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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 KBO NC 두산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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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시즌 전체 성적만 보면 두산이 밀릴 이유가 크지 않다. 두산은 57승 4무 48패로 NC의 46승 2무 54패보다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고, 시즌 맞대결에서도 8승 2패로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이날 한 경기의 선발 조건만 따로 떼어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잭 로그는 홈과 원정의 편차가 크고 NC를 상대로도 한 차례 크게 흔들렸다. 구창모 역시 시즌 내내 완벽했던 것은 아니지만 직전 등판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반등했고, 홈에서 원정보다 안정적인 성적을 남겼다.
두산 선발 잭 로그는 올 시즌 113.1이닝을 소화하며 6승 6패, 평균자책점 3.97, WHIP 1.32를 기록했다. 99개의 삼진을 잡아냈고 시즌 내내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했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는 모두 6이닝을 책임했다. 7월 25일 삼성전 6이닝 4실점, 7월 31일 LG전 6이닝 1실점, 8월 14일 KIA전 6이닝 2실점이다. 최소한 선발이 맡아야 할 구간을 꾸준히 버티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로그의 장점은 볼넷을 남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13.1이닝 동안 볼넷은 22개로 9이닝당 약 1.8개 수준이다. 빠른 공과 스위퍼를 이용해 스트라이크존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불필요한 출루를 줄이는 형태로 경기 템포를 잡는다.
다만 일반적인 볼넷 수치만으로 로그의 제구를 완전히 안정적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시즌 몸에 맞는 공이 17개에 달한다. 스위퍼와 몸쪽 공이 크게 벗어나는 장면이 나오면서 볼넷 이외의 방식으로 주자를 내보내는 경우가 있었다.
이번 경기에서 더 중요한 것은 장소다. 로그는 홈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72, 피안타율 .225, 피홈런 3개를 기록한 반면 원정에서는 평균자책점이 5.37까지 상승했다.
원정 피안타율도 .326으로 높아졌고 53.2이닝에서 홈런을 10개 허용했다. 홈에서는 약한 타구로 끝나던 승부가 원정에서는 안타와 장타로 연결되는 빈도가 분명히 증가했다.
창원 원정이라는 조건을 가볍게 볼 수 없는 이유다. 특히 최근 좌투수 상대 타격이 좋은 NC 중심 타선과 만나면 로그의 원정 장타 관리가 곧바로 시험대에 오른다.
NC와의 시즌 맞대결에서도 좋지 않았다. 한 경기에서 3이닝 6실점, 이 가운데 자책점은 3점이었고 피안타율 .400과 피홈런 1개를 기록했다. 수비 영향이 섞인 실점이 있었더라도 상대 타선에게 많은 출루와 강한 타구를 허용했다는 사실은 남는다.
휴식 간격에서는 4일 휴식 후 두 경기 평균자책점 0.73으로 매우 좋았지만, 5일 휴식 후 13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3.95, WHIP 1.36을 기록했다. 이번 등판은 8월 14일 이후 5일 휴식 조건이다.
로그가 버티기 위해서는 첫 번째 타순에서 NC의 빠른 승부를 유도해야 한다. 초반부터 풀카운트가 반복되기보다는 빠른 공으로 카운트를 선점하고 스위퍼를 결정구로 활용해야 한다. 주자가 쌓인 상태에서 가운데로 들어오는 실투가 나오면 원정 피홈런 문제까지 겹쳐 한 이닝이 커질 수 있다.
NC 선발 구창모는 시즌 114.1이닝에서 9승 4패, 평균자책점 3.94, WHIP 1.26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면 로그와 사실상 차이가 없고 탈삼진 역시 99개로 동일하다.
최근 흐름은 크게 출렁였다. 7월 24일 SSG전에서 5이닝 5실점, 7월 30일 키움전에서 5이닝 6실점으로 연속해서 흔들렸다. 두 경기만 보면 구위와 실점 관리 모두 우려할 만했다.
하지만 직전 KT전에서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냈다. 7이닝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키며 최근 두 경기의 부진을 끊었다. 이번 등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볼 부분도 직전 경기의 밸런스를 얼마나 이어가느냐다.
두산을 상대로는 시즌 두 경기에서 11이닝 5실점,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 피안타율은 .220으로 낮았지만 홈런을 3개 허용했다.
