워질 수 있다.
선발 싸움은 에인절스 우위다. 페코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예상 이상의 투구를 보여줄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현재 확인된 시즌 이닝과 최근 안정성, 장타 억제 능력에서는 우레나에게 더 높은 기대치를 둘 수 있다.
불펜분석
두 선발 모두 7이닝 이상을 당연하게 기대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다. 우레나는 평균적으로 5이닝 전후를 담당했고, 페코는 마이너리그에서도 평균 4이닝 초반을 소화했다. 따라서 5~6회부터 불펜 운용이 경기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에인절스 불펜에서는 최근 핵심 자원들의 투구 부담이 크지 않다.
벤 조이스는 최근 11구로 자신의 이닝을 무실점 처리하면서 세이브를 기록했다. 경기 후반 한 점 차 리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카드다.
마이켈 풀머는 최근 21구, 블레이크 위먼은 24구, 루크 머피는 18구, 왓슨 라이언은 12구를 던졌고 모두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최근 핵심 계투진 여러 명이 동시에 실점 없이 자신의 구간을 끝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우레나가 5~6회까지 리드를 유지한다면 특정 한 명에게 두 이닝 이상을 강요하지 않고 상황별로 투수를 배치할 수 있다.
호세 퍼민은 최근 10구를 던지는 동안 1실점을 기록했다. 따라서 박빙 승부에서는 최근 무실점 흐름의 투수들을 우선하는 편이 자연스럽다.
휴스턴은 불펜의 이름과 가용 인원 자체는 충분하다.
브라이언 아브레우와 조쉬 헤이더가 경기 후반을 맡을 수 있고 최근 등판에서 각각 22구, 13구를 던지며 실점하지 않았다.
엔옐 디 로스 산토스는 최근 15구, 스티븐 오커트 11구, AJ 블루바우 24구, 율룰라 미구엘 11구를 기록하면서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브라이언 킹은 최근 16구, 베넷 소우사는 24구를 기록하면서 각각 1실점을 허용했다.
휴스턴 불펜이 무너진 상태라고 평가할 근거는 없다. 오히려 후반에 사용할 수 있는 핵심 자원의 최근 결과는 상당히 안정적이다.
문제는 불펜을 얼마나 일찍 열어야 하는가다.
페코가 4회 부근에서 교체되면 휴스턴은 아브레우와 헤이더가 나올 때까지 최소 세 이닝 정도를 다른 투수들로 통과해야 한다.
반대로 페코가 5이닝을 소화하면서 한두 점 정도로 실점을 제한한다면 휴스턴은 상당히 정상적인 불펜 운영이 가능하다.
에인절스도 우레나가 마이애미전처럼 일찍 무너지는 상황이 다시 나온다면 불펜 부담이 커진다. 그래서 두 팀 모두 선발의 첫 4~5이닝이 불펜 전체의 체감 전력을 결정한다.
후반 필승조만 떼어놓으면 휴스턴도 강하다. 그러나 현재 선발 이닝의 불확실성이 더 큰 쪽이 휴스턴이라는 점 때문에 경기 전체 마운드 운영에서는 에인절스가 조금 더 안정적으로 보인다.
타선분석
두 타선은 최근 공격 방식이 다르다. 에인절스는 장타보다 출루와 컨택을 통해 기회를 연결하고, 휴스턴은 전체적인 정확도는 떨어져도 한 번의 장타로 점수를 바꿀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에인절스는 우투수 상대 팀 타율 .274, 출루율 .325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상대 페코가 우완이라는 점에서 기본적인 상성은 나쁘지 않다.
최근에는 놀란 샤누엘과 아담 프레이저가 나란히 .571의 높은 타율을 기록하며 상위 타선에서 공격의 출발점을 만들고 있다.
호세 시리는 최근 .286, 덴저 구즈먼은 .278을 기록했다. 타일러 하이네만 역시 .250으로 컨택을 보태고 있다.
