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분류
8월22일 KBO 두산 롯데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작성자 정보
- 365분석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76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에서부터 두산 쪽에 무게가 실린다. 곽빈은 최근 구위와 제구가 동시에 안정됐고 잠실에서의 장타 억제력까지 뛰어나다. 반면 박세웅은 시즌 전체 성적뿐 아니라 두산 상대 전적, 원정 성적, 최근 이닝 소화까지 불안 요소가 겹친다. 롯데가 현재 좋은 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선발 구간의 기본 조건은 두산이 훨씬 좋다.
곽빈은 올 시즌 22경기에서 128이닝을 책임하며 9승 5패, 평균자책점 2.46, WHIP 1.11을 기록했다. 피안타율은 .230이고 탈삼진은 153개다. 9이닝당 탈삼진이 10.97개에 이를 정도로 타자를 직접 잡아낼 수 있는 힘이 있다.
최근 세 경기만 놓고 보면 시즌 전체보다 흐름이 더 좋다.
8월 16일 원정에서는 7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2실점, 1자책을 기록했다. 8월 11일 홈에서는 6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 8월 1일 홈에서도 6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최근 세 경기 합계는 19이닝 3자책이다. 이 기간 평균자책점은 1.42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 107구를 던지는 동안 볼넷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강한 공을 던지는 투수가 볼넷까지 억제하면 상대 타선 입장에서는 득점 루트 자체가 크게 줄어든다.
올 시즌 곽빈의 빠른 공은 최고 159km/h까지 나왔고 평균 구속도 151.7km/h 수준을 유지했다. 오른팔 백스윙을 짧게 가져가는 형태로 투구폼을 정리한 뒤 볼넷 비율도 낮아졌다. BB/9은 2.31이다.
구속이 올라가면서 제구까지 안정되면 타자는 불리한 카운트에서 빠른 공과 변화구를 동시에 의식해야 한다. 현재 곽빈의 탈삼진 증가가 단순한 구속 상승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 이유다.
이번 경기에서는 장소까지 곽빈에게 유리하다.
잠실에서 11경기 5승 1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했다. 홈 63.2이닝 동안 허용한 홈런은 단 1개다.
롯데는 최근 5경기 장타율 .528과 경기당 1.2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공격의 핵심 가운데 하나가 장타인데, 곽빈은 바로 그 장타를 잠실에서 가장 잘 억제해온 투수다.
롯데 상대 성적도 좋다.
올 시즌 네 차례 맞붙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했다. 23이닝 동안 피홈런은 1개뿐이었다.
롯데 타선의 최근 상승세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상대가 곽빈이라는 점 때문에 최근 팀 타격 수치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롯데가 곽빈을 공략하려면 첫 번째 타순부터 투구 수를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타격감이 좋은 레이예스, 고승민, 한동희가 있더라도 주자가 없는 상태에서 한 번씩 안타를 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황성빈이나 정교한 타격이 가능한 타자들이 먼저 출루하고 중심 타선에서 적시타가 이어져야 한다.
반대편 박세웅은 올 시즌 19경기에서 103.2이닝을 던져 2승 7패, 평균자책점 4.77, WHIP 1.50을 기록했다.
94개의 삼진을 잡았지만 38개의 볼넷을 허용했고 피안타율도 .287이다. 단순히 볼넷 하나가 문제라기보다 안타까지 동시에 허용하면서 주자가 쌓이는 경기가 많았다.
최근 세 경기 역시 안정적이지 않았다.
8월 15일에는 6.2이닝 2자책으로 버텼지만 총실점은 4점이었다. 그 이전 원정 경기에서는 2.2이닝 2실점에 그쳤고, 7월 22일 홈에서는 4이닝 5자책으로 무너졌다.
최근 세 경기 합계는 13.1이닝이다. 선발 세 경기를 합쳐도 경기당 평균 4.1이닝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이번 경기에서 박세웅에게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은 두산과의 직접적인 상대전이다.
올 시즌 두산을 상대로 세 차례 등판해 15.2이닝 동안 23피안타를 허용했다. 피홈런은 2개, 자책점은 15점으로 상대 평균자책점이 8.62에 달한다.
두산 타선의 박세웅 상대 타율도 .348이다.
이 정도면 단순히 한 경기에서 우연히 무너졌다고 보기 어렵다. 여러 차례 맞대결에서 두산 타자들이 박세웅의 공에 꾸준히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장소 역시 편하지 않다.