즉 두산이 구창모를 상대로 많은 안타를 이어 붙이지는 못했지만, 제한된 기회를 장타로 연결한 경험은 있다. 구창모 입장에서는 양의지를 비롯한 두산 중심 타선 앞에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홈 평균자책점은 3.70, 원정은 4.25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이번 경기가 창원이라는 점은 구창모에게 조금 더 편한 조건이다.
볼넷은 114.1이닝 동안 33개다. 9이닝당 약 2.6개로 로그보다 많다. 구속이 예전보다 낮아진 상황에서 타자를 힘으로만 밀어붙이기보다 코스를 이용하는 승부가 늘었고, 카운트가 길어지는 경기도 있었다.
휴식일은 변수다. 5일 휴식 후 12경기에서 6승 2패, 평균자책점 3.41, WHIP 1.21로 좋았지만 6일 이상 휴식 후에는 7경기 평균자책점 5.45, WHIP 1.45를 기록했다.
이번에는 8월 12일 이후 충분한 간격을 두고 등판한다. 따라서 초반에는 실전 감각과 스트라이크 비율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첫 두 이닝에서 볼넷을 줄이고 빠르게 자신의 존을 잡는다면 직전 7이닝 무실점의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선발만 놓고 보면 큰 격차는 아니다. 로그는 최근 세 경기 연속 6이닝을 책임했고, 구창모는 직전 7이닝 무실점으로 반등했다.
다만 이번 경기에서는 로그의 원정 평균자책점 5.37과 NC전 부진, NC의 좌완 상대 타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반대로 구창모는 홈에서 던지며 현재 두산 타선이 좌완을 상대로 보여준 약점을 직접 공략할 수 있다. 선발 구간에서는 NC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불펜분석
이 경기의 승부가 실제로 갈릴 가능성이 높은 시간대는 6회 이후다. 로그와 구창모 모두 5~6이닝 이상을 기대할 수 있지만, 한쪽 선발이 먼저 흔들리면 불펜 가용성의 차이가 바로 드러날 수 있다.
두산은 김정우와 타카다의 최근 연투 및 투구 부담이 크다. 김정우는 최근 35구, 타카다는 29구를 소화했고 연속 등판까지 겹쳤다. 이번 경기에서 정상적인 승부처 카드로 활용하기에는 부담이 상당하다.
이 두 자원의 활용 폭이 줄어들면 남은 후반 운영은 김택연, 박치국, 이영하, 이용찬 등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
김택연은 최근 17구, 박치국은 7구를 던져 투구량 자체는 무겁지 않다. 경기 후반에 사용할 수 있는 핵심 카드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문제는 로그가 원정에서 다시 일찍 흔들렸을 때다. 5회 이전부터 불펜을 열면 한정된 자원으로 4이닝 이상을 처리해야 한다. 이 경우 8~9회에 가장 좋은 투수를 남기는 운영이 어려워진다.
이영하는 최근 21구, 이용찬은 13구를 기록했다. 정상적인 한 이닝 투입은 가능하지만 여러 투수가 평소보다 앞당겨 등장하면 후반까지 같은 강도를 유지하기 어렵다.
NC는 상대적으로 선택지가 많다. 최근 이틀 연속 등판으로 반드시 쉬어야 할 핵심 자원이 없고, 여러 투수를 상황에 따라 나눠 쓸 수 있다.
송명기는 최근 41구를 기록해 가장 많은 공을 던졌지만 충분한 간격을 확보했다. 선발이 예상보다 빨리 내려가더라도 긴 구간을 받아줄 수 있는 카드가 있다는 점은 중요하다.
김진호는 최근 21구, 류진욱과 김태훈은 각각 18구를 기록했다. 리드 상황에서 후반 승부처를 맡을 수 있는 자원들이다.
신영우 8구, 이용준 13구, 전사민과 손주환 16구, 최요한 4구, 배재환 1구 등 나머지 자원들의 최근 투구량도 크게 무겁지 않다.
NC 불펜의 장점은 특정 한 명에게 모든 부담을 집중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구창모가 5회에서 내려가더라도 6회부터 상대 타순과 점수 차에 따라 여러 유형의 투수를 배치할 수 있다.
반대로 두산은 로그가 6회까지 버텨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김택연을 포함한 후반 핵심 자원에게 직접 연결할 수 있다.