마이크 트라우트는 최근 .238, 조시 로 .222, 잭 네토 .214로 아주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상대 투수가 흔들릴 경우 충분히 득점에 관여할 수 있는 타자들이다.
에인절스가 우투수를 상대로 기록한 경기당 홈런은 0.4개, 장타율은 .323이다. 홈런에 의존해 공격하는 타선은 아니다.
이 점은 페코와의 첫 맞대결에서 오히려 나쁘지 않을 수 있다. 처음 보는 투수를 상대로 무조건 큰 스윙을 하기보다 짧은 컨택과 출루를 통해 투구 수를 늘리는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에인절스가 가장 원하는 것은 첫 두 이닝부터 페코에게 15~20구 이상씩 던지게 만드는 것이다. 선발을 빠르게 내려보낼수록 휴스턴 불펜을 상대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휴스턴은 최근 일부 중심 타자가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닉 앨런은 최근 .500, 호세 알투베 .429, 아이작 파레데스 .353을 기록했다. 크리스티안 바스케스도 .333, 야이너 디아즈 .286으로 상위와 중심 구간에서 안타 생산이 가능하다.
요르단 알바레즈는 최근 .222지만 언제든 장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중심 타자다. 우레나가 땅볼 유도에 실패하고 높은 싱커를 던지면 가장 조심해야 하는 구간이다.
다만 타선 전체의 최근 흐름은 균일하지 않다.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는 .167, 캠 스미스 .143, 크리스찬 워커 .118, 달튼 바쇼 .105, 테일러 트라멜 .067을 기록했다.
특히 휴스턴은 우투수 상대 팀 타율 .221, 출루율 .272에 머물렀다. 이번 상대 우레나가 우완이라는 점에서 많은 타자가 연속해서 출루하는 공격은 기대치가 높지 않다.
휴스턴의 강점은 장타다. 경기당 홈런 1.4개와 장타율 .399를 기록했다. 그러나 바로 그 부분이 우레나의 장점과 충돌한다.
우레나는 높은 땅볼 비율과 낮은 피장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휴스턴이 평소처럼 공을 띄워 한 번에 점수를 만드는 방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공격의 효율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이번 타선 매치업에서는 폭발력만 보면 휴스턴도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상대 선발의 약점을 직접 공략할 수 있는 조건에서는 에인절스 쪽이 조금 더 명확하다.
에인절스는 빅리그 첫 등판 투수의 스트라이크 비율과 이닝 소화를 시험할 수 있고, 휴스턴은 시즌 내내 장타를 억제해온 우레나를 상대해야 한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휴스턴의 홈구장 다이킨 파크는 전체적으로는 중립적인 파크팩터에 가까운 환경이다. 좌측 외야에는 짧은 거리와 높은 벽이 결합된 크로포드 박스가 있어 특정 방향의 뜬공이 장타로 연결될 여지가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구장 특성을 가장 크게 제한할 수 있는 투수가 우레나다.
우레나는 땅볼 유도율 54.5%를 기록했다. 타구가 애초에 높은 각도로 뜨지 않는다면 좌측 외야 구조가 홈런 생산에 미치는 영향도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휴스턴이 우레나를 공략하려면 높게 들어오는 실투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낮은 싱커까지 억지로 퍼올리려고 하면 약한 땅볼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경기 초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페코의 스트라이크 비율이다.
메이저리그 데뷔전 첫 이닝부터 볼넷이 나오면 에인절스가 긴 승부를 유도하면서 투구 수를 크게 늘릴 수 있다.
반대로 첫 두 이닝을 빠르게 통과하면 페코는 자신의 패스트볼과 커터, 슬라이더를 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예상보다 긴 이닝까지 갈 가능성도 열린다.
우레나는 휴스턴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4회가 중요하다.
알투베와 파레데스, 알바레즈 등이 첫 타석에서 싱커와 체인지업의 움직임을 확인한 뒤에는 높은 공만 좁혀 기다릴 수 있다.