박세웅은 원정 11경기에서 1승 5패, 평균자책점 5.22를 기록했다. 홈 평균자책점 4.20보다 결과가 좋지 않았다.
이번에는 6일 이상 휴식 후 등판한다. 같은 조건에서 올 시즌 8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4.84, WHIP 1.59를 기록했다. 휴식 간격이 늘어났다고 투구 내용이 좋아진 기록도 아니다.
선발 비교에서는 두산이 확실히 앞선다.
곽빈은 최근 컨디션, 잠실 성적, 롯데 상대 기록, 장타 억제까지 이번 경기에 필요한 조건을 대부분 갖췄다.
박세웅은 반대로 두산 상대 약점과 원정 부진, 최근 짧아진 이닝이 동시에 부담이다.
롯데가 승부를 만들려면 박세웅이 시즌 평균보다 훨씬 좋은 투구를 해줘야 한다.
불펜 분석
두산이 선발에서 앞서는 만큼 불펜 운영에서도 한층 편한 그림을 만들 수 있다.
곽빈이 최근처럼 6~7회까지 책임한다면 두산이 실제로 필요한 불펜 이닝은 많지 않다. 롯데는 박세웅의 최근 이닝 흐름 때문에 5회 이전부터 불펜이 움직일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두산 불펜의 최근 평균자책점은 3.52다.
최근 5일 피안타율 .349와 WHIP 2.09는 좋은 수치가 아니다. 주자를 깔끔하게 차단하고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
그럼에도 중요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남아 있다.
김택연은 최근 30구로 0.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투구 수 자체는 적지 않았지만 마지막 이닝을 맡길 수 있는 핵심 자원이다.
박치국은 최근 26구로 2이닝 무실점, 윤태호는 28구로 1이닝 무실점, 이용찬도 13구로 1이닝을 실점 없이 처리했다.
타카다는 최근 46구로 2.1이닝을 책임하며 실점은 1점이었지만 자책점은 없었다. 7월 불펜 전환 이후 13.1이닝 동안 자책점이 1점에 불과하다는 점도 중간 이닝에서 활용 가치를 높인다.
이병헌은 최근 연투 부담이 있어 활용 폭이 제한될 수 있다.
하지만 곽빈이 6이닝 이상 던지면 이병헌의 공백 때문에 경기 운영 전체가 무너지지는 않는다. 박치국, 윤태호, 이용찬, 타카다를 조합하고 마지막에 김택연을 붙일 수 있다.
롯데 불펜은 훨씬 복잡하다.
최근 5경기 구원 평균자책점은 5.02, 피안타율은 .286이다.
김한결과 현도훈은 최근 연속 등판에 따른 피로 부담이 있어 정상적인 활용이 어려울 수 있다.
박정민은 최근 29구로 2.1이닝 무실점, 이이무라는 31구로 1.2이닝 무실점과 홀드를 기록했다.
이 두 자원은 현재 롯데가 기대할 수 있는 카드다.
문제는 박세웅이 일찍 내려갈 경우 필요한 이닝의 양이다.
박세웅이 5회를 채우지 못하면 박정민과 이이무라만으로 경기 종료까지 버틸 수 없다.
마무리 역할을 해야 할 최준용은 최근 45구를 던지며 1.1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평균자책점도 27.00까지 올라갔다.
투구 수와 결과가 동시에 좋지 않았다.
따라서 롯데는 단순히 후반 한 이닝이 불안한 것이 아니라 박세웅 이후 남는 네다섯 이닝을 어떤 순서로 처리할 것인지부터 고민해야 한다.
두산이 박세웅의 투구 수를 초반부터 늘리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이유다.
안타를 몰아치지 못하더라도 4~5회에 박세웅을 끌어내면 최근 가용성이 떨어진 롯데 불펜을 더 오래 상대할 수 있다.
불펜 비교 역시 두산 쪽이 우세하다.
특히 이번에는 선발의 예상 이닝까지 결합하면 실제 차이가 더 커질 수 있다.
타선 분석
최근 타격감만 떼어놓으면 롯데가 더 뜨겁다.
최근 5경기 팀 타율 .343, 출루율 .426, 장타율 .528을 기록했다. 경기당 홈런도 1.2개다.