경기가 한 점 차로 7회에 들어간다면 가용 인원과 운용의 유연성에서는 NC 쪽이 조금 더 낫다. 이번 승부에서 선발보다 불펜의 차이를 더 중요하게 볼 수 있는 이유다.
타선분석
양 팀의 시즌 팀 타율은 두산 .271, NC .273으로 거의 차이가 없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전체 타율보다 좌완 선발을 상대했을 때의 공격력이 훨씬 중요하다.
NC는 좌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320, 출루율 .382를 기록했다. 이번 상대 로그가 좌완이라는 점에서 직접적인 매치업 이점을 갖는다.
최근 타격감이 좋은 선수도 여러 명이다. 홍종표는 최근 매우 높은 타율을 기록했고 안중열과 천재환 역시 최근 타석에서 강한 컨택을 보여줬다.
상위와 중심에서는 박민우가 최근 .438, 박건우가 .429의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두 선수가 로그를 상대로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만들어낼 수 있는 핵심이다.
박건우 뒤에는 블레인과 김휘집이 있다. 두 타자 모두 최근 .267을 기록했고 시즌 장타율 4할 이상을 유지하며 한 번의 실투를 긴 타구로 연결할 힘을 갖고 있다.
로그는 원정에서 홈런을 10개 허용했다. 따라서 NC가 단순히 최근 팀 타율이 좋다는 것보다 장타를 만들 수 있는 타순과 로그의 원정 약점이 직접적으로 겹친다는 점이 중요하다.
NC의 공격이 가장 위험해지는 장면은 박민우가 출루한 뒤 박건우와 중심 타선이 이어지는 구간이다. 로그가 좌타자를 잡기 위해 스위퍼 비율을 높이다 우타자에게 스트라이크를 잡으러 들어가는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 큰 타구가 나올 수 있다.
두산도 최근 개별 타자의 타격감 자체는 나쁘지 않다.
조수행은 최근 .750, 양의지는 .385, 정수빈과 김대한은 .333, 안재석은 .304를 기록했다. 현재 타격감만 보면 구창모가 결코 쉬운 상대를 만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양의지는 구창모가 두산전에서 홈런 세 개를 허용했다는 점과 연결되는 중요한 타자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가운데 들어오는 공을 놓치면 경기 흐름을 한 번에 바꿀 수 있다.
문제는 팀 단위의 좌완 대응이다. 두산은 좌투수 상대 팀 타율이 .200에 머물렀고 홈런 생산도 거의 나오지 않았다.
단타 중심의 공격으로 점수를 만들려면 한 이닝에 여러 타자가 연속으로 출루해야 한다. 구창모가 직전 KT전처럼 스트라이크존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 이 조건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
두산은 상위에서 출루한 뒤 양의지에게 얼마나 좋은 상황을 제공하느냐가 중요하다. 조수행과 정수빈이 살아나가도 후속타가 끊기면 높은 타율이 실제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반대로 NC는 좌완 상대 출루율 자체가 높다. 로그가 원정에서 출루와 장타를 함께 허용했던 패턴까지 고려하면 득점을 만드는 과정이 두산보다 단순하다.
타격 비교에서는 NC 쪽에 무게를 둔다. 두산에도 최근 뜨거운 타자가 있지만 이번 상대 투수 유형을 놓고 보면 홈팀이 더 좋은 공격 조건을 갖고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창원NC파크는 이번 경기에서 장타가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는 구장이다. 하지만 구장 자체만으로 득점 방향을 판단하기보다 두 선발의 피홈런 스플릿과 함께 봐야 한다.
로그는 홈에서 피홈런 3개에 그쳤지만 원정에서는 10개를 허용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불안한 지표다.
구창모도 두산을 상대로 11이닝 동안 홈런 세 개를 허용했다. 따라서 어느 선발도 장타 위험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경기는 아니다.
첫 번째 승부처는 로그가 NC 중심 타선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4회다.
첫 타순에서 스위퍼의 궤적과 빠른 공의 높이를 확인한 NC 타자들이 두 번째 타석부터 존을 좁히면 로그의 원정 장타 문제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
박민우가 출루하고 박건우, 블레인, 김휘집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로그가 추가 베이스 허용을 얼마나 막느냐가 중요하다.