우레나가 이 구간에서도 장타를 피하면 6회까지 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다.
전체적으로 첫 4~5회는 빠른 득점전보다 선발들의 적응 과정이 중요하다. 이후 페코의 교체 여부에 따라 경기 성격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에인절스가 먼저 리드를 잡으면 최근 무실점 흐름의 계투진을 활용할 수 있다. 반대로 휴스턴이 먼저 앞서면 아브레우와 헤이더까지 연결하는 전형적인 승리 공식이 가능하다.
그래서 이 경기는 선취점뿐 아니라 어느 팀 선발이 5회를 먼저 통과하느냐도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의 가장 큰 차이는 검증 범위다.
우레나는 시즌 107.2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고 직전 텍사스전에서도 6이닝 무실점으로 반등했다.
페코는 마이너리그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투수지만 이번이 메이저리그 첫 등판이다. 트리플A 74.2이닝 평균자책점 4.94, WHIP 1.39를 기록했고 최근 7~8월 흐름도 6월보다 떨어졌다.
물론 데뷔 투수라는 이유만으로 초반 난조를 단정할 수는 없다. 처음 보는 투수를 상대하는 에인절스 타자들도 일정한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경기 전체로 가면 선발 이닝에서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우레나는 최근 두 차례 좋은 등판에서 모두 6이닝을 책임했다. 페코는 마이너리그에서도 평균 약 4.1이닝을 소화했다.
에인절스 타선은 장타력 자체는 강하지 않지만 우투수 상대 .274의 타율과 .325의 출루율을 기록했다. 페코의 투구 수를 늘리기에는 적합한 공격 형태다.
휴스턴 타선은 알투베와 파레데스 등 좋은 흐름의 타자가 있지만 우투수 상대 전체 타율은 .221에 그쳤다.
여기에 우레나의 낮은 피장타율과 54.5%의 땅볼 유도율이 결합된다. 휴스턴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장타 공격을 직접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 투수 유형이다.
불펜에서는 휴스턴 역시 강한 후반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에인절스 승리를 선택하더라도 큰 점수 차의 일방적인 경기를 예상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승부의 핵심은 에인절스가 페코의 등판 구간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2~3점을 확보하느냐다.
페코를 빠르게 끌어내도 휴스턴의 아브레우와 헤이더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경기 후반까지 계속 점수를 쌓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다.
승패에서는 LA 에인절스 쪽에 무게를 둔다.
우레나의 시즌 안정성, 직전 경기 반등, 휴스턴의 우투수 상대 타격 수치와 페코의 빅리그 첫 등판이라는 변수까지 종합하면 원정팀이 경기 초중반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가능성이 높다.
언오버 기준점은 8.5다.
이번 경기에서는 언더 쪽을 선택한다.
에인절스는 우투수에게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장타율 .323, 경기당 홈런 0.4개로 대량 득점에 특화된 타선은 아니다.
페코가 초반 흔들린다고 해도 단타와 볼넷을 중심으로 득점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고, 이후에는 휴스턴의 핵심 불펜이 대기한다.
반대쪽 휴스턴은 우레나의 땅볼 유도와 장타 억제를 넘어야 한다. 우투수 상대 타율 .221, 출루율 .272라는 수치까지 고려하면 많은 이닝에 걸쳐 꾸준하게 점수를 쌓기 좋은 조건은 아니다.
우레나가 5~6회까지 2~3실점 이하로 버티고 에인절스도 페코와 휴스턴 불펜을 상대로 필요한 점수만 확보한다면 최종 합산 득점이 8.5를 넘지 않을 여지가 충분하다.
초반 에인절스가 선발 경험의 차이를 이용해 리드를 만들고, 중후반에는 양 팀 후반 계투진이 점수 증가를 억제하는 흐름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LA 에인절스 승
언오버 : 8.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