이 정도 수치라면 현재 롯데 타선 자체를 부진하다고 평가할 이유가 없다.
레이예스는 시즌 타율 .364에 최근 6경기 .471을 기록했다.
고승민과 나승엽도 최근 각각 .313, 한동희는 .333이다.
황성빈은 .316을 기록하면서 상위 타선에서 출루와 기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손성빈은 최근 .462, 장두성은 .625, 한태양은 .429로 하위와 백업 자원까지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롯데 타선이 단순히 레이예스 한 명에게만 의존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이번 경기에서 최근 .343의 팀 타율을 그대로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곽빈이다.
곽빈은 최근 세 경기 평균자책점 1.42이고 잠실에서는 피홈런을 단 하나만 허용했다.
롯데는 우완 상대 최근 타율 .356, 출루율 .434로 상당히 강하지만 이번 상대가 평범한 우완은 아니다.
두 번째는 잠실이다.
롯데의 최근 장타율 .528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장타가 잠실에서는 감소할 수 있다.
외야가 넓기 때문에 다른 구장에서 담장을 넘길 타구가 외야 플라이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롯데가 이번 경기에서 필요한 것은 최근의 홈런 생산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이 아니다.
레이예스와 고승민, 한동희가 짧고 강한 타구로 외야 사이를 공략하고 황성빈의 기동력을 이용해 한 베이스를 더 가져가는 형태가 현실적이다.
두산의 최근 5경기 팀 타율은 .268, 출루율 .340, 장타율 .387이다.
최근 순수 타격 수치에서는 롯데에 확실히 밀린다.
그런데 이번 상대가 박세웅이라는 점에서 이야기가 달라진다.
두산은 우투수를 상대로 타율 .301, 출루율 .365를 기록했다.
박세웅은 우완이다.
더욱 직접적인 수치는 박세웅 상대 팀 타율 .348이다.
조수행은 최근 6경기 .556, 정수빈은 .375를 기록하고 있다.
두 선수가 상위 타순에서 출루하면 박세웅은 경기 초반부터 빠른 주자를 신경 쓰면서 중심 타선을 상대해야 한다.
안재석도 최근 .381로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박준순은 .278, 양의지는 .273을 기록했다.
김민석 .200, 김대한 .174, 박찬호와 박지훈은 각각 .167, 윤준호는 .143으로 하위 타선 일부의 흐름은 좋지 않다.
따라서 두산도 타순 전체가 절정인 상황은 아니다.
이번 공격의 핵심은 상위 타선에서 출루를 만든 뒤 박세웅을 상대로 이미 좋은 결과를 냈던 타자들이 초중반에 확실하게 점수를 가져오는 것이다.
특히 두산은 굳이 잠실에서 홈런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조수행과 정수빈의 출루와 주루, 안재석과 양의지의 적시타를 묶는 형태로도 박세웅의 약점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다.
최근 타격의 절대적인 상승세는 롯데가 앞선다.
하지만 이번 상대 투수와 구장, 직접적인 상대전까지 포함하면 두산의 공격 조건이 더 좋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잠실야구장은 이번 경기의 성격을 크게 바꿀 수 있다.
중앙 125m, 좌우 100m의 넓은 외야를 갖고 있고 홈런과 전체 득점 모두 억제되는 대표적인 투수 친화 구장이다.
이 조건은 최근 장타가 크게 늘어난 롯데보다 곽빈에게 더 유리하다.
곽빈은 잠실 63.2이닝에서 홈런을 하나만 허용했다.
롯데가 최근 좋은 타격을 하고 있어도 홈런으로 점수를 쉽게 확대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곽빈을 상대해야 한다.
경기 초반 가장 중요한 구간은 박세웅이 두산 상위 타선을 처음 두 차례 상대하는 시점이다.
조수행과 정수빈이 출루하고 박세웅의 투구 수를 늘리기 시작하면 최근 이닝 소화 문제가 다시 드러날 수 있다.
박세웅이 1~3회를 효율적으로 끝내면 롯데도 최근 좋은 타선과 함께 충분히 접전을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초반부터 주자가 반복해서 나가면 4~5회 이전에 롯데 불펜이 움직여야 한다.
두산은 굳이 초반부터 홈런을 노릴 필요가 없다.
박세웅을 마운드에서 빨리 내리는 것 자체가 후반 공격의 기대값을 높인다.