구창모는 1~2회가 더 중요하다. 긴 휴식을 취한 뒤 등판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스트라이크존 감각을 빠르게 찾는지가 관건이다.
볼넷이 먼저 나오면 최근 타격감이 좋은 조수행과 정수빈, 양의지에게 연속해서 기회를 줄 수 있다. 반대로 초반 제구가 잡히면 좌투수에게 약한 두산 타선이 경기 중반까지 공격 리듬을 찾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두 번째 승부처는 6~8회다.
로그가 최근처럼 6이닝을 책임하면 두산도 경기 후반까지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 그러나 원정 약점이 다시 나타나 5회 이전에 내려가면 불펜 가용성 문제가 즉시 드러난다.
NC는 구창모가 5회까지만 책임해도 사용할 수 있는 불펜 숫자가 상대적으로 많다. 선발이 일찍 내려가는 상황에 대한 대응력이 두산보다 낫다.
따라서 경기 초반이 팽팽하더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NC에 유리한 변수들이 늘어나는 구조다.
종합전망
시즌 순위와 맞대결만 보면 두산 쪽에 힘이 실린다.
두산은 57승 4무 48패로 5위, NC는 46승 2무 54패로 7위다.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두산이 8승 2패로 크게 앞서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시즌 전체의 힘보다 당일 매치업을 따로 볼 필요가 있다.
로그와 구창모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각각 3.97과 3.94로 사실상 같다. WHIP에서도 1.32와 1.26으로 큰 차이가 없다.
로그는 최근 세 경기 모두 6이닝을 책임했고 구창모는 직전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반등했다. 선발의 최근 기본 컨디션 역시 어느 한쪽이 압도적으로 나쁘지는 않다.
승부를 NC 쪽으로 기울게 만드는 것은 세부 조건이다.
로그는 원정 평균자책점 5.37과 원정 피홈런 10개라는 뚜렷한 약점이 있다. NC전에서도 한 차례 3이닝 6실점으로 고전했다.
반대로 NC 타선은 좌완에게 .320의 높은 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로그의 가장 불안한 조건과 NC가 가장 강한 공격 조건이 정면으로 겹친다.
구창모는 6일 이상 휴식 후 성적이 좋지 않다는 변수가 있고 두산전에서도 평균자책점 4.09, 피홈런 3개를 기록했다.
따라서 NC가 일방적으로 앞서는 선발 매치업은 아니다. 두산도 충분히 2~4점 정도를 만들 수 있는 근거가 있다.
결국 차이는 선발 이후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두산은 최근 연투와 많은 투구 수로 인해 일부 핵심 계투의 활용에 부담이 생겼다. NC는 상대적으로 여러 불펜 자원을 정상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승패에서는 NC 다이노스를 선택한다.
두산의 시즌 상대전적 우위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이번 한 경기에서는 로그의 원정 스플릿과 NC의 좌완 상대 타격, 후반 불펜 가용성이 홈팀 쪽으로 더 강하게 맞물린다.
언오버 기준점은 9.5다.
기준 자체가 낮지는 않다. 구창모가 직전 7이닝 무실점의 투구를 이어가고 로그 역시 최근 세 경기 연속 6이닝을 책임했다는 점만 보면 언더 근거도 충분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오버 쪽을 선택한다.
가장 큰 이유는 로그의 원정 장타 허용과 NC의 좌완 상대 화력이다. NC가 경기 초중반부터 4~5점 이상을 만들어낼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다.
두산 역시 최근 조수행, 양의지, 정수빈, 김대한 등 여러 타자의 타격감이 좋다. 구창모가 긴 휴식 후 초반 제구에 어려움을 겪거나 두산전에서 나타났던 피홈런 문제가 다시 나오면 원정팀도 일정한 득점을 보탤 수 있다.
여기에 경기 후반 두산 불펜의 제한된 운용까지 겹치면 NC가 추가점을 만들어 점수 차를 벌릴 구간이 생긴다.
이번 오버는 양 팀이 시작부터 난타전을 벌이는 그림보다 NC가 로그와 두산 불펜을 상대로 득점의 대부분을 생산하고, 두산이 구창모와 NC 불펜을 상대로 2~4점 정도를 보태는 형태에 가깝다.