롯데 공격에서는 곽빈에게 처음 오는 몇 차례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타선이 좋다고 해도 곽빈에게 매 이닝 주자를 내보낼 가능성은 높지 않다.
레이예스나 고승민 앞에 주자가 나가는 한두 번의 이닝에서 적시타가 나와야 한다.
5회까지 두산이 리드를 잡으면 경기 구조가 홈팀에게 상당히 좋아진다.
곽빈이 6~7회까지 마운드를 지킬 수 있고 이후 두산의 가용 불펜을 짧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롯데는 박세웅이 내려간 뒤 최근 피로와 부진이 겹친 불펜을 더 오래 사용해야 한다.
시즌 장소별 성적도 두산 쪽이 낫다.
두산은 홈에서 30승 2무 21패, 롯데는 원정에서 27승 2무 26패를 기록했다.
시즌 맞대결에서도 두산이 8승 5패로 앞서 있다.
최근 5경기는 롯데가 5연승, 두산이 2승 3패로 롯데가 훨씬 좋다.
따라서 최근 팀 분위기와 시즌 매치업 조건이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경기다.
이번에는 최근 승패보다 선발과 상대전, 불펜 구조를 조금 더 높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
종합전망
롯데가 이번 경기에서 가장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최근 타격감이다.
팀 타율 .343과 장타율 .528은 쉽게 무시할 수 있는 수치가 아니다.
레이예스를 중심으로 고승민, 나승엽, 한동희, 황성빈, 손성빈까지 여러 타자가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곽빈이 등판한다고 해서 롯데를 무득점에 가까운 타선으로 보는 것은 과하다.
문제는 이번 상대가 최근 세 경기 평균자책점 1.42의 곽빈이고, 장소가 잠실이라는 것이다.
롯데 공격에서 가장 강했던 장타의 가치가 감소할 수 있다.
반면 두산은 최근 팀 타격 수치는 롯데보다 떨어져도 이번 상대 박세웅을 공략할 근거가 상당히 많다.
박세웅은 두산전 평균자책점 8.62, 피안타율 .348을 기록했고 원정 평균자책점도 5.22다.
최근 세 경기에서 이닝 소화 역시 안정적이지 않았다.
여기에 롯데 불펜의 현재 가용성까지 생각하면 두산은 박세웅을 조기에 끌어내는 순간부터 경기 전체의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커진다.
선발에서는 곽빈, 후반 마운드에서도 두산이 앞선다.
승패는 두산 베어스를 선택한다.
롯데의 최근 5연승과 타격 상승세 때문에 일방적인 경기를 예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최근 타격감 하나보다 선발의 차이, 박세웅과 두산의 직접적인 상대전, 잠실 환경, 롯데 불펜의 현재 부담을 함께 놓으면 9이닝 전체에서 두산 쪽 조건이 더 좋다.
언오버 기준점은 6.5다.
잠실에서 곽빈이 선발로 나오는 경기라는 점만 보면 언더를 먼저 생각하기 쉬운 숫자다.
하지만 6.5는 상당히 낮다.
롯데가 곽빈에게 많은 점수를 만드는 것이 이번 오버의 핵심은 아니다.
최근 타격 흐름을 고려하면 롯데가 제한된 기회에서 1~2점 정도를 생산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더 중요한 것은 두산 공격이다.
박세웅은 두산전에서 15.2이닝 15자책을 허용했고 피안타율은 .348이다.
박세웅이 최근처럼 긴 이닝을 책임하지 못하면 두산은 경기 중반부터 최근 평균자책점 5.02의 롯데 불펜을 상대할 수 있다.
김한결과 현도훈의 투구 부담, 최준용의 최근 45구 4실점까지 고려하면 후반 실점 가능성도 열려 있다.
따라서 이번 오버는 잠실에서 양 팀이 홈런을 주고받는 전형적인 난타전과는 성격이 다르다.
두산이 박세웅과 롯데 불펜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점수를 쌓고, 최근 타격감이 좋은 롯데가 곽빈을 상대로 제한적인 득점을 보태는 형태다.
기준점이 6.5라면 한 팀의 대량 득점이 없어도 충분히 넘어설 수 있다.
잠실의 득점 억제 효과와 곽빈의 호투 가능성을 감안하더라도 박세웅의 상대전 약점과 롯데 불펜 상황의 영향을 더 크게 평가해 오버 쪽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두산 베어스 승
언오버 : 6.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에서부터 두산 쪽에 무게가 실린다. 곽빈은 최근 구위와 제구가 동시에 안정됐고 잠실에서의 장타 억제력까지 뛰어나다. 반면 박세웅은 시즌 전체 성적뿐 아니라 두산 상대 전적, 원정 성적, 최근 이닝 소화까지 불안 요소가 겹친다. 롯데가 현재 좋은 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선발 구간의 기본 조건은 두산이 훨씬 좋다.
곽빈은 올 시즌 22경기에서 128이닝을 책임하며 9승 5패, 평균자책점 2.46, WHIP 1.11을 기록했다. 피안타율은 .230이고 탈삼진은 153개다. 9이닝당 탈삼진이 10.97개에 이를 정도로 타자를 직접 잡아낼 수 있는 힘이 있다.
최근 세 경기만 놓고 보면 시즌 전체보다 흐름이 더 좋다.
8월 16일 원정에서는 7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2실점, 1자책을 기록했다. 8월 11일 홈에서는 6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 8월 1일 홈에서도 6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최근 세 경기 합계는 19이닝 3자책이다. 이 기간 평균자책점은 1.42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 107구를 던지는 동안 볼넷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강한 공을 던지는 투수가 볼넷까지 억제하면 상대 타선 입장에서는 득점 루트 자체가 크게 줄어든다.
올 시즌 곽빈의 빠른 공은 최고 159km/h까지 나왔고 평균 구속도 151.7km/h 수준을 유지했다. 오른팔 백스윙을 짧게 가져가는 형태로 투구폼을 정리한 뒤 볼넷 비율도 낮아졌다. BB/9은 2.31이다.
구속이 올라가면서 제구까지 안정되면 타자는 불리한 카운트에서 빠른 공과 변화구를 동시에 의식해야 한다. 현재 곽빈의 탈삼진 증가가 단순한 구속 상승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 이유다.
이번 경기에서는 장소까지 곽빈에게 유리하다.
잠실에서 11경기 5승 1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했다. 홈 63.2이닝 동안 허용한 홈런은 단 1개다.
롯데는 최근 5경기 장타율 .528과 경기당 1.2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공격의 핵심 가운데 하나가 장타인데, 곽빈은 바로 그 장타를 잠실에서 가장 잘 억제해온 투수다.
롯데 상대 성적도 좋다.
올 시즌 네 차례 맞붙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했다. 23이닝 동안 피홈런은 1개뿐이었다.
롯데 타선의 최근 상승세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상대가 곽빈이라는 점 때문에 최근 팀 타격 수치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롯데가 곽빈을 공략하려면 첫 번째 타순부터 투구 수를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타격감이 좋은 레이예스, 고승민, 한동희가 있더라도 주자가 없는 상태에서 한 번씩 안타를 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황성빈이나 정교한 타격이 가능한 타자들이 먼저 출루하고 중심 타선에서 적시타가 이어져야 한다.
반대편 박세웅은 올 시즌 19경기에서 103.2이닝을 던져 2승 7패, 평균자책점 4.77, WHIP 1.50을 기록했다.
94개의 삼진을 잡았지만 38개의 볼넷을 허용했고 피안타율도 .287이다. 단순히 볼넷 하나가 문제라기보다 안타까지 동시에 허용하면서 주자가 쌓이는 경기가 많았다.
최근 세 경기 역시 안정적이지 않았다.
8월 15일에는 6.2이닝 2자책으로 버텼지만 총실점은 4점이었다. 그 이전 원정 경기에서는 2.2이닝 2실점에 그쳤고, 7월 22일 홈에서는 4이닝 5자책으로 무너졌다.
최근 세 경기 합계는 13.1이닝이다. 선발 세 경기를 합쳐도 경기당 평균 4.1이닝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이번 경기에서 박세웅에게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은 두산과의 직접적인 상대전이다.
올 시즌 두산을 상대로 세 차례 등판해 15.2이닝 동안 23피안타를 허용했다. 피홈런은 2개, 자책점은 15점으로 상대 평균자책점이 8.62에 달한다.
두산 타선의 박세웅 상대 타율도 .348이다.
이 정도면 단순히 한 경기에서 우연히 무너졌다고 보기 어렵다. 여러 차례 맞대결에서 두산 타자들이 박세웅의 공에 꾸준히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장소 역시 편하지 않다.