경기 중반 이후 불펜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면서 전체 득점이 기준점 9.5를 넘어서는 방향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NC 다이노스 승
언오버 : 9.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시즌 전체 성적만 보면 두산이 밀릴 이유가 크지 않다. 두산은 57승 4무 48패로 NC의 46승 2무 54패보다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고, 시즌 맞대결에서도 8승 2패로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이날 한 경기의 선발 조건만 따로 떼어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잭 로그는 홈과 원정의 편차가 크고 NC를 상대로도 한 차례 크게 흔들렸다. 구창모 역시 시즌 내내 완벽했던 것은 아니지만 직전 등판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반등했고, 홈에서 원정보다 안정적인 성적을 남겼다.
두산 선발 잭 로그는 올 시즌 113.1이닝을 소화하며 6승 6패, 평균자책점 3.97, WHIP 1.32를 기록했다. 99개의 삼진을 잡아냈고 시즌 내내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했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는 모두 6이닝을 책임했다. 7월 25일 삼성전 6이닝 4실점, 7월 31일 LG전 6이닝 1실점, 8월 14일 KIA전 6이닝 2실점이다. 최소한 선발이 맡아야 할 구간을 꾸준히 버티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로그의 장점은 볼넷을 남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13.1이닝 동안 볼넷은 22개로 9이닝당 약 1.8개 수준이다. 빠른 공과 스위퍼를 이용해 스트라이크존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불필요한 출루를 줄이는 형태로 경기 템포를 잡는다.
다만 일반적인 볼넷 수치만으로 로그의 제구를 완전히 안정적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시즌 몸에 맞는 공이 17개에 달한다. 스위퍼와 몸쪽 공이 크게 벗어나는 장면이 나오면서 볼넷 이외의 방식으로 주자를 내보내는 경우가 있었다.
이번 경기에서 더 중요한 것은 장소다. 로그는 홈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72, 피안타율 .225, 피홈런 3개를 기록한 반면 원정에서는 평균자책점이 5.37까지 상승했다.
원정 피안타율도 .326으로 높아졌고 53.2이닝에서 홈런을 10개 허용했다. 홈에서는 약한 타구로 끝나던 승부가 원정에서는 안타와 장타로 연결되는 빈도가 분명히 증가했다.
창원 원정이라는 조건을 가볍게 볼 수 없는 이유다. 특히 최근 좌투수 상대 타격이 좋은 NC 중심 타선과 만나면 로그의 원정 장타 관리가 곧바로 시험대에 오른다.
NC와의 시즌 맞대결에서도 좋지 않았다. 한 경기에서 3이닝 6실점, 이 가운데 자책점은 3점이었고 피안타율 .400과 피홈런 1개를 기록했다. 수비 영향이 섞인 실점이 있었더라도 상대 타선에게 많은 출루와 강한 타구를 허용했다는 사실은 남는다.
휴식 간격에서는 4일 휴식 후 두 경기 평균자책점 0.73으로 매우 좋았지만, 5일 휴식 후 13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3.95, WHIP 1.36을 기록했다. 이번 등판은 8월 14일 이후 5일 휴식 조건이다.
로그가 버티기 위해서는 첫 번째 타순에서 NC의 빠른 승부를 유도해야 한다. 초반부터 풀카운트가 반복되기보다는 빠른 공으로 카운트를 선점하고 스위퍼를 결정구로 활용해야 한다. 주자가 쌓인 상태에서 가운데로 들어오는 실투가 나오면 원정 피홈런 문제까지 겹쳐 한 이닝이 커질 수 있다.
NC 선발 구창모는 시즌 114.1이닝에서 9승 4패, 평균자책점 3.94, WHIP 1.26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면 로그와 사실상 차이가 없고 탈삼진 역시 99개로 동일하다.
최근 흐름은 크게 출렁였다. 7월 24일 SSG전에서 5이닝 5실점, 7월 30일 키움전에서 5이닝 6실점으로 연속해서 흔들렸다. 두 경기만 보면 구위와 실점 관리 모두 우려할 만했다.
하지만 직전 KT전에서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냈다. 7이닝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키며 최근 두 경기의 부진을 끊었다. 이번 등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볼 부분도 직전 경기의 밸런스를 얼마나 이어가느냐다.
두산을 상대로는 시즌 두 경기에서 11이닝 5실점,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 피안타율은 .220으로 낮았지만 홈런을 3개 허용했다.