박세웅은 원정 11경기에서 1승 5패, 평균자책점 5.22를 기록했다. 홈 평균자책점 4.20보다 결과가 좋지 않았다.
이번에는 6일 이상 휴식 후 등판한다. 같은 조건에서 올 시즌 8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4.84, WHIP 1.59를 기록했다. 휴식 간격이 늘어났다고 투구 내용이 좋아진 기록도 아니다.
선발 비교에서는 두산이 확실히 앞선다.
곽빈은 최근 컨디션, 잠실 성적, 롯데 상대 기록, 장타 억제까지 이번 경기에 필요한 조건을 대부분 갖췄다.
박세웅은 반대로 두산 상대 약점과 원정 부진, 최근 짧아진 이닝이 동시에 부담이다.
롯데가 승부를 만들려면 박세웅이 시즌 평균보다 훨씬 좋은 투구를 해줘야 한다.
불펜 분석
두산이 선발에서 앞서는 만큼 불펜 운영에서도 한층 편한 그림을 만들 수 있다.
곽빈이 최근처럼 6~7회까지 책임한다면 두산이 실제로 필요한 불펜 이닝은 많지 않다. 롯데는 박세웅의 최근 이닝 흐름 때문에 5회 이전부터 불펜이 움직일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두산 불펜의 최근 평균자책점은 3.52다.
최근 5일 피안타율 .349와 WHIP 2.09는 좋은 수치가 아니다. 주자를 깔끔하게 차단하고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
그럼에도 중요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남아 있다.
김택연은 최근 30구로 0.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투구 수 자체는 적지 않았지만 마지막 이닝을 맡길 수 있는 핵심 자원이다.
박치국은 최근 26구로 2이닝 무실점, 윤태호는 28구로 1이닝 무실점, 이용찬도 13구로 1이닝을 실점 없이 처리했다.
타카다는 최근 46구로 2.1이닝을 책임하며 실점은 1점이었지만 자책점은 없었다. 7월 불펜 전환 이후 13.1이닝 동안 자책점이 1점에 불과하다는 점도 중간 이닝에서 활용 가치를 높인다.
이병헌은 최근 연투 부담이 있어 활용 폭이 제한될 수 있다.
하지만 곽빈이 6이닝 이상 던지면 이병헌의 공백 때문에 경기 운영 전체가 무너지지는 않는다. 박치국, 윤태호, 이용찬, 타카다를 조합하고 마지막에 김택연을 붙일 수 있다.
롯데 불펜은 훨씬 복잡하다.
최근 5경기 구원 평균자책점은 5.02, 피안타율은 .286이다.
김한결과 현도훈은 최근 연속 등판에 따른 피로 부담이 있어 정상적인 활용이 어려울 수 있다.
박정민은 최근 29구로 2.1이닝 무실점, 이이무라는 31구로 1.2이닝 무실점과 홀드를 기록했다.
이 두 자원은 현재 롯데가 기대할 수 있는 카드다.
문제는 박세웅이 일찍 내려갈 경우 필요한 이닝의 양이다.
박세웅이 5회를 채우지 못하면 박정민과 이이무라만으로 경기 종료까지 버틸 수 없다.
마무리 역할을 해야 할 최준용은 최근 45구를 던지며 1.1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평균자책점도 27.00까지 올라갔다.
투구 수와 결과가 동시에 좋지 않았다.
따라서 롯데는 단순히 후반 한 이닝이 불안한 것이 아니라 박세웅 이후 남는 네다섯 이닝을 어떤 순서로 처리할 것인지부터 고민해야 한다.
두산이 박세웅의 투구 수를 초반부터 늘리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이유다.
안타를 몰아치지 못하더라도 4~5회에 박세웅을 끌어내면 최근 가용성이 떨어진 롯데 불펜을 더 오래 상대할 수 있다.
불펜 비교 역시 두산 쪽이 우세하다.
특히 이번에는 선발의 예상 이닝까지 결합하면 실제 차이가 더 커질 수 있다.
타선 분석
최근 타격감만 떼어놓으면 롯데가 더 뜨겁다.
최근 5경기 팀 타율 .343, 출루율 .426, 장타율 .528을 기록했다. 경기당 홈런도 1.2개다.
이 정도 수치라면 현재 롯데 타선 자체를 부진하다고 평가할 이유가 없다.