즉 두산이 구창모를 상대로 많은 안타를 이어 붙이지는 못했지만, 제한된 기회를 장타로 연결한 경험은 있다. 구창모 입장에서는 양의지를 비롯한 두산 중심 타선 앞에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홈 평균자책점은 3.70, 원정은 4.25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이번 경기가 창원이라는 점은 구창모에게 조금 더 편한 조건이다.
볼넷은 114.1이닝 동안 33개다. 9이닝당 약 2.6개로 로그보다 많다. 구속이 예전보다 낮아진 상황에서 타자를 힘으로만 밀어붙이기보다 코스를 이용하는 승부가 늘었고, 카운트가 길어지는 경기도 있었다.
휴식일은 변수다. 5일 휴식 후 12경기에서 6승 2패, 평균자책점 3.41, WHIP 1.21로 좋았지만 6일 이상 휴식 후에는 7경기 평균자책점 5.45, WHIP 1.45를 기록했다.
이번에는 8월 12일 이후 충분한 간격을 두고 등판한다. 따라서 초반에는 실전 감각과 스트라이크 비율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첫 두 이닝에서 볼넷을 줄이고 빠르게 자신의 존을 잡는다면 직전 7이닝 무실점의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선발만 놓고 보면 큰 격차는 아니다. 로그는 최근 세 경기 연속 6이닝을 책임했고, 구창모는 직전 7이닝 무실점으로 반등했다.
다만 이번 경기에서는 로그의 원정 평균자책점 5.37과 NC전 부진, NC의 좌완 상대 타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반대로 구창모는 홈에서 던지며 현재 두산 타선이 좌완을 상대로 보여준 약점을 직접 공략할 수 있다. 선발 구간에서는 NC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불펜분석
이 경기의 승부가 실제로 갈릴 가능성이 높은 시간대는 6회 이후다. 로그와 구창모 모두 5~6이닝 이상을 기대할 수 있지만, 한쪽 선발이 먼저 흔들리면 불펜 가용성의 차이가 바로 드러날 수 있다.
두산은 김정우와 타카다의 최근 연투 및 투구 부담이 크다. 김정우는 최근 35구, 타카다는 29구를 소화했고 연속 등판까지 겹쳤다. 이번 경기에서 정상적인 승부처 카드로 활용하기에는 부담이 상당하다.
이 두 자원의 활용 폭이 줄어들면 남은 후반 운영은 김택연, 박치국, 이영하, 이용찬 등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
김택연은 최근 17구, 박치국은 7구를 던져 투구량 자체는 무겁지 않다. 경기 후반에 사용할 수 있는 핵심 카드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문제는 로그가 원정에서 다시 일찍 흔들렸을 때다. 5회 이전부터 불펜을 열면 한정된 자원으로 4이닝 이상을 처리해야 한다. 이 경우 8~9회에 가장 좋은 투수를 남기는 운영이 어려워진다.
이영하는 최근 21구, 이용찬은 13구를 기록했다. 정상적인 한 이닝 투입은 가능하지만 여러 투수가 평소보다 앞당겨 등장하면 후반까지 같은 강도를 유지하기 어렵다.
NC는 상대적으로 선택지가 많다. 최근 이틀 연속 등판으로 반드시 쉬어야 할 핵심 자원이 없고, 여러 투수를 상황에 따라 나눠 쓸 수 있다.
송명기는 최근 41구를 기록해 가장 많은 공을 던졌지만 충분한 간격을 확보했다. 선발이 예상보다 빨리 내려가더라도 긴 구간을 받아줄 수 있는 카드가 있다는 점은 중요하다.
김진호는 최근 21구, 류진욱과 김태훈은 각각 18구를 기록했다. 리드 상황에서 후반 승부처를 맡을 수 있는 자원들이다.
신영우 8구, 이용준 13구, 전사민과 손주환 16구, 최요한 4구, 배재환 1구 등 나머지 자원들의 최근 투구량도 크게 무겁지 않다.
NC 불펜의 장점은 특정 한 명에게 모든 부담을 집중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구창모가 5회에서 내려가더라도 6회부터 상대 타순과 점수 차에 따라 여러 유형의 투수를 배치할 수 있다.
반대로 두산은 로그가 6회까지 버텨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김택연을 포함한 후반 핵심 자원에게 직접 연결할 수 있다.
경기가 한 점 차로 7회에 들어간다면 가용 인원과 운용의 유연성에서는 NC 쪽이 조금 더 낫다. 이번 승부에서 선발보다 불펜의 차이를 더 중요하게 볼 수 있는 이유다.
타선분석
양 팀의 시즌 팀 타율은 두산 .271, NC .273으로 거의 차이가 없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전체 타율보다 좌완 선발을 상대했을 때의 공격력이 훨씬 중요하다.
NC는 좌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320, 출루율 .382를 기록했다. 이번 상대 로그가 좌완이라는 점에서 직접적인 매치업 이점을 갖는다.
최근 타격감이 좋은 선수도 여러 명이다. 홍종표는 최근 매우 높은 타율을 기록했고 안중열과 천재환 역시 최근 타석에서 강한 컨택을 보여줬다.
상위와 중심에서는 박민우가 최근 .438, 박건우가 .429의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두 선수가 로그를 상대로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만들어낼 수 있는 핵심이다.
박건우 뒤에는 블레인과 김휘집이 있다. 두 타자 모두 최근 .267을 기록했고 시즌 장타율 4할 이상을 유지하며 한 번의 실투를 긴 타구로 연결할 힘을 갖고 있다.
로그는 원정에서 홈런을 10개 허용했다. 따라서 NC가 단순히 최근 팀 타율이 좋다는 것보다 장타를 만들 수 있는 타순과 로그의 원정 약점이 직접적으로 겹친다는 점이 중요하다.
NC의 공격이 가장 위험해지는 장면은 박민우가 출루한 뒤 박건우와 중심 타선이 이어지는 구간이다. 로그가 좌타자를 잡기 위해 스위퍼 비율을 높이다 우타자에게 스트라이크를 잡으러 들어가는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 큰 타구가 나올 수 있다.
두산도 최근 개별 타자의 타격감 자체는 나쁘지 않다.
조수행은 최근 .750, 양의지는 .385, 정수빈과 김대한은 .333, 안재석은 .304를 기록했다. 현재 타격감만 보면 구창모가 결코 쉬운 상대를 만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양의지는 구창모가 두산전에서 홈런 세 개를 허용했다는 점과 연결되는 중요한 타자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가운데 들어오는 공을 놓치면 경기 흐름을 한 번에 바꿀 수 있다.
문제는 팀 단위의 좌완 대응이다. 두산은 좌투수 상대 팀 타율이 .200에 머물렀고 홈런 생산도 거의 나오지 않았다.
단타 중심의 공격으로 점수를 만들려면 한 이닝에 여러 타자가 연속으로 출루해야 한다. 구창모가 직전 KT전처럼 스트라이크존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 이 조건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
두산은 상위에서 출루한 뒤 양의지에게 얼마나 좋은 상황을 제공하느냐가 중요하다. 조수행과 정수빈이 살아나가도 후속타가 끊기면 높은 타율이 실제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반대로 NC는 좌완 상대 출루율 자체가 높다. 로그가 원정에서 출루와 장타를 함께 허용했던 패턴까지 고려하면 득점을 만드는 과정이 두산보다 단순하다.
타격 비교에서는 NC 쪽에 무게를 둔다. 두산에도 최근 뜨거운 타자가 있지만 이번 상대 투수 유형을 놓고 보면 홈팀이 더 좋은 공격 조건을 갖고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창원NC파크는 이번 경기에서 장타가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는 구장이다. 하지만 구장 자체만으로 득점 방향을 판단하기보다 두 선발의 피홈런 스플릿과 함께 봐야 한다.
로그는 홈에서 피홈런 3개에 그쳤지만 원정에서는 10개를 허용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불안한 지표다.
구창모도 두산을 상대로 11이닝 동안 홈런 세 개를 허용했다. 따라서 어느 선발도 장타 위험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경기는 아니다.
첫 번째 승부처는 로그가 NC 중심 타선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4회다.
첫 타순에서 스위퍼의 궤적과 빠른 공의 높이를 확인한 NC 타자들이 두 번째 타석부터 존을 좁히면 로그의 원정 장타 문제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
박민우가 출루하고 박건우, 블레인, 김휘집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로그가 추가 베이스 허용을 얼마나 막느냐가 중요하다.