레이예스는 시즌 타율 .364에 최근 6경기 .471을 기록했다.
고승민과 나승엽도 최근 각각 .313, 한동희는 .333이다.
황성빈은 .316을 기록하면서 상위 타선에서 출루와 기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손성빈은 최근 .462, 장두성은 .625, 한태양은 .429로 하위와 백업 자원까지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롯데 타선이 단순히 레이예스 한 명에게만 의존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이번 경기에서 최근 .343의 팀 타율을 그대로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곽빈이다.
곽빈은 최근 세 경기 평균자책점 1.42이고 잠실에서는 피홈런을 단 하나만 허용했다.
롯데는 우완 상대 최근 타율 .356, 출루율 .434로 상당히 강하지만 이번 상대가 평범한 우완은 아니다.
두 번째는 잠실이다.
롯데의 최근 장타율 .528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장타가 잠실에서는 감소할 수 있다.
외야가 넓기 때문에 다른 구장에서 담장을 넘길 타구가 외야 플라이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롯데가 이번 경기에서 필요한 것은 최근의 홈런 생산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이 아니다.
레이예스와 고승민, 한동희가 짧고 강한 타구로 외야 사이를 공략하고 황성빈의 기동력을 이용해 한 베이스를 더 가져가는 형태가 현실적이다.
두산의 최근 5경기 팀 타율은 .268, 출루율 .340, 장타율 .387이다.
최근 순수 타격 수치에서는 롯데에 확실히 밀린다.
그런데 이번 상대가 박세웅이라는 점에서 이야기가 달라진다.
두산은 우투수를 상대로 타율 .301, 출루율 .365를 기록했다.
박세웅은 우완이다.
더욱 직접적인 수치는 박세웅 상대 팀 타율 .348이다.
조수행은 최근 6경기 .556, 정수빈은 .375를 기록하고 있다.
두 선수가 상위 타순에서 출루하면 박세웅은 경기 초반부터 빠른 주자를 신경 쓰면서 중심 타선을 상대해야 한다.
안재석도 최근 .381로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박준순은 .278, 양의지는 .273을 기록했다.
김민석 .200, 김대한 .174, 박찬호와 박지훈은 각각 .167, 윤준호는 .143으로 하위 타선 일부의 흐름은 좋지 않다.
따라서 두산도 타순 전체가 절정인 상황은 아니다.
이번 공격의 핵심은 상위 타선에서 출루를 만든 뒤 박세웅을 상대로 이미 좋은 결과를 냈던 타자들이 초중반에 확실하게 점수를 가져오는 것이다.
특히 두산은 굳이 잠실에서 홈런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조수행과 정수빈의 출루와 주루, 안재석과 양의지의 적시타를 묶는 형태로도 박세웅의 약점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다.
최근 타격의 절대적인 상승세는 롯데가 앞선다.
하지만 이번 상대 투수와 구장, 직접적인 상대전까지 포함하면 두산의 공격 조건이 더 좋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잠실야구장은 이번 경기의 성격을 크게 바꿀 수 있다.
중앙 125m, 좌우 100m의 넓은 외야를 갖고 있고 홈런과 전체 득점 모두 억제되는 대표적인 투수 친화 구장이다.
이 조건은 최근 장타가 크게 늘어난 롯데보다 곽빈에게 더 유리하다.
곽빈은 잠실 63.2이닝에서 홈런을 하나만 허용했다.
롯데가 최근 좋은 타격을 하고 있어도 홈런으로 점수를 쉽게 확대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곽빈을 상대해야 한다.
경기 초반 가장 중요한 구간은 박세웅이 두산 상위 타선을 처음 두 차례 상대하는 시점이다.
조수행과 정수빈이 출루하고 박세웅의 투구 수를 늘리기 시작하면 최근 이닝 소화 문제가 다시 드러날 수 있다.
박세웅이 1~3회를 효율적으로 끝내면 롯데도 최근 좋은 타선과 함께 충분히 접전을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초반부터 주자가 반복해서 나가면 4~5회 이전에 롯데 불펜이 움직여야 한다.
두산은 굳이 초반부터 홈런을 노릴 필요가 없다.
박세웅을 마운드에서 빨리 내리는 것 자체가 후반 공격의 기대값을 높인다.