구창모는 1~2회가 더 중요하다. 긴 휴식을 취한 뒤 등판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스트라이크존 감각을 빠르게 찾는지가 관건이다.
볼넷이 먼저 나오면 최근 타격감이 좋은 조수행과 정수빈, 양의지에게 연속해서 기회를 줄 수 있다. 반대로 초반 제구가 잡히면 좌투수에게 약한 두산 타선이 경기 중반까지 공격 리듬을 찾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두 번째 승부처는 6~8회다.
로그가 최근처럼 6이닝을 책임하면 두산도 경기 후반까지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 그러나 원정 약점이 다시 나타나 5회 이전에 내려가면 불펜 가용성 문제가 즉시 드러난다.
NC는 구창모가 5회까지만 책임해도 사용할 수 있는 불펜 숫자가 상대적으로 많다. 선발이 일찍 내려가는 상황에 대한 대응력이 두산보다 낫다.
따라서 경기 초반이 팽팽하더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NC에 유리한 변수들이 늘어나는 구조다.
종합전망
시즌 순위와 맞대결만 보면 두산 쪽에 힘이 실린다.
두산은 57승 4무 48패로 5위, NC는 46승 2무 54패로 7위다.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두산이 8승 2패로 크게 앞서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시즌 전체의 힘보다 당일 매치업을 따로 볼 필요가 있다.
로그와 구창모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각각 3.97과 3.94로 사실상 같다. WHIP에서도 1.32와 1.26으로 큰 차이가 없다.
로그는 최근 세 경기 모두 6이닝을 책임했고 구창모는 직전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반등했다. 선발의 최근 기본 컨디션 역시 어느 한쪽이 압도적으로 나쁘지는 않다.
승부를 NC 쪽으로 기울게 만드는 것은 세부 조건이다.
로그는 원정 평균자책점 5.37과 원정 피홈런 10개라는 뚜렷한 약점이 있다. NC전에서도 한 차례 3이닝 6실점으로 고전했다.
반대로 NC 타선은 좌완에게 .320의 높은 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로그의 가장 불안한 조건과 NC가 가장 강한 공격 조건이 정면으로 겹친다.
구창모는 6일 이상 휴식 후 성적이 좋지 않다는 변수가 있고 두산전에서도 평균자책점 4.09, 피홈런 3개를 기록했다.
따라서 NC가 일방적으로 앞서는 선발 매치업은 아니다. 두산도 충분히 2~4점 정도를 만들 수 있는 근거가 있다.
결국 차이는 선발 이후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두산은 최근 연투와 많은 투구 수로 인해 일부 핵심 계투의 활용에 부담이 생겼다. NC는 상대적으로 여러 불펜 자원을 정상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승패에서는 NC 다이노스를 선택한다.
두산의 시즌 상대전적 우위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이번 한 경기에서는 로그의 원정 스플릿과 NC의 좌완 상대 타격, 후반 불펜 가용성이 홈팀 쪽으로 더 강하게 맞물린다.
언오버 기준점은 9.5다.
기준 자체가 낮지는 않다. 구창모가 직전 7이닝 무실점의 투구를 이어가고 로그 역시 최근 세 경기 연속 6이닝을 책임했다는 점만 보면 언더 근거도 충분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오버 쪽을 선택한다.
가장 큰 이유는 로그의 원정 장타 허용과 NC의 좌완 상대 화력이다. NC가 경기 초중반부터 4~5점 이상을 만들어낼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다.
두산 역시 최근 조수행, 양의지, 정수빈, 김대한 등 여러 타자의 타격감이 좋다. 구창모가 긴 휴식 후 초반 제구에 어려움을 겪거나 두산전에서 나타났던 피홈런 문제가 다시 나오면 원정팀도 일정한 득점을 보탤 수 있다.
여기에 경기 후반 두산 불펜의 제한된 운용까지 겹치면 NC가 추가점을 만들어 점수 차를 벌릴 구간이 생긴다.
이번 오버는 양 팀이 시작부터 난타전을 벌이는 그림보다 NC가 로그와 두산 불펜을 상대로 득점의 대부분을 생산하고, 두산이 구창모와 NC 불펜을 상대로 2~4점 정도를 보태는 형태에 가깝다.
경기 중반 이후 불펜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면서 전체 득점이 기준점 9.5를 넘어서는 방향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NC 다이노스 승
언오버 : 9.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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