롯데 공격에서는 곽빈에게 처음 오는 몇 차례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타선이 좋다고 해도 곽빈에게 매 이닝 주자를 내보낼 가능성은 높지 않다.
레이예스나 고승민 앞에 주자가 나가는 한두 번의 이닝에서 적시타가 나와야 한다.
5회까지 두산이 리드를 잡으면 경기 구조가 홈팀에게 상당히 좋아진다.
곽빈이 6~7회까지 마운드를 지킬 수 있고 이후 두산의 가용 불펜을 짧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롯데는 박세웅이 내려간 뒤 최근 피로와 부진이 겹친 불펜을 더 오래 사용해야 한다.
시즌 장소별 성적도 두산 쪽이 낫다.
두산은 홈에서 30승 2무 21패, 롯데는 원정에서 27승 2무 26패를 기록했다.
시즌 맞대결에서도 두산이 8승 5패로 앞서 있다.
최근 5경기는 롯데가 5연승, 두산이 2승 3패로 롯데가 훨씬 좋다.
따라서 최근 팀 분위기와 시즌 매치업 조건이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경기다.
이번에는 최근 승패보다 선발과 상대전, 불펜 구조를 조금 더 높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
종합전망
롯데가 이번 경기에서 가장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최근 타격감이다.
팀 타율 .343과 장타율 .528은 쉽게 무시할 수 있는 수치가 아니다.
레이예스를 중심으로 고승민, 나승엽, 한동희, 황성빈, 손성빈까지 여러 타자가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곽빈이 등판한다고 해서 롯데를 무득점에 가까운 타선으로 보는 것은 과하다.
문제는 이번 상대가 최근 세 경기 평균자책점 1.42의 곽빈이고, 장소가 잠실이라는 것이다.
롯데 공격에서 가장 강했던 장타의 가치가 감소할 수 있다.
반면 두산은 최근 팀 타격 수치는 롯데보다 떨어져도 이번 상대 박세웅을 공략할 근거가 상당히 많다.
박세웅은 두산전 평균자책점 8.62, 피안타율 .348을 기록했고 원정 평균자책점도 5.22다.
최근 세 경기에서 이닝 소화 역시 안정적이지 않았다.
여기에 롯데 불펜의 현재 가용성까지 생각하면 두산은 박세웅을 조기에 끌어내는 순간부터 경기 전체의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커진다.
선발에서는 곽빈, 후반 마운드에서도 두산이 앞선다.
승패는 두산 베어스를 선택한다.
롯데의 최근 5연승과 타격 상승세 때문에 일방적인 경기를 예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최근 타격감 하나보다 선발의 차이, 박세웅과 두산의 직접적인 상대전, 잠실 환경, 롯데 불펜의 현재 부담을 함께 놓으면 9이닝 전체에서 두산 쪽 조건이 더 좋다.
언오버 기준점은 6.5다.
잠실에서 곽빈이 선발로 나오는 경기라는 점만 보면 언더를 먼저 생각하기 쉬운 숫자다.
하지만 6.5는 상당히 낮다.
롯데가 곽빈에게 많은 점수를 만드는 것이 이번 오버의 핵심은 아니다.
최근 타격 흐름을 고려하면 롯데가 제한된 기회에서 1~2점 정도를 생산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더 중요한 것은 두산 공격이다.
박세웅은 두산전에서 15.2이닝 15자책을 허용했고 피안타율은 .348이다.
박세웅이 최근처럼 긴 이닝을 책임하지 못하면 두산은 경기 중반부터 최근 평균자책점 5.02의 롯데 불펜을 상대할 수 있다.
김한결과 현도훈의 투구 부담, 최준용의 최근 45구 4실점까지 고려하면 후반 실점 가능성도 열려 있다.
따라서 이번 오버는 잠실에서 양 팀이 홈런을 주고받는 전형적인 난타전과는 성격이 다르다.
두산이 박세웅과 롯데 불펜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점수를 쌓고, 최근 타격감이 좋은 롯데가 곽빈을 상대로 제한적인 득점을 보태는 형태다.
기준점이 6.5라면 한 팀의 대량 득점이 없어도 충분히 넘어설 수 있다.
잠실의 득점 억제 효과와 곽빈의 호투 가능성을 감안하더라도 박세웅의 상대전 약점과 롯데 불펜 상황의 영향을 더 크게 평가해 오버 쪽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두산 베어스 승
언오버 : 6.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